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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관능소설] 美母 誘惑授業 미모 유혹수업 제 5 장 , 종장

【제 5 장 : 범해지는 어머니의 미육】


나츠코는 야스히코와의 관계를 끝내고서도 매일처럼 미사요를 찾아왔다.
남편과 새로운 성생활을 말하지 않고는 참을 수가 없는 듯 하였다. 또한 남편이 그 동안
귀가가 늦은 이유 중 일부가 잔업 때문만이 아니라고 하는 것이다. 이전부터 남편이 SM에
관심이 있어고 그러다가 모 비밀 클럽에 다니고 있었다는 것이다.

「어머 그런 이유가 있었군요 나츠코씨 쇼크 받았겠군요」

그 말을 들은 미사요가 놀래서 되물었다. 아무리 돈으로 관계를 하는 거였지만 남편이
잔업이라고 속이고서 다른 여자를 찾았다는 미사요가 알았다면 쇼크 받아서 쓰러질지도
모른다. 그런데 막상 본인인 앞집 여자는 오히려 미소를 보이고 있었다.

「전 오히려 남편이 정직하게 말해줘서 기뻤는 걸요 나 참 그이도 정말 그 클럽 파트너
를 나츠코 마마라고 불렀다는 말을 들을 때는 기가 막혔다니까요」

「네! 어째서…혹시…」

「네 그래요 사실은 저하고 그런 플레이를 하고 싶어서 그랬다는 거예요 하지만 그이하고
전 12년 차이잖아요 그러니까 부부를 떠나서 나이 차이가 있는데 자신에게 복종하라는 듯
한 플래이를 하고 싶다면 자신을 혐오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그런 방법을 선택하였다는
거예요」

「…네 하지만 왜 이름은 알겠는데 그 마마라고 부른거죠?」

미사요는 앞집 여자의 남편이 비밀 클럽의 상대를 아내의 이름으로 부른건 이해가 되였지만
왜 마마라는 말을 붙혔는지 정말 궁금하였고 그건 바로 아들과 자신의 모자관계를 떠오르게
하고 있었다.

「그건 저도 이해를 할수 있더군요 왜 일종에 괴롭힘을 당하고 싶다는 기분은 어딘지 응석
을 부리고 싶다는 생각에서 오는 듯 해요 그리고 남자가 응석을 부리는 상대라면 역시
자신의 모친이 아닐까요 일종에 머더 콤플렉스 같은 거라고 생각해요」

「어더 콤플렉스…저기 그럼 나츠코씨 남편이 나츠코씨와 플레이 때도 마마라고 부르나요?」

「그게 어느사이 그렇게 되였어요」

나츠코는 아무렇지도 않는듯 대답하였다.

「그게 저도 좀 …남편의 엄마가 된듯한 착각을 전해요 게다가 그게 너무 설래이고
흥분이 되는 거있죠 처음에는 왜 그런가 알수가 없었는데 나중에 보니까 남편이 그렇게
불러 오는 것에 무심코 야스히코군을 상대하고 있다는 느낌 때문이였어요 저 정말 그 아이
를 제 아들로 생각을 한 것 같아…앗! …죄 죄송해요 친 어머니 앞에서 …」

나츠코는 수줍은듯 얼굴을 붉히고 미소를 보인다.

「괜찮아요…」

괜찮다고는 하였지만 사실 미사요의 마음은 그리 편하지 않았다. 저번과는 달리 나츠코가
너무 부러운 것이다 .모자 상간이라는 금지된 플래이를 남편과 마음껏 할수 있다는 것이
어딘지 너무 부럽다는 느낌마저 느낀 것이다.

「미사요씨 정말 고마워요 이렇게 저희 부부가 즐거운 생활을 할수 있는것도 전부 미사요
씨와 야스히코군 덕분이니까요 저 정말 지금까지 남편이 저렇게 부끄러워 하고 수줍어하는
모습을 본적도 없거든요 거기에 정말…」

「…그렇게 즐거워요 그 SM플레이라는 것이…」

「어머 아니예요 과격한 플래이는 싫어해요 막 뭐지 아 묶거나 거 초 같은 걸 사용하는건
으으 저도 싫어요 다만 흉내만 내는 정도예요 남편도 그정도만으로도 대단히 만족
하고 있고요 저도 남편을 괴롭히는 것 같은 말을 하면 너무 흥분이 되서 좀 과격한 말도
하지만 헤헤…」

「…나츠코씨는 정말 부럽네요…」

미사요는 앞집 부부의 모종의 행위 자체가 부러운 것이 아니였다 .저번 같으면 다른 기분
이겠지만 지금의 미사요에게는 비록 아들이 자신의 자신의 팬티를 매일밤 범하지만 앞에
있는 여자는 분명 그 아들과 진짜로 섹스를 경험하였던 여자였다. 그 사실이 미사요에게
질투심과 모종에 부러움까지 느끼게 하고 있는 것이다.

「저 오늘 부탁이 있어 왔거든요…」

아들을 떠올리면서 입다물고 있던 미사요는 나츠코의 말에 놀래서 현실로 돌아왔다.

「네!? 부탁이라니…설마 내 아들을 또!...」

유부녀 자신이 원해서 아들을 유혹 하였던 여자였다. 미사요는 순간 나츠코가 마음이
바꿔서 아들을 다시 요구하고 싶다는 말로 들려와서 무심코 소리쳤다.

「어머 정말 미사요씨도 후후 전 분명 미사요씨에게 약속했잖아요 야스히코군과는
더 이상 관계하지 않는 다고」

「그건 그랬지만 …」

「그런 말은 아니고 사실은…」

나츠코는 전에 없이 부끄러운듯 망설이고 있는 모습을 보이고 있었다.

「왜 말하기 힘든 건가요? 신경쓰지 말고 제가 할수 있는건지는 모르지만 말을 들어볼께요」

미사요의 제촉에 나츠코는 살며시 고개를 숙이고 입을 열었다.

「저 놀래지 마세요…말할께요…그러니까 어젯밤에 주인과 말을 하였지만 저…미사요씨가
아이참 모르겠다. 우리 모습을 …저 비디오로 찍어 줄수 없나요…」

「네!? 비디오를 찍어 달라니? 어머 그런 저 보고 두 사람의 그걸 직접 보라는 말인가요?」

「…간단하게 말하면 그렇게되죠」

「싫어요! 세상에 어떻게 그런걸」

미사요는 너무 생각도 못한 말에 당황하여 큰소리로 거부 하였다.

「그렇게 딱짤라 거절 하지 말아요 그리고 사실 비디오 보단 주인이 미사요씨가 우리의
플레이를 보기를 원하는 거예요」

「네!? 제가 보기를?...」

「딱히 미사요씨가 아니지만 그이가 어제 다른 사람이 옆에서 우리의 플래이를 보면
더 흥분이 될지도 모른다고 말해서 그만 제가 미사요씨에게 부탁 해볼까요 라고 말했더니
남편이 꼭 부탁해보라고 하는 바람에…」

「사정은 알겠지만 그래도 그런 부끄러운 걸 어떻게…」

「그건 저도 알지만 그래서 이렇게 사실대로 말하고 부탁하는 거예요 어때요 미사요씨도
안심이 될수도 있고 제가 그 대학생과의 불륜을 가지고 있듯이 미사요씨도 우리 부부의
비밀을 가지는 걸로 생각하면 괜찮지 않을까요」

「아니요 상관 없어요 전 두 사람의 비밀 같은걸 알고 싶지도 않아요」

「아이 정말 그러지 말아요 이렇게 빌께요 제발 부탁해요 미사요씨 같은 매력적인 여성이
보고 있으면 그 부끄러움에 좀더 불타 오를 것 같단 말이예요 네 미사요씨…」

이번에는 여자아이같이 코소리를 내면서 응석을 부려 오기 시작 한다. 미사요라고 두 사람
의 행위에 호기심이 없는 건 아니였다. 더욱이 나츠코와 아들과 서로 알몸으로 엉킨 장면을
엿보는 것만으로 가슴이 터질 듯 하였다. 그리고 지금 바로 옆에서 타인의 성행위를 볼수
있는 기회가 생긴 것이다. 어쩌면 그건 자신에게도 신선한 흥분감을 전할지도 모른다.

