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 여자들(4)
오픈 후 매장의 위치가 좋아서 그런지 수입이 제법 괜찮았다.
선물을 사 들고 숙부님과 숙모님을 찾아가 도와 주셔서 감사하다는 말을 하자 숙부님이 뭘 이런 걸
다 사 오냐 하시면서 큰 집 형님 댁에 아들이 없으니 네가 집안의 종손과 마찬가지라며
종손이 잘 되어야 집안이 잘 된다며 다음에 부탁할 일이 있으면 언제든지 부탁하라 하신다.
숙모님은 숙부님 몰래 눈웃음을 흘리며 석두에게 다정하게 대해 준다.
사촌형님과 형수님에게 역시 선물을 사 들고 가서 뵈니
사촌 형님이 석두에게 잘하라는 말과 어려운 일 있으면 부탁하라고 말한다.
형수님은 아랫배를 살살 쓰다듬으며 석두에게 눈을 흘겨 준다.
다음 인사로 낮에 처가에 가니 장모님은 이웃들과 함께 노래잔치에 간다고 안 계시고 처남댁만이 있다.
[ 고마워요. 처남댁. 애 많이 쓰셨어요. 이건 처가에 드리는 선물이고…
에 이것은 제가 처남댁에게 따로 드리는 선물이에요! 하하]
[ 호호…고마워요. 이 선물은 나중에 어머님 들어오시면 풀고…근데 이건 뭐예요? ]
[ 하하…풀어 보세요. ]
처남댁이 궁금해 하며 선물 포장지를 뜯고
그런 처남댁을 재미 있는 듯이 바라보는 석두였다.
[ 어맛! 나 몰라! 이게 뭐예요? 부끄럽게시리…! ] 뜯어보니 야한 란제리와 속옷 세트이다.
[ 어울릴 것 같아 샀어요. 하하… 맘에 드세요? ]
[ 몰라욧! 처남댁한테 이런 선물을 주는 사람이 어딨어? 고모부 정말 못됐어! ]
[ 하하… 처남댁은 내 꺼 볼 거 다 보고 만질 것 다 만져 봤는데 나만 부끄럽잖아요? 그래서 샀어요]
[ 뭐예욧! 그럼 나도 고모부한테 부끄러우라고 이거 산 거에요? 정말 나빠! ]
[ 싫어요? 싫으면 줘요. 집사람 갖다 주게! ]
석두가 선물을 집으려 하자 처남댁이 획 낚아 챈다.
[ 흥! 누가 싫다고 했나요? 은근히 주기 아까운가 봐? ]
[ 처남댁 드리려고 산 건데!… 하하… ]
[ 이게 정말… 나한테 어울릴 것 같아요? 천도 고급스럽고 디자인도 좋은데…! ]
[ 하하…제가 보기에 처남댁 같은 여자를 위해 만든 옷 같은데요. ]
[ 호호…고모부도 입에 기름칠은…정말 어울릴 것 같아요? 아무튼 고마워요. 고모부! ]
[ 한 번 안 입어 보세요? 원래 선물은 준 사람 앞에서 풀어보고 해 보는 건데! ]
[ 흥! 고모부 너무 짖궂어! 싫어요. ]
[ 그럼 대신 처남댁이나 한 번 안아 봐야지! 한 번 안아봐도 되죠? ]
[ 피~이! 싫은데요? 틈만 나면 처남댁을 안으려고 하는 사람이 어디 있어? 흥! ]
[ 그럼… 가야겠다. 구박 받으며 있으면 뭐해요? 하하… 나 갑니다.]
하며 신발을 신으러 문쪽으로 간다.
[ 어머! 고모부, 뭐 드시지도 않고. 고모부 삐치셨구나? 호호]
[ 삐치긴요. 그냥 볼 일 끝났으니 가려는 거죠. 하하]
[ 고모부…그럼 한 번만 안게 해 줄까요? 선물 준 보답으로! 호호]
[ 정말요? 그럼 더 있어야지] 하며 석두가 신발을 다시 벗고 올라 왔다.
