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회없는 인생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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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부부의 도움으로 한 불룩 앞 집을 구해 혜진과 신혼살림을 차렸고 워낙 남보다 섹스를 갈구하는 터라 시간이 주어지면 우리는 항시 사랑을 했으며 혜진이 역시 보통여자와는 달리
섹스만큼은 강했습니다.
매일같이 이루어지는 섹스지만 지칠 줄 모르고 섹스를 즐겼습니다
집안에서만큼은 혜진에게 브래지어와 팬티를 입고 속살이 보이는 슬립치마를 걸치게 하면
성욕은 항시 살아나 섹스가 잘되었습니다.
여자가 완전히 벗고있는 것보다 보일 듯이 감추려는 속살이 살짝 살짝 보일 듯 한게 더 매력적으로 보이는게 제가 좋아했고 우아한 모습으로 보여 섹스에 호기심을 일으키게 되어
혜진이에게 부탁했었습니다.
그렇게 혜진은 무엇이든지 들어주었습니다,
그렇게 길들려진 아내
가끔은 에로영화를 같이 보면서 따라하기도 해보고 새로운 방법과 자세를 찿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혜진의 보지속을 유린하고 감추어진 욕구를 발산했습니다.
어느날 집에 들어오니 혜진이 얼굴이 다른 때보다 어두워 보였습니다.
집안에만 있다보면 무료한 생활에 그럴수도 있겠구나
"자기 어디 아퍼............"
"아니............"
"안색이 안좋아...........고민 같은거 있음 말해........... "
"낮에 시동생이 찿아 왔어 혼자서..............출장 나왔다가 집에 가니 아무도 없어 우리집으로 왔는데..............내가 입고 있는 차림을 보고는 흥분했는지............점심을 차려주려고 주방에서 일하고 있을 때 내 뒤에서 나를 끌어않고 내 가슴을 주무르며 덤벼들었어............."
"그러고............"
"반항하자 사정없이 제 옷을 찟어가며 덤벼 오는데 내 힘으로 막을수가 있어야지..................흐흐흐..............."
아내 혜진은 서러운지 흐느끼며 두 눈에서 볼로 흐르는 눈물을 흠치 었습니다.
"울지 말고...............그런 다음에..........."
"힘으로 막을 수 없고 울면서 사정도 해보고 빌어보기도 했지만 막무가네로 나를 눞혓어...."
"그래서 동생과 했어.........."
급한 마음에 물어보았습니다. 그렇지만 저는 화가 나지 않었습니다. 동생놈이 언젠가 형수에게 덤벼도 형은 이해 할수 있는냐는 질문을 받었기 때문입니다.
사실 동생의 행위로 동생을 혼내지 못하는 입장입니다. 노총각 시절 그렇게 제수씨와 섹스로 즐겨왔는데 제가 동생에게 무어라 할 수 있는 입장이겠습니까?
정길 동생놈이 형에 대해 복수로 나온 듯 합니다.
"힘으로 밀어 붙치며 덤벼드는데 막을수가 있어...........그래 어께를 이빨로 물어보았지만
피를 흘리면서도 멈추지 않고 덤벼와 허락한 꼴이 되었단 말야......................어떻게 해.........죽고싶어..............."
"진정해...........그런 일로 죽고싶다고 말하면 안되지............"
저는 아내의 어깨를 두둘겨 주며 위로를 했습니다. 점점 흐느끼며 울었지만 위로말고 해줄게 없었습니다.
"나뿐놈.........제 형수를..............덮쳐................"
그렇게 말은 했지만 아내를 위로하기 위한 말뿐이었고 동생이 아내를 범했어도 내가 한 죄로 인해 원망하거나 분하지 안었습니다.
"이 쌔끼.........어디 두고 봐라 내가 제수씨 보지도 먹어 버릴테니............"
"여보.............그러지마............형제간인데..............."
"그럼 당신은 동생에게 몸을 허락하고도 괜찮아..............분하지도 않아"
"그럼 어쩌겠어............."
동생에게 미안했던 마음에 동생이 아내를 범했어도 분하지 않었고 오히려 그래주어서 지난일에 미안한 마음이 조금은 위로되었습니다.
내가 제수와 하고 동생이 형수를 덮쳤다면...............서로의 아내를 바꾸는 꼴.............
엄격히 말하면 형제간의 스와핑이 되어버린 것입니다.
그 날 아내를 위로 해준다면서 아내에게 봉사하는 마음으로 아내를 즐겁게 섹스를 해주게 되었습니다
"이 보지속으로 동생 좆이 들어왔단 말이지.......... 그럼 구멍동서가 된 보지네"
"제발 동생 이야기는 하지마............."
