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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 택 [ 제 9부 ]

선 택 [ 제 9 부 ]

우리들은 일상생활을 하면서 선택의 귀로에서 갈등을 할 경우가 아주 많다...
허나 그 선택이 올바른 것인지 아닌지는 알 수가 없다.
결혼의 날짜 선택을 잘못하는 바람에 이국땅에서 싸늘한 시신으로 돌아오는 사람들....신혼여행지를 두고 선택을 했을텐데....


인철도 그 순간에 선택을 한 것이었다.
이것을 거부하거나 두 모녀를 따로 만난다면 더 큰 불행이 올 것 같았다.
그러나 이렇게 셋이서 함께 즐기면서 살아갈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 까 하는 바람을 가지면서 흔쾌히 지영의 생각에 동조를 한 것이었다.

그 동조의 뜻으로 인철은 침대로 가서 누웠다.
인철의 얼굴 위로 지영의 엉덩이가 내려오더니 인철의 입에 정확하게 보지를 맞추는 것이었다.
인철은 혀를 내밀어서 지영의 보지를 맛을 본다.
소변끼가 있어 조금은 짜다고 생각이 들었으니 보지에서 나는 특유한 냄새로 인하여 그 맛이 금방 사라지고 말았다.

인철은 자신의 자지에서 전달이 되는 뜨거운 입김으로 인하여 놀라고 있었다.
그것은 소현이가 내놓는 뜨거운 바람인 것이었다.
인철의 자지가 소현의 입으로 들어간다.
소현은 손을 사용을 하지 않고 인철의 자지를 입에 넣었다. 그리고는
그녀의 혀를 이용을 하여 입 속에서 그의 귀두를 혀로 핥기 시작을 하는 것이었다.

그녀는 한 손으로는 자신의 보지 구멍을 찾아 쑤셔야 하기에 손을 사용을 할 수가 없었다.
인철의 혀가 지영의 보지 안으로 들어갔다가 나오고 다시 들어가고 그렇게 반복을 하자 지영의 보지에서 씹 물을 토하기 시작을 한다.

[ 지영이가 내려와서 아빠의 자지를 보지에 넣고 올라타고 방아를 짓고 소현이는 이리 와서 지영이처럼 해...내가 소현이의 보지를 핥아 줄게.]
경험을 해 본 것으로 지영이가 절정에 빨리 도달을 했다.
그래서 인철은 먼저 지영이를 공격 대상으로 삼은 것이었다.

소현과 지영은 모녀 사이가 한 남자에게 보지를 뚫린다는 생각과 실천을 하는 과정에서 이 도착적이고 변태적인 설정이 너무나 자극적이었다.
소현은 자신의 보지를 손가락으로 쑤시고 있었고 지영도 예전에는 하지 않았던 과감한 행동을 서슴없이 하고 있었던 것이었다.

지영이 인철의 자지를 보지에 넣고서 방아를 지면서 흥분을 하여 말을 타는 애마부인의 모습이 되었고 소현은 인철에게 보지를 빨리면서 느껴보지 못한 황홀한 기분으로 인하여 보지에서 음수를 쏟아내고 있었다.

[ 아..아..아빠..딸이 ...보는...앞에서...당신에게..보지를 ..빨리고 있는...지금...너무나...흥분이 되는 ..것 같아...아...미칠 것...같아...보지가 타는..것 같아..아..아..아...아빠...아...여보...여보..아..]
[ 아..나도 그래,엄마....엄마가 보는 앞에서...아빠의 자지를 넣고...방아를....너무나..좋아...보지가....좋아....아..아....아....쌀..것..같아..아..아..쌀 것 같아..여보..나....싸요...아..아..싼다구....]
그것으로 지영은 절정에 도달을 하고 말았다.
너무나 쉽게.....

사실로 지영은 인철이가 보지를 핥아 줄 때부터 이미 절정에 향해 치달아가고 있었다.
엄마인 소현이 인철의 자지를 빨면서 보지에 손가락을 넣고 쑤셔대는 것을 보면서 인철에게 보지를 빨리니까 흥분의 도가 몇 배가 되어 있었다.
그런데 이번에는 자신의 보지에 인철의 자지를 넣고 방아를 지니 그야말로 그 흥분을 말로 형용을 할 수가 없었다..

