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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선택 [ 제 7 부 ]

선 택 [ 제 7 부 ]

아마도 이 글이 2004년의 마지막 글이 될 것 같네요.
2004년 아마도 나를 포함하여 인생에서 지우고 싶은 한 해로 기억을 할 사람이 많은 줄 알고 있습니다.
망년회가 필요한 해이기도 합니다...
금년의 모든 안 좋은 일들을 잊어버리시고 돌아오는 새해에는 모든 사람들이 웃음을 찾을 수가 있었으면 하는 바람을 가집니다.


인철은 선택의 기로에서 힘을 들어 하고 있었다.
지영이가 매일같이 자신의 보지 속에 정액을 그대로 뿌려달라고 애원을 하고 있었고 인철이 역시 그렇게 하고 싶었다.
왠지 모르게 인철은 자신이 세워놓은 법칙을 깨고 싶었다.

지영이하고 씹 질을 할 적마다 인철은 콘돔을 사용하고 싶지 않은 마음이 생겼고 그것을 억제하기가 쉽지 않았다.
지영도 콘돔을 사용하지 말라고 매번 애원을 하고 있었다.

정말로 인철은 지영이 몸에서 어린 아이를 가지고 싶었다.
그만큼 인철은 지영이를 사랑을 하고 있었고 또한 지영은 자상한 인철에게 마음을 빼앗기고 있었다.

그 해 겨울은 유난하게 추웠다.
성탄절을 각각의 가정에서 보낸 인철과 지영은 년 말에는 같이 보내기로 하였다.
물론 집에다가는 출장이라고 할 수 밖에 없었으나 이미 내가 알고 있었기에 우리 식구 모두는 알고 있는 것과 같았다.

성탄절을 집에서 보내고 나가는 아빠에게 내가 년 말에는 우리 식구 모두 동해안으로 놀러 간다고 말을 해 주었고 거기에 들어가는 경비도 이미 내가 받아 놓은 상태였다.

어디를 가더라도 마주 칠 필요가 없다는 나의 생각이었다.
그것은 아빠에게도 우리에게도 바람직한 일이었다.
우리가 동해안으로 여행을 떠나는 날에 아빠는 지영이하고 제주도로 여행을 갔다.

떠나기 전에 지영에게 연락이 왔다.
[민지야! 한 번 만나?]
[ 그래...지영아...]
하고 우리는 학교 근처 카페에서 만났다.

[ 오랜만이다...민지야...]
[ 그래...잘 지냈어....] 하고 말을 하자
[ 으응...그리고 이거....선물이야..고마워서.....]
하면서 봉투를 준다.
[ 뭐야?] 하고 받으면서 물었다.
[ 돈이야....뭣을 사주나 걱정을 하다가 그냥 현금으로...미안해...결국은 네 아빠의 돈인데.....]
[ 아니야...지영아..그것은 아니야...고마워..잘 쓸 게...]
난 정말로 고마워하고 있었다.

[ 어제 아빠가 집에 왔다 갔어?]
[ 어디? 집?]
[ 우리 집에....우리 엄마의 집에....]
[ 왜?...]
[ 내가 전부 엄마에게 말을 했어...모든 것을 전부...그리고 나는 아빠를 사랑을 한다고 했어....엄마는 잠시 말을 없었어...그러다가 나의 의견에 동조를 했어..하긴 엄마가 뭣을 하겠어.....]
[ 그래서...]
[ 아빠에게 정식으로 엄마에게 인사를 하라고 했어...사위로...]
[ 뭐라고....정말!!!]
[ 으응, 그랬어...아빠가 했어..내 의견대로...난 너무나 기뻐..]
[ 야..지영아..네 엄마보다 우리아빠가 나이가 많아...알아?]
[ 그래. 알아...우리 엄마가 네 엄마보다 한 살이 위야..그러니까 아빠하고는 5살이 차이가 나지...엄마가 5살이 어려...알아..]
[ 대단해....네가 대단해...왜...이야기를 했어..]
[ 나, 임신을 할 거야...그리고 아이를 낳을 거야, 아빠를 닮은 아기를 반드시 낳을 거야..우리들의 사랑의 결실을....나 아빠를 사랑해..]
난 그렇게 말을 하는 지영이가 대단해 보였다.