「…그럼 한번 해볼까요…」

「정말요 우아 정말 기뻐요! 고마워요 정말 고마워요 주인도 정말 좋아할꺼에요」

손벽을 치면서 마치 어린아이와 같이 기뻐하는 나츠코를 보면서 미사요는 아들을 떠올리고
있었다 사실 두 사람의 관계에 흥미보단 두 사람의 행위를 유부녀인 자신이 볼 용기는
없었지만 그건 너무나 부끄럽고 말도 되지 않는 일이지만 그 이상으로 미사요는 두 사람의
행위를 보고 싶었다. 그건 단 한가지 이유에서였다. 나츠코의 남편이 나츠코에게 「마마」
라고 부른다는 이유 때문이다. 그걸 직접 보고 들으면서 두 부부의 모습을 아들과 자신의
모습으로 겹쳐 보이고 싶다는 강렬한 욕망이 있었기 때문이다.


다음날 밤 아들에게는 속옷 모임이 있다면서 미사요는 집을 나왔다. 8시가 좀 지난 시간
이지만 이미 나츠코의 남편은 귀가를 한듯 하였다.

「잘와주었어요 미사요씨 정말 고마워요」

나츠코는 반갑게 미사요를 맞이하고 자신 부부의 침실로 이끌었다.

「잠시만 여기서 기다려 주세요 아 그리고 이거 비디오 여기 이 버튼을 누르고 찍으면
되요 그럼 잘 부탁해요」

그렇게 말하고 나츠코가 침실을 나간다. 비디오 카메라는 미사요도 몇번 만져본적은
있어 사용하는데 힘들지는 않곘지만 지금의 이 긴장감으로 떨리는 손 때문에 잘 찍을수
있는지 너무 걱정이 되고 있었다. 드레서 앞에 있는 의자에 앉은 미사요는 혼자 남은
앞집 부부의 침실을 한번 둘러 본다. 생각보다 넓직한 침실에 더블 침대가 놓여있었다.

저기서…나츠코씨와 내 아들이 …

자신의 아들과 나츠코가 알몸으로 저 침대위에서 섹스를 하였다는 느낌이 들자 그 모습
이 떠오르면서 이제는 꺼림칙함 보다는 대놓고 사타구니가 먼저 달아오른다. 미사요는
다른 사람도 아닌 자신의 친 아들을 다른 관계도 아닌 이성의 남자로 의식 하고 있었고
단지 아들의 모습만 떠올려도 너무나 이상할 정도로 단숨에 몸은 반응을 보인다.

매일 아침 아들의 정액 냄새가 남은 자신의 팬티를 보는 것 만으로도 미사요는 자신의
사타구니에 손을 가져가야만 하는 현실을 맛보고 있었다. 정말 자신이 자신의 불륜의
대상이였던 토다의 누나 였다면 이미 아들에게 자신의 몸을 열었을 것이다. 하지만 미사요
에게 모자 상간이란 배덕적인 행위는 남편을 배반한 부도덕한 불륜과는 차원이 다른 사회적
으로도 받아들일수 없는 일을 미사요 자신이 받아들이기에는 너무나 두려운 일이였다.
당연히 지금 아들의 자위 대상이 되려고 노력하는 자신도 결코 인정이 되지 않는 일이지만
그거라도 하지 않는 다면 정말 미칠 것 같은 매일을 맞이 하고 있는 것이다. 거기에 한술
더 떠서 지금은 앞집 부부의 성행위를 직접 옆에서 보는 행위마저 받아들인 것이다.
미사요가 아들과 자신의 관계를 생각하는 동안 침실의 문이 열렸다.

「기다렸죠 미안해요」

평소와 같이 침착한 나츠코의 목소리가 들려와 시선을 가져갔다. 모종의 플래이용의 소도구
인지 아니면 비디오를 찍어서 자신을 숨기려는지 눈자위만 오려진 검은색의 가죽 아이마스
크를 쓰고 있었다 거기에 나츠코는 검은 가죽의 팬티와 브래지어와 부츠로만 몸을 가리고
있었다. 검은 가죽넘어로 적날하게 들어난 그녀의 하얀속살은 여자인 자신이 봐도 너무나
요염하게 빛을 내고 있었다.

「자 어서 너도 들어와」

나츠코의가 말하면서 손에 쥐고 있던 끈 같은걸 잡아 당긴다. 미사요는 전혀 눈치 채지
못하였던 그 끈에 시선을 주고 있다가 너무나 당혹스러워 「아앗!」 이라고 소리치고
말았다. 전혀 예상도 하지 못한 모습이 보인 것이다. 그 끈이 아무리 봐도 여자의 팬티
라고 생가밖에 않되는 핑크색의 팬티만 걸친 나츠코이 남편의 목에 걸려 있었던 것이다.

나츠코의 남편은 나츠코의 구박을 받으면서 개처럼 바닥에 업드려 미사요에게 인사를
하여 왔다. 미사요는 앞집 남자가 정말 생각도 못한 모습으로 인사를 하자 더욱 당혹
스럽기만 하였다. 나츠코의 남편의 시선이 평상복이지만 미니스커트를 입고 있던 미사요
의 스커트 속으로 파고 든다. 스타킹을 착용하고 있지 않은 미사요의 스커트속은 하얀
속살이 적날하게 들어나있었다.

나츠코가 그걸 보고 남편을 다시 핍박 한다. 앞집 남자는 아무런 말없이 신음성을
토한다. 나츠코는 신음을 하는 남편을 조용하게 만들고 미사요를 봐라본다.

「저 미사요씨 이제 비디오를 찍어주세요」

「앗!...알았어요…」

나츠코의 남편이 자신의 스커트 안을 엿보았다는 걸 알게된 미사요는 불쾌감보단
자극이 되여 흥분하고 있던 미사요는 당황하면서 한손으로도 충분히 다룰수 있는 켐코더에
손을 가져갔다.

「흠 너 말이지 왜 지금 엄마에게 혼나고 있는지 미사요씨에게 실토해봐」

「그건…」

「사실대로 말해 어서 지금 니가 입고 있는 팬티는 누구것이지!」

더욱 구박하는 듯한 말로 남편을 피박하며 나츠코는 부츠의 앞으로 남편의 사타구니
를 어루만진다. 미사요가 들여다보고 있던 파인더 넘어로 앞집 남자의 사타구니가
크로즈업된다.

「엄마의…이건 엄마의…나츠코마마의 팬티입니다.」

「그래 그건 엄마의 팬티야 그런데 넌 엄마의 팬티를 입다니 그래서 지금 넌 엄마에게
혼나는 거지」

「…네 엄마」

나츠코의 심문 같은 구박에 정직하게 대답을 하는 남편의 사타구니는 이미 심하게
부풀어 오르면서 귀두가 살짝 고개를 내밀어 온다.

「정말 넌 어쩔수 없는 놈이야 엄마에게 감히 그런 모습을 보이다니 너 같은걸 아들이라
생각한 엄마는 정말 원망스럽구나」

나츠코는 정말 자신이 남편의 엄마인듯 자신의 남편에게 한탄을 하면서도 남편이 입고
있던 자신의 핑크색의 팬티를 끌어 내린다.

「어머 이것 봐라 벌써 이렇게 꼴려 있다니 정말 부끄럽지도 않는 거니」

나츠코는 자신의 남편의 페니스를 희롱하면서 더욱 남편을 피박한다. 아내의 피박을 받으면
서도 나츠코의 남편은 아내의 다리를 잡고 얼굴을 부비며 더욱 흥분이 되여 간다.

「후후 전 정말 가죽을 좋아하는구나 넌 지금 엄마의 그 얇은 천으로된 팬티보단 지금
엄마가 입고 있는 가죽팬티를 원하고 있는 거지」

「…네 엄마! 난 엄마의 가죽팬티가 정말 좋아요」

「하아 정말 불쾌한 아들이구나 감히 엄마의 가죽 팬티를 원하다니 하지만 그렇게 엄마의
가죽 팬티가 가지고 싶다면 좀더 공손하게 부탁을해야지」

「부탁합니다. 엄마! 제발 엄마의 팬티를 엄마의 팬티 냄새를 저에게 맡게 해주세요」

「뭐 엄마가 지금 입고 있는 이 팬티냄새를 맡고 싶다는 거니」

나츠코는 남편에게 차가운 미소를 보이면서 오른 손을 팬티속으로 넣는다. 그 모습을
파인더 넘어 보고 있던 미사요마저 흥분감을 맛보고 있었다.

「정말 너 때문에 엄마까지 이렇게 젖어 버렸잖아」

얼마간 팬티속에서 손을 움직인 나츠코가 손을 뽑아내서 애액으로 젖은 자신의 손가락을
남편에게 내민다.