인철의 사타구니로 지영의 씹 물이 흘러내리고 있었다.
지영이가 인철의 자지를 자신의 보지에서 꺼낸다.
아직도 발기가 된 채로 자신의 씹 물의 흔적을 그대로 가지고 있는 인철의 자지를 입으로 가볍게 키스를 하고는 일어난다.

[ 엄마! 이리와서 아빠의 좆을 엄마의 보지에 넣어..] 한다.
소현이 일어나서 인철의 자지로 와서는 인철의 자지를 자신의 보지에 넣으려고 하는 것이다.
소현은 인철의 자지를 잡아 자신의 보지 구멍을 겨냥을 하여 그대로 집어 넣는다.
[ 허리를 숙여..소현아!] 인철이가 소현에게 허리를 숙이라고 하는 것이었다.
소현은 허리를 숙인 채로 인철의 자지를 박아주었다.
그런 자세가 되자 소현이가 인철의 자지를 보지로 물고 있는 것이 확연하게 드러나게 되고 소현의 항문도 그대로 노출이 되고 말았다.

그런 소현의 항문을 지영이가 혀로 자극을 하기 시작을 하는 것이었다.
소현은 인철의 자지를 자신의 보지 속에 넣고서 애마 부인이 된 것만으로도 미치도록 흥분이 되어 쌀 것 같았는데 거기에 자신의 보지로 낳은 지영이가 자신의 항문을 혀로 자극을 하자 견디지 못하고 그만 사정을 하고 말았다.

그것은 인철이도 마찬가지였다.
지영이는 혀로는 자신의 엄마인 소현의 항문을 자극을 했고 손으로는 인철의 항문을 자극을 하면서 인철의 불알을 손으로 잡기도 하고 거기를 자극을 해주고 있었다.
[ 아..아..여보...나와요...싸요....나..싸요...아.아..여보....]
[ 나도 나와....나도.....너무 좋아..아..아...나온다.....]
그렇게 두 남녀가 같은 절정에 도달을 하고 말았다...

소현은 인철의 배 위에서 내려오고 싶지 않았다.
그래 그대로 인철의 배 위로 쓰러지고 말았고 인철의 자지도 그대로 자신의 보지 속에 넣은 채로 있었다.

[ 아빠!! 정말로 대단해...우리 모녀를 전부 절정에 도달을 하게 만들었으니....그런데 아빠가 발기 부전이라고 민지가 이야기를 하니...우리들의 이런 관계를 알면 무엇이라고 할 까?]
[ 지영아!! 민지도 알아?]
소현의 물음에 지영은
[ 알아...그런데 엄마하고는 몰라..알아서도 안 되고....]

그러나 그것이 그들의 마지막 즐거움이라는 것을 알지 못했다.
인철이 모녀와 섹스를 마치고 난 뒤에 사업상의 일로 사람을 만나야 하기에 나갔고 그것이 끝이었다.
교통사고....그것도 덤프트럭이 그대로 중앙선을 넘어서 마주 오던 인철의 차와 정면충돌로 인철은 그 자리에서 즉사를 하고 말았다.

그의 시신은 수술로 봉합을 하여 시체안치실로 옮겨졌다.
그렇게 대형사고가 난 것이었다.

아들에 품에서 잠을 자려고 부산을 떠는 아라가 전화를 받은 시간은 밤 열 한시가 조금 넘은 시간이었다.
[ 여보세요?]
[ 거기가 김 인철씨 댁인가요?]
[ 그런데요..무슨 일로?]
[ 여기는 여의도 성모병원입니다...교통사고로...나와 주십시오..]
[ 얼마나 다치셨나요?]
[ 그 자리에서 절명을 했습니다...나오셔서 강서 경찰서의 신 형사를 찾으십시오...그럼...]

