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 택 [ 제 8 부 ]
선 택 [ 제 8 부 ]
2005년의 새해가 밝아 오고 있습니다.
언제나 새해에는 희망과 소망을 같이 빌어 봅니다...
희망은 가능성이 있는 바람이요, 소망은 조금은 황당한 바람입니다.
즉, 금년에 하는 일이 모두 잘 되게 해달라고 하는 것은 희망이요.
올해에는 로또가 당첨이 되어 부자가 되었으면 하는 것이 소망이라고 나름대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회원님들의 가정에 평화가 깃들기를 바랍니다....
머리속에 가득한 것들을 풀어서 글로 옮기는 일이 쉬운 일이 아니네요.
매 번 겪는 일이지만 이것으로 끝을 낸다고 해도 상관이 없지만....
그러나, 이번만은 끝까지 한 번 써 보려고 합니다.
많은 성원을 부탁을 드립니다..
우리 집의 거실에 펼쳐진 광경은 그야말로 광란의 육체의 향연장이 아닐 수가 없었다.
처음의 의도하고 달리 진수는 엄마인 아라의 두 개의 구멍을 동시에 공격을 하기를 원하였다.
[ 민지는 허리에 딜도를 차고 바닥에 누워...그리고 그 딜도의 앞에 크림을 바르고...]
나는 양 쪽을 모두 쓸 수가 있는 딜도를 사용을 하기로 했다.
한쪽을 나의 보지 속에 넣고서 고정을 하는 딜도를 차고는 바닥에 누웠다.
[ 아라는 민지의 위로 올라가서 민지의 인조자지에 네 년의 보지를 끼운다...엎드려서...알았어,,이...개보지야!!!]
[ 예, 주인님] 하고 대답을 하고는 나의 몸으로 올라온다.
그렇게 하고 난 뒤에 나의 인조자지에 그녀의 보지 구멍을 맞춰서 끼운다.
실리콘 재질이라서 오히려 남자들의 자지보다도 그 유연성이 더욱 좋아서 한번 들어가면 쉽사리 빠져나오지 않는다.
인조 자지를 보지에 넣은 아라가 나의 몸 위에서 엎드렸다.
그런 엄마인 아라의 엉덩이를 잡고서는 진수는 아라의 엉덩이를 벌리고서는 아라의 엉덩이 사이에 있는 항문에 손가락을 집어넣고서 쑤셔 준다.
그렇게 되니 엄마인 아라의 엉덩이가 움직이고 더불어서 나의 보지 속에 있는 인조자지도 움직이는 것이 되고 말았다.
서서히 보지가 뜨거워지고 있었다.
나는 혼자서 있을 미라가 조금은 마음이 걸렸다.
[ 주인님, 제 입에 인조자지를 물고서 미라의 보지를 박아주는 것을 허락을 해 주십시오..] 하고 진수에게 허락을 갈구하였다.
[ 마음대로 해..이..씨발 년아...]
나는 진수의 허락을 구하자 미라에게 그 인조자지를 가지고 오라고 하여서는 나의 입에 물었다.
그리고는 이모인 미라에게 그 인조자지에 보지를 넣으라고 하였다.
[ 저기....형...님....제....항..문에....넣으면...안..되.나,.요.]
미라의 얼굴은 귀 밑까지 홍조를 띄고 있었다.
미라의 수치심을 나타내고 있는 것이었다.
나는 인조자지를 꺼내고는 미라에게
[ 그래, 이 개보지년아!! 네 년의 항문에 넣어..네 년은 보지보다 항문이 더. 좋아한다는 것을 알아..이 개년아!!]
[ 감사 합니다. 형님..] 미라의 음성이 날아 갈 것 같았다.
입에 무는 인조자지를 입에 물고 누워 있는 동안에 이미 주인님의 손가락 세 개가 엄마인 아라의 항문에 드나들고 있었고 아라의 엉덩이 움직임도 점점 운신의 폭이 커지고 있었다.
그것은 나의 보지에 넣은 인조자지를 자극을 하고 있었고 그것들은 나의 질과 벽에 엄청난 자극과 쾌감을 전달을 하고 있었다..
미라의 커다란 엉덩이가 눈앞에 다가오고 있었다.
그리고 시커먼 숲이 보이고 그 주위에도 온통 시커먼 것들이 보였다.
그 사이에 보이는 갈라진 틈으로 분홍 색의 보지 속살이 보이고 그리고 국화 꽃 모양의 그녀의 항문이 보이는 것이었다.
크림을 바른 그녀의 국화문양의 항문이 벌어지면서 인조자지가 그녀의 항문 안으로 빨려 들어간다.
미라의 엉덩이가 서서히 움직이기 시작을 한다.
그 커다란 엉덩이가 나의 시야에서 멀어졌다가는 다시 다가오고 다시 멀어지고...그녀는 나의 얼굴위에서 방아를 짓고 있었다.
그럴 즈음에 진수는 서서히 자신의 커다란 자지를 엄마인 아라의 항문을 향해 공격을 하고 있었다.
아라의 항문도 벌어질 만큼 벌어져 있었으나 커다란 진수의 자지를 받아 들이기에는 역부족이었다.
[ 아..아..아앙..아아악!!! 아파요...살살....살살....해 주세요..]
비명 소리가 났다...그리고 살살 해 달라는 아라의 소리가 들렸다.
그런 상황에서도 아라는 진수에게 존대를 하고 있었다.
그 아라의 소리는 통증이 심해 나는 소리가 아니라는 것을 누구도 알 수가 있었다...그것은 애교의 목소리였고 색을 쓰는 목소리였다...
아라는 자신의 아들이자 자신의 주인이기도 한 진수의 커다란 자지를 자신의 항문으로 받아들인다는 것이 무리라는 것을 이미 알고 있었고 거기에 대한 응분의 고통을 감수하기로 작정을 하고 있었다.
아니, 자신의 항문이 찢어져 갈기갈기 흩어진다고 해도 좋을 것 같았다.
사랑을 하는 사람에게 무언가 자신의 처녀를 바칠 수가 있다는 것이 이렇게 흥분이 되고 좋은 것이라고는 느껴보지 못했다.
강간으로 처녀성을 잃어버린 아라에게는 특히 그것은 더욱 그랬다.
처음에는 견딜 수가 없는 아픔이었으나 진수가 배려를 하여 천천히 자신의 항문으로 들어오는 진수의 자지로 인하여 그 아픔은 눈이 녹은 것처럼 사라지고 말았다.
