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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용기2

 

   엄마의 용기  2 부




처음이라서 실수를 했습니다.


용량을 몰랐고 고지를 읽어보지 않아 생긴 저의 불찰을 너그럽게 보아주세요....


죄송합니다. 근방지기님...






얼마 만에 느껴본 절정이기에 온 몸에 힘니 모두 소진되었다는 느낌이 들었다.


아들의 자지를 나의 보지 숙에 넣은 채로 그렇게 오랜 시간 여운을 즐기고 싶은 나의 마음이지만 아들이 아직 모르고 잠에 취하여 있다는 사실이 나를 허둥거리게 만들었다.


마음은 처음의 용기대로 아들에게 나의 몸을 준다는 생각을 한다면 달라지는 것은 아무 것도 없지만 볼 일을 보고 난 지금은 그것이 아니었다.


아들의 얼굴을 바로 롤 수가 없을 것 같다는 부끄러움과 아들하고 교미를 했다는 수치심으로 나는 바빴다.


아쉬운 미음이지만 아들의 자지를 꺼내야 한다는 생각을 했지만 나는 결정을 하지 못하고 아들의 자지를 나의 보지 속에 그대로 가두어 두고 있었다.


그렇게 시간은 흘렀고 아들의 자지는 그대로 발기가 된 채로 나의 보지 속에서 갈 길을 잃고서 서 있었다.


그리고 곧 나는 나의 엉덩이에 아주 강렬한 남자의 손길을 느끼고 말았고 그 손길은 나의 엉덩이를 강하게 잡고서는 나를 밀어서 넘어트렸다.


나는 그대로 엎어지면서 엉덩이는 하늘로 향하고 머리는 침대의 시트에 박고 말았다.


그렇게 마치 암캐가 숫캐를 기다리는 모습으로 엎어져 있었다.


그런 나의 보지 속에 있던 그의 자지가 움직이기를 시작을 했다.


길을 찾아 떠나는 나그네의 발길처럼 아주 천천히........


철퍼덕!!! 철퍼덕!!!!


나의 엉덩이와 그의 사타구니가 접하면서 요상한 소리가 들리기 시작을 했고 그 소리를 들으면서 난 왜 부부 행위를 떡을 친다고 하는 줄을 이해하게 되었다.


아들이 나의 보지를 박아 주면서 난 아직까지 느끼지 못한 아주 강렬한 자극으로 보지에서 물을 쏟아내고 있었다.


처음에는 소리를 내지 않을려고 노력을 했으나 이내 나의 입에서는 나 죽어, 너무 좋아, 좋아, 그리고 여보, 사랑해,  이렇게 다섯 마디 이외의 말은 사용을 할 수가 없었다.


달리 하는 소리가 없었기에........


[ 아아...아앙.......너...무.....좋....아.....아...아앙....나...죽.....어....죽...어...도....좋...아....아...여...보.....사...랑....해....아앙...아아...]


아들에게 할 소리는 아니지만 난 네 입에 나오는 대로 그렇게 울부짖고 있었다.


나 혼자서 아들의 자지 위에서 쪼그려 앉아서 할 때보다 더욱 강한 자극이 나를 미치게 하였고 나는 처음으로 종소리가 나의 머리 속에서 울리는 것을 들을 수가 있었다.


[ 아앙..아앙.....너..무..좋....아....여...보....나...가.....요....쌀,,,,것,,,,같,,,아,,,요,,,,,아,,,여,,,보......더....세....게....엄..마..의....보...지..를.....박...아...줘....아...아앙...아앙...아...아...몰...라...나...몰..라....아...여..보.....여..보....나...싸...요...앙.앙.앙.아아아아아아아악!!!!!!!]


보지에서 무언가가 울컥하고 나오는 느낌이 받으면서 난 그렇게 아들의 자지로 안하여 난생처음으로 종소리를 들을 수가 있었다.


그리고 그것은 나의 오르가즘에 즈음하여 아들도 나의 보지 속에 그의 정액을 분출을 시켰고 그 분출로 나의 자궁벽에 자극이 준 것이 나의 종소리를 더욱 강하에 만든 요인이 된 것이었다


아들의 정액이 나의 보지 속에서 나의 씹 물과 함께 공존을 한다는 사실에 나는 무한한 행복감을 느낄 수가 있었다


온 몸에 힘이 하나도 없어 나는 그대로 엎어지려고 했고 그런 나를 따라서 그이는 나의 몸 위로 같이 엎어지고 말았다.


