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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님의 회갑잔치(중)

우리 어머님은 술을 못하신다 막걸리한잔을 어쩔수없이
드신 경우에는 누가 업어거도 모를정도로 잠을주무시는게
특징이다 그래서 좀처럼 술을 입에 대지않는다
그리고 체질상 술은 못 잡수신편이다
만약에 어머님이 술을 좀 드시고 왔으면 하는 어리숙한
나에 바램이 가끔씩 들때가 있었다

가을걷이가 끝나고 겨울이었다
우리동네에서 같이 살고있는 당숙집에서 혼인잔치가 있어
어머님은 같이 음식장만을 도와드리고 오시곤 했는데
그날은 당숙아저씨의 큰아들이 장가가는날인것이다
나로써는 6촌 형이다
어제 읍내근방의 마을처녀와 결혼을 하고 처가집에서
첫날밤을 지내고 그 이튿날 바로 오늘 신부를 데리고
오는날이라서 우리동네가 모처럼 떠들썩하게 잔치를
벌린것이다 나도 덩달아 혼인잔치에 신부름을 해주고
잘 얻어먹고 저녁이 되서야 포만감에 못이겨 집으로 와서
일찍자고 있는데 밤 11시가 넘어서야 어머님이 오시는게
아닌가 저녁내내 당숙집에서 신부를 맏았다고 친척들과
노시다가 이제야 오신것이다

그날따라 어머님이 술을 드셨는지 방에 들어오면서 흥얼
거리며 들어오신다 나는 일어날려다 짐짓 모른체하고 그냥
잠을 자는척하고 있으니 신세타령을 하면서 나에게 가까이와
얼굴을 부비시는데 술냄새가 확 풍겨온다
"아이구 내새끼....내 막둥이.. 너는 은제커서 며느리를 볼꺼나"
"아이구...내새끼....."
하시면서 내얼굴에 입술을 대고는 쪽 소리가 나도록 뽀뽀를
하시더니 갑자기 내 사타구니에 손을 쑥 넣으신게 아닌가
"아이구 이녀석.. 많이컷네.. 이제 꼬추가 아니네
장가를 가도..쓰것네.."
하시면서 내 자지를 조물락거리더니 한숨을 푹 쉬고는 그냥
옷을 훌훌벗으시더니 내복차림으로 내 옆에 쓰러져 잠을 주무시는게
아닌가 간간히 코를 골면서....
하긴 오늘 여간피곤한게 아닌가 그러면서도 못드신 술까지
드셨으니... 그때 나는 여태까지 생가해보았던 것이 얼른
생각이 난다 그렇지 지금이 기회인것이다
여태까지 궁금했는데.. 어머님이 잠을 주무실때 기회이다
어머님의 보지를 만져보기로 한것이다

나는 어머님의 습성을 너무 잘알고있었다
술을 드시면 누가 업어가도 모를정도로 깊은잠에 빠져든것을....
어머님은 술이 취항탓인지 내복차림에 이불위에서 그대로
누어 계시면서 잠을 자고있어 만약에 깨어나실 경우
잠시 이불속으로 눕게 하신다는 핑계거리가 된것이다
어찌 어찌하게 힘들여서 겨우 이불속으로 옮겨 드리기까지는
한 5분이 소요되었다 나는 어머님을 흔들면서 잠이 깊이
들었는지 재차 확인을 거친후에야 행동을 시작했다