"덮쳐오는 동생 좆에 아무런 느낌을 못받었겠네.........."
"일방적으로 덤벼온 것인데...........고통스럽기만 했지"
"그냥 쉽게 받아주지 그랬어............."
"당신............제정신으로 말하는거야............"
"그래도 친 동생인데 어쩌겠어...............강간범으로 고발할까? 동생을........"
"그럼 당신은 내가 시동생한데 당했는데도 아무렇지도 않아........."
"일방적으로 당해서 그런지............당신의 그 순간이 어떤 심정이었을까? 생각하게 되네....."
"어쩜 당신은.............."
아내가 점점 안정을 찿아 가자 아내에게 의도적으로 짖굿은 질문을 해보았습니다
그 일이 있었지만 우리부부는 아무 일 없는 것처럼 지냈으며 제수씨의 집에 가게되었을 때
저는 제수씨에게 이 사실을 말하려 합니다
"제수씨..........동생이 지난주에 아내 혼자 잇는 집에 와서 아내를 덮쳤다고 합니다."
"네~~~~............남편이..........."
"혹시 정길이 어깨에 이빨자국 없던가요.............."
"많이 다쳐서 치료중인데 상처부위는 보지 못했어요.............말도 하지 않았고..........."
"그게 제 아내가 물었답니다.............반항을 하다 지쳐갈 때 순간적으로 물었답니다."
"그런 일이 ..........있었군요........"
옆에 말없이 않자 있는 아내는 또 눈물을 글썽이고 있었습니다.
제수씨가 어떻게 나올까? 사후 처리는 어떻게 할까? 제수씨도 약점이 있는 터라 심한 반발을 하지 못할 것이라는 걸 압니다.
"형님 마음 힘들겠다.............."
"어쩜 시동생이 그럴 줄은 생각지도 몰랐어요.........."
"혹시 형님이 유혹스럽게 보이는 차림이 이었어.........."
"그 날 시동생이 올 때 야한옷을 걸치긴 했지만 그렇게 나올지는 몰랐어요"
"뭐 형님이 유혹한거 같네..........."
"............그런 말을............."
"어쩌겠어요................형제인데............그냥 편안하게 살아 갈려면 모든 걸 잊고 사는수밖에.......
형님의 마음먹기 따름입니다. "
제수씨는 제 아내를 설득하고 이해시키려고만 했습니다. 가장 현명한 방법인지도 모릅니다.
이일로 다른 사람의 귀에 들어가면 망신거리 일 뿐 우리에겐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을 것 이라며 아내를 설득했습니다.
아무런 이득도 없다는 제수씨의 말을 듣고 우리는 집으로 올 수밖에 없었습니다.
틀린말이 아닙니다.
아내에게 힘든 생활이겠지만 제수씨와 저와의 관계를 알면 아내도 이해할 것입니다
아내가 그런 사실을 모른다는 것 뿐입니다.
그 일로 마음 상했던 아내는 수개월이 흐른뒤 부터 평온을 뒤 찿았고 섹스에 대하여 더많은 관심을 갖었습니다. 마음의 변화가 생긴 듯 합니다
우연히 티브에 스와핑 이야기가 나오자 지대한 관심으로 보는 것이다
아내의 몸을 더듬으며서 안으려 하자 아내는 뿌리치며
"여보........당신은 저걸 보고 어떻게 생각해"
"스와핑 말하는 거야."
"응"
"살아가는데 조금은 활력소가 될 거라고 생각은 하지만 아무것도 모르는 부부와 스와핑 한다는 것은 뒤끝이 깨운 하지 않을거라 생각해서 싫고 서로의 부부가 잘 아는 사이라면 별 무리 없다고 생각해...........다만 부부 승낙 하에 한다면.........."
"어쩜 당신도..........."
"당신 저런 생각도 해봤어........... "
"글쎄............뭐.............서로의 마음만 맞으면 할 수도 있겠지"
티브이에서는 스와핑으로 많은이들이 변태적으로 사는 모습을 고발하고 있는 뉴스이었고
회원제를 만들어 주민등록등본을 지참하고 부부임을 확인하고 가입할 수 있고 한 달에 의무적으로 한 장소에서 모여서 식사도 하고 게임으로 친밀감을 만들면서 공유하는데
최종적으로는 추첨으로 파트너를 맺어주면 그 시간부터 부부행세를 하면서 마음껏 서로의 욕구를 채우는다는 것이다. 파트너가 마음에 들지 않아도 어쩔 수 없고 추첨에 진짜 부부가 만나도 어쩔수없다는 규약이 있다는 뉴스였습니다
"여보 당신도 좋아하는 여자 있어..........."