그녀를 석두가 안으려 하자 여긴 싫다며 2층으로 가자고 해서
2층의 거실로 가니 그녀가 고개를 숙이고 있는데 그가 포옹을 하자 안겨 온다.
처남댁의 그윽한 육향이 석두의 코를 간지럽히며 기분 좋게 다가 온다.
약간 마른 듯한 처남댁의 체형 때문에 오히려 볼륨이 있는 젖가슴과 엉덩이가
그 굴곡을 뚜렷이 하여 보기도 좋고 안았을 때 닿는 감각도 좋다.
느슨하게 안은 팔에 힘을 가하자 물컹한 유방이 가슴에 닿고 하체가 붙어 오는데
그의 물건이 처남댁의 육체가 주는 자극을 받아 주책없이 일어 선다.
그가 솟아 오른 하체를 처남댁의 배에 비비며 눈을 감고 있는 처남댁의 하얀 얼굴에
붉은 색깔을 띄고 도톰하게 부풀어 오른 입술을 빨자 처남댁이 팔을 올려
그의 목을 감고는 도톰한 입술을 움직여 마주 그의 입술을 빨아 온다.
그녀의 도톰한 입술이 달콤하고 향기롭다.
입술을 핥으며 마침내 열리지 않던 벽을 허물고 입안으로 침입해 들어가선
그녀의 혀를 잡아 빨자 그녀가 신음을 토하면서 어쩔 줄 몰라 한다.
처가에서 처남댁을 안고 그녀의 혀까지 빨고 있다는 사실에 흥분한 그는
한 손을 앞으로 돌려 그녀의 풍만한 젖가슴을 만지자 물컹하는 감촉이 손아귀에 들며
둥근 처남댁의 유방이 자신의 손안에 들어 온다.
자신의 젖가슴이 석두에게 쥐어진 처남댁은 깜짝 놀라 그의 손을 떼 내려 하나
그의 힘을 당해 낼 수 없어 결국 포기하고 말아 마음대로 젖가슴을 만질 수 있게 되었다.
한참동안 입술을 빨면서 젖가슴을 주무르자 처남댁의 손이 스르르 밑으로 내려가서는
그의 발기된 물건을 옷 위로 잡아 주무르다가 그것이 양에 안 차는지
그의 바지 안으로 손을 넣어 만졌다.
처남댁의 가녀린 손이 바지 안으로 들어와 좆을 잡고 주무르자
그도 젖가슴을 강하게 움켜 쥐다가 옷 속으로 손을 집어 넣어 젖가슴을 만졌다.
부드러운 유방의 감촉과 젖꼭지의 도드라짐이 잡힌다.
한참동안 서로의 주요 부위를 만지던 어느 순간 처남댁이 바지속에 있는 그의 좆을 콱 움켜 쥐고
자신의 젖가슴을 그의 손에 맡긴 채 거친 숨결을 내 뿜으며 말한다.
[ 하~아~~! 고모부. 나… 저 속옷 입은 모습 보고 싶어요? ]
[ 보고 싶어요… 처남댁이 입으면 잘 어울릴 거에요. ]
[ 내가 입으면 정말 잘 어울릴까요? 이쁘게 봐 주실 거에요? ]
[ 그럼요. 아주 아름다울 거에요]
[ 하~아! 그럼…조금만 기다려요….]
하면서 란제리를 들고 방으로 들어갔다.
얼마 후 [들어오세요] 하는 소리에 방문을 열고 들어간 석두, 입이 벌어졌다.
허벅지 반 밖에 안 오는 거의 투명한 란제리 안에 브래지어와 팬티를 입었는데
성긴 옷감으로 만들어서 그런지 하얀 젖가슴의 살결과 부풀어 오른 모습, 그리고 젖꼭지의 일부가
선명하게 보이고 팔과 가슴이 만나는 겨드랑이는 상당히 유혹적으로 보였다.
