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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주변 여자들(5)

주변 여자들(5)

 

 

오랜만에 처가에 가니 장모님과 처남댁이 있었다.


다 함께 거실에 앉아서 과일을 먹고 있는데 처남댁이 그를 대하는 것이 예전과 달리


달착지근하고 사근사근하면서도 때때로 장모님 몰래 몸을 움직여 주는데 농염함이 묻어 나온다.


장모님이 친구분한테 뭐 전해 줄 것이 있다며 방안에 들어 가 찾자


석두는 처남댁을 뒤에서 안아 젖가슴을 만지는데 그녀는 안방의 눈치를 보면서


그가 젖가슴을 만지게 좋게 자세를 취해 주다가 장모님이 나오시는 소리에 떨어진다.


석두가 바쁜 일 때문에 가 봐야겠다고 하자 더 있다 가라는 장모님의 말씀에 인사를 하고 나오자


처남댁도 시장에 가봐야 하고 친구와 만나기로 하여 좀 늦어질 거라며 장바구니를 들고 나온다.


석두가 처남댁을 태우고 어느 정도 나와서는 눈에 보이는 모텔로 들어갔다.


문을 열고 들어가자 마자 처남댁이 석두에게 안겨 왔는데 그녀의 육향이 그에게 그대로 전해진다.


먼저 샤워를 하고 누워 있자 처남댁이 샤워를 하고 나오는데 야한 속옷만 입은 채로 나와서는


그의 옆에 누워 그의 팔로 팔베개를 하고 다리를 석두에게 얹어서는


가슴에 나 있는 털을 만지면서 자신의 풍만한 젖가슴을 석두에게 문질러 오고


석두는 그런 처남댁의 엉덩이와 등을 만져 준다.



[ 난…요즘 잠자리에서 자꾸 처남댁이 생각나 잠을 잘 못 이루겠어요. 아마 상사병인가 봐요. ]


[ 피~이! 거짓말! 잠자리에서 시누이 젖가슴 만진다고 바쁠텐데…


제 생각이 날 리 있겠어요? 맞죠? 그쵸? 정말 절 생각하고 보고 싶으셨어요?]


[ 그럼요. 절 맞이하면서 얼굴에 반가운 표정을 띄는 밝은 얼굴의 처남댁,


주방에서 음식준비하면서 내미는 풍만한 엉덩이 윤곽, 그리고 반찬을 내 줄때의 출렁이는 젖가슴…


암튼 처남댁의 모든 것이 생각나요! ]
[ 정말? 나도..그런데! 고모부의 남자다운 얼굴, 팔뚝 , 그리고 넓은 가슴과 바지를 밀치고 솟아 있는 그것!


 고모부를 생각하면 다리가 꼬이고 아래가 젖어 와요. 마치 연애하는 감정이 들어요. ]


[ 그렇죠? 처남댁의 몸을 이렇게 만지고 있으면…만족감과 충족감이 느껴져요. 내 여자구나 하는 느낌! ]


석두는 그러면서 처남댁의 젖가슴을 부드럽게 만지자 처남댁이 손을 눌러 이리저리 움직여 준다.


[ 저도 그래요. 고모부가 이렇게 제 젖을 따뜻하게 만져 주면 기분이 좋고


남편과 다르게 애인인 사내가 나를 만져 준다는 만족감이 들어요. 그래서 혼자 있을 때는 젖을 만지면서


고모부가 만져주던 그 감각에 빠져 들곤 해요.]


[ 그리고 또 그런 거 있죠? 음… 건드리면 안 되는 사람을 건드린 느낌. 금단의 벽을 깨고


처남댁을 내 여자로 만들었다는 생각… 그것도 은근히 날 흥분 시키네요. 하하]


[ 호호…맞아요. 나도 그런 생각이 들어요. 시누이 남편을 내 남자로 만들었다는 것.


시누이 남편에게 안기고 젖이 만져지며 빨리고, 제 보지에 시누이 남편의 자지가 밀고 들어온다는 쾌감!


그게 그렇게 좋을 줄 몰랐어요! ]


[ 맞아요. 빨면 안 되는 젖을 빨고 넣으면 안 되는 보지에 좆을 집어 넣는 쾌감이라는 것이


더 처남댁을 좋아하게 만든 것 같아요. 분명히 처남댁 보지는 처남 건데… ]


[ 호호…암튼 이렇게 고모부한테 안겨서 사랑 받는 게 너무 너무 행복해요. 친구들 중에 애인 있는


애들도 있는데 그 중에서 내가 가장 짜릿하고 멋있는 애인을 둔 것 같은 것 있죠? ]


[ 하하.. 그 친구들은 애인들한테 뭘 기대해요? ]


[ 호호..뭐겠어요? 이 세상에서 섹스만큼 황홀한 선물이 있을까요? 남편이 가져 다 주지 못하는,


혹은 이미 진부해져 버린 잠자리를 다른 남자가 보충해 주는 건데… 그걸 바라고 그렇게 하고 있죠]


