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번역) 내 엄마의 아들 6/15 내 등을 긁어라…
제 6 장: 내 등을 긁어라…
내가 시키는대로 하면서 익숙해졌던 의무 중에 하나는 어머니의 등을 긁는 것이었다.
대개의 경우 저녁에, 어머니는 나를 호출하셨고 그리고는 다른 곳에 정신을 팔며 나에게 등이 가렵다고 말하셨고 나는 어머니를 위해 등을 긁고는 하였다. 어머니는 내 손가락이 엄마의 등을 부드럽게 긁거나 비비는 등 어머니의 등에서 분주히 움직이는 동안 어머니는 계속 책을 읽고 계시거나 아니면 무슨 회사예비자료를 조사하고 있고는 하셨다. 나는 어머니가 그것으로부터 쾌감을 얻는다는 것을 알고 있었는데 어머니는 더 높이, 더 낮게, 더 세게, 조금 더, 그 외 여러 가지 말로 방향을 지시하시면서 경우에 따라 신음소리도 내시고는 했다. 보통 그것은 어머니가 나에게 감사하거나,나를 끌어안거나,나를 간질이거나,나의 등을 긁어주는 것으로 끝났다.
어느 날 밤, 어머니는 내가 블라우스 위에서 등을 긁고 있는 것이 시원하지 않으셨나 보다.
“여기로, 스위티, 이 아래로 손을 넣어 등을 긁거라.” 어머니는 블라우스 단추를 풀어 내 손이 들어갈 수 있는 작은 공간을 마련하셨으며 나는 손을 아래로 집어넣어 매끄럽고 따듯하게 느껴지는 엄마의 등 표면을 성실하게 긁기 시작하였다. 어머니는 다른 단추 하나를 더 풀으셨고, 내 눈길은 엄마 가슴 사이 깊고 비밀스러운 계곡을 따라 흘러내려갔다. 브래지어의 하얀 밴드는 부드럽고 여성다운 살집의 깊은 계곡 끝에 있었다. 나는 아름다운 가슴을 에워싸고 있는 팽팽한 브라컵을 보면서 평상시와 다른 즐거움의 감흥을 느꼈다. 동시에, 내 손가락을 어린 소년을 위해 여성이 가지고 있는 신비한 것들 중에 하나인 등 뒤에 있는 브라 후크의 경계선에 가져갔다. 이제는 아는데 나는 매번 후크에 닿을 때마다 내 손은 그것을 더듬고 있었던 것이었다. 그 당시, 나는 바로 알고 있었는데 엄마의 블라우스가 제공한 범위 내에서 엄마의 속옷을 만지는 것은 성적으로 친밀한 행위를 좋아한다는 표시였기도 했다. 어머니는 하고 있던 일을 계속하셨고, 가끔은 격려되는 말을 나에게 해 주었으며, 아니면 한숨을 쉬거나 쾌감으로 들뜬 작은 신음소리를 내기도 하셨다. 그것 모두가 매우 즐거운 것이었는데, 정말로, 나는 엄마의 브래지어에 완전히 반하게 되었으며 느낌뿐만이 아니라 그것을 봄으로서 더 잘 알기를 원했다.
그래서 엄마의 속옷에 매료된 나의 생활이 시작되었다. 내가 집안에 혼자 있었을 때 나는 어머니의 방에 들어가려는 내 마음을 막지 못했으며 엄마의 서랍장을 대충 뒤적이고 있는 나를 발견하고는 했다. 나는 브래지어를 집어 올려 그것을 입고 있는 엄마를 상상하면서, 내 얼굴에 갖다 대고 부드럽게 문질렀다. 시간이 지나가면서 나는 그것을 입고서 그녀의 팬티와 스타킹을 내 자지에 대고 역시 문질러 보았다. 마침내 어떤 때는 그것을 많이 꺼내가지고는 침대위로 던져놓고, 옷을 모두 벗고는 그 위에 누워 있었다. 그것이 나에게는 굉장히 자극적이었다.
