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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 남자 4부,,,,,아내의 마음

이제 하나씩 정리하겟읍니다,,,,,
6년이 다 되어가지만 아직까지 네이버3에서 겨우겨우 살아가고 있읍니다.
아직까지 안짤리고 여태껏 살아남은게 이상하다 싶을 정도로 운이좋은가봅니다^^
벌여놓은게 4개나 되는 바람에 하나씩 정리한다음 용의 제국편만 신경쓸려고 합니다.
여지껏 제 글을 아껴주신 회원님들께 다시한번 더 감사드립니다.



아내의 남자 4부
큰오빠와 육체관계를 맺은 지 이틀,아니 삼일이 지난후였어요,,,,
난 때마침 청소를 끝마치고 책읽던 중 한통의 전화를 받았읍니다.
수화기 저편에서 들려오는 무척 반가운 목소리에 저도 그만 가볍게 흥분에 빠져들었읍니다.
물론 남편은 아니죠,,,,
바로 큰 오빠였읍니다.
"지금 나올수있냐?,,,,,,오빠가 맛있는것 사주마,,,,,,!"
"네,,,,,,네,,,,그럴께요,,,,!"
전 이제 어쩌면 좋아요?
제 마음이 왜이리 흔들리는 지, 왜 이렇게 흥분이 되는지 모르겠어요.
하늘의 날씨는 왜이리 맑고 화창한지 저더러 멋진 데이트하라고 부추기는 것처름
느껴졌읍니다.
전 화장대에 앉아 정성스레 화장을 하였읍니다.
여태껏 이렇게 정성들여 화장한 기억이 제 기억엔 없었어요.
그도 그럴것이 남편과 외출해본일이 기억이 가물가물할 정도니까요,,,,
그리고 남편이 야하디 야한 앞부분이 거의 보이다시피한 팬티와 젖꼭지가 드러나는 브래지어를
사다준 기억이 떠올라 꺼내 들었읍니다.
남편앞에선 차마 입어보지도 못했던 것을 펼쳐보이며 그것을 입어보기로 했읍니다.
그리고 거울앞에 서서 제 모습을 바라다보았읍니다.
거울속에는 수줍어 어쩔줄 몰라하는 평소의 제 모습대신 자신의 숨겨진 욕망을 분출할줄아는
여자가 저에게 이렇게 속삭여 주었읍니다.
"자신의 마음을 숨기지말고 고백해요,,,,,!그건 부끄럽거나 추한게 아니예요,,,,그건 당신의 마음을
아프게 할뿐이예요,,,,,가서 맘껏 즐기세요,,,,,!"
거울앞에 선 제 모습을 그이나 큰 오빠가 보면 어떤 반응을 보이는지 보고 싶을정도로 제 모습이
달라져 보였으니까요
음부가 훤히 비치는 망사팬티는 가까스로 음부를 가릴정도로 면적이 좁았읍니다.
그리고 둔부가 거의 드러낼 정도였으니까요.
전 오빠와의 짜릿한 정사가 아직까지 생생했어요
제 은밀한곳을 꽉꽉 채워주던 우람한 오빠의 사내! 그리고 힘차게 파고드는 오빠의 부러운 정력이
좀처름 느껴보지도못한 쾌감이 이런것이구나 느끼게 해주었읍니다.
오빠의 우람하고 커다란 사내를 떠올리는순간 제 몸이,특히 하복부의 은밀한곳이
젖어들어가는것을 느꼈읍니다.
그렇게 오빠와의 짜릿했던 정사를 떠올리고 있을 때였읍니다.
집 밖에서 자동차의 클락숀 소리에 그제서야 오빠가 차를 가지고 온다는 약속을 기억해냈읍니다.
현관문을 열고 나서는순간, 제 허리에 팔을 두르는 느낌에 깜짝놀라 쳐다보았읍니다.
거기엔 오빠가 입가에 미소를 짓고 서 있었읍니다.
"아이,오빠,,,,,!놀랬단 말이예요,,,,,!누가 보기라도 하면 어쩌실려고 그래요?,,,,,,!"
"봐,,아무도 없잖아,,,,,!"