먼저 옷위로 어머니의 젖을 만지니 나이가 57세인지라
우리가 어릴때 빨았던 그젖이지금은 다말라서 한 웅큼도
되지 않는다 그냥 젖꼭지만 달려 있을뿐이다
그냥 여자의 상징으로 달려있는것같다
이불을 들추고 손을 서서히 넣어보았다 아랫도리 배부근을
손바닥으로 슬슬만지면서 밑으로 내려가니 사타구니 부근에
조그마한 언덕이 있고 다리사이에는 그밑으로 비탈져있는데
이곳이 내가 그토록 궁금해하던 보지인것이다
손바닥으로 가만히 대보니 그곳에서는 미미하나마 따뜻한
열기가 느껴진다 나는 옆으로 누우면서 다리를 걸친척하면서
어머니의 양다리를 적당하게 벌려놓고 내의속으로 손을 넣으니
그속에는 아무것도 없는 그냥 밋밋한 배가 느껴진다
위 아래로 살살더듬으며 좀더 깊이 손을 뻐치니 내가 갈망했던
보지가 손에 와 닿는데 보지터럭이 까실까실한 느낌으로
감촉이 온다 막둥이가 보지를 만지고있어도 세상모르고
잠만 주무시는 우리 어머니...
내 아랫도리에서는 수컷의 상징인 자지가 어느새 알고 뻣뻣해지는데
어머님과 몸이 밀착해있으니 자꾸만 어머니의 허벅지부분을 건들인다
손바닫으로 보지전체를 감싸고있다가 가운데 손가락을 이용하여
갈라진 부분에 힘을주니 손가락마디가 그냥 미끌거리는 고랑으로
빠져버린다 미끄덩한 느낌이 손끝에서 전달이되는데.....
아....이게..보지구나
생전처음 만져보는 여자의 보지.. 그것도 나를 낳아준 어머님의보지..
자신의 보지를 위아래로 만지고 있어도 세상모르고 주무시는 어머니.

내호흡이 점차적으로 점점 가빠진다
다시금 손가락하나를 지긋히 누르면서 계속탐색을 하니
약간 밑으로 가서는 손가락이 쏘옥드러가는데...
가운데 손가락이 하나가 다들러가버린다
마치 문어발의 빨판처럼 빨려들어간 느낌이다
어머니의 보지가 흡입력이 잇는지 나도 모르게 빨려드러가는데
한손가락으로 하다가 두손으로하자 그것도 그대로 들어가버린다
나는 호기심으로 보지를 만지지만 이렇게 만지다보니 정신이
혼미하고 숨이 걷잡을수없이 가빠지면서 온몸이 부를떨려온다
다시금 손을 빼내고 어머니를 옆으로 뒤척거려 돌리고는
내복을 가만히 엉덩이께로 내리니 내복벗기기가 수월해진다
이제 내복은 어머니의 양쪽골반에 걸쳐진상태다
어머니를 반드시눕히고는 다시만지니 보지털을 중심으로
내복이 반쯤내려와 있다 이불을 한쪽으로 제쳐놓고 보와도
어머니는 그냥 주무신다

내 마음속에서는 잠재되어있는 악마가 서서히 일어선다
이 세상에서 가장 성스럽고 금기하여야 할 어머님의 그곳을
얼른 손으로 만져보라고 검은악마가 나를 유혹한다
이세상에서 가장 달콤한것이 있다면 악마의 유혹일게다
얼굴을 어머니 사타구니에 대고는 음모를 혀로 쓸어보니 까실거리며
내혀의 움직임에 따라 율동하는걸 느낄수가 있었다
왼쪽어깨로 내몸을 지탱하고 다른손으로 보지를 재차탐색하기위해
길게 파여있는 고랑속으로 들어가면서 보지주위를 맴도니
지린내와 함께 보지특유의 냄새가 내후각을 자극시킨다
지린내음....어머님의 보지내음으로 머리가 아찔거린다
두손가락으로 살짝벌리니 그곳에서 "쩍"소리가 나며 좌우로벌어진다
보지를 좌우로 벌리며 손가락으로 어머니의 가장깊은곳으로
밀어넣으니 저 끝없는 공간으로 계속들어가더니 내 손마디가
더이상 보이지않는다
그 깊은속에는 손가락이 움직이는대로 미끌거리며 뭔가를 부르고
있는데.. 처음 만저보는 여자의 보지.. 그것도 가장성스러운
우리어머니의 보지를 만지니 나의 여때까지의 바램은 해결이된것이다