“웰, 너희 아빠가 돌아 가신지 어느덧 3 년이 흘렀구나,” 엄마가 갑자기 말을 꺼내셨다. 이모가 말하기를 내가 다른 남자를 찾을 시간이 됐다고 하는구나. 나는 이문제로 네가 곤란해 지는 것을 바라지 않는단다, 챨리. 나는 한 남자와 데이트 비슷한 것을 가지기로 했어, 이 번 금요일에, OK?"
나는 여러 달 동안 그것에 대해 마리 이모가 얘기하는 것을 들어 왔기 때문에 생각에 익숙해져 있었지만 그러나 아직은, 엄마가 진짜로 데이트를 시작하려고 한다는 것을 실감하였을 때 그것이 농담이라는 막연한 느낌이 들었다. 나는 그것이 아무 것도 아니라고 생각하려고 노력했지만 그것이 쉽지 않았다. 금요일 날 밤이 왔고 나는 고통을 참으면서 그 남자에게 안녕하세요 라고 인사를 건냈으며 두 사람이 차를 몰로 나가는 것을 지켜보고 있었다.
집안은 적막에 감싸였고 나는 피자를 먹으면서 TV를 켜고 영화를 봤다. 영화가 끝나자 나는 파자마로 갈아입고 침대에 들어 책을 읽었다. 그러나 무엇인가가 나를 괴롭혔다. 잠들 마음은 없었고, 책을 읽기에는 마음이 너무 심란했으며, 나는 집 주변을 목적 없이 배회하였는데 마지막에는 엄마의 방에 있게 되었다. 전등이 화장대 옆 위에 있었고 어머니가 옷을 갈아 입으시면서 벗어놓은 속옷들이 화장대 위에 어지럽게 한 무더기를 이루고 있었다 검은 팬티스타킹은 꽤 크게 동그랗게 말려져 아무렇게나 던져진 옅은 핑크팬티와 함께 맨 위에 위치하고 있었다. 나는 앉아서 그 육감적인 전시물을 꼼짝 않고 바라 보았다. 천천히, 나는 믿기지 않을 정도로 미묘하고 비단 같은 물건들 사이로 손가락을 집어 넣었다. 브래지어도 역시 거기에 놓여 있었는데, 똑똑히 보이는 비단 같은 컵 안에 마치 어머니의 가슴이 아직도 거기에 있는 것처럼 생생하게 보였다. 나는 브래지어의 행태를 흩으러 틀이지 않기 위해 신중히 만지면서, 그 컵 안에 아직도 엄마의 유방이 가득 채워져 있다고 상상하면서 내 양 손은 브래지어 컵 아래 실제 살집을 애무하고 있었다. 나는 엄마의 팬티를 코 가까이 가져가 그녀의 향내와 함께 비누냄새던 무엇이던 간에 엄마의 냄새를 폐 속까지 흡입하였으며 그리고 나일론 의류 한 점을 살펴보았다. 나는 옷에 붙어있는 태그를 읽었는데, Vanity Fair(상표이름), 7사이즈, A어두운 분홍색, 아주 평범하고 허리의 가장자리를 꿰매 그 밑으로 신축성 좋은 고무를 둘렀다. 다리 사이 안쪽은 면판넬로 되어 있고 바깥쪽은 나일론 판넬로 덮어씌워져 있었다; 나는 엄마 보지의 부드럽게 갈라진 주름을 생각하면서 거들 안쪽의 느낌을 느껴보고 싶었다. 다리의 밑단은 가로줄을 스티치로 장식하고 비싸 보이는 신축성 좋은 고무를 원형으로 둘렀다. 그것은 신형은 아니었으나, 전혀 구식처럼 보이지도 않았다. 가랑이는 가운데 아래가 접힌 자국을 보여주고 있었는데 엄마의 보지 음순 사이를 누르고 밀어붙여 생긴 것으로 보였다. 하얀 멋진 라인이 접힌 자국을 따라 말라 있었다. 나의 호기심을 불러일으켜 접힌 자국 위에서 엄마의 냄새를 맡았으나 그것은 내가 품고 있는 여자들의 신비스러운 것들 중에 또 다른 하나였다.
