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곡리-10
이글은 100%창작소설입니다.
현실과 혼동하지마세요.
<등장인물>
김덕수:나이17세.이글의주인공
정미숙:나이42세.덕수의 어머니
강미자:나이63세.덕수의 할머니
장민철:나이19세.덕수와더불어덕곡리의유일한남자
김성희:나이45세.민철의어머니
조민자:나이64세.민철의할머니
김지수:나이16세.덕수의애인
박미애:나이41세.지수의어머니
조말자:나이62세.지수의할머니
덕수는 그순간 민철이형좆과 민철이 어머니가 형좆을 빠는 장면이 떠올랐다,,,,
그러자,,,,,,,,,덕수의 좆이 거대하기 성이 나기 시작했다,,,,
"언니,,,그만 우세요,,어쩌다가 언니 같이 정숙한 분이 그런일을,,,,민철이는 아나요,,"
민철이 어머니는 우시면서,,"민철이는 몰라,,,자는 녀석을 내가 그랬으니,,,내가 죽일년이지,,"
그러면서 다시 흐느껴 울기 시작했다,,,,
"언니,,,,이제 그만 우세요,,,,,,,이왕 이렇게 된거,,,다신 안그러면 되조,,,어차피 벌어진일,,
그래도 사실을 아는건 언니하고 저밖에 없으니,,,잊어버려요,,,"덕수 어머니는 그렇게 말하면서
언니가 자신의 아들 민철이의 좆을 빠는 장면이 자꾸 떠올랐다,,,
미숙의 보지에서 조금씩 보지물이 흐르기 시작했다,,,,
말로만 듣던 근친이 자신이 봤을때 제일 정숙한 언니가 했다니,,,미숙은 더더욱 흥분이 되었다,,
민철이 어머니는 "나,,참 나쁜년이지,,,,,그때는 내가 왜그랬는지,,,아직도 모르겠어,,,그렇지만,,
아들에 좆이 그렇게 좋을줄은 몰랐어,,,,,이놈의 팔자,,,남편만 있어서도,,,내가 이렇게 까지는
안되었을텐데,,,,,괜찮겠지,,,,나,,,아무일도 없겠지,,,"
민철이 어머니는 이제 울음을 그치기 시작했다,,,
"그럼요,,,,언니,,,우리같은 과부들이 그럴수도 있조,,,,저도,,,사실,,,많이 외로울땐,,,가끔,,,
우리 덕수자지를 많이 생각 했어요,,,,가끔 가지로,,,자위할때도,,,이 가지가 덕수좆이기를
바랄때가 많았는걸요,,,,,그러니,,,언니,,,이제 그만해요,,,"라고 미숙은 흥분된 목소리로 말했다,,
"그래,,,미숙아,,,너에게라도 속을 털어놓으니,,,한결 낳구나,,,고맙다,,,미숙아,,,,비록 내동생은
아니지만,,,,,정말 내겐 소중한 동생이야,,"
그러면서 김 성희는 눈을 감고 잠을 청했다,,,,,,,,,,
그러자 미숙도 눈을 감았다,,,,,
덕수는 밖에서 어머니가 저번에 목욕하면서 가지가지고 자위할때를 떠올리며 거대하게 성난 자지를
흔들어 됐다,,,,
"그럼,,,그 가지가,,,어머니는 내 좆으로 생각하면서,,쑤셔 됐던거야,,,,우와,,,,정말,,,미치겠네,,
어머니,,,,제 자지로 언젠가는 그렇게 쑤셔드릴게요,,,,"
덕수는 그렇게 혼자말로 중얼거리며 성난 자지를 집어놓고 조심스렇게 할머니방으로 향했다,,,,
덕수는 방문을 닫고 눈을 감았다,,,,,
그러나,,,너무 흥분해서 이대로는 잠이 오지 않을것 같았다,,,
덕수는 할머니를 보았다,,,,,
할머니는 여전히 코를 고시고 주무시고 계셨다,,,,,
할머니가 저녁에 그말만 안해서도 벌써 덮쳤을텐데,,,,
덕수는 할머니가 한말이 자꾸 맘에 걸렸다,,,,,,
그렇지만 덕수의 눈에는 할머니의 풍만한 엉덩이가 눈에 들어왔다,,,,
할머니는 등을 돌리고 자고 있었고,,,,모시잠옷이 올라가서 힌 팬티가 조금 보였다,,,
덕수는 조금 떨리는 손으로 할머니의 모시잠옷을 살짝 걷어 올렸다,,,,
그러자,,,흰 팬티에 가려진 할머니의 커고 무르익은 엉덩이가 드러났다,,,,
덕수는 잠시 망설였다,,,,,,,,
저녁에 말하던 할머니의 완강한 말투와 얼굴이 떠올랐다,,,,
하지만 덕수는 본능적으로 손이 이미 할머니의 엉덩이로 가고 있었다,,,
덕수는 조심스럽게 할머니의 큰 엉덩이에 손바닥을 얹었다,,,,,,
역시 부드러운 느낌이었다,,,,,,
덕수는 조심스럽게 할머니의 팬티위로 할머니의 커고 풍만한 엉덩이를 만져갔다,,,
"우아,,,,씨발,,,할머니의 엉덩이는 언제든지 만져도 기분이 좋아,,,,씨발,,,멋진 엉덩이야,,,
아우,,,,,미치겠네,,,,,에라,,,모르겠다,,,씨발,,,,"
덕수는 흥분해서 혼자 지껄이면서 이제는 과감하게 할머니의 엉덩이를 주물러됐다,,,,
이제 덕수는 본능대로 거칠게 할머니의 엉덩이를 주물렀다,,,,,
