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른 여섯의 이야기.....6
서른 여섯의 이야기…..6
두여자들의 볼이 발그스름해지면서 이경남은 서서히 약효가 나타나고 있다고 생각했다.
-하….형…형부….제….보지좀….하….아…..
미스리가 누워있는 이경남의 얼굴위로 자신의 보지를 활짝 벌리고는 디밀었다.
그녀의 보지에서는 물이 뚝뚝 떨어져 이경남의 입술을 적시고 있었다.
미스리는 화장실에서 앉는 자세처럼 쭈그리고 앉아서는 자신의 손으로 보지를 벌렸다.
형부인 이경남의 혀가 그의 얼굴 위에서 벌렁거리는 보지를 혀로 핥았다.
-후…..릅…..쩝….쩝…..
-하…..아….형부….좋아요….보지가….근질거려….씹어주세요….하…..앙….
미스리가 자신의 보지를 찟을 듯 벌리면서 소리를 쳤다.
-하….흡….허…..헉…..알았어…..헉….재수씨….
이경남의 자지는 이미 전애리의 차지가 되어 있었다.
그녀도 약효가 나타나기 시작했는지 아니면 흥분이 심하게 달아올랐는지 양쪽 볼이 마치 술먹은
사람처럼 붉그스름하게 변해있었다.
-하….아…..흐….읍….하….아…..
전애리의 양쪽 볼이 번갈아가면서 불쑥불쑥 솟았다.
이경남의 귀두가 그녀의 양쪽 볼 안쪽을 찌르고 있었다.
-재….재수씨….보….보지를….흐….읍…..이쪽으로….헉…..
이경필이 처제의 보지를 빨면서 말하자 전애리는 자신의 하체를 이경남의 얼굴쪽을 향해서 돌렸다.
-헉…..가랭이를….벌려요….
전애리가 여전히 이경남의 자지를 입에 머금은체로 가랭이를 벌렸다.
-하…..아….흡…..너무….맛있는 좃이야….아주버님의 좃은….최고야….하….흡…..
벌어진 가랭이 사이로 이경남의 손이 파고 들었다.
이미 그녀의 보지는 미스리와 다름없이 축축하게 젖어 허벅지까지 적실 정도의 물을 쏟아 내고 있었다.
-하…..흡….이렇게…뜨거운 좃을….하…..흑…..
전애리의 보지속으로 이경남의 손가락 두개가 파고 들었다.
젖어있는 보지속으로 손가락은 아무런 저항도 없이 쑤욱하면서 들어갔다.
-하….헉….재수씨의 보지….너무….무는데….으…..
이경남은 전애리의 보지속으로 들어간 손가락이 그녀의 질의 압박에 감탄했다.
매주 두서너번은 먹어온 보지였지만 재수씨인 전애리의 보지는 매번 감탄을 자아내게 했다.
이미 40이 넘은 아이를 낳은 여자의 보지라고 하기에는 너무도 훌륭했기 때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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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여름날 이었다.
이경필과 전애리부부가 지방에서 살다가 지금의 이곳으로 이사를 온것이다.
건설업을 하는 이경필의 처지에서는 자주 집을 옮겨야 하지만 이번에는 비교적 오랫동안 한곳에
머물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지금 그가 하고 있는 건축이 상당히 대규모로 진행이 되고 있어서 향후 약 5년간은 이곳에서 움직이지 않고
머물 수가 있는 것이었다.
-우와…..이거 뭐가 들었는데 이렇게 무겁냐…..
이경남은 라면박스보다 조금더큰 박스를 들고서는 말했다.
-어….형님….그건 2층 지선이 방으로….
-어머….어쩜 동서….그릇들이 이렇게 예뻐….
-형님도….이쁘긴요….이사다니면서 다 망가졌어요….
남자들은 짐을 옮기면서 움직였고 여자들은 부엌에서 그릇등을 정리하고 있었다.
오후늦은 시간이 되서야 이사짐이 거의 정리가 되었다.
-형님…저녁드시고 한잔하셔야죠….형수님도 수고하셨는데….
-그럴까….?
-여보…동서네 힘든데….그냥가지….
-아니에요…형님…어차피 낼부터 연휴잖아요….오랜만에 만났는데….형님덕분에 저도 한잔하고요…호호…
두여자는 입을 가리면서 웃었다.
-그래….그러지 뭐….오늘은 여기서 자고 가야겠다….여보….재석이 한테 전화해놔….내일 간다고…
-호호….알았어요….
-그럼 나…샤워좀 하고….
-네…형님….씻고 나오세요….
-동서 우리는 그동안….뭐좀…만들어야겠네….
-네….형님….
-서방님….
-네….형수….
-저랑 마트에좀 가요….준비하려면 좀 필요한게 있어서….
-네….가세요….
이경필과 그의 형수가 마트를 가려고 집을 나섰다.