내 자지는 파자마를 내리자마자 미친 듯이 튀어나왔고 나는 그 위를 스타킹과 팬티로 감쌌다. 나는 평소보다 더 단단하게 발기되었고 더 많이 흥분되었다. 그 나일론으로 자지대가리를 어루만지기도 하고 두어 번 펌핑도 하고 했더니 자지가 많이 예민해 졌다.
나는 엄마의 립스틱 중에 하나를 맛보면서, 정말 키스는 무엇과 같을지 마음에 떠올려 보았다. 나는 비단같이 부드러운 스타킹과 팬티 속에서 내 손을 움직이기 시작했는데, 내 자지의 단단한 살을 아래 위로 마찰시키고 있었다. 모든 신경이 내 몸 안에 말단까지 부르르 떨리게 했으며, 나는 거기에 앉아서 엄마의 팬티 안으로 긴박한 내 자지를 쑤셔 넣었다 뺐다 을 계속하고 있었다. 그 감각이 매우 기분 좋게 느껴졌다. 격렬한 감정이 계속되면서 나는 좀더 빠르게 왕복운동을 했다. 스타킹 다리 기장을 꽉 잡고 미끄러지듯이 움직였고 내 다리 아래로 넘쳐흐르는 부드럽고 관능적인 엄마의 스타킹과 팬티 안에서 씹을 하였다. 내 몸의 근육은 긴장되었고 내 손안에 팬티의 보지부분에 대항하고 있는 내 자지는 긴박해져 가고 있었다. 왕복운동을 하고 있는 내 팔에 힘이 들어가면서 내 발가락에도 암시가 전해져 왔다. 그리고는 바로 일이 생겼다. 나는 더 이상 참고 있을 수 없었다. 또한 나는 그 귀여운 것들을 떼어놓을 수도 없었고, 나는 그것들 속 안에다 쌌으며 그리고 내 왕복운동이 완성되면서 정액이 확산되어 퍼져 나갔다.
나는 그 당시에는 실제로 내가 방뇨를 했다고 생각했는데 그때까지 한 번도 마스터베이션을 해 보지 않았기 때문이다. 나는 내 손에 씌워져 있는 귀여운 속옷을 쳐다보았다. 귀엽고 연약한, 그러나 지금은 내 자지로부터 나온 이상한 냄새 나는 끈적끈적한 물질로 더럽혀져 있다. 그것은 뜻밖의 불운이었다. 나는 당황하였으며, 좌절했고, 두려워했으며, 이 모든 것이 하나가 되어 감정을 압도하고 있었다. 나는 내가 아는척했던 배경의 모든 주석들을 찾아보았다. 그런데 그들은 이것에 대해 무엇을 말했는가! 그것은 잠시 동안 기분이 좋았을 뿐이었고, 그러나 나는 그것이 어떤 문제를 가져오게 할 것인가에 관해 몰랐었다.
그 문제에 대한 무한한 걱정이 나를 짓누르고 있었다. 나는 젖은 팬티들을 엄마가 남겨둔 곳에 그대로 둘 수는 없었다. 그렇다면 무엇을 해야 하나 그것들을 빨고 말리기에는 시간이 부족했다. 문득 머리 속에 떠오른 생각이 있었다. 나는 그것들을 목욕탕 안으로 가지고 가서 그것들을 빨래광주리 안으로 떨어뜨리기 시작하다가는, 바로 멈췄다. 어머니가 바보가 아니고서야 내가 여기에 그것들을 집어넣는지 왜 모르시겠는가? 마침내 나는 그것들을 다시 엄마가 놓아두었던 곳에 갖다 놓기로 결정했고 다만 스타킹과 팬티 위가 정액으로 더럽혀진 것을 눈치채지 못하기를 바랄 뿐이다. 내 희망은 엄마가 그것들을 들어올리는 시간에는 말라져 있기를 바랬다.
