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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 개의 얼굴 [ 단 편 ]

천 개의 얼굴. [ 단편 ]

난 창녀가 되고 싶다.
돈을 받고 몸을 파는 창녀가 나의 꿈이자 소망이다.
여러 남자에게 보지를 벌려주고 여러 가지의 자지들의 맛도 볼 수가 있는 창녀가 되고 싶다.

그러면 될 것이 아니냐고 그렇게 반문을 할 것이다.
그럴 수는 없다.
사회적인 나의 지위와 나의 배경이 허락하지 않는다.
그리고 이제 오십 줄을 바라보는 나에게 누가 돈을 주고 몸을 살 것인가

내가 창녀가 되고 싶다고 하는 시점이 작년부터이기에 더욱 더 하고 싶다는 생각이다.
나이가 어렸을 적에 지금의 마음이었으면 난 당연하게 창녀가 되어 있을 것이지만....

나이가 오십 줄을 바라보는 내가 그렇다고 아무 곳에서 아무에게나 보지를 벌려줄 수가 없는 노릇이 아니겠는가?

내가 이렇게 변하게 된 것은 나름대로 이유가 있다.
그러니까, 작년 여름에 나는 약수터를 가다가 불량배들에게 집단으로 강간을 당했다.

초 여름이었다.
평소에 다니던 길이 아니고 다른 길을 통해 약수터를 가려고 했다.
그 길은 인적이 없는 그런 길이었다.
누군가가 그 길로 가더라도 약수터에 갈 수가 있다는 말을 들은 기억이 나서 그 길로 한 번 가보자고 한 것이 시작의 발로다.

아직 어둠이 채가시지 않은 이른 새벽에 약수터를 가기 위한 길로 들어섰다.
그 길로 가는 길에는 아직 철거가 되지 않은 한옥들이 많이 있었다.
조금은 음산한 기운이 들었지만 누가 이렇게 나이가 많은 여인을 강간이라도 할 것인가 하는 안이한 생각을 하고 있었다.

길을 잘못 들어 나는 철거를 하지 않은 구옥의 마당으로 들어서고 있었다...
거기에는 남자아이들이 담배를 피워 물고 있었다.
그들 중에 하나가 나를 보자 하는 말이
[ 씨발 년!! 보지가 꼴려 나왔어...한 번 뚫어줄 까?]하는 것이 아닌가?
너무나 기가 막혀 말이 나오지 않았다.

이제 갓 고등학교를 졸업을 하거나 아니면 고교에 다니고 있을 만한 아이에게 욕을 먹는 것도 모자라서 보지를 운운하는 것을 듣자 머리 끝까지 화가 치밀어 올랐다.

[ 너는 엄마도 없어? 엄마뻘 되는 사람에게 그게 무슨 말이야?]
하고 언성을 높혔다.
[ 미친 년! 지랄을 하고 있네...야 !! 우리 저 년의 보지에서도 물이 나오는지 구경을 하지 않을 래...]
[ 좋았어...그래...하자...] 하고 아이들이 모두 일어났다.
그 아이를 제외를 하고도 네 명의 아이들이 더 있었다.

그 아이들이 일어나더니 나의 주위를 둘러싼다....
등꼴이 오싹하게 식은땀이 흘러내리고 있었다.
한 아이가 오더니 나의 입을 막았고 다른 아이는 나의 팔을 잡았다.
그렇게 하고 난 뒤에 나를 끌고 안으로 들어갔다.

방안에는 침대가 그대로 놓여 있었다.
입에는 수건을 집어넣어서 소리를 낼 수 없게 만들었다.
그리고 난 뒤에 나의 옷을 벗기기 시작을 했다.
옷이라고 해야 츄리닝이 고작이었고 그 안에는 조그만 팬티와 브라가 전부였다.

그들은 그것들을 전부 나의 몸에서 제거를 했다.
난 태초의 알몸으로 다섯 명의 남자 아이들에게 노출이 되었다.
그런데 말이다.
나의 보지에서는 보지 물이 흘러나오기 시작을 한 것이었다.
아이들이 나의 옷을 벗기면서 스치는 유방의 자극과 보지에 전달이 되는 아이들의 손에 의한 자극이 나로 하여금 보지에서 보지 물을 흘리게 한 것이었다.

그 중의 한 녀석이 나의 보지를 만지더니 하는 말이
[ 어라! 이 년이 정말로 보지가 꼴려 나왔나 봐...보지에서 벌써 물이 나오는데....] 하는 것이 아닌가?
난 정말로 창피하고 수치스러워 죽은 지경이었다. 허나 그런 면의 뒤에는 어서 빨리 나의 보지에 자지를 박아 주었으면 하는 바람이 있었으니 환장을 할 지경이었다.
아이들에게 욕을 먹는 것도 나를 흥분을 시키기에 충분했고 나를 걸레 취급을 하는 것에도 흥분을 하고 있었던 것이었다.

[ 어디 자세하게 보자...] 하더니 한 녀석이 다른 아이에게 손을 묶이고 있는 나에게로 오더니 나의 보지 속에 손가락을 집어넣으면서 하는 말이
[ 항문은 어떨 까?] 하는 것이 아닌가?
나는 너무나 놀라서 소리를 내려고 했으나 소리는 입안에서 날 뿐이고 밖으로는 나갈 수가 없었다.
그 아이는 자신의 손바닥에 침을 뺏어 그 침을 나의 항문에 문질렀다.
그리고 난 뒤에 그의 손가락을 나의 항문 속으로 밀어넣었다.

