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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주변 여자들(2)

주변 여자들(2)

 

 

 


그러던 차에 시골 큰 집에 제사가 있어 와이프인 영순을 데리고 시골에 내려가게 되었는데


숙모님도 오시고 또 한 명


사촌 형님의 아내인 형수님도 오셨는데 평소 생각 못하던 석두는 숙모님과 관계 이후


형수를 새롭게 인식하게 되었고 30대 후반의 무르익은 저 형수를 한 번 먹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사촌 형님이 해외 출장 중이고 애들은 학교 때문에 내려오지 못했는데 석두 내외에게 연락도 없이


사촌형수만이 혼자 버스를 타고 내려 왔다.


시골에서 만난 숙모님과 석두는 남 모르게 은근히 눈길을 교환했고 때때로 숙모님이 눈웃음을 보냈다.


모두들 큰 집에 제사 준비를 한다고 가고 나니 할 일이 없어 큰 집으로 가 보려는 차에


숙모님이 집으로 오는 것을 만났다.


물건 목록이 적힌 종이를 가지고 읍내에 사러 가야 된다면서 안 그래도 그와 함께


차로 읍내에 가 물건을 사 오려고 하였단다.


읍내에 가서 필요한 물건을 사고 오는 도중 필이 꽂힌 두 사람이 길 옆의 소로길로 차를 몰아 세우고는


숙모님의 치마를 들추어 팬티를 벗기고는 석두가 좆을 박아 넣었다.


[ 하으으윽! 하윽! 시..시골에서 조카 좆 받으니 너무 흥분돼! 하으윽! 아… 너무 조~~아!


..근데 누가 보지 않을까? ]


[ 산길이라 지나가는 사람이 없어요.. 허헉….갈수록 숙모님 보지가 찰지고 맛있어져! 헉헉..


숙모를 애인 삼기 잘했어요!]


[ 흐~으~응! 나..나도 조카 애인 된 게 잘한 것 같애! 아흑! 아아아아아..조~아! 너무 조~~아!]


그의 좆을 불편한 자세로 질퍽한 애액을 흘리며 받아 주며 신음을 지르던 숙모가 한참 후에


올가즘에 도달하고는 팬티를 올리고 치마를 내리면서 석두에게 키스를 해 준다.


[ 너무 좋았어! 조카. 다음에는 내가 조카 좆 빨아 줄게! ]


[ 알았어요. 저도 너무 기분이 좋았어요. 숙모님 보지 속살 맛을 보니 배가 부르네! 하하]


[ 호호…그건 나도 그래! 나도 조카 좆을 맛 보았잖아!]



엎드려 찬거리를 준비하는 형수의 바지로 싸인 둥그스럼한 엉덩이의 윤곽에


석두의 좆이 팽팽하게 일어서는데 제사를 지낸다는 생각에 누그러뜨리려 하나 생각대로 되지 않는다.


그러고 보면 옆에 있는 사촌동생의 아내인 제수씨의 엉덩이도 그에 못지 않은 것 같다.


몸매가 갸날프서 처음에는 생각하지 않았는데 엉덩이나 젖가슴이 튀어나올 때 보면 육감적이었다.


제사를 지내면서도 내내 형수와 제수씨의 뒷 모습 엉덩이에서 눈이 떠나지 않은 석두는


다음에 언제 또 형수와 제수씨의 엉덩이와 몸매를 보나 하는 아쉬움을 남기고


다음날 와이프와 애, 그리고 버스를 타고 올라가려는 형수를 같이 태워서 올라갔다.


[ 동서. 고생 많았어. 서방님도 고생 하셨고요.]


[ 형수님이 고생하셨죠. 집안의 맏며느리이신데 고생이야 형수님이 제일 많이 하신 거죠]


[ 맞아요. 형님이 고생하셨죠. 저희야 형님 시키는 대로 하는 것 뿐인 걸요!]


