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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일상에로의 초대 -1부-

일상에서의 일탈 시즌2입니다.

너무 일찍 시작하는 감이 없지 않네요.

그러나 일상에서의 일탈보다는 업이 아마 늦을 것 같네요.

아직 쓰지 못했으니까...

일단 써놓은 것 까지만 올리겠습니다.

그리고 읽으시는 분들의 진행 방향을 참조토록 하겠습니다.

근친관련입니다.

성향이 맞지 않으시면 패스....^^;

 

 

이제 일어나요.예?여보…”


..몇시야?


지금 9시가 넘어었요이제 일어나요…”


아유.힘들어…”


그렇게 힘들어 할 거면서 뭐 그렇게 힘을 써요…”


그래도..당신이 너무 좋잖아…”


이말을 들은 여인은 얼굴이 벌겋게 상기되었다.


내가 그렇게 좋아요?


그럼내 아내를 내가 아니면 누가 좋아해…”


.이제 일어나요…”


아무도 없어?


…”


간만에 당신을 안고 자서 좋았어당신은?


저두.


침대에 앉은 여인은 부끄럽다는 둣이 고개를 숙였다.


아유부끄러워하는 것도 이뻐다 이뻐.


하면서 침대에 누워있는 남자는 여인의 얼굴을 만졌다.


여인의 얼굴을 만진 후 자연스럽게 보지로 향하는 손,.


어디내꺼는 잘 있나?


치마 속으로 해서 보지에 바로 손이 닿았다.


단 둘이 있을때는 자신이 원하는 곳에서 자신이 원하는 시간에 바로 보지를 만질 수 있어서 좋다.


남자는 보지 구멍에 손가락을 집어넣었다.


아파요.


응?아직도 아파?


그럼요.밤에 그렇게 괴롭혀놓고.


여인은 싫지 않은 목소리로 얘기했다.


내가 괴롭혔나?당신도 좋아했으면서…”


그래도…”


여인은 싫지않은지 아프다고 하면서도 남자의 손을 뿌리치지 않는다.


여보.숙진아사랑해…”


저도 당신 사랑해요자기.


여기서 여인이란 작년에 자기의 아들과 결혼식까지 한 숙진이다.


또한 침대에 누워 보지에 손가락을 집어넣은 남자는 환이다.


자신의 엄마였던 숙진의 보지 구멍에 손을 집어넣은 채 아침을 맞이한 것이다.


작년에 자신의 엄마와 둘이서 단 둘만의 결혼식을 올린 후 지금까지도 아무도 모르게 한 채 결혼생활을 하고 있는 것이다.


..


숙진은 자신의 보지구멍에 손가락이 움직이자 흥분이 되어가고 있는 자신이 너무나 부끄러웠다.


어제밤에도 자신의 아들에게 안겨 두번씩이나 절정에 올랐는데 지금도 아들에 의해 자신의 몸이 흥분되어가고 있는 것이다.


아이여보이제 그만.일어나요


이제 아들에게 존대말하는 것이 너무도 자연스럽다.


아들이 계속 원하고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존대말이 너무도 자연스럽다.


도리어 다른 사람과 있을 때 아들에게 존대말을 쓰지 못하는 것이 어색하다.


.?


누나가 아까 MT 장소에서 출발한다고 전화왔어요또 아빠가 언제 올지 모르잖아요..


누나가 벌써 와?이제 출발했으면 청량리에 도착해서 여기까지 올려면 시간이 좀 있는데그리고 아빠는 초상집에 가시면 보통 점심때나 오시잖아…”


아이.그래도 이제 일어나야죠공부 좀 해요.누나처럼 대학들어가려면고3이 9시까지 자면 어떻해요..아..


이렇게 신음소리를 내면서 남편 자지를 발기시키는 아내가 있는데 어떻게 지금 공부가 돼..


아이당신이 보지에 손 집어넣고 있으니까 그렇죠이제 빼요.그만.


여보..그러지 말고 지금 잠깐 하자응?
안돼요이제 씻고 밥먹고 공부 좀 해요.예?


아이 참여보..응?
..손.손좀 빼요..


환이는 아침에도 자신의 아내인 숙진의 몸을 갖고 싶어서 애처럼 조르고 있다.


숙진은 환의 손에 자신도 흥분이 되고 하고 싶은 마음도 있지만 지금은 불안하다.


어제 저녁은 어차피 아무도 들어오지 않을 테니 맘놓고 환이의 품에 안겨 신음소리도 내고 맘껏 절정에 올랐지만 지금은 누가 언제 들어올 지 모른다.


여보.그그만.


숙진은 환의 손목을 자신의 보지에서 떼놓는다.


.자기도 좋으면서.


여보좋긴 하지만..나만 좋으면 안되죠그리고 자기도 내 보지 속에 들어오면 좋긴 하겠죠..그렇지만 피곤해서 공부 못하잖아요..그렇죠?