[ 그럼…처남댁도 마찬가지로 그걸 원하는 거죠? 하하]


[ 호호…물론 그것도 있지만 한 남자에게 사랑 받는 느낌을 가지고 싶어요. 그래서 예쁘지고 싶고,


애교도 부리고 싶고, 속옷도 야하게 입어 남자를 흥분되게 만들고! ]


[ 하하…그러고 보니 오늘 처남댁 속옷이 엄청 야하네? 나야 무지 무지 좋지만! 하하]


[ 호호.. 남편한테는 안 그래도 애인한테는 잘 보이고 싶은 거 있죠? 그 날 이후 속옷을 좀 샀어요. 괜찮아요? ]


[ 하하..정말 멋져요? 이렇게 야해도 되는 거에요? 팬티도 너무 야해서 보지 둔덕이 음란해 보인다니까.]


[ 호호.. 정말? 나…고모부 꼬셔서 고모보다 날 더 좋아하게 만들려고! 호호 ]


[ 지금도 많이 좋아하는걸요! 그런데 우리가 자주 만날 기회가 없어 그게 문제네요. 그렇죠? ]


[ 그렇긴 해요. 나 고모부한테 많이 사랑 받고 싶은데… 그럼 낮에는 어머님과 저밖에 없으니


어머님이 친구분 만난다고 나가시면 그 때 제가 전화할게요. 그 때 오셔서 사랑해 주세요! 호호]


[ 그럼…그 땐 준비하고 기다리는 거에요? ]


[ 그럼요. 속옷 다 벗고 치마하고 겉옷만 입고 온 몸으로 기다릴게요. 호호..]


[ 하하… 그럼 우리 처남댁의 농염한 몸을 천천히 맛 볼까? ]


[ 호호… 저번에 당신이 해 줬으니 오늘은 내가 해 줄게요! 가만히 누워 있어요]


이불을 걷자 석두의 물건은 곧추 서 있었는데 처남댁은 젖가슴을 출렁이며 허연 허벅지를 보이면서


희고 가녀린 손으로 석두의 물건을 잡아서는 흔들어 보며 중량감을 느껴보다가


쪽 하고 입술로 귀두를 키스해 주는데 입술에 있던 립스틱이 좆에 그 흔적을 남긴다.


그리고는 좆을 잡고 자위를 하듯이 아래 위로 훑어주다가 살갗이 걸려 잘 움직이지 않자


처남댁은 갑자기 자신의 팬티 안으로 손을 집어 넣어 흐르는 애액을 손에 닦아서


그것을 석두의 좆에 문질러 윤활유 같이 매끄럽게 만들었다.


몇 번이고 그 작업을 반복하자 그의 좆 기둥은 처남댁의 애액으로 번들번들하게 되었고


처남댁이 아래위로 움직일 때 오일 같은 작용을 하여 걸림이 없었다.


아래 위로 훑어 주면서 쓰다듬다가 귀두를 만져주기도 한다. 때때로 귀두에서 나오는 맑은 물을 찍어


귀두를 문질러 주기도 하는데 그 장면이 석두에게는 흥분을 불러 일으킨다.



[ 고모부. 기분 좋아? 내 보지에서 나오는 애액으로 고모부 자지에 칠하니 촉감이 훨씬 좋죠?


 지금 고모부 자지에 칠해져 있는 애액은 당신 처남댁 보지에서 나온 것이고 그걸 만지고 있는 손은


고모 것이 아니고 처남댁 손이에요! 아시죠?]


[ 그래서 더 흥분돼. 내 좆 기둥에 처남댁 보지물을 발라서 자위를 해 줄 줄이야! ]


[ 호호.. 시누이보다 내가 더 낫지? 처남댁이 훨씬 잘해 주고 서비스가 좋지? ]


[ 응! 이리 가까이 와 봐요]


처남댁이 석두의 좀 더 가까이로 가자 그는 앉아서 침대 바닥에 둥글게 퍼진 엉덩이를 만져주고


허벅지를 쓰다듬으며 다리를 벌려 보지둔덕을 어루만져 주었다.


가는 허리를 곧추 세우고 엉덩이와 허벅지를 그의 손에 맡기고 그가 손을 움직일 때마다


젖가슴을 출렁거리던 처남댁이 그의 좆에서 손을 떼고는 얼굴을 숙여 입술로 귀두를 물어 보다


입으로 좆을 집어 넣고는 게걸스럽게 빨아먹기 시작했다.


혀와 입술을 이용하여 ‘쯥쯥’ ‘할짝 할짝’하는 소리를 여지없이 내면서 빨고 핥아 주는데


입가에 침이 흘러 내려 음란한 모습을 연출하고 있었다.


귀두와 좆기둥을 남김없이 빨고 핥아대던 처남댁의 팬티를 석두는 손을 움직여 벗겨내곤


다리를 쩍 벌려 보지를 핥아 가니 69 자세가 되었다.