진수가 아주 서서히 아라의 항문을 유린을 하기 시작을 했다.
엉덩이를 두 손으로 잡고서 아라의 항문 속에 들어있는 자신의 자지를 꺼냈다가 넣었다가는 반복을 하고 있었다.
아라는 단지 자신의 처녀지인 항문을 사랑을 하는 자신의 주인님에게 바친다고 생각을 하였다.
그러나...
그것이 아니었다..
점점 자신의 항문에서 느껴지는 것이 보지에서 보다 더 강렬한 자극이었고 쾌감이었다.
처음에는 단지 똥이 나올 것 같은 이상한 감정이었던 것이 차츰 진수의 자지가 드나들면서 보지에서 느끼는 자극보다도 더 강렬한 자극이 오고 있었다...
미라가 자신하고 할 적에 미라가 항문에 넣어 달라고 할 적마다 아라는 언니인 미라에게 똥구멍으로 무엇을 느끼냐고 웃곤 하였다.
그런데 지금에 와서 보니 미라가 이해가 되고 있었다...
[ 이상해요...아..아앙...아앙..아이잉....이상해요....나..도..몰라요...아..아....보지보다...더 좋아요..아..여보..아...여보....]
아라의 입에서는 드디어 신음소리가 흘러나오고 있었다.
아라는 자신의 항문으로 느낀다는 사실이 너무나 황당했다...
그러나 항문에서 전달이 되는 쾌감은 보지를 쑤실 경우의 몇 배의 강렬한 자극이었고 그로 인한 희열이 말로는 형용을 할 수가 없을 정도로 강했다.
아라의 못지않게 나 역시 아라의 보지를 쑤시면서 전달이 되는 나의 보지에서의 자극으로 인하여 거의 절정에 도달을 하고 있었으나 나의 입에는 인조자지를 물고 있어 소리를 낼 수가 없는 형편이었다.
나의 몸 역시 두 사람의 무게를 감당을 해야 하기에 움직일 수가 있는 형편이 되지 않았다.
아라의 몸부림이 엉덩이를 흔들리게 하고 그 엉덩이가 흔들어대면서 나하고 연결이 되어 있는 인조자지를 자극을 하게 됨으로써 나의 보지에 커다란 자극을 안겨주었고 그들의 무게의 중압감이 나를 더욱 흥분을 시켰고 그와 함께 이모인 미라의 똥구멍에서 그리고 미라의 보지에서 흐르는 씹 물과 똥물이 나의 얼굴에 떨어지고 있었다.
미라도 절정을 향해 치달아 가고 있었고 나 역시 그렇고 엄마인 아라 역시 절정을 향해 올라가고 있었다.
미라와 아라의 신음 소리가 온 집안을 음탕한 기운으로 만들고 있었다.
제일 먼저 절정을 맛 본 것은 진수였다.
[ 아..아..씨발년아!!! 네년의 항문 속에 쌀 거야....아..아..]
하고서는 엄마인 아라의 항문 속에 사정을 하는 것이었고 그의 정액이 항문 안으로 밀려 들어오는 것에 자극을 받은 아라가 절정을 느끼고 말았다..
그리고 이어서 내가 절정을 느꼈다.
미라 역시 절정을 느끼게 되었는지 씹 물을 흘리면서 나의 얼굴에서 서서히 떨어지고 있었다.
거실 바닥에 알몸의 세 여인과 한 남자가 죽은 듯이 엎드려 있거나 똑바로 누워 있었다.
온 집안에 진동이 되는 음탕한 기운이 차츰 사라지고 있을 즈음에 세 명의 알몸 여인들이 움직임을 시작을 하게 되었다...
[ 보지보다도 더 쪼여...아라의 똥구멍이 그렇게 쫄깃한 줄 몰랐어...그런데 아라야!!!! 항문에 하는 것하고 보지에 하는 것하고 어느 쪽이 좋아..????] 하고 진수가 엄마인 아라에게 묻는다.
볼이 발그레 달아오른 아라가 그 질문을 받자 더욱 얼굴에 홍조를 나타내면서 부끄러운 듯한 목소리로
[ 주인님, 저는 항문에서 그런 느낌을 받는다는 것을 상상도 하지 않았어요...단지, 주인님에게 제 처녀를 드린다고 생각을 했는데....항문이 더욱 좋아요..물론 보지를 쑤셔주는 것도 좋아요...]
[ 미친 년!! 항문이 무엇이 그렇게 좋다고 지랄이야...두 년이 똑같아...누가 자매가 아니라고 할 까봐...미라 년도 항문에 딜도를 넣고 지랄이고 엄마인 아라년도 아들의 자지를 항문에 넣고서....지랄이네..]
나는 두 년들이 항문을 선호하는 것을 비난을 하면서 진수의 눈치를 살폈다...아니나 다를 까....진수의 눈이 나를 보고 있었다,
[ 내일은 민지의 항문을 먹어야 하겠으니 내일은 너희 자매가 민지를 목마에 묶어 놓고서는 항문을 깨끗하게 관장을 시켜라..알았어?]
[ 예. 주인님....]
엄마인 아라와 이모인 미라가 같이 대답을 하는 것이었다.
[ 내일 아침에 동해로 떠나야 하는데 안 갈 것인가요?]
내가 진수에게 말을 하자 진수는 잊어 버렸다는 듯이 나를 보면서
[ 그럼, 저녁을 먹고 난 뒤에 실행을 하자...저녁을 다하고 나면 나를 깨워라..그 동안에 잠을 자야겠다....] 하고 자신의 방으로 들어간다.
[ 아라야! 정말로 항문에서 전달이 되는 느낌이 보지를 쑤시는 것보다 좋아...그렇게 강렬한 자극이 오냐?]
나는 저녁을 준비를 하는 엄마인 아라에게 물었다.
미라가 항문을 좋아한다는 것을 알고 있었지만 아라까지 항문을 선호를 하게 될 줄은 몰랐다.
진수의 커다란 자지가 항문에 어떻게 들어 갈 수가 있을 까?
아마도 오늘 나의 항문은 찢어지고 피가 날 것이라고 난 생각을 했다..
[ 말로 표현을 할 수가 없어요...저녁에 직접 주인님이 형님의 항문을 뚫어 주신다고 했으니 직접 경험을 하세요...저도 언니 아니지, 미라가 항문을 해달라고 예전에 했을 적에 놀리곤 하였지요...그런데 막상 해보니 이제는 보지보다도 항문에 해주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 그렇게 좋아...정말로 보지보다도 좋아..???]
