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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 여자들 (1)

주변 여자들(1)

 

== 이 글도 카페에 올렸던 글인데 거의 전면 수정하다시피 하여 조금씩 올립니다.

    아래 글은 현실과 다르고 또 현실에 있어서도 안되지만 야설이라는 타이틀을 달고 있기에

    읽고 한 때 즐거움으로 삼을 수 있다면 그걸로 역할을 다하지 않나 생각됩니다.

    영화나 소설에서 주인공은 잘나고,능력 있죠. 여기 나오는 석두도 여전히 그런 인간으로 상정했습니다.

    앞의 글에 과분한 리플 주신 많은 분들에게 감사 드리며 깊이 없는 글을 또 한 번 올려 봅니다. ==

 

   

남들처럼 학교를 안 다닌 것도 아니고


남들처럼 회사를 안 다니는 것도 아니고


남들처럼 이쁜 마누라와 결혼도 하고 애도 있다.


석두는 이름 때문에 어릴 적 놀림도 많이 받았지만 남들 할만큼 하며 살았다.


이름이 좀 괴상하지만 아들 오래 장수하고 튼튼하라고 일부러 그런 이름을 지어 주신 걸 어떡하냐!


그런데 사실 석두란 말이 꼭 틀리지만은 않은 곳이 있으니 바로 석두의 물건이다.


‘돌머리’ 정말 돌머리처럼, 무덤가에 있는 비석처럼 그 놈이 단단하고 크며 굵었다.


한국인 평균 길이가 12~13센티라고 하고 여자의 질은 처녀가 지름 2.5센티,


정기적인 섹스를 하는 미혼여성이나 기혼 여성이 3.5~4.5 센티 정도 된다고 하는데


석두는 지름이 4.5~5 정도에 길이가 17 정도가 되니 그럴 만도 했다.


학교 다닐 때는 ‘ 돌머리’ 란 말이 아주 싫었지만…


지금은 스스로 석두란 이름과 자신의 물건을 결부시키면서 스스로 자위하며 자랑스러워 했다.


‘ 누가 뭐래도, 내 이름 가지고 놀리는 놈들도 나만큼 물건 좋은 놈 있으면 나와 봐! ‘


그런 석두가 학교 다닐 때나 군대를 갖다 오고 난 이후에도 여러 여자를 만나


섹스를 해 보았지만 여자가 아파하여 관계하기가 쉽지 않았다.


그러던 차에 우연히 어떤 유부녀와 관계를 하게 되었고 그 유부녀가 아파하면서도 자신을 잘 받아 주는 것을


경험하고는 그 이후에 보이는 여자는 유부녀밖에 없었다.


그러다가 결혼을 하게 되었고,  와이프가 아파하면서도 시간이 조금 지나자 적응이 되는 것을 본 석두는


점차 자신감을 찾았고 주위를 휘~익 둘러보니 의외로 자신이 관심을 가질만한 여자가 많았다.


그 중에서도 자신과 아주 가까운 사이, 특히 관계를 가져서는 안되는 여자들과의 관계를 머리 속으로


가끔 상상하다가 이제는 아예 습관이 되어 버렸고 그런 금단의 관계를 생각하면


극히 흥분되었고 실지로 그러한 행위로 연결 싶은 마음이 굴뚝 같았다.


머리 속에서 상상하다 정말 그렇게 하고 싶은 마음이 드는데.. 그 첫 단추가 숙모님이었고


결국은 그렇게 나이 들지 않은 숙모님과 근친의 관계를 맺게 되었다.



현재 33세인 석두는 시골에 계시는 어머님의 부탁으로 고속터미널에 가서 쌀이며 반찬거리를 찾아


차를 몰고 얼마 멀지 않은 숙모님 댁으로 향했다.


벨을 누르고 들어가니 늦봄이라 더워서인지 숙모님이 반바지에 간편한 티를 입고 계셨는데


40대 초반이라 하더라도 햇볕을 받지 않은  허벅지는 희멀겋고 티를 밀고 나온 젖가슴이 볼록해 보여


그녀를 본 남자라면 아무래도 한 번쯤 그놈이 솟아 오를 법한 자태를 가지고 있었는데


석두 역시 예외가 아니었다.


‘하긴 아직 나이가 젊으니…!’ 할아버지가 40대에 늦게 본 숙부님이라서 그런지 석두 아버지와 숙부님은


나이 차이가 많이 났고 47세인 숙부님과 함께 사는 숙모님은 올해 42세인지라 어떻게 보면 마치


석두에게는 누님같이 느껴진다.


[ 숙모님. 저 시골에서 올라 온 쌀하고 반찬거리를 찾아 왔어요. 어디 갖다 놓으면 될까요? ]


[ 어이구! 우리 조카님 왔어? 회사는 어떡하고? 이런 건 우리한테 이야기하면 찾으러 갈 터인데! ]


[ 잠시 회사에서 밖에 나올 일이 있고 시간이 좀 남아 찾아 왔어요.]


[ 고마워. 조카. 들어와서 음료수라도 마셔! 날씨도 무척 덥네! ]


[ 그렇죠? 더우니 조금만 움직여도 땀이 나요. ]


그나마 거실에 들어오니 에어컨이 있어서인지 시원했고 숙모님이 음료수를 가져 다 주어 마시니


더위에 마른 창자가 시원해졌다.


음료수를 건네는 숙모의 물오른 몸을 흘깃 보자 숙모님이 그런 석두를 보고 웃으며


자신의 차림새를 아래 위로 훑어 본다.


