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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면회5


"어...엄마"


"민아 엄마는 우리 민이한데 좋은엄마도 되고싶지만 좋은 친구도 되고싶어 엄마가 오늘은 친구로서 우리 민이 도와줄께 괜찮지"


 


엄마와 마주보고 누워 모자간에 할수없는 얘기를 하던 김민은 갑자기 자신의 성기가 엄마의 손에 잡히자 놀란 모습으로 엄마를 불러보았다.


막상 아들의 성기를 잡은 민정은 놀라는 아들의 얼굴을 바라보며 자신도 떨리는 마음이지만 애써 웃음지으며 자신의 손에 잡혀있는 아들의 성기를 주무르며 아들을 바라보며 사랑스런 미소를 지어보인뒤 자리에서 일어나 김민의 허리옆으로 앉은뒤 이불을 걷어내며 군복밸트와 앞 단추를 푼뒤 떨리는 손으로 팬티속에 숨어있는 아들의 성기를 꺼낸뒤 너무나 큰 아들의 성기를 멍하니 바라보았다.


 


"어머..."


"엄마 안그래도 되는데"


"아니야 민아 엄마가 잠깐 놀란나봐 그런데 우리 아들 성기너무 크다"


 


자신의 군복바지 앞섭을 푼뒤 팬티에서 자신의 성기를 꺼낸 엄마가 자신의 성기를 보며 놀라는 모습을 보자 상체를 일으켜 자신의 성기를 다시 팬티속으로 넣으려던 김민은 엄마가 자신을 다시 눕히려하자 마지못해 침대에 다시 몸을 뉘인 김민은 자신이손이 아닌 엄마의 부드러운 손이 자신의 성기를 감싸자 얕은 신음을 흘리며 더욱더 성기에 힘을 주었다.


 


"음..."


 


민정은 남편보다 더욱더 우람한 김민의 성기를 보며 지금껏 살아오면서 남편거밖에는 보지못했던지라 너무나 우람한 김민의 성기를 한동안 멍하니 쳐다보다 아들이 상체를 일으키며 성기를 팬티속으로 넣으려하자 정신을 차리며 아들을 다시 침대에 뉘이며 떨리는 손으로 김민의 성기를 잡아나가기 시작했다.


자신의 성기를 잡고 떨리는 손으로 천천히 아래위로 움직이는 엄마의 손을 느끼며 자신이 지금 꿈을 꾸고있지는 않은지 자신의 볼을 살짝 꼬집은 볼이 아프자 꿈이 아니라 생각하며 자위를 해주는 엄마가 너무나 고맙고 사랑스럽게 느껴지기 시작했다.


 


"음....."


 


민정은 떨리는 손으로 아들의 성기를 잡고 아래위로 흔들어주며 너무나 딱딱하고 힘줄이 기둥을 둘러싸고 있는 김민의 성기를 보면서 정말 누가 될지는 몰라도 아들과 결혼하는 여자는 밤에는 행복하겠다고 생각하며 천천히 움직이던 자신의 손을 조금씩


빠르게 움직여 나갔다.


눈을 감고 엄마의 애무에 넉을 잃고있던 김민은 엄마의 손이 조금씩 빨라지자 눈을 뜨며 고개를 살짝 들어 엄마를 보자 무릅으로 앉아 자신의 성기를 잡고 움직이는 모습과 자신의 눈에 치마에 가려진 탐스런 엉덩이가 비쳐지자 자신의 한손을 내려 엄마의 허리를 쓰다듬으며 자신의 손을 천천히 아래로 이동 시켜나갔다.


 


"윽..."


 


김민의 성기를 잡고 빠르게 자신의 손을 움직이던 민정은 자신의 허리를 잡으며 엉덩이쪽으로 김민의 손이 점점 내려오는게 느껴지자 자신의 엉덩이능선에 위치한 아들의 손을 치우려다 눈을 감고 있는 김민의 모습을 보며 조금전 보다 더욱더 빠르게 자신의 손을 움직여 나갔다.


치마위에서 만지는 엄마의 엉덩이지만 처음으로 여자의 엉덩이를 만지는 김민은 자신의 손에 탄력있게 잡혀오는 엄마의 엉덩이살을 느끼며 혹시나 엄마가 기분 나쁠까봐 눈을 감으며 자신의 손에 잡혀있는 엄마의 엉덩이를 쓰다듬다 자신의 손으로 잡아보다 하며 엄마의 탐스러운 엉덩이를 탐닉해 나갔다.


