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모 와에 [義母 和枝] 1일째 - 3일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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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모 와에 [義母 和枝] 1일째 - 3일째 실시간 핫 잇슈
오랜만에 근방에 찾아왔습니다. 예전에 허접한 글을 약간 쓴적이 있었는데...
ㅎㅎㅎ...
이번에는 번역소설로 찾아왔습니다.
그다지 매끄러운 번역이 아닙니다만... 그래도 좀 봐주시길...
일본어는 따로 배운적이없어서 대충 해석한 글입니다. 번역기의 도움도 받으면서 애니와 미연시를 많이 봐 오면서... 대충... 짐작만 하는 허접한 번역이니...
그럼...
[의모 와에 1일째]
대학, 아르바이트, 회식.
이것이, 나의 1개월동안의 사건이었다.
나에게 있어서, 아무 가치도 찾을수 없는 매일.
반복해가는 매일.
아무일도 없는 매일.
아니, 아무일도 없는 매일이 행복할지도 모르지만.
나는, 어두운 밤길을 걷고 있었다.
어둠에 떠오르는 가로등에 비추어지면서.
"어서 와요"
집에 돌아온 나를 마중나온 사람은 아버지의 재혼상대인 와에씨.
2년전, 아버지가 만났으면 하는 사람이 있다고 데려간 호텔의 레스토랑에서 소개된 여성이 와에씨였다.
"처음 뵙겠습니다. 신지군"
그렇게 ,나에게 인사를 하는 와에씨의 미소를 보면서 나는 뺨을 붉게 물들여 버린 기었이 있다.
아버지는, 나의 동의를 구하는 것일까?
갑자기 본적도 없는 여성이 자신들의 집에 들어오기를 원하지 않는 그런 기분이 있었지만 결국 나에게는 선택권이 없었다.
아버지에게, 금전적인 면에서 도움을 받고 있는것도 사실이고 지금까지 어머니가 없는 가운데, 나를 여기까지 키워주었던 것도 아버지였다.
게다가, 지금 나는 혼자서 자립해서 살아갈 자신은 없었다.
"좋아"
나의 대답을 들은 두 사람은, 매우 기뻐했던 것처럼 생각된다.
"저녁식사는 하고 왔어?"
와에씨가 물어 온다.
나는 저녁식사를 하지 않았음을 알리고는 옷을 갈아입기 위해 자신의 방으로 향한다.
"어때?"
와에씨는 내가 맛있어요라고 대답하자 안심한 모습으로 나의 맞은 편의 의자에 앉아 준비된 식사를 먹는 나의 모습을 미소지의면서 바라보고 있다.
그러나 먹기 힘들다.
누군가에게 먹는 모습을 보인다는것은 , 나에게 있어 스트레스에 지나지 않는다.
나는 그것을 참으면서 고개를 숙이고 식사를 하고 있었다.
"왜? 맛이 없어?"
그런, 나의 모습에 이상함을 느낀것인지, 와에씨가 말한다.
팔장을 끼고는 나에게 물어오는 와에씨.
커다란 젖가슴이 강조되어 눈을 둘곳이 마땅치않았다.
어쩐지 오늘의 와에씨는 이상하다.
계속, 나를 가만히 빤히 쳐다 보고 있고 평소보다도 가슴팍이 많이 열려서 노출이 많은 옷을 입고 있고
무슨 일이 있던 것일까.
아, 혹시...
"아버지로부터 전화가 왔나요?"
"으응~, 어째서?"
"아니, 보총때와는 다른 분위기 때문에"
지금까지도, 아버지로부터의 전화가 온 날이나, 아버지가 출장으로부터 돌아온 날은 맛있는 음식이 나오거나 평상시보다 모양을 내는 일이 있었다.
그래서 나는 그렇게 물었지만,
"후후, 상상에 맡겨요"
"네?"
와에씨의 대답은 애매했다.
[의모 와에 2일째]
삐삐삐삐삐~
자명종시계 소리에 나는 눈을 떴다.
오늘은, 토요일.
학교도 아르바이트도 쉬는날이다.
당돌하게도 어제의 와에시의 강조되고 부드럽게 분위기를 살린 젖가슴을 생각해내서 아침일찍부터 나의 물건이 한층 더 강한 의욕을 보이고 있다.