인철은 며칠 전부터 지영이에게 시달리고 있었다.
[ 아빠. 나를 사랑해?]
[ 그럼..제일로 사랑해...]
[ 그럼 아빠 우리 집에 가서 엄마를 만나 줘....]
[ 지영아..그것은...내가 어떻게 얼굴을 들고서.....]
[ 아냐, 엄마도 이해를 한다고 했어...그냥 가서 인사를 하면 돼..]
[ 지영아....]

그렇게 시달리다가 문득 인철은 자신이 그렇게 하는 것이 지영이를 도와 주는 것이라고 생각을 하게 되었다.
그래서 지영이에게 간다고 했고 인철이는 지영이 집을 간 것이었다.

다행히도 지영이의 동생들은 모두 학교에 가고 없었다.
지영이가 집에 들어서면서 하는 말이
[ 엄마! 오셨어요..] 하고 큰 소리로 말을 하자 중년의 여인이 걸어 나온다.
지영이가 엄마를 닮은 것 같았다.
민지 엄마보다도 한 살이 많다고 한 것 같은데 오히려 덜 먹은 것 같았다.

그 동안의 질병으로 몸이 축이 간 상태라고 하는데 만일에 병이 없었다면 글래머중의 글래머였을 것이다.
[ 어서 오세요?]
[ 처음 뵙겠습니다. 김 인철이라고 합니다.]
[ 지영이에게 말씀을 많이 들었습니다...]
[ 절을 올리겠습니다...앉으세요..]
[ 절은 ...저 보다 나이가 많다고 들었습니다..]
[ 말씀을 낮추세요. 저는 지영이의 남편이 되는 사람입니다...사위라고 할 수가 있지 않습니까..그러니 사위라고 인정을 해 주신다면 제 절을 받아 주십시오..그리고 말도 낮추세요..]
[ 그럼, 받아야 하겠네......]

그런데 지영이 엄마인 지 소현은 김 인철의 얼굴을 빤히 쳐다보는 것이 아닌가?
자세하게 보려고 그런 것이라고 지영은 생각을 하고 있었다.
인철은 소현에게 큰 절을 올리고 있었다.

소파에 앉아 있는 인철에게 소현은
[ 저기 고향이 공주가 아닌가요....]
[ 예. 맞는데요...그런데 어떻게???]
인철은 고향 이야기를 누구에게도 한 적이 없었다.
자랑을 할 거리가 없었다.

인철이가 고등학교 시절에 아버지가 주인 집의 재산을 거의 도둑질을 하다 시피하여 이곳으로 와서 사업을 해 성공을 한 것이었다.
그래서 인철은 누구에게도 고향 이야기를 한 적이 없었다.

[ 혹시...고향이...장기면...아닌가요?]
말을 하는 소현이의 말이 떨리기까지 했다.
[ 아니...그걸을 어떻게....]
[ 제 이름이 지 소현이라고 해요...오빠의 아래 집에 살던 지 승우가 저희 오빠이고.....]
[ 뭐라고요..승우가 오빠라고요...]

지 승우, 그는 인철의 고향 친구였다.
그 집에 조그마한 여 동생이 바로 지 소현인 것이었고 그녀의 딸이 지영이였다. 바로 인철은 소현이 마음속의 첫 사랑인 것이었다....

이러한 우연이 어디에 또 있을 까....
그러나 정작 지영이는 이런 사항을 알지 못했다.
점심을 준비를 한다고 나간 것이었고 그 사이에 소현이가 인철에게 이야기를 한 것이었다.

[ 오빠!! 우리 내일 밖에서 만나요...나는 아는 곳이 없으니 오빠가 약속을 정해요. 만나서 이야기를 하고 싶어요..]
그래서 하는 수 없이 약속 장소를 정했고 소현이의 뜻에 따라서 지영에게는 아무런 말도 하지 않았다.

지영이는 그 날 돌아와서 인철의 품에 아주 뜨겁게 안기었고 인철 또한 콘돔을 사용을 하지 않고서 지영이를 안았다.
그 날의 그 격정적인 방사로 인하여 지영이는 임신을 하게 되었다.
그것은 삼 개월이 지난 뒤에 밝혀진 일이지만........

