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전] 03-<니콜라스 코리어>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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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로틱한 소재를 다룬 각국의 유머집이 상당히 많은데 몇 세기 동안 가장 많이 읽혀온 에로작품이 <니콜라스 코리어(Nicolas Chorier)>입니다. 아래는 여기에 실린 첫경험 이야기로 옥타비아의 첫경험을 실감나게 보여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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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비체오는 즐겁고 신이 나서 올라왔다. 그는 내게서 슈미즈를 빼앗은 후 그 방탕한 손으로 내 몸을 더듬었다. 그는 나에게 조금 전처럼 앉으라고 하더니 두 발 밑에 의자를 놓았다. 다리는 허공 위로 쳐들리고 내 정원의 문은 곧 오게 될 습격 앞에 열린 상태가 되었다. 그는 오른손을 내 엉덩이 밑으로 가져가 자기를 향하여 더 가까이 당겼다. 왼손으로는 그의 창의 무게를 떠받치고 있었다. 이어서 그는 내 위로 몸을 숙이더니 성을 부수는 그 대포를 나의 문전에 갖다대고 그 물건의 머리를 바깥쪽 살점사이에 놓은 후 손가락으로 양 입술을 열었다. 그러나 거기서 그는 멈추고 다시 더 이상 공격을 하지 않았다.
"옥타비아"
그가 말했다.
"나를 꽉 조이라구. 오른쪽 넙적다리를 올려서 내 허리에 대"
"뭘 어떡하라는지 모르겠는걸"
내가 말했다. 이 말을 듣자 그는 자기 손으로 내 넓적다리를 들더니 자기 허리에 갖다 붙였다. 드디어 그는 자신의 활을 비너스의 표적을 향해 쏘았다. 처음에는 가만가만 쳐들어오다 속도가 빨라지면서 급기야는 엄청난 위태로움을 느낄 정도로 강도가 강해졌다. 그 물건은 뿔처럼 단단한데 그걸 무지막지하게 힘껏 쑤셔 넣는 바람에 나는 비명을 지르고 말았다.
"찢어버릴 작정이야?"
내 울부짖음에 그는 잠시 그 행위를 멈추었다.
"좀 조용히 해"
그가 말했다.
"이렇게 밖에 할 수 없는 거야. 끙끙거리지 말고 좀 참아"
다시금 그는 내 엉덩이 밑으로 손을 가져가더니 자꾸만 뒤로 가려는 나를 자기 쪽으로 잡아당기고 잠시 쉴 틈도 주지 않은 채 전속력으로 성난 듯이 공격했다. 이제 나는 거의 실신상태가 되었다. 그가 거세게 그 창을 안으로 찔러 넣자 그 끝이 상처 깊숙이 박혔다. 나는 비명을 질렀다. 카비체오가 정액을 분출하자 펄펄 끓는 빗물이 나의 뱃속을 씻어내는 것이 느껴졌다.
카비체오가 맥이 빠져 늘어진 순간 나는 액을 분비하는 듯한 관능을 자극하는 일종의 간지럼을 느꼈다. 무의식중에 엉덩이가 뒤로 당겨지고 그 순간에 극도의 쾌감이 들면서 내 몸에는 무언가가 감미롭게 나를 간질이며 흘러나오고 있음이 느껴졌다. 눈앞이 캄캄해지고 숨이 가빠지면서 얼굴이 화끈 달아오르고 온 몸뚱어리가 녹아버리는 것이었다.
"아! 카비체오. 나 기절해"
나는 소리쳤다.
"내 혼 좀 잡아 줘. 혼이 몸에서 빠져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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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비체오는 즐겁고 신이 나서 올라왔다. 그는 내게서 슈미즈를 빼앗은 후 그 방탕한 손으로 내 몸을 더듬었다. 그는 나에게 조금 전처럼 앉으라고 하더니 두 발 밑에 의자를 놓았다. 다리는 허공 위로 쳐들리고 내 정원의 문은 곧 오게 될 습격 앞에 열린 상태가 되었다. 그는 오른손을 내 엉덩이 밑으로 가져가 자기를 향하여 더 가까이 당겼다. 왼손으로는 그의 창의 무게를 떠받치고 있었다. 이어서 그는 내 위로 몸을 숙이더니 성을 부수는 그 대포를 나의 문전에 갖다대고 그 물건의 머리를 바깥쪽 살점사이에 놓은 후 손가락으로 양 입술을 열었다. 그러나 거기서 그는 멈추고 다시 더 이상 공격을 하지 않았다.
"옥타비아"
그가 말했다.
"나를 꽉 조이라구. 오른쪽 넙적다리를 올려서 내 허리에 대"
"뭘 어떡하라는지 모르겠는걸"
내가 말했다. 이 말을 듣자 그는 자기 손으로 내 넓적다리를 들더니 자기 허리에 갖다 붙였다. 드디어 그는 자신의 활을 비너스의 표적을 향해 쏘았다. 처음에는 가만가만 쳐들어오다 속도가 빨라지면서 급기야는 엄청난 위태로움을 느낄 정도로 강도가 강해졌다. 그 물건은 뿔처럼 단단한데 그걸 무지막지하게 힘껏 쑤셔 넣는 바람에 나는 비명을 지르고 말았다.
"찢어버릴 작정이야?"
내 울부짖음에 그는 잠시 그 행위를 멈추었다.
"좀 조용히 해"
그가 말했다.
"이렇게 밖에 할 수 없는 거야. 끙끙거리지 말고 좀 참아"
다시금 그는 내 엉덩이 밑으로 손을 가져가더니 자꾸만 뒤로 가려는 나를 자기 쪽으로 잡아당기고 잠시 쉴 틈도 주지 않은 채 전속력으로 성난 듯이 공격했다. 이제 나는 거의 실신상태가 되었다. 그가 거세게 그 창을 안으로 찔러 넣자 그 끝이 상처 깊숙이 박혔다. 나는 비명을 질렀다. 카비체오가 정액을 분출하자 펄펄 끓는 빗물이 나의 뱃속을 씻어내는 것이 느껴졌다.
카비체오가 맥이 빠져 늘어진 순간 나는 액을 분비하는 듯한 관능을 자극하는 일종의 간지럼을 느꼈다. 무의식중에 엉덩이가 뒤로 당겨지고 그 순간에 극도의 쾌감이 들면서 내 몸에는 무언가가 감미롭게 나를 간질이며 흘러나오고 있음이 느껴졌다. 눈앞이 캄캄해지고 숨이 가빠지면서 얼굴이 화끈 달아오르고 온 몸뚱어리가 녹아버리는 것이었다.
"아! 카비체오. 나 기절해"
나는 소리쳤다.
"내 혼 좀 잡아 줘. 혼이 몸에서 빠져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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