소리를 칠 수가 없었다.
한 개의 손가락이 두 개가 되었고 두 개의 손가락이 세 개가 되었다.
[ 야..항문은 쑤실 수가 있을 것 같은데...오늘 이 년의 후장의 맛을 보아야 하겠다.] 하고 말을 하는 것이었다.

한 녀석이 나를 자신의 배 위로 올라가게 만들고는 그의 자지로 나의 보지를 뚫어준다...그리고는 나의 허리를 숙이게 만들고는 나의 항문에 또 다른 자지를 쑤셔 넣는다.
두 개의 자지가 나의 보지와 항문을 한꺼번에 공격을 하는 것이었다.

이런 것은 처음이었다.
어린 아이들에게 강간을 당하면서 난 느끼고 있었다.
나의 엉덩이는 그들과 같이 움직이고 있었다.
보지에서 전달이 되는 느낌도 강했지만 더욱 강한 것은 항문을 파고드는 쾌감이요 희열이었다.
나는 두 명의 공격을 받아내면서 절정을 느끼고 말았다.

두 개의 구멍이 모두 절정의 흔적을 남기고 있었고 그로 인하여 그들의 자지가 더욱 수월하게 나의 보지와 항문을 드나들 수가 있었다.
[ 이 년의 항문은 처음인 것 같아..엄청나게 빨아들여....아..씨발..니온다..이 년의 항문에 그대로 쌀 까?] 하고 말을 하면서도 그 아이는 사정은 나의 항문에서 자지를 꺼내더니 나의 엉덩이에 사정을 하고 말았다.

나는 그가 나의 항문 속에 싸지 않은 것을 다행으로 여기고 있었으나 그것은 나에 대한 배려가 아니고 친구에 대한 배려인 것을 알았다.
그가 나의 엉덩이에 사정을 하고 난 뒤에 나에게서 떨어지자 이번에는 다른 아이가 나의 항문 속으로 자지를 밀어 넣고서 다시 박아주기 시작을 한다.

다른 한 아이는 나의 젖가슴을 움켜쥐고서는 주물러대고 있었고 또 한 아이는 이제는 상관없다고 하여 나의 입에서 수건을 꺼내고는 대신에 자신의 자지를 나의 입에 넣고서는 나의 입이 마치 보지인 것 같이 입 속에 자지를 넣고 쑤셔대기 시작을 했다.

네 명의 아이들로부터 나의 세 개의 구멍과 두 개의 젖을 점령을 당한 나는 밀려오는 쾌락에 몸부림을 치고 있었다.
그것은 환희였고 희열이었다.
내 생전에 이런 오르가즘을 맛 볼 수가 있다는 사실에 감사를 하고 있었다.

멀티 오르가즘이라는 것이 이런 것인가 싶었다.
셀 수가 없을 만큼이나 많은 오르가즘으로 인하여 나의 한계가 온 것을 직감을 할 수 있었고 그들도 나의 구멍에 차근차근 자신들의 정액을 쏟아내고 있었다.

나의 보지에 항문에 그리고 나의 입에 그렇게 그들은 자신의 자지를 넣은 곳에서 사정을 하고 말았다.
그들이 사정을 마치고서 옷을 입고 나가면서 하는 말이
[ 신고를 해도 좋아..허지만 그 때에는 각오를 해...알았어?]
하고 나가는 것이었다.

신고를 하라고 ....
난 돈을 가지고 나왔으면 그들에게 아침이라도 먹으라고 줄 형편이었다.
그들에게 받은 이 쾌감과 희열 그리고 환희를 어떻게 보상을 할 수가 있나....또한 그들은 나의 옷을 하나도 상하게 하지 않았다.

브라를 하고 팬티를 입고 그 위에 츄리닝을 입으면서 난 속으로 그들에게 감사를 하고 있었다.
약수터를 올라가지 않고 그대로 집으로 돌아왔다.

욕실에 들어가서 샤워를 마치고 나니 몸이 날아 갈 것 같았다.
저절로 콧노래가 나온다...
아들보다도 어린 남자들에게 욕을 먹으면서 보지와 항문을 뚫리고 그것도 모자라서 입으로 남자의 정액을 받아낸 여자가 할 수 있는 행동은 분명하게 아니었다...

그러나 마음 한 구석에는 혹시 그들이 나를 아는 척이라도 한다면 어떻게 할 것인가?
그것이 문제였으나 그것은 나중에 벌어질 일이고 지금은 나의 몸이 날아갈 것 같이 가볍다는 사실이었다.
온 몸에 잠재한 모든 스트레스를 날려 보내는 효과를 가져온 것이었다.

몇 일간은 견딜 수가 있었다.
그리고 난 뒤에 나는 그런 오르가즘을 느끼고 싶었다.
허나, 참아야 했다...
남편의 체면, 그리고 나의 체면....출가를 한 아들과 딸의 체면...
체면...체면...그것들이 나의 발을 잡는 것이었다...

그런 체면 때문에 참기를 일주일....
이제는 더 이상 참을 수가 없었다..
내일은 반드시 그 곳에 다시 가보리라..
그 아이들에게 다시 보지를 뚫리고 싶어...항문도 뚫리고 싶어 왔다고 하고 나의 항문과 보지를 내 손으로 벌려 주리라....

