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곡리-11
이글은 100%창작소설입니다.
현실과 혼동하지마세요.
<등장인물>
김덕수:나이17세.이글의주인공
정미숙:나이42세.덕수의 어머니
강미자:나이63세.덕수의 할머니
장민철:나이19세.덕수와더불어덕곡리의유일한남자
김성희:나이45세.민철의어머니
조민자:나이64세.민철의할머니
김지수:나이16세.덕수의애인
박미애:나이41세.지수의어머니
조말자:나이62세.지수의할머니
민철은 스타킹을 덮어쓰려다가 자신의 친할머니를 강간하려는 자신을 보고 놀라움과 갑자기
후회가 밀려왔다,,,,
"내가,,,,,잠시 미쳤나,,,,어떻게 할머니를 강간할 생각까지 하다니,,,,한심한 놈,,,,세끼야,,
헛지랄 그만하고 잠이나 뒤비자자,,,"
민철은 자신에게 말하였다,,,,
민철은 스타킹을 다시 제자리에 갖다놓고 다시 누웠다,,,,,
그러나,,,,좀처럼 잠이 오지 않았다,,,,,
"할머니는 주무시나,,,,할머니방에서 같이 자자고 해봐,,,,,할머니하고 잔지도 쾌 오래됐는데,,
도저히 이대로는 잠이 안오겠네,,,,,,,그래 가보자,,,,"
민철은 일어나서 방문을 열고 밖으로 나왔다,,,,,
민철은 할머니 방앞에 가서"할머니,,,,할머니,,,,,주무세요,,,,저,,,,민철이예요,,,"
그러자 아직 잠이 드시지 안았는지 할머니는"으,,,그래,,,민철아 왜,,,,,안자고 무슨 일이니"
"할머니 잠이 안와서 그러는데 오늘 할머니 방에서 자면 안돼요,,,"
"다큰 녀석이,,,혼자 있다고 잠도 못자고 우리 손주,,,,아직 어린애네,,,,그래,,,들어오너라,,,
할미하고 오랜만에 같이 자자구나,,,"
민철은 할머니가 들어오라고 하자 좋아서 어쩔줄 몰랐다,,,,
민철이는 할머니 방문을 열고 방으로 들어갔다,,,,,
더운 여름밤인데도 할머니는 흰 모시잠옷을 흐트러짐없이 입고 누워 계셨다,,,,
"우리,,,손주,,,할미 옆에 누워라,,,녀석,,,다큰게,,,혼자 자지도 못하고,,,우리 손주,,,오랜만에
할미하고 자자,,,"
민철은 "네,,,할머니,,,정말 오랜만에 할머니하고 같이 자보네요"
그러면서 할머니 옆에 누웠다,,,,
"우리 손주,,,이제 자거라,,,내일 또 밭일 나가야지,,,,자야지,,,내일 또 일나가지,,"
"할머니,,,,잠이 안와요,,,저,,,할머니,,,저 할머니 젖좀 만지면서 자면 안돼요,,,"
할머니는 그말을 듣자 우스시면서"아고,,,우리 손주,,,키만 컸지,,,아직 애기구나,,,녀석,,다 늙은
할미젖이 뭐가 좋다도,,,,,그래 오랜만에 할미젖 만지면서 자려무나,,,"
민철은 할머니가 의외로 흔쾌히 승낙하자 속으로 너무 기뻤다,,,,
민철이는 떨리는 손으로 할머니 모시한복 안으로 손을 넣었다,,,
"야,,,이녀석아,,,,컽에서 만지면되지,,,,손을 안으로 왜 넣냐,,,"
"에이,,,,할머니 만질라면 안으로 넣어서 만져야조,,,조금만 만지다 잘게요"
"녀석도,,,그래,,,우리 손주가 할미젖 만지면서 자려는데,,,그래 조금만 만지다 자려무나,,,"
민철의 손은 할머니 모시한복 속으로 넣어서 올라갔다,,,,,
그러자,,,할머니의 팬티부분이 스쳤다,,,,
