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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의 기쁨

안녕하십니까?
접속횟수 300회가 넘었지만 오늘에야 처음으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일반회원이 아닌 특별 회원이 돼고 싶어 발버둥 치는 저를 이쁘게 봐주시고 저의 첨 글을 사랑해줬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즐거운 시간되시길 바라겠습니다.

피 에쓰. 그리고, 여기서 하는 대화는 원래는 다 영어인데 편의상 다 한국말로 바꿔났습니다.


초등유학생의 기쁨----------------------------------------------------

우리의 주인공 민수는 오늘도 똑같이 맥타이슨 사립학교로 향하고 있었다.미국에 유학 온지 어언 반년이 돼버렸다. 이제는 처음보다 많이 익숙한 학교 가는 길 이였다.

요즘에는 부쩍늘어난 자기의 딸딸이 횟수가 너무너무 싫었다. 원래 미국에 온 이유도 미국이란 나라가 성의 천국 일본다음으로 좇나 까진 나라라고 생각해서 미국으로 유학가는 것을 예전부터 부모님에게 말해서 이렇게 소원성취했지만, 아직 열세살밖에 안된 자신의 생각이 짧았음을 느끼며 가장친한 백인친구인 마이크와 말도 안돼는 영어를 지껄이며 학교로 가고 있었던 것이다. 마이크와 친해진것도 그쌔이의 누나인 앨리 때문에 말도 안돼는 영어로 이렇게 친하게 지내지만, 언젠가는 먹고 말거라는 치토스의 치타를 사부삼아 때를 기다리고 있었다.

맨날 똑같은 수업, 똑같은 얼굴, 반복되는 다람쥐 챗바퀴 생활을 언제 벗어나 섹스를 하나 하는 생각이 머리에 꽉차있는 나날의 연속이던 중, 수업시간에 배가 아프다며 구라를 풀고 화장실에서 자지를 조물락 거리던 민수가 자기를 한탄하며 천장을 바라본순간 뻥뚫린 에어컨 구멍을 보는 순간 번쩍 생각나는게 있었다. (하여간 미국놈들은 돈도 많은게 사립학교건 공립학교건간에 초등학교에도, 씨발 화장실에도 에어컨이 나온다는 건데 우리나라는 언제 그렇게 돼지?)
`이런 씨버럴, 화장실벽 바로 옆으로 양년들 락커룸이였지` 하고 말이다…….

그래서 목숨걸고 변기를 발판으로 삼아 화장실 칸막이를 두번째로 가뿐히 천장으로 올라갔다. 그위에서 두리번 거리던 민수는 오른쪽으로 얼마 안돼는곳에 환하게 비치는 구멍이 보였다. 그때 마침 12학년 여학생들이 P.E. (체육)시간이였는지 옷을 갈아입고 있었다. 거기에는 꿈에서 그리던 앨리가 한무리의 여자애들과 수다를 떨며 옷을 갈아입는데 민수는 다시한번 깨닫게 되었다. 보지털과 머리털은 똑같다는 공자의 말을 돼세기면서…… 미국에 오길 잘했어 하는 생각에 부모님이 계신 한국을 향해 잠시동안 감사의 묵념을 했다.

며칠동안은 딸딸이 칠게 생겼구나 하고 옆으로 누우면서 고개는 앨리를 향해 쳐다보고 바지는 풀어서 팬티도 내리고 자지는 하늘을 향해 세운후 (아까부터 꼴려서 애국가 부르고 있었음)
천천히 딸딸이를 음미 하면서 손을 위아래로 움직이기 시작했다.
“음……으……” 오늘은 딸딸이가 굉장히 자극적인 딸딸이라 민수는 자기 자신도 모르게 신음을 내기 시작했다. 민수의 우람찬 검붉은 자지가 위용을 떨치며 있었다. 말이 나와서 하는소리지만,
민수의 자지는 보통 6학년 그것도 미국아이들 보다도 더크고 위엄이 있었다. 그래서 P.E. 시간에 조금은 조금한 반바지를 입고 수업에 임하면 미국여자아이들, 심지어는 체육 선생인 미스 도슨도 쳐다보는 눈빛이 이상했다.