나는 내 침대 속으로 기어들어가면서도 무척 걱정이 되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자 나는 조금 진정되었고 이 생각 저 생각하다가 잠이 들었다. 나는 집안으로 들어오는 자동차 가속페달 소리에 잠을 깨었다. 나는 거기에 조용히 잠시 동안 누워있었으나, 어머니는 들어오시지 않았다. 그래서 나는 일어나 창가로 다가갔다. 그날 밤은 보름달이 떠서 밝았는데 그 자동차는 어둡고 조용했다. 나는 지켜보고 있었다. 그리고 나는 기다렸다. 나는 저 차 안에서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상상을 하고 있었다. 어머니는 괜찮을까? 그 남자는……아, 나는 정말로 그가 무엇을 하고 있는지 아무것도 몰랐고, 섹스가 무엇인지에 대한 교정이야기는 내 청춘기의 마음에 고통을 주고 있었다. 나는 침대로 돌아가려고 노력했지만, 그러나 그것은 쓸데없는 일이었다. 나는 꽤 오랫동안 어두운 자동차 안을 지켜보고 있었고 마침내, 그가 자동차 밖으로 나와서 차를 돌아가 다른 쪽 자동차 문을 열었다. 그들이 현관 밖 계단을 올라왔고 나는 현관문이 열리는 소리를 들었다. 그 문은 조용히 닫혔다. 나는 소근소근 이야기하는 소리를 들을 수 있었다. 나는 소리를 잘 듣기 위해 숨을 죽였다. 드디어, 나는 방을 나와 발끝으로 걸어 홀로 내려가, 잘 보기 위해 바로 배를 땅에 대고 기어 좀더 가까이 갔다. 전등은 켜 있지 않았고 단지 바깥 현관등으로부터 흘러 들어오는 빛이 있을 뿐이다. 두 사람은 문 곁에서 양팔로 안고 있었다.
“안돼요, 우리는 할 수 없어요…… 챨리가 깨어날 거예요.” 나는 어머니에 가라앉은 목소리를 들었다.
그들은 키스를 하였고 나는 남자의 손이 아래로 미끄러지듯이 내려가 엄마 엉덩이를 감싸 잡는 것을 지켜보고 있었다.
그는 엄마 엉덩이의 넓은 부분을 가로질러 손을 움직였다. 천천히, 어루만졌다. 엄마의 손은 그의 손을 발견하고는 천천히 그것을 그녀의 엉덩이보다 더 높이 올려 놓았다. 그러나 그는 그것을 다시 옮기려고 노력하였다. 얼마 후 엄마는 그의 손을 다시 옮겼다. 내 심장은 거칠게 고동치고 있었다, 질투하고 있는 것인가? 나는 그것이 무엇인지 정확히 몰랐다. 내가 화났나?
“안돼, 팀, 나는 내일 아침에 일찍 일어나야만 돼. 그리고 다른 하나는, 우리가 걔를 깨어나게 할 거야.”
“그렇지만, 엘렌, 부탁이야?” 그는 간청했다.
그의 손은 뒤에서 엄마의 치마를 끌어 올리고 있었고 곧이어 엄마의 팬티가 희미한 불빛 아래에서 선명하게 드러났다.
그의 손이 엄마의 궁둥이를 희롱하고 있었는데, 손이 팬티스타킹 안으로 들어가 있었다.
엄마는 그를 제지하지 않았으나, 좀더 명확히 의사표현을 했다. “진짜로, 팀, 나는 그만 가봐야 해. 정말 미안해.”
나는 그의 손이 엄마를 그에게 가까이 끌어들여 밀착하는 것을 볼 수 있었고 한 손을 엄마의 팬티 속에 집어 넣는 것을 보았다.
“정말로, 안돼……” 엄마는 그를 엄마에게서 때어내면서 덩달아 그의 손이 엄마팬티에서 빠져 나왔으며 엄마의 스커트는 자연적으로 내려져 제자리를 찾았다.
“잘 가요.” 엄마는 말하면서 여자들이 가끔 취하는 그런 포즈를 취했는데, 남자와 키스하는 동안 한발로 서서 공을 차는 포즈를 취하고 계셨다.