이제는 숙진의 입에서 보지란 얘기가 자연스럽게 나온다.


세월속에서 환이의 말에 자신도 호응을 하다보니 자연스럽다.


숙진은 환이가 또 보지에 손을 뻣기전에 재빨리 침대에서 일어난다.


자.,일어나요어서…”


아이.하면 좋은데…”


서방님.소녀음식 준비하겠습니다씻으세요…”


숙진은 지난 일년이 채 안된 시간이 꿈만 같았다.


환이와 둘이서만 있으면 자신이 거의 20년전에 보냈던 신혼 생활이 다시 시작된 것 같았다.


평일은 어쩔 수 없이 환이 아빠와 한 침대에서 한 이불 속에서 같이 자지만 주말이라던가 시간만 되면 환이의 침대에서 환이와 한 이불을 쓰고 있다.


숙진에게 있어 환이의 방은 환이의 공부방이 아닌 두번째 남편과의 신방인 것 이다.


환이는 자신의 아내인 엄마의 말이 자신이 듣기에도 타당하기에 일어나기 싫은 침대에서 일어나 씻고 식탁에 앉는다.


이거 오늘 아침에 한거야?


왜요?너무 적어요?


아니..진수성찬이네…”


그래요?난 모르겠는데…”


숙진은 아침에 환이의 품에 일어나 환이의 영양 보충을 위해 반찬을 많이 준비했다.


자신과의 성관계로 인해 체력이 부족할 것이 걱정된 것이다.


숙진이도 같이 먹지.


그럴까요?...그러죠..


숙진아.옷 다 벗고 먹어라쩝..쩝…”


예?또요..?


나랑 있을 때는 옷입지 말라고 했잖아.또 아무도 없는데,뭐..


아이 참그래도누가 언제 올지.


괜잖아.아직까지 시간이 안됐어.


아이창피하게…”


빨리 해그동안에 시간 지나간다.


“…………”


숙진은 말없이 일어나 거실끝으로 가서 커튼을 닫고 식탁 앞으로 다시 가서 옷을 벗는다.


그리고 알몸으로 환이의 왼편으로 가서 자리를 잡고 숟가락을 들었다.


항상 둘이서 밥을 먹을 때는 환이의 옆에서 팬티를 입지 않거나 알몸으로 밥을 먹었기에 숙진은 이것이 당연한 일정이었다.


.


얌,…”


맛있다숙진이 음식은 뭐든 맛있어…”
아부하기는.


어?정말이야..맛있어..너 보지만큼 맛있어..


“….정말?정말이예요?내 보지만큼 맛있어요?보지보다 맛있지 않아요?


아니야.보지맛이나 음식 맛이나 똑같아정말 맛있어.
 그렇구나.헉..

환이는 오른속으로 숟가락과 젖가락을 움직이며 밥을 먹으며 왼손으로는 숙진의 보지 구멍으로 손을 넣었다.


아이.나 밥 못먹요.


오늘 또 왜 그래한 두번도 아니면서.그리고 당신이 다리를 벌리고 있었잖아.


당신이 항상 내가 옆에 앉을 때는 아무때나 벌리고 앉으라고 해서 그렇죠.밥먹을 때 이러면 나 밥 못먹잖아요.


괜잖아.천천히 먹어.


…….아이.나 좀 먹고요.아………..


먹으라니까.나 신경쓰지 말고.


환은 자신이 밥을 다 먹는 동안은 숙진의 보지 구멍에 손가락을 넣어 숙진을 자극 시킨 후 자신이 밥을 다 먹자 일어나서 숙진의 뒤로 갔다.


여보밥 많이 먹어.알았지?


아이 참이젠 또 젖꼭지야?아프단 말예요.아.


신경쓰지 말라니까.이건 내꺼잖아내꺼 내가 만지는데..왜 그래.


아이…”


숙진은 환이가 젖꼭지를 희롱하자 온 몸을 좌우로 흔든다.


자신이 제대로 밥을 못먹는 것을 온 몸으로 항의하는 것이다.


그러나 이런 행동은 만지지 말라는 것이 아니고 이따가 만져달라는 것이다.


어?계속 이렇게 움직이면 지금 젖꼭지 빨아준다


아니예요.


숙진은 환이가 젖꼭지를 빨아준다는 말에 상체를 흔드는 것을 그만 두었다.


만질때는 밥을 먹을 수는 있어도 젖꼭지를 빨아줄때는 상황이 틀리다.


전혀 자신은 움직일 수 없기 때문이다.


식사가 끝난 후 숙진은 식탁 위의 반찬들을 냉장고에 집어넣고 설거지까지 끝냈다.


그동안 환이는 거실에서 TV를 보고 있다.


아이..참공부 좀 하라니까…”


끝났어?이제 나 자지 좀 빨아줘………”


예?지금 막 밥 먹었는데 자지 빨아달라구요?