대낮인데도 정말 적막감이 돌 정도로 동네는 너무나 조용하였고, 하늘은 너무나 푸르렀읍니다.
오빠는 차를 운전하는 도중에도 은근히 제 허벅지를 훔쳐보다가 스윽하니 쓰다듬어면서 제 허벅지 안쪽 깊숙한 곳까지 손을 집어넣는 등 제 몸이 무척이나 신경쓰이게 만들었나봅니다.


한 시간넘게 차를 몰고 간곳은 어느 한적한 어촌 마을이었읍니다.
"와아,,,,,,,!정말 좋아요,,,,,오빠,,,,,,!"
"너가 이렇게 좋아할줄은 몰랐구나,,,,,,!"
음 정말이지 그곳은 나에게 고향에 온것처름 포근한 느낌을 안겨주었읍니다.
전 마치 사춘기소녀처름 해변가를 뛰어다녔고, 오빤 그런 절 마치 딸을 바라보는 아빠처름
절 지켜보며 가끔씩 환한 미소를 지어 보였읍니다.
"오빠,,,,,,배고파요,,,,!"
"그렇구나,,,,,,!저기 식당가서 밥을 먹자구나,,,,,,,,!"
식당에 들어서니 텅 빈 가게안에 맘씨좋게 보이는 아주머니가 우리를 반갑게 맞이하여 주었읍니다.
우리는 방 안으로 들어가 자리에 앉아 오빠와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었읍니다.
"오빠,,,,,오늘 어쩐일로 저에게 다 전화를 주셨어요?"
"으응,,,,,,그,그냥,,,,,너가 보고 싶기도 하고,,,,,그날,,,내가,,,,너에게,,,,큰 죄를,,,,!"
"오빠,,우리,,,,,!"
그때였읍니다. 제가 막 뭐라 말할 때였읍니다.
아주머니께서 커다란 쟁반에 가득 밑반찬이랑 푸짐하게 한 상가득 채워나갈때까지 전 아무런 말도
꺼낼수없었읍니다. 그건 오빠도 마찬가지였구요,,,,
아주머니께서는 우리를 한번씩 쳐다보더니 이렇게 말을 하였읍니다.
"어쩜,,,,,아저씬 정말 이쁜 마누라 얻으셨유,,,,,!부부맞쥬?,,,,,,!"
그 순간 오빠는 얼굴이 붉어졌읍니다.
전 한순간 그 아주머니 말에 맞장구치듯이 오빠를 골려먹기로 하였읍니다.
"네,,,우리 신랑이 저보다 나이가 약간 많아요,,,,,,한 열살정두,,,,,!"
"그럼 이 아저씨 순 날강도네,,,,,어린 아가씨 꼬셔 결혼하셨네,,,,!"
"네,,,,그때 전 스무살이었는걸요,,,,,!"
오빠는 어이가 없다는 듯 날 뚫어져라 쳐다보는것이었읍니다.
오빠의 얼굴이 홍시처름 붉게 물들어져가는 모습을 보니 무척 재미있었읍니다.
"서방님,,,,소첩의 잔을 받으시와요,,,!"
"허어,,,점점,,,,,,!이제 그만해,낯뜨거워 더 이상 듣기가 민망하구나,,,,,,,!"
오빠가 저에게 전화를 걸어 만나자고 한 이유는 그날 오빠는 무척이나 특별한 느낌을
느꼈다고 합니다. 그건 저도 마찬가지고요,,,,
그리고 이틀을 꼬박 밤을 지새우고 고민한끝에 저에게 고백을 하기위해 이렇게
만나자고 한 것이었읍니다.
"오빠,,,,,,저에게,,,그래 하시고 싶은 말씀이?,,,,,,,,!"
전 오빠의 대답을 듣고 싶었습니다.
솔직히 오빤 말주변이 없는데다 자신의 속마음을 잘 표현하지 못하는 성격입니다.
그런 오빠가 나에게 용기를 내어 더듬더듬 말을 더듬으면서 한자한자 똑바로 저에게 고백을
털어놓고 말았읍니다.
"숙,아,,,,나,,널,,,안고싶구나,,,널,,,,그,,만,,,사랑하게,,,,되었다,,,,,!"