속에 들어있는 손가락을 빼내 냄새를 맡아보니 알수없는
시치금한 냄새와 지린내가 함께 어울러져 잠시 머리를 혼돈스럽게한다
어머님의 보지를만지면서 주체할 수도없이 앞을향해 있는
자지때문에 걷잡을수없는 혼동에 빠졌다
이걸 어떻게하나... 한번 넣어볼까..아니지..안돼.
어머님인데.. 나를 낳아준 어머님인데..어떻게 어머니의 보지에넣어...
허지만 악마가 또다시 붏은혀를 날름거리며 나를 유혹한다
괜찮아..넣어봐.. 네가 안먹어도 누군가가 너의엄마를 먹을려고
할것인데... 이세상에서 제일 맛있는게 뭔지알아?
그게 여자의 보지야... 구것도 네가 상상도할수없는 너의 금기지역인
너의 엄마보지인데.. 지금 네가먹어도 아무도몰라..
너의 엄마는 술을한잔하면 누가 데려가도 모르게 주무시는데...
어서 어서...망설이지말고.. 해 봐....

안돼... 이분은 너를낳아서 여태까지 키워주는 너의 어머님이야...
그래서는 안돼...

내 마음속에서 검은악마와 나의양심이 서로나를 괴롭히고있엇다
그러나 달디단 설탕과도 같은 악마의 유혹......
나도 모르게 어머님 엉덩이부위에 걸려있는 내복을 서서히 밑으로
내리기 시작한것이다 내복이 엉덩이를 벗어나니 이제부터
옷벗기기가 수월해졋다
드디어 한쪽다리를 벗기니 어머님은 내앞에서 무방비상태로
보지를 내놓고 주무시고만 계신다
나도 팬티를 내리고는 반드시 누어 주무시고계시는 어머님의
왼쪽다리를 내 허리께로 들어올리면서 옆으로 돌아누었다
몸을 약간씩움직여 자세를 잡으니 나는 어머님을향해서
옆으로 돌아누운 상태인 것이다
나에 손을 이미 보지를 더듬으면서 자지와 거리를 재어보니
바로 맏 다아있는 상태다 부풀대로 부풀러있는 내자지를
가만히 움직이니 갈라진 보지입구에 닿는다
두손가락으로 양쪽을 벌리고 자지 귀두부분을 미끌거리는
보지입구에 대보니 따뜻한 기운과 감촉이 자지를 통해
짜르르하게 전달이온다

가빠오는 숨을 억제하면서 서서히 밀어보니 자지전체가
습기를 먹음은 보지속으로 들어간다 온몸이 떨리면서
생전처음 느껴보는 암컷의 보지를...
이제는 체험을 한것이다
"야....이게...이게...여자의보지구나...."
자지를 어머니의 보지속으로 밀어넣은체 한참을 움직이지
않고있다가 조금씩 움직여봤다
밑에서는 열기로 가득 머금은 보지가 자식의 자지가
침범하고 있는겄도 모른체 어머님의 의사와는 달리 그냥
막내둥이의 자지를 받아드리고있다

그러나 이곳에 쌀수는 없는노릇아닌가
조금더 조금더하다가는 그냥 어머님의 몸속으로 싸버릴것만 같다
너무 겁이난다
아니야 안돼 하면서 잠시 넣어보았던 자지를 빼냈다
"쪼 옥"소리와 함께 자지가 빠진다 너무 아쉬움과 함께
허지만 숫컷의 본능인지라 이미 어머님의 음액으로 번들거리는
자지를 잡고는 내속에 뭉처있는 응어리를 빼 내야했다
한손으로 어머니의 보지를 만지면서 부풀러있는 자지를 잡고는
흔드니 장마에 저수지 물꼬터지듯 내청춘의 상징이
힘차게 분출된다
아랫도리에서 흥분이 고조되면서 정액을 분출시키고나니
갑자기 허탈해지는데.....
옆에서 아무것도 모르고 주무시는 어머니....
아랫도리를 벗겨내려도 모르고 주무시는 우리어머니...
막둥이가 보지를 만져도 그냥 주무시는 어머니....

언젠가는 할수있겠지.. 하는 아쉬움과 함께 어머님의 얼굴을 보니
미안함과 죄스러운마음이 함께 어울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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