[ 왜? 내 몸매가 좀 못해? 조카가 쳐다 보니 이상해지네? 호호 ]


[ 하하… 숙모님은 갈수록 멋있어지는 것 같아서요 ]


[ 호호..젊은 질부하고 살면서 늙은 나한테 그런 말 하면 놀리는 거야! 그건 그렇고


조카도 이제 애를 하나 더 만들어야지? 호호 . 벌써 나이가 서른을 훌쩍 넘겼네! ]


[ 네..요즘 하나 더 만들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근데 날씨가 더워 제대로 만들지나 모르겠네! 하하]


[ 조카도! 호호… 어린 고등학생이었던 조카가 벌써 그런 말 다하고… 세월 빠르지? ]


[ 네…그런가 보네요. 근데 숙모님은 여전히 젊어 보이세요!]


[ 농담이라도 고마워. 그러나 이제 다 틀렸어! 나이만 들어가고… 청춘은 이미 흘러가 버렸네요! ]


[ 그런 말씀 마세요. 요즘 숙모님 나이 또래 여자 분들이 얼마나 활발하게 움직이는데요? ]


[ 그건 바깥에서 일하는 여자들 이야기고. 집에 퍼질러 앉아 있는 여편네야 빨리 늙잖아! ]


[ 늙긴요? 우리 숙모님 밖에 나가시면 총각들이 프로포즈 하겠어요! ]


[ 호호.. 조카가 숙모 놀리고 있어. 조카도 우리 같은 사람들이 여자로 보여? ]


[ 그럼요. 얼마나 좋아요? 포근하고 농염하고! 하하 ]


[ 농담은! 조카야 회사 다니면서 이쁜 아가씨들 많이 만날 건데!]


[ 그런 아가씨들 여자로 안 보여요. 조금 나이가 된 여자가 좋죠! ]


[ 호호…별나네. 밖의 젊은 아가씨들 보면 한 번 사귀어 보고 싶은 생각은 없어? ]


[ 숙모님도! 와이프가 있는데 다른 여자한테 신경이 쓰이나요! 하하]


[ 신문이나 잡지 보면 요새 회사 다니는 기혼 남자들 대부분 애인이 있다고 하던데? ]


[ 저는 그런 데 관심 없어요. 저는 오히려 요즘 미시 주부들이 다들 애인이 있다고 하던데…


설마 숙모님도 애인 있는 거 아녜요? 수상한데?]


[ 아..아냐. 난 그런 거 없어. 아파트 아줌마들 보면 애인 있는 사람이 있기는 하지만…]


[ 숙모님. 혹시 외로움 타세요? 그런 말 하시는 거 보면 외로움 타시는 거 같아요! ]


[ 왜.. 외로움 타면 조카가 나한테 애인 하나 소개 시켜 줄텨? ]


[ 하하… 숙부님 몰래 애인 소개 시켜 드려요? 숙모님 재미 좀 보시게! ]


[ 조카도! 애인 사귀어 재미 좀 보고 싶어? 말하는 것이 조카가 그런 것 같은데? ]


[ 전.. 숙모님이 한 명 소개 시켜 주시면… 애인 사귀어 볼 의향이 있는데…. 하하]


[ 호호.. 조카도 응큼 하기는! 그래 어떤 여자이면 돼? 아가씨? 아니면 미씨?  ]


[ 음… 혹시 숙모님 친구분 중에 괜찮은 분 있으면… 제가 한 번 고려해 볼게요]


[ 호호.. 우리같이 나이 들은 여자들 뭐 하려고! 많고 많은 게 젊은 여자들인데.]


[ 나이 들기는 뭐가 들었다고 그러세요. 숙모님 나이 때면 가장 물이 오르고 절정기인데..


숙모님을 보더라도 너무 농염해 보이는걸요! 하하 ]


[ 호호.. 조카 못하는 말이 없어! 우리 땐 영감쟁이들이 나이가 들어 재미 없어져!]


[ 그럼 숙모님한테 젊은 남자를 애인으로 소개 시켜 줘요? ]


[ 젊은 사내가 좋긴 하지만, 말이 그렇단 얘기지 누가 그런다나? ]


[ 그럼 제가 젊은 남자 소개 시켜 주고 숙모님은 저한테 친구분 소개 시켜 주시면 되겠네요? ]


[ 호호…그럴까? 그럼 내가 조카한테 친구 소개 시켜 주고, 조카가 나한테 젊은 사람 소개 시켜 주고?


아서요. 다른 사람들이 알면 미쳤다고 하겠다!]


[ 하하.. 좀 그렇긴 하네요. 그럼 숙모님. 이 조카는 어때요? 이 조카가 숙모님 애인 돼 드려요? 하하]


[ 아~잉! 조카는. 조카 같이 젊고 멋있는 남자가 애인이 되면 나야 좋지만 숙모 조카 사인데! 호호]


[ 그럼 그냥 데이트만 하면 되잖아요? 숙모님 심심할 때 불러 내어 이야기 상대해 주는 애인…


그러다가 진짜 괜찮은 사람 있으면 숙부님 몰래 숙모님한테 애인 소개 시켜 줄게요! 하하]


[ 정말 그럴까? 호호… 조카가 와서 농담하니 시간 가는 줄 모르겠네! ]


[ 하하.. 시간이 제법 되었네요. 전 가봐야 할 것 같고.. 숙모님. 제가 당분간 숙모님이 심심할 때


애인해 드릴 테니 1. 노래방 2. 드라이브 3. 등산 이 세가지 한도 내에서 부려 먹으세요! 하하]


[ 호호… 말되네. 알았어! 그럼 조카가 진짜 애인 소개 시켜 줄때까지 조카가 내 임시 애인 하는 거다?]