"오빠,,,,,!한가지만 대답해주세요,,,,,정말 그때 절 안았을때,,,,,,어땠어요?,,,,!"
"무척,,,,,좋,,,,,았다,,,,,,!이런 느낌,,,기분은,,,,,난생처음이구나,,,,!"
전 오빠의 진심을 듣고야 말았읍니다.
사실 저도 오빠에게 안겼을때 남편에게 안긴것보다 훨씬 좋았었기에 오빠의 말에
나도 모르게 흥분이 일렁이는것을 느꼈읍니다.
오빠의 손이 가만히 뻗어오더니 맥주잔을 잡고있는 제 손을 덮어주었읍니다.
"숙아,,,이런말해서 너에게 괜히 부담을 준것 같구나,,,,신경쓰지마라,,,,!"
"오빠,,,,,,,!"
전 오빠의 손안에서 오빠의 따스한 체온을 느끼면서 오빠에게 끌리고 말았읍니다.
우리는 서로 마주보며 입술을 주고 받았읍니다.
오빠의 혀와 내혀가 내 입에서 마주쳐가는 동안 오빠의 커다란 손이 어느새 다가와 제 가슴의
블라우스 단추를 풀어제끼는 것을 느끼었읍니다.
오빠의 손에 단추가 하나씩 풀어지는 순간 제 심장박동수도 덩달아 뛰었읍니다.
오빠의 떨리는 손이 제 가슴에 얹어졌을때엿읍니다.
제 가슴속에선 콩닥콩닥 그 속도가 빨라져가고만 있었읍니다.
전 무엇에 홀렸는지 지금 당장 오빠의 그 크고 멋진 사내가 다시 제 음부를 꽉 채워주길
은근히 기다리고 있었읍니다.
때마침 이런 나의 간절한 욕망을 알아차린 아줌마께서 문밖에서,
"저기 밥다드시고 돈은 식탁위에 올려다 놓으시면 되유,,,,제가 잠깐 장보고 올려고 하는데
한 두시간 걸릴거만유,,,,,,,!"
오빠와 전 잠시 입술이 떨어지게 되었읍니다.
"네,,,그때까지 있을테니 다녀오세요,,,,,!"
잠시 후 문이 닫히는 소리가 들려오는 것이었읍니다.
이제 우리사이를 방해할 장애물은 사라졌읍니다.
오빠의 입술이 재차 저의 입술을 찾아들었을때 제 혀와 입술은 오빠를 맞이하며 오빠의 목에 팔을
두르고 오빠와 뜨겁고도 깊은 키스를 해나갔읍니다.
오빠와 전 그렇게 한창 열정적으로 입맞춤을 해가는 동시에 전 오빠의 손에 의해
하나씩 옷이 벗겨져나갔읍니다.
블라우스가 벗겨져 나가면서 전 오빠의 시선이 제 가슴을 가린 브래지어에 가있는 것을 느끼고선
손을 살짝 가렸읍니다.
"이제보니 너,,,,,!"
전 부끄러워 고개를 돌리고 말았읍니다.
하지만 오빤 제귀에 이렇게 속삭여주었읍니다.
"숙아,,,오늘 너의 모습은 정말 아름답구나,,,,,,,,!"
"아,,,,,아,,,,,,,오빠,,,,,!"
오빠의 손이 치마를 끄집어 내려갈때 전 그만 오빠의 넓은 가슴에 파묻히고 말았읍니다.
오빠의 입에서 어떤말이 튀어나올줄 알고선 전 부끄러워 고개를 들수가 없었읍니다.
허나 제 귀에 들려오는 오빠의 한 마디에 전 행복하였읍니다.
여자로 태어났다는 사실이 이렇게 자랑스러울줄 몰랐읍니다.
"숙아,,,,,!넌,,널 사랑하지않고서는 못배기게 할 여자야,,,,,,!너처름 사랑스런 여자는 없다,,,!"
"오빠,,,,,,,!"
"사랑한다,,,,,,숙아,,,,,!"
"오,,,,,빠,,,,,,,!"
오빠의 두터운 입술이 재차 제 입술을 찾아들었읍니다.