아라가 전화를 받는 동안에 나는 엄마인 아라의 얼굴에서 심상하지 않는 모습을 보았다.
[ 무슨 전화야?]
[ 아빠가 교통사고로 돌아가셨다고 하네.....]
[ 뭐라고!!! 무슨 소리야...그게...]
나하고 진수가 같이 소리를 치고 있었다.

엄마인 아라 그리고 진수 , 그리고 이모인 미라...그리고 나 우리 네 사람은 병원으로 달려갔고 싸늘하게 식어버린 너덜너덜하게 기워 버린 아빠의 모습을 볼 수가 있었다.
영안실에는 빈소가 차려지고 진수는 장남답게 모든 것을 짐착하게 처리를 하고 있었다.

회사에도 알리고 친척들에게도 알리고 자신의 친구들에게도 알려 부탁을 했다.
나도 지영에게 알려 주어야 한다고 생각을 했다.

[ 여보세요....지영이니? 으응...나 민지!!]
[ 웬일이야...이 밤에....]
[ 놀라지 마라....아빠가 교통사고로 돌아가셨다...지금 병원의 영안실이야..성모병원....올래..]
[ 민지야..거짓말이지....거짓말이라고 해....나..믿어지지 않아..너 나한데 거짓말을 하는 거지...민지야..흑흑흑...흑흑흑..]
지영이의 흐느끼는 소리에 난 전화를 끊고 말았다.

지영이가 어떻게 달려왔는지 모르지만 얼마 지난 두에 영안실로 들어서는 지영이를 보았고 지영은 누가 보는가는 전혀 신경을 쓰지도 않고 대성통곡을 하기 시작을 했다.
진수가 말리려고 하는 것을 내가 진수의 손을 잡고 내버려두라고 했다.
[ 지영이는 아빠를 진정으로 사랑했어요..] 내가 진수에게 아주 작은 소리로 한 말이었다.
그리고 또 한 사람....흐느끼면서도 울지 못하는 또 하나의 여인...
그 사람은 지영의 엄마인 소현이었다.
처음에는 지영이의 신세를 생각하고 우는 것이라고 생각을 했으나 그녀의 울음은 그게 아니었다....
이상하다고 생각을 했지만 그대로 넘어 가고 말았다.

장례식이 진행이 되는 날까지 그녀의 모녀는 그렇게 소리도 제대로 내지 못하고 안 보인 곳에서 흐느끼고 있었다.
아빠의 장지는 선산으로 결정을 하고 양지 바른 곳에 묻었다.
아빠를 묻던 날에 처음으로 엄마가 대성통곡을 하였다...
아빠에 대한 미안한 마음이었을 것이라고 생각을 했다.

그리고 난 뒤에 삼우제날
산소에 가 보니 누군가가 다녀간 흔적이 보인다.
지영이가 왔다 갔다고 생각이 들었다.

아버지의 유산 절차가 진행이 되었다.
회사를 운영을 할 수가 없어 팔기로 했고 그 돈으로 아라는 몇 개의 빌딩을 구입을 했다.
상가 빌딩....그리고 그것을 운영을 하는 책임을 이모인 미라가 맡았다.
물론 모든 명의는 진수의 이름으로 하는 것도 잊지 않았다...

모두 모여 저녁을 먹는 자리에서 진수가
[ 상가 빌딩의 하나의 점포는 비워 놓아....내가 쓸 곳이 있어?]
하고 말을 하자 엄마인 아라와 이모인 미라가 진수를 본다.
나도 그때까지는 의아했다.
[ 지영이 누나에게 줄 거야....그렇게 알아...]
[ 생각을 잘 했어요...] 내가 말을 하면서도 엄마인 아라에게 미안한 마음이 들었다.
[ 민지가 지영이 누나하고 나하고 만남을 주선을 해...알았어?]
[ 예. 주인님..]
[ 아라하고 미라는 불만이 있어?]
[ 아니요..없습니다..]
[ 됐어....그리고 앞으로 일주일간은 돌아가신 아빠를 위해 너희들을 그대로 둘 거야....너희도 자숙을 해...그 동안에 자위를 하거나 성적 행동을 하는 년이 있으면 가만 두지 않겠어..알았어...개보지들아!!!!]
[예. 주인님...] 세 여인이 동시에 대답을 한다.