[ 호호… 집안의 맏며느리라! 그런데도 대를 이을 남자애가 없으니… 시부모님 뵐 면목이 없죠! ]


얼굴에 그늘이 지는 형수다.


[ 형님도. 요즘 누가 그런 거 따지나요? 남아 여아 상관없이 잘 키우면 되는 거죠]


[ 그래도…시부모님은 서운해 하시잖아! 그런데 아무리 해도 나는 아들이  안 생기는데


동서는 어떻게 아들만 둘을 잘도 만들어? 호호..궁금하네! ]


[ 아~이! 형님도. 그게 지가 생겨서 그렇죠. 뭐 방법이 있나요? 호호]


[ 동서. 그러지 말고 아들 만드는 방법 좀 가르켜 주라! 응? ]


점점 여자들끼리 야한 이야기가 진행될 것 같고 그 이야기를 듣는 석두는 흥미에


귀를 쫑긋 세워 엿듣는다.


[ 아이! 형님도. 이이도 있는데…]


[ 뭐. 어때서? 서방님 이런 이야기 해도 괜찮죠? 알 거 다 아는 사람들인데! 호호]


[ 그럼요. 형수님. 우리가 뭐 어린애인가요. 다 결혼해서 애도 낳은 사람들인데.]


[ 것 봐 동서. 이야기 해 줘 봐. 나도 늦었지만 애를 하나 더 가질까 싶어!]


[ 호호..형님 너무 부담 느끼시는 가 보다! 저도 잘은 모르겠는데… 다른 여자들 이야기로는….]


[ 응…다른 여자들 이야기로는?… 빨랑! ]


[ 그거 관계할 때 여자가 흥분이 많이 되어야 아들 될 가능성이 많대요! 호호]


[ 정말? 호호… 그럼 남편 책임이네! 그러면서 밭이 어쩌니 하다니!….나중에 따져야겠다! ]


[ 그럼 시아주버님이 그래 내 잘못이다 할 거 같아요? 호호..재미있어! ]


[ 하긴… 그럼 동서는 애기 가질 때 많이 흥분했겠네? 호호…


서방님 있는 데서 이런 얘기 하려니 좀 부끄럽긴 하다. 그치?]


[ 형님도 참… 흥분하긴 했었죠. 호호]


[ 어머!.. 서방님. 동서한테 잘해 주시나 봐! 그러니 동서가 흥분하여 아들을 쑥쑥 낳지! 호호]


여자들이 결혼을 하고 나이가 들어가면 부끄러운 것이 없는 모양이다.


[ 어~머! 형님도…부끄럽게시리! 하긴 이이가 다른 여자 남편들 보다는 자주 사랑해 주는 편이죠.]


[ 그~으~래? 그럼 한 달에 몇 번? 호호 우스워라! ] 숙모님과 비슷한 얘기를 하는 형수님이었다.


[ 부끄럽게 그런 거는… 호호.. 글쎄요? 여보 우리 한 달에 몇 번 해요? 호호]


[ 흐…흠… 몰라! ]


[ 아~이! 서방님도 새삼 부끄러워 하시기는… 자주 하는 건 자랑인데… 동서, 말해 봐! ]


[ 그거 할 때 빼고는 일주일에 한 5~6번 정도? ]


[ 어~머! 그러니까 아들을 쑥쑥 낳는구나! 호호]


 


와이프와 애들을 집에 내려다 놓고 전철 타면 된다는 것을 와이프가 형님 모셔다 드리라 해서


석두는 형수님을 태우고 댁까지 모셔 드린다고 운전을 하고 있었다.


[ 서방님. 동서 얼굴에 꽃이 피었길래 왠 일인가 했더니 다 서방님이 잘 해 주셔서 그렇군요. 호호]


[ 하하…형수님도. 형님은 바쁘신가 봐요. 형수님한테 많이 신경을 못쓰시는 걸 보면.]


[ 흥! 맨날 출장이다, 바쁘다 하죠. 서방님 반만이라도 닮았으면! ]


[ 그래도 형님은 사회적으로 성공하셨잖아요. 저야 회사의 일개 직원에 불과한데.]


