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펀글]공수래 공수거 --- 5,6 (뒷편부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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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층 동편에 살고있는 결혼한지 두달이 겨우 넘은 신혼부부가 새벽 한시가 되었는데도
무언가 상당히 심각한 언쟁중 이었다.아마도 얼추 끝나가고 냉전에 돌입할 기세다.
[자기야...내사 잘못했다...]
한참의 침묵을 깨고 남자가 입을 열며 화장대앞에 뾰루퉁하게 앉아 있는 여자에게 다
가간다.그리고는 살며시 껴안는다.
[외그래?....맨날 이런식이지....저리가...]
[여보....그만 화풀그래이]
더욱더 껴안으며 이젠 아예 입술로 여자의 귓볼을 빨기시작한다.
[이러지 말라니깐]
여자가 다소 언성을 놉혀 말한다.
[아악!]
그러나 남자는 갑자기 여자를 경대위로 밀어부치며 그녀를 짖누른다.그바람에 경대위
의 화장품이 와르르 여자의 허우적거리는 손에 부딧혀 바닥으로 떨어져 나뒹군다.사내
는 의자를 발로 차 넘어뜨리고 여자의 긴치마를 위로 획 걷어올린다.그러자 여자의 풍
만한 뽀얀 엉덩이가 들어난다.그것은 상당히 탄탄하고 윤기가 흘러 형광불빛에 눈부시
도록 현란하게 반사되고있다.반항하는 여자의 커다란 엉덩이가 요리조리 흔들리며 그
사이로 까만 팬티가 현란하게 따라 움직인다.
[아 안되...]
여자가 앙탈인지 저항인지 마구 울부짖듯 씩씩거린다.그러나 사내는 아랑곳하지 않고
팬티를 잡아 엉덩이 아래로 벗겨내리고는 다리 사이로 손을 집어넣는다.까만 털이 여
자의 하얀 다리사이로 보이고 그곳을 사내는 마구 주물러댄다.사내의 손가락이 정신없
이 여자의 보지를 벌리며 그속을 마구 휘저으며 구멍속에 집어넣곤한다.여자의 거세던
저항이 완만하여가고,울분이 서서히 눈녹듯이 녹아나리며 서서히 호흡이 거세어간다.
[아앙....]
여자가 고개를 돌려 호응하면 사내는 재빠르게 여자의 입속으로 자기의 혀를 밀어넣는
다.
[읍읍....]
찌이익!
여자의 웃옷이 찢겨져 나가고,경대위에 일그러진 커다란 젖통이 들어나자 손을 상체
틈으로 밀어넣으며 여자의 젖통을 주므르며,젖꼭지를 손가락으로 궁그리며 쥐어 비튼
다
[아야...아파...]
여자가 머리를 흔들며 고통으로 얼굴이 일그러질 때, 언제 꺼냈는지 사내가 벌겋게 달
아오른 거대한 좃을 여자의 엉덩이 밑으로 푸욱 쑤셔넣는다.
[아학....엄마야...!!]
여자의 자지러지는 교성이 방안을 진동하고 밖에는 비바람이 몰아치는지 창문이 흔들
리고 있다.여자의 큼직한 궁둥이가 물결치듯 이리저리 흔들거리고,머리를 경대위에 처
박은 그녀의 질펀한 입에서는 끊임없이 뜨거운 신음이 터져나오며 급기야는 손으로 허
공을 허우적거린다.
[아...아.여보,죽어,죽어요.나....나....!]
[사랑해..!]
사내의 좃이 여자의 벌겋게 벌어진 씹을 헤치고 미끄러지듯 구멍안으로 밀고들어갈 때
흘러나온 음수는 밖으로 뿜어지고,여자의 하얀 허벅지를 타고 줄줄 흘러내린다.
[아항....음....!....]
사내는 여자의 뽀얀 엉덩이를 배로 짓누르고 두손으로 가는 허리를 힘껏 붙들고 계속
밀고 당기며 미친듯이 보지를 쑤셔댄다.