그리고 얼마 후 난 오빠의 손에의해 완전히 발가벗겨진걸 깨달았읍니다.
3일전 오빠에게 제 알몸을 보였을땐 어두웠지만 지금은 환한 형광등아래 제 알몸이 낱낱이
오빠에게 보여지고 있다는 사실이 절 너무나 부끄럽게 만들었읍니다.
현수오빠와 관계를 맺었을때도 깜깜한 노래방안에서 제 하반신을 노출시켰지만
지금 이자리는 제 모든것이 오빠의 시선아래 놓여져 있었기에 그랬던거였어요.
남편이 이런 광경을 보고있다면 어찌할까 생각이 들었읍니다.
오빤 제 알몸을 보면서 천천히 자신의 옷을 벗어나갔읍니다.
오빠의 팬티가 내려진순간 내가 그토록 그리워했던 오빠의 사내가 모습을 드러냈읍니다.
무척 단단하면서도 굵은 멋진 오빠의 사내가 제 시선을 사로잡고야 말았읍니다.
전 오빠의 사내를 한번 빨아보고 싶은 욕망이 간절했읍니다.
여태껏 남편의 자지도 한번도 애무해본적이 없는 전 왠지 오빠의 사내가 탐이 나
견딜수가 없었읍니다.
오빠의 얼굴이 제 몸중심에 자리잡고선 그대로 제 은밀한 구멍속으로 오빠의 혀가
미끈거리며 침입해오자 전 그만 히프를 쳐들며 짤막한 비명을 내지르고 말았읍니다.
"아,,,,학,,,,,,,,,오빠,,,!"
순간 난 우리가 잠깐동안 모텔에 있는줄만 알았읍니다.
하지만 이 가게엔 우리 두사람뿐이란걸 깨닫고선 난 살짝 미소를 지었읍니다.
잠시 후 오빠의 혀에 의해 메말라있던 제 질구에선 애액이 흘러나와 오빠의 입속에
흘러들어갔읍니다.
오빠의 혀가 제 질벽을 핥아댈때마다 난 짤막한 비명과 신음을 함께 내질렀고,
오빠의 갈증을 풀어줄 애액을 오빠의 입속에 흘려보냈읍니다.
전 신경의 혈관사이로 개미가 기어가는듯한 쾌감속에 여태껏 느껴보지도 못했던
황홀감을 느끼게 되었읍니다.
그러다 여태껏 제 질구를 마구 헤집던 오빠의 얼굴이 떨어져나가고 오빠의 사내가 붉게
충혈된 채 제 작은 구멍으로 들어올 준비를 하고 있었읍니다.
"오빠,,,,,,이번엔,,,제가 오빠를 기쁘게 해드릴께요,,,,,,!"
"숙아,,,,,,!"
전 용기를 내어 오빠의 충혈된 사내를 손에 쥐어 보았읍니다.
제 손에 쥐어진 오빠의 사내는 무척이나 딱딱한 느낌과 함께 부드러운 촉감을 가졌읍니다.
사내들의 물건이란게 다 이런것인줄 전 여태껏 모르고 살아왔던것입니다.
오빠의 자지는 제 한손에 다 쥐어지지 않을만큼 굵은 사내였읍니다.
전 그 사내를 너무나 사랑하게 되었읍니다.
저에게 황홀감과 쾌감,그리고 여자로서의 행복감을 맛보게 해주었으니까요
전 오빠의 멋진 사내를 입술에 가져가 입맞춤을 해주었읍니다.
그리곤 오빠가 뭐라 할 겨를없이 그것을 제 입속가득 머금었읍니다.
오빠의 충혈된 부분이 제 목구멍 깊숙이 밀려들어오자 전 숨이 막혀왔지만 전 오빠의 사내를
정말 맛있는 음식을 먹듯이 오빠의 사내를 애무해나갔읍니다.
그리고 오빠의 불알까지 샅샅이 제 혀로 핥아 정성스레 제 타액으로 오빠의 사내를
닦아나갔읍니다.
"으으~~~~~~~허억,,,,,,!"
제 입안에 가득 채워져있던 오빠의 사내가 부풀어 오르면서 분출을 하고 말았읍니다.