[ 그럼 뭐해요? 아들 하나 없어 명절 때나 제사 때 시부모님 눈치 보며 기죽어 죽겠는데! ]


[ 그럼 하나 더 가지세요. 아직 젊으시니 가능하잖아요.]


[ 그러고 싶기는 한데.. 또 딸이면 어떡해요? 호호 서방님이 형님한테 좀 가르쳐 주세요.]


[ 제가 뭘… 형수님은 아직 아름답고 젊으시고 예쁘시기만 한데요! 하하]


[ 서방님 보기에 그렇게 보여요? 호호. 그럼 뭐해요. 남편이 그렇게 안 보는데…!]


[ 형님이 바쁘셔서 신경을 못 쓰시는 거겠죠. 다 왔네요]


[ 호호.. 고마워요. 트렁크 좀 열어 주세요. 물건을 꺼내야 하니. ]


석두가 트렁크를 열어주고 안전벨트를 풀고 뒤로 가니 형수님이 물건을 꺼낸다고 허리를 숙이고 있었는데


둥그스럼한 엉덩이가 풍만하게 내밀어져 있어 그것을 본 석두는 다시 흥분이 되면서 물건이 조금씩 커졌다.


[ 아이! 이게 왜 안 나와? 서방님. 물건이 잘 안 나오는데 이것 좀 꺼내 줘요]


[ 어디..어느 거요? ]


[ 저 안에 있는 물건들요]


석두가 엎드려 보니 자신의 물건들을 일찍 내린다고 형수님 물건을 안쪽으로 넣었는데


그게 구석 트렁크에 끼어 잘 안 빠지는 것이었다.


석두는 허리를 숙여 물건을 잡는데 공교롭게 형수님도 허리를 숙이고 있어서인지


그의 사타구니 앞이 형수님의 엉덩이에 일부 닿아 조금 발기되어 있던 그의 물건이


형수 엉덩이에 맞닿자 그렇지 않아도 발기되어 있던 물건이 팽창하였다.


석두가 손에 힘을 가해 물건을 당기자 그 반작용으로 엉덩이에 힘이 주어지면서


엉덩이가 앞으로 나가 형수님의 엉덩이에 딱 붙게 되었는데 그것 때문인지 이제 석두의 좆은


완전히 발기되어 형수님의 엉덩이를 찌르는 격이 되었다.


‘ 어머! ‘ 하며 얕은 신음을 흘리는 형수님은 몸을 세울 생각은 않고


같이 물건을 꺼낸다고 힘을 써자 형수님의 엉덩이는 밖으로 밀려나 그의 하체와 딱 붙었고


석두의 물건은 형수님의 엉덩이를 계속 압박하는 상태가 되었다.


어느 정도 힘을 써 당기자 물건이 빠졌고 허리를 편 형수님의 얼굴이 발갛게 변해 있었다.



침대에 누워 오늘 자신의 엉덩이에 닿았던 서방님의 물건을 생각하던 형수님의 얼굴이 발개졌다.


‘ 어떻게 그렇게 클 수가 있지? ‘ 남편도 보통은 되는데 비교하자니 차이가 많이 났다.


자신의 뭉클하고 둥근 엉덩이를 쿡쿡 찌르면서 닿았던 물건의 육중함을 생각하자


그런 물건을 매일 사타구니에 받아 들이는 동서가 부러워졌다.


‘ 그러니 동서가 얼굴 혈색이 좋고 흥분하여 아들을 쑥쑥 낳았구먼! ‘


석두의 물건이 닿았던 엉덩이를 만져보자 마치 흔적이 아직도 남아 있는 듯 거기가 화끈해 져 온다.


그녀의 손은 자신도 모르게 사타구니를 문지르며 달아 오르고 있었고 그것이 성에 안 차는지


팬티를 벗어 허벅지에 걸치고는 손으로 보지둔덕을 잡아 벌리고서는


자신의 보지구멍을 가늠해 보고 서방님의 좆의 크기를 생각해 보다가


흥분하면서 보지 구멍에 손가락을 넣어 휘저으며 몸을 뒤틀기 시작하였다.