아들의 육중한 체격이 나를 눌렀으나 나는 마치 솜이불을 덮고 있는 것 같은 아늑함을 느끼고 아들의 자지를 나의 보지 속에 넣은 채로 여운을 즐길 수가 있었다.


아들이 강한 남자 그리고 위대한 남자로 느끼고 있었다.


아들의 여자가 되어 사랑을 받고 싶어졌다..


그렇게 무한의 시간이 간 것 같은 착각이 들었지만 우리는 얼마 지나지 않은 시간에 서로가 많은 생각을 하고 있었다.


그리고 입을 먼저 연 것은 나였다.


[ 민아!! 미안해...엄마가 참지 못하고.....그런데....민아....엄마는 후회를 안해....왜냐하면....엄마는...엄마가 자청한 일이기에...엄마는....엄마는............]


난 뒤에 말을 이을 수가 없었다.


엄마는 너를 사랑하니까..그래서 네 여자가 되고 싶다는 말은 하지 못하고 눈물을 흘리고 말았다.


그 눈물의 의미는 난 잘 알고 있었다.


그것은 행복하여 나오는 눈물이기도 했지만 아들에게 그 동안에 잘못한 후회의 눈물이기도 했다


나의 잘못된 방황에 대한 질책이기도 했다.


[ 엄마, 울지마..내가 엄마를 .......지켜줄게..]


아들의 두 손이 엎어진 나의 가슴으로 들어오더니 나의 두 개의 유방을 움켜쥔다


얼마나 강하게 쥔 것인지 유방에서 아픔이 전달이 되면서 짜릿한 전율이 같이 전해진다...


아픔만이 오는 것은 아니었다...


[ 아흑...아..아...아파....살살.....살살...만져...줘...]


아들의 손에 사랑이 넘치는 것을 난 느끼고 있었다.


행복했는데 눈물은 계속해서 흘러내리고 있었다.


아들의 자지는 아직도 나의 보지 속에 있었다.


[ 민아!! 나 부탁이 있는 데....]


난 하지 못한 이야기를 하려고 그렇게 말을 하면서 손을 뒤로 하여 나의 아들의 엉덩이를 만지기 시작을 했다.


강인한 남자의 체취가 느껴지는 엉덩이였다.


[ 말을 해 봐]


하고는 나의 유방에 힘을 준다.


유방의 형태가 변하면서 짜릿한 전율이 온 몸을 감싼다.


[ 들어 준다고 약속을 해.]


[ 들어보고............]


[ 아니 들어 준다고 약속을 해야 말을 할 수가 있어..]


[ 들어보고 결정을 해야지 나보고 서울대에 가라고 하면 난 어떻하냐,]


[ 아니 그런 것은 아니야.......]


[ 그래, 좋아, 들어줄테니 말을 해 봐..]


아들은 인심을 쓰는 것 같은 생색을 내면서 나의 유방을 세게 움켜쥔다.......


[ 아흑,...살살...부드럽게....만져...줘....]


말은 그렇게 했지만 실은 더욱 강하게 나의 젖통이 뭉개지도록


아주 세게 만져 달라고 하고 싶었다.


[ 고마워.]


[ 뭐야?]


[ 으응....저기....있잖아......저기.....]


난 말을 할 수가 없었다.


얼굴이 화끈거렸다.


창피하고 부끄러웠다.....


아들의 자지가 나의 보지 속에 아직도 있는데....


[ 아휴,,답답하네...]


하고는 아들이 나의 몸에서 일어난다.


그와 동시에 그의 실체가 나의 보지에서 빠져 나온다.


나는 마치 어린아이가 먹다가 빼앗긴 사탕을 바라보는 눈으로 아들의 모습을 보고 있었다.


[ 도대체 뭔데....내가 들어 준다고 해잖아...말해..]


[ 으응....저기.....민이가 .....아니....나를.....민이의 여자로 ...만들어 줄래......]


[ 엄마!!! 그게......무슨 말인데...]


[ 나를 민이의 여자로 생각을 해 달라고,,,난,네 여자가 되고 싶어..너에게....여자이고 싶어....너를 사랑한다고...[


[ 엄마가 아니고 내 여자로......]


[ 으응....엄마가 아니고 유 선희로..유 선희가 김 석민을 사랑한다고.......]


[ 나도 엄마를 사랑해....아주 오래 전에.......사실은 처음부터 알고 있었어...엄마가 나의 방에 와서 했던 모든 일을...허나 엄마의 치기로 알고 있었어....나도 상처를 받기 싫어서.....그런데 아닌 것 같아서 오늘은 참을 수가 없었어.....엄마 사랑해....]