[으...응,여보....나는 죽어요.아...앙...!]
[여보!]
[아....이제 더는,더이상 아....!]
여자는 짐짓 정상에 이르고 있다,그녀의 요염한 엉덩이가 사뭇 현란하게 흔들린다.그
리고 죽어라 색을 쓰며 경대모서리를 움켜쥐더니,
[아아...!!....여보...]
사내는 그순간 무엇인가가 그의 좃을 꽉 조여옴을 느끼며,눈앞의 보지가 몇번 움찔거
리는가 싶더니 좃이 들어가 있는 보지속 깊숙한 곳에서도 미세한 경련이 느껴진다.그
녀가 갑자기 전신이 축 늘어지며 자세의 변화를 가져오면 자연히 사내는 보지속에서
좃을 뽑아내고,그순간 빨갛게 쩌억 벌어진 보지는 꿈틀꿈틀 오므라들며 하얀색의 씹물
을 뿜어내고있다.바닥에 내려앉은 여자가 두다리를 벌리면서 양손을 들어 사내를 껴아
으려한다.사내는 호흡을 한번 하고 자신의 우람한 좃을 여자의 씹두덩 사이에 대고 있
다.번잘번질하게 여자의 씹물을 뒤집어 쓴 좃은 보지구멍 언저리에 찾아들고 여자의
가는 허리가 조금 휘어 올라오며 또다시 좃을 받아들이고 있을 때 아직도 여자는 만족
지 않은 표정으로 사뭇 헐떡거리며 뜨거운 입김을 토한다.
[아아....사랑해!]
[나두...사랑해...!]
[당신은 나를 미치게 만들어]
여자는 돌연 허리를 휘감은 두 다리에 힘을 주며 엉덩이를 허공으로 솟구쳐 올린다.순
간 보지에 거대한 좃이 완전히 꽂히고 요란한 파찰음을 흘리며 구멍이 요동한다.
[좀더 깊이,깊이 쑤셔줘....여보]
[어때?]
남자가 힘차게 가능한한 최대로 깊숙하게 좃을 쑤셔넣으며 묻는다.
[말할 수 없이 좋아....뿌듯해...아아!]
사내의 격렬한 허리가 뒤틀리면서 여자의 가냘픈 팔이 사내의 허리를 꽉 움켜잡는다. [좋아..너무 좋아...!]
[여보!]
사내의 동작이 더욱 요란해지며 여자는 마지막 절정에 다다르어 눈이 벌겋게 충혈되고
두입가에는 끈끈한 침이 흘러내리며 전신을 요동치면서 끝없는 수렁으로 빠져든다.
[아...아..좋아라..여보...!]
[학학....으헉!]
[아아악!]
여자의 몸이 한번 솟구치더니 사내의 등허리에 깊은 손톱자욱을 내고 숨소리가 정지된
다.그순간 그녀의 씨의 계곡은 몇번이고 움찔움찔 조여들면서무엇인가 뜨뜻한 액체를
분출한다.
[으...윽,여보!....으.....!]
사내는 전신을 부르르 떨면서 여자의 몸을 으스러져라 끌어안고서 마지막 허리에 힘을
주며 보지속 깊이 쑤셔넣더니 불쑥불쑥 뜨거운 정액을 여자의 보지속 깊숙한 곳에 뿜
어놓는다.
[어멋!,어멋!,,,,,어머멋!!,...흐흐응!..]
그순간 여자는 뜨거운 액체의 강렬한 자극을 받으며 온몸이 전기에 감전된듯 경기를
일으킨다.여자는 축늘어지는 사내를 그냥 어싸안으며 속삭인다.
[고마워요]
[좋았어?]