[ 네! 받들어 모시겠습니다. 하하]


[ 잘 가! 내 젊은 애인! 호호]


마중을 나와 주는 숙모님을 새삼 살펴보니 40대 초반의 나이에 몸매나 얼굴이 괜찮아 보이고


티를 받쳐 든 젖가슴도 볼륨이 좋아보여 정말 숙모님을 애인 해 버릴까 부다… 하는 생각이 들었다.



핸드폰을 들어 보니 숙모님이다.


[ 아이구! 숙모님. 잘 계셨어요? 어쩐 일로 저에게 다 전화를 주시고! ]


[ 호호… 조카. 나 내일 등산 가는데 저 번에 조카가 내 애인이라며? 그래서 써 먹으려고 ! 호호]


[ 하하… 그걸 기억하고 계세요? 그럼 가야죠. 내일이 일요일이라 저도 딱히 할 일은 없었거든요. ]


[ 호호.. 그럼 같이 가는 거야? 내일 숙부님이 일 땜에 일요일데도 나가야 한다고 해서..


나 항상 일요일이면 숙부하고 등산 가잖아? ]


[ 건강에도 좋죠. 그럼 어디로 가면 될까요? ]


[ 그럼 내일 9시쯤 우리집으로 올래? 숙부님이 조카 애한테 줄 거라고 어디서 얻어 놓은 것도 있고!]


[ 네…그러죠. 그럼 내일 뵙죠. 숙모님! ]



숙모님 댁으로 차를 몰고 가니 이미 등산할 준비를 다해 놓고 계셨는데 늦은 봄이라 그런지


아주 가벼운 등산 차림이었다. 얇은 바지에 간편한 상의였는데…


.. 예상보다 훨씬 날씬하고 볼륨이 있어 보인다.


산 밑에 주차를 하고 조금 오르니 날씨가 더워 오는지 무지 더워 다 올라가지도 못하고


중도에서 멈춰 점심을 먹고 내려오기로 했다.


다행히 식사를 하는 곳에 개울이 있어 땀을 씻어 내기에는 좋았다.


땀에 흠뻑 젖은 숙모님의 등산복이 몸에 붙어 조금 야한 모습을 드러내 준다.


[ 호호.. 젊은 애인하고 등산 오니 영감하고 오는 것보다 훨씬 좋네! 다음에도 영감 버리고 애인하고 올까 보다!]


[ 저야 좋죠. 근데 숙부님도 아직 나이가 얼마 안되었는데 자꾸 영감이라고 그러시면 기분 나쁘시겠어요. 하하]


[ 영감을 영감이라고 하는데..뭘. 근데 정말 나한테 애인 언제 소개 시켜 줄 거야? ]


[ 우리 숙모님 정말인가 보다! 이런 말 하기는 좀 그렇지만…왜.. 숙부님이 잘 안 해 주세요? 하하..]


[ 호호.. 조카도, 나도 결혼하고 알 거 다 아는데 뭘! 조카는 질부하고 한 달에 몇 번 해? ]


[ 저희요? 음…보자!… 한 달보다 일주일로 따지면…음… 한 5~6번 정도? 그 정도 하죠]


[ 오머! 젊긴 젊구나! 질부는 좋겠다! 우리 영감탱이는 한 달에 한 번이나 많으면 두 번인데! ]


[ 벌써 그러면 안되는데!… 알았어요. 제가 한 번 알아볼게요. 단 숙부님한테 비밀로 하고. ]


[ 호호.. 조카 덕에 젊은 애인 사귀어 재미 보겠네! ]


[ 하하..숙모님은 어떤 타입이 좋으세요? 젊은 남자들 중에도 여러 타입이 있잖아요? ]


[ 흠! 글쎄.. 그냥 남자답게 생기고, 나이 생각 안하고 나한테 잘해 줄 수 있는 사람이면 되겠지? ]


[ 그럼 꽃미남 같이 생긴 사람을 소개해 줘요? ]


[ 그런 사람은 싫어. 잘생기지는 않아도 남자다우면 돼! 근데 그런 남자가 날 좋아해 줄까? ]


하며 자신의 몸매를 훑어 보자 그녀의 눈을 따라 석두도 보는데 그런 그의 눈을 숙모님이 보고


웃음을 보내면서 가슴을 내밀어 본다.


[ 숙모님 정말 멋있다니까요! 하하.. 그럼 저도 숙모님 덕에 농익은 유부녀 사귀어 보겠네요? ]


[ 그래? 호호… 그럼 우린 서로의 덕에 재미 보겠어! 장난 아니고 꼭 챙겨 줘?]


[ 알겠습니다. 하하…이제 시간도 좀 되었으니 내려 가시죠.]


[ 그럴까? 호호..근데 조카하고 오니 다른 사람들 눈빛이 내가 젊은 애인 꿰차 다니는 줄 아는 것 같잖아. 호호]


[ 지금은 제가 숙모님 애인인 거 모르셨어요? 하하..]


[ 호호… 그렇긴 하네! ]


한 참을 재미있게 이야기를 하며 내려 오는데 바위를 건너다가 숙모님이 발을 헛디뎌 발이 삐어 벼렸다.


난감해 하던 석두는 수건에 물을 적셔 발을 적셔주고 주물러 주어도 붓기도 돌고 아파하는 숙모인지라


석두가 숙모님의 한쪽 팔을 어깨에 걸쳐 받쳐주고 내려 오는데 팔에 와 닿는 숙모님의 젖가슴이 물컹했다.


겨우 겨우 어려운 걸음으로 산 아래에 내려 와서는 숙모님을 태우고 병원에 가는 것을 괜찮다고,


하루만 지나면 괜찮을 거라고 하여 숙모님 댁으로 모셔가 거실에 눕혔다.


석두는 숙부님도 아직 오시려면 멀었는데 다리가 아픈 숙모님을 그냥 두고 가기가 뭐해서


물수건을 짜 숙모님의 발목을 문질러 주고 뜨거운 물을 데워 찜질을 해 주었다.