「아아 엄마! …」

앞집 남자가 아내의 애액으로 흠뻑 젖은 손가락을 잡고 혀로 핥을 때 미사요의 시선이
앞집 남자의 사타구니로 이동한다. 이미 완전히 발기한 페니스가 그 모습을 당당하게
보이는 것이 정말 저질스러울 정도로 비춰진다.

「자 손가락은 이제 그만 빨고 네가 원하는 엄마의 팬티냄새를 맡아주지 않겠어?」

야릇한 미소를 보인 나츠코는 남편이 애타도록 최대한 천천히 가죽 팬티를 벗기 시작한다.
비디오를 촬영하고 있는 미사요 마저도 앞집 여자의 음부가 이미 애액으로 흠뻑 젖어
있는 모습을 적날하게 볼수 있었다.

「이걸 원하지 자 네가 원하는 엄마의 가죽 팬티야 마음껏 만져봐」

나츠코의 남편이 아내의 가죽팬티를 받아 들고 얼굴에 억눌러 자신의 발기한 자지를
손을쥐고 자위를 시작한다.

「아아…엄마! 엄마의 팬티에서…냄새가...엄마의 그 냄새가 진하게 풍겨…」

「넌 정말 못된 아이구나 엄마의 팬티냄새를 맡으면서 좆을 그렇게 흔들며 딸딸이나
치다니 넌 정말 더러운 아이야!」

비디오로 앞집 부부의 정말 말도 되지 않는 행위를 흥분감을 맛보면서 찍던 미사요는
나츠코이 말에 정신이 번쩍 들었다.

아아 야스히코 너도 저러니 엄마의 팬티를 저렇게 맡으면서 딸딸이 치는 거였구나
그렇지 야스히코…

미사요는 자신의 앞집 남자가 자신의 아들로 보이자 그 순간 뜨겁게 달아올랐던 자신
의 몸에서 뜨거운 애액이 토해지며 음부가 욱씬거리기 시작하는걸 분명히 느끼였다.
자신이 혼자 있었다면 당장에 그 달아오른 자신의 음부를 마음껏 비비고 싶은 충동마저
느껴지고 있는 것이다. 하지만 앞에는 앞집 부부가 있었기에 차마 그럴수 없는 미사요는
대퇴부를 조이고 살며시 비비면서 약간에 자극만 즐길수 밖에 없었다.

「이놈 뭐하는 거지 너만 즐길 생각인거야! 팬티는 그만해 엄마가 이제 진짜 엄마의
그 냄새를 맡게 해줄 테니까」

나츠코의 남편이 팬티를 던지고 나츠코에게 달려 든다. 부츠에서부터 혀를 핥아 올리며
너무나 매력적인 하얀 속살의 대퇴부를 타고 핥아올린다. 이윽고 나츠코의 음부에 남편의
혀가 접촉이 된다.

「하아 좀더 잘 빨아봐! 어서 엄마의 보지냄새와 니가 좋아하는 가죽 냄새가 썩인 엄마의
보지를 좀더 확실하게 빨아줘! …하아 어서…좀더…하아하아 좀더 강하게!...」

남편의 혀의 애무로 나츠코가 점점 흥분이 되여 오는지 풍만한 엉덩이를 잘게 흔들어
남편의 얼굴에 가득 애액을 바르면서 자신의 음부를 점더 강하게 문질러간다. 그 모습을
보고 있던 미사요는 무심코 파인더에서 눈을 때여서 직접 두 사람의 행위를 엿본다.

대단해! 정말 대단해 이 사람들 어쩜 내 아들이 자위를 할 때 엄마인 나와 이런 모습을
떠올리고 있을지도 몰라…

미사요는 생각 이상의 흥분감을 느끼면서 다시 정신을 차리고 비디오를 촬영한다.

「쯔읍 쯥…학학 엄마! 더 이상 못참겠어요!」

「못 참다니!? 엄마와 뭘하길 원하는 거지!?」

「난…엄마와 *입을 하고 싶어요!」

「뭐라고! 너 지금 무슨말을 한거야 난 너의 엄마야! 그런데 엄마인 나와 감히 *입질을
하고 싶다고 말하는거니!?」

「네 엄마 난 정말 엄마와 *입 하고 싶어요!」

「입다물어! 너 정말 건방진 말만 하는 구나 감히 엄마와 *입을 하고 싶다고 당당하게
말하다니」

「네 하고 싶어요 정말 엄마와 *입 하고 싶단 말이예요!」

「너 정말이구나 정말 엄마와 *입을 하고 싶은 거구나」

변함 없이 남편을 피박하는 듯한 말을 하고는 있지만 미사요가 봐도 나츠코는 지금
욕정에 불타오르고 있는 것이 너무나 잘 느껴지고 있었다.

「정말 넌 어쩔수 없는 아이구나 감히 모자상간을 원하다니 넌 정말 나쁜아이야」

남편을 비굴하게 만드는 말을 하면서도 나츠코는 자리에서 일어나 발기한 남편의 페니스
위로 몸을 가져갔다.

「자 말해봐 정말로 엄마와 하고 싶은거니?」

「,,,네! 엄마 하고 싶어요 엄마와 정말 *입을 하고 싶어요!」

「하아…정말 나쁜아이 *입이라니 엄마와 *입을 하고 싶다니 그렇게 원하는 거야
엄마와 정말 *입을 하고 싶은거니!」

이미 욕정의 화신이 되여 있는 나츠코는 몇번이고 노골적으로 중얼거리면서 남편의
발기한 자지를 잡고 벌려진 자신의 음부에 가져가 그대로 엉덩이를 내려 찍는다.

「우욱! 엄마!...하학 엄마…」

「하악! 들어왔어! 너의 단단한 좆이 …아아 엄마의 보지에 들어왔어…」

두 사람의 섹스가 찔걱이면서 침실안에 농후한 소리를 가득 들어차게 한다. 그 소리를
들으며 비디오를 찍는 미사요는 마치 아들의 자지가 자신의 몸속에 박혀드는 듯한 착각
을 맛보고 있었다. 격렬하게 뒹엉키 부부의 움직임이 더욱 격렬해진다. 미사요는 두 사람이
절정의 순간에 다다른건 느끼고 있었다.

아아 야스히코 쌀려고 하는 구나 엄마의 보지속에 싸려고 하다니…

두 사람의 절정을 보며 미사요는 나츠코가 자신이 되여 있었고 나츠코의 남편이 자신의
친 아들이 되여 있었다. 드디어 나츠코의 남편이 사정을 하려는듯 몸을 떨기 시작할 때
나츠코보다 먼저 미사요가 몸을 떨며 작은 오르가즘을 맛보았다. 마치 아들의 뜨거운
정액이 자신의 자궁을 세차게 때리는 분명한 느낌을 받은 것이다.

「여보! 아아 사랑해요 여보…」

「나도 나도 사랑해 나츠코!...」

두 사람은 부부로 돌아와 격렬하게 서로를 끌어안고 키스를 할 때 미사요는 자리에
주져 앉아 애액으로 흠뻑 젖은 팬티의 불쾌감을 맛보고 있었다.

아아 야스히코는 지금 뭐하고 있을까…

자신의 질속에 사정을 하는 아들을 떠올리면서 앞집 부부가 있다는 사실도 망각하고
무심코 미사요는 스커트 속으로 손을 넣고 애액으로 흠뻑 젖은 팬티를 비비여 본다.





「무리한 부탁을 들어 주시다니 정말 정말 고마웠어요 미사요씨」

다음날 변함 없이 집으로 출근 도장을 찍으로 온 나츠코가 평소보다 더 밝게 미소를
보이며 몇번이고 고개를 숙여 온다.

「으응 괜찮아요 저도 솔직히 즐거웠고…」

미사요는 나츠코에게 진심으로 대답하였다 실제로 미사요는 나츠코의 집에 들어 서는 순간
마저도 상당히 부끄럽게 자신이 왜 이런짓까지 하는지 알수 없었다. 하지만 생각하였던
이상으로 두 사람의 모자상간 플래이에 자신도 완전히 욕정에 불타고 말았었다. 집에 돌아
와서 그 흥분감이 좀처럼 안정이 되지 않을 것 같아 망설임 없이 자위를 하였었다.