난 지영에게 전화를 했다.
지영이는 아빠의 산소에서 나의 전화를 받았다.
돌아오는 길에 만나자고 했고 지영이와 만났다.

[ 지영아!!! 힘들지....]
[ 으응.. 많이 힘들어...]
[ 진수가 너를 만나고 싶다고 해서..조금 후에 올 거야..그 전에 물어 보고 싶은 것이 있어서...]
[ 왜..나를 만나자고 해..진수가..]
[ 그건..나중에 진수가 말을 할 것이고...네 엄마가 무척이나 슬프게 울던데...아무리 생각해도 이해가 되지 않아서....]

지영은 그 동안의 일들을 나에게 모두 고백을 하였다.
[ 그런 것이었어.....네 엄마도 참으로 불쌍하다..]
[ 오늘도 엄마가 가자고 해서....같이 갔다 오는 길이야...]
[ 저기 오시네...]
[ 누가? 엄마!!!]
[ 아니 진수?]
[ 그런데 오시네 하니까 엄마인줄 알았어...]
말을 실수를 한 것이었다.

진수가 와서 앉는다.
[ 누나! 안녕...내가 누나를 보자고 한 것은 우리 상가 빌딩에서 엄마에게 장사를 하라고 하면 어떨 까 하고 의견을 물어 보려고...다 들었어..그래서 장사를 하여 생활에 보태라고...어때?]
[ 진수야!! 고마워....]
[ 됐어...그럼 이야기를 하고 나에게 연락을 줘..그럼 나는 간다..]
하고 일어서면서
[ 내가 다 알아서 할 게..걱정을 말아...]
그리고는 가는 것이었다.

[ 진수가 저렇게 멋이 있었네....] 하고 지영이가 나에게 말을 한다.
[ 지영아!! 저 분은 나의 주인님이셔...난 그에 노예이고..]
[ 그게 무슨 말이야?]
나는 지영에게 나의 그 동안의 모든 이야기를 하였다.
나의 이야기를 듣고 있던 지영의 얼굴은 시시각각으로 변하고 있었으나 그것은 나에 대한 분노이거나 혹은 나를 업신여기는 모멸감이 아닌 얼굴이었고 오히려 경이로워 하는 그런 얼굴이었다.

[ 뭐라고 엄마도 그리고 이모도 모두 진수의 노예라고...]
[ 그래. 그러니까 진수가 너를 돕는다는 것은 우리 전체가 너를 도와준다는 뜻이기도 해...]
[ 그런데..왜 나에게 너의 비밀을 이야기를 한 거야...단지 앞으로 있을 실수를 미리 방지하려는 거야....]
[ 아니, 지영아!! 나는 너도 진수의 노예가 되길 바라고 있어...]
[ 나는 너의 아빠의 여자였어...그런데 어떻게 진수에게...]
[ 내가 우리 집의 이야기를 한 것이 바로 지금 네가 말을 한 것 같이 네가 그런 이유로 거절을 할 것을 알고 있었기에...엄마도 진수의 노예라고 한 것도 그런 이유야...엄마도 되는데...너는 아무 것도 아니야..]
[ 나를 진수가 받아 줄까?]
[ 우리 주인님이 너를 돕는다고 할 적부터 너를 생각을 하고 있던 거야..아까도 자신이 모든 것을 책임을 진다고 하지 않아...]
[ 모르겠어...싫지는 않은데....]
[ 내가 우리 집으로 초청을 할 게...엄마가 진수에게 조교를 받는 것을 보면 너도 달라질 것이니까.....]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지영의 마음이 갈피를 잡을 수가 없었다.
진수의 모습을 보면서 그 진수에게서 인철의 모습을 발견을 한 지영은 인철대신에 진수를 잡고 싶었다.
그래서 진수가 도와준다고 할 적에 순순히 응낙을 한 것이었고 그러다보면 정도 들 것이고 자연스럽게 진수하고 그런 일도 있을 수가 있다고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친구의 제의를 받고 보니 어떻게 할 찌를 몰랐다...