그리고 다음 날에 지영은 민지를 만난 것이었고 그 시간에 인철은 호텡 커피 숍에서 소현이와 마주 하고 있었다.
[ 찾기 어렵지 않았나요?] 인철이가 정중하게 물었다.
소현이는 그런 인철을 야속하게 쳐다보다가는
[ 우리 둘이 있을 적에 존대를 하지 말아요...오빠...알았어요..]
[ 그래도..지영이 엄마인데요...제가 사위가 아닙니까?]
[ 정말로 그럴 거예요...]

소현은 인철이가 미웠다.
소현은 한번도 인철을 잊은 적이 없었다.
그것은 소현에게는 한 번도 겉으로 나타나지 않은 마음속의 고향이었다.
그런 첫 사랑이 딸아이의 사랑이라고 찾아 온 것이었다.
그렇게 연결이 된 인철이에게 자신이 가자고 있던 감정...그 감정을 숨기고 싶지 않았다....
그런데 인철이가 자신을 지영의 엄마로만 대하고 있다는 사실이 소현에게는 가슴이 찢어지는 아픔이었다.

소현은 울기 시작을 했다.
너무나 야속한 세상의 끈에 울고 말았다.
소현이 울기 시작을 하자 당황한 것은 인철이었다.
커피숍에서 할 이야기가 아닌 것 같다고 생각이 들었다.

잠시 자리를 일어나서 안철은 호텔 방을 잡았다.
그리고 돌아와서 소현에게 이동을 할 것을 권유를 했다.
소현도 창피해서 자리를 일어나고 싶었다.
인철이가 이끄는 대로 소현은 호텔의 방으로 이동을 했다.

그런데 그것은 인철이 커다란 실수를 한 것이었다.
두 사람만의 공간이 되자 소현에게는 용기가 생기었다.
소현은 그 동안에 병마와 싸우고 그리고 병약해서 마음대로 성욕을 발산을 할 수가 없었고 지영이 아빠가 죽고 난 뒤에도 아이들 때문에 마음대로 성욕을 풀 수가 없었다.
그런 소현의 욕정이 옛 사랑을 만나자 봇물이 터지고 만 것이었다.

[ 오빠..인철 오빠.. 내 첫 사랑이 오빠인 것을 알아....안아 줘...]
하면 소현을 옷을 벗기 시작을 하는 것이었다.
겉 옷을 그리고 속옷까지 모두 벗어 버리고서 인철에게 덤벼들기 시작을 한 것이었다.
[ 이렇게 하면 안 됩니다...지영이를 보아서도...안 됩니다..] 인철이는 방으로 들어온 것을 후회를 하고 있었다.

그러는 사이에 소현은 실오라기 하나 없는 알몸이 되었고 인철이에게 자신을 안아 달라고 애원을 하고 있었다.
[ 나를 안아주기 싫으면 우리 모녀에게서 아주 떠나요...]
소현이는 지영이를 볼모로 하고 있었다.
자신을 안아주지 않으면 지영에게서 손을 떼라는 협박이었다.
인철은 지영과는 헤어질 수가 없었다.

인철은 발가벗고서 달려드는 소현을 바라보면서 자신의 자지가 발기가 되는 것을 느끼고 있었다.
인철은 소현을 끌어안았다.
[ 우리가 이렇게 하면 지영이가 힘이 들 것 같아요..]
하고 마지막으로 인철은 지영이를 꺼내 소현이로 하여금 모성에 자극을 하였으나 소현이의 대답은 예외였다.

[ 우리 지영이는 모르게 만나요..그럼 되지 않아요...]
[ 어떻게?]
[ 인철 오빠는 나의 알몸을 보고도 아무런 느낌이 없나요?]
[ 아니 그것은 아니지만...너무나 ....섹시해요..]
[ 그럼 나를 가져요....나의 보지를 가지라구요..어서요..]
[ 에라..모르겠다...그러나 지영에게는 비밀은....]
[ 알아요...지영이가 알면 나를 먼저 죽이려고 할 거야..어서..]