형님이 같이 식사하자고 한다는 형수님의 전화가 와서 퇴근 후 형님 댁에 가 보니 아무도 없고


하늘거리는 치마와 이쁜 블라우스를 입은 형수만 있었다.


[ 오셨어요? 애들은 수학여행 갔고 남편은 서방님과 식사 하신다고 전화를 하라 해 놓고


갑자기 일이 생겨 오늘 야근하게 생겼다네요? 연락을 미리 못해 미안해요! ]


[ 하하.. 괜찮습니다. 그나 저나 식사는 주시는 거죠? ]


[ 그럼요! ]


눈웃음을 지으며 주방으로 가서 식탁보를 벗기자 음식이 이미 준비가 되어 있었다.


배고픈 김에 맛있게 식사를 하고 후식으로 커피를 마시고 있었다.


[ 맛있게 잘 먹었어요. 형수님 음식 솜씨는 역시 최고여요] 하며 엄지손가락을 치켜 든다.


[ 호호.. 서방님은. 동서도 음식 잘하던데…과일도 드세요]


[ 네…배가 불러서 많이 못 먹겠네요. 맛있어서 너무 많이 먹었어요! ]


[ 서방님은 음식도 잘 드시고, 동서도 즐겁게 해 주고! 호호… 너무 남자다운 것 같아요!]


[ 다른 사람도 마찬가지죠. 근데 형수님. 치마 입은 모습이 너무 예뻐 보여요! 하하 ]


[ 호호..정말 그래요? 근데 이 나이에 이런 치마 입으니 좀 그렇죠? ]


[ 아니에요. 그런 치마 입으니 20대 여대생 같은데요? 하하 ]


[ 서방님도 형수를 놀리기는! 서방님은 여자가 치마 입는 걸 좋아하나 봐요? ]


[ 네..이왕이면 치마 입는 게 보기 좋죠!  그래서 집사람도 치마를 자주 입는데 형수님만큼은


 아니에요. 정말 멋지세요! ]


[ 호호..침이나 바르고 이야기 하세요. 동서 들으면 서운하겠어요 ]


[ 하하.. 근데 형수님. 저 번에 이야기 하신 아기 가지는 것은 잘 되어 가나요?]


[ 서방님도.. 잘 안되요. 서방님이 형님 만나서 좀 가르쳐 주세요. 농담이 아니고요]


[ 하하.. 제가 무슨. 그리고 형님은 자존심이 강한 분인데 그런 분한테 제가 형님 아들 낳으려면


잠자리는 이렇게 하는 겁니다…하고 말할 수 있나요? ]


[ 듣고 보니… 그건 그렇네요…..그럼 서방님이 저한테 말로 이야기 해 주시고


제가 나중에 은근히 형님한테 이야기 해 주면 되겠네요? ]


[ 하하… 제가 형수님한테 어떻게! ]


[ 괜찮아요. 전 사실 심각해요. 저도 젊을 땐 다른 여자 못지 않게 잘났다고 했는데…지금은


다른 여자 다 낳는 아들도 못 낳으니 자존심도 상하고 속상해요! ]


[ 이해는 조금 되겠네요. 그럼 제가 간단하게 말로 설명 드릴게요….. ]



석두는 여자가 관계할 때 흥분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설명해 주는데


그것을 듣는 형수님의 얼굴이 시시각각으로 발개지며 때로는 알아 듣지 못하는 경우가 있었고


그런 때에는 석두가 직접 형수님의 팔이나 몸의 부분을 잡아 어떻게 하는 지 시늉을 하였다.


여자의 척추 뒤쪽 어디를 눌러주면 여자가 흥분하는데… 그 지점을 눌러 주면 된다고 하자


그 지점이 구체적으로 어디냐는 질문에 석두가 형수님의 등에 있는 그 지점을 눌러 주며 여기라고 하자


순간 형수님의 숨소리가 거칠어졌다.