전애리는 주방에서 미쳐 못다정리한 접시며 그릇등를 닦고 있었다.
-여보….여보….수건좀….여보….
욕실에서 이경남의 소리가 들렸다.
-형님…마트가셨어요…아주버님….
-그럼…재수씨가 수건좀 가져다 줘요….
-네….네에….
전애리는 짐 속에서 수건을 찿아 욕실로 갔다.
그리고는 문을 조금만 열고 그 사이로 수건을 디밀었다.
-아주버님….여기….
그러자 갑자가 욕실의 문이 벌컥 열렸다.
-허….헛….
그리고는 욕실에 있던 이경남이 다짜고짜 전애리를 욕실로 잡아당겼다.
순간적으로 일어난 일에 전애리는 아무런 반항도 하지 못하고 그대로 욕실로 들어갔다.
쾅…..
하는 소리와 함께 욕실문이 닫혀졌다.
-왜….왜이러세요….아….아주버님…..
전애리가 양손으로 얼굴을 반쯤 가린체 물기가 뚝뚝 떨어지는 이경남의 알몸을 보면서 말했다.
그녀의 눈은 커다랗게 떠져 몹시 놀라고 있었다.
더군다나 시아주버니의 자지는 바짝 꼴려서 아랫배에 찰삭 달라붙어 있었다.
-흐….흐….재수씨….왜이러기는….보면 모르나….재수씨 먹고 싶어서 그러지….
-이…이러시면…
전애리가 문손잡이를 잡으려고 하자 이경남은 빠르게 몸으로 문을 막았다.
-흐흐….그냥 한번주면 되는데…뭘그리…놀라시나…재수씨….
사실 이경남은 이사를 하는 내내 재수씨인 전애리의 몸뚱아리를 훔쳐보느냐고 정신이 없었다.
여름이라 전애리는 브레이지어는 하지도 않은 허름한 티셔츠에 무릎살짝 위로 올라오는 좀 넓게 퍼진
스커트를 입고 있어서 간혹가다 그녀의 팬티가 슬쩍쓸쩍 보였다.
그럴 때마다 이경남의 자지는 꼴려서 아플 정도였다.
-내가….재수씨를 얼마나 먹고 싶어 했는지….모를거야…아마….
-무…무슨 말씀을….
-에이….모른체 하기는….내가 재수씨 몸을…훔쳐보면서 좃이…꼴리는걸 모른다는 말이야? 응?
사실 전애리가 모르는건 아니었다.’
여자 특유의 감각이랄까? 그런 것이 시아주버니인 이경남이 자신의 몸을 음흉한 눈길로 쳐다본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그녀도 그런 이경남의 행동에 은근한 흥분을 느끼고 있었다.
시아주버니와 재수씨와의 섹스…..
그러한 상관관계가 얼마나 당사자들에게는 흥분을 일으키는지 전애리도 이경남도 충분히 알았다.
그래서 일부러 이경남의 앞에서 몸을 숙여 브레이져를 하지 않은 젖을 보여주면서 이경남이 쳐다보면
젖꼭지가 지릿하면서 보지에 후끈한 열기가 느껴졌다.
-도…도대체…무슨 말인지….
-정말몰라? 내앞에서 그 탱탱한 젖탱이를 보여주면서…보지가 지릿했을텐데….
-아…아니에요…그리고…그런말을….아…아주버니….
-흐흐….아주버니건 아줌마건…
-혀….형님이 아시면….
-크크….집사람? 상관없어…이미….승낙을 받았거든….후후….
-스….승낙? 무….무슨 말이에요….그…그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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퍽…..퍽…..
-헉….헉…..
-하….아….하….아…..여….여보 좋아….아…..
-그….그래….좋지….내 좃….좋지….응? 헉…..헉….
-오…오늘따라….당신좃이….더….딱딱하고….뜨….뜨거워….하…..흑…..
-헉….헉….당신 씹도…마찬가지여….보지가 완전….헉….용암이구먼….헉….헉….
이경남과 그의 마누라가 땀을 뻘뻘 흘리면서 섹스를 하고 있었다.
침대머리맡에 있는 은은한 붉은 빛이 그들의 몸뚱아리를 더욱더 색기 있게 만들었다.
-뒤…뒤로해줘…여보…하….흥…..
-흐…흐….개처럼….박아달란 말이지….개처럼….개보지….
-하….흑….그….그래….개처럼…박아줘…내보지…개보지야….하….아…..
그녀는 침대에 엎드렸다.
얼굴과 상체는 침대에 붙이고 엉덩이는 높이 들어 이경남이 박아주기 편한 자세를 만들었다.
-흐…흐….완전….개년이야….넌….개년….
-하….아….그래….여보 나….개년이야….그러니까…그 개좃으로…날….날 먹어….하….흑….