아래에는 브래지어와 세트라서 그런지 끈 팬티가 그녀의 사타구니를 감싸 안고 있었는데
허벅지와 사타구니를 확연하게 구분하여 도톰한 둔덕의 모습을 잘 보여주고 있었으며
처남댁의 보지 털이 조금 팬티를 비집고 나왔고 가운데 도끼 자국도 구멍 사이사이로
언뜻 보이는 것이 음란하기 짝이 없는 처남댁의 모습이었다.
드러난 팔과 다리, 그리고 허벅지 아래 부분의 맨 살결은
그런 처남댁의 매혹적인 모습을 더해 주고 있었다.
석두가 입을 벌리며 놀라워 하자 처남댁은 부끄러운지 다리를 꼬며 가슴을 팔로 가렸고
그가 다가 가서 부드럽고 따뜻하게 안아 주자 부끄러워 하며 안기는데
맨 살갗의 감촉이 몸 곳곳에서 느껴진다.
[ 정말 너무 이뻐요! 우리 처남댁 이렇게 이쁜 줄 몰랐는데! ]
[ 하~이~잉! 부끄러워요! ]
[ 처남댁의 몸은 예술이에요! 정말! ]
[ 하잉! 고모부한테 그런 말을 들으니 이상해져~~! 하~아! ]
석두가 그런 처남댁의 입을 입술로 가로막자 그녀도 그의 입술을 빨아 오며 몸을 떨고 있는데
더 포근히 안아 주며 등을 쓸어 주자 떨림이 가시면서 그녀의 몸에 열기가 피어 오르기 시작한다.
키스를 하며 그녀의 머리와 어깨를 어루만져 주자 그녀가 그의 손을 붙잡아 유방을 잡게 만드는데
란제리 위로 만지는 처남댁의 유방 감촉이 그리 좋을 수가 없었다.
[ 하~아! 이런 모습으로 고모부 앞에 있으니 너무 부끄러워요.]
[ 전 처남댁이 좋고… 이런 모습, 너무 이뻐요! ]
[ 고모부에겐 제가..여자로 보이나요? 하~아! ]
[ 그럼요. 처남댁이 여자가 아니고 무엇이겠어요? 이렇게 야한데! ]
[ 하~이잉! 몰라요! 안아 줘요! ]
손으로 처남댁의 몸을 쓰다듬으면서 어깨에 걸려 있는 란제리 끈을 밀어 살며시 내리자
매끈한 어깨와 목의 감촉이 부드럽게 느껴지고 어깨와 등을 만지자 처남댁의 몸이 꿈틀거렸다.
란제리를 계속 아래로 벗겨 내리면서 유방에 닿아 브래지어 위로 부드럽게 만져 보는데
물컹물컹한 젖이 손길 따라 출렁이며 작은 틈 사이사이로 매끈한 유방의 살 감촉이 느껴진다.
뒤의 호크를 풀어 벗기니 젖가슴이 바로 앞에서 출렁이는데…
석두는 그 중에 한 젖가슴을 입으로 물어가자
‘ 아!’ 하는 신음을 토하며 석두의 머리를 꼬옥 끌어 안는 처남댁이었다.
양쪽 젖가슴을 게걸스럽게 빨아 먹으면서 란제리를 완전히 벗기고 엉덩이를 만지자
끈 팬티라서 그런지 엉덩이의 뭉클한 살결이 그대로 손에 와 닿았다.
입으로는 젖가슴을 빨고 손으로는 말랑말랑한 엉덩이를 만지니 그의 좆은 터지기 일보 직전이었다.
젖을 빨던 입을 떼고 그녀의 뒤로 가서 끈 팬티가 걸쳐져 있는 엉덩이를 만지면서
입으로 엉덩이를 핥아 주자 그녀가 몸서리치면서 팔을 뒤로 돌려 그의 머리를 잡는다.
[ 처남댁 엉덩이에 끈 팬티가 겨우 걸려 있네요. 엉덩이가 이렇게 탐스러울 수가! ]
[ 하~앙앙! 나 몰라! 흐~응응! ]
그가 엉덩이를 마음대로 만지면서 엉덩이 사이에 있는 도톰한 보지둔덕을 살짝 건드리자
그녀의 다리가 꽈악 붙으면서 보지 둔덕을 가린다.