뭐, 아침부터 벌떡벌떡 서 버렸냐는 다소의 자기 혐오에 빠지면서도 옷을 갈아입으면서 어제의 일을 생각한다.
와에씨가 아버지와 결혼한지 2년.
여지껏. 와에씨가 저런 모습으로 특히 나를 가만히 응시해 오는 일은 없었는데 어떻게 된 일인지.
"신지구~~우응. 아침 식사의 준비 다 됬어요"
"아, 네 지금 갑니다."
뭐. 좋은가~
이것저것 생각해도 아무것도 바뀔것은 없고.
무엇인가 시작될 일도 없다.
다만, 발기해 버린 이놈을 어떻게든 가라앉히지 안으면 이라는 생각만 있을뿐이었다.
"안녕히, 주무ㅅ ..."
소리가 나오지 않을 정도로 놀랐다.
확실히 나는 5초는 굳어졌을 것이다.
2층의 자기 방에서 내려온 내가 이미 테이블에 앉아있는 와에씨를 보았던것 원인이었다.
"안녕, 신지군, 응? 왜 굳어져 버려서"
평소의 미소를 지으면서, 나에게 안녕 이라고 말하는 와에씨.
아니, 안녕이 아니지. 이렇게 말하고 싶다.
얇은 천의 T 셔츠를 입고 있는 와에씨.
노브라로 검은 젖꼭지가 비쳐 보입니다만... 이라고는 죽어도 말할수 없다.
"아, 아, 아무것도 아닙니다."
와에씨에게 그렇게 대답하고 나서, 나는 자리에 앉았다.
6명 정도 앉아서 식사를 할수 있는 공간이 있는 테이블이지만 준비된 아침식사는, 와에씨의 맞은 편에. 여기서. 일부러 다른 자리에 앉는 짓을 나는 할수 없었다.
물론 어제부터 눈앞의 와에씨를 직접 보는 일은 할수 없었다.
"오늘은 토요일이니까 신지군 휴일이군요?"
"아 네 네 .. 그래요"
와에씨가 이야기를 하기 시작하지만 나는 그것에 신경을 쓸 경황이 아니다.
이성과 욕망과의 싸움이 나의 머릿속에서 전개되고 있었다...
보고 싶지만 .어떻게 할까, 보면 안돼.
하지만 힐끔힐끔 와에씨의 젖가슴을 바라 봐 버린다.
그 결과. 나의 아랫쪽의 물건은 발기하고 있었다.
그런 나의 기분을 아는지 모르는지...
"자, 함께 쇼핑하러 가지 않겠어? 좋은 날씨이고"
그런 일을, 와에씨는 말한다.
음, 어떻게 하지... 귀찬은 생각도 들었지만...
"좋은 생각이지요? 어때요 같이 가요."
"네 갑시다."
뭐 거절한 명분도 딱히 없었다.
나는 의지 박약이다.
"신지군. 이것 어떨까? 어울리는 거 같아?"
백화점에 방문한 우리는 와에씨의 희망으로 여성복 판매장에 와있었다.
물론, 와에씨는 T셔츠 위에 가디건을 하고 있다.
초여름을 맞이하고 있는 이 시기... 복장도 자연과 같이 얇게 입게 되는 계절...
나는 와에씨의 패션쇼를 보고 있었다.
"예. 어울려요.. 많이"
어느 옷을 입어도 어울리는 와에씨
잇달아 여러옷을 갈아입어 보면서 감상을 물어온다.
나는 그런 와에씨의 모습을 눈부시게 보고 있을 뿐이다.
"후후, 귀여워. 신지군"
[의모 와에 3일째]
"이것으로 마지막이군요. 고마와요 신지군...
살았어요. 수고 하셧습니다."
오늘은 일요일.
와에씨는, 오늘은 어제의 아침 식사때와 같은 노출이 심한 모습은 하지 않고 있어서 마음이 놓이면서 한편으로는 실망을 하고 있다.
그렇다고는 해도 그런 나에게
"조금 정리 정돈을 하려고 생각하는데. 도와줄래?"
라고, 와에씨가 부탁을하러 와서...
내가 그것을 거절할 수 있을리도 없고.
물론 , 원래 무슨 예정도 들어가 있지 않았던 이유가 크지만서도 나는. 와에씨를 도와서 집안의 물
건을 정리 정돈 하고 있었다.