부부사이엔 보통 이런식의 섹스, 그러니까 자극적인 말이나 행동은 잘하지 않는 편이지만 이경남의 부부는
좀 달랐다.
물론 이경남이나 그의 마누라는 둘다 색을 아주 좋아했다.
둘은 아예 대놓고 서로 바람을 피우기도 했다.
비디오방과 노래방을 운영하는 이경남은 저녁에 와서는 자기 마누라에게 오늘은 어떤년을 먹었는데
보지가 어떻다느니 맛이 있느니 없느니 하는 이야기를 했고 그의 마누라도 보험영업을 하고 있었는데
영업을 하면서 돌아다니다가 보지가 꼴리면 아무나 유혹해서 따먹기도 하고 그걸 또 집에와서 자기 남편
에게 그놈 좃은 어떻다느니 시시콜콜 이야기를 했다.
그러면서 그들은 흥분하고 쾌감을 느끼는 그런 섹스를 하는 것이었다.
퍽….퍽….
철….퍽….철…..퍽….
땀으로 흥건한 두사람의 알몸이 부딪치면서 땀방울이 사방으로 튀었고 몸 부딪치는 소리가 들렸다.
-헉….헉….
-하….아….흑…..나….미쳐…여보….개좃….미쳐….흑…..
-헉….헉….그….근데….여보….헉….
-하….학….왜….
-나….재수씨….먹고싶어….헉….
-누….누구? 하….흑….
이경남은 말을 하며서도 좃질은 멈추지 않았다.
일정한 리듬을 타고 보지를 쑤시다가도 폭풍처럼 거세게 박기도 했다.
그럴 때면 그의 마누라는 입에서 거품을 흘릴 정도로 황홀해했다.
-재수씨….헉…헉….경필이 마누라말이야….헉….
-아….동서….흐….흑….더…..세게….하….학….
퍽….퍽….
철…..퍽….철…..퍽…..
-응….재수씨….보지가….헉….먹고 싶다고….헉….
-아….앙….이렇게…해줘….앙….
그녀는 대답대신에 체위를 바꿨다.
언제나 그녀가 마지막에 이르면 원하는 체위였다.
옆으로 비스듬이 누워서 한쪽 다리는 구부리고 한쪽다리는 쭉편다.
그러면 남자는 무릎을 꿇고서 가랭이 사이로 들어와서 한쪽 다리를 어깨에 걸치고는 삽입을 한다.
이경남의 팽팽해진 자지가 그녀의 보지살을 비집고 속으로 들어갔다.
-하….아….학….
-여….여보…헉….헉….
-말…말해…아….씨발….내 보지….아….앙….
그녀가 절정에 거의 도달했음을 이경남은 알았다.
그녀가 욕을 할 때쯤이면 그것이 바로 그녀가 사정이 가까워졌음을 알리는 신호였다.
-헉….헉….재….재수씨…보지….먹을꺼야….씨발….헉….
-흐….흑….그….그래…먹어….아….개보지….먹어….하….아….아….
이경남은 그녀의 허벅지를 꽉 끌어안아 자신의 몸에 바짝 붙이고 그녀도 이경남의 다리를 잡고서
사정없이 자기 쪽으로 끌어 당겼다.
자지는 더욱 더 깊숙하게 보지속으로 박히고 둘은 동시에 절정을 맞이했다.
-하….아…..
-헉….헉….
둘은 나란히 침대에 누워 숨을 골랐다.
-근데….동서….먹고싶어?
-응…먹고 싶지…생각해봐….
-뭘?
-아주버니가 재수씨를 따먹는다….후…..우…..그게 얼마나 자극적이야…않그래?
이경남은 담배연기를 길게 내뿜으며 말했다.
-흐….음….그러네….사실 좀….흥분이 되기는 한다….그럼 나도….서방님 먹을까?
-경필이 먹고 싶어?
-응….당신이 동서먹는다고 하니까….나도…서방님 자지…맛보고 싶은데…왜…않돼?
-흠….않될거야 없지….내 동생좃도…좃은 좃이니까…
-그래….그럼 우리…같이 먹자…아…생각만 해도 꼴린다….
-근데….이건…우리둘만이 알고 있는 비밀어야해…알았지?
-알았어…사실 그게 더 짜릿하지….
이경남이 담배를 재떨이에 비벼끄고는 다시금 마누라의 보지속에 자지를 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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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형…형님이…그런….
-후후….이제 알았지? 그럼….우리서로 성인끼리….강간이니 뭐니….이런말은 하지 말자고….
-그….그럼 혹….혹시…지…지선아빠도….형님하고….
-후후….당연하지…왜….그러면 않되나?
-아….이…이런일이….
-걱정할 것도….신경쓸 것도 없어….그저….즐기는거요….재수씨…후후….
