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을 위하여(쾌락을 위하여)-2
누나도 나를보더니 싱긋웃는다 내마음을 눈치챈모양이다
"누나...이제보니까..완전히 선정적이네...."
"내가 그렇게보이니.... 나...어때.. 이래도 애기둘이나 낳은여자처럼보이니"
"아니....꼭처녀같애....솔직히말해서 그모습보니까...옛날생각이나.
자지가 벌써 알아보고 움직이네...."
"애-는... 이누나가 옛날처럼 너에게 줄것같니..지금은 한남자에 여자인데.."
"누나.....그러지말고 한번만 주라...응"
하면서 자크를내리고는 자지를 내보여 주었다
말자지만 한게 툭튀어나와서 끄덕거린다
사실 내자지도 옛날 누나가 먹었던 그런자지는 이미 아니다
내가 얼마나 심사숙고를 해서 내고향동기인 의무병인 녀석한테 사정해서
만들었던 자지인가 포경수술을 하면서 요리저리 디자인을 한 까닭에
누가보아도 멋지고 호기심나는 자지아닌가
누나는 내자지를 보더니 눈을 둥그렇게 뜨고는 한숨을 푹쉰다
"아서라.... 내가 그렇다고 너에게 줄것같니..."
하면서 화장실로 들어가는데...........................
나에게는 그게 누나가 무슨 암시를 주는것같이 느껴진다
분명히 나에게 주는 멧세지 인건만은 사실이다 나도 눈치가 백단인데...
누나뒤를 따라가서 화장실 문을여니 역시 문은 잠기지않고 그대로열린다
누나는 엉덩이를 까내리고 소변을 보고있는중이다
변기에 앉아있는 40대초반여인의 하얀엉덩이가 나에게는 무척이나 자지를
꼴리게 만드는데.... 아마 이건 누나의 의도가 들어있는것같다
보지에서 오줌나오는 소리가 쏴-아 하고들리는데...
나는 이기회를 놓칠세라 누나앞에 쪼그려앉아서 두손을 뻗혀 누나의 희멀건
엉덩이를 감싸고는 슬슬만져준다
누나는 허벅지까지 팬티를 내린상태라서 사실상 무방비나 다름없는상태다
엉덩이를 만지다가 오무리고있는 다리를 두손으로 살짝벌리니 검은숲에
쌓인 누나의 보지두덩이가 훤히 보이면서 갈라진 계곡사이로 맑은 오줌이
흘러나온게 아닌가
"성길아...나...오줌이나 싸고보자...응"
나는 내친김에 손을 그대로 뻗혀 오줌나오는 보지를 만지면서 꼼지락거렸다
누나 보지가 움찔거린다
"아-이....그러지마...응.... 성길아.....아-흑.."
손으로 따뜻한 오줌이 흘러내리는데. 그런자극을 주면서 손가락으로 보지
한가운데를 쑤시니 누나는 호흡이 안정치 못하다는걸 느낄수있었다
누나는 말로만 그러면서 상체는 어느새 나에게 기대어 오는데
누나의 냄새가아니라 성숙한 여인의 체취가 나를 자극시킨다
누나는 숨소리가 점점 가빠오면서 내등을 껴앉는다
"성길아...하고싶어.... 이누나와 그렇게하고..싶어..응?"
나는 아무말을 하지않고 손으로 누나의 보지를 자극시키면서 고개만 끄덕
이며 게속행동을 했다 누나도 사실 나를 보고는 엣날일이 생각난모양인지
은근히 바라고 있었던 모양이다
"성길아...그럼...네마음대로 해봐....어서..."
누나의 다리를 더넓게 벌리기위해 팬티를 벗겨버리고 화장실변기에
앉힌채로 다리를 벌렷다 최대한으로......
길게패인 보지속에 감씨가 오똑하게있고 주위에 털들은 오줌방울이 묻혀
망울망울 거리며 물방울이 맺혀있다
이 얼마나 자극적인가... 그동안 군대에서 한번도 하지못하고 오직마음만
갈망하던 여자의 보지가 내눈앞에 적나라하게 벌려있으니.....
나는 갑자기 누나보지에 얼굴을 대고는 혀로 햝아보았다
오줌물이 짭짤하게 느껴온다
물론 보지에서 지린네도 함께 풍겨오는데
"아-성길아...아직...씻지도 않았어... 그곳에서 냄새나....."
나는 누나의 사정에도 아랑곳하지않고 그냥 오랫만에 맡아본 암컷의 냄새에
도취했다 마냥 황홀한 느낌이다
누나의 처녀적에 보아온 보지와 지금의 보지가 약간 다른것같다
색갈도 그렇고 구멍도 약간 커진것같은 느낌이다
누나는 내가 혀로 보지고랑을 오르내릴때마다 온몸을 움찔거리며 엉덩이를
좌우로 틀고있는데...