몇번이고 그 남편이 남기고간 실리콘봉으로 자신의 질속에 넣고 자극을 할때는 마치
아들의 자지가 자신의 몸속에 파고 들어 자신을 안는듯한 충실한 느낌을 받으면서
전에 없이 몇번이나 오르가즘에 시달리고 말았다. 덕분에 오늘은 너무나 피곤한 아침을
맞이하고 만 것이다.

「저기 이거요 미사요씨가 찍어준 우리부부의 테잎이예요 더빙을 했어요」

그렇게 말하면서 나츠코는 검은 비디오 테잎을 미사요에게 내밀었다.

「어머 왜 이걸 저에게…」

「후후 주인이 매일 미사요씨를 초대 하고 싶다고 …그런 말을 하는 바람에…」

「어머 싫어요 정말 이제 그런건…」

「후후 저도 무리라는건 잘 알아요 그래서 이걸 가져 온거예요 미사요씨가 직접 보면
좋겠지만 대신 비디오로 만으로도 우리 부부의 비밀을 본다는 것이 그 만큼 자극이 될수
있다고 생각하였거든요」

미사요는 자신이 비디오를 보는 것과 앞집 부부가 자극을 받는 것과 무슨 상관인지는
전혀 알수가 없었지만 보통이라면 이런 비밀스러운 부부행위의 비디오를 복사하여 남을
준다는건 결코 평범한 일은 아니라고 생각하였다. 나츠코는 그렇게 두서 없는 대화를 2,30
분 정도 하고 나서 자신의 집으로 돌아갔다. 미사요는 나츠코가 전하고 간 비디오 테잎을
보다가 뭔가 떠오른듯 서둘러 데스크에 비디오 테잎을 꼽는다.

첫 장면으로 나츠코의 남편이 핑크색의 팬티를 입고 바닥에 누워 있는 모습이 보인다.
곧이여 나츠코의 검은색의 부츠가 화면에 가득 크로즈업되여 온다.

헤에 꽤 잘 찍었네 후후…

촬영을 한 사람이 자신이라는 사실이 믿겨지지 않게 화면은 꽤 샤프한 영상이였다.
팬티를 찟을 듯이 부풀린 페니스의 형태가 크로즈업되는 영상이 흘러서 얼마후 나츠코가
자신의 팬티를 벗는 장면이 나온다. 그걸 앞집 남자가 받아 자신의 얼굴에 억눌러 부비는
장면이 나오는 순간 미사요의 음순이 욱씬 달아오르는걸 느낀다.

앞집 남자의 행위로 어제 이걸 촬영하는 그 순간에도 분명 자신의 몸이 심하게 반응을
보였다. 그건 앞집 남자에 의한 자극이라기 보단 앞집 남자의 그 행위에 자신의 아들이
마치 눈 앞에서 자신의 팬티를 부비면서 자위를 하는 모습이 선명하게 그려지고 있었기
때문이다. 미사요가 원하던 장면이 나왔다. 다른 부분은 전혀 흥미가 없고 볼 마음도
없었지만 지금의 장면은 아니였다. 미사요는 리모컨으로 구간 반복 설정을 한다.

2 ,3분의 분량의 구간을 리플래이 하고 미사요는 점점 반복 되는 영상에 빠져 든다.
그리고 어느덧 화면에 보이는 영상에 주인공은 자신의 아들이 되여 간다.

「아아 야스히코 …」

『엄마!...엄마의 팬티에서…엄마의 그 냄새가 나고 있어…』

나츠코의 남편이 자신의 아내의 팬티를 얼굴에 억눌러 자위를 하면서 욕망에 찬 목소리로
속삭이는 장면을 몇번이고 보면서 이미 화면에 남자는 아들의 모습으로 보이고 있었다.
다리를 벌리고 손가락으로 자신의 대퇴부를 어루만진다. 매끄럽고 탄력적인 감촉이 전해
지면서 뜨거운 열기를 가진 사타구니로 다가간다. 오늘 아침 아들의 정액 흔적을 보면서
젖어 버린 팬티를 벗고 새로 갈아입은 팬티지만 다시 애액으로 젖어 있는 것이 느껴진다.

「으음 야스히코…」

화면에 보이는 나츠코의 남편이 「엄마의 그 냄새가 나고있어…」라면서 자위를 하는 모습
이 미사요에게는 아들의 모습으로 보인다. 더욱이 앞집 남자가 얼굴에 아이마스크를 하고
있어 미사요의 상상력을 극대화 시키고 있었다. 몇번이고 『엄마의 그 냄새가 나고있어…』
라는 말이 반복이 되자 더 이상 참을수 없는 욕정에 불타오른 미사요는 팬티 속으로 손가락
을 넣는다. 이미 애액으로 촉촉하게 젖은 음순이 달구어져 환성을 지르며 손가락을 반긴다.

「아아 야스히코 보이니 엄마가 이렇게 젖어 있어…」

자신의 뜨겁게 젖은 음순사이로 손을 쓸어올린 미사요는 중지의 배로 클리토리스를
억눌러본다. 이미 단단하게 발기한 음핵이 손가락에 자극을 전한다.

「…하아 안되 야스히코 그러지마…엄마의 더러운 팬티를 얼굴에 비비지마…아아
그만해 …더럽단 말이야 야스히코!」

더욱 다리를 벌리고 격렬하게 손을 움직여간다. 왼손으로 티속에서 부풀린 유방을 어루
만져 본다. 클리토리스와 같이 이미 유두도 단단하게 부풀어 올라 손가락을 반긴다.

「하아하아 야스히코! 왜 그런 짓을 하는 거니…그렇게 엄마가 가지고 싶어?...하아하아
그런거니 엄마의 이곳에 너의 좆을 박고 싶어서 그러는 거지! 아아 야스히코 박아줘 어서
엄마의 보지에 좆을 받아줘!」

거의 외치듯이 허덕이면서 어머니는 아들을 그리며 미쳐간다. …




야스히코또한 전에 없이 욕망으로 시달리고 있었다. 분명히 14살의 사내아이로
24살의 너무 매력적인 아름다운 유부녀와의 경험은 행운이였지만 그것이 전에 없는
욕망을 느끼게 하는 것도 분명하였다. 여자의 육체를 맛본 사내아이의 욕망은 나날이
커져 가고 있었다. 더욱이 여자의 육체에 욕망을 느끼지만 유부녀를 원하는 것도
아니였다. 그 여자의 몸을 알게된 사내아이의 욕망은 전에 없이 뜨겁게 어머니로
향한 것이다.

성에 눈을 뜬 이후 야스히코의 동경은 언제나 어머니였다. 유부녀의 그 욕체를 알게
되였지만 어머니의 몸이라면 더욱 감격스러울지 모른다는 생각에 어머니로의 욕망이
더욱 커지는 것이다. 거기에 더욱 야스히코의 욕망을 불타게 하는 건 어머니가 벗어논
팬티였다. 어딘지 요즘들어 어머니의 벗어논 팬티가 점점 더러워지고 있는 것이다.
그리고 그것이 유부녀와 관계로 알게된 여자가 흥분을 한 흔적이라는걸 알고 있기에
참을수 없는 자극에 시달리는 것이다. 밤늦게 세탁기속을 보면 그 어머니의 애액으로
촉촉하게 젖은 팬티가 어쩔때는 2장 3장도 있는 것이다. 그리고 전부 어머니의 애액으로
흠뻑 젖은 것들이다.

그 흔적으로 아무리 생각하지 않을려고 해도 어머니가 자위를 해서 더러워졌다는 상상을
하게 되여 버린다. 어머니가 다리를 벌리고 손으로 격렬하게 음부를 비비는 모습도 선명하
게 그려진다.

하고 싶어! 엄마랑 섹스 하고 싶어!...

날이 가면 갈수록 더욱더 배덕의 욕망은 커져간다. 단지 어머니가 옆에 있다는 이유로도
이제는 대놓고 발기를 한다. 충동적으로 어머니를 끌어 안고 싶었던적이 한두번이 아니였다.
그리고 단 한번이지만 그걸 시도 한적도 있었다. 주방에서 식사를 준비하던 어머니의 뒷모
습에서 풍만한 엉덩이의 움직임에 자극이 되여 견딜수 없는 욕망에 시달렸었다.

야스히코는 충동적으로 성큼성큼 어머니에게 다가가 어머니의 어깨에 손을 올려버렸다.
순간 어머니의 몸이 떨리는 것이 느껴졌고 거북한 침목이 아주 잠시동안 흘러갔다.
하지만 뒤를 돌아선 어머니의 표정은 다정한 모습이였다.