시간은 지나 밤 결국 전부 남기지 않고 끝낸것은 저녁 8시 경이었다.
눈 깜짝할 사이에 나의 일요일의 휴일이 끝났다.
와에씨와 함께 평소의 테이블에 앉아서 후유 하고 한숨...
"조금 지치네요."
"와에시도 수고하셧습니다."
나의 앞에서, 지쳐서 흐믈흐믈 거리는 와에씨는 어쩐지 사랑스럽다.
욕실을 아직 데우지 않았다고 와에씨는 목욕물을 끓이러 간다.
우리집의 욕실은 버튼 1개로 끓일 수가 있는데 아무래도 그게 고장난거 같았다.
그리고, 나는 2층의 자기 방으로 올라갔다.
"욕실물 데웠어요"
"네 갑니다."
그때 부터 , 수십분 정도 지나서 아래층으로부터 들려온 와에씨의 목소리에 나는 이렇게 돌려주었다.
보고 싶은 프로그램이나. 금방 해야 할 일도 없었고 정리 정돈으로 상당히 무거운 것을 옮겨서 땀투성이가 되어 있었다.
몸이 땀으로 기분이 나빳기에 곧바로 들어가기로 했다.
"휴 오늘은 지쳣다. 내일은 대학인가~~~"
욕조에 들어가 혼잣말...
이제 옛부터의 버릇으로 이제는 고치기도 힘들다.
그러고 보면, 내일은 아르바이트도 있다.
이른 아침부터 슈퍼에서의 물건 배달의 아르바이트 그리고 대학에서 공부...
"음, 무슨 일이에요?"
"신지군, 등 밀어 줄께요"
"네, 아 부탁합니다. 라고 가 아니잖아...아아 아니요. 와에씨!"
욕조의 측면에 와에씨.
그 알몸에 타올을 감았을 뿐인 모습이다.
투덜투덜 혼잣말을 하다가 깨닫지 못하고 대답을 했는데...
그렇지만 그런것보다도 우선 빨리 거절하지 않으면 안된다.
"아니요... 아 아니... 혼자서 할수 있으니까 와 와에씨는 이제 그만 쉬세요."
"좋아요... 이것은 어제 오늘 나를 도와준 답례야...
신지군은 나에게 등을 돌려주면 좋아"
"네, 하지만 역시 조금"
"응? 머가?"
"으...네 부탁합니다."
안된다.. 나는 거절이 안된다.
와에씨의 부탁을 거절하지 못한다.
와에씨의 눈동자에 고인 눈물 그런 눈으로 바라보면 거절을 할수가 없다.
"그러면. 자 시작해요"
라고 와에씨는 말했다.
자신에게 실망하고 있는 나를 뒷전으로 나를 목욕탕 의자에 앉게 해 등을 보드라운 타올로 문지르기 시작했다.
부끄럽다.
하지만 기분이 좋은 것도 사실이다.
이런일 받는 것도 초등학생까지 였고...
"어때? 가려운 곳 은 없어?"
"네 괜찮습니다."
어쩐지 죽은 어머니의 일이 생각나 버렸다.
그렇지만 그런 추억에 잠기기는 힘들었다.
"자. 그럼 다음은 앞이군요. 이봐요 앞으로 돌아보세요. 신지군"
"그런...스스로 할수 있어요"
"이제는 수줍어 하지 않아도 되요... 자 어서"
"아... 아아~~~ 아~~!!"
와에씨의 손이 나의 자지에 닿아 버렸다.
놀라지 않을수 없었다.
등에는 가슴의 감촉. 귓전에는 와에씨의 한숨.
이제 나의 자지는 껄떡껄떡 거리면서 커져 버렸다.
"어머나? 신지군 수줍어 하는 군요... 왜 그러죠?"
"아. 아~아"
당신때문에.. 라고 말하고 싶지만... 기분이 너무 좋아서 말이 나오지 않는다.
비누가 뭍은 와에씨의 손이. 나의 자지를 잡고 움직였기 때문이다.
"음후후... 기분이 너무 좋아서 소리도 나오지 않는 것인지... 신지군?
그렇지만... 좀 더 굉장한 일이 기다리고 있어...
그러니까 일어나 신지군..."
나는 사타구니로 부터 저리는 감촉에 빠진 쾌락의 포로였다.