그러나 저녁에 들어온 남편의 이야기를 듣는 순간에 나의 희망은 물거품이 되고 말았다.
[ 여보, 당신은 어디로 약수터를 가지?]
[ 그것은 왜요?]
[ 그 왜 철거를 시작을 한 곳이 있지...그 곳에서 고등학교 녀석들이 지나가는 여자들을 강간을 하다가 걸렸다고 하네...]
[ 그래요..]
[ 인원도 많은 것 같아...]
[ 난 그 길로 안 다니니까....]

그들은 다른 유부녀를 강간을 하다가 뒤를 따라 오던 남편에게 걸려서 모두 잡혀갔다는 것이었다.
조그만 참지....내가 벌려 줄려고 했는데...
나는 나의 속에서 끓어오르는 욕정으로 인하여 어쩌지를 못하고 있었다.
이제는 어떻게 하나?
그 쾌감과 희열 그리고 그 환희를 어디서 얻을 수가 있나?

고통의 나날이었다.
그리고 모임이 있어 나갔다.
그 모임에서 난 새로운 사실을 알게 되었다.
그것은 쳇팅이라는 것이었다.
나는 컴퓨터를 다룰 수가 있었다.
그것은 나에게는 커다란 기쁨이었다.

집으로 돌아온 나는 모임에서 나온 말들을 생각을 하기 시작을 했다.
모임에 나온 조금은 젊은 엄마들은 하나같이 아이들을 걱정을 하고 있었다.
아이들이 쳇팅을 하느냐고 밤을 새우고 있다는 것이었고 자신도 그 곳에 들어가보니 소위 말을 하는 번개팅으로 만나서 섹스를 한다고 하는 것이었다.

난 그들이 말을 하는 소라가이드에 접속을 했고 회원으로 가입을 했다.
그리고 거기에서 많은 것들을 볼 수가 있었다.
여인들이 노출을 하는 장면, 그리고 많은 야설...
그리고 야동이며 야사....

Cafe 24에 들어가서 일반 대화방을 클릭을 하자 요란한 방제들이 눈에 들어온다.
나도 방제를 만들어 나의 대화방을 만들었다.
{{ 나이가 많은 엄마같은 여인의 보지와 항문을 가져갈 영계????}}
이런 방제를 만들어 놓고 기다리고 있으니 별의 별 사람들이 들어온다.

30대 총각부터 40대의 유부남들까지....
그러다가 고교생이라고 밝힌 아이가 들어왔다.
그 아이는 조금 떨어진 소도시에 살고 있었다.
그와 대화를 하면서 혼자서 만나는 것 보다도 두 이상이 만나면 어떠냐고 물었고 그도 역시 찬성을 했다.

나는 그와 만나기로 약속을 했다.
그는 자신의 가장 친한 친구하고 나온다고 했다.
내가 가기로 했고 난 그와 만났다.
그는 이젠 고교2년이었고 친구하고 같이 나를 만나러 나왔다.

[ 비비안!!!] 그것이 나의 아이디였다.
[ 루키!!] 그것은 그 아이의 닉 네임이었다.
[ 정말로 나이에 비해서 어른 같네요.] 나는 그에게 존대를 했다.
[ 나이가 많다고 해서 ....그런데 그런 것 같아 보이지 않네요..]
[ 정말, 듣기 좋은 말을 하는 것을 보니 루키는 선수같아요...]
[ 선수라기 보다는.....]
[ 어디로 가지요?]
[ 내가 이곳에서 자취를 하니 우리 집으로 갈래요...]
[ 그래도 돼요..]

사실로 난 여관을 가기가 겁이 났다.
아이들과 여관을 들어가서 무어라고 할 것인가?
그런 걱정을 그가 씻어 주었다.
그가 자취를 한다는 원룸으로 갔다.

침대의 모서리에 앉게 하고서는 나에게 커피를 마시겠는가를 묻는다.
좋다고 하자 커피를 타서 가지고 온다.
[ 저기 비디오로 우리들의 앞으로 모습을 찍을 것은 아니지?]
나는 그것이 매우 궁금했다.
[ 그런 것은 안해요..비디오도 없고요...]
[ 고마워....요, 이렇게 만나주어서....]
[ 그런데. 왜 두 사람을? 한 번에 두 개의 구멍을 채우고 싶어서...그렇게 색꼴 같아 보이지는 않는데.....]
루키의 말이 점점 반토막으로 잘라지고 있었다.

나는 루키에게 사실대로 말을 했다.
강간을 당하면서 좋았던 그 감정을 솔직하게 말을 했다.
[ 강간을 당하면서 느꼈다고....그래서 두 개의 구멍을 동시에 맛을 보앙 한다고....그런 거야!!]
난 고개를 끄덕이면서 그의 말을 수긍을 하고 말았다.

[ 벗어!!! 전부 다 벗어!!!] 루키의 말에 의하여 난 옷을 벗기 시작을 했다.
내 아이보다도 어린 남자들 앞에서 옷을 벗으면서 나의 몸은 달아오르고 있었다.
내가 옷을 벗는 동안에 나를 쳐다보면서 그 아이들도 옷을 벗었다.