「야스히코 왜? 배고파서 참을수 없어?」

만면에 다정한 미소를 보이며 자신에게 질문 하는 어머니의 모습을 보는 순간 욕망이
사그라들었다. 아무리 매력적이고 아름다운 여성이지만 그 여성은 너무나 다정한 단 한명
뿐이 자신의 친 어머니였다.

「…응 …배고파서 참을 수가 없어」

안절부절하면서 야스히코는 겨우 어머니에게 변명하였다.

「응 미안하지만 잠시만 기다려 금방 되니까 알았지」

그렇게 말하고 고개를 돌리는 어머니의 어깨에서 야스히코는 살며시 손을 때야만
하였다. 자신의 욕망을 막을수 있던 것이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을 하면서도 한편으로
는 어머니를 끌어안지 못한 자신이 안타깝기도 하였다. 어머니의 팬티에 자위의 흔적
을 남기면 언제나 견딜수 없는 혐오감마저 느껴진다. 하지만 결코 어머니를 안고 싶다는
마음을 버릴수가 없었다.

날이 가면 갈수록 어머니를 안고 싶다는 생각만 떠오른다. 마치 그걸 알듯이 어머니가
자신의 유혹하는 듯한 옷을 입어 주지만 그것이 정말 자신을 유혹하는 건지 판단이 서지
않는다. 어쩌면 전에 없이 달아오른 자신의 배덕적인 욕망이 마음대로 그렇게 느끼고 있는
지도 모른다. 정말 어머니에게 자신에 감정을 속시원하게 털어 놓고 싶다는 충동도 몇번
이고 느끼고 있었다. 졸도를 하실지 아니면 농담하지마 이놈아 하면서 웃어 버릴지 알수는
없었지만 결코 어머니에게 자신의 마음을 보일수 있는 용기가 생기지 않는다.

있을수 없는 일이지만 자신의 마음을 이해하면 모를까 100% 거절을 당할것이다. 그럼
아무리 다정한 어머니지만 그 일이 있고 나서는 분명 어딘지 거북한 시간만 생기게
될 것이다. 그걸 알지만 결코 포기가 되지 않는 유혹만 압박을 하여 오고 있는 것이다.

어머니가 잠들었을 때 몇번이고 어머니의 침실 문앞에서 망설이고 망설인적도 있다.
잠이 든 어머니를 몰래 안을려고 한 것이다. 하지만 아무리 깊이 잠이 들었다고 해도
자신이 안는 동안 어머니가 잠에서 깨지 않는 다고 해도 자신의 자지가 어머니 속으로
들어간다면 어머니가 일어나지 않는 다는 보장도 없었다.

거기에 수면제를 사용하자는 생각도 해보았지만 중학생의 사내아이가 수면제 같은
약을 구할수 있는 것도 아니였다. 또한 구하고 목적을 달성 한다고 하더라도 어머니
는 자신의 변화를 분명히 느낄 것이다. 그리고 그 흔적을 남길수 있는 건 자신 밖에
없는 것이다. 결국 수면제도 아무 소용이 없는 걸 알게되였다.

그렇게 하루하루 어머니를 어떻게 하면 안전하게 안을수 있는가만 생각하며 괴로워
하는 배덕의 아들에게 흥미로운 신문기사가 눈에 들어 온 것이다. 한반중에 독신의
여성의 집에 침범한 남자가 여자의 급속을 치기로 기절시키고 겁탈을 한후에 금품을
도둑질 해갔다는 기사였다. 『겁탈』이 강간이라는건 야스히코도 잘 알고 있었다.

어머니를 아픈게 한다는 것 때문에 견딜수 없는 일지만 그전에 어머니를 안고 싶은
욕망이 더욱 강한 아들은 결국 그걸 선택한 것이다. 유도 교본으로 급소찌르기를
보자 시합에는 금지가되여 있지만 호신용으로 알아두는 것이 좋다는 말과 함께 그
기술을 제대로만 사용하면 단 일격에 상대를 기절 시킬수가 있었고 생명에는 지장이
없다는 것이다.

몇번이고 어머니를 아프게 한다는 이유로 다른 방법을 떠올렸지만 이 방법이상의
좋은 방법이 떠오리지 않았다. 그리고 결국 배덕의 아들은 그걸 실행 하기로 한것이다.
친구의 집에서 잠을 잔다고 말하고 집을 나와 저녁 늦게 자신의 집에 몰래 침입하여
잠자고 있는 어머니를 미안하지만 급소찌르기를 먹이고 어머니의 몸을 빼앗는 다는
엉성하고 엉성한 일이지만 중학생 사내아이에게는 둘도 없는 계획이라고 생각이 되고
있었다. 턱까지 치밀어 오른 욕망으로 달아오른 배덕의 아들은 그 유혹을 쉽게 버릴수도
없었던 것이다. 그리고 토요일 밤 야스히코는 어머니에게 친구 집에서 잠잔다고 하고
집을 나온 것이다.



「아아 오늘은 정말 오랜만에 혼자만에 밤이구나…」

아들이 외박을 하는건 정말 극히 드문일이고 어딘지 쓸쓸하지 않다면 거짓말이지만 아들을
남자로 의식을 하고 있던 어머니는 아들이 없는 지금 모종에 안식을 느끼고 있었다.
나츠코와 관계를 끝낸 아들이 전에 없이 자신에게 흥미를 가져 오고 있었고 그걸 너무나
도가 지나치게 충분히 미사요 본인도 느끼고 있었다. 그것이 상당히 정신적으로 부담이
되였던 것이다. 하지만 거의 대부분이 자신이 스스로 초래한 일이니 아들만 탓할수도
없는 일이다.

「하지만 그때는 정말 심장이 떨어지는 줄 알았어…」

어느날 밤 저녁을 준비하던 그때가 떠오른다. 충분히 적날하게 노출을 시킨 자신의
대퇴부나 엉덩이로 아들의 뜨거운 시선에 자극을 받고 사타구니가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을 때였다. 갑자기 아들이 어깨에 손을 올려온 것이다. 아들의 떨리는 손에는 그 욕망이
절실하게 여실하게 미사요를 강요하고 있었다.

진심이니 야스히코 정말 너 엄마를 가지고 싶어서 이러는 거니…

단지 한순간이지만 그대로 아들에게 몸을 열어버리고 싶다는 충동까지 느끼였다. 그만큼
자신의 어깨를 잡아온 아들의 손은 뜨거웠던 것이다. 몸을 돌려 아들에게 안겨 버릴려고
하면서 우씩 거리며 애액으로 젖어들기 시작한 팬티를 느끼며 몸을 돌렸다.

아들의 얼굴을 보는 순간 한 자락 남아 있던 이성이 어머니의 마음을 버리지 못하게
만들어 버렸다. 필사적으로 미소를 보이고 아들에게 아무렇지도 않은듯 모습을 보였다.
아들도 그런 자신에게 따르듯 순순히 어깨에서 손을 내리는 것이다.

그 이후에도 알수 없는 아들과의 긴장의 연속이였다. 거기에 이제는 아침에 아들의 정액
흔적을 보면 이른 아침이지만 자위를 하지 않으면 안정이 되지 않는다. 결과적으로
하루에 두 세번은 팬티를 갈아입게 되여 버린 것이다.

후후 야스히코가 오늘은 어떤 팬티로 딸딸이 칠까나…

세탁기에 자신의 애액으로 젖은 팬티를 몇장이나 넣은 저녁이면 무심코 침실에서 그런
생각을 하는 미사요는 흥분이 안될수 없었고 당연히 그건 자위로 연결이 되여 버린다.

「아아 정말 이러다 일내고 말겠어 오늘 밤 야스히코도 없으니까 생각하지 말자…」

그렇게 결심을 하고 저녁을 마치고 샤워를 끝낸 미사요는 목욕타올만 걸치고 침실로
돌아와 야하디 야한 팬티를 입고 극박의 네글리제는 몸에 걸치는 순간 자신의 결심이
무너지는 걸 느끼였다. 팬티를 보자 무심코 아들이 떠오르고 만 것이다.

더욱이 문제는 단지 가만히 속옷 모습의 자신을 거울로 보는 동안 아무런 행동도
하지 않았는데 팬티가 얼룩이 지고 있는 것이다.