자신의 엉덩이를 이젠 노골적으로 만져가는 김민을 보며 조금은 괴심한 생각이 들었지만 어차피 오늘은 군에온 아들을 위해 선물을 해주는거라 생각하며 빨리 김민이 끝내주기를 바라며 자신의 손을 움직여 나갔다.


 


"윽...엄마...나..나올려고해...."


 


자신이 자위를 할때보다 엄마가 자신의 성기를 잡고 자위를 해주자 평소보다 빠르게 느낌이 온 김민은 더이상 참을수 없어 엄마에게 말을 하며 자신의 허리를 들어올리기 시작했다.


김민의 성기를 잡고 빠르게 움직이던 민정은 아들의 허리가 들리며 자신의 손에 잡힌 성기가 조금전보다 부풀어오르자 준비해둔 티슈로 귀두를 감싼뒤 계속해서 성기를 아래위로 움직여 나갔다.


 


"윽.......윽....엄마"


 


아들의 몸이 경직되며 귀두를 감싸고 있던 티슈에 뜨거운 정액이 묻어나자 마지막 까지 기둥을 잡고 아래위로 흔들어주던 민정은 김민이 경직된 몸을 풀자 기둥을 잡고 있던 손을 풀며 귀두를 감고있던 티슈를 빼며 티슈에 분출해논 김민의 엄청난양의 정액을 쳐다본뒤 성기에 묻어있는 정액도 깨끗이 닦아준뒤 아직도 시들지않은 성기를 팬티안으로 넣은뒤 자신을 뜨꺼운 눈으로 쳐다보는 김민에게 미소를 지어준뒤 김민의 옆으로 자신의 몸을 뉘였다.


 


"좋았어 아들"


"어 엄마 정말 고마워 오늘일 평생 잊지못할꺼야"


"엄마가 너 군생활 잘 하라고 특별히 큰 맘먹고 해준거야 그러니까 엉뚱한 생각은 하지말고 군생활 열심히 잘해야되"


"어 엄마 걱정마 그리고 정말 고마워"


"근데 너 응큼하게 어쩜 엄마 엉덩이를 그렇게 잡고 만질수가 있니"


"......"


"아직 엄마 엉덩이 탱탱하지 "


 


김민옆에 누워 아들을 바라보며 조금전 김민이 자신의 엉덩이를 만진걸 생각하며 농담으로 아들에게 말을 하자 얼굴을 붉히며 어쩔줄 몰라하는 김민을 보며 또 다시 자신에게 미안해하는거 같은 표정이 비쳐지자 웃으면서 아들에게 말을 했다.


 


"뭐야 왜 아무말이 없어 그럼 엄마가 늙어서 이젠 엉덩이만져도 별로라 말이야"


"아니야 엄마 엄마가 왜 늙어 엄마가 얼마나 이쁜데 그리고 엄마를 누가 사십대 초반이라 보겠어 삼십대 초반으로 보지 난 그냥 엄마 허락도 없이 엉덩이 만져서 엄마가 기분 안좋았을거 같아서 그런거지"


"정말 엄마가 삼십대 초반으로 보여 "


"어 정말이야"


"와 엄마 기분 너무 좋은데 우리아들 눈에는 엄마가 그렇게 이쁘고 젊어 보인다 말이지"


"민아 엄마가 너 얼마나 사랑하는줄 알지 "


"그럼 나도 엄마 사랑해"


"너 절대로 이상한 생각하지말고 항상 몸 조심해서 행동하고 엄마 말이 무슨 뜻인줄 알지 엄만 우리 아들 믿어 그래서 엄마가 오늘 이렇게 너 도와준거고 그리고 오늘일은 평생 우리 둘이만 비밀이야 "


"알았어 엄마 정말 너무 고마워 그리고 진짜 사랑해 엄마"


"엄마도 우리 민이 사랑해 우리 아들 한번 안아보자"


 


김민은 엄마가 엉덩이를 만진걸 말을 하자 아무말없이 얼굴을 붉히며 고개를 숙이고있다 엄마가 웃으면서 다시 말을 하자 엄마에게 너무나 고맙고 정말 지금껏 살아오면서 그냥 엄마로만 생각했는데 엄마가 조금씩 여자로 보여지며 더욱더 사랑스럽게 느껴지기 시작했다.