그들은 나 보다 빨리 옷을 벗고 알몸이 되었다.
두 아이의 자지는 이미 발기가 되어 있었는데 루키[ 상옥 ]의 자지의 크기를 보고는 나는 너무나 놀라고 말았다.
그의 자지는 엄청나게 크고 굵었다.
저게 나의 보지에 들어오면 내 보지가 찢어질 것이라고 생각을 했다.
또 하나의 자지는 그렇게 크지는 않았으나 길이가 길었다.

나도 알몸이 되었다. 그리고 그들 앞에 알몸으로 서 있다는 사실이 믿어지지 않았다.
그들의 시선을 느끼면서 나는 서서히 달아오르는 나의 몸을 주체를 할 수가 없었고 그 증거는 나의 보지에서 나타나고 있었다.

[ 벗은 몸이 무척이나 좋아...빨통도 좋고 엉덩이도 토실토실해...하긴 이 맛에 하는 것이지만....나이가 어린 여자들은 내숭을...좋아..어디 한 번 내 자지를 빨아 볼 래?] 하고 루키가 말을 했다.
루키의 그런 저속한 말을 들으면서 온 몸에 짜릿한 전율을 느끼고 있던 나는 루키의 앞에 가서 무릎을 꿇고 앉아서 루키의 자지를 입에 넣었다.

숨을 쉴 수가 없을 정도였다.
루키의 친구인 창석이는 나의 손을 잡아가서는 자신의 자지를 쥐게 하는 것이었다.
난 창석이 자지를 손에 쥐고서 흔들어 주었다.

루키의 자지를 입에 넣고 빨아주면서 창석이의 자지를 잡고 흔들어 대고 있는 나 자신의 모습을 상상을 하면서 나는 점점 쾌감에 젖어드는 나의 보지를 느끼고 있었다.

루키의 자지를 입에 넣고서 빨아주고 있는 나에게 창석은 나의 뒤로 오더니 나를 엎드리게 하는 것이었다.
그리고 나서 그의 자지를 나의 보지 속에 넣고서 나의 보지를 쑤셔주기 시작을 한다.
루키의 자지를 입에 물고서 창석에게 보지를 박히고 있으니 나의 보지에서 주체 할 수가 없을 만큼의 보지 물이 나오기 시작을 한 것이었다.

그리고 조금 후에 나의 보지 안에 창석이의 정액이 뿌려진다.
창석은 자신의 자지를 나의 보지에서 꺼내자 이번에는 나의 입에 있던 루키가 나의 뒤로 가서는 나의보지 속에 자지를 쑤셔 넣고서 박아주기 시작을 한다.
그의 자지가 나의 질과 벽을 자극을 하면서 난 서서히 절정을 향해 치달아 가고 있었다.

[ 아.아...좋아..넘..좋아....자지가 커서...좋아.....헉!!!]
난 미처 나의 속마음을 표현을 거부를 당하고 말았다.
그것은 나의 입 안으로 창석이 자지가 들어왔기 때문이다.
루키의 자지가 드나들면서 나의 보지 입구를 자극을 했고 그의 자지의 움직임에 따라서 나의 보지도 따라 움직이고 있었다.

나의 입 속에서 창석이 자지가 다시 커지고 있었다.
루키가 나의 보지에서 자지를 꺼내고는 바닥에 누워서 자신의 배 위로 올라오라고 한다.
나는 그의 말에 따랐고 그의 위에 올라가서 그의 자지를 보지에 넣고 허리를 숙이자 창석의 자지가 나의 항문 안으로 밀고 들어오기 시작을 한다....

[ 아..아..아..너무....좋아요..아...아.여보...나..죽을 것 같아...아..여보....아..아..아..두 개의..구멍이....너무...좋아...]
[ 씨발년!!!!] 루키의 입에서 거친 단어가 나왔다..
[ 아.아..여보...어서..박아..줘여...더..세게...더 거칠게...아..아.]
[ 씨발년아!! 좋아?]
[ 그래요..좋아요..]
[ 나의 말을 잘 들어!!!]
[ 예..당신의 말이라면 모두 다 잘 들을 게요..더 거칠게....박아 줘요.아..아..여보...이..보지를 찢어 주세요...아...]

그렇게 그날 두 남자에게 나의 보지와 항문을 몇 번이고 뚫리고 난 뒤에 집으로 돌아왔다.
보지와 항문이 부어있었다.
쓰리고 아팠으나 그것으로 나는 다시 며칠을 견딜 수가 있었다.
그러나 예전보다는 더 시간이 짧아지고 있었다.
며칠을 못가서 다시 보지가 꼴리기 시작을 했고 루키의 커다란 자지가 눈앞에서 아른거렸고 그에게 보지와 항문을 뚫리는 상상만으로도 나는 견딜 수가 없을 만큼으로 달아올랐다.

일주일을 견디지 못하고 나는 루키가 살고 있는 곳으로 찾아갔다.
문 앞에서 들어갈 수도 없고 그렇다고 돌아올 수도 없었다.
그의 집 앞에서 서성거리고 있었다.
그의 원 룸을 오르락 내리락을 하며 서성이고 있었다.

[ 누구? 어라...그런데 왜 여기에 있어요?] 하고 루키가 나를 반긴다.
[ 그냥...만나야 하는 지 말아야 하는 지.....]
[ 여기 까지 온 것을 보면....아마도 보지가 근질거려서 온 것 일테니...들어와...]
루키는 나갔다가 들어오는 길이라고 했다.
나는 루키를 따라서 안으로 들어서고 있었다.