[ 하~아~~! 정말이네. 거길 누르니 갑자기 숨이 차 오르고 이상해져요. ]


[ 여자가 별 하고 싶은 생각이 없더라도 거길 눌러 주면 흥분되어지는 부분이죠]


[ 서방님은…그렇게 해서 여자 몇 명이나 꼬셨어요?  ]


[ 저..그런 적 없어요. 집사람은 가끔 눌러 주죠. 하하 ]


[ 호호. 알았어요. 근데 어떻게 그런 걸 그리 잘 아세요? ]


[ 하하… 부부관계도 서로 노력이 필요한 거 아니겠어요? ]


[ 그러게 말예요. 서방님이 다른 것도 직접 시늉을 내 주시면 쉽게 알고 확실히 알 수 있겠는데요.]


[ 알았어요. 그렇게 하죠]


석두는 머리 끝에서부터 발끝까지 어떻게 하면 되는지를 각 지점을 지목하고 시범을 보이면서 설명하는데


형수님은 때로 시범을 보이는 석두의 손길에 흥분하기도 한다.


[ 여기가 꼬리뼈인데 여자의 여기도 성감대에요. 남자가 여길 애무해 주면 여자가 흥분하죠]


하며 형수님의 거길 비비며 애무하는데 하늘거리는 치마 위로 풍만한 엉덩이를 내밀며 있는


형수님의 엉덩이 위로 꼬리뼈 아래로 움푹 들어가 있다.


[ 하~으! 짜릿해! 정말이네! 서방님이 건드리는 곳은 모두 짜릿해져요.


이러다 나 이상하게 되는 게 아닌지 몰라! 호호]


유방을 애무하는 법을 이야기할 때는 석두가 손으로 형수님의 유방에 닿을락 말락 갖다 대고


설명을 해 나갔고 형수는 자신의 유방에 가끔 닿는 간지러운 손길에 등줄기에 서늘한 쾌감이 훑고 지나간다.


[ 그리고 남자가 흥분이 안되거나 그게 잘 안 서면 용천을 눌러주거나 아님 여길 눌러 주세요]


하며 배꼽 아래 부분과 허벅지 안쪽, 복숭아뼈 주변 혈, 그리고 회음부분을 가르쳐 주었는데


형수님의 손을 이끌어 자신의 배꼽 아래 부분을 짚어 주고 허벅지 안쪽 부분을 짚어 주었다.


회음부는 손길을 가져가기 뭐해서 시범을 안 보이는데 잘 몰라 하자 형수님의 손을 가져가서는


회음부분을 만지게 했는데 형수님의 손등에 불알이 닿고 물건이 스치기도 한다.


어느 정도 설명을 마치자 형수님의 숨결은 이미 많이 거칠어지고 흥분하여 얼굴이 발갛게 변해 있었다.


[ 그…그럼.. 하~아~~ 남자 그거는 어떻게 여자가 해 주면 되어요? ]


[ 이 손가락을 그거라고 가정하면….] 하며 엄지손가락을 들고 여기저기를 설명하며


여자가 어떻게 애무를 해 주는 것이 좋은지 설명하자 형수님이 직접 해 보겠다며


석두의 손가락을 가져가 마치 남자 물건을 애무하는 것처럼 입에 넣고 빨고 핥아 보기도 하는데


형수님의 입안에서 빨리는 손가락에서 간지러움과 쾌감이 흘러 나오고


더불어 아래 물건이 흥분에 빨딱 서 버린다.


그의 손가락을 빨고 있던 형수님도 스스로의 행위에 흥분되는지 침을 입가에 조금 흘린다.


[ 하~아! 서방님. 아까 꼬리뼈 이야기 하셨는데..그..그럼 여자의 엉덩이는 어떻게 해 주어야 좋아요? ]


[ 여자의 엉덩이도 아주 높은 성감을 가지고 있는 부위에요. ]


그는 여자의 엉덩이를 만져 주는 방법과 그 주변을 애무하는 법을 가르쳐 주자


[ 하~아! 서방님이 직접 한 번 해 보세요! ] 한다.