인철이 소현의 유방에 입을 가져간다.
유두가 제법 큰 것 같았다.
어떤 놈이 유두가 크면 남편의 사랑을 받는다고 했는가?
내가 알고 있는 여자들의 대부분이 유두가 컸다..허나 남편의 사랑을 받는 여인들은 하나도 없었다.

소현이의 젖 무덤은 가히 글래머였다.
마치 영화에 나오는 젖소부인의 나오는 주인공의 유방과도 견줄만 했다.
그 큰 유방을 만지면서 인철은 소현의 유두를 입에 넣고 굴리기도 하고 빨기도 하면서 희롱을 하고 있었다.

[ 아...아아..아앙...아아..아앙....으...으...학....학....]
소현의 입에서는 헛 바람이 나오기 시작을 했다.
숨이 거칠어져 갔고 소현의 손은 나의 바지로 들어와서 발기가 된 나의 자지를 잡고 있었다.

[ 오빠!!! 자지가 너무 커....우리 지영이가 힘이 들었겠어....너무 좋아....오빠의 자지가 너무 커서.....오늘 내 보지가 찢어져도 좋아..아..]
인철의 손이 아래로 내려와서 소현의 사타구니에 들어간다.
소현의 사타구니는 이미 촉촉하게 젖어 있었고 소현의 보지는 서서히 입을 벌리기 시작을 했다.
미끈거리는 것 같은 것을 느끼면서 인철의 손이 소현의 보지 속으로 들어가는 것이었다.

[ 이렇게 젖어 있을 줄은 몰랐어....장모!!!] 하고 인철은 소현에게 장모라고 불렀다.
[ 그렇게 부르지마....그냥 소현아...그렇게 불러 줘...오빠!!]
소현은 인철이가 자신의 첫 사랑으로 남아 주길 바라는 마음이었다.
그러나 인철은 소현보다는 지영의 엄마로써 더욱 흥분이 되는 것이었기에 장모라고 부른 것이었다.

[ 싫어. 솔직하게 지영이 엄마라는 사실이 너무나 흥분이 되는 걸...이 자지가 이렇게 발기를 한 것을 보면...장모님...사위의 자지 맛을 보시죠.]
[...........]
소현이는 그 말의 뜻을 알지를 못했다.
[ 장모! 나의 좆을 빨아보지 않겠어?] 인철은 소현이를 장모라고 부르면서 마치 근친상간을 하는 것 같은 착각에 빠지고 있었다.

소현은 발기가 된 인철의 자지를 입으로 가져가서는 자신의 입 안으로 집어넣고서는 자신의 혀를 이용을 하여 그의 귀두를 애무를 하기 시작을 한다.
[ 아휴! 씨 발..장모가 이렇게 잘 빠는 줄 몰랐어...아..아..장모..]
소현은 인철의 자지를 입에 넣고서 손으로는 인철의 불알과 인철의 항문을 자극을 하고 있었다.

인철은 이런 써어비스는 처음이었다.
소현은 그것도 모자라서 혀를 이용을 하여 인철의 항문을 핥아주었고 인철의 항문 안으로 혀를 말아 집어넣기도 하였다.
인철의 고환을 입안으로 들어가서 사탕처럼 빨기도 하다가 혀로 항문을 자극을 하기도 하고 그리고는 다시 입안으로 자지를 집어넣어 빨기도 하는 것이었다.

참을성이 한계에 다달았다.
인철은 소현을 눕게 하고선 소현의 배 위로 올라가서는 소현의 보지 구멍에 자지를 대고서 그대로 밀어 넣었다.
인철의 자지가 아주 쉽게 소현의 보지 안으로 사라진다.

인철이가 소현의 입술을 찾았고 그 입술에 자신의 입술을 덮친다.
그리고 나서는 인철은 살며시 소현의 입 안으로 자신의 혀를 밀어 넣는다.
소현은 자신의 입 속에 들어온 인철의 혀를 세게 흡입을 하는 것이었다.
그렇게 하면서 소현은 자신의 엉덩이를 돌리고 있었다.