그녀를 돌아 앞으로 오니 마침내… 그 음란스러운 사타구니가 나타났는데…
백옥 같은 허벅지를 놔 두고 보지 둔덕만 감싼 팬티의 모습이 야하기 그지 없었다.
가운데 도끼 자국은 마치 석류가 벌어진 것처럼 뚜렷하게 보인다.
눈을 사타구니에 맞춘 채 앉아 보지둔덕을 손으로 만져보고 손가락 몇 개로 군데 군데 건드려 보자
그녀의 입에서 알 듯 모를 듯한 비음이 흘러 나오면서 그의 어깨를 잡고는 얼굴을 뒤도 제친다.
석두가 팬티를 위에서부터 조금씩 벗겨 내리자 그녀의 원시적인 도톰한 보지 둔덕이 나타나고
마침내 팬티를 다리 아래로 벗기니 요염하고도 음란한 보지 속살이 보이는데
비음을 토하면서도 팬티를 벗겨 내리는 그에게 다리를 들어 도와주는 처남댁이었다.
처남댁의 은밀한 사타구니를 본다는 것에 흥분한 석두는 바로 얼굴을 처남댁의 보지 둔덕에 쳐 박고는
까칠한 턱 수염으로 쓰다듬어 보며 그 흥분을 삭히었다.
그러나 그럴수록 흥분은 더해 가자 입으로 보지를 핥아 가며 속살을 눌러주는데
그녀 역시 흥분이 되는지 그의 머리를 잡고는 끈적한 비음을 흘려 낸다.
그녀의 보지를 핥다가 그녀를 침대로 밀어 부쳐서는 뒤로 눕게 하고
엉덩이를 침대 모서리에 걸치게 하자 보지 둔덕이 적나라하게 그의 앞에 나타났는데
그는 그런 그녀의 벌어진 보지를 까칠한 혀의 돌기를 이용하여 핥고 빨기 시작했다.
보지를 벌려서 속살의 옆 주름을 속속들이 핥아 가자 그녀는 그의 머리를 강하게 잡으면서
몸을 퍼득 퍼득 하더니 더 이상 견디기 힘든 지 소리를 지르기 시작하였고
보지에서는 울컥 애액을 쏟아 내었는데 그런 그녀의 애액을 흠씬 빨아 먹었다.
그는 일어서서 바지를 벗고 팽팽하게 팽창된 좆을 벌어져 있는 그녀의 보지에 그대로 박아 넣었다.
[ 아악!] 하는 소리를 지르며 처남댁은 강한 팔 힘으로 석두의 몸을 안아왔고
그가 계속 엉덩이를 움직이며 그녀의 보지를 공략하자 질벅질벅하는 소리가 처남댁의 신음소리와 함께
방안에 끈적끈적하게 울려 퍼졌다.
석두가 엉덩이를 움직이며 그의 좆을 일렁일 때마다 처남댁의 머리와 머리카락이 흔들렸고
희멀건 젖가슴은 출렁거렸으며 좆을 받아 주는 허벅지는 퍼덕거리고 보지 둔덕에는 애액이 질퍽거리며
옆으로 조금 새어 나와 그녀 보지에 들어갔다 나왔다 하는 석두의 좆에 하얀 애액의 거품을 만들었다.
보지 구석구석을 후벼 파며 찔러가자 그녀의 얼굴은 벌겋게 변하고 핏줄까지 서는 것 같았으며
한참동안 그의 좆을 받아 들이던 그녀는 마침내 정상이 다가 오는지
신음이 커지며 숨이 턱에 차 올랐다.
