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딩 엄선혜(펀글)..많이 봐 주시면 고맙죠..^^
나이는 16살
이름 엄선혜 고1 영파
오늘도 선혜는 평범한 교복으로 학교를 등교한다. 골목을 가다 길에버려저있는 한 책을 발견하
게 되는데 제목은 자위방법 이라고 쓰여저있다.
책은 많이 낡았지만 문가에 이끌려 그책을 가방에넣고 학교에 간다
집에돌아온 선혜는 그책을 유심히 읽으면서 이제껏들어보지도 못한 이야기를 보면서 자기도 모
르게 애액이 나오고있었다.
다음날부터 선혜는 변하기시작했다 책에쓰여있는데로.....
야한여자가되려면
첫째. 팬티나 브라자를 다버려서 언제든지 입지말아야한다 그리고 교복이나 옷들 특히 치마는
매우짧게 줄인다
선혜는 자기옷장에있는 속옷을 모두 태워버렸다 그리고 교복을 무릅에서 10센티나올라오게 줄
였다 처음에는 노펜티라서 밑이 허전했지만 흥분되고 누가 볼것같은 스릴감이 너무 좋았다.
둘째. 집이아닌 다른곳 즉 만원버스나 수업시간에 펜을 이용해서 자위를 해보라.
아침 학교갈때 버스를 타는 선혜의손에는 무언가가 들여있었다
일부러 만원버스를 골라 잡아 사람들사이에 끼여섰다
선혜는 용기를내어 펜의 끝부분을 보지에다 밀어넣었다 벌써 애액이나와 쉽게 쑥 하고들어갔다
누군가 볼거같은 스릴감 사람들만은곳에서 자위를 하니까 애액이 평소보다 두배는 더 나왔다.
그때 애액의양이 너무많아 다리사이로 흘러 내렸다
애액의 냄새가 차안을 진동시켰다. 때마침 버스문이 열려 선혜는 재빨리 내렸다
빨리 내리는 바람에 펜을 보지에서 빼내는 거을 깜박했다 기분도 좋아서 그냥 끼워놓은 채로 학
교에 갔다 그때부터 선혜는 노펜티에다 보지에는 펜을 끼우고 다녔다
셋째 한밤중 2시쯤에 알몸으로 집에서 나와 거리를 활보해라 단 사람이 없는 곳으로 가야된다
그날밤 선혜는 옷을 다벚고 알몸에다 보지에는 펜을 끼우고 돌아다녔다 . 기분이 너무좋았다
너무 흥분한나머지 반데편에서 사람이오고있다는걸 몰랐다. 그 주인공은 중학교를 같이 나오 한
태우라는 소년.. 태우를 마주친 선혜는 당황했다
평소 친한 친구사이였던 태우와 마주치니까 부끄러워 미친는 줄알았다
태우는 침막하게 나를 대리고 어느 아파트 옥상으로 갔다.
태후가.
"엄선혜 너 왜이래? 너 이런애 아니잖아"
"...."
"그렇게도 하고싶었어"
"나 섹스하는것보다 변태짓하는게 더 좋아..."
"뭐?"
"나 자위 하는데 도와줄래?"
평소 얌전하던 선혜가 그러니 태후는 놀랐다.
태후는 도와주기로하고 집에서 당근 소시지 끈등을 가지고 왔다
태후는 선혜의 보지구멍을 벌려보았다가 당근을 쑤셔놓었다 선혜가 몸을 꼬면서 아파하기도하
고 좋아하기도 했다 그리고 그녀의 똥구멍에다 소시지를 쑤셔 넣었다
그녀의 보지에서 애액이쏟아저 나왔다 그러곤 자기 똥구멍에 박혀있던 소시지를 꺼내 먹었다
똥냄새를 맡으니 더 흥분되었다
날이 밝기전에 선혜는 집으로 갔다. 물론 알몸에 당근을 쑤셔 박고....
넷째. 여름인 경우 수영장이나 바닷가에서 물에 들어가 수영복으 벚고 있어보아라/
그녀는 바로다음날 바닷가로 가족과 함께 여행을 갔다.
그녀는 비키니를 입고 바닷가에 들어갔다. 들어가자마자 선혜는 수영복을 벚어버렸다 아래만..
문제는 수영팬티를 놓처 잊어버렷다는것이다. 호텔에는 가야되는데...
그때 선혜는 용기가 생겼다. 그냥 다벚고 얼굴만 가리고 호텔로 뛰는것이다.
선혜는 브라를 벚고 얼굴을 감아 가렸다
준비를 하고 선혜는 물박으로 달려 나갔다.. 사람들이 놀란표정으로 처다보았다
그런모습 처음 봤을것이다. 보지의 털을 휘날리면 철렁거ㅣ는 유방으로 만은 인파를 빠저나가
는꼴을... 몇몇사람들이 잡으려고 뛰어왔지만 빨리 방으로 들어가버렸다
다섯째. 돈을 벌고싶은가. 섹스를하지말고 사진을 찍으라
가끔가다 여학교정문에 사진기를 든남자들이 온다. 여자들은 그사람들을 포작(포르노 작가)이라
부른다
사진을 찍고 돈을 받는데 수입은 짭잘하다 단 얼굴이이뻐야하고 몸매도 죽여야한다
두가지다 겸하고있는 선혜는 사진을 찍기로 했다
사진은 밀폐된공강이나 방갔은데서 찍지안았다 우리 교실에서 찍었다.
포작은 선혜에게 치마를 벚고 다리를 벌리고 교탁위에 올라가앉으라고 했다
노펜티였던 선혜는 금방 알몸이되고 말았다.
다리를 한껏벌렸다 포작으 사진기를 보지가까이대고 셔터를 눌러댔다그리곤 손가락으로 보지
속이 보이게 찍자는것이다. 선혜는 있느데로 보지를 벌렸다. 보짓구멍속으로 안이 훈희다보였
다. 셔터를 몇번 눌르더니 돈을주고 가버렸다
ㅜㄴ제는 그 포작이란여석이 내치마를 가저가 버린것이였다. 내가 보지를 드러내고 집에가는모
습을 몰래 찍을려고 했던것같다.
밤까지 기다렸다 그냥 다벚고 알몸으로 거리를 누비며 집에 갔다. 집에온 선혜의 보지속에는 오
뎅이 들어 찌거덕거리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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