[ 쩝쩝… 처남댁 보지가 이제 벌어질 대로 벌어져 보지물을 쏟아 내는 게 너무 음탕한 여자야! ]


[ 흥! 할짝 할짝! 그러는 자기는 어떻고! 대가리가 까진 흉측한 좆을 처남댁이 빨아 주니


좋다고 껄떡거리는 것 봐! ]


[ 쩝쩝..쩝.. 내 좆이 처남댁 입에서 빨리는 게 보지에 들어간 것 못지 않게 좋아! ]


[ 흐흥! 나도. 고모부가 내 보지를 까 뒤집어 빨아 주는 게 너무 좋아 죽겠어! 할짝 할짝! ]


[ 내 좆, 맛있어? ]


[ 응. 맛있어! 남편 좆보다 훨씬 맛있어!. 그러는 자긴 내 보지 맛 어때? 고모보다 좋아? ]


[ 응! 보짓물이 냄새도 많이 안 나면서 빨아 먹기도 좋아! ]


[ 하~흥흥! 많이 빨아 줘요! 내 보지 고모부한테 흠씬 빨리고 싶어! 흐흥~~! ]


둘이 본격적으로 서로의 성기를 빨자 흥분이 높아져 갔고


그의 목을 다리로 감던 처남댁이 흥분에 겨워 입술을 떼고는 석두의 위로 올라와서 조심스럽게


자신의 보지에 그의 좆을 집어 넣고는 아래 위로 상하운동을 하기 시작 하는데


그녀의 움직임에 따라 풍만한 젖가슴이 출렁거리고 젖꼭지가 움직임의 궤적을 그린다.


아래에는 처남댁의 보지속살로 석두의 좆이 들락날락 하는 것이 보였고


고개를 숙이고 그것을 보던 처남댁이 흥분되는지 신음을 토하며 마구 몸을 흔들었고


그것도 흥분을 가라 앉히는 데에는 모자란지 엉덩이를 앞뒤로 움직이기도 하고


맷돌처럼 그의 위에서 엉덩이를 돌리며 조여 주며 물어 주기도 하였다.


종반에 접어 들자 몸에 땀을 비질비질 흘리고 온 몸이 불덩이처럼 달아오르면서


처남댁이 아래 위로 더 세게, 빠르게 굴러대자 마침내 긴 신음을 토하고 마지막 동작을 멈춘 채


그의 가슴에 엎어져 안겨 왔다.


[ 하~아~~! 여보. 너무 좋았어요. 나 고모부하고 하는 게 너무 좋아! 당신도 좋았어요? ]


[ 응! 너무 너무 좋았어요! 엉덩이를 돌리고 조여 주는 게 처남댁, 천부적 자질이 있는 것 같은데? ]


[ 하~아! 정말? 당신이 날 칭찬해주니 기분 좋아. 나…고모부를 내 치마폭에 감싸고 살 거야! ]


[ 그럼 난 앞으로 처남댁 치마 안에서 사타구니에 매달려 살아야 되겠네?]


[ 하~아! 제발 그렇게 해 줘! 아님 아예 내 보지 속에 들어와 살던가! 나 이제 고모부 없으면 못 살아!]


석두와 처남댁은 다시 한 번 뜨거운 섹스를 하였고 여운을 즐기기도 전에 시간이 많이 흘렀는지
처남댁이 샤워를 하고 급히 시장을 봐야 한다며 나갔다.



그 도중에 와이프인 영순이 애를 하나 더 가졌는데 고의가 아니고 섹스 도중에 흥분한 영순이


괜찮을 거라 생각하고 좆물을 받았는데 덜컥 임신이 되었던 것이다.


벌써 2개월이 되었다는데… 그럼 사촌형수하고 같이 배가 불러 다니겠다 싶은 게.. 한편 재미있기도 하다.


집에 들어가 보니 처형과 직장에서 퇴근한 처제가 와 있었고 와이프와 함께 세 자매가 이야기를 하고 있다.


[ 처형 오셨어요? 처제도 왔네? 동서 밥해 줘야 되지 않아? ]


[ 치~이! 형부는. 제가 무슨 밥순인 줄 아세요? 알아서 먹는다고 했어요. 호호]


아직 애가 없는 처제가 애교스럽게 웃으며 말한다.


이렇게 세 자매를 놓고 보니 처제가 막내라서 그런지 애교는 가장 많은 것 같고… 몸매도 잘 빠졌으며


와이프 영순은 얼굴이 그 중에서 제일 나은 편이며 처형은 인상이 좋은 편이었다.


[ 제부는 애도 쑥쑥 잘 만들어! 호호… 어쩌다 또 만들었어요? 호호]


[ 그러게 말야! 정작 애를 애를 가져야 하는 사람은 우린데! 호호]


[ 맞다. 막내 너도 이제 애를 가져야지. 얘. 애는 무조건 일찍 가져. 그게 남는 거야.