나는 얼른 기어서 그 장소로부터 멀어져 홀 아래로 급하게 돌아갔다. 나는 또 한 마디를 들었는데 “잘 자요” 그러고 나서 바로 현관문이 단단히 닫혀졌다.
어머니는 위층으로 올라오지 않으셨다. 그래서, 나는 방안에 불을 켰고 살금살금 아래층으로 내려가다 층계 중간쯤에서 어둠 속에 소파에 앉아 계신 어머니를 발견했다.
“집에 돌아왔다, 챨리야.” 엄마는 조용히 말하셨다.
나는 층계를 내려가 어머니가 앉아 있는 소파에 가서 앉았다.
“……내가 이것에 대해 준비되어 있다고 생각하지 마라……” 엄마는 이렇게 말하시면서 웃으셨다.
“무슨 일이 일어났어요?”
“오, 아냐, 괜찮아. 그냥. 그게 다야. 너에 전매특허인 등 긁기를 나에게 해주는 게 어떻겠니, 괜찮지?”
그리하여 나는 엄마 무릎 옆에 섰고 엄마는 드레스의 단추를 끌러 내 손이 어머니의 등을 긁을 수 있도록 공간을 마련했다. 나는 엄마의 브래지어 어깨 끈을 발견했고 그것을 문지르면서 따라 내려가다가, 곧이어 내 손가락들을 그 아래로 밀어 넣었다.
“아하아아, 그거 기분 좋구나! 고맙다, 애야. 너는 내 사랑이야.” 하며 어머니는 한숨을 쉬셨다.
잠시 후에 어머니는 침대 쪽으로 내 주위를 끌으셨고 우리는 서로 팔을 두르고 이층으로 올라갔다.
“동반자로서 내가 잠들 때까지 지켜줄 거지?” 우리가 걸어가고 있을 때 어머니는 몸을 벽에다 쿵쿵 찧었다. 이쿠야, 만찬을 하면서 와인을 너무 많이 마셨나 보다.” 하면서 웃으셨다.
어머니가 드레스에서 미끄러지듯이 빠져 나와 옷장 앞에서 하얀 슬립차림으로 있는 동안에 나는 화장대 위에 뒤얽혀져 있는 내가 적셔 놓았던 팬티들 옆에 죄지은 듯 앉아 있었다. 어머니는 슬립을 머리 너머로 벗고 계셨는데 나는 엄마의 궁둥이를 빵빵하게하고 있는 검은 팬티스타킹 아래 하얀 팬티를 보고는 마음이 들떴다, 엄마의 브래지어와 완벽하게 어울리는 하양은 너무나 섹시한 모습이었다. 나는 어머니가 나이트가운을 걸쳐 입으시고 가운차림으로 그녀의 긴 다리 아래로 팬티스타킹을 끌어 내리는 것을 보고서 내 자지를 파자마 안으로 밀어 되돌려 놓았다. 엄마는 스타킹의 다리를 가지런히 하기 위해 그것을 올려 잡고는 화장대 위 옷 무더기에 올려 놓았다. 스타킹을 통해서 빛나고 있는 불빛과 더불어 아주 폭신폭신하게 보였다.
“나와 함께 여기에 잠시 동안 누워있자, O.K?”
우리는 꽤 오랫동안 이야기를 나누었으며 어머니는 그녀의 따듯한 몸 가까이에 나를 바짝 달라붙게 하였다. 즐거워진 나는 엄마에게 무엇인가를 말했는데 어머니는 나를 엄마의 몸 위로 단숨에 끌어올리셨다. 엄마 배의 움직임이 나에게 전해지면서 나는 엄마가 내 밑에서 웃고 계시다는 것을 알았다. 하지만 웃고 계신 것보다 나를 더욱 놀라게 한 것은, 내 자지 맨 피부에 갖다 대여진 엄마의 팬티를 내 자지가 감지한 것이었다. 그 감촉은 믿기지 않을 정도로 부드러웠고 마치 비단 같은 느낌으로 내 자지에 접촉되어 있었다. 그 팬티가 내 자지 사이에 살짝 들어왔는데 그러면서 엄마 아랫배의 감각적으로 매우 기분 좋은 묵직한 돌출 부위도 함께하고 있었다. 전등은 꺼져 있었고 협탁의 수면등은 키지도 않았으니 단지 그 현장에는 달빛만이 있었을 뿐이었다. 그것 때문에 엄마와 함께 거기에 있는 것이 안전하고 따듯하게 느껴졌다. 게다가 내 자지는 어머니 몸에 갖다 붙여져 매우 단단해져 있었다.
