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과후 과외(1)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네이버3 회원 여러분 정말 반갑네요..

제가 그동안 기억을 더듬다가 드디어 옛날에 보았던 만화 책에서 모티브를 얻어 글을 하나 올릴려고

합니다..쩝 사실 많은 작품들을 구상하고 습작도 해 봤지만 막상 올릴려구 하면 타자두 느리지 글구

겜방에서 이글을 쓸려구 하니 주위 사람들땜시 여간 쪽팔리는게 아니더군요..

하여튼 최선을 다해서 구석진 자리를 찾아 이글을 완성 하려고 합니다...준비하는 시험이 코 앞이라

이 글을 완성 하려면 꽤 히미이 들겠군요..아무쪼록 인내를 가지시고 끝까지 지켜 봐 주셨으면 감사

꾸벅...

"헉..헉.."

"아..서.선생님..헉... 아흑.."

" 왜?..헉..헉"

지금 난 사립여학교에서 선생을 하고 있다..

글구 지금 빈 교실에서 내 배밑에 깔려 교성을 지르고 있는 이 학생은 이 클래스에서 최고의 미모를

지녔으며 또한 상당히 우수한 성적을 뽐내고 있는 학생이기도 하다..

"헉...아 음 선생님 방과 후에 수학 과외는 ..아.흑 거긴.."

그렇다 .난 이학교 수학을 가르치고 있다..그리구 또한 그걸 핑계로 학생들을 남기고 클래스에서 괜

은 미모의 학생들을 3년째 따먹고 잇다..대부분의 학생들은 입시에 상당한 중압감을 느끼구 있기에

담임인 내가 관심을 보이며 방과 후 지도에 대해 얘기하면 순순히 아니 오히려 적극적으로 응해오곤

했다..흐흐 ..그 다음이야 물..흐르드이 가는거지

이상한건 어린 나이인데도 불구하구 처녀가 드물다는 것이다..다섯명의 제자를 건드려 봤지만 처녀

를 먹는건 작년에 3학년 담임을 맡은반의 미영이 뿐이었다..

하지만 그년도 새초롬히 처음에는 거부를 하며 망설엿지만 내가 명문대를 들먹이며 입학시켜준다고

하니 순순히 팬티를 벗었다..그때 자지를 쪼여오는 그녀의 보지란 ..그래서 사람들이 영계를 찾는지

도 모르껬다..

휴 ,..힘드네요 오늘은 여기까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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