[ 하~아아악! 아~으흐흑! 아~흐~흥! 나 미쳐! 너무 좋아 죽겠어! 나 어떡해! 하~아~앙! ]
[ 허~~헉~헉! 처남댁 보지 속살이 좆을 물어 와! 좋아! 퍼퍼퍽..퍼..퍽! ]
[ 아흐흐흥! 고모부… 나 어떡하니! 여보…아~으~흥! 어~헝! 나 미치겠어! 너무 좋아 죽겠어! ]
[ 허헉헉! 처남댁 보지가 내 좆을 너무 잘 조여 줘! 허헉! 처녀 보지 같아! ]
[ 아흐흐흑! 시누이 남편이 나 죽여! 하~악! 나 죽어! 흐으으응응~~! ]
이미 처남댁은 마지막 고개를 넘는지 온 몸에서 열기를 내 뿜으며 뜨거운 입김을 훅훅 불어내자
석두도 처남댁에 정상에 맞춰 사정하기로 하고 진퇴를 빠르게 한다.
[ 허~헉헉! 처..처남댁. 좆물을 보지 안에 싸도 돼? 으..응? 퍽퍽퍽퍽…! ]
[ 하~흐흐흑! 넣어 줘요. 안에 싸 줘! 아…고모부. 여보! 나 몰라! 나 죽어! ]
하며 마지막 고지에 오르자 그도 좆물을 처남댁의 보지 깊숙이 방출하고는
불알 속에 갇혀 있던 정액 배출의 시원함을 맛보았다.
침대에 기대어 앉아 있는 석두의 품안에 처남댁이 온 몸을 벗은 채로 안겨 있었다.
처남댁은 석두를 사랑스러운 눈으로 바라보며 입술로 그의 입에 뽀뽀를 해 주기도 하며
간혹 좆도 가녀린 손으로 어루만져 주기도 한다.
[ 고모부. …너무 황홀했어요. 처음에는 아팠는데 나중에는 너무 좋아 죽는 줄 았았어요]
[ 나도 너무 좋았어요. 처남댁의 보지 속살이 이렇게 좋을 줄 알았다면 진작 하는 건데! ]
[ 아~이~잉! 저 번 화장실에서 고모부 이거 볼 때부터 이렇게 될 줄 알고 조심해야 했는데…]
[ 그게 조심한다고 되나요? 뜨거운 피가 흐르는 남녀인데! 하하 ]
[ 흐응~~! 그럴까? 암튼 나…창피하면서도 좋은 것 있죠? ]
[ 처남댁. 우리 자주 만나 사랑 할까요? ]
[ 하~이잉! 고모부도. 알았어요. ]
[ 하하.. 이것 봐요. 처남댁 보지에서 내 좆물이 흘러 나오네? ]
아닌 게 아니라 밑에서는 그의 정액이 꾸역 꾸역 나오고 있었다.
[ 하~아! 고모부 정액이 내 보지에서 흘러 나오다니! 흐흥~~! ]
아까 벗겨졌던 팬티로 다리를 벌려 정액을 닦아 내는 처남댁이었는데
그것이 또한 그럴 수 없이 야하고 유혹적인 풍경을 만들어 내고 있었다.
[ 줘 봐요! 내가 닦아 줄게! ] 그가 그녀의 손에서 팬티를 빼앗아 닦아 주니 부끄러워 하다가
그가 손가락으로 보지속살을 후벼 주자 다시 달아 오른다.
그의 등을 안고 그의 귀를 핥으며 좆을 만지작 거리는데 애액으로 미끌미끌하다.
[ 흐응~~! 고모부한테 안겨 이렇게 더 있고 싶은데…]
[ 더 있으면 되죠! ]
[ 하~아! 어머님 오실 시간이 되어서요. 빨리 씻고 가세요 ]
[ 그럼… 내가 처남댁 씻어 줄게요. 샅샅이 깨끗이 씻어 줄게요?]
[ 하~이~잉! 몰라! 부끄럽게… 알았어요. 나..고모부가 씻어 주세요.]
그가 그녀를 안고 욕실로 향하자 그의 품에서 연신 그의 목이며 얼굴에 키스를 퍼 부어대는
처남댁이었고 그런 그녀의 엉덩이를 만지면서 즐거워하는 석두였다.
숙모님과 사촌형수님에 이어 처남댁과의 관계를 맺은 석두는 점차 그 맛에 물들어 가고 있었다.