[ 조카가 찜질을 해 주니 좀 살 것 같다. 나 때문에 고생이 많았어! ]


[ 숙모님도 별 말씀을. 이런 경우를 대비하여 저를 애인으로 한 거 아니었어요? 하하]


[ 호호.. 결과로 보면 그런 것 같기도 하네. 진짜 이렇게 보니 조카… 다른 아줌마 주기 아깝다! 호호


우리 조카 같이 멋있는 남자를 다른 여자한테 통째로 주는 게 어찌 배가 아플 것 같은데?]


[ 저도 마찬가지죠. 우리 숙모님 같은 여자 분을 다른 남자한테 주려니 아까워요! 하하 ]


[ 호호… 그런가? ]


[ 그럼요? 숙모님은 아주 예쁘세요!  하하..]


[ 호호…농담도 기분 좋게 해 주네! 어구! 시원해라. 멋진 조카가 찜질 해 주니 좋은데? ]


[ 다리도 좀 주물러 드려요? 등산 하시면 다리도 아프실텐데…]


[ 그럼… 그래 줄 거야? 호호…미안해서…]


석두가 발목 찜질을 그만두고 종아리를 차근 차근 주물러 주자 등산 하는라 근육이 뭉쳐졌던


숙모님의 다리가 부드러워지면서 편안한지 졸린 눈을 하고 있었다.


[ 숙모님 다리가 가늘고 매끈하네요. 아줌마들은 보통 무 다리인데 관리를 잘 하신 것 같아요. 하하]


[ 호호..원래 내가 조금 날씬 했잖아? 조카가 보기에 나 정말 괜찮아 보여? ]


[ 그럼요. 옆에서 보기에 배가 안 나오시고 아직 탱탱하신 것 같은데 애 엄마보다 나아 보이는 걸요! 하하]


[ 에이~~ 그건 좀 오바다. 질부는 여자인 내가 봐도 괜찮던데. 그런 질부하고 일주일에 5~6번 하면서도


아줌마 애인 사귀고 싶어? 호호]


[ 하하.. 숙모님 정도 나이면 편안하잖아요. 숙모님과 저 같은 경우에도 숙모,조카 사이인데


 이런 이야기를 해도 괜찮고…왠만한 이야기는 다 받아 주잖아요]


[ 하긴..우리 정도 나이가 되면 감출 것도 없고 경험해 볼 것은 다 해 봤으니! 호호.. ]


[ 그러니 편하죠. 직장에서 젊은 여자들한테 말 한마디 잘 못하면 개망신당하는데 아줌마들은 그건 아니니까요]


[ 그건 그럴 것 같네~ 알았어. 어구! 시원하다! ]


석두가 다리를 주무르고 무릎과 허벅지 아래 부분을 주무르자 다리를 쭈욱 뻗어 주어서 훨씬 편하게 되었고


허벅지를 더 위로 만진다는 것은 조금 어려운 생각이 들어 숙모님을 눕혀 등과 허리를 주물러 주었다.


[ 어구구! 시원하다. 조카라도 젊은 남자가 안마해 주니 너무 좋은데? 호호]


[ 그러세요? 그럼 다음에라도 절 부르세요. 제가 애인으로서 할 수 있는 것에 안마 추가 해 드릴게요]


[ 호호..그래. 알았어! ]


아닌 게 아니라 40대 초반의 나이의 몸매치고는 괜찮았고 … 아니 아니… 손 끝에 와 닿는 무르익은 몸매의


감촉이 석두를 흥분 시키기에 충분할 정도였다.


안마를 하는 그의 손짓에는 안마뿐만 아니라 40대 초반의 무르익은 몸매에 대한 욕구도 담겨 있었다.



시간이 되어 석두는 집에 돌아왔고 그 이후 다시 숙모님의 부름을 받아


석두가 숙모님을 모시고 드라이브를 가게 되었다.


집에 있으니 너무 심심하고 숙부님도 출장이라 재미 없다고 드라이브나 시켜 달라고 해서였다.


[ 호호… 또 불러내어 미안해. 예전에는 남편이 드라이브도 자주 해 주던데 요즘은 그런 거 없어!


따분하고 심심해서 달리 부탁할 사람도 없어 조카한테 부탁 한 거야! ]


[ 하하.. 저야 좋죠. 이렇게 예쁜 숙모님하고 데이트 하는걸요. 저 번에 다친 발목은 다 낳았어요? ]


[ 응.. 덕분에 다 낳았어. 근데 조카… 나 정말 괜찮아? 이뻐? ]


[ 그럼요. 그러니까 제가 애인 해 드리는 거죠. 숙모님이 안 이쁘시면 애인 해 달라고 매달려도 안 할걸요? 하하]


[ 호호.. 빈말이래도 듣기 좋으네. 조카는 사람 기분 좋게 해주는 뭔가가 있다니까! ]


[ 하하.. 빈 말이 아니에요. 숙모님만 아니면 제가 꼬셔서 정말 애인 만들어 버릴 건데! ]


[ 호호..그럼 말 나온 김에 숙모를 한 번 유혹해 봐! … 나도 조카만 아니면 내 애인 삼으면 딱 좋을 텐데. ]


한참을 달려 절이 있는 계곡에 들어가니 많은 사람들이 나와 있어 석두와 숙모님도 차에서 내려


조금 올라가니 음식점이 있기에 저녁을 간단하게 먹고 걸으며 올라갔다.


그가 올라가면서 숙모님의 팔을 당겨 자신의 팔짱을 끼게 하자 눈을 흘기면서도 싫지 않은 듯


석두의 팔짱을 끼었는데 풍만한 유방의 감촉이 가감 없이 석두의 팔에 와 전해졌다.