 영순이 봐라! 제부하고 결혼해서 허니문 베이비 만들고 , 애 낳은 지 얼마 안되어 애 가지고….


 그것도 모자라 또 가지지 않았니? 호호]


[ 호호…언니도 생기는 걸 어떡해? 다 우리 부부 금슬이 좋아서 그런 것 아니겠어? 호호]


[ 치~이! 기집애. 자랑은…. ]


[ 언니도 너무 자랑한다… 호호…그건 그렇고 큰 언니는 애인 안 만들어? 우리 회사 여직원들 보니


언니 나이 되면 다들 애인하나 만드는 것 같더라! 둘째 언니야 형부가 너무 잘해주니 필요 없을 테고! ]


[ 호호.. 막내 넌 못하는 소리가 없어! 하긴 우리 나이 때가 되면 남편 힘 빠지지, 애들은 애들끼리 놀지…


  여자들은 몸에 살 붙고 하면서 자신감 상실되지… 그래서 아파트 여편네들은 애인을 사귀긴 하던데…]


[ 맞아. 회사 언니들 이야기 들어 보니 남편은 무뚝뚝해도 애인은 신경 쓰며 잘 해 준다던데? ]


[ 호호.. 그러고 보니 언니 정말 애인 있으면 하는 가 보다? 호호… 막내 너도 그런 소리 하는 거 보면


 하나 가지고 싶은 모양이지? 호호…. 하긴 여자들이 그거 재미라도 보고 살아야지. 안 그래요? 여보? ]


[ 그..그렇겠지.. 뭐! ]
[ 호호… 언니. 사실 나도 애인 하나 있으면 싶은 거 있지? 호호]


[ 기집애… 넌 결혼한 지 얼마나 됐다고. 아직 1년밖에 안되어..깨소금이 쏟아질 신혼인데…]


[ 아냐! 언니. 요즘 신혼은 3개월이래. 결혼 전에는 그렇게 잘해 주던 신랑이 결혼하고 나더니


완전 변하는 거 있지?  신경질 나 죽겠어! ]


[ 그건 막내 말이 맞아. 제부같이 갈수록 좋아지는 사람은 드물지. 호호]


[ 호호..그래… 결혼한 지 일년밖에 안된 네 년 말이나 들어 보자. 네가 애인을 사귀면 어떤 남자가 좋은데?


잘 생긴 사람? 돈 많은 사람? 아님 건장한 남자? ]


[ 호호… 다 필요 없어!…. 음… 작은 형부 같은 사람이면 괜찮은데…호호! ]


[ 기집애! 넘볼걸 넘봐! 네 작은 형부 같은 사람이 어딨다고. 호호. 그러고 보니 내 신랑 자랑 하는 거네! ]


[ 치~이! 언니가 그러니 작은 형부가 더 욕심이 나는데? 호호… 한 번 꼬셔 봐?


형부! 이 이쁘고 귀여운 처제가 꼬시면 넘어 올 거에요? 애인 돼 줄 거에요? 호호]


듣고 있는 석두의 낯이 벌개진다.


[ 호호…너네 형부가 네가 꼬신다고 넘어 갈 사람으로 보이니? 꿈쩍도 안할 사람이다! 얘. ]


그러면서 석두를 쳐다 보는 영순이인데 행여라도 넘어 가면 가만 안 둔다는 표정이었다.


[ 모르지. 그건. 그럼 내가 형부 꼬셔서 넘어 오면… 내가 애인 삼아 버릴 거다? 호호]


[ 그래…그래…넘어 오면 네 애인 해라. 호호]


[ 호호.. 다들 그만들 해. 제부도 있는 데서 못하는 말들이 없어! 하긴 재미있긴 하네! 호호]


[ 호호… 언니도 애인 만들고 싶으면 이이한테 말해. 이이가 괜찮은 사람 소개 시켜 줄 테니. ]


[ 넌 못하는 말이 없어. 어떻게 네 형부를 생각하면 그런 말이 막 나오니? ]


[ 호호… 알고 보면 형부도, 제부도 다 남인데…우리 자매가 더 중요하지. 언니도 재미 좀 보고 살아!]


[ 그건 둘째 언니 말이 맞아. 우리 자매가 다 같이 즐겁게, 재미있게 살았으면 좋겠어! ]


[ 그래서 막내 너는 제부를 네 애인으로 꼬시겠다는 거니? 호호]


[ 어때서! 형부. 형부도 이렇게 이쁘고 귀여운 처제를 애인 삼고 싶으시죠? 호호]


[ 호호호…] [ 하하…참! ]

애를 가진 것을 안 석두라 조심스럽게 행위를 하고 침대에 누워 영순을 안아주고


영순은 석두의 좆을 조물락거려 주고 있다.