또한 제일 문제가 되는 것은 엄마인 소현이었다.
[ 민지가 뭐라고 그래?]
돌아 온 지영에게 소현은 자신의 궁금한 것을 묻는다.
[ 회사를 정리를 하고 난 뒤에 그 돈으로 상가 빌딩을 산 것은 알 것이고 그 상가 빌딩에 상점을 하나 줄테니 장사를 해 보라고 엄마에게....]
[ 너무나 고마운 분들이구나....우리에게 그렇게 과분하게....]
소현은 눈물을 글썽이고 있었다.
[ 엄마!! 엄마에게 할 말이 있어...나 오늘 사실은 인철씨의 아들인 진수를 보았어....그런데 나는 그 사람을 보는 순간에 그를 사랑을 하고 말았어....]
[ 그 사람의 아들이야...어떻게 할려고....]
[ 난 그 사람을 사랑을 하고 싶어...그리고 지금부터 내가 하는 말은 무덤까지 가지고 가야 할 말이야...]

지영은 소현에게 오늘 자신이 알고 있는 모든 이야기를 다 해주었다.
민지가 지영에게 같이 진수의 노예로 살아가자는 말도 함께...
[ 나는 민지의 말에 따라서 그렇게 살고 싶어...엄마의 생각은 어때?]
[ 나도 같이 그렇게 살라고 하자는 거야...]
[ 그래..엄마...그리고 우리 원룸을 처분하여 이 집의 전세하고 보태어 아파트로 이사를 하고....]
[ 엄마는 급한 결정을 내려야 하는 것이 아니지...좀 더 생각을 해 보고 그리고 원룸을 처분을 하는 것은 네 마음대로 해...]

[ 아니야...처분을 하는 것은 내 마음대로 하는 것이 아니야...민지하고 상의를 하고난 다음에 결정을 할 거야...]
[ 그래. 마음대로 해...]
소현은 마음속은 그야말로 전쟁터를 방불하게 하였다.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하고.............

집으로 돌아온 나는 주인님에게 오늘의 이야기를 말을 해주기 위해 찾았으나 엄마인 아라에게서 아직 귀가를 하지 않았다고 했다.
그 시간에 진수는 오래된 여자 친구와 비디오방에서 비디오를 보면서 그 여자아이의 보지에 자지를 넣고 있었다.

[ 살살해....너 때문에 내 보지가 찢어지는 것 같아...너무 아파..]
[ 알았어...살살 해 줄게...민영아!!!]
[ 진수, 너, 나를 버리면 그때는 지옥 끝까지 따라가서 너를 죽일 거야]
[ 야..무슨 여자가 그렇게 험한 소리를 해...]
[ 네가 바람을 피우는 것은 용서를 할 거야...그러나 나를 버리는 것은 용서를 할 수가 없어....]
[ 알았어...민영아!!! 내가 정말로 사랑을 하는 여자는 너 뿐이야..]

진수도 그리고 민영도 자신의 이야기를 단 한 마디도 하지 않았다.
진수는 자신의 이야기를 누구에게도 할 수 없는 처지였고 또한 민영이 역시 자신의 가정사를 이야기를 할 수가 있는 형편이 되지 못했다.
요즈음에 진수는 집에서는 씹 질을 할 수가 없었다.
그것은 자신이 만들어 놓은 법칙이었고 그것을 허물 수가 없어 민영과의 섹스로 돌파구를 찾고 있었고 또한 노예들하고는 차원이 다른 사랑이었다.
그래서 진수는 자신이 정말로 사랑을 하는 것이 민영이라고 생각을 하게 되었고 그런 자기 최면으로 인하여 진수는 점점 민영을 사랑하게 되었다.

