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 그 사람 (아줌마편2부-완)
아줌마 편 2부 입니다.
아줌마는 내게 자신의 항문을 들고 빨아달라고 했다.
"아아 어서 흐흑"
나도 아줌마의 육감있는 엉덩이를 보자 나도 모르게 아줌마의 항문에 얼굴을 들이 밀었다.
내 혀는 곧장 아줌마의 항문을 찔러 들어갔고 아줌마는 몸을 움찔거리더니
"아아 학생 아니 여보 아 좋아 조금만 더 -- 아아"
아줌마의 항문에서 특유의 냄새가 났으나 그때는 그 냄새가 내 성욕을 더욱더 자극했다.
나도 항문을 빨면서 엄청 흥분됐다.
"아아 아줌마 똥꼬 좋아요 아 이냄새 흐흑 쯥쯥"
아줌마는 엉덩이를 더욱 더 높혀 들더니
" 여 - 여보 거기에 자지를 문질러 봐"
나는 이미 터질것 같은 내 자지로 아줌마의 항문에 문지르자
"아 그래 좋아 서서히 아주 천천히 넣어봐?"
"예 천천히 넣어 볼 -아아 "
" 하-학생 아아 그러지--아 말고 아아 여-여보라고 해줘 응 ?"
" 여보 여보꺼 똥꼬 아 들어간다 아 똥꼬 좋아 아아"
아줌마는
"이런 기분 오랜만이야 아아 더 깊숙히 빨리는 하지말고 천천히 아 깊히 그래 그렇게"
나는 서서히 자지를 깊숙히 낳었다 뺏다 하면서 왕복 운동을 시작했다.
아줌마의 항문은 조이는 맛이 일품이었고 탐스런 엉덩이를 보고 붙잡도 하니 더욱더 흥분이 되었다.
" 여보 어때 내 똥꼬"
"아줌마 아줌마 구멍이란 구멍은 다 좋아요 "
"아이 아줌마가 뭐야 여보라고 해 그리고 이젠 내 여보니까 우리끼리만 있을때 말 놔 알았지"
"그래 ---"
아줌마는 항문을 수축시키더니 갑자기 급한 오르가즘을 맛보는것 같이
"아앙 여보 아 자지 너무 좋아 아아 올라오는것 같아 아아 흐흑 ---"
나는 어느새 흥분의 막바지에 접어 들었다.
"아줌마 아아 여여보 자기 똥꼬에 넣을께 앙아"
"그래 자기 아아 자기의 싱싱한 좃물 --아앙아 흐흑 내 똥구멍에 넣어 아아 깊숙히 아아"
나는 자지를 아줌마의 항문에 깊숙히 박고 드디어 내 좃물을 아줌마 항문에 분출시켰다.
"아아 나와 아아"
그래 좋아 아 여-여보 넣어 싶숙히 자기 좃물 아앙 넣어 아아 "
나는 아줌마의 항문에 서ㅏ정한후 그자세 그대로 한동안 있었고 아줌마의 항문에 꼿혀있는 내 자지는 아줌마의 항문수축으로 인해 마지막 좃물까지 아줌마 항문에 들어갔다.
"아 휴우 여보 좋았어"
나는 약간 겸연쩍어
"아 예"
"아이 예가 뭐야 여보라고 해야지?"
아줌마는 내가 그렇게 사랑스러울수 없는듯 애정이 가득한 눈으로 나를 쳐다보면서
이미 시들어진 내 자지를 정성스럽게 입으로 빨면서
"자지야 아휴 이 이쁜자지 쪼옥 쯥 후륵 아아"
나는 아줌마의 업드린 뒤 모습에서 나또한 아줌마에 대한 사랑을 느꼈ㄱ다.
" 저 여-여보 "
"그래 그렇게 불러야지 아휴 이쁜 자기 왜?"
"나 가끔씩 이렇게 해주면 안돼?"
"왜 안돼 우리 여보? 우리 여보가 원한다면 뭐든지 다 해줄께 대신 아저씨 있는날은 안돼는거 알지"
" 그래 알았어 여-여보"
"사실은 아저씨가 발기가 안돼 신혼초에는 자기꺼처럼 크지는 않아도 오르가즘엔 올랐는데 안서 아무리 해도---"
"---------"
"그때 자기가 내 팬티 가져가고 자기 좃물냄새 맡으니까 미치겠더라구 자기 자지 상상도 많이했어 이젠 우리 둘만 있을땐 자기가 내 남편이 되는거야 "
"그그래 알았어"
" 아 좋아 내자지 내 여보"
그렇게 우리는 2년여를 갖은 체위를 취해가면서 섹스에 몰입했고,어떨때는 아저씨를 슈퍼에 심부름보낸후 내게 오라고해서 애무도 없이 부얶에서 아줌마의 다리를 올리고 삽입한채 섹스를 시도 한적도 있었다.
또 한번은 외부에 있는 화장실에서 (아저씨는 2층 집에서 출근준비를 하고있슴)아줌마가 구부린채(대변후 정리작업할때의 모습이라고 하면 이해가 빠름)내 자지를 아줌마 항문에 박고 좃물을 뿌린적도 있었다.
그때는 그런 장소에서 하니 애무가 없슴에도 둘다 엄청남 오르가즘에 오르기도 했다.
어쨌든 아줌마와 그런관계가 2년이 지난후 아저씨의 직장이동으로 타 도시로 가면서 서서히 끊어졌다.
물론 이사간후 약 1년정도는 서로 중간지점에서 만나거나 아줌마가 계 모임있다고 거짓말 한후 나와 하룻밤의 섹스를 하고 다음날 간적도 있었고 ----
그렇게 서서히 관계는 끊어졌다.
졸필이라 죄송 합니다.
다음편 이야기는 약간의 경험담과 상상으로 만든 "과장의 아내"로 올릴예정이나 맘이 변하면 다른것도 올릴수도 있습니다.
그럼 오늘도 열심히 사셔요 안녕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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