"있지만 ............말하기 싫어............."
"당신에게 실망을 주고 싶지 않기 때문에............"
"여보..........내가 이해 할테니 말해봐................."
"여자의 질투는 무서워...............당신도 화 낼테고..........."
"괜찮아.............말해봐 여보.......... 혹시 당신 혜승 처제 좋아 하는거지....... 언젠가 나와 섹스할 때 혜승 이름 부르는 것 같더니.........."
"그랬나..............기억 안나.............."
사실 아내와 섹스할 때 처제생각을 하면서 합니다. 그토록 먹어보고 싶은 S라인의 몸매를 가진 여자이고 조금은 마른 편이지만 내가 항시 상상하던 여자였습니다.
대충 보아도 45키로그램 나갈 것 같은 작은 체구에 조금은 작은 가슴을 가졌지만 장남감 처럼 예쁜 여자인 처제에 반한 것입니다.
"여보............혜승이 하고 한번 해보고 싶지.............."
"무슨 소리야............"
"솔직해봐...........남자가 돼 가지고,,,,,,,,,,,,,,"
"남자라면 그런 마음 한번씩 생각하지 않은 사람이 어디 있을까마는......... 당신이 그렇게 나오니 두려워............."
"한번 해보지 않을래................."
"뭔 소리냐.............."
"혜승과 한번 섹스 해보지 않을거냐고............"
"당신 제정신이야.................그리고 혜승 처제가 나와 한 대.............."
"하고는 싶지..........."
".................."
"사실 나도 동생 남편만 보면 욕구가 살아나서 미치겠어..........남자로써 멋도 있지만 체격이 단단하고 힘도 좋을 거라는 생각을 했지............."
"그럼 처제 부부와 스와핑을 하자는 거야...............당신 성에대해 많이 개방되었어"
"..................."
아내는 그 말에 아무말하지 못하고 나만을 보고 있습니다
"에잇..............처제부부가 허락하지도 않을 테지만........... 어떻게 그이야기를 꺼내............."
"당신만 좋다면 내가 동생하고 섹스 할 수 있게 만들어 줄까.............."
"당신 날 실험하지마...............나 당신에게 속이는 것도 없고 ..............당신만 무척 사랑해........."
"알아.........허지만.............당신과 섹스 할 때 항상 혜승이 이름 부르고 처제 생각을 많이 하는걸 알아.........."
"그건...............당신과 섹스 할 때 좀더 자극적이고 욕구를 돋구기 위한 수단이야............"
"그리니까 체제생각을 하면서 하는 섹스를 직접 해 보라는 거야"
"처제가 승낙할까?"
"한번 자리 만들어 줄게 한번 먹어봐...............나보다 더 좋은 경험을 얻을 거야............"
"당신 ...............이상해졌어..............."
"이상한게 아니고 나는 섹스란 마음껏 즐겨야 한다고 생각해...........부부 생활에 지장이 없는한............"
"무척이나 개방적이군.............."
"남자들은 결혼 후에도 90퍼센트 외도를 한다는데 모르는 여자와 놀아나는 것보다는 나을 거라 생각하기 때문이야"
"누가 그래............."
"어느 책에서 보았는데 남자들은 아무리 아내를 사랑하고 좋아해도 멋진 여자을 보면 수단방법을 가리지 않고 접근하여 욕구를 채워야 되는 동물이래............그러다 보니 가끔 외도를 하고 아내와 할 때보다 더 좋은 희렬을 느낀대..............또 아내와 오랜 세월 아내와 섹스를 하다보면 싫증을 느끼게 되면서 다른 여자를 찿아 즐긴다고 하는걸 읽어보았지"
"남자에 대해서 연구 많이 했군..............."
"당신도 나 모르게 외도를 했을거라 생각해...............그렇지만 난 당신을 이해할 수 있어............그렇지만 아내인 나는 뭐야......... 오직 남편만을 믿고 살아가는데"
"그래서 당신도 다른 남자와 즐기고 싶단 말이지.............."
"그렇지만은 않지만 당신의 허락 하에 스와핑을 하고 싶은 마음은 사실이야............"
"색녀가 되어 가는군"
"그렇게 말하지마................당신에게 꺼내기 싫은 나의 속마음을 솔직히 말했을 뿐이야"
"허긴 당신 말대로 남자들은 이기주위야 아내에게 다른 남자 만나면 안되고............남자들은 그러면서도 외도를 하는걸 보면............."
"당신 속마음을 털어놔 봐?.....................혜승과 한번 하면 소원 없다고.............."