전 그런 오빠의 씨앗들을 한방울도 남김없이 마셨읍니다.
오빠의 사내는 방출을 시직한지 얼마지나지않아 곧 시들어졌지만 그것도 잠시뿐,
제 혀와 손안에서 다시 크고 굵은 좀전의 그 멋진모습으로 되돌아왔던 것입니다.
이제 제 손안에 쥐어진 오빠의 사내가 제 작은 질구를 채워줄 시간이 되었기에
전 다리를 살짝 벌리고선 오빠의 사내를 받아들일 준비가 되었읍니다.
오빠의 묵직한 체중이 느껴진다고 생각하는순간 오빠의 뜨거운 사내가 제 질입구에 서성거리는
것을 느끼고선 전 가만히 손을 뻗어 사내를 제 질구에 조준하고선 두 손으로 오빠의 허리를
두르자, 오빤 천천히 허리를 움직이며 제 질구속으로 자지를 밀어넣으며 비좁은 제 구멍을 한껏
채워나갔읍니다.
"아~~하아악,,,,,,,,!오,,,,빠,,,,,,,!좀,더,,,,,깊게,,,!"
푸욱,,,,,,,,,!질~~~걱~~질쩍,,,,,,,,!
"하아~~~~~아악,,,,,,,,오~~~오빠,,,,,,,좋아,,,,,요,,,,,!"
오빠의 커다란 사내가 점점 더 힘차게 박혀들때마다 전 미칠것만 같았읍니다.
제 두다리는 오빠의 양 다리에 얹혀져 있었고, 오빤 제 양 다리를 활짝 벌려제치고선
힘차게 제 중심으로 바짝 밀착해오며 부지런히 허리를 움직여 나갔읍니다.
자지끄트머리부분이 제 질벽을 자극하며 스치고 지나갈때마다 전 있는 힘껏
오빠에게 매달리며 오빠의 피스톤행위에 몰입해갔읍니다.
"오~~~오빠,,,,하앙하아악,,,,,,,,,!오빠 ,,,,,,좋,좋아,,,,,너무좋아요,,,,,,,,,!"
"수,,,,,,,숙아,,,,,나도,,,,,,,,,너무좋구나,,,,,,,,!"
"오빠,,,,사랑해요,,,,,,!"
우리는 이순간만큼은 남매가 아니라 부부였읍니다.
전 오빠의 아내가 되어 오빠의 사내를 제 몸속깊이 받아들이며 오빠에게 독촉하듯
절 기쁘게 해달라고 졸라대었읍니다.
이 순간 오빠는 제게 있어서 남편이었고, 전 오빠의 자지를 제 자궁속으로 인도하듯 이끌었읍니다.
우린 서로의 육체를 미친듯이 탐하였고, 오빤 제 육체를 마음껏 유린해나갔읍니다.
오빠의 사내는 제 질구속으로 거침없이 파고들때마다 질쩍거리는 소리가 울려퍼져나갔읍니다.
그러다 우린 빠르게 다가오는 커다란 희열의 파도속에 몸을 내맡기며 서로의 육체를
꽉 끌어안고선 오빤 제 자궁속에 정액을 한없이 분출해대었고 전 그런 오빠의 정액을
제 자궁속에 가득채워나갔읍니다.
얼마나 시간이 지났는지 모를 무렵 우린 그대로 포개어진채 서로의 체온을 느끼면서 전 오빠를
올려다보맜읍니다.
오빠의 얼굴엔 굵은 땀방울이 여전히 콧등과 이마에 송글송글 맺혀있는걸 보았읍니다.
하지만 오빠의 얼굴엔 무척 만족한다는 의미로 제게 한없이 부드러운 인상을 지어보였읍니다.
"숙아,,,,이젠 너와 떨어지면 난,,,어쩔줄 모르겠구나,,,!"
"오빠,,,,,,,!언니가 계시잖아요,,,,,!"
"그,그렇지,,,,,!하지만,,,,,,,!"
"오빠만 괜찮으시다면 가끔씩 제가 언니대신 오빠 아내가 되어드릴께요,,,,,,!"
"그럼 나야 좋지,,,,,!"