[ 저기요. 사람마다 각기 다르다고 하네요..그냥 아프기만 하는 사람도 있고 저처럼 아주 강렬하게 느끼는 사람도 있고요...경험을 해보아야 알 수가 있지요...]
[ 먼저 알아 볼 수가 있나?]
[ 그럼요..] 미라가 반색을 하는 것이다.
[ 어떻게???]
[ 제가 형님의 항문에 인조 자지를 넣어 볼게요..그리고 느껴보세요]
[ 그래..그럼 됐네...]
나는 엎드려서 엉덩이를 치켜 올렸다.
[ 아라야 네가 항문을 핥아 봐..그리고 우선 네 년의 손가락을 넣어..]
하고 아라에게 시켰다.
왠지 엄마인 아라에게 시키는 것이 더욱 흥분이 될 것 같았다.
진수 주인님이 엄마인 아라에게 매질을 하는 것을 보면 그렇게 흥분을 할 수가 없었다..미라가 맞을 적보다 몇 배는 더 흥분을 하는 나 자신을 발견을 하곤 하였기에..............
아라가 나의 항문을 혀로 자극을 하기 시작을 한다.
보지를 핥을 경우하고는 또 다른 느낌이 전달이 되는 것이다.
아라의 혀가 말아져서 나의 항문을 뚫고서 들어온다.
온 몸에 전율이 느꼈다...
[ 씨발 년아!! 인조자지를 넣어 봐..모르겠어..]
난 이미 알고 있었다. 나의 항문은 보지보다도 훨씬 민감하다는 사실을......
엄마인 아라의 손에 인조자지가 들려 있었고 그 인조자지가 서서히 나의 항문으로 들어오고 있었다.
그것이 항문에 들어오면서 항문에서 전달이 되는 그 뻐근한 느낌이 나에게는 엄청난 자극이 되고 있었다..
보지에서 물이 흘러나온다.
[ 됐어...그만 해...]
난 엄마인 아라에게 그만하라고 했다.
이 좋은 느낌을 아라의 인조자지로 느낄 수가 없었다..
주인님의 그 큰 자지로 나의 처녀지인 항문을 뚫리고 싶었다....
[ 어때요? 형님] 아라가 조심스럽게 묻는다.
[ 네 년들이 왜 그렇게 항문을 고집을 하는지 알았어...됐냐?]
[ 형님도 그것을 느끼네요..]
[ 그래..샹년아...]
나는 저녁을 기대를 하고 있었다.
인철은 소현과의 진한 섹스로 인하여 지치고 있었다.
내일 제주도로 여행을 가야하니 일찍 들어가서 쉬려고 하였다.
집에 들어가 보니 지영이가 없었다.
[ 어디에 갔지?....]
조금은 불안했다...언제든지 자신의 곁을 떠날 수가 있는 지영이라고생각을 하고 있었던 인철이기에....
인철은 자신이 늙었다고 생각을 하고 있었기에 자신이 지영이를 만족을 시키지 못한다고 생각을 하고 있었으나 사실은 그것은 인철의 착각이었다.
지영은 언제나 섹스를 할 경우에는 만족을 하고 있었고 젊은 아이들에게 보이지 않는 섬세함이 인철이에게 있었기에 지영은 그것이 좋았다.
인철이 핸드폰이 울린다.
[ 여보세요?]
[ 아빠, 저예요..]
[ 어디야?]
[ 엄마하고 있어요...조금 있다가 갈게요..]
[ 그래, 알았어..]
그 시간에 지영은 엄마인 소현하고 만나고 있었다.
[ 왠일이야? 내일 여행을 가서 준비를 할 것이 많은데...]
[ 지영아!!]
[ 왜..무슨 일이야?]
[ 엄마가 예전에 엄마 마음속 깊숙하게 담고 있는 사람에 대하여 말을 한 적이 있지?]
[ 엄마! 그 남자를 만났어..엄마가 살아서 꼭 한 번 만나고 싶어 했던 남자이지....엄마의 첫 사랑...만났어..]
[ 으응. 만났어..]
[ 엄마, 좋았겠네..]
[ 아니, 괴로워....정말로 괴로워...네가 도와 주었으면 해..]
[ 왜..괴로워..그 남자에게 아내가 있어서....]
[ 으응. 그 남자가 사랑을 하는 여인이 있어..]
[ 아직까지 사랑을 해....대단하네..]
[ 아니..아내가 아니고...]
[ 그럼 무슨 상관이야....엄마도 사랑을 하면 되지...아내도 아니고..]
[ 상관이 있어...인철씨...네가 사랑을 하는 사람...나에게 사위라고 한 사람이 나의 첫 사랑이야..]
[ 엄마!!! 어떻게 해...미안해서....어떻게 해...]
소현은 오늘 일어난 일을 모두 딸인 지영이에게 이야기를 하고 말았다.
그것은 소현에게는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다.
자신은 이제는 인철이 없는 삶을 살 수가 없을 것 같았다.
이야기를 마친 소현은 고개를 숙이고서 미처 딸인 지영이를 바라 볼 수가 없었다.
지영은 엄마의 마음과는 매우 달랐다.
엄마인 소현이가 달려들어서 한 씹 질이고 인철이는 처음에는 거부를 했다는 것만으로도 지영은 고맙게 생각을 하고 있었다.
그것만으로도 지영은 모든 것을 수용을 할 수가 있었다.
또한 지영은 엄마의 첫 사랑에 대하여 많은 이야기를 들었다.
그것은 시리도록 아픈 엄마의 기억이었고 지영은 찾을 수만 있다면 그 사람을 만날 수만 있다면 만나서 엄마의 소원을 풀어주고 싶었던 것이었고 엄마인 소현에게 그런 바람으로 이야기를 한 적이 있었다.
지영은 잠시 마음을 가라앉히고는 고개를 숙인 엄마의 어깨를 잡아 자신의 가슴으로 당기면서 엄마를 끌어안는다.
[ 엄마, 미안해...내가 당연하게 물러나야 한다는 것을 아는데...그것이 도리이고....아는데...나도 어쩔 수가 없어...나도 그 사람을 사랑해..그리고 어쩌면 나의 몸 안에 그이의 아기를 가져는 줄도 몰라...나도 그 사람을 포기를 할 수가 없어...그렇다고 엄마에게 포기를 하라고 할 수도 없고.....엄마!! 우리 같이 그 사람을 모시면 안 될 까?..]