[ 어쩌지. 친구를 오라고 할 까?] 하고 안에 들어서자 루키는 나에게 반말을 하는 것이다.
[ 아니, 그렇게 안해도 돼....]
[ 알았어, 그럼 오늘은 나 혼자 보지도 항문도 다 뚫어주어야 하겠어..]
[ 고마워, 루키......]
[ 아니야. 나도 고마워...이렇게 나의 자지를 맛보고 싶어 찾아오는 사람도 있으니...사실 내 또래에게는 나는 별로 인기가 없어...보지를 찢어 버린다고....창석이는 인기야...]
[ 나는 당신이 좋은데...창석이는 별로야..]
[ 맞아..그래서 내가 나이가 먹은 여자를 찾았지...하하하..]
[ 이런 말을 하면 어떻게 나를 볼 지 모르지만 나는 루키의 자지가 너무 좋아....크고 굵고 너무나 실하게 생겨서....]
[ 벗어, 그리고 이름이 뭐야...그냥 비비안이라고 부를 까?]
[ 아니, 싫어...내 이름은 이 진희라고 해....]
[ 으응, 진희!! 오늘 내가 진희 보지와 항문을 다 박아 줄게..벗어..]

그렇게 말을 하면서 루키도 옷을 벗었고 나 역시 옷을 벗었다.
루키의 자지는 이미 발기가 된 상태였고 나의 보지도 이미 젖을 만큼 젖어있었다.
알몸이 된 나를 뒤로 돌려서는 나를 침대를 잡고서 엎드리게 하고서는 나의 뒤에서 나의 보지 구멍을 찾아 그의 자지를 박아버리고 말았다.

자동차의 실린더에 피스톤이 박히는 것 같이 그의 자지와 나의 보지 구멍에는 한 치의 오차도 없었다.
그렇게 피스톤이 움직이기 시작을 했다.
나의 보지에는 이미 윤활유가 충분하게 있었고 그 윤활유의 덕분에 그의 자지는 나의 보지 속을 원활하게 드나들면서 나의 보지를 자극을 하기 시작을 했다.

[ 아..아..아...나..죽어..이런..기분은....여보..더..거칠게...]
나는 그가 나를 더욱 거칠게 다루어주길 바라고 있었다.
그가 나의 엉덩이에 두 손을 대고서는 나를 유린을 하고 있었다.
보지 속에는 그의 자지가 아주 강하게 들어오고 있었다.
[ 진희! 이개보지야!! 좋아....씨발 년아!! 좋으냐고..]
[ 말도 마세요...보지가 불이 나는 것 같아..아..아..여보...여보..나..죽을 것 같아..나오려고 해....앙앙...아앙...아앙....여.....보..]
그가 사정을 할 때까지 나는 그렇게 오르가즘을 계속적으로 느끼고 있었다.

그가 나의 보지 속에 사정을 마치고 나의 보지에서 그의 자지를 꺼냈을 적에 그의 정액과 나의 씹 물이 같이 나의 질에서 흘러나오면서 가랑이를 타고 바닥으로 흘러내렸다...
그는 침대에 누웠고 나는 그의 사타구니에 얼굴을 묻고서 그의 자지를 빨기 시작을 했다.
그의 자지를 빨면서 나는 항문에 손가락을 넣고서 나의 항문을 벌어지게 만들었다.
그러는 사이에 그의 자지가 다시 발기가 되고 그는 나를 엎드리게 하고는 나의 엉덩이를 올리게 만들었다.
그리고는 그의 커다란 자지를 나의 항문으로 밀어 넣기 시작을 했다.

그 날에 그에게서 두 개의 구멍을 유린을 당하면서 나는 새로운 사실을 알게 되었다.
그것은 내가 나이가 어린 남자에게 욕을 먹으면서 능욕을 당하는 것을 매우 즐기고 그것에 매우 흥분을 한다는 사실이었다.

항문에 자신의 정액을 쏟아낸 뒤에 루키는 누운 채로 나에게
[ 진희야! 나를 위하여 무엇이든지 할 수가 있다고 했지?]
[ 예....] 나는 그에게 존대를 했다...너무나 편했다.
[ 그럼, 내일부터 내가 하라는 대로 할 수가 있어?]
[ 예. 하고 말고요...]
[ 좋아, 그럼 내가 내일 우리 집에서 널 다른 놈하고 씹을 하게 만들 거야....물론 내가 돈을 받지만 너에게는 주지 않을 거야...왜냐면...너는 내 것이니까....내가 너를 창녀로 만들겠어...]
[ 당신이 원하시면 할게요...]
[ 너를 그렇게 만들고 싶어...그 대신에 가면은 쓰게 할거야.]
[ 알겠어요.]

다음 날에 나는 야한 속옷을 입고서 그의 집으로 갔다.
초인종을 울리다 그가 문을 열어 주는 것이다.
[ 왔어, 들어와...] 하고 그가 나를 반긴다.
안으로 들어서다가 난 너무나 놀라 발을 멈추었다.
소파에 앉아 있는 중년의 여인을 본 것이었다.
그이의 엄마가 온 줄 알았고 그 여인도 들어서는 나를 보고 놀라는 것 같았다.