이제 와에씨가 좋은것이다.
일어서서 와에씨에게 뒤돌아 본다.
와에씨의 눈 앞에는, 나의 자지가 우뚝하니 솟아 올라 있다.
"후우 ,와~ 커요 신지군의 자지... 모였어요...
이런 담아두면 몸에 나빠요...
내가 빨아내 준다.... 으 으음... 츄바 츄바 아 으음...메루메루 쯔루루"
아 , 어째서 이렇게 되어 버린것일까...
등을 문지르는 중이 아니었었나?
그렇지만 기분이 너무 좋다.
나의 좆대가리나 좆대의 부분... 끝의 뽕알의 부분까지 열심히 빨아대는 와에씨.
까칠까칠한 붉은 혀가 기어 들어와서 돈다.
음란한 소리를 내면서.. 깊게 패여버린 뺨.
나의 사타구니로 상하로 움직이는 와에씨의 머리.
눈앞이 하얗게 될 정도의 쾌감..
저도 모르게. 나는 소리를 높이고 있다.
"아 아 좋아요... 대 대단히 정말로 와에씨~ 으응
응... 이제 나 아 크 아아..."
"뿌쨥 ,응... 아~ 벌써 나오는 거야? 싸버려도 좋아... 나의 얼굴에 가득 싸 버려도 좋으니까... 자지로 부터 푸퓻 하고 사정해도 좋아요... 응짭 부챱 구챠 구쨔 ... 쩝 쩝 쩝"
"아 아! 와에씨....나온다~!"
우우~~
아. 아 . 굉장하다.
이런 사정은 태어나고 처음으로 하는거다. 이렇게 좋은 것이었다라고는 미경험의 동정인 나로서는
상상도 하지 못했던 쾌락이다.
"으음...쭈쭈쯔 읍... 좆물 가득 나왔군요...
신지군의 자지로 부터 푸퓻 하고는 아직도 나오고 있다. 으음... 쭈우우 웁~
대단히 강한 기세~~ 역시 젊네요... 으음... 나머지도 빨아네 준다. 뿌챱 뿌찹 뿌챠 우우 쨔아아웁"
나의 자지를 맛있다는 듯이 뺨을 홀쭉하게 하고는,
빨아내고는 다시 뺨을 펴는 와에씨가 견딜수 없이 음란해 보였다.
ㅎㅎㅎ...
이번에는 번역소설로 찾아왔습니다.
그다지 매끄러운 번역이 아닙니다만... 그래도 좀 봐주시길...
일본어는 따로 배운적이없어서 대충 해석한 글입니다. 번역기의 도움도 받으면서 애니와 미연시를 많이 봐 오면서... 대충... 짐작만 하는 허접한 번역이니...
그럼...
[의모 와에 1일째]
대학, 아르바이트, 회식.
이것이, 나의 1개월동안의 사건이었다.
나에게 있어서, 아무 가치도 찾을수 없는 매일.
반복해가는 매일.
아무일도 없는 매일.
아니, 아무일도 없는 매일이 행복할지도 모르지만.
나는, 어두운 밤길을 걷고 있었다.
어둠에 떠오르는 가로등에 비추어지면서.
"어서 와요"
집에 돌아온 나를 마중나온 사람은 아버지의 재혼상대인 와에씨.
2년전, 아버지가 만났으면 하는 사람이 있다고 데려간 호텔의 레스토랑에서 소개된 여성이 와에씨였다.
"처음 뵙겠습니다. 신지군"
그렇게 ,나에게 인사를 하는 와에씨의 미소를 보면서 나는 뺨을 붉게 물들여 버린 기었이 있다.
아버지는, 나의 동의를 구하는 것일까?
갑자기 본적도 없는 여성이 자신들의 집에 들어오기를 원하지 않는 그런 기분이 있었지만 결국 나에게는 선택권이 없었다.
아버지에게, 금전적인 면에서 도움을 받고 있는것도 사실이고 지금까지 어머니가 없는 가운데, 나를 여기까지 키워주었던 것도 아버지였다.
게다가, 지금 나는 혼자서 자립해서 살아갈 자신은 없었다.
"좋아"
나의 대답을 들은 두 사람은, 매우 기뻐했던 것처럼 생각된다.
"저녁식사는 하고 왔어?"
와에씨가 물어 온다.