밥이랑 이거랑 무슨 상관이야.간식 먹어야지…”


무슨 간식이예요..순 단백질인데나 지금 배부른데…”


자지 빨아주면 이제 공부하러 들어갈께.


이따가 공부하고 나서 빨아주면 안돼요?


점심떄는 선아와 아빠가 들어온다.


혹시라도 지금 자지 빨아주면 욕정은 없어지겠지만 공부는 되지 않는다.


그래도 엄마로서 환이에게 공부를 시키려는 숙진.


그러나 이것은 환이의 한마디에 숙진의 꿈은 꺠진다.


빨리 빨아주면 빨리 공부하잖아빨리…”


알았어요.알았다구요…”


거실의 소파에 앉아있는 환이의 다리 앞에 자리잡고 앉는 숙진.


아유.불공평해요나는 항상 이렇게 옷을 벗고 있는데 당신은.


말을 하면서 환이의 바지를 내리는 숙진.


이미 아침마다 다른 가족의 눈치를 보면서 환이를 깨울때마다 자지를 빨아주는 숙진.


자지를 씻건 씻지 않았던 숙진에게는 이미 익숙해진 환이의 자지였다.


아침마다 침대에 누워있는 환이의 바지를 벗기고 자지를 빨아주던 숙진이인지라 지금도 샤워를 하지 않은 자지라도 거부감없이 자지를 자신의 입속에 넣었다.


환은 엄마가 자지를 빨기 쉽게 하느라 자신의 엉덩이를 소파의 구석에서 앞으로 쭉 내밀었다.


아유어쩜 이렇게 커요너무 커서 입에 넣으면 입이 아픈데…”


야..그거 숙진이가 이렇게 낳은거야나보고 어떻하라고너가 잘못한거지…”


내가 아들 자지를 빨아줄 줄 누가 알았나요?


숙진은 말을 마치고 환의 자지를 입으로 집어넣는다.


쭈..쭈.웁


.좋다.


숙진은 자신의 남편인 아들의 자지를 정성스럽게 빨았다.


.쭙……..


숙진이 너만큼 자지 잘 빨아주는 여자 만나야 되는데…”


쭙..쭙…….흡글쎄요.


아무래도 힘들겠지?


흡..흡나도 잘 못빨았는데 당신 때문에 이렇게 되었잖아요누군지 모르지만 아마 당신 자지 받아들일 여자는 처음에는 많이 아플걸요…”


그 정도인가?난 모르겠는데…”


항상 내 보지에 들어올때도 난 이미 익숙했지만 아픈데요.


그래?좋다는 얘기지?


흡..흡.예.


“…………………….


한참동안 자지를 빨리다 보니 환이는 절정에 오르는 것을 느낀다.


숙진아조금만 더 하면 쌀 것 같다잘 먹어…”


.쭙……….예.싸요.나 힘들어요.


싼다……….


.쭙…….


……..싸..싸…………..숙진아…….


환이는 엄마의 입 속에 잔뜩 정액을 쏟아넣었다.


.좋다..숙진이 너도 좋았지?


“……………….?


해 봐.


..으,,,읍………….


숙진은 환이의 말에 정액을 전부 삼키지는 못하고 입을 벌려 환이의 모아진 정액을 보여주었다.


어제 두번이나 쌌는데도 양이 많다.


많네. 조금은 보지에 묻혀 놓고잠깐 입속에 넣고 있어.


숙진은 입에서 정액을 조금 덜어내어 자신의 보지에 묻히고 나머지는 입안에 그대로 두었다.


……”


숙진은 자신의 입을 손가락으로 가리키며 삼키도록 얘기하고 있었다.


읍..나삼키면 안되요?


삼키고 싶어?


아이나 빨래해야 해요…”


그럼.10분만 있다가 삼켜.


지금하면 안돼요?입안이 이상하단 말이예요…”


남편 것을 입안에 넣고 있는데 어때?그럼 컵에 담았다가 이따가 먹던가..


아이 참그럼 식어서 맛이 이상하단 말이예요.


우리 숙진이 말이 많아졌네.그래그럼 지금 삼켜.


“…꿀꺽………아이싸자 마자 바로 삼키면 안되요이상하단 말이예요.


당신 몸속으로 들어가기 전에 내꺼 보고 싶단 말이야...너 입 속에 정액이 있는 거 보면 많이 자극된단 말이야.


그래도한참 뒤에는 맛이 이상해진다고요…”


알았어.이제 좀 쉬었다가 빨래 해나도 이제 가서 공부해야지…”


이제 옷 입을께요알았죠?


..그래누가 오기 전까지는 브래지어는 하지 마알았지?


선아가 뭐라 그런단 말이예요.당신이 가슴 보는 것 같다고.


그래?답답하다고 해같은 식구인데 어떠냐구…”


그래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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