“아, 씨발 저 금색보지털 사이의 보지가 내좇의 고향인데…..”라며 어느덧 클라이맥스가 다가오고 있었다.
여기서 우리는 앨리에 대해서 얘기를 해보자.
나이는 17살로 부모가 부자인 관계로 초등학교부터 비싼 맥타이슨 학교를 다니기 시작했고 동생인 마이크도 같이 다니게 돼었다. 한창 피어오를 나이인 17살이란것이 설명 하듯이 금발 머리에 파란 눈과 오똑한 눈, 약간은 갈색인 입술 그리고 그아래로 나 잡아잡슈 하고 정면을 향해 튀어 나갈거 같은 그녀의 유두. 그리고 미국 백인 여자치고는 쳐지지 않은 유방이며 빨아먹고 싶은 그녀의 배꼽 그리고 말할것도 없는 보지털이며 그아래로 빠진 늘씬한 다리. …
여기까지 생각이 미치게 돼자 민수는 하염없이 정액을 흘리게 돼었다.
“어이 씨발…. 욕밖에 안나오네.. 허억…..” 하면 약간의 신음과 욕, 그리고 경련이 왔다.근데, 아~~~~~~ 경련이 왔을 때 민수의 의지와는 상관 없이 천장이 약간은 흔들리게 됐다.
그때 아래에 있던 여자들이 천장이 흔들리는게 보였나보다… 여자들이 일제히 쳐다 보며 몸을 가렸지만, 앨리가
“아무것도 아닌가봐… 얘들아 빨리 가보자.” 하며 나가는 것이였다.
으미, 앨리… 너는 나의 영원한 천사다. 오늘부터 낙찰됐다.

“휴…….. 좇될뻔했다.” 하면 다시 기어나갈려고 할 때 손과 자지 부근이 끈적이는 느낌에 쳐다보니 좇물이 묻어있는게 보였다. 그래도, 방금전에 날아갈듯한 기분이 생각나면서 그거에 비하면 이런건 상관없다고 생각하면 바지도 안올리고 내려가서 휴지에 닦아야지 하면서 다시내려갔다. 근데 내려오고 나서 휴지를 뺀후 닦으려고 하는데 뒤에가 이상해서 뒤에를 쳐다 보니…
오 마이 갓……… 한마디로 오 쉣!!!!!!!!! 담임 선생인 켈리 윌리웜스가 서있었다.
민수는 생각에 아까 좇될뻔 한건 아무것도 아니고 진짜로 좇됐다. 난 학교 퇴학이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러나 켈리 선생님은 조용히 그러나, 근엄한 목소리로
“학교가 파한후 내 교실로 와요, 민킴.!!!!” 하는 것이였다.