조금 더 올라가 물이 졸졸 흐르는 계곡에 손을 씻고 바위 위에 앉아 있으니 시원한 골바람이 너무나 좋았다.


돌아서 나와 공원처럼 되어 있는 곳에 가니 나무 사이 사이로 나무 의자가 놓여 있고


쌍쌍이 앉아 있는 모습이 보였으며 그 중에 일부는 좀 진하다 싶은 행위를 하고 있는 커플도 있었다.


[ 호호..밖에 나와서까지 저러고 싶을까? 집에서는 안하면서 꼭 밖에만 나오면 저래요!]


[ 하하… 숙모님. 저들이 부부로 보여요? 저 사람들 부부 아녜요. 애인 사이이지.]


[ 어머! 그래? 집에서 마누라한테는 안 해 주면서 밖에 나와 애인한테는 열심이네.


하긴 여자들도 마찬가지로 그렇고!]


[ 아마 다른 사람들도 우릴 볼 때는 불륜관계로 생각할걸요? 우리가 저 사람들을 그렇게 생각하는 것처럼!]


[ 호호.. 그럼 약간 억울하네? 괜히 오해만 받고 하니.]


[ 억울하면…우리도 진짜 불륜관계처럼 보일까요? 하하]


[ 호호.. 어떻게? ]


[ 이렇게요! ] 하며


석두는 숙모님의 등을 팔로 안아 끌어당겨 안았는데 나긋한 몸이 일부 석두의 품에 안기는 꼴이 되었다.


[ 생각보다는 기분이 좋은데? 호호… 젊은 남자가 안아 주니 가슴이 뛰고 설레이네!


이래서 아줌마들이 젊은 남자를 애인으로 만드는 거구나! 호호]


[ 전 지금 숙모님이 나중에 제 애인 소개 시켜 주면 어떻게 할까 워밍업 하는 중이에요. 하하]


[ 호호.. 그럼 나도 젊은 남자 소개 시켜 주면 만날 때 어떻게 할 지 워밍업 하는 거고? ]


[ 하하.. 그런 것 같네요.] 하며 팔로 엉덩이를 당기고 위 상체를 더 당기자 품에 더 밀착되어졌다.


그녀의 무르익은 몸이 그의 몸에 기대어 육향을 풍기니 석두는 정말 야외에 애인과 같이 온 느낌이었고


그녀 또한 조카라고 하지만 젊은 사내가 자신을 보듬어 주고 사내 냄새와 함께 자신을 잡고 있는


굵은 팔뚝의 느낌에 가슴이 조금씩 뛰기 시작한다.


[ 정말 좋다! 조카. 나 애인 소개 시켜 주는 거 좀 빨리 안될까? 호호 ]


그녀가 현재 자신의 팔에 안겨 있는 느낌에 감정이 들뜸을 알고 그는 숙모의 귀에 소곤거린다.


[ 젊은 애인을 하루라도 빨리 만나 안기고 싶어 그러는 거죠? ]


[ 아~이! 간지러워! 응! 맞아. 그러니 신경 좀 써 봐! 호호 ] 그녀 역시 귀에 소곤거린다.


[ 저도 빨리 소개 시켜 주세요! 아셨죠? ]


[ 응! 알았어. 조카. 안는 김에 좀 더 안아 주라! 응? ]


석두가 힘을 가해 그녀를 끌어 당겨 안자 그녀의 몸이 그에게 완전히 밀착되었고 부드러운 숙모의 몸이


그 매끄러움과 뭉클함을 그에게 전해 주었다.


그 때, 나무에 약간 가려 앞에 있던 쌍이 서로 얼굴을 맞대고 키스를 하는 것이 나뭇잎 사이로 보였는데


두 남녀의 입이 가운데 만나 서로 빨고 핥으면서 서로의 혀를 빨아 먹는 적나라한 모습이 보이자


남이 진한 키스를 하는 것을 보는 석두도, 숙모님도 약간 달아 올랐다.


[ 호호… 이런 데서 키스를 하면 어떤 맛일까? 담에 애인 만나면 나도 키스해 봐야지! 호호]


[ 저런 걸 보니 키스하고 싶은 생각이 갑자기 드네요. 숙모님만 아니면 해 보는 건데! 하하]


[ 호호……지금은 내가 조카 애인이라며? ]


숙모가 석두의 허벅지를 짚은 손에 힘을 가한다.


[ 그럼 임시 애인으로서 키스 한 번 해 볼까요? 하하.. 농담이에요]


[ 조카…해보고 싶어? 드라이브 시켜주고 등산 같이 가 준 보답으로 한 번 하게 해 줄까? ]


[ 정말요?] 하며 끌어안은 숙모님의 뺨에 자신의 뺨을 살짝 갖다 대고는


[ 정말 해도 되요? ] 하고 소곤거리니 숙모님이 고개를 끄덕인다.


되었다 싶은 석두는 자신의 얼굴을 살짝 돌려 숙모님의 도톰한 입술에 다가가자 숙모님이 살며시 눈을 감았다.


석두는 숙모님의 붉은 입술에 입술을 맞대어선 숙모님의 입술을 살며시 빨아 들이자


40대 초반의 무르익은 여자의 농염한 입술의 감촉이 와 닿아 숙모라지만 절로 흥분이 되었다.


숙모님 역시 팔에 힘이 가해지면서 그의 팔짱을 꽈악 끼어 그의 키스에 응답했고


그는 그런 숙모의 응답에 힘입어 입술을 빨다가 혀를 내밀어 입술을 핥았다.