군대에서 쫄병시절에 외출도 못가고 얼마나 여자를 갈망했던가
변소에서 가끔씩 딸딸이를 쳤지만
누나것을 보니 거의 일년만에 여자의 그곳을 보게된것이다
나는 혀로 보지를 애무하면서 자세히 보니 털주위에는 온통 오줌과 내침으로
가득묻어있으면서 여자보지의 특유한냄새가 함께 풍긴다
더이상 참을수없어 서둘러 바지와 팬티를 내리고는 누나를 일으켜세웠다
누나를 벽으로 대리고가서는 그대로 누나사타구니 좌우로 벌리고는
자지를 정조준하여 밀어붙히니 미끄덩하니 그대로 쑤-욱 들어가버린다
"아--흑...성길아..살살..해...아..아...헉"
엉덩이를 움직여 세게 힘을 줄때마다 자지가 누나의 그곳으로 깊히 박히면서
누나는 신음소리를 낸다
누나는 내 목털미를 꽉껴않고있고 나는 두손으로 엉덩이를 잡고는 당기면서
박아주니 누나도 몹시 좋으면서 흥분이 되는 모양이다
기분이 점점 고조되면서 신음소리가 커진다
"성길아....아이구좋아.... 너..너...여보..아이구....여보...성길아..."
"누나..좋아.... 내 자지가 좋아.... "
"그래... 니..자-지...아이고...여보...나..성길이 너한테... 당신이라고할래..."
그래... 우린 부부야... 누나도 나를..그렇게..불러....여보...누나..."
"너무...좋아...아이구...좋아...더깊이...더세게....그래그렇게.....여보.."
누나는 더세게 요구를했지만 한참을 참았고 너무 많이 고여있는상태라
더이상 참고 계속하기에는 나에게는 무리고 또한 고문이다
어쩔수없이 누나 몸속에다 다량의 정액을 쏟아버렸다
"어머...너..벌써 싸버렸어.... 나는..어찌라고...."
"누나.... 미안해... 너무좋아서...그냥 싸버렸어..."
나는 아쉬움과 함께 자지를빼고는 누나의 보지를 보니 내가싸놓은정액이
누나다리로 주르르흘러내린다
그 상황에서 누나의 보지를 살짝벌리니 하얀정액 덩어리가 물큰물큰
쏟아져 내리는데...
"아이구...너..많이도쌓네.... 그동안 어떻게 참았니..."
누나는 알른 주져앉더니 밑을 씻는다
그러다가 뒤를돌아보면서 행복에 겨운눈초리로 나를보고는 살며시 웃음을
치는데 이누나의 모습이 그렇게 선정적일수 없었다
..............................................................................................................
기차가 어느새 내고향에 다와간다
첫휴가때 누나와 일을 생각하니 나도모르게 자지가 스면서 생각에 잠겼는데
고향까지 다 와버린것이다
시계를 보니 저녁 7시다
이제 시내버스를 타고 10분만가면 우리집이다
오랫만에 역에내리니 여태까지 고생했던 군대생활이 꿈만같다
엇그제 여기서 열차를 타고 특수부대엘 지원해서 같는데..
집에가면 어머님이 혼자계신 포목점으로 먼저 가봐야겠다는 생각이 앞선다
어머님이 경영하시는 포목점은 시장안에 있다
공중전화 박스에서 전화를걸려는데 누가 등을 탁친다
뒤를 보니 친구녀석이다 너무반가워서 전화거는것도 잊어버리고 둘이서
포장마차에 가서 쇠주부터 깟다
ㅇ이런애기 저런애기를 하다가 시간을 보니9시가넘어소 다음에만나기로하고
헤어쪄서 발거름을 집으로 향했다
어머님이 계신 시장입구까지 가는데 저 멀리서 어머님이 오시는데...
어떤 아저씨와 다정하게 이야기하면서 오시는데
어머님은 언제봐도 미인이다
이제 막 50세인데도...
어머님은 아직연락을 하지않아 내가 재대한지도 모르고계신다
엄머남과 이야기하고 오는사람을 자세히보니 내친구형님이다
나이는 40세정도 옛날부터 내가 잘알고있는 형님이다
그런데 왜 같이 다정히가는지 문득 불길한예감이드는데...