덕수는 이제 아예 양손으로 할머니의 엉덩이를 거칠게 만져됐다,,,,
"씨발,,,나이 먹어도,,,엉덩이는,,,왜 이렇게 부드러운거야,,,,,정말,,,좋네,,,이 좋은걸,,
내가 어떡해 참아,,,할머니도,,,,곧 좋을거야,,,,또 다시 저번같이 내 좆에 환장할걸,,,"
덕수는 음란한 말을 내뱉으면서 할머니의 팬티를 제꼈다,,,,
그러자 할머니의 쩍벌어진 보지와 똥구멍이 더러났다,,,,,,,,,
덕수는 그러면서 할머니를 쳐다보았다,,,,,,
여전히 코를 골고 주무셨다,,,,,
덕수는 왼손으로 할머니의 팬티를 제끼고 오른손으로 할머니의 벌어진 보지속으로 손가락을 두개 집어
넣었다,,,,,
덕수는 그순간 놀랐다,,,,,,,,
이미 할머니의 보지속은 보지물로 축축해져 있었다,,,,,
덕수는 알수 있었다,,,,,,
할머니는 지금 깨어 있다는것을,,,,,,덕수는 속으로 할머니를 비웃었다,,,
"씨발,,,이렇게 좋아하면서,,,,모른척 하고 있다니,,,정말,,,웃기는군,,,씨발,,,,오늘 내가
환장하게 만들어 주마,,,,"
덕수는 혼잣말로 음탕하게 말했다,,,,,,
그렇다,,,,덕수의 말대로 덕수의 할머니는 깨어 있었다,,,,,
덕수의 할머니 강 미자는 덕수가 처음 엉덩이를 만질때부터 안자고 있었다,,,,
손자가 자기가 말했는데 어떻게 나오나 보려고 안자고 있었는데,,,아니나 다를까 손자의 손이
조심스럽게 자기의 엉덩이에 손이 올라오자 처음에는 조심스럽게 만지길래 그러다 말겠지 하고
지켜봤다,,,,,,,,
그런데,,,,처음에 조심스럽게 만지던 손자의 손이 갑자기 갑자기 이제껏 들어보지 못한 엄탕한
말과 함께 거칠게 자신의 엉덩이를 주무르자,,,,,,이제껏 경험해보지 못한 알수없는 흥분이
밀려들면서 자신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보지에서 보지물이 흐르기 시작했다,,,,,
덕수의 그런말과 행동이 이제껏 손자로만 봐왔던 강 미자에게는 한 남자로 느껴지기 시작
했다,,,,,,,
그러자,,,손자의 행동을 저지할려는것보다,,,,,,,,손자가 자기를 더욱더 거칠게 대해주기를 바라는
마음이 강 미자의 마음에 생겨났다,,,,,
강 미자는 이제 완전히 이성을 잃기 시작했다,,,,
손자의 손이 갑자기 자신의 팬티를 제끼더니만 갑자기 자신의 보지에 손가락을 거칠게 푹 수시는게 아닌가,,,
강 미자는 그 순간 하머터면 소리를 지를뻔 했다,,,,,
흥분되 있는 보지에 손자의 손이 갑자기 거칠게 들어오자 알수없는 흥분이 강 미자에게
엄습해왔다,,,,,
그러자,,,,이어서 흘러나오는 덕수의 엄탕한 말에 갑자기 머리가 멍해지면서,,,,더욱더 보지물이 흘러
내렸다,,,,
덕수는 보지물로 범범이된 할머니에 벌렁거리는 보지에 손가락을 더욱더 거칠게 쑤셨다,,,
한편,,,,민철이네 집에서는 민철이도 방에 누운채 멍하니 천장만 바라 보았다,,,,
오늘 자신의 어머니와 멋진밤을 기대했는데,,,,,갑가기 어머니가 덕수네집에 가버려서
허탈했다,,,,
민철이는 아직도 자신의 어머니가 자신의 좆을 빨아주던 장면이 계속 머리를 맴돌았다,,,,
그러면서 자신의 거대해진 자지를 부여잡고 흔들고 있었다,,,
"에이,,,씨발,,,잠도 안오고 미치겠네,,,,,,씨발,,,엄마는 괜히 사람 들뜨게 해놓고,,,좆도 잠도
안오고 미치겠네,,,,,"
민철이가 그말을 내뱉음과 동시에 민철이에 머리에는 자신의 할머니가 떠올랐다,,,,
하지만 자신의 할머니는 너무 정숙하고 엄한 분이라 도저히 할머니에 방에 가기에는 엄두가 안났다,,,
민철이는 곰곰히 생각에 잠겼다,,,,
그순간 좋은 생각이 머리를 스쳤다,,,,,
지금 집에는 자신과 할머니 밖에 없지 않는가,,,,
민철이는 순간 머리를 자신의 손으로 탁쳤다,,,,,,,,,
"그렇지,,,,,강제로 하면 되지,,,,강도인척 들어가서 강제로 하면 되는거야,,,할머니와 둘만 있는데
들킬일도 없잖아,,,,,,그렇지,,,,바로 그거야,,,"
민철이는 그렇게 중얼 거리면서 음흉한 미소를 지었다,,,
민철은 저번에 박 미애에게서 뺏들어온 스타킹을 서랍에서 꺼냈다,,,,,
그 순간 민철이에 손이 바빠지기 시작했다,,,,,
오늘은 여기까지 입니다,,,,
보잘것없는 저의 글을 사랑해주시는 모든분들께 이자리를 빌어서 감사하다는 말 전합니다,,,,,,
앞으로도 자주자주 올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