"솔직히 처제가 준다면 해보겠지만...............처제가 승낙하지 않을 거야............."
"내가 기회를 봐서 잘 설득해 볼게..........."
아내의 그 말에 욕구는 처제생각으로 미쳐갔습니다
아내의 생각의 의도를 모르겠습니다. 아내의 동생 혜승은 안보다 먼저 결혼했지만 아직까지 자식이 없는 맞벌이 부부입니다.
가끔 만나 식사도 하고 술을 마시지만
어느날 퇴근하여 집에 와보니 처제 혜승이 와있었습니다 언제보아도 귀엽고 아름다움이 풍기는 처제는 고개를 숙이며 인사를 하면서 제 손에 들렸있던 가방을 받아주면서
"형부.............어쩜 전화한번 주시지 않아요 미워요..........."
"미안..............미안해...........정 서방은.............."
"형부하고 데이트하려고 혼자 왔지요..............호호..........."
제 몸이 갑자기 굳어졌습니다. 아내가 벌써 말하였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너무도 직설적으로 나오는 처제를 보자 처제의 얼굴을 볼 수 없었습니다.
당황한 나머지 아내를 보자 아내가 윙크하면서 고개를 끄덕이고 있었습니다
"내가 처제하고 데이트할 자격이 있는지 모르겠네"
"형부는 절 좋아하지 않는가 보죠"
"그게 아니고.........."
"어서 씻으세요............저녁 먹게요"
아내의 말에 저는 정신을 가다듬고 안방으로 들어갔습니다. 그리고 옷을 벗어 들자 처제가 뒤따라 들어와 옷을 받아주는 것입니다.
아내가 할 일을 처제가 해 주는게 너무도 어색하고 떨려왔습니다. 욕실에 들어가려 하지 못하고 그대로 얼어 붇은 자세로 처제를 주시했습니다.
"형부..........언니가 모든 걸 다 말해주었어요..............너무 어색하게 하지 마세요..........저는 모든 걸 준비하고 있으니........."
"정말 나하고 잠자리 할거야...............처제가............"
"그럼요............형부도 원하는거 아녀요..................언니도 허락했것다..........나 또한 준비되었것다..............조금은 어색할지 몰라도 "
"이럴땐 어떻해야 하나..............난감하군............"
"좀 시간이 지나면 괜찮을거예요/................호호"
그렇게 처제와 저녁을 먹고 아내가 딱딱한 분위기를 위해 술상을 마주하였고 서로 주고받으며 서로의 얼굴만 보고 있었습니다. 정말 처제와 섹스를 해야하나 아니면 거절해야하나
막상 처제가 너무도 노골적으로 나오니 두려움이 나 어떤 결론을 내려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여보 당신 마음 변하지 않었지요"
"뭘............."
"당신은 이렇때 그렇게 대답하드라"
그리고 민망스럽게 처제를 보았습니다
"정말 그래도 되겠어..............그리고 정서방도 이런 사실 알어"
"아직 몰라요.............그치 만 제가 설득 해 볼께요............아마도 좋아 할거예요..........처형 이야기만 나오면 무척 좋아하는 모습을 수없이 보았으니까요 "
아마도 처제가 이렇게 나올 줄은 꿈에도 생각하지 않었습니다. 분명히 거기까지는 안된다고 거절할 줄 알었습니다. 그치만 너무도 당돌하게 나오는 처제를 보니 자매가 섹을 무척이나 밝히는 여자들 이었습니다.
멍석을 깔아놓으면 못한다는 말이 생각났습니다. 정말 할 수 없을 것 같았습니다.
"어색한 분위기라면 혜승이와 같이 가까운 모텔이라도 가서 놀던지............"
"형부 그럴까요................언니가 지켜보는 것 같으면 그러세요"
언니의 말에 맞장구를 치는 처제.............조금의 수치심도 없이 말했습니다
"당신 정말 괜찮겠어..............후회하지 않을 자신 있어.............."
"그렇다니까요..............제부와 스와핑이 이루어지지 않아도 좋으니까?...............당신 좋을대로 하세요"
아내의 이런 행동이 의구심이 생겼습니다. 동생과의 일이 있고 부터 너무도 달라지는 아내
무엇인가 숨기면서 비밀스럽게 작업하는 듯 한 아내...........이렇게 쉽게 자신의 동생과 섹스자리를 만들어 주는게 이상했고 믿기지가 않었습니다.
그런 생각을 하면서도 처제와 섹스를 한다는 기분만으로도 저는 참을 수 없는 욕구에 이성을 잃어가고 아내의 마음을 알아 보려하지도 않았습니다.
지금 급한 것은 처제에게 올라 탈수 있다는 생각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