그는 서 있는 형수님의 뒤로 가서 치마 위로 풍만하게 나와 있는 형수의 엉덩이를 만졌는데


저 번 제사 때도 훔쳐보고, 짐을 내릴 때 닿았던 그 형수의 엉덩이를 직접 만지니


그 물컹한 감촉뿐만 아니라 상상의 대상을 직접 만진다는 마음의 흥분도 같이 일어난다.


엉덩이의 뭉클함을 느끼면서 손을 움직이고 설명한다.


그의 손이 두 엉덩이 사이의 항문 주변과 사타구니 보지 둔덕의 주변을 애무할 때에


형수는 끈적한 비음을 흘리면서 더 못 견디겠는지 쇼파에 주저 앉으며 숨을 학학 거린다.


그리고는 쇼파에 비스듬히 누워서는 그에게 그럼 여자의 주요 부위를 어떻게 해 줘야 하는지를


가르쳐 달라는데 엉덩이도 아니고 형수님의 사타구니를 대상으로 한다는 데에 난감했다.


형수님은 이미 다 배웠고 어지간한 곳은 다 만져 봤는데 눈치 보지 말고


나머지도 상세하게 시범을 보여 가르쳐 달라고 조른다.


석두가 형수님 옆에 다가 가서 보니 얇은 치마가 스스로의 무게에 다리 사이 아래로 눌러져 있고


그 사이에 삼각형으로 된 사타구니가 나타나 있었으며 치마가 조금 말려 올라간 부위에는


허벅지 일부가 허옇게 그 모습을 드러내어 있었는데 그 야한 모습을 흘깃 흘깃 바라보자


형수는 그런 시동생의 눈을 느끼면서 몸이 달아 오르고 신음이 거칠어진다.


[ 여기 아까 남자 설명하면서 이야기한 허벅지 있죠? 이건 여자에게도 마찬가지에요]


하며 형수님의 양쪽 허벅지에 손을 하나씩 얹어 허벅지 안쪽을 쓰다듬고 훑어 주자


형수님의 다리가 벌어지면서 입을 벌리고 신음을 내 뱉는다.


[아흥! 정말이네… 아~흐! 너무 짜릿하고 흥분되어요…흐~응! 그리고 거기는요? ]


하며 석두를 바라보자 그는 차마 손을 닿지 못하고 형수님의 사타구니 위 허공에서 손을 움직이며


어떻게 하는지 가르쳐 주는데 형수님이 갑자기 석두의 손을 눌러 사타구니에 직접 닿게 만들었다.


순간 그의 손에 형수님의 도톰한 사타구니 둔덕이 치마 위로 만져졌다.


[ 하~으~으~응! 직접 시범을 보여 줘요! ]


석두가 마지 못해 얼굴이 벌겋게 달아 오른 채로 형수님의 보지 둔덕을 손으로 눌러 가며 설명을 하자


형수님이 그의 손을 위에서 눌러가며 설명을 듣고 다리를 더 벌려 주다가


그의 손에 흥분이 되는지 엉덩이를 들썩들썩 하며 흥분을 표시하자


그것을 보는 석두도 흥분이 되어 형수님의 사타구니를 꽈악 잡았다.


[ 흐~으~응! 서방님이 내 사타구니를 그렇게 눌러 주니 정말 흥분돼! 하~응! 나 몰라!


..건 아까 이렇게 하라고 했~죠? ]


하며 석두의 사타구니를 만져 커다란 물건을 잡아 손으로 꽉 쥐어 주무르자


그의 발기된 물건이 형수님의 손아귀에 들어가 팽팽하게 솟아 오른다.