그 간지러움과 나긋함에 정신이 흐미 해지는 숙모님의 입을 제치고 들어가자


처음엔 숙모라는 체면 때문에 그녀의 이가 가로 막고 있어 어려웠지만 그의 끈질긴 노크에


결국 숙모님이 이를 벌리자 거침없이 그녀의 입안으로 들어가선 숙모님의 혀를 빨아 들였다.


그녀의 혀를 계속하여 빨던 석두는 어느 순간 숙모님도 역시 자신의 혀를 빨며 즐긴다는 것을 알고


더욱 그녀의 혀를 감아 끈적한 키스를 이어갔다.


입을 떼고 보니 서로가 입술이 반들반들하고 숙모님의 립스틱은 많이 지워져 버렸다.


석두는 부끄러워하는 숙모님의 귀에 대고


[ 숙모님. 고마워요. 너무 달콤했어요. 제가 숙모님 립스틱을 다 빨아 먹었네요! ] 라며 소곤거리자


숙모님은 석두의 허벅지를 꼬집고는 눈을 흘기면서도 웃음을 보내었고 뒤이어 립스틱을 꺼내


입술에 칠하는데 곧 루즈가 그녀의 입술을 뚜렷하게 만들어 준다.


[ 젊은 여자하고 하다 나이 많은 아줌마하고 키스 하니 별로지? ]


[ 아뇨… 너무 좋았어요. 숙모님 덕에 제가 황홀했네요! ]


[ 나야말로 젊은 남자한테 키스를 다 받아 보고 횡재했지! 호호 ]


[ 숙모님. 우리 임시 애인 중에 키스 하는 것을 하나 더 추가 할까요? ]


[ 흐흥~~! 그럴까? 그래 줄 수 있어? ]


[ 그럼요! ]


내려 와서 차를 몰고 다시 숙모님의 집에 도착하여 보니 9시밖에 되지 않아


잠시 들어오라는 숙모님의 말에 커피를 한 잔 얻어 마실 생각으로 들어 갔다.


그동안 숙모님은 옷을 갈아 입고 나왔는데 편한 홈 웨어라 그런지 몸매의 굴곡이 잘 나오지 않지만


움직일 때마다 간간이 옷이 몸에 붙을 때면 굴곡이 선명하게 보이곤 했다.


 


[ 고마워. 오늘 밖으로 드라이브도 하고 바람도 쐬니 기분이 좋아. 다 조카 덕분이야]


[ 하하.. 저도 덕분에 바람 쐰걸요. …. 그러다 숙모님 입술을 훔쳐보는 횡재도 하고! 하하]


[ 호호.. 나도 젊은 남자가 키스를 해 주니 좋던데? 호호.. 나 괜찮았어? ]


[ 그럼요. 너무 달콤하고 부드러워서 푹 빠져 버렸어요.


숙모님. 담에 젊은 애인한테 사랑 받으시겠어요! 하하]


[ 호호..앞으로 조카가 임시 애인으로서 키스도 해 줄 거라며? 그럼 난 됐네! ]


[ 그럼 제가 하고 싶을 때 언제라도 숙모님께 키스 할 수 있어요? ]


[ 어머! 언제라도 하고 싶어? 그건 곤란하지 않겠어? 다른 사람 눈도 있는데! ]


[ 저야 숙모님과 자주 하면 좋죠! 하하 ]


[ 호호…그래? 조카. 그럼 지금도 키스해 보고 싶어?]
[ 그럼요. 하하.. 저야 사실 한 번 더 해보고 싶었는데! ]


[ 그럼 한 번 더 해 봐! 인심 쓰는 김에 팍팍 쓰지 뭐! ]


[ 정말요? 알았어요! 하하 ]


석두가 쇼파에 앉은 숙모님의 옆으로 가 앉자 숙모님이 부끄러워 하면서 살며시 눈을 감았는데


하얀 얼굴에 도톰한 입술이 물기를 머금어 빛나고 있었다.


석두는 그런 숙모님의 입술에 대어 살며시 빨아주자 숙모님의 팔이 그의 목을 감아 안았는데


가슴에 와 닿는 숙모님의 물컹한 젖가슴의 감촉에 숙모라는 사실은 잊어 버린 그는


혀를 숙모님의 입안에서 그녀의 혀와 엉키면서 침을 핥아 먹었고 그것을 고이 받아 주는 숙모에게


흥분한 석두는 손으로는 숙모님의 풍만한 젖가슴을 홈웨어 위로 만져 갔다.


그가 젖가슴을 쥐던 순간 한차례 몸을 움찔하던 숙모님이 석두의 입을 더 세게 빨면서 매달리자


그는 숙모님의 젖가슴을 마음대로 주무르면서 그 볼륨과 부드러움을 만끽하고 있었다.


그의 입술을 빠는 숙모님의 입가로 얕은 신음이 배어나오고 침이 흘러내리자


그녀의 입술을 빨고 젖가슴을 만지는 그도 흥분이 되어 바지 속에 있던 물건이 바지를 밀치고 일어서자


무엇인가 자신의 그것을 만져 주었으면 하는 바람에 자신의 허벅지를 짚고 있는 숙모님의 잡아


바지 위로 자신의 좆을 만지게 하였는데 그 감촉을 느낀 숙모님이 깜짝 놀라 입술과 손을 떼려는 것을


석두의 입술과 손으로 잡고는 계속 만지게 하자 숙모님의 손이 석두의 물건의 형체를 가늠하듯이 잡았다.


한 참 후에 두 사람의 입술이 떨어졌는데 숙모님의 눈에 물기 젖은 욕망이 가득하였고


그의 물건을 잡은 손을 놓지는 않았다.