주금 있으니 그형님이 가져온 자가용을 타시는데 가는방향이 우리집이다
나는 발거름을 재촉하여 집앞에 오니 그자가용이 대문밖에 정차되어있다
대문을 열려고하니 문은 잠겨있고 문틈으로보니 거실에 불은 환하게켜있다
담을 넘을려고 하는데 높이가 2m정도라서 얼른 행동하기가 뭐하다
허지만 내가 누군가 군 특수부대출신이 아닌가
이런것은 아주 쉬운 기본사항이다 살짝 담을넘어 짐안에 들어서니
어머님과 그형님이 거실에 앉아게신다
거실탁자에 맥주가 몇병놓여있다 아마 한잔씩하고 계신모양이다
그냥 들어갈까 하다가 손님이 왔으면 당연히 대문은 그대로 열려놔야지
하는 생각에 무척이나 내 신경을 건들인다
그러자 그 예감이 아주좋지못한 예감이 들어맞는순간이 벌어지고있다
마침내 친구형님이 어머님의 손을 잡더니 쌀짝껴앉고 입을 맞추고있다
어머님도 그형님의 목을껴앉고 서로 키스를하는데 그 형님의손이
어머니의 치마속으로 들어간다
어머님은 항시 한복을입고게신다 포목점을 하기때문이다
한복치마를 들추고 형님손이 어머님의 무릅사이로 서슴없이 들어가는데...
어머님은 주저하지않고 다리를 벌려주신다
현관앞에서 몸을 숨기고봐도 너무훤하게 잘보이는데.....
어머님의 하얀팬티가 치마밑으로 보인다 그러다가 어머님과 그형님이 입술을 떼고는 뭐라고 말을하면서 안방을 가르킨다
조금 있으니 현관과 거실의 불을 꺼버리고는 안방으로 들어가서 불을켠다
나는 가만히 소리를 죽이면서 안방으로 통하는 문옆으로 가서 들어다보았다
창문에서 훤히보인는 그런위치다
어머님은 한복을 하니씩벗고있고 친구형님도 같이 옷을벗더니 어머님을 또
껴앉고 키스를 하면서 자꾸만 어머님의 엉덩이를 쓰다듬는다
이제는 아주 노골적으로 행동을하는데 안방이라서 서로 마음을 놓고있는
탓일까 어머님은 키스를 중단하고 형님의 바지를내리더니 곧바로 시꺼멓게
생긴 자지를 입에물고는 위아래로 햝아준다
그 친구형님은 눈을지긋이 감고 어머님의 머리를 두손으로 붙잡고는 자기
페니스를 입에 물려주고 무언가를 음미한체 즐기고 있는걸보니
갑자기 속에서 울컥거리며 울분이치켜오는데....
그냥 쳐들어가서 내 주특기인 발차기로 차버리고 싶은마음 뿐이다
어머님에게도 심한 배심감이 느껴지지만 전번 말년휴가후 재대를하고
처음뵙는데...하필이면...오늘 이렇게될줄이야.
여러해를 혼자사시면서 우리를 위해 고생을하였지만 그런저런 고생항것은
생각나지않고 다른남자와 그것도 다알고있는 친구형님과 저런걸보니
울화가 밀친다 못볼걸 보았다는듯이 고개를 돌리고 가만히나왔다
허지만 나도 사람이고 숫컷인것을......
배신과 분노가 앞서지만 정숙하기만하던 어머님의 행동이 또한 호기심으로
궁금해지는것은 어쩔수없다
또 다시발길을 돌려 안방쪽으로 가서 창문을 통해 들어다보니 이미
어머님은 발가벗고 누어서 그 형님과 진하게 입마춤과 함께 한손으로 큰자지
를 잡고 애무한다 어렸을적에 어머님의 보지를 보고 이번에 처음이다
밝은 형광등아래에서 너무도 잘보인탓에....
적나라하게 보이는 어머님의 보지... 다리사이로 길게갈라져 있는
어머님의 보지에 그 형님의 손마디가 2개나 들어가있으면서 위아래로 연신
오르락거리면서 만지고 있는게 눈에 보인다
어머님도 연신 흥흥거리면서 자지를잡고는 만지면서 몸을비트는데...
급기야 그 형님은 어머님의 배위로올라가버린다
어머님도 기다렸다는듯이 다리를 벌리고는 한손에 쥐고있는 자지를 보지에
맞추더니 그냥 쏘-옥 들어가버린다
차라리 이장면을 안보았으면 더좋았을것을........
창밖에서 어쩔수없이 엿보게된 내자신도 어느새 자지를 꺼내잡고는 내가
어머님의 보지에 박고있다는 착각에 사로잡혀 자위를 시작했다
어머님은 그 형님과 엉키어 천국과 지옥을 오락가락하고있고 나는 나대로
흥분하여 발기된 자지를잡고는 자위를하고.......