[ 당신. 오늘 이게 더 커진 것 같아? 호호.. 왜…처제가 당신 애인 삼고 싶다니까 그래? ]


[ 쓸데없는 소리!… 말이나 되는 소리를 해! ]


[ 호호… 화를 내기는. 속으로는 좋으면서… 영혜가 이쁘게 생기고 귀엽잖아! 호호]


[ 아무리 이쁘고 귀여워도 그렇지. 처제잖아! ]


[ 호호..이제 바른 말 나오네? 처제 아니면… 애인삼고 싶어? 앙? ] 하며 석두의 좆을 비틀었다.


[ 아야! 아프게 왜 그래. 그런 말 아냐! ]


[ 호호… 당신 더 흥분되게 비밀하나 말해 줄까? 영혜 걔… 귀여운 얼굴과는 다르게 젖이 풍만하고


 보지도 잘 발달되어 있어! 보지 둔덕과 바깥 살이 도톰한 게 남자들이 좋아할 타입이야.. 호호..


 어머..어머! 이이 봐! 그 이야길 하니 좆이 불끈 더 솟네? 당신 정말 처제 애인하고 싶은가 봐? ]


[ 자꾸 그러면 정말 처제 애인 만들어 버린다! 그건 그렇고 처형은 정말 애인 구할 생각이 있나?


내가 한 번 구해 볼까? ]


[ 호호…언니는 결혼 초부터 형부가 그걸 잘 안 해 주나 봐. 가끔 언니보고 일부러 자극받으라고


이야기 하면 부러워만 하고! 그리고 어떤 말은 무슨 말인지 알아 듣지도 못해.


언니가 여자로서 재미도 좀 보고 살았으면 좋은데… 왜? 좋은 사람 있어? ]


[ 응.. 사촌형님 알지? 남자로서 괜찮잖아? 사촌형수도 배가 불러오고 하니 그걸 밖에서 푸는가 봐! ]


[ 시아주버님을 언니와? 인척간인데… 하긴 모르는 사람보다야 낫지…………능력도 있고..돈도 잘 벌고!]


[ 어때?  형님도 어차피 밖에서 다른 여자한테 풀 바에야 그게 낫지 않겠어?]


[ 으…음.. 한 번 얘기 해 볼까? 나 이러다 형님한테 맞아 죽는 거 아니겠지? 호호]


[ 그럼…나도 사촌 형님께 한 번 말해 본다? 알았지? ]


[ 응…알았어. 나도 언니한테 말해 볼게! 근데…당신…아까 말하는 걸 보니 영혜에게 정말 관심 있는 것 같은데?]


[ 없어. 관심 없으니 그만 둬]


[ 호호.. 처제 한 번 따먹고 싶어? 내가 한 번 허락해 줘? 호호…아이! 재밌어! ]


[ 쓸데없는 말 그만하고 이제 자자! ]



석두가 사촌 형수님을 애인으로 삼고 애까지 임신시켜서 미안한 김에 순간적으로 처형과 엮어 주는 것도


괜찮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아니긴 아니라 미안하긴 했다.


사촌형님과 만나 술을 많이 마시게 한 후 넌지시 애인 사귈 생각 없느냐?


처형이 하나 있는데 요즘 외로운 것 같아 보여 형님이 남자를 하나 소개시켜 주라.. 하며 건드려 보니


의외로 사촌형님이 많은 관심을 나타낸다.


소개해 줄 남자가 없으면 형님이 직접 애인이 되는 것은 어떠냐 하며 흘려 보기도 했다.


와이프도 처형에게 넌지시 이야기를 던졌는데 꽤 관심을 나타내고 특히 석두의 사촌 형님이라 하니


믿을 수 있고 이상한 사람 만나 곤란을 겪지 않아 좋을 것 같다며 관심이 많더란 얘기도 했다.


마침내 두 사람이 합의하여 석두와 와이프의 주선하에 어느 날 사촌형님과 처형을 만나게 하였다.


그로부터 1주일 후 처형이 놀러 왔는데 밝은 모습이었다.


[ 언니..언니..어떻게 됐어? 잘 되어 가? 얼굴이 좋은 걸 보니 잘 되어 가긴 가는 것 같은데? ]


[ 호호…그래 보이니? 나 요즘 연애하는 기분이야. 처녀적 같은 기분! 호호]


[ 호호..잘되어 가나 보네? 그래..어디까지 갔어? 끝까지 갔어? ]


[ 얘는…제부도 있는데… 부끄럽게]
[ 괜찮아요. 제가 사촌형님을 소개 시켜 주었잖아요. 저도 이제 애가 셋이에요. 하하]


[ 그래 그건 이 사람 말이 맞아 언니. 말해 봐 어디까지 갔어? ]


[ 넌..그게 그렇게 궁금하니? 사람은 참 자상하고 좋더라! 나한테도 잘해주고! 제부 고마워요! ]


[ 아이~ 언니 말해 보라니까? 끝까지 갔어? ]


[ 아니…아직! 가벼운 페팅정도까지만! 호호…아이 부끄러워! ]


앉아 듣기가 무안하여 석두가 방으로 들어왔는데 말하는 소리는 들렸다.