나는 저녁식사를 하지 않았음을 알리고는 옷을 갈아입기 위해 자신의 방으로 향한다.
"어때?"
와에씨는 내가 맛있어요라고 대답하자 안심한 모습으로 나의 맞은 편의 의자에 앉아 준비된 식사를 먹는 나의 모습을 미소지의면서 바라보고 있다.
그러나 먹기 힘들다.
누군가에게 먹는 모습을 보인다는것은 , 나에게 있어 스트레스에 지나지 않는다.
나는 그것을 참으면서 고개를 숙이고 식사를 하고 있었다.
"왜? 맛이 없어?"
그런, 나의 모습에 이상함을 느낀것인지, 와에씨가 말한다.
팔장을 끼고는 나에게 물어오는 와에씨.
커다란 젖가슴이 강조되어 눈을 둘곳이 마땅치않았다.
어쩐지 오늘의 와에씨는 이상하다.
계속, 나를 가만히 빤히 쳐다 보고 있고 평소보다도 가슴팍이 많이 열려서 노출이 많은 옷을 입고 있고
무슨 일이 있던 것일까.
아, 혹시...
"아버지로부터 전화가 왔나요?"
"으응~, 어째서?"
"아니, 보총때와는 다른 분위기 때문에"
지금까지도, 아버지로부터의 전화가 온 날이나, 아버지가 출장으로부터 돌아온 날은 맛있는 음식이 나오거나 평상시보다 모양을 내는 일이 있었다.
그래서 나는 그렇게 물었지만,
"후후, 상상에 맡겨요"
"네?"
와에씨의 대답은 애매했다.
[의모 와에 2일째]
삐삐삐삐삐~
자명종시계 소리에 나는 눈을 떴다.
오늘은, 토요일.
학교도 아르바이트도 쉬는날이다.
당돌하게도 어제의 와에시의 강조되고 부드럽게 분위기를 살린 젖가슴을 생각해내서 아침일찍부터 나의 물건이 한층 더 강한 의욕을 보이고 있다.
뭐, 아침부터 벌떡벌떡 서 버렸냐는 다소의 자기 혐오에 빠지면서도 옷을 갈아입으면서 어제의 일을 생각한다.
와에씨가 아버지와 결혼한지 2년.
여지껏. 와에씨가 저런 모습으로 특히 나를 가만히 응시해 오는 일은 없었는데 어떻게 된 일인지.
"신지구~~우응. 아침 식사의 준비 다 됬어요"
"아, 네 지금 갑니다."
뭐. 좋은가~
이것저것 생각해도 아무것도 바뀔것은 없고.
무엇인가 시작될 일도 없다.
다만, 발기해 버린 이놈을 어떻게든 가라앉히지 안으면 이라는 생각만 있을뿐이었다.
"안녕히, 주무ㅅ ..."
소리가 나오지 않을 정도로 놀랐다.
확실히 나는 5초는 굳어졌을 것이다.
2층의 자기 방에서 내려온 내가 이미 테이블에 앉아있는 와에씨를 보았던것 원인이었다.
"안녕, 신지군, 응? 왜 굳어져 버려서"
평소의 미소를 지으면서, 나에게 안녕 이라고 말하는 와에씨.
아니, 안녕이 아니지. 이렇게 말하고 싶다.
얇은 천의 T 셔츠를 입고 있는 와에씨.
노브라로 검은 젖꼭지가 비쳐 보입니다만... 이라고는 죽어도 말할수 없다.
"아, 아, 아무것도 아닙니다."
와에씨에게 그렇게 대답하고 나서, 나는 자리에 앉았다.
6명 정도 앉아서 식사를 할수 있는 공간이 있는 테이블이지만 준비된 아침식사는, 와에씨의 맞은 편에. 여기서. 일부러 다른 자리에 앉는 짓을 나는 할수 없었다.
물론 어제부터 눈앞의 와에씨를 직접 보는 일은 할수 없었다.
"오늘은 토요일이니까 신지군 휴일이군요?"
"아 네 네 .. 그래요"
와에씨가 이야기를 하기 시작하지만 나는 그것에 신경을 쓸 경황이 아니다.
이성과 욕망과의 싸움이 나의 머릿속에서 전개되고 있었다...
보고 싶지만 .어떻게 할까, 보면 안돼.
하지만 힐끔힐끔 와에씨의 젖가슴을 바라 봐 버린다.