더이상 참기 어려웠지만 그래도 엇그제군대에서 잠복근무하던식으로
내 스스로 참으면서 호흡을 가다듬고 이성을 되찼았다
창문을 소리나지않게 살짝여니 방안에서의 끈끈한 소리가 들려온다
"엄-머...엄머.... 여보....허..헉...나..좋아... 여보..."
"누님..자지가좋아..응...여보..누님..."
"아..아..더세게... 여보...당신..그동안 왜. 안왔어..응...당신미워..."
어머님의 교성과함께 들리는말이 이미 한두번 거친사이가 아닌것은분명하다
내가 군대에 있을때 이미 오래전부터 저 형과 붙은것같다
내 불안감은 아랑곳없이 방안에서는 암컷과 숫컷이 서로 생식기를결합한체
종족번식이 아닌 쾌락을 위해서 열심히 땀을 흘리고있다
난 더이상 참고있기가힘들어 창문벽에다 진하디진한 정액을 쏟아버렸다
나에 젊음을 그냥 아무목적도없이 쏟아버린것이다
방안에서는 오르막길을 한참 오르고있더니 그 형의 몸놀림이 점차적으로
천천히 움직인다
갑자기 어머님의 불륜을 눈앞에서 목격하게된 나는 어떻게 행동을 해야하나
하고 망설였다
어머님의 배위에서 떨어져나간 형은 자지가 축늘어져 오므라든 상태고
어머님의 보지에서 햐얀정액이 그냥흐르고있다
이상황을 어떻게 처리하나 나에게는 이고민거리가 앞으로 것잡을수없는
상황으로 돌변하리라는것을 아무도 모르고있었다
"누나...이제보니까..완전히 선정적이네...."
"내가 그렇게보이니.... 나...어때.. 이래도 애기둘이나 낳은여자처럼보이니"
"아니....꼭처녀같애....솔직히말해서 그모습보니까...옛날생각이나.
자지가 벌써 알아보고 움직이네...."
"애-는... 이누나가 옛날처럼 너에게 줄것같니..지금은 한남자에 여자인데.."
"누나.....그러지말고 한번만 주라...응"
하면서 자크를내리고는 자지를 내보여 주었다
말자지만 한게 툭튀어나와서 끄덕거린다
사실 내자지도 옛날 누나가 먹었던 그런자지는 이미 아니다
내가 얼마나 심사숙고를 해서 내고향동기인 의무병인 녀석한테 사정해서
만들었던 자지인가 포경수술을 하면서 요리저리 디자인을 한 까닭에
누가보아도 멋지고 호기심나는 자지아닌가
누나는 내자지를 보더니 눈을 둥그렇게 뜨고는 한숨을 푹쉰다
"아서라.... 내가 그렇다고 너에게 줄것같니..."
하면서 화장실로 들어가는데...........................
나에게는 그게 누나가 무슨 암시를 주는것같이 느껴진다
분명히 나에게 주는 멧세지 인건만은 사실이다 나도 눈치가 백단인데...
누나뒤를 따라가서 화장실 문을여니 역시 문은 잠기지않고 그대로열린다
누나는 엉덩이를 까내리고 소변을 보고있는중이다
변기에 앉아있는 40대초반여인의 하얀엉덩이가 나에게는 무척이나 자지를
꼴리게 만드는데.... 아마 이건 누나의 의도가 들어있는것같다
보지에서 오줌나오는 소리가 쏴-아 하고들리는데...
나는 이기회를 놓칠세라 누나앞에 쪼그려앉아서 두손을 뻗혀 누나의 희멀건
엉덩이를 감싸고는 슬슬만져준다
누나는 허벅지까지 팬티를 내린상태라서 사실상 무방비나 다름없는상태다
엉덩이를 만지다가 오무리고있는 다리를 두손으로 살짝벌리니 검은숲에
쌓인 누나의 보지두덩이가 훤히 보이면서 갈라진 계곡사이로 맑은 오줌이
흘러나온게 아닌가
"성길아...나...오줌이나 싸고보자...응"
나는 내친김에 손을 그대로 뻗혀 오줌나오는 보지를 만지면서 꼼지락거렸다
누나 보지가 움찔거린다
"아-이....그러지마...응.... 성길아.....아-흑.."
손으로 따뜻한 오줌이 흘러내리는데. 그런자극을 주면서 손가락으로 보지
한가운데를 쑤시니 누나는 호흡이 안정치 못하다는걸 느낄수있었다
누나는 말로만 그러면서 상체는 어느새 나에게 기대어 오는데
누나의 냄새가아니라 성숙한 여인의 체취가 나를 자극시킨다
누나는 숨소리가 점점 가빠오면서 내등을 껴앉는다
"성길아...하고싶어.... 이누나와 그렇게하고..싶어..응?"