소현은 지영이의 이야기를 듣고서는 눈물을 흘렸다.
정작 물러나야 할 사람은 자신이고 자신에게 사위로 찾아 온 첫 사랑이 아닌가?
그러나 소현은 그 사람이 자신의 남은 삶의 목적이 돼버린 지금은 그럴 수가 없었다.
자신을 받아 준다는 지영의 말이 고맙게 들리고 있었다.
[ 그래도.....그래도....될...까?] 소현의 말이 떨리고 있었다.
[ 그래...돼...되고 말고....우리 두 사람만이 알고 있는 비밀로 해...]
[ 고마워....지영아....엄마가 너무 염치가 없다...우리 딸의....]
[ 그런 말을 하지마...엄마의 첫 사랑을 만나면 내가 엮어 준다고 했지...내가 물러나야 하는데...그러지 못해..미안해..엄마!!!]
도 모녀가 그렇게 인철을 놓고 흥정 아닌 흥정을 하고 있었고 그들의 합의가 이루어져서 둘이 같이 인철의 집으로 향하고 있었다.
그 시간에 인철은 다시 지영에게 전화를 건다.
[ 여보세요?]
[ 아빠, 왜..보고 싶어...지금 가고 있어요..거의 다 왔어..]
[ 그래...빨리 와..]
전화를 끊고 난 뒤에 십 분이 지났을 무렵에 초인종이 울린다.
인철은 나가서 문을 열다가는 지영이 엄마인 소현과 같이 들어오는 것을 보고서는 놀라면서 인사를 하지 않을 수가 없었다.
[ 같이 오셨어요?...전화를 하지 그랬어....]
인철은 은근히 지영에게 전화를 해서 알려주어야 하지 않았는가를 이야기를 하고 있었다.
[ 그렇게 존대를 하지 않아도 돼..아빠!!! 엄마에게 이미 이야기를 다 들었어....그리고 아빠가 처음에는 반대를 했다는 이야기도...고마워요..]
[ 미안하다..지영아..]
[ 아니야...아빠..내가 고마워요...엄마는 아빠를 얼마나 사랑을 하고 있었는지 몰라요...내가 알면 엄마를 그 사람에게 빌어서라도 주었을 것인데....잘 됐어요..그 사람이 아빠라는 사실이....]
[ ...........] 인철은 할 말이 없었다.
그것은 소현도 마찬가지였다.
[ 아빠, 엄마도 나처럼 귀여워 해 줘요....아니 이제는 정확하게 표현을 해야지....아빠!! 나처럼 엄마의 보지도 뚫어줘요...엄마도 아빠의 아기로 사육을 시키세요...우리는 합의를 했으니까...]
[ 그렇게 해 주세요. 아빠!! 이제는 나도 오빠보다는 아빠라고 하고 싶네요...그렇게 부르도록 허락을 해 주세요..]
[ 알았어....그렇게 하리라...]
[ 고마워요.....아빠!!!!!] 지영과 소현이 입을 맞춰 대답을 한다.
[ 그럼, 아빠!! 우리 내일 여행에 엄마도 끼워주자...]
모든 것이 예약이 끝이 난 상태였다.
예약이라고 해 봐야 비행기하고 호텔이 전부였지만.....
인철은 비행기를 알아보았다.
다행하게도 좌석이 남아 있어서 옆자리를 예약을 해달라고 부탁을 했다.
그런데 문제는 호텔이였다.
남아 있는 다른 방이 없었다.
[ 어쩐다!! 방이 없다고 하는데....]
[ 아빠!! 셋이 들어가면 안 되는 거야?]
그런 것을 전혀 모르는 지영이가 질문을 하는 것이었다.
[ 아니, 불편할 것 같아서....들어 갈 수는 있어..방 주인 마음대로 이니까....]
[ 그럼, 됐어요...같이 방을 쓰는 것으로 하면 되니까...] 지영은 그렇게 결론을 지었다. 그리고는 파격적인 제의를 인철에게 하는 것이었다.
[ 아빠!! 우리 셋이서 행복하게 살아요...그런 의미에서 오늘 여기서 우리 모녀를 한 번에 안아주세요...엄마도 그렇게 할 거야?]
소현은 지영의 의견에 동조할 수도 없고 아니 할 수도 없었다.
그런 소현을 보고는 지영이 먼저 옷을 벗기 시작을 한다.
[ 어떻게??] 하고 인철은 이야기를 했지만 모녀를 동시에 범할 수 있다는 생각에 이미 자지가 발기가 시작을 하고 있었다.
겉옷을 벗어 버린 지영은 브라와 팬티만이 남겨 있었다.
자신을 닮아서 탱탱한 젖가슴을 가진 지영의 몸매는 그야말로 예술이라고 소현은 생각을 하면서 지영이하고 같이 벗으면 자신의 몸매가 너무나 지영이보다 못해 인철이 실망을 할 것 같아 걱정을 하고 있었다.
[ 엄마, 안 벗으면 앞으로 아빠를 못 만나게 할 거야...]
하고 소현을 겁을 주자 소현은 놀라서 지영에게
[ 벗을 게...벗을 거야....]
그것을 바라보는 인철은 소현이가 자신을 얼마나 사랑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가 있었고 또한 자신을 엄마에게 양보를 할 수 있으나 사랑 때문에 하지 못한 지영이 역시 자신을 사랑하고 있다는 사실에 고무되어 있었다.
소현이 옷을 벗기 시작을 하자 지영은 자신의 브라와 팬티를 벗고 난 뒤에 인철에게 다가와서는 인철의 옷을 벗기기 시작을 했다.
인철의 팬티를 벗기자 인철이의 커다란 자지가 발기가 된 채로 나타난다.
[ 아빠! 딸하고 엄마하고 두 모녀를 한 번에 가진다고 생각하니 이렇게 발기가 되어 있었구나....음탕한 아빠....]
하고는 지영이가 인철의 자지를 잡고서는 흔들어댄다.
그 사이에 소현도 알몸이 되었다.
두 모녀의 알몸을 누가 더 멋있고 누가 덜 멋있고 분간을 할 수가 없었다.
마치 모녀가 아니고 자매와도 같았다.
[ 아빠! 침대에 가서 누워...그리고 엄마는 아빠의 소중한 자지를 맛보게 해 줄게....엄마는 아빠의 자지를 빨아 줘....난 아빠에게 나의 보지를 빨라고 할 거야....어서....가서 ...누워...]
지영이가 작전을 지시를 하는 지휘관이었고 우리는 그 작전을 수행을 하는 병사와도 같았다...