이경남이 그녀의 손을 잡고서는 잡아 당기자 전애리가 그의 가슴에 안겼다.
-네….할…할 수…좋…좋아요…몸뚱아리….죽어서…가져갈 것도…아닌데….
-그래요….그래야지….흐….음…..
-하….아…..
이경남의 두손이 재수씨인 전애리의 엉덩이를 양손으로 주무르면서 그녀의 허연 목덜미를 빨았다.
-흐….음….이 땀냄새….이….보지냄새….
-하…..아….그….그런말….아….
-왜….경필이는….섹스할 때….그러지 않나?
-네….하….아….않해요…그런말….아….몸….몸이 이상해…아….
색을 밝히는 여자들이 모두 그렇듯이 처음에는 놀라고 당황하면서 거부하다가도 일단 그 저항이 무너지게
되면 오히려 훨씬 더 달아오른 것 처럼 전애리의 몸도 마찬가지였다.
어느사인가 그녀의 손아귀에는 딱딱하게 발기되어 있는 아주버니의 자지가 쥐어져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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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헉….
-하….아….흑….
지나가는 차도 거의 없는 한적한 국도에서 나무가 많은 숲속에 유리창이 온통 짙게 썬팅이 되어있는 차가
위아래로 실룩거리고 있었다.
한여름의 또약볓을 높다란 나무가 조금 가려주고 있긴 했지만 그래도 한낯의 차안은 유리창까지 완전히
닫힌 상태에서는 에어컨을 켜놓지 않으면 있을 수 없는 일이었다.
물론 사람이 안에 있다면 말이다.
-혀….형수….허….헉….
-하….아….서방님….아…..좋….좋아요….
넓다란 밴차량의 뒷자석에 알몸의 남자가 마찬가지로 알몸의 여자를 자신의 허벅지 위에 올려 놓았고
여자는 그런 남자의 허벅지위에 쭈그리고 앉아 양팔을 남자의 어깨를 잡고서는 아랫도리를 움직이고 있었다.
퍽….퍽….
살부딪치는 소리가 들렸다.
-하…아…서…서방님….너…너무 좋아….아….하….
-헉….헉….형수님….나도…조…좋아요…헉….
-서방님의….그거….아….너무….크고….단단해….흑….
-헉….형수….거기도…헉….너무…좁아….헉….
뜨거운 한여름의 볓이 내리쬐는 차안에서 비록 에어컨이 가동중이기는 하였지만 둘은 땀을 흘리면서
거칠게 섹스를 하고 있었다.
두사람은 바로 이경필과 그의 형수였다.
둘은 저녁거리를 사러 마트에 간다고 나가면서 가는 도중에 길옆에 차를 세우고서는 섹스를 하는 것이었다.
-헉….헉….형..형수….정말…나하고…섹스하고…싶었어…?
-하…흑….응….맞어….흑….서방님하고…하고 싶었어…아….
-헉…헉….언제부터….하고 싶었어….나하고…헉….
-전…전에부터….서방님…거기만 보면….하….아….꼴려서…죽을것…같았어…아….항….
여자의 아랫도리가 점점더 거칠게 위아래로 요동을 쳤다.
그에 따라 차도 덩달아서 심하게 휘청거렸다.
-헉….어떻게….형수가…시동생….헉….과….섹스하려고 하지…헉….
-어….어떻게라니…하….흑….옛말에….하….흑….좀더….아….학….
보지끝까지 들어간 이경필의 자지로 그의 형수인 조진희의 고개가 뒤로 젖혀지자 이경필은 기다렸다는 듯이
그녀의 목덜미를 빨았다.
40대 중반의 한창 섹스를 알고 좋아하며 무수한 남자의 정액을 받는 여자답게 그녀의 몸은 탄력을 여전히
가지고 있었다.
-하….음….
이경필의 축축한 긴 혀가 그녀의 목덜미를 아래에서 위로 훌치면서 핥았다.
-하….아….흑…..
보지와 목덜미에서 전해지는 쾌감에 그녀의 입이 다시금 벌러졌다.
-옛…옛말에….흑….처제보지는….형부꺼고….흑….시동생좃은….하…아…형수꺼라고 했어…아….흑….
흥분이 극에 오르는지 형수의 입에서 노골적인 말이 나왔다.
-헉….헉…..
이경필은 그런 형수의 말을 듯자 더욱 더 자지로 피가 몰리는 것 같았다.
그의 검지손가락 하나가 조진희의 항문을 겉에서 문질렀다.
-하…앙….좋…..좋아….
-나…이…이렇게…하면….죽….죽을 것…같아…아….항….
-헉…어떻게…하는데…응…?
-이…이렇게….보…보지에…박히고….학….항문에…아….항….몰라….흑….여보…앙….서방님…앙….
절정으로 치닫고 있는 조진희의 입에서는 개념없는 소리가 나왔지만 이경필에게는 아무런 상관도 없었다.
