[저승사자]다른 세상으로의 여행 12부
제9장 대학살
괴물들을 물리쳤지만 우리쪽의 피해도 엄청났다. 명희는 심하게 얻어멎고 강간을 당한탓에 정신이 돌아오지 않았고, 경숙이 아줌마도 괴물들에게 강간을 당한 후유증이 나타났다. 그리고 지연이는 괴물들에게 얻어맞은 자국이 부어올라 눈을 제대로 뜨지를 못했다. 그래도 간신히 남아있는 사람은 김동하와 선영이, 그리고 지영,상희 뿐이었다. 일행중 절반이 부상을 당해서 기동력이 매우 약해져 있는 상황이었다. 그리고 놈들이 다시 언제 쳐들어 올지 모르기에 바로 자리를 옮겨야 했다.
[김동하] 무리지만..자리를 옮겨야 할것 같아.
[이상희] 미쳤어? 이렇게 부상당한 사람을 데리고 어디로 간단말야?
[김선영] 그래요..지금 명희는 움직일 수도 없어요.
[정지영] 무슨 소리를 하는거야? 그넘들이 또 언제올지 모르는데..가만히 여기에서 있잖말야?
[김동하] 아...조용히들해....옮겨야돼..
[이상희] 안돼..저들을 간호해야돼..명희가 위험해..그리고 지연이 상태도 안좋고..아줌마도..
[김선영] 조금만 더 있다가 옮겨요..
[김동하] 조금만 더 있는다고 사태가 나아지나? 아니야..오히려 위험속에 노출되고 말아..옮겨야돼..
[이상희] 이런..갈려면 니놈 혼자가..나는 남겠어..
[김선영] 상희야..
[이상희] 위험한건 나도알아..하지만..어쩔 수 없잖아? 나는 남을꺼야..
[김선영] 상희니가..남으면..나도 남을꺼야..
[정지영] 허어..심파극하고 있네..야 이년들아..가야 한단말야..
[이상희] 뭐? 이년? 이쌍년이 말 다했어?
[정지영] 뭐? 쌍년? 이것이..??
[김동하] 아...시끄러워...조용히들 해.
순간 언쟁을 벌이던 나머지 사람들이 침묵했다.
[김동하] 조금만 더 있는다...
[정지영] 오빠아..
[김동하] 음..조금만 더있다가 이동한다. 조금만이야..
[김선영] 알았어...
[김동하] 음..그리고 선영아..
[김선영] 왜?
[김동하] 잠깐 나좀 보자..
[김선영] 응..
[김동하] 상희와 지영이는 나머지 사람들 간호 좀 하고 있어..먹을 걸 구해올께..
[정지영] 내가 같이 갈께..
[김동하] 아냐..선영이와 같이 갔다 올께..그럼..
[정지영] 칫..
지영이와 상희는 서로 티격태격하면서 움막속으로 들어갔다. 동하는 선영이와 움막을 조금 벗어난곳으로 나왔다.
[김선영] 아직..위험한데..이렇게 나와도 돼?
[김동하] ....
[김선영] 오빠아..흡..
갑자기 선영이의 입에 키스를 퍼부우면서 선영이를 쓰러뜨렸다.
[김선영] 오빠아..읍..왜..이래...
[김동하] 음..음..아까..다..못했잖아.
[김선영] 오빠아...음...오...음..
동하의 거친 손길에 선영이의 팬티는 벗겨져서 발끝에 매달렸다.팬티가 벗겨지자 마자 동하는 발기한 거대물을 선영이의 몸속에 들이 밀었다.
[김선영] 흑..아파..갑자기..밀고 들어오면 어떻게..아..쓰라려..
[김동하] 참을 수 ...없어..
[김선영] 으..음...
동하는 선영이의 다리사이에 자리잡고 격렬한 허리운동을 해댔다. 바닥에서 모래먼지가 일어날 정도였다. 선영이는 거칠게 들어오는 동하의 몸에서 이상한 느낌을 가졌다. 무언가..따끔하면서..쾌감이 있는것이었다..그것은 동하의 물건이 몸속에 들어올때 느낌이 강하게 와닿았다. 질안에 무언가 있는것 같은 느낌..그렇다. 선영이도 예전에 괴물들에게 집단 강간을 당했었다. 선영이는 그것을 잊고 있었다. 집단 강간을 당한 여자들에게는 아기 괴물들이 나왔었지만, 선영이에게는 그런것들이 나오지 않았었다..그러면..아직..아...괴물들이 몸속에 있다는 것일까?