민철은 고의적으로 할머니의 보지부분을 잠시 스치면거 올라갔다,,,,,
잠깐동안 이지만 할머니의 보지둔덕이 느껴졌다,,,,
민철의 손은 더 떨리기 시작했다,,,,
민철이는 할머니의 풍만한 젖을 오른손으로 부드럽게 잡았다,,,,
탄력은 박 미애보다 없지만 훨씬 커고 부드러웠다,,,,
"우리,,,할머니젖 커고 너무 부드러워요,,,,너무 좋아요,,"
"녀석도,,,,얼른 만지고 얼른 자거라,,,,할미도 잘란다,,,"
"네,,,할머니 주무세요,,,조금만 만지다 잘게요,,,"
민철의 손은 이제 할머니젖을 한손으로 움켜쥐고 부드럽게 주무르기 시작했다,,,,
민철이는 박 미애한테 여자에 민감한 부분과 어떻게 하면 여자에 기분이 좋아지는지 연애를
하면서 들어서 능숙하게 할머니젖을 주무르기 시작했다,,,
민철이는 할머니의 큰 젖꼭지를 잡고 손가락으로 박 미애한테 들은대로 젖을 만져갔다,,,
그러자 신기하게도 할머니의 젖꼭지는 빳빳하게 커지기 시작했다,,,,
민철이는 흥분을 억제하면서 할머니젖을 움켜잡았다 놓았다를 반복하면서 만져됐다,,,
할머니는 손주가 만지는대로 나두고 눈을감고 주무셨다,,,,
민철은 할머니가 잠들수있도록 부드럽게 할머니젖을 만지기 시작했다,,,,,
그렇게 10분정도 만지니 할머니의 코고는 소리가 민철이 귀에 들리기 시작했다,,,,,
그러자 민철이의 숨은 가빠지면서 흥분이 밀려왔다,,,,,
할머니의 젖을 만지던 민철이의 손이 떨려왔다,,,,,
민철이는 잠시 생각에 잠겼다,,,,,
할머니의 팬티위로 할머니의 보지를 만지고 싶은 충동이 강하게 들어서였다,,,,
민철이는 오른손을 조심스럽게 할머니젖에서 띄기 시작했다,,,,,
민철의 떨리는 손은 조심스럽게 밑으로 내려갔다,,,,,
그리고 조심스럽게 팬티위로 할머니의 보지둔덕위에 손을 얹었다,,,,,
그러자,,,,얕은 팬티 사이로 할머니의 보지둔덕이 그대로 느껴졌다,,,,,,,
민철이는 그제서야,,,,마음이 차분해지는것을 느꼈다,,,,
민철이는 할머니가 깰까봐 두려워서 그대로 손만 얹고 있었다,,,,,
그래도 벌써 민철이의 좆은 거대하기 성이났다,,,,,
조심스럽게 민철이는 할머니의 보지둔덕을 손바닥으로 만져 보았다,,,
그러자 민철이의 손에 할머니의 보지균열이 그대로 느껴졌다,,,,
민철이는 서서히 할머니의 보지둔덕을 문질러됐다,,,,
그것만으로도 민철이의 좆은 터지기 일보 직전이었다,,,,,
한편 지수의 집에서는 지수는 할머니의 보지를 벌리고 혓바닥으로 보지물을 핧아 보았다,,,,
그러자,,,약간 비릿한 할머니의 보지물이 혓바닥으로 느껴졌다,,,,
지수는 할머니의 보지물을 핧으니까 더더욱 흥분되어서 이성을 완전히 잃을 정도였다,,,,
지수는 혓바닥으로 할머니의 보지을 천천히 핧아 올라가자,,,,
할머니 조말자의 입에서는 드디어 신음이 흘러나왔다,,,,
"아,,,아,,,좋아,,,,"비록 옅은 신음 소리지만 그 소리를 듣자,,,지수는 할머니가 지금 깨어 있다는것을
확신했다,,,,,
지수는 자신의 애무에 할머니가 신음소리를 내자 더더욱 흥분이 밀려왔다,,,,
지수의 혀는 서서히 할머니의 보지 구석구석을 핧아됐다,,,
그럴수록 할머니의 보지에선 보지물이 점점더 흘러나왔다,,,,,,