2005년의 새해가 밝아 오고 있습니다.
언제나 새해에는 희망과 소망을 같이 빌어 봅니다...
희망은 가능성이 있는 바람이요, 소망은 조금은 황당한 바람입니다.
즉, 금년에 하는 일이 모두 잘 되게 해달라고 하는 것은 희망이요.
올해에는 로또가 당첨이 되어 부자가 되었으면 하는 것이 소망이라고 나름대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회원님들의 가정에 평화가 깃들기를 바랍니다....
머리속에 가득한 것들을 풀어서 글로 옮기는 일이 쉬운 일이 아니네요.
매 번 겪는 일이지만 이것으로 끝을 낸다고 해도 상관이 없지만....
그러나, 이번만은 끝까지 한 번 써 보려고 합니다.
많은 성원을 부탁을 드립니다..
우리 집의 거실에 펼쳐진 광경은 그야말로 광란의 육체의 향연장이 아닐 수가 없었다.
처음의 의도하고 달리 진수는 엄마인 아라의 두 개의 구멍을 동시에 공격을 하기를 원하였다.
[ 민지는 허리에 딜도를 차고 바닥에 누워...그리고 그 딜도의 앞에 크림을 바르고...]
나는 양 쪽을 모두 쓸 수가 있는 딜도를 사용을 하기로 했다.
한쪽을 나의 보지 속에 넣고서 고정을 하는 딜도를 차고는 바닥에 누웠다.
[ 아라는 민지의 위로 올라가서 민지의 인조자지에 네 년의 보지를 끼운다...엎드려서...알았어,,이...개보지야!!!]
[ 예, 주인님] 하고 대답을 하고는 나의 몸으로 올라온다.
그렇게 하고 난 뒤에 나의 인조자지에 그녀의 보지 구멍을 맞춰서 끼운다.
실리콘 재질이라서 오히려 남자들의 자지보다도 그 유연성이 더욱 좋아서 한번 들어가면 쉽사리 빠져나오지 않는다.
인조 자지를 보지에 넣은 아라가 나의 몸 위에서 엎드렸다.
그런 엄마인 아라의 엉덩이를 잡고서는 진수는 아라의 엉덩이를 벌리고서는 아라의 엉덩이 사이에 있는 항문에 손가락을 집어넣고서 쑤셔 준다.
그렇게 되니 엄마인 아라의 엉덩이가 움직이고 더불어서 나의 보지 속에 있는 인조자지도 움직이는 것이 되고 말았다.
서서히 보지가 뜨거워지고 있었다.
나는 혼자서 있을 미라가 조금은 마음이 걸렸다.
[ 주인님, 제 입에 인조자지를 물고서 미라의 보지를 박아주는 것을 허락을 해 주십시오..] 하고 진수에게 허락을 갈구하였다.
[ 마음대로 해..이..씨발 년아...]
나는 진수의 허락을 구하자 미라에게 그 인조자지를 가지고 오라고 하여서는 나의 입에 물었다.
그리고는 이모인 미라에게 그 인조자지에 보지를 넣으라고 하였다.
[ 저기....형...님....제....항..문에....넣으면...안..되.나,.요.]
미라의 얼굴은 귀 밑까지 홍조를 띄고 있었다.
미라의 수치심을 나타내고 있는 것이었다.
나는 인조자지를 꺼내고는 미라에게
[ 그래, 이 개보지년아!! 네 년의 항문에 넣어..네 년은 보지보다 항문이 더. 좋아한다는 것을 알아..이 개년아!!]
[ 감사 합니다. 형님..] 미라의 음성이 날아 갈 것 같았다.
입에 무는 인조자지를 입에 물고 누워 있는 동안에 이미 주인님의 손가락 세 개가 엄마인 아라의 항문에 드나들고 있었고 아라의 엉덩이 움직임도 점점 운신의 폭이 커지고 있었다.
그것은 나의 보지에 넣은 인조자지를 자극을 하고 있었고 그것들은 나의 질과 벽에 엄청난 자극과 쾌감을 전달을 하고 있었다..
미라의 커다란 엉덩이가 눈앞에 다가오고 있었다.
그리고 시커먼 숲이 보이고 그 주위에도 온통 시커먼 것들이 보였다.
그 사이에 보이는 갈라진 틈으로 분홍 색의 보지 속살이 보이고 그리고 국화 꽃 모양의 그녀의 항문이 보이는 것이었다.
크림을 바른 그녀의 국화문양의 항문이 벌어지면서 인조자지가 그녀의 항문 안으로 빨려 들어간다.
미라의 엉덩이가 서서히 움직이기 시작을 한다.
그 커다란 엉덩이가 나의 시야에서 멀어졌다가는 다시 다가오고 다시 멀어지고...그녀는 나의 얼굴위에서 방아를 짓고 있었다.
그럴 즈음에 진수는 서서히 자신의 커다란 자지를 엄마인 아라의 항문을 향해 공격을 하고 있었다.
아라의 항문도 벌어질 만큼 벌어져 있었으나 커다란 진수의 자지를 받아 들이기에는 역부족이었다.
[ 아..아..아앙..아아악!!! 아파요...살살....살살....해 주세요..]
비명 소리가 났다...그리고 살살 해 달라는 아라의 소리가 들렸다.
그런 상황에서도 아라는 진수에게 존대를 하고 있었다.
그 아라의 소리는 통증이 심해 나는 소리가 아니라는 것을 누구도 알 수가 있었다...그것은 애교의 목소리였고 색을 쓰는 목소리였다...
아라는 자신의 아들이자 자신의 주인이기도 한 진수의 커다란 자지를 자신의 항문으로 받아들인다는 것이 무리라는 것을 이미 알고 있었고 거기에 대한 응분의 고통을 감수하기로 작정을 하고 있었다.
아니, 자신의 항문이 찢어져 갈기갈기 흩어진다고 해도 좋을 것 같았다.
사랑을 하는 사람에게 무언가 자신의 처녀를 바칠 수가 있다는 것이 이렇게 흥분이 되고 좋은 것이라고는 느껴보지 못했다.
강간으로 처녀성을 잃어버린 아라에게는 특히 그것은 더욱 그랬다.
처음에는 견딜 수가 없는 아픔이었으나 진수가 배려를 하여 천천히 자신의 항문으로 들어오는 진수의 자지로 인하여 그 아픔은 눈이 녹은 것처럼 사라지고 말았다.
진수가 아주 서서히 아라의 항문을 유린을 하기 시작을 했다.