일반적인 유부녀나 아가씨들은 이제 아예 쳐다 보지도 않게 되었고
와이프도 전에보다 횟수를 줄여 봉사를 하고 틈만 나면 세 명의 여자들과 관계를 맺었는데….
추석에 시골에 내려가니 큰집에서 잔칫집 분위기이다. 사촌형수가 애를 가졌다는 것이 알려지면서
아들을 낳을 수 있다는 희망에서 들떠 있었고 사촌 형님도 기쁜 기색이 역력하다.
그런 가운데에서도 사촌 형수님은 석두가 신랑인마냥 틈만 나면 그에게 먹을 것을 챙겨 주고
몰래 눈웃음을 흘려 주며 엉덩이를 흔들어 석두에게 보여 주기도 한다.
매장을 관리하면서 일에 매달리다가 보니 숙모님을 챙긴 지가 오래 된 같아
연락을 하고 밤에 시간이 되는 날을 잡아 야외에서 만났다.
서울 근처에서 식사를 하고 강가를 거닐고 있으니 제법 날씨가 추워졌는지 쌀쌀하다.
석두는 옷을 벗어 숙모님에게 걸쳐주고 숙모님은 석두의 팔짱을 껴 기대니… 마치 연인 같아 보였다.
석두는 그런 숙모님의 엉덩이를 톡 톡 두드려 주자 이쁜 눈웃음을 흘리며 엉덩이를 내밀어 주고
그는 그녀의 엉덩이를 조물락거리면서 걸어 간다.
추워서 곧 근처 모텔로 들어가 옷을 벗고 진한 섹스 행위를 하는데
숙모님이 석두의 올라 타 엉덩이를 요염하게 돌리면서 석두를 즐겁게 해 준다.
옆으로 누워 안고 있던 숙모님이 석두의 가슴을 쓰다듬으면서 젖꼭지를 만진다.
[ 여보…조카. 나 많이 이뻐 해 줘! 한 동안 애인한테 연락이 없으니까 너무 쓸쓸하더라! ]
[ 죄송해요. 매장 관리가 바빠져서 연락을 못 드렸네요. 앞으로 좀 한가해지니 숙모님께 신경 쓸게요!]
[ 그래… 요즘은 조카가 나 이뻐해주고 사랑해주는 맛에 사는데….]
석두는 그런 숙모가 이쁜 지 머리카락을 넘겨주고 입술에 달콤한 키스를 해 준다.
[ 그러고 보면 숙모님도 여린 여자인가 봐요! ]
[ 그럼… 나도 나를 이뻐해 주는 남자한테 애교도 부리고 싶고 사랑도 받고 싶은 걸…]
[ 하하… 조카한테 애교를 부려요? ]
[ 호호.. 그게 뭐 대순가? 조카가 내 애인이 되었으면 내 남잔데! 난 내 몸 위에 조카를 태우고
조카의 좆을 받아 행복을 느끼는데 조카한테 애교 부리는 것은 당연한 거 아냐? ]
[ 숙모님도 제가 남자로서 숙모님 연령대 남자같이 느껴지나요?]
[ 글쎄… 나이가 들어야 남자로 느껴지는 건 아닌 것 같아. 나 같은 경우엔 음… 동일 연령대 남자들보다
조카가 더 강한 사내 냄새를 풍기는 것 같은데? 나는 그 사내에 지배당하는 여자이고!]