소현은 몇 년만이 자신의 보지 속에 들어온 자지를 그대로 방치할 수가 없었다. 그것도 자신의 첫 사랑이던 인철이가 아니던가???
소현은 몸을 돌려서 인철이를 아래로 가게 만들고는 자신이 인철의 배 위로 올라가서는 자신의 보지 속에 인철의 자지를 넣고서 방아를 짓기 시작을 하는 것이었다.

그녀의 커다란 젖이 출렁거리면서 인철의 배 위에서 엉덩이를 들었다가 내리고 다시 들고 내리고를 반복을 하며 종종 엉덩이를 돌리는 것이었다.
[ 아..아앙...아앙..오빠..너무 좋아..오빠의 자지가 너무 좋아...미칠 것 같아...이런 것은 오래만이야..아..아..살 것 같아...아..아앙..오빠..]
소현은 보지가 불이 나는 것 같은 착각을 일으키고 있었다.
보지에서 전달이 되는 쾌감으로 인하여 미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렇게 죽었으면 하는 바람을 가진다....

[ 오빠 !! 뒤에서 박아 줘...개처럼 뒤에서 박아 줘....] 하고는 소현은 인철의 배 위에서 내려와서 옆으로 가서는 개처럼 엎드린다.
인철은 일어나서 그런 소현의 뒤로 가서는 소현의 보지에 자지를 넣고서 박아 주기 시작을 한다.
그렇게 되자 인철의 자지가 소현의 자궁 깊숙하게 박아주게 되었다.

[ 우리 장모의 보지가 완전히 개보지네..이렇게 하는 것을 좋아하는 것을 보면..완전히..개 보지...씨 발...아주 미치게 쪼여주네....]
인철은 소현의 보지가 말로만 듣던 명기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자신의 자지를 물었다가 놓아주고 다시 물고 그렇게 반복을 하는 소현의 명기를 인철이가 점점 느끼고 있었던 것이다...

[ 오빠!! 장모라고 하지 말아...나에게는 언제나 오빠인 걸...아..아앙...여보...나..죽을 것 같아..더..세게..박아..줘..할 것..같아...해..줘...아..아앙...아앙..여보..나...할 것 같아...더 세게...]
이제는 절정에 도달을 할 것 같았다.
인철은 아주 강하게 그리고 깊게 소현의 보지를 박아주었다.

인철이는 자신의 상태를 알았다. 이젠 곧 사정을 할 것이었다.
그런데 소현은 더 깊게 더 세게 박아달라고 하는 것이었다.
인철은 마지막 힘을 한번에 쏟아내어 소현의 보지를 박아주었다.
[아.아..아앙..그래..아..아앙..나.몰라...아앙..여보..나..싸요...나..가요....오랜..만에...이런...기분을....아..여보..아아아앙!!!!!]
그녀의 절정에 도달을 하는 순간에 인철이도 소현의 보지 속에 자신의 정액을 분출을 하고 말았다.....

인철은 그대로 소현의 등 뒤에 엎드리고 말았다.
지영이하고도 이렇게 강한 섹스를 해 본적이 없었다.
그것은 인철의 배려였다...
그런 인철의 잠재된 욕구가 소현에게 폭발을 한 것이었다....
아직도 인철의 자지는 소현의 보지에 그대로 있었고 그것은 소현이 느끼기에는 아직도 살아서 움직이는 것 같은 착각을 일으키게 하였다.
그런 착각으로 인하여 소현은 여운을 충분하게 즐기게 된 것이었다....

얼마 후에 인철의 자지가 수축이 되자 저절로 소현의 보지 속을 빠져 나온다...
그렇게 되자 소현의 보지에서는 인철이의 정액과 소현의 씹 물이 섞여서 흘러나오기 시작을 하였다.
인철이가 소현의 등에서 몸을 일으키어 소파에 앉더니 담배를 하나 문다..
불을 붙이고 나서 아주 길게 담배를 빨아 드린다.