엉덩이를 두 손으로 잡고서 아라의 항문 속에 들어있는 자신의 자지를 꺼냈다가 넣었다가는 반복을 하고 있었다.
아라는 단지 자신의 처녀지인 항문을 사랑을 하는 자신의 주인님에게 바친다고 생각을 하였다.
그러나...
그것이 아니었다..
점점 자신의 항문에서 느껴지는 것이 보지에서 보다 더 강렬한 자극이었고 쾌감이었다.
처음에는 단지 똥이 나올 것 같은 이상한 감정이었던 것이 차츰 진수의 자지가 드나들면서 보지에서 느끼는 자극보다도 더 강렬한 자극이 오고 있었다...
미라가 자신하고 할 적에 미라가 항문에 넣어 달라고 할 적마다 아라는 언니인 미라에게 똥구멍으로 무엇을 느끼냐고 웃곤 하였다.
그런데 지금에 와서 보니 미라가 이해가 되고 있었다...
[ 이상해요...아..아앙...아앙..아이잉....이상해요....나..도..몰라요...아..아....보지보다...더 좋아요..아..여보..아...여보....]
아라의 입에서는 드디어 신음소리가 흘러나오고 있었다.
아라는 자신의 항문으로 느낀다는 사실이 너무나 황당했다...
그러나 항문에서 전달이 되는 쾌감은 보지를 쑤실 경우의 몇 배의 강렬한 자극이었고 그로 인한 희열이 말로는 형용을 할 수가 없을 정도로 강했다.
아라의 못지않게 나 역시 아라의 보지를 쑤시면서 전달이 되는 나의 보지에서의 자극으로 인하여 거의 절정에 도달을 하고 있었으나 나의 입에는 인조자지를 물고 있어 소리를 낼 수가 없는 형편이었다.
나의 몸 역시 두 사람의 무게를 감당을 해야 하기에 움직일 수가 있는 형편이 되지 않았다.
아라의 몸부림이 엉덩이를 흔들리게 하고 그 엉덩이가 흔들어대면서 나하고 연결이 되어 있는 인조자지를 자극을 하게 됨으로써 나의 보지에 커다란 자극을 안겨주었고 그들의 무게의 중압감이 나를 더욱 흥분을 시켰고 그와 함께 이모인 미라의 똥구멍에서 그리고 미라의 보지에서 흐르는 씹 물과 똥물이 나의 얼굴에 떨어지고 있었다.
미라도 절정을 향해 치달아 가고 있었고 나 역시 그렇고 엄마인 아라 역시 절정을 향해 올라가고 있었다.
미라와 아라의 신음 소리가 온 집안을 음탕한 기운으로 만들고 있었다.
제일 먼저 절정을 맛 본 것은 진수였다.
[ 아..아..씨발년아!!! 네년의 항문 속에 쌀 거야....아..아..]
하고서는 엄마인 아라의 항문 속에 사정을 하는 것이었고 그의 정액이 항문 안으로 밀려 들어오는 것에 자극을 받은 아라가 절정을 느끼고 말았다..
그리고 이어서 내가 절정을 느꼈다.
미라 역시 절정을 느끼게 되었는지 씹 물을 흘리면서 나의 얼굴에서 서서히 떨어지고 있었다.
거실 바닥에 알몸의 세 여인과 한 남자가 죽은 듯이 엎드려 있거나 똑바로 누워 있었다.
온 집안에 진동이 되는 음탕한 기운이 차츰 사라지고 있을 즈음에 세 명의 알몸 여인들이 움직임을 시작을 하게 되었다...
[ 보지보다도 더 쪼여...아라의 똥구멍이 그렇게 쫄깃한 줄 몰랐어...그런데 아라야!!!! 항문에 하는 것하고 보지에 하는 것하고 어느 쪽이 좋아..????] 하고 진수가 엄마인 아라에게 묻는다.
볼이 발그레 달아오른 아라가 그 질문을 받자 더욱 얼굴에 홍조를 나타내면서 부끄러운 듯한 목소리로
[ 주인님, 저는 항문에서 그런 느낌을 받는다는 것을 상상도 하지 않았어요...단지, 주인님에게 제 처녀를 드린다고 생각을 했는데....항문이 더욱 좋아요..물론 보지를 쑤셔주는 것도 좋아요...]
[ 미친 년!! 항문이 무엇이 그렇게 좋다고 지랄이야...두 년이 똑같아...누가 자매가 아니라고 할 까봐...미라 년도 항문에 딜도를 넣고 지랄이고 엄마인 아라년도 아들의 자지를 항문에 넣고서....지랄이네..]
나는 두 년들이 항문을 선호하는 것을 비난을 하면서 진수의 눈치를 살폈다...아니나 다를 까....진수의 눈이 나를 보고 있었다,
[ 내일은 민지의 항문을 먹어야 하겠으니 내일은 너희 자매가 민지를 목마에 묶어 놓고서는 항문을 깨끗하게 관장을 시켜라..알았어?]
[ 예. 주인님....]
엄마인 아라와 이모인 미라가 같이 대답을 하는 것이었다.
[ 내일 아침에 동해로 떠나야 하는데 안 갈 것인가요?]
내가 진수에게 말을 하자 진수는 잊어 버렸다는 듯이 나를 보면서
[ 그럼, 저녁을 먹고 난 뒤에 실행을 하자...저녁을 다하고 나면 나를 깨워라..그 동안에 잠을 자야겠다....] 하고 자신의 방으로 들어간다.
[ 아라야! 정말로 항문에서 전달이 되는 느낌이 보지를 쑤시는 것보다 좋아...그렇게 강렬한 자극이 오냐?]
나는 저녁을 준비를 하는 엄마인 아라에게 물었다.
미라가 항문을 좋아한다는 것을 알고 있었지만 아라까지 항문을 선호를 하게 될 줄은 몰랐다.
진수의 커다란 자지가 항문에 어떻게 들어 갈 수가 있을 까?
아마도 오늘 나의 항문은 찢어지고 피가 날 것이라고 난 생각을 했다..
[ 말로 표현을 할 수가 없어요...저녁에 직접 주인님이 형님의 항문을 뚫어 주신다고 했으니 직접 경험을 하세요...저도 언니 아니지, 미라가 항문을 해달라고 예전에 했을 적에 놀리곤 하였지요...그런데 막상 해보니 이제는 보지보다도 항문에 해주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 그렇게 좋아...정말로 보지보다도 좋아..???]