[김동하] 우흡..
[김선영] 아..
동하의 거친 몸짓이 경직되어 갔다..선영이의 몸속으로 뜨거움이 가득차 올랐다..
[김선영] 헉.. 오빠아..
짧은 쾌감의 순간이 지나고 동하는 선영이의 몸위로 풀썩..쓰러졌다. 그리고 천천히..오므라 들고 있는 자신의 거대물을 빼들었다.
[김동하] 고마워..
[김선영] 미워..그래서..나와 같이 가자고 그랬구나.??
[김동하] 하하..그래...자아..일어나서 먹을걸 구해보자구..
[김선영] 응..
동하와 선영은 일어나서 먹을것을 구하러 다녔다. 그때..움막에서는 치열한 괴물들과의 전투가 또다시 있었다. 한참을 돌아다닌 후 움막으로 온 동하와 선영은 엉망이된 움막을 보고 기겁을 하며달려갔다. 주변은 아수라장이었고, 군데군데 괴물들의 시체가 늘려 있었다. 경숙이 아줌마는 아랫도리가 거의 찢어지다시피 한 상태로 죽어 있었다. 괴물들이 보복성 강간을 한것 같았다. 지연이도 시체가 되어 선영이와 동하를 맞이했다. 지연이도 아랫도리가 거의 만신창이가 되어 있었다. 명희도 죽어있었다. 명희는 무언가에 짖눌린듯..납작하게 깔려 있었다. 보이지 않는 것은 상희와 지영이였다. 처참한 광경이었다.
[김선영] 어떻게 된거지?
[김동하] 이..런..
[김선영] 상희와 지영이는?
[김동하] 찾아보자..
동하와 선영이는 곧 주위를 둘러보기 시작했다..
그들은 과연 어떻게 된것일까? 대대적인 살육을 감행한 괴물들..과연..그둘은 살아남았을까?
다음편을 기대해 주세요.
괴물들을 물리쳤지만 우리쪽의 피해도 엄청났다. 명희는 심하게 얻어멎고 강간을 당한탓에 정신이 돌아오지 않았고, 경숙이 아줌마도 괴물들에게 강간을 당한 후유증이 나타났다. 그리고 지연이는 괴물들에게 얻어맞은 자국이 부어올라 눈을 제대로 뜨지를 못했다. 그래도 간신히 남아있는 사람은 김동하와 선영이, 그리고 지영,상희 뿐이었다. 일행중 절반이 부상을 당해서 기동력이 매우 약해져 있는 상황이었다. 그리고 놈들이 다시 언제 쳐들어 올지 모르기에 바로 자리를 옮겨야 했다.
[김동하] 무리지만..자리를 옮겨야 할것 같아.
[이상희] 미쳤어? 이렇게 부상당한 사람을 데리고 어디로 간단말야?
[김선영] 그래요..지금 명희는 움직일 수도 없어요.
[정지영] 무슨 소리를 하는거야? 그넘들이 또 언제올지 모르는데..가만히 여기에서 있잖말야?
[김동하] 아...조용히들해....옮겨야돼..
[이상희] 안돼..저들을 간호해야돼..명희가 위험해..그리고 지연이 상태도 안좋고..아줌마도..
[김선영] 조금만 더 있다가 옮겨요..
[김동하] 조금만 더 있는다고 사태가 나아지나? 아니야..오히려 위험속에 노출되고 말아..옮겨야돼..
[이상희] 이런..갈려면 니놈 혼자가..나는 남겠어..
[김선영] 상희야..
[이상희] 위험한건 나도알아..하지만..어쩔 수 없잖아? 나는 남을꺼야..
[김선영] 상희니가..남으면..나도 남을꺼야..
[정지영] 허어..심파극하고 있네..야 이년들아..가야 한단말야..
[이상희] 뭐? 이년? 이쌍년이 말 다했어?
[정지영] 뭐? 쌍년? 이것이..??
[김동하] 아...시끄러워...조용히들 해.