[으응,너무 황홀해]
[나두 그래]
남자의 매마르고 타는듯하던 입술이 여자의 입술에 포개어진다.여자가 다시금 사내의
품을 파고들며 몸을 옆으로 비껴 빼어내며 두다리를 사내의 다리사이로 집어넣으며 무
릎을 구부려올려 허벅지로 사내의 좃과 부랄을 압박한다.그러면서 우윳빛처럼 하얀 피
부의 그녀의 엉덩이가 사뭇 커져 동그랗게 되면서 그 사이로 까만 털이 자욱한 항문이
드러나고 벌겋게 충혈되어 아직도 끈끈한 액체와 노릇한 정액이 스믈스믈 흘러나오는
성숙한 보지는 역시 까만 털이 오밀조밀하게 돋아나 예쁜 둔덕을 이루며,언제라도 다
시금 쑤셔도 좋다는듯이 사뭇 벌름거리며 요동친다.여자는 다소 자그마한 체구이지만
엉덩이며 젖통이며 풍만하고 가는허리에 귀엽고 작은 얼굴은 마냥 소녀같았으나,무르
익은 여체의 농도는 아름답고 진하다. 다소 긴 얼굴은 미인은 아니지만 밉상은 아니었
다.눈이 크고 코가 오똑했다.턱이 다소 뾰족하며 입이 자그마했다. 긴 목에 동그스
름한 어께가 사랑스러웠다.키는 대략 170cm가량에 젖통이 유난히 크지만 늘어지지않
은 터질듯한 형상이다. 누구나 한번쯤 움켜 주물러보고 입술로 빨아보고픈 그런 탐
스럽고 탱탱한 젖통이었다. 손으로 잡아도 절반도 못잡을 커다란 젖통 언저리의 앙
증맞게 오똑 솟은 젖꼭지는 손끝만 닿아도 톡하고 터질 것만 같아 그 짜릿한 쾌감은
전율처럼 사지를 몸저리게 한다.족히 38인치는 됨직한 가슴 아래로 상당히 가파른
기울기를 갖는 복부는 가냘프리만큼 가늘다.그러나 급작스럽게 다가드는 눈처럼 흰
통통한 엉덩이 두쪽은 매우 크고 탐스럽고 아름다왔다. 그것은 교묘하게 허벅지로
부드럽고 매끄럽게 이어져서 미끈한 장단지로 마치 파도처럼 부드럽게 예쁜 두발에
닿아 있다
제 6 화 소녀경(素女經)
그날 오후 영식은 대충 애들을 봐주고 곧바로 대전에 내려갔다.제주에서 전학와 혼자
자취하는 외사촌을 매주 들러 보살펴 주어야 했기 때문이다.외사촌은 이제 중2년으로
매우 귀엽게 생겨 볼수록 깜찍했다.가끔은 그를 이성적으로 대하는듯한 인상도 받으면
서 사춘기라고 생각하며 될수 있는한 더 자연스럽고 다정하게 대해주었다.대전에 도착
하여 그런저런 얘기도 나누고 밖에나가 식사도 하고 필요한 참고서도 사고 하다보니
막차를 떨구기가 일수였다.그런때면 어쩔수 없이 그곳에서 자곤했다.그들이 불을 끄고
잠자리에 든것은 거의 12시가 넘어서였다.영식은 피로함을 느끼고 금세 잠이 들었다.
얼마쯤 잤을까? 꿈속에서 어떤여자와 달콤한 키스를하며 유방을 주무르다가 스르르 잠
에서 깼다.그런데 그의 하체가 뜨겁게 달아올라 좃이 거대하게 발기하여 있는것이었
다.문제는 그 좃을 여진이의 손이 움켜쥐고 잇는 것이었다.그는 기겁하며 놀랏지만 마
음속으로 놀라며 애써 내색을 할수가 없엇다.여진이의 손가락이 좃의 귀두를 문지르며
꼬옥 움켜쥐자 영식은 반사적으로 좃에 힘을주었다.벌써 좃에서는 약간의 음수가 흘러
나오고 있엇고 헐떡이며 여진이는 가랑이 사이로 손을 넣고 그곳을 주무르고 있었다.
영식은 서서히 온몸이 달아오르고 걷잡을 수 없는 욕정을 느끼며 이를 악물고 참으려
했으나 여진이의 거친 숨소리와 손가락의 자극에 거의 이성을 잃어가고 잇엇다.