오빠의 안색이 활짝 핀 모습을 보니 전 행복을 느꼈읍니다.
오빠는 마치 어린아이마냥 기쁜 듯 환한 미소를 지어보냈읍니다.
우린 다시한번 애정을 확인하는 입맞춤을 한뒤 옷을 입고선 그제서야 허기에 진 모습으로
서둘러 음식들을 먹었읍니다.
전 오빠에게 생선을 발라 오빠수저위에 얹어주며 미소를 지어보였읍니다.
이 순간 전 오빠의 아내가 되어 오빠의 시중을 들어주었읍니다.
그리고 우린 식탁위에 음식값보다 더 많은 돈을 지불한 채 빠져나왔읍니다.
아마 아주머니는 놀랄것입니다.
허나 우린 그곳에서 그어떤 값으로도 따질수없는 사랑을 얻었기에 기꺼이 지불하고
다정히 손잡고 해안가를 거닐며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집으로 돌아왔읍니다.


집에 돌아온 뒤 전 남편의 전화를 받았읍니다.
"대체 어딜 갔다온거야?,,,,,,같이 점심이나 먹을려고 했더니만,,,,,"
"이웃집에서 놀다가 왔어요,,,,,!"
전 그만 남편에게 거짓말을 하였읍니다.
"알았어,,,!이따 퇴근할때 선물사가지고 갈께,,,기다려,,,,,!"
"알았어요,,,,,,!"
그날저녁 남편은 저에게 전에 사온것보다 더욱 야한 팬티와 브래지어를 선물하였읍니다.
그리곤 이번엔 저에게 깜짝놀랄 데이트상대를 물색중이라고 하였읍니다.
전 남편이 물색중인 상대가 누가 될것인지 궁금해졌읍니다.
전 남편에게 야간 미안한 감정이 들었읍니다.
비록 남편이 몰래 쳐다보고 있는 상황이지만 전 어느새 기다려집니다.
남편에게서 얻을수없었던 그 짜릿한 쾌감을 잊지 못하는 한,,,,,,,!
그러기를 일주일 후 남편은 제 섹스파트너를 아직까지 못구했는지 아직까지 저에게
아무런 말을 안합니다.
그동안 전 남편의 눈을 피해 현수오빠,그리고 큰오빠와 진한 섹스를 나누었읍니다.
현수오빠의 집에서 우린 뜨거운 사랑을 나눈뒤 함께 점심을 먹고선 헤어졌읍니다.
친구가 제게 저녁먹고 가라고 붙잡았지만 전 이미 현수오빠의 사랑을 듬뿍받아
포만감에 지쳐 피곤하였기에 집으로 돌아갔읍니다.


그러던 어느 날 남편이 중요서류를 빠뜨리고 간 날이었읍니다.
"여보,,,,,나,,서류빠뜨리고 왔어,,,,이제와서 보니 가방에 없네,,,,10시까지 와,,,,,,,!"
"알았어요,,,,,!갈께요,,,,,,!"
 전 흥분감에 도취되었읍니다.
남편의 회사엔 큰 오빠가 있었기에 남편서류 챙기고선 서둘러 회사에 갔읍니다.
"여보,,,,,!여기서류,,,,,가져왔어요,,,,,!"
"고마워,,,,,,!아참,,,,,형님뵙고 가,,,,아까부터 기다리고 계셔,,,,,,!"
"네에,,,,!"
전 떨리는 가슴을 안고 오빠의 사무실로 들어갔읍니다.
제가 들어선 순간 오빠는 반갑게 맞이해주시며 창문너머로 두리번거리더니
이내 블라인드를 내리는 동시에 절 끌어안으며 저의 입술을 탐하였읍니다.
"아이,참,오빠,,,,,,,!누가보면 어쩌시려고?,,,,,,,!"
"누가 본다고 그래?,,,,,,!"
전 남편이 창너머 일하는 모습을 보며 오빠의 입술을 받아들였읍니다.
유리창너머 남편은 일에 열중한 나머지 제가 있는 사무실쪽엔 신경도 쓰질 않더군요.