[ 서방님… 하~아~아앙! 좀 더 직접 시범을 보여 줘~~잉! ]


하며 치마를 걷어 올리는데 레이스 달린 야한 팬티가 형수의 음란한 사타구니를 가리고 있고


팬티 사이사이로 털이 비져 나와 있었으며 가운데는 이미 젖어 팬티가 반 투명 상태로 붙어


붉은 속살을 일부 보여주고 있었다.


[ 형수님. 형수님의 보지가 정말 멋지네요! 사타구니가 도톰하여 남자들이 좋아하겠어요! ]


[ 흐응! 필요 없어요. 난 서방님만 형수 사타구니를 봐 주면 돼요! 하~아! ]


[ 형수님… 여기 형수 보지가 젖어 팬티가 빨려 들어갔네요. 만져 봐도 되요?


팬티를 보지 속살에서 빼내야 할 것 같은데.]


[ 하으응! 서방님이 알아서 해요! 형수 팬티를 벗기던, 보지에서 빼내던! 흐흥! ]


[ 정말 형수 팬티 벗겨도 되요? ]


[ 벗겨도 된다니까! 형수 보지를 만지면서 하던 어떻든 상세하게 가르쳐 줘요! 흐~흥흥! ]


그가 팬티를 금방 벗기지 않고 애액에 젖은 팬티를 꺼내고는 둔덕 전체를 잡아


손으로 문질러 주자 형수가 신음하면서 말한다.


[ 서방님이 시범 보일 동안…나… 서방님 물건 직접 만져 보고 싶은데… 하~앙! ]


석두가 바지를 벗어 주자 형수님은 그의 큰 좆을 손으로 잡고 비음을 토하면서


그의 물건을 이리 저리 마음대로 주무르고 귀두를 쓰다듬는다.


[ 여기는 …] 하면서 손으로 팬티 위를 쓰다듬어 주며 팬티위로 도끼자국을 따라 선을 그어주자


형수님의 몸이 휘청 하며 엉덩이를 들어 보지 둔덕을 도톰하게 들어 주고


팬티를 아래로 벗기려 하자 역시 형수가 엉덩이를 들어 쉽게 벗기도록 해 준다.


[ 팬티를 너무 야한 걸 입었어요. 항상 이런 거 입으세요? ]


[ 흐~으응! 아..아니에요. 아까 남편이 못 온다고 할 때 갈아 입었어요! 하~아! ]


[ 왜요? 시동생이 온다니까 이런 거 입고 싶었어요? ]


[ 하~흥흥! 아..아니에요. 그냥 입은 거에요 ]


[ 거짓말! 형수님 저한테 보여 주고 싶어서 이런 팬티 입었죠? ]


[ 흐~으응! 모..몰라! 빨리 설명이나 해 줘요! ]


석두는 설명을 하면서 보지 대음순을 까 보기도 하고 손가락을 넣어 보기도 하면서 휘젓자


형수님의 넋은 이미 나갔는지 알 수 없는 신음을 토하며 엉덩이를 들썩 들썩하며


석두의 좆을 잡고 마구 주무르기만 했다.


[ 이렇게 해 주니 좋죠? ] 그가 손가락으로 대음순과 주름을 비비다가 클리토리스를 비빈다.


[ 하~흥흥~~! 너..너무 좋아요. 서방님. 형수 죽어요! 흐응! ]


그는 다시 그녀의 보지 구멍을 손가락으로 비벼 주면서 흘러 내리고 있는 애액을


손가락으로 찍어 자신의 입에 넣어 쭈욱 빨며 맛을 본다.


[ 형수님 보짓물이 참 맛있네요! ]


[ 하~아앙! 나 몰라! 시동생이 형수 애액을 찍어 먹어 보다니! 흐흥~~! ]


[ 맛 더 보고 싶은데 그래도 되요? ]


[ 흐~흥흥! 맘대로 해요… ]


석두가 얼굴을 사타구니에 가까이 대고는 형수의 벌어진 보지 속살을 빨기 시작하자


형수의 다른 손이 석두의 머리를 눌러 그의 입이 자신의 보지에 더 닿게 하고 엉덩이를 들어 올려


보지 둔덕을 그의 입에 밀착시키며 흥분에 몸을 파르르 떤다.