[ 페팅? 그럼 어느 정도까지? ]


[ 넌 그게 뭐가 그리 궁금하니? 호호… 아무리 동생이라도. ]


[ 말해 봐! 언니. 시아주버님이 언니 보지도 만졌어? ]


[ 으..응! 치마 아래에 손을 넣어 팬티 위로!…호호… 내가 이런 말도 다하고..부끄럽다. 얘! ]


[ 어머 어머! 그럼 언니는 시아주버님 자지는 만져 봤어? 호호]


[ 응.. 그이가 내 손을 가져다가 옷 위로 살짝 만져 보게 하더라! 호호.. ]


[ 그이? 호호… 언니 푹 빠졌구나. 그래서…기분이 어땠어? ]


[ 호호..몰라! … 근데 너네 형부가 아니고 다른 남자가 내 젖과 보지를 만지고 나도 그 사람의 자지를


만지니 너무 설레이고 가슴 뛰는 것 있지? 이런 맛에 애인을 사귀나 봐! 호호]


[ 그렇긴 하겠다. 근데 우리 시아주버님 보기완 많이 다르네? 호호 ]


[ 평소엔 어떤데? ]


[ 굉장히 근엄하고 무뚝뚝하신 분인데! 호호.. 그런 아주버님이 언니 치마 속으로 손을 넣어


보지를 만지고 언니 손으로 자신의 자지를 만지게 만들다니! 아주버님도 남자네! 호호 ]


[ 호호.. 그게 다 이 언니가 그런 사내를 녹일 수 있을 정도로 매력적이라 그런 것 아니겠니? ]


[ 치~이! 자랑은! 그래 앞으로 어떻게 하기로 했어? ]


[ 응…우리 하루 시간 내어서 여행가기로 했다! 호호 ]


[ 여행? 어디로? 1박 2일? ]


[ 응. 일정을 맞추느라 혼났어. 난 핑계댈 거리 찾느라 힘들었고. 좀 멀리 가기로 했어! 호호]


[ 그럼..그 때 언니 시아주버님하고 섹스 하겠구나? 그 때 멘스는 없어? ]


[ 응…그건 괜찮아. 내가 그런 것도 안 챙기고 날 잡는 맹추인줄 아니? ]


[ 호호..당연하겠지. 언니 떨리겠다? ]


[ 응! 벌써부터 그이가 침대에서 날 어떻게 해 줄지 궁금한 것 있지? 호호]


[ 호호…언니도. 암튼 축하해! 여행 가서 재미 많이 보고 와! ]


[ 호호…알았어. 그건 그렇고 속옷은 어떤 걸 입을까? 야한 거, 아님 무난한 거? ]


[ 피~이! 무난한 것을 좋아할 남자가 어디 있다고? 야한 거 입어. 그래야 아주버님 꼬시지! 호호]


[ 그럴까? 제부도 야한 속옷 좋아해? ]


[ 그~럼! 우리 옷장에 있는 야한 속옷들 안 보여? 호호 ]


[ 알았어. 담에 나하고 속옷 사러 한 번 가자. 알았지? ]


[ 응…알았어. 근데 언니…그건 그렇고 나 고민이 한 가지 있어. ]


[ 뭔데? ]


[ 영혜. 고 기집애가 어제도 전화가 나서 형부 꼬셔도 되냐고 묻는데… 맹랑하기도 하고 어처구니도 없고.


 은근히 남편도 떠 보니 영혜가 싫은 것 같지도 않고! ]


[ 호호… 영혜. 걔 원래부터 제부를 잘 따랐잖아! 호호.. 제부를 한 번 빌려주지 그래?


제부도 남자이니 열 여자 마다하는 남자 봤어? 호호호]


[ 웃을 일이 아니라니까! 남편을 빌려주는 사람이 어딨어? 그것도 동생한테! 그런데… 영혜 저 년이 저러다가


정말 이상한 맘을 먹어 다른 남자라도 만나면 큰일이다 싶은데… 언니야 나이가 있으니 괜찮지만. ]


[ 그건 그래.. 아직 스물 여덟 밖에 안되어 잘못하면 이혼 할 수도 있으니까…


근데… 내가 지금 바람을 피워보니 그거 장난이 아니더라. 모든 게 그 남자에게 집중 되고


생활이 잘 안 되는데 젊은 영혜는 오죽 하겠어? ]


[ 그렇지? 나도 그게 걱정되어 고민이라니까! ]


[ 넌 제부가 매일 해 주고 네가 제대로 감당하기도 힘들다며? 그러다가 제부가 바람이 날 수도 있잖아?


걘 저 번에 말할 때보다 더 시들해진 것 같던데! ]


[ 제부도 젊은 사람이 영혜한테 제대로 해 주지도 못하고 그게 뭐야! 그럼 어떡하지? ]


[ 호호… 내 생각엔 그냥 모른 척 하는 게 나을 것 같은데? 영혜가 제부 꼬신다면 농담으로 그러라고 하고는


 혹시, 정말 제부가 걔한테 넘어 간다면…그냥 한 번 봐 주지 그래. 동생인데 다른 여자보다 낫지 않아? 어때? ]


[ 글쎄…..]