진수는 나에게 지영의 이야기를 듣고 화색이 도는 것 같았다.
[ 그랬어..어떻게 내 마음을 그렇게 잘 알지?]
[ 그랬어요..주인님에게 무언가를 보답을 한다는 마음으로...]
[ 민지는 귀여워...넌 내 조강지처야....그런데 나 요즘에 연애를 하는 것 같아....민영이라고 하는데...나보다다 한 살이 어려.학년은 같은데.]
[ 예..하셔야지요..전 당신의 여자인 것으로 만족을 하고 살겠어요..]
내가 주인님하고 같은 성을 갖고 그리고 같은 엄마의 보지 속에서 나온 것을 처음으로 원망을 하고 있었다.
[ 그럼 내일 중으로 지영에게 우리 잡에 와서 견학을 하고 결정을 하라고 해.....이미 결정을 한 것이지 모르지만....]
[ 알겠어요....그럼 내일부터는 저희들에게 내리신 금기를 풀어주시나요?]
[ 그래. 내일 날로 풀어주려고 한다. 우리는 그래도 최선으로 예의를 지켰다고 생각을 하고 있으니까...]

다음 날 아침 식탁에서 아침을 먹고 있는데 주인님이신 진수가
[ 오늘부터 금기를 해제를 한다. 아라하고 미라는 민지가 들어와서 관장을 시키고 엉덩이하고 보지 그리고 유방에 철저하게 자국을 남기는 사랑을 베풀어 주어라...그리고 민지는 직접 내가 시켜준다..그리고 오늘 민지가 지영이하고 같이 올 것이고 너희 두 년은 지영이 보는 앞에서 민지에게 조교를 받게 될 것이다....알겠어? 이 씹을 하다가 뒈질 년들아!!]
[ 예, 주인님. 감사 합니다..]
세 여자의 얼굴에 생기가 돋아나고 있었다.
그 동안에 얼마나 자신들의 보지를 만지고 싶어서 그리고 매를 맞고 싶었던가?....

나는 지영에게 전화를 걸어 우리 집으로 오라고 했다.
그리고 난 뒤에 나는 엄마인 아라하고 이모인 미라에게 개 모습으로 변장을 시켰다.
그리고 기어 다니게 만들었다.
보지에는 진동기를 넣어 주었고 그것은 작동이 되고 있었다.
항문에는 마개로 된 개 꼬리를 채웠고 목에는 개 목걸이 그리고 개 줄로 연결을 시켰다.
가슴에는 젖을 모아주는 역할을 하는 가죽 브라를 하게 하였다.
그렇게 만들어 놓고서는 나는 두 개의 개 줄을 손에 잡고서는 거실에서 커피를 마시고 있었고 엄마인 아라와 이모인 미라는 개 밥그릇에 담겨 있는 커피를 혀를 이용을 하여 마시고 있었다.

초인종이 울린다.
나가 보니 지영이가 왔는데 홀로 온 것이 아니었다.
조금은 혼돈이 되었다.
소현이가 아빠의 여자였고 딸인 지영과 같이 한 남자에게 동시에 보지를 뚫린 사실을 알고 있었지만 오늘 같이 온 것은 이해가 되지 않았다.
[ 들어와....들어 오세요...] 하고 말을 하자 그들의 눈은 나에게서부터 바닥에 엎드려 있는 두 암캐들에게 시선이 고정이 되었다.
[ 으응, 아라하고 미라야....우리 강아지...인사를 해야지...]
[ 멍멍멍...어서 오세요.]
[ 들어가서 앉아....앉으세요...우리 이렇게 살아요...]
하고 그들에게 거실의 소파에 앉도록 했다.

중년의 두 여인은 암캐가 되어 바닥에 개처럼 엎드려서 꼬리를 흔들고 있었다.
[ 나는 바닥에 무릎을 꿇고서 앉고 싶어요....그래도 되지요...민지님!!나는 이렇게 앉고 싶은데....소현이는 어때...] 하고 지영이가 엄마인 소현에게 이름을 부르면서 그렇게 말을 하는 것이다.
지영은 이미 어제부터 진수의 노예가 되기로 마음을 굳게 먹었다.
아니 지영은 이미 에셈을 동경을 하는 여인이었고 그런 싸이트를 찾아 다니고 있었던 에셈메니아라고 볼 수가 있었던 여자였다.
이미 온 라인에서 주인을 섬기는 섭의 역할을 충실하게 하는 그런 여인이었고 어제 민지의 이야기를 듣고 얼마나 고마워했는지 모른다...
문제는 소현이었으나 소현이는 오늘 민지의 전화를 받고 민지 집에 간다고 하자 자신도 갈 수 있냐고 해서 같이 온 것이었다.
지영은 그런 소현의 마음을 이해를 하고 있었고 소현 역시 진수에게 보지를 뚫리고 싶어 한다는 것도 알 수 있었다.
그러나 정작 모르는 것은 과연 소현이 나처럼 에셈을 즐길 수가 있는가?
그런 것을 좋아하고 있는 것일까? 하는 의구심이었다.
그래서 소현의 의사를 묻는 것이었다.