오빠의 손이 제 가슴과 히프를 번갈아 가며 주물러댈때마다 제 몸에선 흥분의 열기가
피어올랐읍니다. 그리고 그걸 증명하는 신음을 내뱉었지만 오빠의 입술에 가로막혀
오빠의 입속에서 메아리칠뿐, 밖으로 새어나오질 못하였읍니다.
"아~~~으응,,,,,!오,,,오빠아,,,,,,,,,!!!"
"오~~~빠,,,,,,여,여기선,,,,,!"
하지만 오빠는 묵묵부답입니다.
오히려 제 치마를 걷어올려 제 팬티를 들추어내더니 히프의 갈라진 틈으로 손을
집어넣으며 제 은밀한 곳에 오빠의 손이 느껴졌읍니다.
전 터져나오는 신음을 참아내며 오빠의 손을 빼내려 하엿지만 완강한 오빠의 팔힘을
제 힘으론 어찌할수가 없었읍니다.
오빠의 손은 점점 대담해지는것이었읍니다.
제 히프를 만지작거리더니 이번엔 제 음부쪽으로 손을 뻗어오더군요.
전 긴장속에서 오빠와 키스를 계속해서 해나갔읍니다.
혹여 누가 들어오지않을까싶어 제 귀는 사무실쪽을 향하고 있었읍니다.
오빠는 그런 절 그대로 들어안고 사무실 책상이 놓여있는 쪽으로 가더니 절 오빠의 푹신한
사무실의자에 내려놓았읍니다.
그리고선 제 치마를 걷어올리면서 반쯤 벗겨진 팬티를 천천히 내려갔읍니다.
"오빠,,,,,!누가 오면 어쩌실려고 그래요?,,,,남편도 밖에있는데,,,,,!"
"널 보니 안고싶어서 못참겠구나,,,,!"
"오빠,,,,여기선 안되요,,,,,,,!"
"보기만 할께,,,,,!"
오빠는 제 팬티를 끄집어내렸읍니다. 전 살짝 히프를 들어주었읍니다.
팬티는 힘없이 떨어져 제 발밑에 떨어졌읍니다.
오빠의 시선이 제 은밀한곳에 쏟아지자, 전 살짝 고개를 돌렸읍니다.
제 양다리는 의자의 손잡이에 얹혀졌읍니다. 그리고나서는 오빠의 머리가 천천히
제 은밀한곳에 밀착되는순간, 까칠까칠한 느낌과함께 오빠의 혀가 제 질입구를
간지럽히며 질구안으로 미끄러져 들어왔읍니다.
질벽을 스쳐가며 핥아대는 짜릿짜릿한 전율이 몰려오면서 전 터져나오는 신음을 참기위해
이를 악물고선 참아내느라 애를 썼읍니다.
"하~~아악,,,,오빠,,,,하~~아아지~~아앙,,,,마요,,,,,!"
제 입에선 알수없는 말들이 터져나왔읍니다. 하지만 오빠의 혀는 저의 이런 간절한 소망을
뿌리치고 더욱 더 깊숙한 곳을 자극해대었읍니다.
그러기를 얼마나 지났지않아 제 질구 깊숙한곳에서 퍼져오르는 커다란 쾌감과 함께 무언가가
폭발하는 느낌이 들었읍니다.
전 오빠의 애무에 그만 사정을 하고 말았읍니다.
오빤 제 질구속에서 줄줄 흘러나오는 제 음액을 바라보더니 입술을 가져가더니
꿀꺽꿀꺽 마셔대는 것이었읍니다.
전 부끄러워 어쩔줄몰라 고개를 좌우로 흔들며 오빠에게 사정을 하엿읍니다.
"오~~빠,,,,아,,,안되요,,,그...그만,,,이제,,,,나가요,,,,!"
제 질구에선 멈출줄 모르고 계속해서 오빠의 입속으로 음액을 쏟아내는 것이읍니다.
"오빠,,,,,,!이러시면,,정말,,,다신,,,,,안볼거예요,,,,!"
"다른곳으로 가요,,,,,,!"
그러자 오빤 그제서야 제 음부에서 입을 떼고 고개를 올려 절 쳐다보며,
"널 안고 싶구나,,,,!"