[ 하~아아아앙! 나 몰라! 흐~으으엉! 서방님이 나 아기 갖게 해줘! 아흐흥! ]


[ 쯥..쯥…형님 씨가 아닌데 어떻게…..]


[ 하으으응! 그…그게 그 집안 씨지! 서방님 나 아기 갖고 싶어져! 흐~엉! 어서! ]


하며 머리를 끌어 당겨 그의 몸을 자신의 위로 올리자


석두는 그녀의 몸에 자신의 체중을 실어 그녀의 몸을 눌렀다.


[ 흐~엉! 날 누르고 있는 서방님의 몸무게 느낌이 너무 좋아! ]


석두는 좆을 조준하여 형수님의 보지에 맞추어 집어 넣었다.


[ 아흐흐흑! 아..아파! 하~아앙! 아..아파도 좋아! 흐으으엉! ]


석두가 용두질을 하며 형수의 보지를 박아대자 형수는 온 몸을 경직 시키면서


그의 몸을 문어마냥 칭칭 감아 왔고 엉덩이를 들어 맷돌을 돌리듯이 돌려 온다.


찔걱 찔걱 하는 소리에 두 사람 다 흥분하여 온 몸을 흔드는 행위로 쾌감을 높여갔고


젖가슴을 만지면서 허리를 움직이던 석두는 형수님이 마침내 오르막 고개를 오르기 시작하자


그에 맞춰 좆물을 형수의 보지 깊숙이 가득 뿌려 댔다.


좆물이 자궁 안을 치는 쾌감에 마지막 신음을 토하면서 형수님은 축 늘어지고


석두는 좆을 형수님의 보지 속에 넣은 채로 숨을 몰아 쉬었다.


형수님의 젖을 조물락거리면서 조금씩 후희를 즐기고 있었는데 형수님이 눈을 뜨며


석두를 보고 배시시 웃음을 띄고는 그의 머리카락을 쓰다듬어 주고


자신의 젖가슴을 만지는 석두의 손을 눌러 주었다.


[ 하~아! 서방님. 너무 좋았어요. 나한테 이런 쾌감이 있을 줄은! 하~아~ ! 정말 좋았어요! ]


[ 저도 좋았어요.. 형수님 보지가 조여 주는 것이 마치 흡반 같아 빨리 흥분되었어요]


[ 하~아! 암튼 서방님 애 썼어요. 형수 즐겁게 해 주느라! ]


[ 저도 즐거웠는걸요. 형수 보지를 따 먹는 맛이 보통이 아니던걸요? ]


[ 흐흥~~! 나도 시동생 좆 받아 들이는 게 너무 흥분되고 미칠 것 같았어요.


잠자리에서 그렇게 흥분이 되니 동서가 아들을 쑥쑥 낳지!


나도 애기 가질 때까지 서방님이 나한테 계속 해줘요. 으~응? ]


[ 저하고 계속 씹하고 싶으세요? ]


[ 흐응! 하고 싶어! 서방님하고 애 가질 때까지..아니 그 이후에도 계속 하고 싶어! ]


그의 목을 감고 애교를 부리는 형수다.


[ 알았어요. 저도 형수를 안아 보는 게 좋아요!]


[ 아~잉! 호호.. 나…시동생 하나는 잘 둔 거 같애! 호호]
석두가 형수의 보지에서 좆을 빼내자 뽕하는 소리가 들리면서 애액과 정액으로 그의 좆이 번들거렸는데


그것을 본 형수가 입을 가져가 석두의 좆을 물고는 빨아 주면서 요염한 눈빛으로 석두를 올려 다 보곤


귀두에 있는 정액까지 샅샅이 핥아 먹는다.


옷 속에 감추어져 있던 본능을 표출하는 한 뜨거운 여자의 몸짓이었다.


 


- 다음 회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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