소현은 지영의 생각에 적극 찬성을 하고 있었다.
들어오면서 본 민지의 엄마와 이모의 모습이 너무나 강렬한 인상을 자신에게 주는 것을 느꼈다.
딸 앞에서 그런 차림으로 딸의 노예가 되어 있는 엄마와 이모의 모습에서 소현은 그들에게 하나도 창피하거나 수치스러운 표정을 발견하지 못하고 오히려 기쁨에 찬 모습을 볼 수가 있었다.
자신도 그런 모습을 하고 있으면 하는 바람을 갖고 있었다.

소현은 지영이가 민지의 전화를 받고 이곳으로 온다고 할 적에 이미 자신은 진수에게 오늘 보지를 뚫릴 결심을 하고 온 것이었다.
사랑하는 사람이 가고 없는 지금에 그의 체취를 느낄 수가 있는 것은 그래도 그의 아들인 진수 밖에 없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기에 그는 진수에게서 인철의 모습을 보고 싶었다.

[ 나도 그러고 싶은데.....지영아!!]
[ 그럼 우리도 발가벗고 민지님에게 조교를 부탁을 하자...그리고 이따가 정말로 주인님에게 조교를 받자....그래도 되지요....민지님?]
[ 그럼 너희 모녀도 나에게 조교를 받고 주인님의 노예가 될 래?]
[ 그렇게 하고 싶어요....]
소현과 지영은 그렇게 동시에 대답을 하고 말았다.

나는 여자에게는 돔이고 남자에게 섭이 되는 이중적인 성향을 가지고 있었다.
[ 그래. 그럼 지영이하고 소현이는 발가벗고 저 년들과 같은 자세를 취해...우선은 나중에 너희들에게도 개 줄과 목걸이를 줄테니...]
[ 예. 감사 합니다. 주인님...]
지영은 온라인으로 섭이 된 경험이 있어 금방 적응을 하고 있었다.

[ 너희 모녀는 저 년들이 하는 것을 보고 따라서 한다...검사 자세!!]
하고 나는 명령을 내렸다.
지영과 소현은 그들이 검사 자세를 취하는 것을 보면서 그들의 보지에는 인조자지가 넣어져 있었고 항문에도 꼬리가 달린 것을 확실하게 볼 수가 있었다.

나는 두 년들의 항문과 보지에서 그것들을 모두 제거를 해 주었다.
소현과 지영도 두 년들하고 같은 자세를 취하는 것이었다.
나는 네 년들의 항문에 각각 다섯 개의 관장약을 넣어 주고는 엄마인 아라와 이모인 미라의 항문에는 인조자지를 박아 주었고 지영과 소현에게는 항문 마개인 개 꼬리를 집어넣어 주었다.

[내가 항문을 개방을 해 줄때까지 똥을 싸는 년은 매질을 아주 심하게 할 것이니 그렇게 알고 있어라, 알았어..이 개 같은 년들아!!]
[ 예. 알겠습니다..]
나는 그들을 끌고서 욕실로 갔다.
지영과 소현을 서로의 엉덩이를 맞대고 욕조 안에 있게 만들었고 욕조 밖에는 미라와 아라의 자매를 서로의 엉덩이를 맞대고 엎드려 있게 하였다.