그 결과. 나의 아랫쪽의 물건은 발기하고 있었다.
그런 나의 기분을 아는지 모르는지...
"자, 함께 쇼핑하러 가지 않겠어? 좋은 날씨이고"
그런 일을, 와에씨는 말한다.
음, 어떻게 하지... 귀찬은 생각도 들었지만...
"좋은 생각이지요? 어때요 같이 가요."
"네 갑시다."
뭐 거절한 명분도 딱히 없었다.
나는 의지 박약이다.
"신지군. 이것 어떨까? 어울리는 거 같아?"
백화점에 방문한 우리는 와에씨의 희망으로 여성복 판매장에 와있었다.
물론, 와에씨는 T셔츠 위에 가디건을 하고 있다.
초여름을 맞이하고 있는 이 시기... 복장도 자연과 같이 얇게 입게 되는 계절...
나는 와에씨의 패션쇼를 보고 있었다.
"예. 어울려요.. 많이"
어느 옷을 입어도 어울리는 와에씨
잇달아 여러옷을 갈아입어 보면서 감상을 물어온다.
나는 그런 와에씨의 모습을 눈부시게 보고 있을 뿐이다.
"후후, 귀여워. 신지군"
[의모 와에 3일째]
"이것으로 마지막이군요. 고마와요 신지군...
살았어요. 수고 하셧습니다."
오늘은 일요일.
와에씨는, 오늘은 어제의 아침 식사때와 같은 노출이 심한 모습은 하지 않고 있어서 마음이 놓이면서 한편으로는 실망을 하고 있다.
그렇다고는 해도 그런 나에게
"조금 정리 정돈을 하려고 생각하는데. 도와줄래?"
라고, 와에씨가 부탁을하러 와서...
내가 그것을 거절할 수 있을리도 없고.
물론 , 원래 무슨 예정도 들어가 있지 않았던 이유가 크지만서도 나는. 와에씨를 도와서 집안의 물
건을 정리 정돈 하고 있었다.
시간은 지나 밤 결국 전부 남기지 않고 끝낸것은 저녁 8시 경이었다.
눈 깜짝할 사이에 나의 일요일의 휴일이 끝났다.
와에씨와 함께 평소의 테이블에 앉아서 후유 하고 한숨...
"조금 지치네요."
"와에시도 수고하셧습니다."
나의 앞에서, 지쳐서 흐믈흐믈 거리는 와에씨는 어쩐지 사랑스럽다.
욕실을 아직 데우지 않았다고 와에씨는 목욕물을 끓이러 간다.
우리집의 욕실은 버튼 1개로 끓일 수가 있는데 아무래도 그게 고장난거 같았다.
그리고, 나는 2층의 자기 방으로 올라갔다.
"욕실물 데웠어요"
"네 갑니다."
그때 부터 , 수십분 정도 지나서 아래층으로부터 들려온 와에씨의 목소리에 나는 이렇게 돌려주었다.
보고 싶은 프로그램이나. 금방 해야 할 일도 없었고 정리 정돈으로 상당히 무거운 것을 옮겨서 땀투성이가 되어 있었다.
몸이 땀으로 기분이 나빳기에 곧바로 들어가기로 했다.
"휴 오늘은 지쳣다. 내일은 대학인가~~~"
욕조에 들어가 혼잣말...
이제 옛부터의 버릇으로 이제는 고치기도 힘들다.
그러고 보면, 내일은 아르바이트도 있다.
이른 아침부터 슈퍼에서의 물건 배달의 아르바이트 그리고 대학에서 공부...
"음, 무슨 일이에요?"
"신지군, 등 밀어 줄께요"
"네, 아 부탁합니다. 라고 가 아니잖아...아아 아니요. 와에씨!"
욕조의 측면에 와에씨.
그 알몸에 타올을 감았을 뿐인 모습이다.
투덜투덜 혼잣말을 하다가 깨닫지 못하고 대답을 했는데...
그렇지만 그런것보다도 우선 빨리 거절하지 않으면 안된다.
"아니요... 아 아니... 혼자서 할수 있으니까 와 와에씨는 이제 그만 쉬세요."
"좋아요... 이것은 어제 오늘 나를 도와준 답례야...
신지군은 나에게 등을 돌려주면 좋아"
"네, 하지만 역시 조금"
"응? 머가?"