 


일을 하고 있는 중에 처제한테서 전화가 와 받아보니 저녁에 시간이 난다고,


오랜만에 귀여운 처제 술 한잔 사달라고 한다.


석두는 미리 와이프에게 전화를 하여 처제 전화가 와서 술 한잔 사 달라는데 어떻게 하면 되느냐고 하니


술 한 잔 사주는데 왜 묻느냐며 알아서 하란다.


처제와 저녁 식사를 하고 호프집에 가자고 하니 이 나이에 호프집이 뭐냐며 나이트클럽을 가잔다.


그러고 보면 처제도 석두가 처음 결혼할 때의 20대 초반의 풋기가 아닌 성숙한 여자의 미를 풍기고 있었다.


바지 차림에 흰색 블라우스를 받쳐 입고 외투를 걸쳤는데 블라우스를 밀쳐내는 젖가슴의 볼륨이


제법인 것 같고 바지 앞에 보이는 둔덕이 넓고 도톰해 보인다.


술을 마시고 다른 사람들이 춤추고 있는 것을 보는데 그의 손을 잡고는 플로어에 나가잔다.


석두는 나가 조금 몸을 흔들다가 조용한 음악이 나오길래 들어가려 하자 처제가 붙잡아서는 손을 잡아 온다.


처제의 20대 가늘고 매끈한 손을 잡고 돌자 간혹 부딪히는 처제의 다리와 젖가슴의 감촉에


석두의 물건이 슬금슬금 솟아오르는데 갑자기 처제가 석두의 목을 감고 안겨 오자 당황하면서도


부풀어 오른 좆을 안 부딪히려고 엉덩이를 뺐다.


가슴에 와 닿는 처제 젖가슴의 물컹함이 장난이 아니다.


[ 형부. 섹시한 처제 때문에 지금 흥분했죠? 호호] 귀에 대고 소곤거리는 처제의 입김이 간지럽다.


[ 아..아니! 무슨 소릴! ] 하며 석두가 강하게 부정한다.


[ 호호…그래요? ] 하며 처제가 가슴을 더 붙이고 한 손으로는 석두의 엉덩이를 앞으로 당기자


석두의 발기된 좆이 처제의 바지 위쪽, 아랫배를 강하게 압박하는 것이었다.


[ 호호…이렇게 해도요? ]


[ 처..처제… 이러면 곤란해! ]


[ 호호…뭐가 곤란해요? 형부는 남자고 예쁜 여자를 보면 서는 게 당연한데! 호호]


[ 그..그래도 처제잖아? ]


[ 흥! 그게 뭐 어때서? 형부. 언제 절 가장 안아 보고 싶었어요? ]


[ 아..안아 보고 싶다니? 그런 적 없어! ]


[ 피~이! 거짓말. 그럼 언니하고 결혼하자마자 제 몸을 흘깃 흘깃 훔쳐 본 건 뭐에요? ]


[ 훔쳐 보다니. 누가? ]


[ 흥! 모를 줄 알았어요? ] 하며 젖가슴을 비비고 아랫배를 밀착하여 오자


정말 무슨 일이 있을까 싶어… 와이프가 모르면 상관없는데 알고 있는 상태라…


나이트클럽을 서둘러 나오자 처제가 제대로 놀지도 못했다며 투덜거린다.


택시를 타고 처제 집에 데려다 주는데 택시 안에서 처제가 팔짱을 끼는 바람에


물컹한 젖가슴의 감촉이 그대로 전달되어 왔다.


처제가 석두의 뺨에 ‘쪽’하고 입맞춤을 하고는 손을 흔들고 엉덩이를 흔들며 들어 간다.


처제도 이제… 유부녀 티가 난다!



며칠 후 형수댁에 일찍 가 보니 형수만 집에 있다.


얼마 안된 것 같은데 배가 많이 불러 오는 것 같아 보인다.


아직 개월 수는 많이 되지 않지만 배가 빨리 불러오는 보면 아들인 것 같다고 하는 형수였다.


석두는 섹스는 하기 힘들 것 같아 보여 침대에서 형수를 안고 젖을 주물러 주고 빨아 준다.


[ 요즘.. 형님이 조금 이상해 보여! 하는 것이 꼭 여자 사귀는 것 같다니까! ] 속이 뜨끔한 석두였다.


[ 그래요? 형님이 그러실 분이 아닌데…! ]


[ 나도 그래. 일 때문에 룸살롱을 가고 하룻밤 외박하기는 하지만 이런 적은 없었는데..