[ 진희야! 서 있지 말고 이리와서 앉아!]
나는 소파에 앉았다.
[ 여기는 진희, 그리고 여기는 현정. 서로 인사를 해...]
우리는 그냥 말을 하지 않고 눈인사를 하였다.
[ 너희 두 사람은 모두 나에게 보지와 항문을 바친 년들이고 나를 위하여 무엇이든지 한다고 한 년들이야...현정이가 진희보다 다섯 살이 어려지만 나에게 먼저 보지를 바쳤으니 현정이에게 진희가 언니라고 한다.
그리고 나에게 사랑을 받고 싶은 년은 나의 말에 순종을 해..알아?]
[ 예. 알았어요.] 나하고 현정이가 동시에 대답을 하고 말았다.

[ 오늘 올 손님은 조금 변태야, 하긴 그런 변태들에게는 돈을 많이 받지만 대신에 만족을 하지 못하면 두 배의 돈을 물어주어야 하는 위험한 일이야...너희들에게 기대를 갖고 있겠어....나라고 생각을 해...그럼 준비를 해야 돼....올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으니.....둘 다 옷을 벗어!]
옷을 벗는 현정의 몸을 보다가는 또 놀라고 말았다.
그것은 그녀의 보지에는 털이 하나도 없다는 사실이었다.

무성한 나의 보지에 있는 털을 보면서 나는 그녀가 부러웠다.
그러나 그녀는 원래 털이 없는 여인이 아니었고 루키가 보지 털을 밀어 주었고 그녀의 보지 둔덕에 그의 이니셜이 문신이 되어 있었다.
나는 그럴 수가 없었다.
왜냐하면 나는 한 달에 한 번씩은 남편에게 보지를 벌려주어야 하기 때문이었다.

그녀의 젖가슴은 수술로 확대가 된 유방이었다.
나의 자연산하고는 다른 면이 있었다.
그녀와 내가 알몸이 되자 루키는 소파의 탁자 위에 가방을 연다.
그 가방 속에는 여러 가지 기구들이 많았다.
수갑도 보였고 채찍도 보였다.

초인종이 울린다.
[ 왔네...참 현정이는 얼굴을 그대로 공개를 한다고 했으니 상관이 없고 진희는 가면을 사용을 할 래..아니면 그대로 노출을 할 래.?]
하고서 나에게 묻는다.
[ 저도 그대로 할래요....] 난 오기가 발동을 하고 있었다.
[ 좋아, 그럼 그렇게 해..] 하고 문을 열어 준다.
20대 초반의 남자가 홀로 들어선다.
[ 어서 오세요] 하고 반갑게 루키가 맞이한다.

[ 두 사람을 맞췄네요....여기 100만원...그리고 약속 시간이 다섯 시간이라고 했지요?] 하고 남자가 돈을 루키에게 주면서 묻는다.
[ 예. 그리고 물건에는 절대로 흔적이 남기는 우는 범하지 마세요..그럼 다섯 시간 후에 뵙지요] 하고 돈을 받아 든 루키가 나가는 것이다.

[ 너는 한 번 나하고 만났지?] 하고 그 남자가 현정에게 묻자.
[ 예, 주인님] 하고 대답을 한다.
아니 주인님이라니....루키가 주인이 아닌가?
[ 그래, 지금부터 다섯 시간은 내가 주인이지...암...]
[ 예. 주인님...주인님의 말씀이 맞아요...]
[ 그래. 현정아!! 그리고 너의 이름은?] 하고 나에게 묻는다.
[ 비비안이라고 합니다] 난 그에게는 나의 이름을 밝히고 싶지 않았다.

그 다섯 시간 동안에 난 정말로 많은 것을 알게 되었다.
그 남자의 변태적인 행동을 참을 수가 있었던 것은 루키에게 보상을 받을 수가 있다는 희망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허나. 나와는 달리 현정은 그의 변태적인 행위를 즐기고 있는 것 같았다.
그 남자는 보지에 또는 항문에 자지를 넣는 일은 하지도 않았고 오히려 현정이에게 남자의 심볼인 인조 자지를 차게 하고서는 자신의 항문을 박아달라고 하였고 현정은 그런 그의 요구를 들어주었던 것이었다.

그리고 또 한 가지는 그런 일이 있고 난 뒤에 돌아온 루키 역시 보지나 항문에 자지를 넣어주지 않았다.
아니 넣어 줄 수가 없었다. 왜냐하면 다른 중년의 여인들과 함께 온 것이었다.
그들도 역시 루키의 커다란 자지의 노예인 것이었다.

그리고는 잠시 모든 것을 잊고 싶었다.
아들의 아이, 그러니까 나의 손자가 되는 아이의 백일이 다가오고 있었기에.....
아들이 자신의 집에서 잔치를 한다고 하는 것을 며늘아기가 뷔페로 정한 것이었다.

손자의 백일잔치에서 나는 너무나 놀라운 일을 겪고 말았고 그것으로 인하여 나는 빠져나오지 못하는 구렁의 나락으로 떨어지고 말았다.
며늘아기가 소개를 하는 아이를 본 순간에 나는 그만 오줌을 싸고 말았다...아니 오줌을 지리고 말았다.
[ 어머님!! 이 아이는 제 사촌 동생입니다. 큰 아버지의 아들입니다..인사 해...우리 시어머님이시다..]
하고 인사를 시키는 아이가 바로 루키일 중이야.....
[ 안녕 하세요..이 상욱이라고 합니다.]
[ 안녕.....하..세..요...] 나는 오줌을 지릴 정도로 놀라움에 떨고 있었다.