(이러면....안되는데.....허헉......그냥 먹어버려...?)
하다가도
(안되.....이제 겨우...어린앤데....)
라고 생각하며 진정하려다가도 여진의 손이 그의 좃을 강하게 애무하면
(에이.....어때......15살인데....)
그런 갈등이 수없이 거듭되다가 값자기 와락 여진의 자그마한 몸뚱이를 껴안았다.
[오빠!]
놀라는 기색없이 기다렸다는듯이 여진은 좃을 더욱세게 움켜쥐며 얼굴을 그의 가슴에
묻는 것이었다.
[여진아!]
두손으로 그녀의 등을 어루만지며 아래로 내려가 토실토실한 엉덩이를 움켜보았다.여
진은 여전히 영식의 좃을 움켜쥐고 더욱 힘을 준다.영식은 여진의 엉덩이 사이를 손가
락으로 넣어 손바닥으로 둥그런 살덩이를 움켜쥐어 살며시 잡아당기고는 몸을일으켰
다.
[불을 켤까?]
[네....맘대로 하세요]
벽을 더듬어 스위치를 켜자 작열하는듯한 불빛아래로 불속에 구워내도 얼음같이 하얀
살결이 눈부시게 반사되어왔다.아 얼마나 예쁘며,얼마나 아름다운가! 볼위에 피어오른
부끄럼이 격정의 도가니로 돌변하여 갈때 미진한 티끌처럼 손끝에도 흔들리는 女心인
양 그녀가 살포시 미소를 머금으며 나긋하게 안겨온다.그녀는 영원한 천사,꿈이요 위
안이다.
[오빠!]
갑자기 아래로부터 성난 불길이 치받혀 올라온다.그는 더더욱 참을 수 없게된다.저 감
미로운 한마리의 부나비같은 소녀를....그의 뇌리가 혼돈과 갈등의 틈을 비집고 강렬
한 정욕의 화염으로 일렁거린다.영식의 손이 여진의 앙증맞은 엉덩이위를 부드럽게 쓰
다듬으며 순간순간 골짝속을 지긋이 누르면 소녀의 따끈한 살덩이가 격하게 모아진다.
아련한 감촉과 따스한 남자의 품이 포근하게 느껴지면서 굳게 닫혔던 입술이 열리고
그 사이를 비집고 오빠의 뜨겁고 감치는듯한 혀가 침투해들어온다.
[으읍.....]
갑자기 오빠의 혀가 문어의 빨판처런 그녀의 혀를 휘감아 그녀의 입안의 모든 타액을
모조리 흡수해버린다. 그녀는 숨이 막히고 그짜릿한 느낌을 형용할길 없어 오빠의 목
을 더욱 강하게 끌어안는다.
[사랑해...!]
오빠가 그녀의 귓가에 뜨거운 입김으로 속삭인다.그녀는 정신이 혼미하여지고 스스로
도 어찌할수 없는 자신을 발견한다.또다시 오빠의 입술이 강한 흡입력으로 그녀의 입
술을 앗아간다.그러면서 그녀의 등을 어루만지던 손 하나가 스르르 미끌어져 내려와
그녀의 가슴을 더듬는다.
[헉!]
여진이는 격한 신음을 하며 몸에 격련을 일으킨다.얇은 브라우스위로 오빠의 뜨거운
손길이 느껴지며 그녀의 젖통이 굳으며 젖꼭지가 딱딱하게 응고하여 손바닦에서 부러
진다.오빠의 손니 갑자기 와락 젖통을 움켜쥐며 주무른다.그 순간 미묘하고 신비스런
감촉과 느낌이 그속을 파고 들어 전하여 온다.
[으읍!...오빠..!]
[여진아..!]
오빠의 손이 어느샌가 천을 위로 걷어올리고 탐스럽고 앙증맞은 젖통을 밖으로 끄집어
내고는 주무르며 애무하고 있다.그리고 서서히 그녀의 입술에서 턱으로 턱에서 목젖으
로 급기야 뜨겁고 끈적끈적한 사내의 입술이 그녀의 젖통을 빨기시작한다.