어머니는 조금 조는 듯이 보이셨으나 그 무렵 내 밑에서 꿈틀거리시어 내 자지가 엄마 아랫배 한 편에서 다른 한편으로 미끄러져 들어갔다.
“오우, 디어.” 엄마는 낮고 불분명한 소리로 중얼거렸다.
그때 매우 느리게, 어머니는 조금씩 움직이시면서 어떤 의미로는 나를 꼭 껴안았다고 표현할 수 있겠는데 그러면서 나를 좀더 아래로 내려가게 하셨다. 내 얼굴은 엄마 가슴의 부드러운 살집 속으로 밀어 넣어졌으며 내 자지는 엄마 다리 사이 단단한 둔덕에 갖다 대어졌다. 어머니가 다리를 조금 벌리시자 기다렸다는 듯이 내 다리가 엄마 다리 사이로 미끄러지듯 들어갔다. 어머니의 안쪽 허벅지 부드럽고 매끄러운 살은 나를 따듯하게 맞이하였으며 게다가 내 다리에 밀착되어 있어 매우 감각적이고 자지를 바짝 서게 만들었다.
“어떠냐, 편안해?” 어머니는 조금 졸리시는듯한 목소리로 말하셨다. 나는 엄마의 유방에 기대어 머리를 세게 밀어대고 있었는데, 엄마의 브라컵이 위치한 곳 위에서 나이트가운이 옆으로 주루루룩 미끄러지는 느낌을 받았다. 나는 좀더 용감해져서, 엄마의 유방 양 측면으로 내 손을 가져갔는데 어머니는 팔꿈치 안쪽을 몸에 꼭 붙여 내 손에 올가미를 씌우셨다. 나는 엄마의 유방을 양 손으로 감싸 안고 유두를 맛보고 싶었지만 그러나 나는 그렇게까지 용감하지는 못했으며, 그 대신 나는 조용히 누워 있으면서 내 뺨에 갖다 대고 느리게 숨을 쉬고 있는 어머니 가슴에서 느껴지는 심장박동을 느끼고 있는 것으로 만족해야만 했다.
다시 어머니가 몸부림을 쳐서 내 몸이 조금 더 아래로 내려갔는데 내 자지는 엄마 다리 사이의 부드러움에 의해 전율을 느끼고 있었다. 나는 긴장되었지만 매우 조심스럽게 엉덩이를 뒤로 굼틀거리면서, 이 상황이 끝나는 것을 원치 않았다.
“어유……” 엄마의 입에서는 약한 한숨이 새어 나왔고 나는 깜짝 놀라 행동을 멈추게 되었으며 그렇게 우리는 조용히 누워 있었는데, 어머니가 양팔로 내 등을 껴안으시면서 내 다리 사이로 그녀의 두 다리를 넣으셨다.
나는 어머니가 잠결이신지 아니면 깨어 계신 건지 명확히 알 수는 없었으나 따듯하고 부드러운 엄마의 몸 때문에 매우 흥분되어 있어 내 심장은 내 가슴을 향하여 심하게 고동치고 있었다.
나는 어머니의 팔이 내 등으로부터 떨어져 나가는 것을 느끼면서 이 상황이 끝날까 봐 걱정되었으나, 바로 그때 나는 어머니가 가운을 끌어 올리시는 것을 직감으로 느꼈다. 그 시간은 오래 걸리지 않았고 브라는 벌써 거의다 올라가 있었다. 곧이어 어머니는 두 손을 우리 사이에 살짝 집어넣으시고 브라 앞부분 스냅을 풀고 가슴계곡 안쪽으로 내 머리를 끌어 당기셨다. 나는 행복한 마음으로 즉시 코를 들이대고 음미하고 있던 중 젖꼭지 하나가 내 입술에 닿았다. 머뭇거리고 있다가, 나는 혀를 꺼내어 그것을 맛 보았고 유두는 내 혀에 즉각적인 반응을 나타냈다.