화장실을 찾아 우선 축축한 팬티를 벗어야 한다고 생각을 하고 있었다.
화장실로 향하고 있었다.
[ 어디를 그렇게 급하게 가는 거야? 오줌이라도 쌌어?]
아주 작은 소리가 나의 귀에 들리는 것이었다.
돌아다보니 상욱이 그 사람이었다.
[ 누가 들으면 어떻게 하려고 그래요...]
[ 지금부터 잘 들어. 이 호텔의 방을 잡고서 나에게 연락을 해..지금 즉시.알았어..아니면 지금부터 나의 행동은 네 잘못이야...]
[ 어떻게......]
[ 몰라, 네가 알아서 해....] 하고 나의 곁에서 멀어진다.

화장실에 들어가서 나오지도 않은 오줌을 누는 것인지 난 그대로 변기 통에 앉아 있었다.
다행히도 남편은 오지 않았다.
돌이나 잔치를 하는 거지 하면서 오지 않겠다고 했다.
나는 아이들에게 가서 몸이 안 좋으니 가야겠다고 하고서 나왔다.

내가 나오는 것을 보고는 그가 따라 나온다.
[ 구했어..아니면 도망을 가는 거야...] 하고 묻는다.
[ 구하러 가는 것예요...] 하고 난 로비에서 열쇠를 받아 들고서 승강기쪽으로 갔다.
그가 나를 보고 따라서 승강기를 타는 것이었다.
승강기에는 그하고 나만이 있었다.
나는 한복을 입고 있었다.

[ 팬티를 벗어. 그리고 그 팬티를 나에게 줘...] 하고 그가 나에게 명령을 내리는 것이었다.
나는 치마 속으로 팬티를 내려 발밑으로 팬티를 꺼내어 그에게 주었다.
팬티는 아까 내가 지린 오줌으로 인하여 젖어 있었다.
[ 뭐야..이렇게 흘린 거야?]
[ 아니예요...그것은 아까 너무나 놀라서 그만 오줌을 지린 것예요.]
[ 그렇게 놀랬어..하긴 네가 누나의 시어머님일 줄은 나도 몰랐으니까...그리고 나도 엄청나게 놀랐으니....당연한 거야..]

우리는 나란하게 방으로 들어갔다.
[ 제발, 며늘 아기에 비밀로 해 주세요...]
[네가 하는 것을 보아가면서.....그런데 왜 그 동안에 소식이 없었어?]
[ 여자들이 많은 것 같아서요....경쟁을 하고 싶지 않아서요...]
[ 너, 나한데 미련이 없어?]
[ 있어요...당신이 나만의 남자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 있어요..그러나 그것은 나의 욕심이라는 것도 알고 있어요...허나 너무 많아요..그래서..........그만 둔 것이예요....]
[ 그 뒤에 어느 남자를 만난 것은 아니고...]
[ 아니예요. 그런 적이 없어요..]
[ 좋아....지금은?]
[ 모르겠어요...반갑기도 하고 무섭기도 하고...그러나 이젠 나의 인생을 결정을 할 사람은 제가 아니라는 것은 알아요...]
[ 그럼 누가?]
[ 당신이예요...이젠 당신에게 이 년의 앞날을 맡길 수 밖에 없어요..]

나는 그에게서 벗어 날 수가 없다는 것을 느끼고 있었다.
아니 더 정확하게 표현을 한다면 나는 그에게서 벗어나고 싶은 마음이 전혀 없다고 보는 것이 올바른 나의 마음이었다.
나의 치마 속에는 속치마만이 있을 뿐...그 무엇도 없었다.
나는 옷을 벗었다..그가 벗으라고 하기 전에 스스로 나의 옷을 벗었다.
저고리를 벗고 난 뒤에 치마를 벗었다.
남은 것이라고는 인견으로 만들어진 속치마가 전부였고 나의 몸이 전부 보이는 것 같은 속치마를 입은 모습이 더욱 섹시하게 생각이 들었다.

속치마를 위로 올리고서는 나는 침대에 엎드렸다.
그리고는 그에게 말을 했다.
[ 어서요...저의 보지와 항문을 당신의 큰 자지로 박아 주세요...하고 싶어요.....하고 싶어 미칠 지경입니다...어서요...]
나는 나의 보지와 항문을 벌리고는 그에게 나의 보지와 항문을 박아 달라고 애원을 하고 있었다.
[ 씨발 년!! 하고 싶어?]
[ 그래요. 이 씨발년이 하고 싶어요...저는 이제 당신의 소유입니다.]
어차피 다시 만난 그에게 창피도 그리고 수치스러움도 없었다. 아니 느끼지를 못하고 있었다.

[ 내 소유라고...그것이 무엇을 말을 하는 것인지는 알아?]
[ 알아요...이제는 당신의 마음대로 하실 수가 있다는 것이지요..당신이 팔고 싶으면 팔고...당신이 제 몸에 낙인을 찍고 싶으면 찍을 것이고..그리고 당신이 저를 발가벗겨 매질을 하신다고 하면 맞아야 할 것이고.]
[ 잘 알고 있어...씨발 년이!!!!]
[ 그래요..씨발 년이 알고 있어요...어서..박아..주세요...예...]
[ 알았어..박아 주지......]