[으음....어머나...!]
젖꼭지가 입술사이에 물려 요리저리 굴리우며 비틀린다.소녀는 고개를 뒤로 젖히고 입
을 벌리고 밀려오는 환희와 쾌감에 몸서리치고 있다.오른쪽 젖통을 애무하던 손이 갑
자기 밑으로 빠져나오며 그녀의 스커트 밑으로 쑤욱 들어가 버린다.오빠의 따끈한 손
의 감촉이 허벅지 아랫 부분위로 느껴지며 일순 안으로 파고들어 그녀의 보드라운 엉
덩이를 움켜내며 쓰다듬는다.
[아아!]
그녀의 격앙된 신음소리가 비음으로 변하여 간다.소녀의 나신은 아침 이슬을 머금은
한 송이 백합이었다.그녀에겐 부드러움,따스함,감미로움이 흐른다.우아하고 숭고한 그
녀의 모습은 차라리 비장하기 까지하다.개성적이고 참신한 이미지로 어딘지 얇고 엷고
야한데가 있다.
[사랑해...!]
흐릿하게 중얼거리며 스커트를 위로 걷어버리고 그녀의 팬티를 잡아 아래로 잡아 당긴
다.
[오빠...!]
팬티가 길게 늘어나며 아래로 쳐진다.그리고 그사이로 여진의 앳된 솜털같은 보지털이
신비롭게 두덩 주위와 아랫배 하단 중앙부에 다소 조밀하게 얽혀있는 것이 앙증맞기
그지없었다.
[아아!!...]
자그맣고 탐스런 여진의 엉덩이에 짓눌려 있던 팬티가 요동치는 동작으로 벗겨져 무릎
께로 내려간다.영식은 슬며시 그녀의 엉덩이 아래로 얼굴을 숙이며 손으로 아랫배를
어루만지면서 손바닥으로 쓰다듬어 내려가 까만 보지털을 헤집는가 싶더니 그중 제법
빳빳하고 검게 자란 털 하나를 잡아 당겼다.그순간 아픔을 참는듯 격하게 다리를 오므
린다.
[아야!....따가워....아이...오빠...]
[미미안!]
보지는 정말로 귀엽고 자그마한 조개 같았다.숙희의 성숙한 보지와 비교하면 정말로
외소해 보였으나 되바라져 발랑까진 보지보다는 작고 앳되지만 누구의 손도 닿지않은
정숙하고 비밀스런 풋풋한 여진의 보지는 오히려 숭고하기까지 하여보였다. 영식의 손
끝이 감정을 어제하지 못하고 볼록하게 솟아 있는 씹두덩 언저리를 톡 건드렸다.
[으응....]
소녀의 코끝으로 가녀린 비음이 흐르고 씹두덩이 움찔 좁혀진다.뒤이어 그위에 손바닥
을 대고 지긋이 누르며 부드럽게 상하로 문지르니 꿈틀꿈틀 씹이 꿈틀거리며 손바닥이
축축하게 젖어온다.검지끝으로 보지 중앙을 살며시 눌러 아래로 미끄러져 가면 뜨거운
씹두덩이 격련하듯 움찔 좁혀들고 그속에 끼인 손가락 끝으로 격련하며 꿈틀거리는 보
지구멍이 벌름거린다.
[아아!여진아...]
영식의 격정에 들뜬 신음이 짖게 깔리며 엉덩이 위로 하체를 들이밀며 그녀의 등위로
꺼꾸러지면서 두손이 풋풋한 앙증스런 젖통을 꽈악 움켜쥔다.젖통의 뽀얀 살덩이가 좌
우로 밀리며 밤색 젖꼭지가 사뭇 떨린다.어느세 여진의 벌어진 보지 사이에는 거대한
사내의 뜨거운 좃이 담그어져 있다.그리고 콕콕 찌르며 흥건한 보지속을 약간씩 들락
거린다.그에 응하여 여진의 신비로운 보지가 쭈삣쭈삣 오므라 들며 살짝살짝 깨물고
있다.