전 누가 금방이라도 들어올까봐 대답대신 고개를 끄덕였읍니다.
전 다시 팬티를 끌어올려하였지만 오빠의 손이 재빠르게 나꿔채갔읍니다.
"오,,,,,,,,빠,,,,,,!"
"좀 있으면 다시 벗을텐데,,,,뭐하러 입어?,,,,,,이건 내가 간직하마,,,,,,!"
전 부끄러웠지만 어쩔수없었읍니다.
옷매무새를 바로 잡고 사무실 문을 열면서 남편을 찾았읍니다.
다행히 남편은 뭘 그리 열심인지 절 바라보지않았읍니다.
"그냥 가,,,,,!"
제가 사무실을 나서자마자 얼마후에 오빠가 뒤따라와선 제 손을 잡아쥐었읍니다.
전 오빠를 아무말없이 바라보며 오빠의 손에 이끌려 계단을 오르고 꼭대기층으로 올라갔읍니다.
그리곤 어느 사무실안으로 절 데리고 들어갔읍니다.
그리곤 절 덥석안아올리더니 커다란 테이블위에 절 눕히더니 절 내려다보며,
"여기선 괜찮지?,,,,!"
"네,,오빠,,,,,,,!"
오빠는 서둘러 바지를 벗어던졌읍니다.
그러자 팬티를 뚫고나올것같은 오빠의 사내가 흥분해 있는걸 보고말았읍니다.
오빠의 손에 의해 블라우스가 풀어헤쳐지고 제 부풀어오른 젖가슴이 드러났읍니다.
그리곤 치마가 벗겨진 순간 오빠의 양손에 의해 제 둔부가 오빠의 하체에 바짝 밀착되면서
어느새 오빠의 사내가 질구의 입구와 맞닿아있는걸 느꼈읍니다.
"준비됐니?,,,,,,,!"
"네,,,,,!"
사무실에서 오빠의 애무로 인해 아직까지 젖어있던 질구속으로 오빠의 사내가 밀려들어왔읍니다.
오빠의 사내가 제 질구에 박혀드는것을 지켜보자 흥분이 되었읍니다.
오빠의 억센손에 제 허리가 잡혀지면서 오빤 강한힘으로 밀어붙였읍니다.
"아~~~~~~하아악,,,,,,!오빠아앙,,,,,,,,!"
"으~~~으~~~~~~!!"
전 여기선 마음놓고 신음을 내질렀읍니다.
"숙아,,,,,너,,,,,전에보다,,,,더,,,,,,늘었구나,,,,,,!"
"오빠,,,,,,좀,더,,세게,,,,,!"
오빠의 사내는 힘차게 제 동굴속을 드나들었고, 전 오빠의 허리에 제 다리를 휘어감았읍니다.
제 질구를 꽉꽉 채워주며 빠르게 진퇴운동을 하는 오빠의 사내가 전 이제 너무나 좋읍니다.
오빠에게 안길때마다 전 무척이나 행복감을 느꼈읍니다
처음엔 오빠와의 결합을 원한 남편이 미웠지만 지금은 남편이 너무나 고마울 따름입니다.
우린 자세를 바꾸어가며 뜨거운 섹스를 나누었고 오빠의 정액은 제 자궁속에 가득들어찼읍니다.
전 오빠의 사내를 깨끗하게 혀로 오빠의 사내를 깨끗히,정성스럽게 닦아나갔읍니다.
오빠의 불기둥엔 제 음액과 오빠가 분출한 정액이 묻어있었읍니다.
전 어느새 본능에 충실한 여자로 바뀌어져 있었읍니다.
그걸 일깨우준 남편,그리고 큰오빠, 현수오빠에게 고마움을 느끼고 있읍니다.
전 오빠에게 듬뿍 사랑을 받고 집으로 돌아왔읍니다.



일단 여기까지 올리고, 이삼일내로 완결을 짓도록 하겟읍니다.
재미나게 읽으셧다면 참으로 다행스럽고요, 그렇지 않았다시면
좀 더 재미나게 하겠읍니다.
허나 여기까지가 아마 제 한계인것 같아서 우울합니다.
스탈린 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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