그가 나의 뒤로 오더니 그의 커다란 자지를 나의 보지 속에 집어넣는다.
보지가 짖어지는 것 같은 통증이 오면서 그의 자지가 나의 보지 속으로
자취를 감추는 것이었다.
나의 보지 속이 꽉 찬 느낌이 든다.
보지에서 엄청난 자극과 쾌감이 밀려온다.
보지가 터질 것 같았다.
그의 자지가 나의 자궁의 끝자락을 자극을 하면서 밀려오는 짜릿한 쾌감과 희열로 인하여 나의 엉덩이가 흔들린다.

[ 아앙..아앙....아앙...너무 좋아...아앙..여보...나...이젠...당신의..말을 잘 들을 게요...앙.아앙...아앙...여보....여...보.....]
나의 입에서는 저절로 그런 말들이 흘러나오고 있었다.
다시 만난 그를 이제는 어떠한 희생을 각오하더라도 놓치고 싶지 않았다. 아니 놓치고 싶은 마음이 없었다.
[ 나에게서 도망을 가지 마라. 알았어...] 하고 그는 나의 엉덩이를 손바닥으로 아주 강하게 철썩하고 때린다.
[ 아앙....아앙....안 그럴게요....다시는 안 그럴게요....아..아앙..]

나의 보지를 박아주면서 가끔은 그렇게 나의 볼기를 때리고 있었다.
그때마다 나는 그에게 빌고 또 빌었다.
다시는 말을 안 듣는 그런 여인이 되지 말라고 하면서 그는 나의 볼기를 때리면서 나의 보지를 박아 주었다.
절정이 찾아오고 있었다.
[ 아..아앙....여보...나..갈 것 ..같아요...아...싸....요...나...와...요...아...여보....아..앙..아앙.....아아아아아아아!!!!!!!!!!!]
나의 절정에 그렇게 찾아오고 있었다.
그의 자지에서도 정액이 나의 보지 안에 분출이 되기 시작을 했다.
처음으로 그하고 같이 오르가즘을 느낀 것이었다.

[ 씻고 나가자....] 하고 그이가 욕실로 들어갔고 나도 그를 따라서 욕실로 들어갔다.
그하고 같이 샤워를 하면서 나는 그이가 나의 몸을 씻겨주도록 그대로 서 있었고 그는 나의 몸을 구석구석 씻어 주었다.
[ 나의 보지 털도 밀어주고 싶은 가요?......그리고 저의 보지 둔덕에도 당신의 이름을 새기고 싶은 가요?]
[ 그렇게 하고 싶지만 하지는 않겠어....당신의 처지를 아니까...그리고 앞으로 당신을 팔 경우에도 당신에게 가면을 쓰게 하겠어...당신이 원하면....보지를 팔겠어.....원하지 않으면 안 할 것이고.....]
[ 당신의 뜻대로 하겠어요....당신이 팔라고 하시면 언제든지 이 년의 보지를 벌릴 수가 있어요...]
사실로 난 보지를 팔고 싶었다.
이유는 그의 자지에 불만족을 하는 것은 아니고 그저 많은 남자들의 자지를 맛보고 싶은 나의 음탕함이었다.

그렇게 다시 루키 아니 상욱이하고 연결이 되면서 나의 생활은 활력이 있었다.
그는 내가 가는 날에는 다른 여인들의 모습을 보이게 하지 않았다.
그리고 나의 취향에 맞게 젊은 자지들을 나에게 맛보게 해주었고 그들에 앞서 그가 나의 항문을 뚫어서 몇 번의 절정을 맛보게 해주었다.
그에게 절정을 느끼고 난 뒤에 나는 그가 정하여 주는 사람하고 씹 질을 했고 그와의 성교로 느낀 나의 절정을 그대로 유지를 할 수가 있어 누구던가 나를 절정으로 인도를 할 수가 있었고 그로 인하여 나하고 씹 질을 하는 사람은 만족을 얻을 수가 있어 인기가 점점 높아져 갔다.

상욱은 한 사람에게 나를 두 번이상은 팔지 않았고 나는 언제나 새로운 남자의 자지를 맛보는 그런 황홀한 순간들을 맞이하고 했다.
남자들의 취향은 각양각색이었다.
어떤 남자는 자신의 어머니하고 씹 질을 하는 것처럼 나에게 엄마라고 부르기도 하고 어떤 남자는 어머니에게 화가 나서 나에게 욕을 하면서 나를 유린을 하기도 했다.
심지어는 나에게 딜도를 차게하고 자신의 항문을 쑤셔달라고 하는 남자도 있었다.

어느 때에는 학생 교복을 입고 어느 경우에는 한복을 입고 씹 질을 했다.
뒤로 하는 사람. 정상체위를 고집을 하는 사람. 나에게 자신의 위로 올라가라고 하고 하는 사람. 선 채로 엉덩이를 뒤로 내밀고 하는 사람...
그때마다 서로 다른 얼굴을 하며 그들에게 나의 보지와 항문을 벌려주는 것이 나는 정말로 좋았다.

나는 오늘도 보지를 팔기 위해 그의 원룸으로 간다.
종착역이 어디인지 모르지만 난 오늘을 위해 살아가고 있다.


선택을 쓰다가 문득 생각이 나서 단편으로 작성을 한 글입니다.
허접이지만 읽어 주셔서 감사 합니다....
상상 속에 창녀가 되는 것도 싫은 것은 아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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