[자아....이제..니 차례야]
영식은 일어서서 무지하게 큰 좃을 출렁거리며 다소 부끄러움으로 어쩔줄 몰라하는 소
녀의 얼굴에 그것을 들이민다.
[어맛!]
소녀가 소스라치게 놀라며 엉겹경에 그것을 두손으로 움켜쥔다.무지하게 뜨겁게 맥박
치고 있다.
[여진아...오빠 좃좀 빨아줘]
[.....]
물끄러미 좃을 바라보다가 살며시 그녀의 앵두같은 입술을 열더니 그 안으로 집어넣는
다.
그리곤는 혀를 날름거리며 좃을 핥으며 후루룩후루룩 빨아마신다.
[아학!]
영식의 몸이 진저리를 치는 순간에 소녀의 입술이 좃의 골파인 아래 끝부분을 혀로 감
싸 강하게 빨아들인다.파릇한 부끄러움으로 빨아들이는 그녀의 작은 붉은 입술이 거대
한 불덩이 위로 감치어 미끄러져 내려간다.그러한 그녀를 바라보는 사내의 온몸은 불
덩이처럼 타올라 금방이라도 공격할 기세다.
[아아 ! 여진아!]
[오빠...]
[이제 넣을까?]
[으응...]
입에서 타액이 질질 흐르는 좃을 뱉아내며 여진이 고개를 끄덕이자 영식은 여진을 무
릎꿇어 어드리게하고 그녀의 엉덩이 뒤로 가서 두 손으로 그녀의 자그마한 엉덩이를
잡고 좃을 그녀의 보지를 향하여 겨냥했다.여진의 다소 긴장된 얼굴에 가까스로 어색
한 미소가 흐르고 일순
[아아악!]
단말마의 비명이 방안을 휘몰아쳐 창박으로 줄달음친다.여진의 기다란 머리칼이 혼란
스럽게 난무하고 예쁜 쌍꺼풀 틈으로 수정같은 눈물이 송글송글 맺히며 이내 뽀얀 볼
위로 굴러내린다.앙증맞은 엉덩이가 발작하듯 사뭇 떨며 감히 움직이려 않는다.여진의
가녀리고 풋내나는 보지는 구멍이 너무 작아서 그의 굵은 좃이 겨우 귀두의 2/3정도만
이 삽입되어 있었다.그런데도 보지구멍은 동그랗게 벌어져서 가까스로 금시라도 찢어
질듯 새빨간 실핏줄이 더욱 짖어지고 뽀송뽀송한 어린 보지털이 파르르 사뭇떨며 온몸
을 진저리친다.
[아아!...아파...오빠]
[여진아...안되겠어....구멍이 너무 작아...]
[그래요?....오빠..그래도...잘좀해봐 ....]
[더 힘주다간 보지 찢어질거야....]
[그래도...괠찬아...어서...더 힘줘봐...]
[정말 괠찬겠어?....아플텐데...]
[참을께....어서...오빠..]
[그래..그럼...자아...]
푸욱!
[아아악!!]
여진은 상체를 꺼꾸러뜨리며 앙칼진 비명을 질렀다. 앙증맞은 엉덩이 아래로 거대한
좃이 반쯤 밖혀 있었다.그리고 보지구멍아주위에서는 시뻘건 선혈이 주루룩 흘러 씹두
덩의 골을 타고 가녀린 잡초사이로 흘러내렸다.피는 구멍상단의 항문 아랬부분이 5밀
리 가량 찢어져 보엿다.
[오빠!....너무 아파.....]
[미안...미안...]
[나 안할래...]
여진은 예쁜 두눈에 눈물을 주루루 흘리며 울부짖으며 고개를 연신 가로 젖는다.영식
은 내심 마음이 아팠다.
[그만둘까?]
[아니예요....이미 벌어졌는데.....계속하세요]
[보지가 찢어졌어.....아프면 그만하구...]