[ 하~아~~~ 조카 못됐어! 키스하라고 했지 누가 숙모 젖가슴 만지고 내 손을 거기에 갖다 대라고 했어]


[ 하하…죄송해요. 숙모님 입술이 너무 달콤하다 보니 흥분해서 그랬나 봐요. ]


[ 정말 그랬어? 호호.. 그래도 그렇지. 숙모 젖가슴을 마음대로 만지다니! 그 벌로 나 한번만 더 안아줄래? ]


석두가 팔을 벌려 다시 숙모님을 안았고 숙모님은 석두의 품안에 들어와 손으로 그의 허리를 잡으면서


한 손으로는 여전히 그의 물건을 만지고 있었다.


[ 조카. 근데 이게 왜 그렇게 커? 원래 그런 거야? 아니면 수술 같은 거 한 거야? ]


[ 원래 그런 거여요. 그러니 젊은 아가씨들은 저를 잘 못 받아 들여요.]


[ 아~항! 그래서 조카가 아줌마 소개 시켜 달라고 했구나! 질부도 아직 젊으니.


근데 조카 이거 만져 보니 갑자기 나 다른 아줌마 소개 시켜 주기 싫은 거 있지!]


[ 그럼 어떡해요? ] 하면서 석두는 숙모님의 젖가슴을 주물러 대기 시작하고 숙모님은 몸을 꼬면서


그의 좆을 잡은 손은 바지 사이로 좆의 형체를 만들어 잡아 쥐고 흔든다.


[ 다른 여자가 조카 이거 맛 보고 호강하는 거 싫어! 남 주기 아까워! ]


[ 그럼 다른 아줌마 소개 시켜 주지 않겠단 말이에요? ]


[ 다른 아줌마 대신… 내가 조카 애인 되면 안될까? 호호.. 조카가 이거 나 주고! ]


[ 정말 그래 주실 거에요? 하하. 정말 제가 숙모님 애인이 되면 좋겠어요? ]


[ 응! 나도 그거 맛을 아는 여자야!… 나..조카 이거 탐이 나! ]


[ 숙모님 맘에 드세요? ]


[ 응! 조카 꺼, 너무 맘에 들어. 어때? 내가 만져 주니 기분 좋아? ]


[ 당연히 좋죠! 숙모님이 만져 주시는데요. 이게 성난 것 보세요! ]


[ 정말 그렇네? 내 손아귀에 다 들어 오지도 않아서 겁날 정도야! ]


[ 그럼 숙모님 젊은 애인 물건 괜찮은지 다시 검사해 봐야 되지 않아요? ]


[ 그럴까? 그건 그래야겠지? 호호]


석두의 좆을 만지며 흥분되는지 숙모님은 색색거리는 숨을 내뱉으며


손을 석두의 바지 안으로 집어 넣어 맨살의 좆을 만져 갔는데


석두는 나긋한 숙모님의 손이 닿자 진저리를 치며 젖가슴을 꽉 쥐었다.


[ 아~야! 아파. 젖을 좀 살살 만져. 근데…어머! 너무 커! 질부는 이걸 어떻게 받아내지? 하~아~~!]


[ 숙모님은 이걸 받아 주실 수 있죠? ] 그녀의 귀에 대고 소곤거리자 그녀가 달아 오른다.


[ 모..몰라! 어떻게 남편 말고 다른 남자 걸 받아? ]


[ 애인 소개 시켜 달라고 하신 것이 젊은 남자 자지 받아 보고 싶은 거 아니었어요? ]


[ 하~아! 그건 그렇지만! ]


[ 숙모님이 젊은 애인 물건을 확인 했으니 그럼 저도 애인을 한 번 확인해 볼까요? ]


[ 어..어떻게? ] 하며 묻는 숙모의 눈이 이글이글 타며 입술이 축축하게 젖어 있다.


[ 이렇게요! ]


숙모의 몸을 번쩍 들어 침대로 데리고 가서 침대 위에 누이고는 자신도 옆에 누웠다.


불이 켜져 있지 않던 방안이라 어두웠지만 거실의 불빛과 밖의 불빛으로 인해 어느 정도는 보였다.


숙모를 안은 석두는 숙모님의 입술에 키스를 하며 상의의 홈 웨어를 벗겼고


홈 웨어가 벗기어진 숙모님은 안에 풍만한 젖을 가린 브래지어와 팬티가 나왔다.


브래지어를 끄른 석두는 젖을 만지면서 입술로 젖을 베어 물자 숙모님은 달뜬 신음을 흘리며


석두의 머리를 안았고 그의 입술 속에서 물컹한 젖가슴과 젖꼭지가 희롱 당하고 있었다.


[ 흐흥~~! 젖이 빨리는 감촉이 너무 좋아! 숙모 젖이 조카 맘에 들어? ]


[ 맘에 들고 말고요. 너무 부드럽고 젖꼭지도 빨기 좋아요! ]


[ 하~아! 많이 빨아 줘! 아~~! 기분 좋아! ]


한참동안 젖을 빨던 석두는 아래로 내려와 숙모님의 팬티를 벗기니 중년의 무르익은 사타구니에


도톰한 보지 둔덕이 애액을 흘리면서 음란하게 벌어져 있었다.


손가락으로 벌리며 안을 자세히 들여다 보자 숙모님이 부끄러워 하는데


입술을 가져가 보지속살을 빨아 먹기 시작하자 숙모님의 입이 벌어지고 다리를 더 활짝 벌리면서


석두의 머리를 눌러 사타구니에 더 밀착하게 만들고는 입을 벌리며 신음을 토했다.


흘러나오는 애액을 석두가 입으로 쭈~웁 쭙 빨아먹는 소리가 숙모님의 귀에 천둥같이 들려오자


그 음란함에, 흥분에 엉덩이를 들어 올려 보지 둔덕을 그의 입술에 비비면서 마찰력을 높이려 애쓴다.