섹스를 하면서 내뱉는 소리가 그저 욕정을 더욱 자긋시키는 것 이상은 없는 것이니까 말이다.
-서…서방님….하….흑….뒤….뒤로…해…줘요….아….
-헉….알았어요…형수….헉….
이경필의 허벅지에 걸터 앉았던 조진희가 일어서서 차량의 등받이를 잡고서는 의자부분에 무릎을 대고서는
자신의 엉덩이를 시동생인 이경필 쪽으로 돌렸다.
보지주변은 이미 그녀의 보지물로 척척하게 젖어있었다.
이경필은 그런 그녀의 뒤에서 상체를 숙이고는 한손으로 몸을 지탱하고 한손으로는 자신의 아랫배에 바짝
달라붙어 있는 자지를 잡아 앞쪽으로 꼿꼿하게 만들어서는 그대로 형수의 보지속으로 밀어 넣었다.
-퍽….퍽….
한번 넣고서는 잠시의 망설임도 없이 다시금 좃질을 했다.
-하….아….나…..앙….서방님…아….
-헉….헉….보….보지가…더 조여…형수….헉….
-나…나 가고싶어….아….서방님….싸줘요….내 몸에….서방님의 좃물을….흑….뿌려줘요…아….
그녀의 푹패인 허리가 출렁거렸다.
-헉….헉…알았어…형수….나…나도 갈 것…같아….싸….싼다고…같이….흑….
-하….학….같이…같이….싸요…서방님…아…앙…..
-네? 그럼….형님하고 지선엄마하고도?
-네….호호…
-흠….우리만 모르고 있었나? 형수…우리 이래도 되는거요?
-뭐가 어때요…죽어서 가지고갈 몸뚱이고 아니고…
-아니고…
-내가 설마…서방님하고 같이 살자고 하겠어요? 호호…그러겠어요? 호호….
-후후…물론 그런 것은 아니지만….
-그럼 그걸로 된거에요….섹스란 생활의 활력이 되는거에요…난…그렇게 생각해요…물론…서방님이 나를
더 먹고 싶다는 전제하에요…
-흠…그거야 당연하죠…형수…보지…너무 맛있으니까….
-호호…다행이에요…
-허….헉….
조진희가 다시금 이경필의 조금 죽어있는 자지를 입속에 넣고는 혀로 굴렸다.
-흐….음…..쯔…읍….
-동서는 좋겠어….이렇게 멋진 좃을….언제든지 먹을 수 있으니까….
-형수…그럼 형수와 형님은 섹스는?
-흐…읍….해요….자주는 못해도…왜냐…형님은 형님데로 바깥에서 하는 여자가 있고 나는 또 나데로
밖에서 하는 상대가 있어요….우리는 서로 묵인해요….
조진희의 혀가 이경필의 젖꼭지를 희롱했다.
-후….우…..
이경필이 열려진 창문으로 담배연기를 뿜었다.
차는 여전히 시동이 걸려있고 에어컨에서는 시원한 바람이 나오고 있었다.
-형수도 형님말고 딴남자와 많이 해요?
이경필은 한손으로 운전을 하고 한손으로는 차창밖으로 손을 내밀어 담배의 재를 털었다.
-그럼요…섹스가 얼마나 좋은데…이 나이에 그것마저 없으면….무슨 재미로 살라고…호호….
조진희가 시트를 뒤로 약간 젖히고 다리를 포개자 그녀의 뽀얀 허벅지가 다 드러났다.
이경필은 좀전에 많은 양을 사정했지만 그런 그녀의 허벅지를 보고서는 다시금 하체에 힘이 들어갔다.
그의 바지 앞섭이 부풀고 있었다.
-어머…자지가 또 스네….흠….서방님…힘 좋아…
-허…헛….
조진희의 손이 이경필의 부풀어진 바지 앞섶으로 와서는 부푼 자지를 주물거렸다.
-서방님…찬거리 다사고….마트 주차장에서 한번…더해요….응?
-주…주차장에서요? 사람들 있는데?
-뭐 어때요….스릴있고 좋잖아요…나 그러는데….
-정말요?
-네….영업다니면서 꼴리면….가서 남자 하나 꼬시죠….옆자리에 앉아서 설명하는 척하고 가슴보여주고
허벅지 보여주면 열에 아홉은 먹을 수 있어요….
-그러…여관같은데 가지 않고?
-그럼요…무슨 여관까지…시간도 없는데….호호….그냥 비상구에서 치마 겉고 팬티 옆으로 돌리면 내보지는
개방되고 남자도 지퍼내려서 좃꺼내고 하면 바로 할 수 있죠…아니면…
-아니면….
-내가 그냥…입으로 해줘요….어떤때는….좃물이 먹고 싶을 때가 있어요…
-좃물을요?