아아 정말 싫어 …도데체 왜 이렇게 지혼자 마음대로 흥분이 되는거지…

상기한 얼굴을 양손으로 감싸고 미사요는 쓴웃음을 보이면서 이미 머리속으로는
아들이 자신의 팬티로 자위를 하는 모습을 선명하게 그리고 있었다.
나츠코의 부부들의 행위를 녹화한 비디오를 미사요는 이미 몇번이고 보고 있었다.
그렇다고 나츠코 부부의 행위를 전체적으로 비디오로 본적은 단 한번도 없었다.
오로지 단지 2,3분의 그 모종에 장면을 자신의 자위에 소도구로 사용하는 것이다.

「아아 정말 야스히코 …엄마가 어떻게 하기를 바라는 거지?」

거울속에 자신게 질문한 미사요는 침대로 올라간다. 이 흥분감을 진정하지 않고는
잠잘수 없는 것이다. 그리고 이 흥분감을 달래는 방법은 자위 밖에 없는 것이다.
결국 오늘밤도 아들을 떠올리면 자위를 하기 위해 남편이 남긴 실리콘 봉을
꺼내는 미사요였다. 몇번 사용한 적이 없던 이 실리콘 봉은 요즘 들어 하루에
두 세번이고 그 활용성을 보이고 있는 것이다. 희미한 조명 아래 미사요는 촉촉하게
젖은 시선으로 인공의 페니스를 올려본다.

「야스히코 너 지금 엄마가 좆을 빨아주길 원하는 거니? 나츠코씨가 빨아 준 것 처럼
엄마가 빨아주길 원하는 거니?」

욕정으로 달아오른 미사요는 이미 아들의 자지로 보이는 실리콘 봉을 입으로 가져온다.
혀를 내밀고 귀두 아래를 살며시 핱고 혀를 세워 정성껏 빨기시작한다. 그 자체로만
단단했던 실리콘 봉이 어쩐지 입속에서 발기를 하는 듯한 착각 마저 미사요에게 덥친다.

「쯔읍…으윽…흡…야스히코 어때 좋아?...」

뭔가에 홀린듯 멍한 시선으로 혼잣말을 한 미사요는 서서히 실리콘 봉을 입으로 출납
시킨다.

「우흅...」

뭐라고 말할수 없는 야릇한 소리를 내면서 미사요는 몸부림 친다. 아들의 자지를 한손으로
잡고 오른손을 팬티속으로 넣는다. 이미 흠뻑 젖은 있는 팬티가 공간이 생기자 그대로 엉덩
이 틈을 타고 애액이 흘러내리며 미칠 것 같은 간지러움을 전한다. 손끝으로 살며시 클리토
리스를 자극하던 미사요는 심하게 몸을 떤다 아들의 혀가 접촉이 되여 오는 듯한 착각에
빠져 있는 것이다.

「…하악!...으음…」

몸을 심하게 떨리게 만드는 쾌감을 느끼면서 괴롭게 느껴지지만 결코 아들의 자지를
입에서 때여 내려고 하지 않는다. 지금 미사요는 아들과 69자세로 어머니는 아들의 자지를
아들은 어머니의 사타구니를 핥고 빨고 있는 것이다.

「하아하아 못 못참겠어 야스히코 어서 엄마의 팬티를 벗기고 빨아줘 어서!」

견딜수 없는 안타까움에 겨우 실리콘 봉을 뽑아낸 미사요가 눈을 감고 아들에게
소리 친다. 아들의 손이 거칠게 자신의 팬티를 벗긴다. 미사요는 팬티를 던지고
실리콘 봉을 하반신을 가져간다. 앞부분을 망설임 없이 뜨겁게 부풀은 질구에 맞추고
스위치를 온하더니 단숨에 질구에 쑤셔버린다.

「아아학! 야스히코!...멋져…엄마의 보지속에서 너에 좆이 마구 날뛰고 있어…하아
좀더 좀더 세게 쑤셔줘 어서 야스히코!」

결코 남에게 보일수는 없지만 혼자만에 자위이기에 미사요는 적날하게 음탕한 말을
마구 토하면서 실리콘 봉을 격렬하게 손으로 움직인다. 그러는 사이 점점 미사요는
정점이 다가 오는 걸 느낀다.

「정말…하아하아 내아들 정말 대단해 …어쩜 이렇게 잘하는거야 …엄마를 완전히
녹이고 있어 …하아하아 야스히코 엄마 쌀 것 같아 응 어서 너도…엄마랑 같이 싸줘
응 어서 너에 뜨거운 좆물을 엄마의 보지속에 싸달란 말…아아! 야 야스히코!」

아들의 뜨거운 정액이 자궁을 때리는 듯한 충격을 받으며 미사요는 격렬한 쾌감에
몸을 휘면서 단숨에 실리콘 봉을 질속에 깊이깊이 삽입한다.

「…야스히코 내아들 사랑해 정말 사랑해 …」

희미해지는 정신에 미사요는 중얼 거리며 자신의 질속에 쑤셔넣었던 실리콘 봉이
애액으로 미끌어지며 침대 시트로 떨어지는 감촉이 마지 아들이 사정을 하고 자신의
질속에서 자연 스럽게 자지가 빠져 나가는 듯한 착각을 느끼며 스위치를 오프한다.

아아 했어 결국 난 아들과 섹스를 해버렸어 어떻해 정말 이제는 어떻해…

격렬한 오르가즘을 맞이한 미사요는 이미 현실과 상상과의 경계가 없었고 오로지
현실로만 느껴지고 있었다. 너무나 나른한 이 만족감을 느끼며 팬티도 입지 않고
미사요는 자위의 흔적을 그대로 남기고 잠이 들었다.




야스히코가 집에 돌아온건 자정이 넘어서였다. 집안은 어머니의 침실만 빼고 어둡기만
하였다. 침대등을 키고 자는 습관이 있으니까 어머니가 잠을 자고 있을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을 하고 집안에 들어와 숨죽이고 있다 보면 어디에도 소리가 들려오지는 않는다.
이미 어머니가 잠들었다고 판단을 한 야스히코는 신을 벗고 터질듯이 뛰는 심장을 느끼며
준비하였던 어머니의 스타킹을 뒤집어 쓴다.

어머니의 스타킹이여서 인지 어머니의 향기가 코를 자극하여 오자 긴장하여 변화가 없던
자지가 어머니의 냄새에 자극이 되였는지 반응을 보인다. 살며시 도둑 걸음으로 어머니의
침실로 다가간다. 수미터도 되지 않는 복도였지만 지금은 마치 몇백미터로 느껴진다.

겨우겨우 어머니의 침실에 도착한 야스히코는 살며시 어머니의 침실문에 귀를 가져가자
너무나 큰소리만 들리고 있었다. 그건 자신의 심장고동소리였다. 심호흡을 몇번 하고
안정을 시키려고 하지만 덕분에 스타킹의 어머니의 냄새가 더욱 자극이 되여 온다.

침실 문을 살며시 열자 마자 달콤한 어머니의 향기가 가득 밀려 들어 온다. 어딘지
야릇한 어머니의 향기에 긴장을 하였던 욕망이 뜨겁게 타오르기 시작한다.
수십초인지 수십분인지 겨우겨우 침실 문을 열고 방안을 보는 순간 야스히코는
눈을 몇번이고 깜박이다가 환각을 지울려고 노력하였다. 그러다가 그것이 환각이 아니
라는 사실을 알았을때는 자신도 모르게 소리를 칠뻔 한걸 필사적으로 억눌러야 하였다.

침대위에서 잠이든 어머니의 모습은 직접보지 않았어도 자위를 한후에 잠이 들었다는
걸 알수 있듯이 네글리제를 올리고 하반신을 완전히노출 시키고 있는 것이다.
떨리는 마음으로 침대로 다가갔다. 곤한 숨소리를 내쉬며 어머니는 분명히 잠이 들어있었다.
적날하게 노출이 된 하얀대퇴부와 그 사이에 보이는 검은 수풀림도 적날하게 보인다.
마치 자신을 기다리고 있었던 것 같은 모습으로 보인다. 그 대퇴부 사이로 검은 털 밑에
자지모양의 실리콘 봉이 보이고 있었다.

맙소사 엄마가 이런걸 사용해서 자위를 한단 말인가…

비록 어머니의 하얀속살 사이로 보이는 그 음란한 기구가 생명을 가지고 있는 건 아니지만
자신이 그토록 원하는 어머니의 육체속으로 몇번이고 삽입되였던거라고 생각하자 심한 질투
감까지 느껴진다.