그녀의 사타구니에서 애액이 묻은 얼굴로 일어난 석두가 바지를 벗자 튕겨져 나오는 좆에


숙모님의 눈이 발갛게 변하면서 흰 손으로 그것을 만져보고 가늠해 보다가


입술을 귀두에 대고 핥아 보다가는 끈적한 신음을 흘리며 드러누워 버렸다.


석두는 좆을 세워 숙모님의 보지 가운데에 맞춰 조준하고 조금씩 집어 넣는데 빡빡하여


몇 번이고 시도하는데 숙모님도 다리를 더 벌리면서 손을 아래로 가져 가 자신의 보지를


손가락으로 더 벌려 주자 그는 엉덩이에 힘을 가해 밀어 넣는데 뻐근하게 들어간다.


진입 순간 몸을 퍼덕이던 숙모님이 온 사지로 석두의 몸을 감아오며 사타구니를 밀착해 들어왔고


그는 조금씩 허리를 움직이며 그녀의 젖을 만지면서 박아 갔다.


박을 때마다 강한 반응을 하며 아프다고 호소하는 숙모의 찡그린 눈을 보고 더 흥분하는 석두는


질척거리는 숙모의 보지 속살을 여지없이 후벼 파며 숙모님의 보지속살이 주는


조여줌과 아늑함, 그리고 따뜻함을 함께 맛보며 그 순간을 즐기고 있었다.


역시 무르익은 유부녀라 그런지 숙모님은 그의 대물을 조금의 저항은 있었지만 무리 없이 받아 내었고
그 사실에 석두는 즐거워 하면서 서서히 숙모님의 몸을 즐기게 된 것인데


오랫동안의 진퇴운동 끝에 숙모님이 애액을 벌컥벌컥 쏟으며 침대에 널부러졌다.


숙모님의 보지에 좆을 담근 채로 젖가슴과 머리카락을 만져주고 쓰다듬으며 여운을 즐기고 있었고


또한 지금 자신의 좆을 받아 준 보지가 숙모님이라는 사실에 이상한 쾌감마저 들었다.



[ 하~아~~! 힘들어! 너무 아프고 힘들었어! 흐~응! 이제 애인 확인해 보니 어때? ]


[ 애인 보지가 너무 쫄깃하고 맛있었어요. 고마워요. 숙모님. 애인이 돼 주셔서! 하하]


[ 아~이~~~! 놀리기는! 조카가 보기에 정말 아직까지 숙모 보지 쓸만 해? ]


[ 그럼요. 지금 제 좆을 담구고 있는 이 보지가 너무 좋은걸요! ]


하며 힘을 주어 꿈틀대자 숙모님이 도리질을 한다.


[ 하~앙! 장난은. 내가 직접 겪어보니 매일 조카 좆을 받아내는 질부가 대단해 보여! ]


[ 처음에는 힘들었는데… 나중에 제가 넓혀 놔서 적응이 되었죠! 하하]


[ 나도 그럼 나중에 적응이 되겠네? 흐흥… 질부가 받았던 조카 좆을 숙모인 내가 받는다


생각하니 묘하게 흥분되네! … 조카는 그런 기분 안들어? ]


[ 당연히 들죠. 촌수도 높은 숙모님의 가랭이를 벌려 제 좆을 넣고 박아 넣는다 생각하니


집사람하고 할 때보다 더 흥분되고 쾌감도 더 놓아지던걸요? ]


[ 흥흥! 숙모보고 가랭이라니 흥분되네! 정말 우리 애인 할까? 날 계속 즐겁게 해줄 수 있어?]


[ 하하.. 지금도 숙모님은 제 애인이에요. 제 좆을 삼키고 있는 사람은 숙모님이잖아요? ]


그러면서 석두는 허리를 세워 아래를 본다.


[ 어머! 뭐 하는 거야? ]


[ 우리 이쁜 숙모님 보지가 제 좆을 삼키고 있는 모습을 보고 싶어서 보는 거에요! ]


[ 어머! 짖궂어. 어디 나도 한 번 봐! ]


고개를 들어 아래를 보는 숙모님의 숨결이 거칠어진다.


[ 어머! 어머! 내 보지가 조카 좆을 삼키고 있다니! 너무 음란해 보여! ]


[ 보기 좋죠? 숙모님 보지가 아주 발달되고 보기 좋아요. 조여 주기도 잘하고요! ]


[ 흐응! 저..정말 그래? 숙모 보지가 아직 젊은 여자들만큼 괜찮아? ]


[ 젊은 여자들보다 더 좋아요. 보짓물도 줄줄 흘려 매끄럽고요! ]


[ 흐흥! 보짓물을 흘려 조카 좆을 받아 주는 숙모라니! 흐~응! 나 뜨거워져 와! ]


[ 어디가 뜨거워요? ]


[ 흐~흐응~! 보지가 뜨거워. 그러니 젊은 애인이 내 보지 좀 식혀 줘! 하~아! ]


[ 알았어요.. 아직 저도 안했으니 계속해 볼까요? 좆 물, 숙모님 보지에 싸도 되요?]


[ 흐응~! 괜찮아! 하~아! 젊은 사내의 좆물을  받아 보다니! ]


그런 생각만으로도 애액을 흘리며 달아 오르는 숙모님이었다.


석두가 엉덩이를 움직이기 시작하자 ‘어머 어머!’ 하며


숙모님이 석두의 등을 끌어안고 마주 엉덩이를 움직인다.


숙모님과 뜻하지 않게 섹스를 하게 되고 애인이 된 이후에는


석두는 자주 숙모님과 만날 핑계를 찾아 섹스를 하게 되었고 그 재미에 흠뻑 빠져 있었다.

 

 - 다음 편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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