아들은 그렇게 말을 하고 나의 몸 위로 다시 엎드려서는 나의 유방을 만지는 것이었다.


난 너무나 창피하고 부끄러워서 아무런 말도 할 수가 없었다.


[ 그럼 엄마...아니 유 선희를 여자로 받아 줄거야..]


[ 으응....]


[ 고마워....석민씨....앞으로 잘 할 거야....잘못하는 일이 있으면 그때에 말을 해 줘 내가 고치면서 살 게...으응....석민씨.]


[ ....................]


[ 아이....석민씨.....선희야 하고 불러 줘....]


[ 정말로 내 여자로 살고 싶어.....?]


아들이 다시 일어나면서 나를 일으켜 앉힌다.


아들에게 나의 보지 털이 보인다.


손으로 가리려고 했다가 난 스스로 실소를 짓는다.


[ 정말이고 말고....]


[ 진짜야....]


[ 으응..진짜야..]


[ 그럼 결혼하자...]


아들의 느닷없는 말에 난 황당한 표정을 지었다.


결혼이라니.....그것은 내가 생각하지도 못한 일이었다.


[ 그것은.......안...돼.....]


[ 거 봐....아니잖아....]


[ 아냐..그것은 민이를 위해 그런 거야,,,,나중에,,,]


[ 필요 없어....그런 것....할 거야..말 거야....]


아들이 화가 난 것 같아 무서웠다.


[ 결혼을 해....나중에 후회하지 말기....]


[ 후회 안 해.....지금 해..]


[ 지금?????]


[ 그래....지금 해....우리 결혼을 누구에게 알리는 것도 아니고 우리 둘이 하는 것인데....지금하면 안 돼...물을 더놓고,,,,둘이서....알몸으로 ....알몸은 숨기는 것이 없으니까....그래도 목욕은 해야지 인 그래 신부님???]


하고는 나를 안고서 욕실로 가는 것이 아닌 가


민이의 말이 틀린 곳이 없었다.


나는 동네에 아는 사람도 없고 친구들도 그 간에 정리를 해서 없고 우리 집에 오는 사람이라고는 친정 식구들과 시집으로는 고모가 한 분이 전부였다.


욕실로 들어서자 나를 샤워기 앞에 세우고는 샤워기로 나를 씻기기 시작을 하는 것이었다.


머리를 감기고 그리고 거품수건으로 비누칠을 하여 나의 몸의 구석구석을 씻겨주는 것이었다.


그러나 정작 나의 보지 주변은 손으로 하는 것이었다.


보지 털에 비누칠을 하여 거품을 만들어서 나의 보지를 씻기는 것이 아닌 가...


보지 속이 따가웠다...허나 난 내색을 하지 않았다.


아직은 그것을 알 나이는 아니었기에...


아들에게 몸을 맡기고 서 있는 나는 아들의 손에 의하여 몸이 달아오르고 있음을 알 수가 있었다.


아들의 손이 나의 보지 주변을 돌면서 난 뇨의를 느끼고 있었고 아들의 손이 보지를 만질 적마다 보자에서 오줌이 나올 것 같아서 아들의 손 길을 피하게 되어 엉덩이를 뒤로 빼었다/


[ 왜? 싫어.....]


[ 아니......안....싫어......]


[ 그럼 왜.....]


[ 오줌이 마려워서....]


[ 싸면 되잖아.........]


[ 당신의 손이 있는 데 어떻게 해...]


[ 상관이 없어...엄마의 오줌 싸는 모습을 보는 것도 좋은데 어서 싸,......어서.....싸라고.....]


[ 못 해.....안...해......]


[ 진짜로 안  해.....네가 남편이라며,....아내가 말을 안 들으면 혼이나는데......]


[ 진짜로 못 됐어....]


난 보지에 힘을 주었고 나의 보지에서는 오줌이 나오기 시작을 하는 것이었다.


오줌은 가랑이를 타고서 흘러내리고 있었고 그이는 그런 나의 보지에 손을 대고서는


[ 무척 뜨거운데...많이..싸라고....이것은 찍어야 하는 데....]


아들의 앞에서 오줌을 싸고 있다는 어이가 없는 현실이 수치스럽고 창피했지만 그 뒤에 찾아 오는 희열에 난 보지가 흠신 젖도록 흥분을 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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