갈증이 나는 지수에게는 할머니의 보지물이 너무 좋았다,,,,,,,,,,
지수의 혀가 할머니의 공알 부분에 닺자,,,,,,
"아,,,너무좋아,,,,아우,,,,내보지,,내보지 불난다,,,,아고 좋아라,,,"
할머니의 입에서 뜻밖에 말이 흘러나왔다,,,,
지수의 할머니 조 말자도 난생처음 자신의 보지를 핧아주자 이제껏 느껴보지 못한 흥분을
주체 못해서 자신도 모르게 상대가 손녀인데도 불구하고 음란한 말을 흘러 나왔다,,,
지수의 혀는 그 말을 듣자 더욱 집요하게 보지공알 주위를 핧아됐다,,,,,,,
"아고,,,내보지,,,,아고,,,좋아라,,,그래 거기,,,,,,너무 좋아,,,아고 좋아라,,,"
조 말자는 이제 상대가 손녀란것도 망각한채 본능이 이끄는 대로 움직였다,,,,
조 말자는 엉덩이를 들썩 들썩 거리면서 지수의 혀가 좀더 강하게 닿도록 엉덩이를 흔들어됐다,,,
지수도 그런 할머니에 행동에 완전히 이성을 잃어갔다,,,,
지수는 이빨로 할머니의 보지공알을 살짝 깨물고 빨고를 반복하면 음란하게 애무해갔다,,,
조 말자는,,,,더욱더 엉덩이를 덜썩 대면서"아고,,,,,너무 좋아,,,내보지,,,여보,,,,더더,,,
더빨아줘요,,,,,,나,,,미치겠어요,,,,,"
조 말자는 이제 너무 흥분한 나머지,,,,지수를 여보라고 불렀다,,,,
지수는 자신을 여보라고 부르는 할머니의 말에 더욱더 주체할수 없는 쾌감이 밀려들었다,,,
지수는 할머니의 공알을 더욱더 음란하게 핧아대면서 할머니의 보지에 손가락 두개를 집어넣었다,,,
보지물이 많이 흘러서인지 손가락은 쉽게 쑥 들어갔다,,,,
지수의 혀는 보지공알 주변을 할으면서 지수의 손가락은 할머니의 보지를 거칠게 쑤셔됐다,,,
지수는"아,,,,씨발,,,너무좋아,,,,,할머니 보지가 너무좋아,,,,씨발,,,,할머니 보지는 이제 내꺼야,,
아우,,,,보지 너무좋아,,,,,,"
지수의 입에서도 음탕한 말이 흘러나왔다,,,,,
"여보,,,그렇게 제보지 핧고 쑤셔줘요,,,,,아우,,,,,내 보지,,,너무 좋아요,,,"
조 말자도 흥분에 못이겨서 신음을 내뱉어됐다,,,,,
지수의 혀와 손은 더욱더 음란하게 핧고 쑤셔됐다,,,,
그럴수록 할머니의 보지에서는 보지물이 주루룩 흘러내렸다,,,,,,
지수의 보지도 보지물로 범벅이되서 보지물이 흘러내렸다,,,,,,,,,,,
그런데 갑자기 할머니가 지수의 머리를 자신의 보지에 눌렀다,,,,,
그러면서,,,,할머니의 보지는 벌렁벌렁 거리면서 지수의 입에다가 보지물을 토해됐다,,,,,
"여보,,,,,제 보지물 나와요,,,,,아,,,,,너무 좋아,,,"
조 말자는 흥분에 못이겨 보지물을 토해내면서 지수의 머리를 자신의 보지로 갖다대고는 엉덩이를
들어서 지수의 입에 더욱 갖다됐다,,,,,
지수의 입에는 그대로 할머니의 보지물이 흘러 들어왔다,,,,,
지수는 할머니의 보지물을 마치 물을 마시듯 받아서 마셔됐다,,,,,,,
휴,,,,글쓰기가 생각보다 너무 어렵네요,,,,,,,,,
졸필이지만 덕곡리를 읽어주시는 분들을 위해서라도 앞으로도 자주 올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