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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와 유희(2)

이제 더이상 부끄러움은 사라진지 오래다
진즉부터 생각하고 바램이었지만 이렇게 나에게 이러한 기회가 올줄은 정말
상상도하지 못했다 이미 이렇게된 마당에 망설일것은 없다

어머님도 여자인데
오래전에 아버지와 사별하고 그동안 침묵을지키고 있었던 어머님의 보지가
이제 자식으로하여금 서서히 입을 열고있으니......
어머님의 숨소리는 차차거칠어지고 있었다
그냥 아무말도 하지않고 나만을 부등켜앉은체 숨소리만 쌕쌕거리고 계신다
"엄마... 엄마... 엄마 대답좀해봐..응"
"왜..성석아... 아무말하지마... 이엄마는.... 아무말하지마...제발"
나는 짓굿게도 엄마의 보지를 손가락으로 슬슬쑤씨고 좌우로 고랑을 만지며
어머님을 애타게 만들었다 내가 카사노바처럼 무슨기술이 있어서가 아니라
차마 나만의 성역인 엄마의 보지를 그냥 함부로 쑤실수가없어 망설이고 있는
것이다 차라리 경험이 많았다면 어머님을 애무와함께 서로 즐길수있겠지만
처음해본것이라서 어떻게 막상 어떻게 할수없어서 망설이고 있었다

남에 말처럼 마냥 어머님의 보지만 만지고 손가락으로 쑤시니 어머님도
한편으로는 애가 타시는모양이다
"애....성석아.. 그러지말고 그냥 일루 올라와..어서....이엄만 죽겠어...응"
어머님이 나를 부등켜앉더니 배위로 훌쩍올리신다
나는 어머님이 시킨대로 하다보니 엉겁결에 어머님 배위로 올라타버렸다

어머님 다리는 내가들어가기 좋게끔 벌려져있어 이리저리 엉덩이를 마구
쑤시니 잘 들어가지않고 털주위만 건들고있다
어머님은 안타까우신 모양인지 내자지를 잡으시더니 적당히 엉덩이를 들고는
보지에 맞쳐주신다 갑자기 내귀두부분이 따뜻해지며 무언가 미끄덩하게
들어가버린다 "헉..... 성석아.... 그래..거기야.. 헉헉..허-헉"

이거구나 야 이거구나 이게 보지에박는거구나...
"엄니... 엄니..아이구...엄니.. 내자지가 엄니 보지에들어갔어.."
"그래..성석아.. 이애미보지에 들어갔다. 얼른 박어봐... 아이구..좋아..흑흑"
이미 박아진 자지는 엄니보지속을 헤매면서 들락거린다
내가 움직일때마다 밑에서 어머님은 흥흥거리면서 두다리를 모아 내허리를
꽉껴앉는다 어머님의 입에서는 단내가 훅훅거리며 내뿜고있고 나는 나대로
배위에서 허리를 놀리면서 박아대니 그때마다 밑에서 찔꺽거리는 소리가
들리면서 오랫만에 어머님은 성교의 기분을 만끽하는것같다

"엄니야... 엄니... 나..싸도돼... 엄니보지에 싸도돼?"
그래...싸버려.... 마음껏..싸버려....아이구..아이구좋아... 성석아... 여보.."
어머님은 흥분이 고조되니 나보고 여보라고까지 하는데 그소리를 들으니
나역시 흥분이 더고조된다 생각치도 못한 어머님의 보지에 자지를박으니
그 어려웠던 어머님이 아니라 이제는 하나의 파랑새에 불가했다
내 자지를 받아드린 한마리의 암컷파랑새...

어머님과 입마춤을하면서 꼭껴앉고 요동을친지 얼마되지않아 갑자기
아랫도리에서 희열이 느껴지며 뭔가가 뭉클거리면서 쏟아진다
"아...엄니.. 나오네... 나..싸버렸어..... "
"그래..싸버려..마음껏 싸버려.... 아이구 내새끼.... "
그토록 바램이었던 나의 첫경험이 이렇게 허무하게 끝나는 순간이었다
너무 허망하게.. 아무준비도 없이 너무 허멍하게 싸버린것이다

"성석아... 다 쌋어... 그래..내아들이 이엄마보지에 쌌어.... "
엄마는 나를 꼭껴앉더니 내등을 토닥거리면서 입마춤을해준다..
온몸에 땀이 번들거리면서 배위에서 내려와 방바닥에 누었다
엄마는 조금있더니 수건으로 내자지를 닦아주시면서 엄마도 사타구니를
꼼지락거리며 무언가를 훑어 내리신다

x x x x x x x x x x x x x

한참을 들어누어있다가 갈증이나서 시간을 보니 밤 11시다
이제 방바닦은 조금씩 따스하게 온기가 스며든다
어머님과 한판을 엉겹결에 하고나서 한시간이나 지났을까
아랫도리는 그대로 벗은채로 누어있다가 옆을보니 어머님은 잠을주무시는지
조용하게 누어계신다 어머님께 미안하기도하고 어떻게 무슨말을 해야할지
몰라서 조용히어머님의 손을잡아보았다
"안자니... 성석아.. 안자?."
"응..잠이안와. 엄니는 잠와?"
"아니.. 이애미도 잠이안와... 아휴..내가 어쩌다가. 아들하고....."
엄마는 후회하고 계신모양이다
나는 뭐라고 말은 하여야겠는데 무엇부터 꺼낼지 ...