여자가 생긴 게 틀림없어! ]


[ 형수님. 그게 사실이라면… 이렇게 생각하죠. 형수님과 제가 이렇게 애인사이가 되었는데


형님이 바람을 핀다면…가정에 별 영향 없이 바람을 피라는 거라면 서로 피장파장이니


형수님도 덜 미안하지 않겠어요? ]


[ 하긴…나도 남편한테 조금 미안하긴 했어요. ]


[ 그건 저도 마찬 가지거던요. 오히려 형님이 바람을 핀다니 제가 조금 죄책감을 덜지만…]


[ 그렇게 생각해 버리고 말까? 그냥 눈감아 줘? 에이…모르겠다. 근데…서방님은 그걸 못해서 어떡해요? 호호]


[ 제가 그것만 밝히나요? 저야 괜찮지만 형수님이 하고 싶은 것 같은데요? 하하..]


[ 서방님하고 하고 싶긴 하고 싶죠! 그래도 몸이 이런걸 어떡해요. ]


[ 그럼..제가 입으로 해 드릴 테니 형수님이 조금 힘들어도 잠깐 누워 보세요]


형수가 누워서 다리를 세우고 활짝 벌리자 팬티가 보이는데 도톰한 언덕을 감싼 모습이 유혹적이다.


손으로 팬티 위를 더듬어 만지자 간지러운지 형수가 몸을 뒤튼다.


팬티를 살짝 끌어내리자 형수의 보지가 벌어진 밤송이처럼 쫘악 벌어져 나타나 보이는데


시동생에게 보여 준다는 생각 때문인지 끈적 끈적한 애액을 흘리고 있었다.



[ 형수님 보지가 전에보다 더 벌어져 있고 씰룩이면서 보지물을 많이 흘리고 있네요! ]


[ 하~아! 서방님 좆 받고 싶어서 그런가 봐요! 보지물 흘리는 형수 보지가 음탕해 보이죠? ]


[ 네… 벌렁 벌렁거리면서 씹물을 쏟아내니 엄청 음탕해 보이고 흥분되네요! ]


[ 하~앙! 시동생이 내 보지를 보고 있어서 더 그래! 형수 보지 벌어진 것 보니 좋아요? ]


[ 좋아요! 다른 사람도 아니고 형수 보지인데! 누가 형수 보지를 보겠어요! ]


[ 하~아~앙! 나 좋아! 시동생한테 보지 벌려 주고 시동생이 속속들이 내 보지를 보고 있다고


 생각하니 너무 흥분돼! 나 어떡해! 하~아! 나 씹 할 년 맞죠? ]


[ 맞아요. 형수는 씹할 년이야. 난 씹할 놈이고! 하하]


[ 하앙! 그럼 씹해야 하는데..할 수 없으니….그럼 형수 보지라도 좀 빨아 줘요! ]


석두가 엎드려서 손가락으로 대음순과 소음순을 제치면서 샅샅이 보지를 빨고 핥자


형수가 석두의 머리를 누르면서 달뜬 신음성을 흘린다.


[ 으메..으메! 좋은 거! 시동생이 내 보지를 빨아주는 게 이렇게 흥분되다니! 여보 당신 좆도 좀 줘! ]


석두가 옆으로 69자세를 취하자 형수가 입을 벌려 석두의 좆을 집어 삼킨다.


[ 쯔..쯥! 빨아 먹기도 좋고, 시동생 좆 맛이 이렇게 좋다니! 서방님도 형수 보지 맛있어요? ]


[ 쭈~웁..쭙쭙… 너무 맛있어요! 보지물이 넘쳐 나! 시동생 입에 보지물 넣어 주니 기분 좋아요? ]


[ 하~앙! 너무 좋아요! 시동생 좆을 빠는 맛도 너무 좋아 ! 애 가졌을 때 이러면 안되는데.. ]


[ 괜찮아요. 지 아빠가 지 엄마 보지를 빨아 주는 건데요…]


[ 그..그렇죠? 하~아! 난 엄마이고 서방님은 아빠야! 아빠가 엄마 보지 빨아 주고


 엄마가 아빠 좆 빨아 주는 건데… 하~으~응! 엄마 아빠끼리 서로 해주는 건데 괜찮죠? ]


[ 그럼요.. 쯥쯥… 엄마 아빠가 서로 사랑하는데 애가 뭐라겠어요?]


[ 마..맞아! 애기 아빠, 애기 엄마 보지 더 빨아줘요! 하~으~응! 좋아… 나 조~아! ]


[ 애기 엄마! 배속에 든 애기 아빠가 보지 벌려 빨아 주니 좋지? 쩝쩝…]


[ 조..좋아! 그러는 당신은 애 엄마가 좆을 빨아 주니 좋아? 할짝 할짝…]


[ 그~럼! 좆이 아플 정도로 빨아 줘요! ]


[ 알았어! 흐흥! 동서가 오늘 이거 못 가지게 만들 거야! 쯔..업…쯥쯥…]


형수와 시동생이라는 사이를 애 엄마와 아빠로 정당화하며 끈적하게 서로 빨아주는 방안이었다.


 


-- 다음 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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