순간 언쟁을 벌이던 나머지 사람들이 침묵했다.
[김동하] 조금만 더 있는다...
[정지영] 오빠아..
[김동하] 음..조금만 더있다가 이동한다. 조금만이야..
[김선영] 알았어...
[김동하] 음..그리고 선영아..
[김선영] 왜?
[김동하] 잠깐 나좀 보자..
[김선영] 응..
[김동하] 상희와 지영이는 나머지 사람들 간호 좀 하고 있어..먹을 걸 구해올께..
[정지영] 내가 같이 갈께..
[김동하] 아냐..선영이와 같이 갔다 올께..그럼..
[정지영] 칫..
지영이와 상희는 서로 티격태격하면서 움막속으로 들어갔다. 동하는 선영이와 움막을 조금 벗어난곳으로 나왔다.
[김선영] 아직..위험한데..이렇게 나와도 돼?
[김동하] ....
[김선영] 오빠아..흡..
갑자기 선영이의 입에 키스를 퍼부우면서 선영이를 쓰러뜨렸다.
[김선영] 오빠아..읍..왜..이래...
[김동하] 음..음..아까..다..못했잖아.
[김선영] 오빠아...음...오...음..
동하의 거친 손길에 선영이의 팬티는 벗겨져서 발끝에 매달렸다.팬티가 벗겨지자 마자 동하는 발기한 거대물을 선영이의 몸속에 들이 밀었다.
[김선영] 흑..아파..갑자기..밀고 들어오면 어떻게..아..쓰라려..
[김동하] 참을 수 ...없어..
[김선영] 으..음...
동하는 선영이의 다리사이에 자리잡고 격렬한 허리운동을 해댔다. 바닥에서 모래먼지가 일어날 정도였다. 선영이는 거칠게 들어오는 동하의 몸에서 이상한 느낌을 가졌다. 무언가..따끔하면서..쾌감이 있는것이었다..그것은 동하의 물건이 몸속에 들어올때 느낌이 강하게 와닿았다. 질안에 무언가 있는것 같은 느낌..그렇다. 선영이도 예전에 괴물들에게 집단 강간을 당했었다. 선영이는 그것을 잊고 있었다. 집단 강간을 당한 여자들에게는 아기 괴물들이 나왔었지만, 선영이에게는 그런것들이 나오지 않았었다..그러면..아직..아...괴물들이 몸속에 있다는 것일까?
[김동하] 우흡..
[김선영] 아..
동하의 거친 몸짓이 경직되어 갔다..선영이의 몸속으로 뜨거움이 가득차 올랐다..
[김선영] 헉.. 오빠아..
짧은 쾌감의 순간이 지나고 동하는 선영이의 몸위로 풀썩..쓰러졌다. 그리고 천천히..오므라 들고 있는 자신의 거대물을 빼들었다.
[김동하] 고마워..
[김선영] 미워..그래서..나와 같이 가자고 그랬구나.??
[김동하] 하하..그래...자아..일어나서 먹을걸 구해보자구..
[김선영] 응..
동하와 선영은 일어나서 먹을것을 구하러 다녔다. 그때..움막에서는 치열한 괴물들과의 전투가 또다시 있었다. 한참을 돌아다닌 후 움막으로 온 동하와 선영은 엉망이된 움막을 보고 기겁을 하며달려갔다. 주변은 아수라장이었고, 군데군데 괴물들의 시체가 늘려 있었다. 경숙이 아줌마는 아랫도리가 거의 찢어지다시피 한 상태로 죽어 있었다. 괴물들이 보복성 강간을 한것 같았다. 지연이도 시체가 되어 선영이와 동하를 맞이했다. 지연이도 아랫도리가 거의 만신창이가 되어 있었다. 명희도 죽어있었다. 명희는 무언가에 짖눌린듯..납작하게 깔려 있었다. 보이지 않는 것은 상희와 지영이였다. 처참한 광경이었다.
[김선영] 어떻게 된거지?
[김동하] 이..런..
[김선영] 상희와 지영이는?
[김동하] 찾아보자..
동하와 선영이는 곧 주위를 둘러보기 시작했다..
그들은 과연 어떻게 된것일까? 대대적인 살육을 감행한 괴물들..과연..그둘은 살아남았을까?
다음편을 기대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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