소현이가 몸을 일으키면서 담배를 피워 물고 있는 인철에게
[ 오빠!! 이제는 소원을 풀었어요...어렸을 적에 오빠를 동경을 하면서 언제고 반드시 나의 몸을 오빠에게 바친다는 생각을 했어요..그것을 오늘에야 이루었어요..헌데..이미 버려진 몸을 바쳤다는 사실에 오빠에게 조금은 미안한 마음이 들어요...오빠!! 아직 소현이 항문은 처녀예요...한 번도 해 본적이 없어요...진심으로...요즈음에는 항문 성교가 유행이라고 하는데...제가 제 처녀인 제 항문을 오빠에게 드리고 싶어요...오빠..사랑해요...이 말도 하고 싶었어요....영원히 못 할 줄 알았는데......]
그렇게 말을 하는 소현의 눈에 눈물이 고여 흥분에 쌓여 홍조를 띠운 그녀의 뺨에 흘러 내리기 시작을 하는 것이었다....

남자는 여자의 눈물에 약하다고 했던가???
자신을 생각하고 그렇게 살아 왔다는 소현의 이야기는 인철에게는 감동으로 다가오고 있었고 그것은 자신을 예전의 인철로 돌아가게 하고 있었다.
[ 소현아!! 고마워..그렇게 생각을 하고 있었다니..고마워...]
하면서 인철은 소현을 끌어안았다.
[ 고마워..오빠!! 소현이라고 불러 주어서...너무 고마워...흑흑흑..]
울면서 소현은 인철의 가슴으로 파고들었다.

[ 앞으로 소현을 사랑을 해 줄게....너의 모녀를 똑같이 사랑을 해 줄게..그리고 언제가는 지영이는 나의 곁을 떠날 아이니까...그리고 보내주어야지...허지만 지금은 아니야...난 지영이를 사랑해...미안하다..]
인철은 자신의 진심을 소현에게 말을 해 주었다.
그것이 두 모녀에게 죄를 덜 짓는 일이기에......

[ 오빠!! 우리 지영이를 사랑을 해 줘서 너무 고마워요..그런데 나도 사랑을 해 준다는 오빠의 말을 듣고 난 너무나 기뻐...지영에게는 미안하지만...당분간은 비밀로 해 주어...알았지...오빠!!!]
[ 알았어...] 하고 인철은 소현을 끌어안았고 소현은 그런 인철의 가슴 속으로 더욱 파고들었다....

지영이를 만나고 돌아오는 내내 이제는 아빠를 지영이에게 빼앗긴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빠가 이제는 지영의 남편이라는 사실을 지영이 나에게 통보를 한 것이라고 생각을 하자 은근히 화가 났다.
[ 기집애...어쩌자고 지 엄마에게 사위로 소개를 하는 거야...]
혼자 그렇게 말을 하면서 집으로 올라가는 승강기를 타고 있었다.

띵동~~~~~~띵동~~~~~~~
초인종을 눌러도 집 안에서는 아무런 기척도 없다.
내일 여행을 간다고 슈퍼에라도 나간 것인가?
그럼, 주인님이 문을 열어주어야 하는데...그것은 안 되는 일이다.

나는 얼른 나의 백에서 열쇠를 꺼내 문을 열고 들어갔다.
현관문을 잠그고서 나의 방을 가려고 하는 데 욕실에서 소리가 난다.
욕실 문을 열었다.
욕실 안에서 펼쳐진 상황은 정말로 목불인견이었다.

엄마인 아라는 목마 위에서 자신이 두 개의 구멍을 노출을 시킨 채로 두 개의 구멍에서는 똥과 오줌을 흘리고 있었고, 이모인 미라는 바닥에 엎드린 채로 아라의 구멍에서 나오는 똥과 오줌을 몸으로 받아내고 있었다.

진수, 나의 주인님이신 진수는 엄마인 아라의 앞에서 아라의 입에 자지를 넣고 아라의 입을 보지로 삼아 쑤셔대고 있으면서 간간히 채찍으로 엄마인 아라의 엉덩이에 매질을 하고 있었다.

[ 왔어? 아이들이 이 모양이라서 문을 열어 주지 못했다...]
[ 아닙니다. 주인님..다녀 왔습니다..]
난 욕실 밖에서 큰 절로 진수에게 나갔다가 온 사실을 고하였다.
[ 난 마비가 되어 모르는데 이 년들에게 악취가 심하게 나지...민지야..네가 옷을 벗고 들어와 이 년들에게 샤워기를 틀어 줘라....]
[ 예. 알겠습니다..주인님..]
난 옷을 벗고 들어갔다. 그리고 샤워기를 틀어 두 년에게 뿌리기 시작을 했다.