-네….그…왜 약간…비릿한…그맛….호호…남자들은 모를거에요….더럽다고 사람도 있지만…좃물은 오줌과는
달라요….오줌에는 몸의 나쁜 것들도 같이 나오지만…좃물은 아기를 만드는 건데….나쁜것이 있을 수 없죠…
그래서…깨끗해요…뭐…대부분 과학적으로 수분이기도 하고요….
-아….네….그래도 주창장에서는 좀….
-호호…싫으면…아까 거기도 괜찮아요….대신 밖에서…
-알았어요….
부…..웅…..
이경필이 악셀레이터를 더 깊게 밟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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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압…..
-쯔….읍…..
이경남의 양손이 재수씨인 전애리의 치마를 위로 걷어 엉덩이를 주무르고 전애리는 알몸의 시아주버니의
자지를 잡고서는 서로 진하게 키스를 했다.
-하….아….
-흐….음….
두사람의 혀가 서로의 입밖에서 얽히고 섥히고 또 서로의 입안에서 번갈아 가면서 엉키고 있었다.
두사람의 입술은 타액으로 번질거렸다.
이경필의 한손이 전애리의 유방을 쥐었다.
브레지어를 하지 않은 그녀의 풍만하고도 탱탱한 유방의 촉감을 느꼈다.
-흐….음….
이경필이 손가락으로 그녀의 도드라진 유두를 살짝 비틀었다.
그녀의 입에서 신음 소리가 나왔다.
-하….아….
-흐…음….
한참을 그렇게 진하게 서로의 타액을 교환한 두사람의 입술이 떨어졌다.
-후….후…재수씨…
-아주버니…
-그냥…즐기자고…딴생각은 할거 없어요….그냥…섹스만….하는거야….
-하….아….좋…좋아요….
전애리가 손가락으로 자신의 입술을 쓰다듬으면서 대답했다.
이경필은 전애리의 앞치마와 티셔츠를 벗겨주었다.
출….렁…..
티셔츠가 벗겨지자 풍만하고 탄력있는 유방이 드러났다.
-흐….음….멋진 유방이야….
이경필의 양손이 그녀의 유방을 아래에서 위로 치받이면서 쥐었다.
-하….하….흑…..
그녀의 양팔이 이경남의 양어깨를 쥐고서는 몸을 뒤로 젖혔다.
-후…릅….
이경남은 그녀의 유방을 빨았다.
전애리의 유방은 보기에도 좋았다.
보통의 유방보다는 컸고 그에 따라 유두도 적당했다.
함몰되지도 않았고 색도 변하지 않은 핑크빛을 가지고 있었다.
-하….흑….
이경필의 앞이빨이 유두를 잘근잘근 씹었다.
전애리의 입에서 다시금 신음소리가 나왔다.
-하….아….아주버니가….아….재수씨의….하…아….젖꼭지를…하….흑….
전애리는 처음에는 비록 당황했지만 어차피 벌어진 일에 대해서 체념하기로 했다.
그래서 그녀는 저극적이 되었다.
[그래….서로 사랑하는 것도…부부가 되는 것도 아니야….그냥…섹스일 뿐이야….남편의 형…형의 자지가
곧…남편의 자지…아….아주버니가…내…보지를….아….]
전애리는 마음을 굳혔다.
그녀의 몸에서는 서서히 지난날의 욕정과 욕구가 밀려 나오기 시작했다.
사실 전애리는 지금의 남편과 결혼하기 전에는 많은 남자들과 관계가 있었다.
170이 조금 않되는 키에 몸매는 미스코리아 뺨을 칠정도로 좋았다.
더구나 회사를 다닐 때 회사의 유니폼이 좀 짧은 관계로 그녀의 미끈한 종아리와 허벅지가 남자들의 눈요기
대상이 되기에 충분했다.
큰 회사가 아니었기에 그녀는 그런 남자들의 틈에서 좋은 먹이감이 되었다.
어느날인가 일이 많아 야근을 할 때 회사사장에게 따먹힌 것이 그녀가 남자를 알게된 처음이었다.
호색한 기질을 가지고 있는 그녀였지만 남자 맛은 비교적 늦게 안것이었다.
하지만 늦게배운 도둘질이 날새는줄 모른다고 했던가? 그녀의 색기는 그때부터 발산이 되었다.
비록 처녀이기는 하지만 여자도 그나이쯤이면 자위를 했고 전애리 역시 여느 여자들과 다름이 없었다.
처음으로 남자의 자지가 보지를 파고 들었지만 아픔은 아주 잠깐이었고 쾌감은 길었다.
더군다나 나이든 사장은 자신의 욕정에 비해 부실한 물건을 가지고 있어 그녀를 만족시켜 주지 못했다.