아라와 미라는 처음이 아니었지만 소현과 지영은 처음이었기에 그 고통은 말을 할 수가 없었다.
똥물이 항문을 빠져나와 가랑이를 타고서 흘러내리고 있었다.
똥을 싼다는 수치심과 참아야 한다는 괴로움이 한 번에 급습을 하면서 소현과 지영은 어찌 할 수가 없어 나를 쳐다보면서 자비를 베풀어 달라고 애원을 하는 눈초리를 보인다...
그러나 나는 그들 모녀의 눈빛에서 그들 모녀가 그것을 즐기고 있는 것을 알 수가 있었다.

먼저 아라에게 목마에 올라가라고 했고 목마에 올라가서 엎드린 아라의 볼기에 사정없이 채찍으로 때리기 시작을 했다.
오늘의 채찍은 부드러운 것이 아니었다.
주인님이 나에게 말을 한 자국을 남기라고 지시를 했고 나는 승마용 채찍을 사용하기로 마음을 먹고 있었다.

아라의 입에서는 신음 소리가 나오고 아라의 엉덩이는 사과처럼 붉게 물이 들기 시작을 했고 아라는 서서히 절정을 느끼고 있었다.
[ 아..아앙..아앙..형님...저...쌀..것..같..아..요..아..아앙..아앙...저...쌀,,것,....아..아..아앙...싸요...싸....아..아아아아앙!!!!!]
아라의 절정은 그렇게 찾아왔다.
[ 아라는 내려와서 무릎을 꿇고 앉아서 두 손을 들고 있어....]
[ 예..형님..감사 합니다.] 아라는 내려와서 자신의 엉덩이를 핏빛으로 만들어 놓은 승마용 채찍에 가볍게 키스를 하는 것을 잊지 않았다.
그리고는 구석으로 가서 무릎을 꿇고서는 두 손을 머리 위에 놓고 있었다.

[ 다음은 미라가 올라 와라...]
미라 역시 채찍으로 엉덩이를 맞으면서 절정을 느낄 때까지 엉덩이에 매질을 당하고 난 뒤에 아라와 같이 하고 있었다.
[ 다음은 소현이가 올라 와라...]
소현은 아라와 같이 목마 위로 올라 와서 자세를 잡았다.
[ 각오는 했지?]
[ 예..]
[ 왜 뒤에 오는 말은 안 해?]
[ 예. 준비를 했어요...형 ..님..]
[ 처음 맞는 것이니 이 형님이 알아서 패 줄게...]
하고서 나는 소현의 엉덩이를 아주 천천히 때리기 시작을 했다.

찰싹~~~~~~~~~~~~~~~~~~~
[ 음.~~~~~~~~~~~~~~~]
찰싹~~~~~~~~~~~~~~~~~
[ 으.....음.....]
나는 소현의 신음소리에서 좀 더 세게 때려 달라고 하는 것을 느꼈다.
강도를 높여서 소현의 엉덩이에 매질을 했고 강도가 강해지면서 소현의 입에서는 신음소리가 점점 커지고 있었으나 그것에 비례해서 그녀의 보지에서는 물이 나오기 시작을 한 것이었다.
소현의 엉덩이가 핏빛으로 물이 들어 갈 즈음에 소현의 입에서는 외마디의 비명이 흘러나오면서 그녀는 절정에 도달을 하고 말았다.
[ 형..님.....매를 맞으면서....절정에..도달을 .할 수가..있다니..거짓말...같아요.....너무 좋아요...남자하고 하는 것보다도 더 강하게 절정을 느끼고 말았어요....감사합니다.....형님...]
소현을 내려오게 하였다.
그리고 지영은 온라인으로 이미 알고 있었기에 나의 매질을 즐기면서 절정에 도달을 할 수가 있었다.

나는 네 명의 여자들을 욕조를 이용을 하게하고서 엉덩이를 최대한으로 높게 하고서는 하늘을 향해 엉덩이를 올리게 하고서는 항문에 박힌 마개들을 제거를 해 주었다.
그러자 네 개의 분수에서 분수가 솟구치기 시작을 했다.
이른바 똥물의 분수....그 분수의 물들이 그녀의 몸에 떨어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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