샤워기로 물을 뿌리면서 보니 이모인 미라의 온 몸에는 채찍자국이 선명하게 나타나 있었고 엄마인 아라의 엉덩이 역시 채찍자국으로 도배를 하고 있었다.
[ 민지야!! 오늘은 엄마인 아라년의 항문을 먹어 볼 예정이야...]
[ 제게도 드셔야지요...]
나는 엄마의 항문을 먹는다는 말에 내 것도 먹으라고 하였다.


아직 항문은 처녀였고 나의 처녀를 주인님에게 바칠 수가 있어 너무나 기분이 좋았다...
[ 아라년을 먼저 먹고 난 뒤에 이따가 저녁에 너의 항문을 먹어 줄 게...알았어...대신에 민지는 아라의 항문을 먹을 적에 미라의 항문을 먹어라..인조자지로....알았냐...]

[ 예. 주인님.]
[ 그럼, 씻겨서 끌고 나와라...나 먼저 샤워를 하고 나가마..]
[ 예, 주인님..] 대답을 하고 두 년에게 욕조 안으로 들어가라고 한 뒤에 난 주인님의 몸에 비누칠을 해드리고 샤워기로 주인님의 몸을 씻겨 드리고 나서 타올로 물기를 제거를 한 뒤에 주인님에게 욕실에서 나가시라고 하였다.

욕조 안에 있던 엄마하고 이모가 나를 쳐다본다.
내가 없는 사이에 주인님에게 사랑을 받은 것이 나에게 조금은 미안한 마음이 들기도 하고 그리고 나에게 어떤 벌을 받게 될 것인지 궁금하기도 한 얼굴이었다.

[ 나와..이 더러운 개년들아!!]
나는 두 년에게 그렇게 명령을 했다.
이모와 엄마는 욕조에서 나온다.
점점 피부가 고와지고 있었다.
엉덩이도 그리고 유방도 점점 탱탱해지고 그리고 보지와 항문 부분에도 검은 색이 점점 없어지고 있다...

여자들이 화장을 할 경우에는 화장품을 바르는 방법이 얼굴을 툭툭 때리는 방식으로 화장을 하는 것을 알 수가 있다.
여자의 엉덩이에 매질을 하면 여자의 엉덩이가 엄청나게 탄력이 생긴다.
피부 역시 엄청나게 고와지는 것을 알 수가 있다...
한 번 실험을 해 보면 알 수가 있다.....

엄마하고 이모에게 비누칠을 하게 만들고는 샤워기를 틀어 몸을 씻겨주었다.
욕실을 깨끗하게 정리를 하고 난 뒤에 엄마인 아라하고 이모인 미라를 개처럼 끌고서는 소파에 앉아 있는 진수에게 갔다.

진수는 알몸으로 앉아 있었다.
[ 이리와서 민지가 나의 자지를 빨고 그리고 아라년의 항문을 미라가 빨아서 크기를 기워라...알았어..]
[ 예...] 우리들은 동시에 대답을 했다.
나는 무릎을 꿇고 앉아서 진수의 자지를 입에 넣었다.

[ 이리 올라 와서 빨아!!!] 하고서 진수가 나에게 명령을 한다.
나는 소파에 올라가서 진수의 자지를 입에 넣었고 그런 나의 엉덩이에는 진수의 커다란 손이 와 있었다.
진수는 손으로 나의 보지를 만지기도 하고 그러다가 나의 엉덩이를 만지기도 하였다.
나의 보지에서는 진수의 애무에 반응을 하기 시작을 하여 보지 물이 흘러나오기 시작을 했다...

진수의 자지가 발기가 되어 있었다.
진수는 자신의 자지를 빨고 있는 나의 엉덩이를 손바닥으로 때려주었다.
너무나 황홀했다...나를 사랑을 해주는 진수에게 고마움을 느끼는 동시에 사랑을 느끼고 있었다.....

금년에 마지막으로 올리는 글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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