[ 저기요. 사람마다 각기 다르다고 하네요..그냥 아프기만 하는 사람도 있고 저처럼 아주 강렬하게 느끼는 사람도 있고요...경험을 해보아야 알 수가 있지요...]
[ 먼저 알아 볼 수가 있나?]
[ 그럼요..] 미라가 반색을 하는 것이다.
[ 어떻게???]
[ 제가 형님의 항문에 인조 자지를 넣어 볼게요..그리고 느껴보세요]
[ 그래..그럼 됐네...]
나는 엎드려서 엉덩이를 치켜 올렸다.
[ 아라야 네가 항문을 핥아 봐..그리고 우선 네 년의 손가락을 넣어..]
하고 아라에게 시켰다.
왠지 엄마인 아라에게 시키는 것이 더욱 흥분이 될 것 같았다.
진수 주인님이 엄마인 아라에게 매질을 하는 것을 보면 그렇게 흥분을 할 수가 없었다..미라가 맞을 적보다 몇 배는 더 흥분을 하는 나 자신을 발견을 하곤 하였기에..............
아라가 나의 항문을 혀로 자극을 하기 시작을 한다.
보지를 핥을 경우하고는 또 다른 느낌이 전달이 되는 것이다.
아라의 혀가 말아져서 나의 항문을 뚫고서 들어온다.
온 몸에 전율이 느꼈다...
[ 씨발 년아!! 인조자지를 넣어 봐..모르겠어..]
난 이미 알고 있었다. 나의 항문은 보지보다도 훨씬 민감하다는 사실을......
엄마인 아라의 손에 인조자지가 들려 있었고 그 인조자지가 서서히 나의 항문으로 들어오고 있었다.
그것이 항문에 들어오면서 항문에서 전달이 되는 그 뻐근한 느낌이 나에게는 엄청난 자극이 되고 있었다..
보지에서 물이 흘러나온다.
[ 됐어...그만 해...]
난 엄마인 아라에게 그만하라고 했다.
이 좋은 느낌을 아라의 인조자지로 느낄 수가 없었다..
주인님의 그 큰 자지로 나의 처녀지인 항문을 뚫리고 싶었다....
[ 어때요? 형님] 아라가 조심스럽게 묻는다.
[ 네 년들이 왜 그렇게 항문을 고집을 하는지 알았어...됐냐?]
[ 형님도 그것을 느끼네요..]
[ 그래..샹년아...]
나는 저녁을 기대를 하고 있었다.
인철은 소현과의 진한 섹스로 인하여 지치고 있었다.
내일 제주도로 여행을 가야하니 일찍 들어가서 쉬려고 하였다.
집에 들어가 보니 지영이가 없었다.
[ 어디에 갔지?....]
조금은 불안했다...언제든지 자신의 곁을 떠날 수가 있는 지영이라고생각을 하고 있었던 인철이기에....
인철은 자신이 늙었다고 생각을 하고 있었기에 자신이 지영이를 만족을 시키지 못한다고 생각을 하고 있었으나 사실은 그것은 인철의 착각이었다.
지영은 언제나 섹스를 할 경우에는 만족을 하고 있었고 젊은 아이들에게 보이지 않는 섬세함이 인철이에게 있었기에 지영은 그것이 좋았다.
인철이 핸드폰이 울린다.
[ 여보세요?]
[ 아빠, 저예요..]
[ 어디야?]
[ 엄마하고 있어요...조금 있다가 갈게요..]
[ 그래, 알았어..]
그 시간에 지영은 엄마인 소현하고 만나고 있었다.
[ 왠일이야? 내일 여행을 가서 준비를 할 것이 많은데...]
[ 지영아!!]
[ 왜..무슨 일이야?]
[ 엄마가 예전에 엄마 마음속 깊숙하게 담고 있는 사람에 대하여 말을 한 적이 있지?]
[ 엄마! 그 남자를 만났어..엄마가 살아서 꼭 한 번 만나고 싶어 했던 남자이지....엄마의 첫 사랑...만났어..]
[ 으응. 만났어..]
[ 엄마, 좋았겠네..]
[ 아니, 괴로워....정말로 괴로워...네가 도와 주었으면 해..]
[ 왜..괴로워..그 남자에게 아내가 있어서....]
[ 으응. 그 남자가 사랑을 하는 여인이 있어..]
[ 아직까지 사랑을 해....대단하네..]
[ 아니..아내가 아니고...]
[ 그럼 무슨 상관이야....엄마도 사랑을 하면 되지...아내도 아니고..]
[ 상관이 있어...인철씨...네가 사랑을 하는 사람...나에게 사위라고 한 사람이 나의 첫 사랑이야..]
[ 엄마!!! 어떻게 해...미안해서....어떻게 해...]
소현은 오늘 일어난 일을 모두 딸인 지영이에게 이야기를 하고 말았다.
그것은 소현에게는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다.
자신은 이제는 인철이 없는 삶을 살 수가 없을 것 같았다.
이야기를 마친 소현은 고개를 숙이고서 미처 딸인 지영이를 바라 볼 수가 없었다.
지영은 엄마의 마음과는 매우 달랐다.
엄마인 소현이가 달려들어서 한 씹 질이고 인철이는 처음에는 거부를 했다는 것만으로도 지영은 고맙게 생각을 하고 있었다.
그것만으로도 지영은 모든 것을 수용을 할 수가 있었다.
또한 지영은 엄마의 첫 사랑에 대하여 많은 이야기를 들었다.
그것은 시리도록 아픈 엄마의 기억이었고 지영은 찾을 수만 있다면 그 사람을 만날 수만 있다면 만나서 엄마의 소원을 풀어주고 싶었던 것이었고 엄마인 소현에게 그런 바람으로 이야기를 한 적이 있었다.
지영은 잠시 마음을 가라앉히고는 고개를 숙인 엄마의 어깨를 잡아 자신의 가슴으로 당기면서 엄마를 끌어안는다.
[ 엄마, 미안해...내가 당연하게 물러나야 한다는 것을 아는데...그것이 도리이고....아는데...나도 어쩔 수가 없어...나도 그 사람을 사랑해..그리고 어쩌면 나의 몸 안에 그이의 아기를 가져는 줄도 몰라...나도 그 사람을 포기를 할 수가 없어...그렇다고 엄마에게 포기를 하라고 할 수도 없고.....엄마!! 우리 같이 그 사람을 모시면 안 될 까?..]
소현은 지영이의 이야기를 듣고서는 눈물을 흘렸다.