[아파요...하지만....계속하고 싶어요...오빠....염려마시고 어서 쑤셔줘요]
어느세 피는 온통 여진이의 뽀얀 엉덩이를 빨갛게 물들이고 허벅지를 타고 흘러내려
방바닥에 고여들고 있었다.거대한 좃주위로 빨간 선혈이 주루룩 흘러내리고 이상한 소
리가 나면서 여진의 아랫배가 꿈뜰거리며 궁둥이를 뒤흔든다.
[그래...조금만 참아...]
영식은 조심스럽게 좃을 움직여 뽑아서는 다시금 쑤욱 구멍속으로 밀어넣었다.
[아아악.!..엄마야....]
연이어 애절한 소녀의 비명이 터져나왔다.여진은 앵두같은 입술을 깨물며 두눈을 감으
며 두줄기의 눈물을 복숭아빛 볼 흘리며 고통에 몸서리치고 있었다.거의 소주병만한
거대한 좃이 완전히 삽입되어 좃털이 소녀의 자그마한 엉덩이를 감싸안고 있었다.영식
은 그제사 여진의 처녀막이 파열됫음을 느낄수있었다.그순간 그의 마음이 공중에 붕
뜨는듯한 느낌이 밀려들며 저도 모르게 자그마한 소녀의 젖통을 꽈악 움켜쥐고 미친듯
이 엉덩이를 들썩이며 보지를 쑤셔대기 시작했다.
[아야...아야....아..아야...]
장단을 넣듯이 여진의 예쁜 입이 쩍쩍 벌어지며 신음을 연발한다.
[아아!!...오오빠아...보지...너무...으음...아파....]
[쿡쿡!!...뿌기작!!...쿡쿡!]
[아야!...흐흑.....나...죽...!]
[헉헉!....여진....으윽....]
연한 살속을 헤집으며 장대한 좃은 어린 소녀의 앳된 보지를 푹푹 쑤셔대며 여진의 얼
굴에 고통과 아픔으로 진한 여운을 남기게한다.자그마한 구멍 밖으로 나오면 앙증맞게
조여들고 다시금 힘차게 쑤셔넣으면 찢어진 살에서 시뻘건 선지피가 주루루 흘러나왔
다. 보지에서 요란한 충격음이 흐르며 구멍이 요동한다.사내는 여진의 젖통을 두손으
로 터져라 움켜쥐고 격정의 클라이막스에 다다르고 있다.
[여진아....좋아..너무 좋아...!]
[전..전...아파...죽을 것 같아....요....으윽....보지야...!오빠....]
영식의 동작은 더욱 요란해지며 마지막 절정에 다다르어 눈이 벌겋게 충혈되고 두입가
에는 끈끈한 침이 흘러내리며 전신을 요동치면서 끝없는 수렁으로 빠져들었다.
[학학....으헉!]
[아앙...아....파...보지..아파...아야...아야...!]
[아악...나온다아...!!]
순간 소녀의 계곡이 벌름이며 움찔움찔 조여들면서 선혈을 연하여 토하고,
[으...윽,..으.....!]
사내는 전신을 부르르 떨면서 소녀의 매끄러운 몸을 으스러져라 끌어안고서 허리에 힘
을 주며 보지속 깊이 쑤셔넣더니 불쑥불쑥 뜨거운 정액을 보지속 깊숙한 곳에 뿜어놓
는다.
[아아!...뜨거워....오빠...!]
그순간 소녀는 뜨거운 액체의 강렬한 자극을 받으며 온몸이 전기에 감전된듯 경기를
일으킨다.영식은 밀려드는 뿌듯함과 행복감으로 한참동안 보지에 좃을 삽인한채 그대
로 있었다.그리고 서서히 좃이 줄어들면서 찢어진 보지구멍도 수축하고 있었다.영식은
젖통을 다시금 움켜주고는 하체를 그녀의 엉덩이에서 떼었다.그순간 보지구멍에서 좃
이 빠져나오며 축늘어지고 구멍에서 희붉은 정액이 주루룩 흘러나와 씹두덩을 가로질
러 아래로 흘러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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