야스히코는 나신과도 같은 모습으로 잠들어 있는 자신의 어머니를 내려본다. 결코 이세상
에서 지금 자신이 보고 있는 어머니보다 아름다운 것이 존제할수 없다고 생각을 한다.
그 아름다운 여성이 너무나 음란한 모습으로 잠들어 있었다. 하얀속살을 적날하게 들어내고
자위를 하였던 흔적 마저 고스란히 들어내고 잠들어 있었다.

자위를 하고 잠든지 얼마 되지 않았는지 검은 털들이 젖어서 달라 붙은 모습이 더욱
자극을 주고 있었다. 어두운 실내와 검은 털로 가려진 어머니의 음부는 선명하게 보이지
않았지만 그것이 오히려 강한 상상력을 전하면서 심한 욕망으로 타오르게 한다.

몇번이고 어머니의 하얀 대퇴부 사이를 보던 아들은 드디어 자신의 손을 어머니의 대퇴부
에 가져간다. 단지 어머니의 부드러운 피부를 살짝 접촉하여 본거지만 말할수 없는 황홀감
에 아들은 바지를 찟을듯이 부풀리고 몸을 떤다.

무심코 몇번이나 어머니의 젖은 털들이 돋아난 삼각지까지 손을 움직여본다.

「으음…」

어머니가 작은 소리를 내였다. 아들의 손길에 이상함을 느낀지도 모른다. 야스히코는
잠든 어머니가 점점 얕은 잠에 깨여나는 것에 초조감을 느끼며 결국 자신이 계획한
일을 해야만 한다는 생각에 어머니를 아프게 하는 것이 미안하지만 결국 아들은
어머니의 명치를 내리찍는다.

「으흑!」

어머니가 신음성을 토하며 몸을 심하게 움직였지만 그대로 움직이지 않는다. 자신의
서투른 솜씨로 과연 제대로 급소가 들어가지 않아서 어머니를 정말 아프게 할지도
모른다는 불안감이 없지는 않았지만 다행히 단 한방에 제대로 들어간 듯 하였다.
하지만 아무런 움직임이 없는 어머니를 보자 야스히코는 겁이 덜컥 치솟았다.
서둘러 어머니의 가슴에 귀를 가져가 보았다. 혹시 죽은 건 아닌가 하였지만
다행히 심장고동 소리가 들려오고 있었다.

어머니가 살아있다는 확인을 하자 이번에는 귀가에 부드럽게 억눌린 유방이 자극
을 전하면 아들을 다시 흥분을 시킨다. 얼마간 어머니가 기절 상태로 있겠지만
혹시나 모르는 상황이 다가올지 몰라 준비한 수면안대와 스타킹으로 제갈을 물리고
눈을 가리고 나서 어머니의 양손을 침대 양쪽에 묶었다. 물론 그것 마저도 어머니의
스타킹으로 묶은 것이다.

적날하게 알몸을 들어내고 양팔을 벌리고 침대위에 기절한 어머니의 구속된 모습이
아들에 욕망을 가학적으로 불타게 만든다. 더 이상 상대는 어머니가 아닌 비열한
강간 범의 먹이 일뿐 이였다. 야스히코는 서둘러 바지와 팬티를 벗고 자신의 먹이감
의 옆에 눕는다. 단지 어머니의 체온이 피부를 접하는 걸로 야스히코는 몸을 떤다.

눈앞에 자극되여 오는 어머니의 하얀 목덜미에 격렬한 키스를 한다. 어머니의 다리
에 손을 가져가자 음란한 도구가 손에 잡혀온다. 야스히코는 질투에 타올라 집어
던진다. 손바닥으로 그렇게 느껴보고 싶던 어머니의 사타구니를 감싸본다.
앞집 유부녀보다 더 우거진 어머니의 젖은 털들이 손바닥에 전해지지만 그 부드러움
은 앞집 유부녀의 털과 비교가 되지 않았다.

털들을 해집고 드디어 음순에 손가락을 가져갔다. 어머니의 음부는 흠뻑 젖어 있어
미끌거리는 감촉을 전하며 자극을 전한다. 어쩌면 어머니가 자신이 오기전 자위를
마치고 잠이 든지 얼마 되지 않는 듯 느껴진다. 그때까지 어머니를 폭력적으로
강간을 한다는 사실이 어딘지 걱정이 되였었다. 젖지 않는 어머니의 몸에 자신의
발기한 자지를 삽입하면 어쩌면 상처가 생길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어서였다.

하지만 어머니의 음부는 완전히 젖어 있었다. 어머니의 음부를 마음껏 애무 해보고
싶었다. 어머니의 애액을 마음껏 맛보고 싶었지만 지금은 그럴만한 상황이 아니였다.
지금 야스히코가 해야하는건 그토록 원하던 결합 뿐이였다.

어머니의 다리 사이로 몸을 가져간 아들은 발기한 자지를 쥐고서 어머니의 음부를
벌린다. 하지만 겨우 단 한번에 섹스를 해본 사내아이에게 다음의 과정이 결코 쉽지
만은 않았다. 게다가 자신에게 단 한명인 다정한 어머니였다. 망설이고 망설인던
아들은 다시 어머니의 음부를 벌리고 자신의 귀두를 어머니의 질구에 맞출려고
노력한다.

아아 엄마의 보지가 느껴져…

야스히코는 뜨거워진 자신의 귀두를 살며시 배덕의 어머니의 몸속에 밀어 넣는다.
약간에 저항감이 느껴지고 있지만 얼마되지 않아 드디어 아들의 자지가 어머니의
몸속에 전부 삼켜진다.

「아아 대단해 엄마의 보지 너무 좋아…」

야스히코는 눈앞이 새하얗게 되는 충격을 느끼며 무심코 중얼 거린다. 드디어 그토록
사랑하는 어머니와 하나가 된 감격이 밀려든다. 비록 어머니는 자신의 폭력으로 기절을
하였지만 마치 자신을 환영하듯 반기는 어머니의 음부는 움직임도 없지만 끝없이 자신의
자지를 빨아 들이듯이 감싸오며 자극을 하여온다. 유부녀의 그것과는 너무나 느낌이 다른
어머니의 뜨거움을 아들은 얼마간 황홀감에 맛본다.

아들은 어머니의 유방을 빨면서 어머니의 뜨거움을 느낀다. 하복부에서 점점 단단해지
는 어머니의 음핵이 뜨겁게 느껴지기 시작한다.

헛 엄마가 깨여난건가…

어머니의 몸의 변화를 느낀 아들은 겁이 덜컥 나서 움직임을 멈춘다. 하지만 어머니는
여전히 움직임이 없었다. 아들은 앞집 유부녀의 말이 떠올랐다. 여자의 몸은 잠들어
있어도 자극을 주면 마음대로 반응을 보인다는 말이였다. 기절을 한 어머니의 몸이
반응을 보이자 마치 자신을 진심으로 받아 주는 듯한 착각에 아들은 더욱 흥분이
되여 간다. 좀더 요몇년 지금 순간을 얼마나 기다렸는지 모른다. 해서 좀더 확실히
어머니의 몸을 맛보고 싶지만 그럴상황은 아니였다. 어머니를 안았다는 흔적을 남기
는 걸로만 만족 해야하는 것이다.

그리고 아들은 격렬하게 몸을 움직이기 시작 하였다. 역시 삽입을 하고 움직이지도
않은 상태에서 자신의 삽입한 자지를 마치 빨듯이 자극하던 어머니의 질은 피스톤
운동에 점점 더 심한 조임과 함께 자극을 가져오고 있었다. 마음도 몸도 결코 앞집
유부녀와 비교가 되지 않는 어머니를 아들은 타오르는 짐승과 같은 욕정속에 견딜수
없는 자극을 받으며 절실하게 느끼고 있었다. 앞집 유부녀에게 어머니의 몸과 같은
느낌을 받았다면 어쩌면 결코 그 유부녀와의 관계를 끝내지 않았을 것이다.

「아아 엄마! 좋아해 너무 좋아해 엄마!」

단지 일분도 되지 않는 움직임으로 야스히코는 사정감에 허덕이기 시작 한다.
결국 어머니의 몸속에 믿을수 없는 정도의 많은 아들의 정액이 거칠게 토해지기
시작 한다. 그 순간 마저도 앞집 유부녀와 하루만의 시간에서 3번에 섹스중에도
결코 이런 사정을 느낀적이 없었다.