“흐으응”
나는 숨을 크게 들어 마시는 소리와 코로 숨을 내쉬는 작은 신음소리를 듣고서야 내가 공상 속에서 너무 오랫동안 하기를 간절히 바랬던 것들을 지금 실행하는 것에 문제가 없겠다는 것을 알았다. 나는 내 입술을 벌려 내 입안에서 엄마의 젖꼭지를 빨아댔다. 나는 지금 천국에 있는 것만 같았다. 그리고 너무나도 감격적이었다. 그 행동이 내 자지를 팽창시켜 거의 터질 것만 같은 느낌이었다.
“오, 디어. 너를 사랑한다, 내 사랑아. “이것은 마치 네가 젖먹이였을 때와 같구나. 으으으으으음. 너는 나를 매우 기분 좋게 하는구나,” 어머니는 내 귀에 대고 속삭이듯 말하셨다.
내 귀 안에서 엄마의 숨이 센세이션을 일으켜 내 온몸을 부들부들 떨게 만들었다.
나는 다음에 무엇을 해야 할지 몰랐지만 내 자지를 엄마의 몸에 갖다 대고 눌러 움직이는 것이 자연스럽게 여겨졌다. 그래서 나는 그렇게 하고 조금 움직였다. 나는 내가 사정을 해서 어머니를 점액질로 더럽힐까 봐 내 자신이 엄숙함을 유지하려고 하였다. 엄마 다리 사이에 씹두둑인 것만 같은 야들야들하면서도 단단한 살집이 느껴졌다. 팬티는 촉촉히 젖어 있었으며, 내 자지 대가리 불룩한 곳에 대어져 아주 비단 같이 부드러운 느낌을 주었다. 내 불알은 머지않아 폭발할 준비가 돼있었다.
나는 어머니의 젖꼭지를 입에 대고 빨고 있으면서 내 손은 자연적으로 헐거운 브라컵 아래에서 움직이다가 망설임 끝에 마침내 그 큰 어머니의 유방을 움켜잡았다. 나는 양쪽 유방을 손 안에 담아 보았으나, 내 손이 유방을 완전히 감싸기에는 충분하지 않았다. 엄마의 유두는 내 손가락 안에서 완전히 단단해졌다.
어머니가 다리를 조금 움직이셨다. 그때 어머니는 무릎을 세우시면서, 나를 위해 골반의 각도를 살짝 바꾸어 주셨다. 그러자 내 자지는 어머니 팬티 아래 부드럽고 촉촉한 긴 골 안으로 미끄러지듯 들어갔다. 그곳은 비단 아래 갇혀있는 온수 풀(pool) 같이 따듯하고 아늑하게 느껴졌다. 내 불알은 둥글고 부드러운 모양의 엄마 볼기에 부딪쳤다. 내 자지 전체 길이를 감싸 안은 엄마 보지입술 아래 길을 느끼면서 나는 놀라움으로 눈이 휘둥그래졌다.
나는 이것이 끝나는 것을 결코 원하지 않는다. 어머니의 향기냄새가, 엄마 가슴 사이 계곡에 따듯함을 느끼며, 내 콧구멍을 가득 채웠고 나는 그 냄새를 모아 폐 속 깊숙이 들어 마셨다. 내 정신은 내 자지에 전율을 느끼게 한 부드럽고, 보드랍고, 부드럽게 촉촉한 살집에 초점이 맞춰져 있었고 그리고 그것은 도처에 쾌감신경으로 가득 채워진 내 몸의 어떤 부분에서 완전히 갈라진 것처럼 느껴지게 만들었다. 어머니의 허벅지는 나에게 바짝 달라붙었고 비슷하게 엄마의 가슴도 귀여움 을 많이 받고 있는 내 머리를 정답게 꼭 끼어 안고 있으셨으며 그리고 우리는 매우 작은 동작으로 함께 흔들어 움직였다. 그러자 각각의 작은 움직임이 내 몸 구석구석을 엄청난 흥분으로 들뜨게 하고 있었다. 나는 그때까지나 그 이후 쭉 그렇게 완전한 성애를 느껴본 적이 없었다.