점심도 먹는둥 마는둥 나머지 두 교시도 선생님의 말을 드는둥 마는둥 숙제가 뭔지도 기억이 안났다. 본인이라면 생각 나겠는가?
드디어, 운명의 시간이 다돼었다. 그리고 마지막 수업교실을 나오면서 집으로 가서 며칠전에 새로 사온 소니 플레이 스테이션게임을 놀자는 마이크의 말도 뒤로하고 (사실은 앨리를 보고 싶은 마음에 맨날 마이크네 놀러 가지만,) 죽으러 가는 소처럼 터벅터벅 켈리 선생님의 교실로 걸어갔다.
한번의 심호흡을 하고 난후 문을 열기 시작했다. 그리고 그안으로 들어갔다.
“들어 올 때 문좀 잠그고 들어와요, 민” 하는 켈리 선생의 말이 들렸다.
오잉? 왜 문닫으래? 씨발 몽둥이로 나 팰건가? 하는 잡생각도 들었지만 시키는 대로 하고 켈리 선생 앞으로 걸어 갔다.
“거기 앞에 의자에 앉을래요, 민?” 나는 또 그녀가 하는대로 앉았다. 그러자 마자 그녀는 그냥 본론으로 들어가기 시작했다.
“아까 거기 환풍구 위에서 뭐하고 있었어요?”
“어…그게… 엄…. 그게 말이죠…….. 뭐냐면 말이죠….. 엄…..”
“꾸물대지 말고 말해봐요. 사실대로… 뭐하고 있었죠? 여자 아이들을 보고 있었죠?”
“네, 선생님. 보고 있었어요.”
“그럼, 민 몸에 있던 하얀것들은 뭐였죠? 여자아이들를 보면서 자위한거예요?”
그런데, 민수는 켈리선생이 마지막 질문을 던졌을 때 약간 이상한 생각이 들었다. 왜냐면, 지금까지 하던 목소리톤이 아닌 약간은 풀린듯한 약간은 놰세적인 목소리였다.
“네 자위행위를 했습니다. 그래서 저에게 무슨 조치를 취하실거죠?” 두려움도 있지만 갑자기 어디서 힘이 났는지 대가리에 총맞을 만하게 대드는 식으로 물어봤다.
짜식 쎈척은….
잠깐 정적이 흐르다가 마침내 말을 꺼내기 시작했다.
“아무것도 안할꺼에요. 사실 이런말 민에게 하기는 뭐하지만, ……. 사실 전 굉장히 외로워요. 그리고, 아까 환풍구에서 내려오는 민을 보고 저 자지를 빨고 싶다, 저 사람의 정액을 마시고 싶다고요. 나를 이해할지 모르지만, ….. 그래서 처음에는 벌을 주려고 생각하던 것이 방금전의 내가 민에게 말한대로의 생각으로 바뀌었어요.”
오잉? 이게 무슨 소리야. 그래 미국은 역시 좋은 나라야. 나에게 이런 챈스가 생기다니.
“이해해요, 그리고 저도 켈리선생님이 예전부터 좋았어요. 그럼 이제는 어쩌죠?” 하면 아까의 센척을 버리고 순진한 모습으로 다가갔다.
“전 어떻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라고 덧붙이면서…… 어이고, 저여우새끼…
“이리 와봐요, 민”
그녀의 말대로 내가 다가갔다. “환풍구 위에서 하던 것을 나에게도 보여줘요.”
까짓거 못보여줄거 없지 하루에도 수십번씩 꼴리는 내자지…. 라고 생각하며 아예 바지와 팬티를 벗어버리고 그네에게 다가갔다. 민수 자신의 손으로 만지면서…..
“내가 대신 해줄께요. 민은 여기 내앞의 책상에 앉아요.” 이건 장난이 아니였다.
민수는 좀만 있으면 심장마비가 돼던지 아님 정액을 켈리선생의 몸에 던질것 같았다.
민수는 책상위에 앉았다. 그러자 켈리선생이 민수의 우람한 자지를 한손으로 만지기 시작했다.
그리고 나머지 한손은 불알을 애무해주기 시작했다.
“윽…. 씨발.” 이건 한국말로 말했다. 그러자, 켈리선생은 민수가 좋아한다고 생각하고 가끔은 빠르게 가끔은 천천히 민수를 약올리기 시작헀다. 씨발 기분 좋나 좋겠다.
“민.. 아니, 자기. 기분좋아?” 씨발 이제는 나보고 자기랜다. 미친뇬, 하지만 기분좋지. 다큰 미국년이 나보고 허니라는데, 누가 기분나쁠까봐.
“ 아님 이게 기분 더 좋아?” 하면서 갑자기 그녀의 입술이 나의 물건을 감싸오고 있었다. 당연히 이게 더 좋지.
“당돌 빠따로 좋지. 너 입술이 너무 섹시해서 예전부터 너의 입술이 나의 물건을 빠는 것을 상상하며 딸딸이를 친적도 있어.” 민수는 늘어나는 거짓말에 흐뭇하며 켈리의 머리를 붙잡고 깊숙히 좇대를 넣었다. 아이고 기분좋아라…
켈리선생의 사카시 실력은 굉장했다. 민수는 좋아지는 기분에서도 켈리선생이 정말 색을 밝히는 여자라는 생각이 들었다. 마치 아이스크림을 핧아 먹듯이 빨질 않나. 소시지를 베어먹듯이 깊숙히 자기목으로 집어넣었다가 자지 밑부분을 살짝 깨물지를 않나, 하여간 여러가지 기술을 총동원하며 이렇게 민수를 격정의 도가니로 몰고가고 있었다.
하지만, 버스도 종점에 가야하듯이 민수도 끝이 옴을 느끼고 있었다.
“켈리!! 나 좀있으면 터질거 같애.” 어쩔줄을 모르며 민수는 쾌감을 느끼고 있었다.
“내 입에다 넣어줘. 자기의 정액을 마시고 싶어, 아…”
하며 입을 벌리고 한손으로는 좇대를 다른 한손으로는 불알을 만져주는 것을 늦추지 않고 있었다.
“아….. 빨리 싸… 내 입에다 정액을 박아줘…. 아…..흠…….아….”
아따 보채지 마라, 좀 있으면 나간다하고 생각하면서 민수는 “자 간다. 윽… 아…”하며 켈리선생의 입에다 정액을 보내고 있었다. 켈리선생은 의자에 앉은 상태로 입을 벌리고 있었다.
민수는 아까 앨리와 따른 여자아이들을 보며 딸딸이 칠때보다도 더 많은 양의 정액을 흘리고 있었다. 그리고, 처음에 나간 정액은 켈리의 입으로 들어가지 않고 켈리선생의 눈가 주위로 튀었고 그리고 나서 나머지 것들이 켈리선생의 입으로 들어가고 있었다.
“오…. 베이비… 오 쉣……”하면서 숨을 고르고 있었다. 그러자 켈리는 아주 맛있다는 얼굴로 민수 자지에서 손을 떼고 눈가주위에 튀어버린 민수의 좇물을 닦아서 혀로 빨아먹고 있다.


여기 까지 쓴게 1편이거든요. 제생각에는 한 3편까지만 쓸려고 생각하고 있는데, 여러분들의 반응을 먼저보고 2편 올리겠습니다.그리고, 자작하는 야설의문 회원님들이 정말 부럽습니다. 무슨 스테미너로 그렇게 써가는지.하여간 여기까지 읽어주셔서 고마구요 저도 일반회원에서 특별회원 돼도록 여러분들의 사랑부탁 드리고요
2편쓸 생각 하고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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