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푼글]어느주부의 고백
처음에는 반대하던 애기아빠가 더욱 열의를 보였어요, 아주 짧은 마이크로 스커트에 No-팬티 그것이 애기 아빠의 요구였고,
행여 그이 마음이 변하려나 하는 염려에 5년만에 그 치마를 입어 보니 신통하 맞더군요(다만 더 커진 엉덩이 때문에 나의
은밀한 곳이 뒤에서 보일까 걱정이 되었지만요 - 참고로 아직 허리 size는 23 inch임)
처음 보는 사람들이지만 우리는 그들이 아주 선한 사람들이라는 것을 느낄수 있었고, 여자분보다는 남자분이 더욱
적극적인 것 같았어요.
먼저 조용한 cafe에 서 순한 coffee한잔 그리고 간단한 자가들 소개.
전화상으로는 식사를 하기로 했지만 아무도 식욕이 당기는 사람이 없어 생략
하기로...( 첫경험을 앞둔 사람들 중에 식사할 수 있는 사람 있으면 정상이 아니죠)
진하지만 맑고 맑은 소주를 한잔 두잔 하다보니, 긴장도 풀리고 아주 쪼금 남아 있던 경계심도 사라지고....
이윽고 상대부부의 남편이 "우리 만남"을 어떻게 진행 시킬지에 관해 이야기가 시작되고,
30분간의 대화중 결론은 "모두 이런 경험은 처음이니 한방에서 모여 있기보다는 두방으로
partner를 바꾸어 들어가기로 결정" 인근의 조그만 모텔을 찾았죠.
하지만 문제는 여기서도 발생, 아무도 들어가려 하지 않는 거예요, 나도 무서운 생각이 들고 말이죠
(3년이 나 남편을 설득해서 얻은 찬-스 인데)
그래서 2차를 포장마차에서 소주+곰장어 한잔 더한 후 파트너를 바꾸어 비디오방으로 들어 갔습니다.
관계를 가지기보다는 상대편과의 친밀감을 가지기 위하여....
처음에는 비디오 "Pola X"를 보았지요,,,,아무말 없이.
한참후 그분이 어색한지 주변이야기부터 시작 아주 아주 야한 농담까지......
한참 웃으며 야한 상상까지 하는데, 그의 손이 제 다리위에 있더군요, 너무 창피하기도 하고 무섭기도 하여
두눈을 곡 감고 있엇더니, 용기를 얻었는지 나의 가슴을 살짝 쥐더군요,,,
어찌나 정신이 아찔하던지(사실은 남편이 노팬티로 나가자고 할때 나의 브라도 벋어 버렸거든요)
나의 브라우스의 단추를 열고 그의 따뜻한 입술로 애무를 한동안 하다가, 아주 진한 키스를 그와 나누는 순간
그의 손이 나의 치마속으로... 감짝 놀란 그의 표정... "지금 나나는 무서지도, 두렵지도 않아요"라고 속으로 말하고 있었담니다.
그의 입술이 나의 갈라진.. 너무나 아찔한 순간이 교차되는 가운데 그는 그의 바지속에서 우람한(진짜로 우람했어요) 물건을 꺼내고,
아무런 저항감 없이 그의 것을 나의 목구멍 깊숙히 받아들이며, 나의 목속에도 오르가즘을 느낄 수 있는 성감대가 있었구나 하는 착각이 들정도로,,
황홀했담니다.
이윽고 나의 옷을 전부(모두 3개 - 가디간, 브라우스 그리고 치마)벗겨낸 나의 몸에는 넙적 다리까지 오는 밴디 스타킹과 까만 하이힐이 전부,,,
그의 몸이 따뜻하게 나를 감싸며, 내 스스로 활짝 벌린 그곳으로 그의 아름다운 것이 들어오는 순간 그를 밀어버렸어요...무의식적으로.
역시 유부녀는 유부녀였죠.
그런 나를 탓하지 않으며, 그는 아작 준비가 안되었나 보군요 하며 오히려 나를 위로하였어요,
아직 발기된 그의 것을 보며, 경험상 무언가가 필요하다는 것을 아는 저는 그의 것을 나의 입술로, 따뜻한 혀로 그리고 목구멍 깊숙히 그의 물건을 받아들이며,
한방울도 남김없이 마셔 버렸어요,
짧은 순간이었지만 그와의 거리감이 없어진 때문인 겄 같아요, 믿거나 말거나 결혼생활중 애기들 돌보랴, 시댁일 거들랴 여유가 없어 연애한번 못해 보았으니,
결혼후 남편이외의 다른 남자물건은 보지도 만지지도 못해 보았거든요.
그리고 그도 나를 위해 애무해주기 시작,, 드디어 오르가즘 시작... 그만,, 그만,, 이라고 외치는 나의 소리를 무시한 채 계속 해주는 그의 애무덕분에 네번이나
연속되는 오르가즘을 맞았습니다.
너무나 황홀하고. 아찔하고 극런 순간 후....
우리는 다음주 주말에 두쌍이 함께 주말여행을 하기로 약속한 후 헤어졌읍니다.
돌아오는 차안에서 남편에게 물어보니, 성관계까지 가 병鳴 하더군요....
하지만 괜찮아요,,,그런 기쁜 모습의 남편을 보니 내가 더욱 좋아지며 더욱 남편에 대한 사랑을 확신할 수 있더군요....
그날 더욱 사랑스러운 남편을 꼬옥 껴안고 잠을 잤어요..다음주말에 만날 그들과의 황홀한
섹스를 생각하며............
다음에는 진짜로 그와 섹스를 할 수 있으 것 같아요,,,남편 앞에서도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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