나는 거대한 필요성이 나에게 다가오고 있는 것을 느꼈다. 그것은 내 어린 자지의 예민한 아래쪽에 대항하고 있는 엄마 보지의 뜨겁고 격렬하게 달아오른 살집 중앙에서였다. 거의 내 의지와는 상관없이 내 몸 한 부분은, 거의 어떠한 의지도 필요 없이 내 몸 일부는, 나는 자연적으로 나이가 들면서 알게 된 - 옛날부터 전해오는 즐거움-을 주는 사랑 만드는 방법으로 찌르기를 시작했다. 나는 너무 많이 내 몸이 움직이지 않도록 주의하면서, 단지 조금만 움직이려고 노력했다. 내 어머니도 내 아래에서 약하게 흔들어 움직이시면서 반응을 하셨다.
내 자지는 엄마 다리 사이 갈라진 틈을 따라 부드럽게 살짝 들어갔다. 그것은 심지어 간청하고 있는 것처럼 느껴졌다. 내 몸 속에 모든 말초신경은 김이 날 정도로 뜨겁고 비단같이 부드러운 통로를 만지고 싶은 욕구에 충만해 있었다. 내 몸의 유래인 불알이 있는 바로 그곳 내 자지의 뿌리를 그것의 부드러움이 꼭꼭 누르며 어루만지고 있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나는 엄마의 비밀스러운 장소 중 가장 뜨거운 부분에 자지를 갖다 대고 그 지점을 압박하며 눌러댔다. 나는 내 밑에서 엄마의 보지 음순이 넓게 벌어지고 있는 것을 느낄 수 있었고 내 자지대가리는 엄마의 둔덕 너머로 튀어나왔다가 곧이어 엄마의 가늘게 갈라진 통로를 따라 다시 내려갔다. 그것은 각각의 유동적인 타격에 따라 더 부드러워졌고 더 매끄러워졌으며 더 많이 깊은 강 속으로 빨아드리는 것처럼 느껴졌다.
“아악아악,” 나는 어머니의 비명에 가까운 나지막한 신음소리를 들었으며, 오래지 않아 엄마의 몸이 내 아래에서 살이 떨리는 미세한 진동을 하고 계셨다. 어머니는 가슴으로 나를 꼭 끼어 안으셨고 나는 입술이 닿는 아무 곳이나 맹렬하게 빨아대고 있었다. 다시 한 번 어머니는 소리내지 않는 전율이 있으셨고, 엄마 몸 전체의 근육을 긴장시켰다.
뒤이어 내 몸 전체에서도 긴박함이 강해졌다. 내 발가락에 힘이 들어가 침대시트를 찢을 것만 같은 기세였다. 어머니의 양팔은 나를 단단하게 조이고 있었다. 동시에 내 정액은 자지대가리가 엄마의 둔덕 너머로 얼굴을 내밀자마자 우리 사이에 뜨겁고 맹렬하게 정액을 분출하였다. 나는 뜨거운 액체가 우리의 위장을 향해 튀기는 것을 느꼈으며, 방금 다른 것이 그리고 또 다른 것이 약해져서 엄마의 팬티 안쪽으로 흘러내리고 있었다.
신음 소리가 나왔고 그러고 나서 탄식이 내 입술 사이로 새어 나왔으며 나는 긴장이 풀리면서 엄마 몸 위로 쓰러졌다.
나는 어머니의 다리가 긴장을 풀고 있는 것을 느꼈으며 그리고 무릎을 아래로 내리고 다리를 쭉 뻗으셔 더 넓게 벌리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