[ 숙모님이 사내, 여자 하시니.. 정말 숙모님이 저한테 숙모님이 아니라 제 좆을 받아주고
부드러운 육체와 보지를 벌려주는 여자라는 생각이 드는데요? 하하]
[ 호호..그래. 나를 그렇게 생각해 줘. 난 조카한테 숙모로 받아 들여지는 거 싫어…
조카의 여자로 받아들여지고 싶어! 앞으로도 날 하나의 여자로 봐 줘! ]
[ 네… 말은 그래도 그렇게 될까요? 하하…쉽지 않을 것 같은데…]
[ 호호.. 어렵게 생각말고! 숙모로서 자상한 지, 아님 어른스러운지 그런 것보다
여자로서 조카의 좆을 잘 조여 주는가? , 살결은 부드러운가? 좆을 잘 빨아주는가? 와 같은…
여자로서의 나로 생각해 달라는 거야! 호호]
[ 하하… 잘 알았어요. 숙모님은 살결도 부드럽고 제 좆도 잘 빨아주고, 보지는 잘 조여 주면서
좆을 받아내 주는 그런 여자이고 제 애인이에요! 됐죠? 하하 ]
[ 그래…그렇게 생각해. 그리고 적극적으로 나를 마음껏 즐겨. 난 조카를 사내로서 받아 들일 테니! ]
[ 하하… 숙모님 말대로 할께요. 전 숙모님만 보면 좆이 벌떡 서는데 숙모님은 어때요? ]
[ 호호.. 나도 마찬가지지. 자기만 보면 보지가 벌렁거리며 물이 흐르고 팬티가 흠뻑 젖어! ]
[ 보지가 벌렁거려요? ]
[ 으응! 보지가 나도 몰래 씰룩이는데…그럴 때면 나…조카한테 발랑 까진 여자가 되고 싶어져! 호호]
[ 숙모님이 발랑 까진 여자? 하하 ]
[ 그래. 보지가 벌렁거리면서 발랑 까져 자기 좆 받고 싶은 생각이 간절해져! 호호 ]
[ 그럼… 지금도 숙모님 보지가 발랑 까졌는지 한 번 볼까요?]
[ 호호…봐 줘! 그렇지 않으면… 조카가 내 보지 발랑 까지게 해 줘! 흐흥~~!]
그가 아래로 내려가 그녀의 보지를 보니 아까 섹스 때문인지 발갛게 되어 있었고
보지는 여전히 신축성을 가진 채 닫혔다 열렸다 하면서 움직이고 있었다.
[ 아직 완전히 숙모님 보지가 발랑 까지진 않았는데요? ]
[ 흐흥~~! 그럼 조카가 내 보지 발랑 까지게 만들어 줘! ]
그가 그녀의 보지 속살을 입으로 핥아 가자 숙모는 온 몸을 뒤틀며 신음을 흘리며 애액을 쏟고
그런 숙모의 안으로 들어가 다시 움직이기 시작하자 농염한 몸으로 석두를 받아들이는 숙모님이다.
형수에게 전화를 하니 4개월이 넘으면서 배가 조금 불러 온다고 내일 백화점에 산모용 옷과 용품을
사러 간다고 하는데 같이 가면 어떻겠느냐는 말에 그러자고 했다.
백화점에 가서 보니 배는 아직 표시 나게 부른 것 같지는 않아 보이는데
형수는 형수 친구와 함께 있기에 같이 다니면서 구경만 하고 있는 셈이 되었다.
쇼핑을 마치고 형수와 친구분을 모시고 근처 조용한 식당에 들러 방에 들어가 식사를 다하고
후식을 먹으니 얌전하던 친구분이 입을 움직이면서 말을 시작한다.
[ 어머! 얘. 너 솔직히 말해. 앞에 있는 남자분… 네 젊은 애인이지? 맞지?]
[ 그렇게 보여? 호호…말해 줄까 말까? ]
[ 기집애도…어서 말해 봐! 맞지? ]
[ 응! 내 젊은 애인이야! 어때? 멋있지? 호호]
[ 어머 어머! 왠일이니! 혼자 요조숙녀인 척 그렇게 얌전하던 애가! 어머 ! 세상 별일이네? ]
[ 호호…사돈 남말하고 있어! 너는 안 그러니? ]
[ 나야 어쩔 수 없어 그렇게 되었다지만 너는…어머..어머… 뭐하는 분이야? ]
[ 네.. 저 조그마한 장사하고 있어요! ]
[ 장사 하신다고요? 어떤 장사요? ]
[ 패스트푸드점 가게 하나 하고 있어요 ]
[ 어머! 그럼 시간 많이 남아 좋겠다. 얘.. 넌 네 애인이 시간이 많아 좋겠다? ]
[ 호호..그렇지? 그러니 오늘도 백화점에까지 날 따라 와 줬지! ]
[ 호호..그래 어떻게 만나게 되었어? 응? 어서 말해 봐! ]
하며 석두와 사촌형수를 번갈아 보며 궁금증에 형수의 입에서 말이 떨어지길 바란다.