"으...네 부탁합니다."
안된다.. 나는 거절이 안된다.
와에씨의 부탁을 거절하지 못한다.
와에씨의 눈동자에 고인 눈물 그런 눈으로 바라보면 거절을 할수가 없다.
"그러면. 자 시작해요"
라고 와에씨는 말했다.
자신에게 실망하고 있는 나를 뒷전으로 나를 목욕탕 의자에 앉게 해 등을 보드라운 타올로 문지르기 시작했다.
부끄럽다.
하지만 기분이 좋은 것도 사실이다.
이런일 받는 것도 초등학생까지 였고...
"어때? 가려운 곳 은 없어?"
"네 괜찮습니다."
어쩐지 죽은 어머니의 일이 생각나 버렸다.
그렇지만 그런 추억에 잠기기는 힘들었다.
"자. 그럼 다음은 앞이군요. 이봐요 앞으로 돌아보세요. 신지군"
"그런...스스로 할수 있어요"
"이제는 수줍어 하지 않아도 되요... 자 어서"
"아... 아아~~~ 아~~!!"
와에씨의 손이 나의 자지에 닿아 버렸다.
놀라지 않을수 없었다.
등에는 가슴의 감촉. 귓전에는 와에씨의 한숨.
이제 나의 자지는 껄떡껄떡 거리면서 커져 버렸다.
"어머나? 신지군 수줍어 하는 군요... 왜 그러죠?"
"아. 아~아"
당신때문에.. 라고 말하고 싶지만... 기분이 너무 좋아서 말이 나오지 않는다.
비누가 뭍은 와에씨의 손이. 나의 자지를 잡고 움직였기 때문이다.
"음후후... 기분이 너무 좋아서 소리도 나오지 않는 것인지... 신지군?
그렇지만... 좀 더 굉장한 일이 기다리고 있어...
그러니까 일어나 신지군..."
나는 사타구니로 부터 저리는 감촉에 빠진 쾌락의 포로였다.
이제 와에씨가 좋은것이다.
일어서서 와에씨에게 뒤돌아 본다.
와에씨의 눈 앞에는, 나의 자지가 우뚝하니 솟아 올라 있다.
"후우 ,와~ 커요 신지군의 자지... 모였어요...
이런 담아두면 몸에 나빠요...
내가 빨아내 준다.... 으 으음... 츄바 츄바 아 으음...메루메루 쯔루루"
아 , 어째서 이렇게 되어 버린것일까...
등을 문지르는 중이 아니었었나?
그렇지만 기분이 너무 좋다.
나의 좆대가리나 좆대의 부분... 끝의 뽕알의 부분까지 열심히 빨아대는 와에씨.
까칠까칠한 붉은 혀가 기어 들어와서 돈다.
음란한 소리를 내면서.. 깊게 패여버린 뺨.
나의 사타구니로 상하로 움직이는 와에씨의 머리.
눈앞이 하얗게 될 정도의 쾌감..
저도 모르게. 나는 소리를 높이고 있다.
"아 아 좋아요... 대 대단히 정말로 와에씨~ 으응
응... 이제 나 아 크 아아..."
"뿌쨥 ,응... 아~ 벌써 나오는 거야? 싸버려도 좋아... 나의 얼굴에 가득 싸 버려도 좋으니까... 자지로 부터 푸퓻 하고 사정해도 좋아요... 응짭 부챱 구챠 구쨔 ... 쩝 쩝 쩝"
"아 아! 와에씨....나온다~!"
우우~~
아. 아 . 굉장하다.
이런 사정은 태어나고 처음으로 하는거다. 이렇게 좋은 것이었다라고는 미경험의 동정인 나로서는
상상도 하지 못했던 쾌락이다.
"으음...쭈쭈쯔 읍... 좆물 가득 나왔군요...
신지군의 자지로 부터 푸퓻 하고는 아직도 나오고 있다. 으음... 쭈우우 웁~
대단히 강한 기세~~ 역시 젊네요... 으음... 나머지도 빨아네 준다. 뿌챱 뿌찹 뿌챠 우우 쨔아아웁"
나의 자지를 맛있다는 듯이 뺨을 홀쭉하게 하고는,
빨아내고는 다시 뺨을 펴는 와에씨가 견딜수 없이 음란해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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