삽입을 하고 몇번 좃질을 하지 않고서 금방 그녀의 보지에 좃물을 싸버렸다.
전애리는 그 일이 계기가 되었다.
20여명 정도의 남자들과 서너명의 여직원이 있는 회사에서 그녀가 맛보지 않은 자지는 없었다.
그것도 그런 일이 있고 그 회사가 문을 닫기까지 고작 3개월이 되지도 않았을 때였다.
낯시간에도 옆부서의 남자직원과 화장실에서 또는 탕비실에서 섹스를 하고 때로는 여관에 가서도 섹스를
했다.
심지어는 직원 친구들과도 어울려서 그룹섹스를 할정도였고 거래처의 직원과도 섹스를 했다.
그녀의 기억속에 3대 1로 섹스를 한 것이 가장 기억에 남았다.
두남자가 나란히 누워있고 자신은 그중 한남자의 가랭이 사이에 엎드려서 자지를 빨고 한손으로는 옆에
누운 남자의 자지를 손으로 훌치고 그러면 한 남자는 엎드린 그녀의 뒤에서 좃질을 했다.
한 남자는 자신의 얼굴에 정액을 쏟아내고 한남자는 자신의 손에 그리고 또 한남자는 자신의 엉덩이에
정액을 토해냈다.
그런 그녀가 결혼을 하면서 과거의 생활을 완전히 접었다.
무슨 계기가 되거나 확실한 목적을 가진 것은 아니지만 자연스럽게 과거와는 단절이 되었다.
물론 간혼 기구를 이용해서 자위를 할 때도 있었지만 예전과 같은 그런 생활은 절대로 하지 않았다.
그랬는데 어느날인가부터 시아주버니의 눈초리를 느끼기 시작했다.
자신의 몸을 음란한 눈길로 쳐다보는 시아주버니를 느끼기 시작한 것이었다.
그때부터 다시금 자위의 강도를 높여갔다.
과거의 그녀의 성정이라면 시아주버니가 아니라 누구라도 꼬셔서 섹스를 했겠지만 그녀는 그저 시아주버니
와의 섹스를 상상하면서 자위를 했다.
그것은 그녀의 남편인 이경필의 사업이 건축이다 보니까 집을 자주 비우게 되는 원인도 작용을 했다.
전애리는 알몸으로 서있는 이경남의 앞에 무릎을 꿇고서는 앉았다.
그녀도 이미 전라의 몸이 되어 있었다.
-하….아….멋…멋진….좃이야….
-후…후….먹어봐요…재수씨….아주버니의 좃을….
-네….먹을거에요….다…먹을거에요….하….암….
그녀의 입이 찟어질 정도로 벌어지면서 이경남의 자지를 머금었다.
-허….헛….
귀두에서 뜨거운 입김이 전해지자 이경남은 자신도 모르게 신음소리를 내질렀다.
-후….릅…..후….릅…..
-쩝….쩝….
-하….압….하….읍…..
이경남이 자신의 자지를 빠는 재수씨의 머리를 잡고서는 앞뒤로 흔들자 그녀의 입에 더욱 힘이들어가고
그럴수록 이경남의 자지는 더욱 압박이 되었다.
-허….헉….재…재수씨….너….너무 잘…빠는데….헉….
-하…흐…읍….너무 맛있어요….아주버니의 좃….크고….흡….딱딱하고….흐….읍….뜨겁고…흡…..
전애리의 몸이 달궈지고 있었다.
다시금 결혼을 하기 전의 전애리로 돌아가고 있었다.
그녀의 보지는 연신 벌렁거리면서 자지를 갈구하고 있었다.
[허…헉…미…미스전…너무…잘빨아….헉….]
[헉…미스전…보지맛이….죽…죽이는데…헉….]
[하….아….언니….내보지를…더….빨아줘요…아….앙…그렇게….]
[허…헉….전애리씨…우….더…돌려봐….보지를….]
과거의 일들이 그녀의 뇌를 하나씩 하나씩 스쳐갔고 그럴 때마다 그녀의 온몸에 있는 성감대가 움찔거렸다.
전애리는 한손으로는 이경필의 자지 뿌리를 잡고 있고 한손으로는 자신의 축축해진 보지를 문지르고 있었다.
-허…헉….좃이…빨려들어가는 것…같아….헉….
-하…아…합….
전애리는 자신의 손으로 잡고 있는 이경남의 자지뿌리까지 입속으로 집어 넣었다.
뜨거운 이경남의 귀두가 그녀의 목젖을 자극했다.
-하….합….흐….읍….
그녀의 입에서 침이 흘러 넘쳐 풍만한 유방의 계속사이로 떨어져 밑으로 흘러내리고 있었다.
-자….재수씨 이제는…내가 해줄께요….
-재수씨의 보지를…맛볼 차례야…
이경필은 자신의 보지를 계속해서 빨고 있던 전애리의 머리를 잡고서는 살짝 밀었다.