"어머니.. 미안해요...제가잘못했어요...다음부턴 ..."
"괜찮아... 내새끼... 이애미가 내아들한태 줬눈데... 어쩐데....괜찮아"
어머님은 내등을 토닥거리면서 오히려 품안으로 더끌어앉으신다
이미 나와 어머님은 아랫도리는 벗고있는 상태라서 꺼리낌이없다
그러다보니 또 이주책없는 자지는 슬그머니 일어선다
"왜... 또스니. 또..하고싶어.. 하기사 젊음이있는데.... "
나는 어머님의 말에 아무말하지않고 슬그머니 어머님의 보지에 손을대고는
손가락으로 보지고랑을 만지니 고랑속이 미끄덩하게 내가싸놓은 정액이
흘러내린지 손이서 미끌거린다
"엄니... 또해도돼?.... 한번더할까?"
어머님은 아무말없이 그냥고개만 끄덕거리신다 이미 허락한몸이 아닌가
"엄니 그냥가만히있어 응?.. 내가 알아서할께.."

어머님의 허락도없이 나는 벽에붙어있는 전기스윗치를 켰다
갑자기 방안이 환해지자 어머님은 당황하신모양이다
"애...밤이깊었는데.. 왠 불을다켜...얼른꺼..응"
나는 어머님의 말에도 아랑곳하지않고 그래로 덮었던 이불을 들추고는
어머님의 아랫도리를 보았다 환한 불빛아래서 어머님의 보지가 적나라하게
들어났다 나는 얼른 어머님의 다리사이에 엎드려 보지를 보다가 좌우로
보지를벌려보니 보지한가운데 오똣하니 감씨가 있고 그밑으로 길게고랑이
파있는데 보지구멍이 보인다 그구멍에서 내가 싸놓은 정액이 조금씩흘른다

냄새를 맡아보니 비린내와 오줌찌린내가 함께 혼합이되어 나는데 그냄새에
나는 또 자지가 불끈스는걸 느꼈다
부끄러움도없이 장난기가 발동하면서 어머님의 보지를 혀로 햝아보니 맛이
비리직직 하면서 미끌거린다 내가 혀로 보지를햩으자 어머니의 엉덩이가
움직이면서"흐흠.. 성석아... 그만해.. 거긴 더러워. 아직씻지도않았는데"
어머님은 허리를 뒤틀리면서 신음소리를 내신다
"엄니.. 내가 이구멍으로 나왔겠네..."
하면서 좌우로 보지를 최대한벌리니 주위에 털들이 기름기를 먹음고 움직인다

여자들은 감씨를 빨아주면 좋아한다는 소리를 들었는지라 가만히 혀로
보지중앙에 있는 오똑한 감씨를 빨아대니 어떤장치가 되었는지는 몰라도
어머님의 허리가 펄쩍뛰어오른다
"흑... 성석아...거긴...거긴.... 아아...흐-흑.... 안돼..더러워...."
나는 어머님의 소리에도 아랑곳하지않고 계속혀로 애무를하니 어머님은
하지말라고하면서도 다리를 좌우로 최대한별려준다

"응 응...응...더..성석아... 아이구... 더..."
이미 어머님은 성욕이 터진모양이다 하지말라고하시면서 육체는 그것을
갈망하고있는지 어머님은 자꾸만 헛소리를 하신다
"그만...그만하고 올라와... 성석아..올라와..어서....나죽어... "
그러면 그렇지 이젠 어머님의 가장취약한부분이 어딘질 알게되었다
어머님은 내가 감씨를 빠는지얼마 되질않았는데 금방죽는소리다

또다시 서있는 자지를 보지중앙에 겨냥하고는 서서히 진입을 했다
"흐-흑....아..아.아..여보..성석아... 여보....더깊이..."
어머님의 잠재의식이 이제 깨여난모양이다
여태까지 참아왔던 수절과부의 욕정이 단한번 아들의 자지맛으로 긴 밤에서
검은악마가 용틀림하듯히 깨어난것이다

아들이라는 개념은 이미 어머니의 머리에서 사라지고 오직암컷과 숫컷이라는
현실밖에 없는모양이다 이미 나는 어머님의 보지에 자지를박은상태로
서서히 어머님을 일으켜세울려고 마음먹었다

"엄마...엄마... " "오냐..내아들... "
어머님은 서둘러 내입술을 찾더니 내목을껴앉고 이리저리 진한입마춤을
하신다 한번터진 봇물이 이럴까 어머님은 어태까지 참아왔던 잠재의식이
오늘 아들에게서 열쇠를 받고는 겉잡을수없이 터진것이다
"성석아.. 나..이.애미..어태까지 너하나 믿고 참아왔어...너는 이애미를
버려서는안돼...알았지...성석아.... 헉헉헉...여보..성석아..내..여보"
어머님은 그래도 성이차지않았는지 나를 눕히더니 얼른내위로 올라와서
빠져버린 자지를 잡고는 다시구멍에 맞추고는 엉덩이를 움직인다

이미 보지와 자지가결합된곳은 어머님의 음액으로 홍건히젖어있어 서로
박기가 쉬운상태다 나는 어머님이 움직일때마다 헉헉거리며 보조를
마추어나갔다 어머님은 박다가 움직이다가 도무지 종잡을수없이 흥분되어
내 위에서 땀을뻘뻘흘리면서 엉덩이를 움직인다

나에게는 이젠 어머님이 아니다 내사랑하는암컷일뿐이다
엉덩이를 두손으로 잡고는 어머님이 움직이기 쉽도록 끌어않아주니 어머님은
더욱더 요분질을 힘차게하신다

"여보..여보....나..죽어.죽어..아이구죽어......"
어머님이 갑자기 부들부들떨더니 더욱더 나에게 밀착하신다
나도 때마침 남아있던 정액이 힘차게분출을한다
어머님의 넓은 자궁속으로 힘차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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