사촌형수는 석두의 팔을 껴 몸을 기대면서 젖가슴을 그의 팔에 노골적으로 비비며 친구를 보자
친구가 입술을 내밀어 피~ 한다.
[ 호호… 내 애인? 우리 시동생이야! 호호]
[ 어머! 어머! 저..정말이니? 세상이 놀라겠다! 어머! 형수가 시동생을 애인으로 삼다니! ]
[ 호호…웃겨! 여보 서방님. 얘는 지 시아주버님을 애인으로 삼았어요! 그런 기집애가…호호]
[ 어머! 얘. 그런 말은 왜 하니! 나야 어쩔 수 없이 그렇게 되었다지만…]
[ 웃겨! 정말! 네 이야기 들어 보니 네가 네 시아주버니에게 꼬리 친 것 같던데…호호]
[ 어머! 오해야. 내가 무슨… 그래 형수하고 애인 하니 좋아요? 형수가 잘해 줘요?]
[ 하하..네…뭐! ]
[ 뭐가 좋아요? 형수가 침대에서 잘해 줘요? 호호]
[ 그..그것이…흠! ]
[ 호호… 나이 많은 여자가 좋아요? 형수 안아 보니 좋아요? ]
[ 어머! 넌 그런걸 곤란하게 서방님한테 묻니? 그럼 넌 네 시아주버님하고 애인이 되니 좋니? 어떤게 좋아? ]
[ 호호.. 나야 뭐… 시아주버님이 나를 이뻐해 주시니 좋고.. 호호.. 또 시아주버님하고 사귄다고 생각하니
흥분되는 것 있지? 뭐 그런 거지! ]
[ 호호..그건 나도 마찬가지야! 그래서 애기도 가졌잖아! ]
[ 어머! 그럼 그 애가? 오머 오머! 세..세상에! 미쳤어! 어떻게 그럴 수 있니? ]
[ 호호…어떻긴.. 좋지! 안 그래요? 여보? 호호]
[ 그렇게 시동생이 좋니? 형수가 되어 시동생하고 하니 좋아? ]
[ 그럼..호호… 젊은 시동생이 내 몸을 건드려 줄 때는 얼마나 황홀한데! 힘도 세고. 호호. 넌 어때?]
[ 호호.. 나도 뭐 그렇지! 시아주버님이 내 몸 구석구석을 만져 줄 때 너무 기분 좋은 것 있지? 호호]
물오른 여자 두 명이 하는 말들을 옆에서 듣고 있기 민망하여 얼굴이 벌겋게 달아 오르자
그것을 본 형수 친구 분이 재미 있어 한다.
[ 어머! 니네 시동생분 너무 순진하시다! 얼굴 붉어진 것 봐! 호호 ]
[ 자꾸 네가 그런 소릴 하니 그렇지. 여편네가 부끄러움도 모르고! ]
[ 흥! 그럼 시동생을 애인으로 삼는 넌 안 부끄럽니? ]
[ 사돈 남말 하고 있어. 이제 가 봐야 하지 않아? ]
[ 호호… 애인 만났다고 눈치 주네. 이제 어디 갈 거야? ]
[ 호호… 오랜만에 젊은 애인 만났으니 회포를 풀어야지. 서방님. 오늘 저 좀 죽여 줘요! 호호]
[ 기집애는! 그럼 나도 시아주버님한테 전화해서 오늘 저녁에 이뻐해 달라고 해야지! 호호]
[ 호호..네가 전화 한다고 금방 나올 시아주버니냐? ]
[ 그~럼! 이렇게 예쁜 제수씨가 유혹하는데 당연히 달려 올 아주버님이지! 호호 ]
아줌마들의 이야기에… 세상 돌아가는 단면이 있는 것 같다.
-- 다음 회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