그녀가 손등으로 자신의 입술을 훔치면서 갈망하는 눈초리를 이경남에게 던지고 있었다.
이경남이 자세를 낮춰 그녀를 안아드는 체하면서 그녀를 욕실의 문에 기대게 했다.
그리고는 그녀의 발목을 잡고서는 가랭이를 벌렸다.
-하….아…
그녀의 입에서 달뜬 신음소리가 나왔다.
얼마만에 남편이 다른 사람이 보지를 빠는 것인지 그녀는 감격스러워조차 했다.
그녀는 자발적으로 가랭이를 더 벌렸다.
마치 포르노배우가 보지털을 다듬은 듯 그녀의 털이 가지런 했다.
-흐…음…멋진 보지야…색깔도 이쁘고….아….이….콩알좀봐….
-하….흑….
이경남의 손끈에서 전애리의 클리토리스가 튕겼다.
또다시 전애리의 입이 벌어졌다.
-재수씨…혹시 털 손질…해요?
-하…아…네….해…해요….
-흐….음….그래서 이렇게 이쁜….보지털을 가지고…있군요….흐…음….
-빨아줄께요…어딜 빨아줄까….
-하…아….보…보지를…
-후….우….재수씨가…시아주버니한테…보지를 빨아달라고 하니까….후….더욱 흥분이 되는걸요….
-자…그럼…어디…재수씨 보지맛좀….볼까….나…..으….음….
-흐….흑…..좋…좋아…아….
이경남의 혀끝이 그녀의 갈라진 보지에 닿자 그녀는 마치 온몸에 전기가 감전된 듯한 느낌을 받았다.
결혼을 하고 아이를 낳고 그래서 수십년을 다른 남자와 섹스를 하지 못한 그녀였기에 보지에 닿는 남자의
혀끝에서 오는 느낌에 그녀의 몸은 바르르 떨고 있었다.
그것도 다름아닌 자신의 남편의 형인 시아주버니의 혀가 자신의 보지를 건드리고 있었다.
이경남은 양손으로 그녀의 보지를 활짝 벌리면서 다리를 위로 올렸다.
그녀의 몸이 조금더 밑으로 밀려 내려오면서 항문과 보지가 훤하게 드러났다.
-아….항문도…어찌 이렇게나….이쁘지….하…흠….
-하…흑….아….나….나…..아주버니…아….
이경남의 혀가 그녀의 항문에서부터 시작해서 위로 올라가 갈라진 보지틈을 핥으면서 마지막으로 그녀의
클리토리스를 눌렀다.
그녀는 몸 전체가 지릿지릿했다.
그녀의 기억속에 가지고 있던 3대 1의 섹스에서 가졌던 느낌은 지금 이순간에는 없었다.
지금 자신의 가랭이 사이에 얼굴을 쳐박고 자신의 벌렁거리는 보지를 빨고 있는 시아주버니와의 섹스외에는
아무것도 생각하지도 기억하지 않았다.
-흐….으….흑….
자신의 유방을 아프도록 주물렀다.
뽀얗고 하얀 그녀의 유방에 손가락 자국이 도드라졌다.
전애리는 자신의 보지를 빨고 있는 시아주버니의 입을 온통 보지물로 적셔 놓았다.
-하….아…흑….
-아….아주버니….내…내보지에서….흐….흑…..
-내….씹구멍에서…불이나요…불이…아….하….학….
이제 그녀는 완전히 과거로 돌아간듯 했다.
[하….아…부장님…더….세게….더…세게….흑…]
[이…이대리님…아….거길….쑤셔요…아…그렇게…앙…]
[아….사모님…제…보지를…먹어요…핥아요…아…학….]
과거의 그녀가 다시금 눈을 뜨고 있었다.
부장이 자신의 보지에 좃질을 하고 이대리는 자신의 입에 좃질을 했고 사장의 사모는 자신의 항문을 빨았다.
그런 과거들이 다시 그녀의 뇌를 스치고 지나가고 있었다.
-자….재수씨…같이…해요…
-하….아….그….그래요…아….
알몸의 두사람이 욕실의 바닥에 옆으로 비스듬하게 누웠다.
전애리는 자신의 얼굴 바로 앞에 있는 이경남의 자지를 빨았고 이경남은 한손으로 전애리의 다리를 번쩍
들어올려 가랭이를 벌린다음 그녀의 보지를 빨았다.
-하….압…..흐….읍….
-쯔…읍….쯔…음…..
서로의 보지와 자지를 빠는 소리가 욕실에 메아리 졌다.
-하….아….너무 좋아…아주버니….아….내보지…먹어요….아….
-허…헛….재수씨도…너무 잘빨아…좃이…끊어질 것…같아…
두사람은 서로의 보지와 자지를 탐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