정작 물러나야 할 사람은 자신이고 자신에게 사위로 찾아 온 첫 사랑이 아닌가?
그러나 소현은 그 사람이 자신의 남은 삶의 목적이 돼버린 지금은 그럴 수가 없었다.
자신을 받아 준다는 지영의 말이 고맙게 들리고 있었다.
[ 그래도.....그래도....될...까?] 소현의 말이 떨리고 있었다.
[ 그래...돼...되고 말고....우리 두 사람만이 알고 있는 비밀로 해...]
[ 고마워....지영아....엄마가 너무 염치가 없다...우리 딸의....]
[ 그런 말을 하지마...엄마의 첫 사랑을 만나면 내가 엮어 준다고 했지...내가 물러나야 하는데...그러지 못해..미안해..엄마!!!]
도 모녀가 그렇게 인철을 놓고 흥정 아닌 흥정을 하고 있었고 그들의 합의가 이루어져서 둘이 같이 인철의 집으로 향하고 있었다.
그 시간에 인철은 다시 지영에게 전화를 건다.
[ 여보세요?]
[ 아빠, 왜..보고 싶어...지금 가고 있어요..거의 다 왔어..]
[ 그래...빨리 와..]
전화를 끊고 난 뒤에 십 분이 지났을 무렵에 초인종이 울린다.
인철은 나가서 문을 열다가는 지영이 엄마인 소현과 같이 들어오는 것을 보고서는 놀라면서 인사를 하지 않을 수가 없었다.
[ 같이 오셨어요?...전화를 하지 그랬어....]
인철은 은근히 지영에게 전화를 해서 알려주어야 하지 않았는가를 이야기를 하고 있었다.
[ 그렇게 존대를 하지 않아도 돼..아빠!!! 엄마에게 이미 이야기를 다 들었어....그리고 아빠가 처음에는 반대를 했다는 이야기도...고마워요..]
[ 미안하다..지영아..]
[ 아니야...아빠..내가 고마워요...엄마는 아빠를 얼마나 사랑을 하고 있었는지 몰라요...내가 알면 엄마를 그 사람에게 빌어서라도 주었을 것인데....잘 됐어요..그 사람이 아빠라는 사실이....]
[ ...........] 인철은 할 말이 없었다.
그것은 소현도 마찬가지였다.
[ 아빠, 엄마도 나처럼 귀여워 해 줘요....아니 이제는 정확하게 표현을 해야지....아빠!! 나처럼 엄마의 보지도 뚫어줘요...엄마도 아빠의 아기로 사육을 시키세요...우리는 합의를 했으니까...]
[ 그렇게 해 주세요. 아빠!! 이제는 나도 오빠보다는 아빠라고 하고 싶네요...그렇게 부르도록 허락을 해 주세요..]
[ 알았어....그렇게 하리라...]
[ 고마워요.....아빠!!!!!] 지영과 소현이 입을 맞춰 대답을 한다.
[ 그럼, 아빠!! 우리 내일 여행에 엄마도 끼워주자...]
모든 것이 예약이 끝이 난 상태였다.
예약이라고 해 봐야 비행기하고 호텔이 전부였지만.....
인철은 비행기를 알아보았다.
다행하게도 좌석이 남아 있어서 옆자리를 예약을 해달라고 부탁을 했다.
그런데 문제는 호텔이였다.
남아 있는 다른 방이 없었다.
[ 어쩐다!! 방이 없다고 하는데....]
[ 아빠!! 셋이 들어가면 안 되는 거야?]
그런 것을 전혀 모르는 지영이가 질문을 하는 것이었다.
[ 아니, 불편할 것 같아서....들어 갈 수는 있어..방 주인 마음대로 이니까....]
[ 그럼, 됐어요...같이 방을 쓰는 것으로 하면 되니까...] 지영은 그렇게 결론을 지었다. 그리고는 파격적인 제의를 인철에게 하는 것이었다.
[ 아빠!! 우리 셋이서 행복하게 살아요...그런 의미에서 오늘 여기서 우리 모녀를 한 번에 안아주세요...엄마도 그렇게 할 거야?]
소현은 지영의 의견에 동조할 수도 없고 아니 할 수도 없었다.
그런 소현을 보고는 지영이 먼저 옷을 벗기 시작을 한다.
[ 어떻게??] 하고 인철은 이야기를 했지만 모녀를 동시에 범할 수 있다는 생각에 이미 자지가 발기가 시작을 하고 있었다.
겉옷을 벗어 버린 지영은 브라와 팬티만이 남겨 있었다.
자신을 닮아서 탱탱한 젖가슴을 가진 지영의 몸매는 그야말로 예술이라고 소현은 생각을 하면서 지영이하고 같이 벗으면 자신의 몸매가 너무나 지영이보다 못해 인철이 실망을 할 것 같아 걱정을 하고 있었다.
[ 엄마, 안 벗으면 앞으로 아빠를 못 만나게 할 거야...]
하고 소현을 겁을 주자 소현은 놀라서 지영에게
[ 벗을 게...벗을 거야....]
그것을 바라보는 인철은 소현이가 자신을 얼마나 사랑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가 있었고 또한 자신을 엄마에게 양보를 할 수 있으나 사랑 때문에 하지 못한 지영이 역시 자신을 사랑하고 있다는 사실에 고무되어 있었다.
소현이 옷을 벗기 시작을 하자 지영은 자신의 브라와 팬티를 벗고 난 뒤에 인철에게 다가와서는 인철의 옷을 벗기기 시작을 했다.
인철의 팬티를 벗기자 인철이의 커다란 자지가 발기가 된 채로 나타난다.
[ 아빠! 딸하고 엄마하고 두 모녀를 한 번에 가진다고 생각하니 이렇게 발기가 되어 있었구나....음탕한 아빠....]
하고는 지영이가 인철의 자지를 잡고서는 흔들어댄다.
그 사이에 소현도 알몸이 되었다.
두 모녀의 알몸을 누가 더 멋있고 누가 덜 멋있고 분간을 할 수가 없었다.
마치 모녀가 아니고 자매와도 같았다.
[ 아빠! 침대에 가서 누워...그리고 엄마는 아빠의 소중한 자지를 맛보게 해 줄게....엄마는 아빠의 자지를 빨아 줘....난 아빠에게 나의 보지를 빨라고 할 거야....어서....가서 ...누워...]
지영이가 작전을 지시를 하는 지휘관이었고 우리는 그 작전을 수행을 하는 병사와도 같았다...
추천48 비추천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