 


"민아 우리 이제 자자"


"저 엄마 나 엄마한데 부탁이 있는데"


"뭔데 말해봐 "


"저기 나 엄마하고 키스하고 싶어 엄마가 이렇게 나를 위해 해줬는데 염치없이 또 이런부탁해서 미안한데 나 한번도 키스해본적이 없어서 안되겠지 미안해 엄마 못들은걸로 해 그럼 나 먼져 잘께 엄마도 잘자"


 


민정은 자신의 품에 안고있던 아들을 푼뒤 이젠 잘려고 누워있는데 갑자기 자신과 키스를 하고 싶다는 아들의 말에 어떻게 해야할지 난감해 하며 아무말없이 김민을 바라보자 실망한듯 억지웃음을 지은뒤 몸을 돌리며 잠을 청하려 하자 한동안 아들의 뒷모습을 바라본뒤 뭔가 결심한듯 자신의 손으로 아들을 몸을 자신쪽으로 돌린뒤 미소를 지으며 아들의 얼굴을 쳐다보았다.


 


"정말 엄마랑 키스하고싶어"


"아니야 엄마 미안해 괜히 해본소리야 신경쓰지말고 자 "


"엄마 괜찮으니까 솔직히 말해봐 정말 엄마랑 키스하고싶어"


 


자신의 얼굴 바로앞에서 말을 하는 엄마의 얼굴을 보며 갑자기 엄마와 키스를 하고 싶다는 생각에 용기를 내어 엄마에게 말을 했지만 엄마가 놀라는 표정을 짓자 엄마가 혹시나 자신의 부탁을 들어줄거라 생각했는데 아무말없이 자신을 바라보고 있자 조금은 실망을 한 김민은 먼저 잔다고 말을한뒤 자신의 몸을 돌려 누웠지만 엄마가 자신의 몸을 돌리며 말을하자 괜찮다고 말했지만 또 다시 엄마의 말에 고개를 끄덕이자 자신의 두 얼굴을 잡고 입을 마쳐오는 엄마를 보며 눈을 내려감았다.


 


"음....."


 


민정은 자신의 말에 고개를 끄덕이는 아들을 보며 아들과 키스를 한다는게 조금은 어색했지만 아들이 간절히 원하는거 같아 김민의 얼굴을 잡고 자신의 입술을 아들의 입술위에 포개며 혀를 내밀어 아들의 입술을 할타주기 시작했다.


엄마의 입술이 자신의 입술에 포개지며 부드러운 엄마의 혀가 자신의 입술을 애무해나가자 처음으로 여자와 키스를 하지만 본능적으로 자신도 혀를 내밀어야 겠다고 생각한 김민은 입술을 벌려 혀를 내밀어 엄마의 혀와 부딪치며 자신의 혀로 엄마의 혀를 감아나가기 시작햇다.


 


"후르릅...음"


 


엄마의 입안으로 자신의 혀를 밀어넣고 혀를 움직이던 김민은 왜 사랑하는 남녀가 키스를 나누는지 이해할수있을거 같았다.


뭐라 특별히 말할수는 없지만 자신의 몸이 흥분이 되며 너무나 좋은 느낌에 엄마의 몸을 끌어안으며 더욱더 뜨겁게 키스를 나누기 시작했다.


김민과 키스를 나누던 민정은 자신의 몸이 조금씩 흥분되어가자 아들과 키스를 나누는데 자신의 몸이 왜 흥분되는지를 이해할수없었지만 조금전 포르노를 보며 김민의 성기를 자위해줄때부터 자신의 몸은 조금씩 흥분되어가는걸 몰랐으며 지금 아들과 키스를 하지만 자신의 몸은 정직한듯 자궁깊숙한곳에서 부터 조금씩 애액이 흘러나오는걸 아직은 모르고 잇었다.


 


"음.....음"


 


엄마와 키스를 나누며 엄마의 등뒤에 가있던 자신의 손으로 등을 어루만지던 김민은 자신의 손을 밑으로 조금씩  내리며 엄마의 치마위로 또 다시 엄마의 탐스러운 엉덩이를 쓰다듬기 시작했다.


아들의 혀를 자신의 입속으로 빨아당기며 키스를 나누던 민정은 또 다시 김민이 자신의 엉덩이를 쓰다듬으며 만져오자 어쩔까 하다 오래만에 느껴보는 너무 좋은 느낌에 계속해서 아들과 키스를 나누었다.


 


"음.....음....."


 


치마위에서 엄마의 엉덩이를 만지던 김민은 엄마가 자신의 손을 잡을거라 생각햇지만 자신의 혀를 빨아당기며 더욱더 뜨겁게 키스를 해오자  용기를 내어 본능이 이끄는데로 자신의 손을 치마속으로 천천히 넣으며 부드러운 팬티위에서 엄마의 엉덩이를 쓰다듬어 나갔다.


치마위에서 엉덩이를 쓰다듬을때와는 다르게 너무나 부드러운 감촉에 천천히 자신의 손을 움직이던 김민은 자신의 손아귀에 힘을 주며 엉덩이살을 잡아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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