했어! 드디어 엄마랑 섹스를 했어 아아 내 좆물이 엄마의 보지속…

강렬한 쾌감으로 자신의 어머니의 몸위로 쓰러져 거칠게 숨을 토하는 아들에게
성적인 쾌감이 점점 사라지고 있었지만 정신적인 감격을 결코 줄어들지 않았다.
어머니의 질속에 아들은 자지를 삽입한체 어머니의 몸을 끌어 안는다.

「엄마…」

터질듯한 감격으로 어머니의 목덜미에 격렬한 키스를 하던중 이번에는 확실하게
어머니의 움직임이 느껴진다.

「…으읍…아아…」

분명하게 정신이 들기 시작한 듯 제갈이 물려 있어 잘 알아들을 수는 없지만
뭔가를 외치는 듯 하였다. 양속이 묶인걸 안 어머니는 미친듯 몸부림 치며 자신의
몸위에 올라탄 음마를 떨구려고 한다.

「엄…엄마…」

페닉에 빠진 야스히코는 무심코 어머니의 몸에서 떨어지면서 중얼거리다가 입을 다물어
버린다. 자신의 실수가 느껴지지만 이미 뒤 늦은 일이였다. 그 순간 필사적으로 몸부림
치던 어머니가 몸을 경직 시켜 버린 것이다. 분명히 자신이라는 걸 알게 된 것이다.
두 사람 사이 정말 뭐라고 할수 없는 침목이 흐르고 있었다. 미사요는 지금 자신이
처해진 상황을 느끼지 못하는 듯 하였고 아들은 아들대로 페닉 상태에 빠져 어떻게
할지 알수가 없었다. 어느정도 침목이 흐르고 나서 어머니가 입을 열려는 듯 뭐라고
말하기는 하였지만 제갈 때문에 정확한 발음이 되지는 않는다.

「…아아 아흐히호이 어 아 어알 아흐히호이…」

어머니의 가 뭐라고 말하는지 정확하지는 않았지만 「야스히코니 너 정말 야스히코니」
라고 아들의 귀에는 들리고 있었다. 분명 자신이 겁탈을 당할때는 상대가 누군지 알수가
없었지만 자신이 순간 토한 말에 어머니는 자신이라는 걸 알게 된 것이 분명하다.

엄마가 알아 버렸어 아아 정말 어쩌지 이제 정말 어떻게 해야하는거지…

당분간 또 다시 침목이 흘러간다. 바지를 벗고 자지를 들어낸 아들은 침대에 묶어
있는 어머니를 볼수가 없는듯 고개만 숙이고 있었다. 앞으로 자신이 강간을 한 어머니가
자신을 어떻게 대할지 알수가 없었다. 앞으로 어머니의 차가운 시선을 받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견딜수 없는 후회감이 밀려 들고 있었다.

「…야스히코 부탁이니까 이것좀 때여줘…」

어머니의 알아 들을수 없는 말이지만 아들은 분명히 그렇게 들었다. 아들은 더욱 더
해매었다. 자신이 어머니의 구속을 풀어주면 자신이란걸 실토하는 거나 맞찬 가지다.
분명 어머니도 이미 그걸 알고 있었다. 이대로 도망을 가고 모르는 척을 할수도 없었다.
앞이든 뒤는 이제는 어머니와 전과 같은 다정한 모자로 돌아갈수가 없었다.

결국 아들은 못해도 자신의 마음을 진심으로 어머니에게 전하고 싶다는 마음에 어머니
의 구속을 풀고 머리에 뒤집어쓴 어머니의 스타킹을 뽑아낸다.. 풀린 손목을 어머니는
이리 저리 만져본다. 얼마 되지 않는 시간동안 묶여 있던 어머니의 손목은 빨간자국이
남아 있었다. 어머니는 스스로가 안대와 제갈을 제거 하였다. 침대에서 일어난 어머니
를 아들은 똑바로 볼수가 없어 침대밑에 웅크리고 바닥에 이마를 가져간다.

「엄마 미 미안 해요 …정말 미안해요 엄마…」

「…휴우 야스히코었어 정말 너였구나…」

어머니가 자신을 어떻게 대할지 불안감에 떨면서 용서를 빌고 있던 아들을 어머니는
안도감의 시선으로 내려 본다.

「자 우선 샤워를 먼저 하는 게 좋겠구나」

「네!?...샤워라니…저 하지만 전 엄마를…」

「괜찮아 …어쨌든 샤워먼저 하고 끝나면 방에 가서 기다려」

「…네!? 무슨…」

「엄마는 나중에 올라갈 테니까 …너에게 말할것도 있고 자 어서 」

「…그렇께요 그럼 전 이만…」

알수 없는 상황으로 전개를 된 현실에 안도심도 느껴지지만 어머니를 볼수 있는 건
아니였다. 고개를 푹 숙인 아들은 망설이다가 바지와 팬티를 들고 도망 치듯이 어머니
의 침실에서 나왔다.


【제 6 장 미모의 유혹】





어머니의 말대로 야스히코는 샤워를 하고 2층의 자신의 방에 와서 자신 뒤로 욕실로 들어
간 어머니가 샤워를 하는 소리를 듣고 있었다. 잠옷을 갈아있은 야스히코는 책상 앞에
앉아 깊게 한숨을 토한다. 아무리 생각을 해도 결코 좋은 결론에 도달하지 않는다.

분명히 자신을 사랑하는 어머니지만 그 어머니를 배반하고 배덕적인 행위를 그것도
어머니의 자유를 구속하고 겁탈을 하였던 자신이다. 앞으로 자신에게 밥도 만들어
주지 않을 지도 모른다. 자신의 얼굴을 더 이상 보려고 하지 않을지도 모른다. 친
모자 사이라서 힘들일일지도 모르지만 분명히 자신인 형사법에 걸리는 강간을 하였다.
인간적으로 사회적으로 법적으로도 모든 것이 최악의 범죄인 금지된 어머니의 몸을
겁탈한 배덕적인 아들이였다. 이제는 이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가장 아름다운 어머니
이자 여성을 더 이상 자신이 볼수 없을지도 모른다.

얼마의 시간이 흘러가자 계단을 올라오는 발소리가 들려왔다. 아들의 몸은 긴장이 되며
죄인처럼 자신의 행위를 후회하고 후회한다. 노크 소리가 들려와 문이 열리고 어머니가
방에 들어오는 느낌이 였지만 후회를 한다고 해도 이미 자신의 배덕적인 행위는 결코
용서가 되지 않는 일이기에 어머니를 볼수 없어 몸을 돌릴수도 없었다.

「후후 시원하다 오늘 두번이나 샤워를 해버렸구나」

아무렇지도 않는 듯 밝은 목소리로 말하며 미사요는 아들의 침대에 걸터 앉는다.
어머니의 밝은 목소리에 안도감은 느껴지지만 그래도 불안감은 사라지지 않아 몸을
돌릴수는 없었다.

「하지만…정말 놀랬잖아 야스히코…」

「…미 미안해요 엄마…전…정말로 미안해요…」

「그렇게 등돌리고 사람에게 사과를 하다니 그건 너무 무례한 것 아니니」

약간 나무라는 듯한 어머니의 말은 야스히코가 생각해도 정말 무례한 짓이였다.
어머니를 볼 면목은 없지만 사과를 받아 주실지도 모르지만 우선은 사과를 하려면
정식으로 해야겠다는 마음에 등을 돌려 어머니를 봐라보았다.

「엄…엄마!?...」

눈에 보인 어머니의 모습에 야스히코는 놀라고 있었다. 연보라의 네글리제를 입고 있는
어머니지만 좀전 자신이 겁탈을 할때와 다름 없는 색만 다른 속옷 차림의 어머니였다.
하얀대퇴부가 적날하게 노출이 되여 있었고 어머니의 풍만한 원형에 가까운 유방마저
선명하게 엿보이고 있었다. 생각하고 있던 모습이 아닌 어머니는 거기에 미소까지
보이고 있었다.

「자 너도 이리와」

자신의 침대에 걸터앉은 어머니가 옆자리를 투툭 치며 자신을 불렀다. 고개를 끄덕 였지만
차마 용기가 나지 않아 의자만 어머니 쪽으로 향한다.

「야스히코 엄마가…그렇게 갖고 싶었어?」

전혀 예상하지 못한 어머니의 말에는 촉촉함 까지 배여있었다. 얼굴을 들수 없는 아들은
고개만 끄덕인다.

「그래…그래도 강제로 그러다니 너무했잖아」

「미안해요 엄마…정말 정말 참을려고 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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