나는 아무말을 하지않고 손으로 누나의 보지를 자극시키면서 고개만 끄덕
이며 게속행동을 했다 누나도 사실 나를 보고는 엣날일이 생각난모양인지
은근히 바라고 있었던 모양이다
"성길아...그럼...네마음대로 해봐....어서..."
누나의 다리를 더넓게 벌리기위해 팬티를 벗겨버리고 화장실변기에
앉힌채로 다리를 벌렷다 최대한으로......
길게패인 보지속에 감씨가 오똑하게있고 주위에 털들은 오줌방울이 묻혀
망울망울 거리며 물방울이 맺혀있다
이 얼마나 자극적인가... 그동안 군대에서 한번도 하지못하고 오직마음만
갈망하던 여자의 보지가 내눈앞에 적나라하게 벌려있으니.....
나는 갑자기 누나보지에 얼굴을 대고는 혀로 햝아보았다
오줌물이 짭짤하게 느껴온다
물론 보지에서 지린네도 함께 풍겨오는데
"아-성길아...아직...씻지도 않았어... 그곳에서 냄새나....."
나는 누나의 사정에도 아랑곳하지않고 그냥 오랫만에 맡아본 암컷의 냄새에
도취했다 마냥 황홀한 느낌이다
누나의 처녀적에 보아온 보지와 지금의 보지가 약간 다른것같다
색갈도 그렇고 구멍도 약간 커진것같은 느낌이다
누나는 내가 혀로 보지고랑을 오르내릴때마다 온몸을 움찔거리며 엉덩이를
좌우로 틀고있는데...
군대에서 쫄병시절에 외출도 못가고 얼마나 여자를 갈망했던가
변소에서 가끔씩 딸딸이를 쳤지만
누나것을 보니 거의 일년만에 여자의 그곳을 보게된것이다
나는 혀로 보지를 애무하면서 자세히 보니 털주위에는 온통 오줌과 내침으로
가득묻어있으면서 여자보지의 특유한냄새가 함께 풍긴다
더이상 참을수없어 서둘러 바지와 팬티를 내리고는 누나를 일으켜세웠다
누나를 벽으로 대리고가서는 그대로 누나사타구니 좌우로 벌리고는
자지를 정조준하여 밀어붙히니 미끄덩하니 그대로 쑤-욱 들어가버린다
"아--흑...성길아..살살..해...아..아...헉"
엉덩이를 움직여 세게 힘을 줄때마다 자지가 누나의 그곳으로 깊히 박히면서
누나는 신음소리를 낸다
누나는 내 목털미를 꽉껴않고있고 나는 두손으로 엉덩이를 잡고는 당기면서
박아주니 누나도 몹시 좋으면서 흥분이 되는 모양이다
기분이 점점 고조되면서 신음소리가 커진다
"성길아....아이구좋아.... 너..너...여보..아이구....여보...성길아..."
"누나..좋아.... 내 자지가 좋아.... "
"그래... 니..자-지...아이고...여보...나..성길이 너한테... 당신이라고할래..."
그래... 우린 부부야... 누나도 나를..그렇게..불러....여보...누나..."
"너무...좋아...아이구...좋아...더깊이...더세게....그래그렇게.....여보.."
누나는 더세게 요구를했지만 한참을 참았고 너무 많이 고여있는상태라
더이상 참고 계속하기에는 나에게는 무리고 또한 고문이다
어쩔수없이 누나 몸속에다 다량의 정액을 쏟아버렸다
"어머...너..벌써 싸버렸어.... 나는..어찌라고...."
"누나.... 미안해... 너무좋아서...그냥 싸버렸어..."
나는 아쉬움과 함께 자지를빼고는 누나의 보지를 보니 내가싸놓은정액이
누나다리로 주르르흘러내린다
그 상황에서 누나의 보지를 살짝벌리니 하얀정액 덩어리가 물큰물큰
쏟아져 내리는데...
"아이구...너..많이도쌓네.... 그동안 어떻게 참았니..."
누나는 알른 주져앉더니 밑을 씻는다
그러다가 뒤를돌아보면서 행복에 겨운눈초리로 나를보고는 살며시 웃음을
치는데 이누나의 모습이 그렇게 선정적일수 없었다
..............................................................................................................
기차가 어느새 내고향에 다와간다
첫휴가때 누나와 일을 생각하니 나도모르게 자지가 스면서 생각에 잠겼는데
고향까지 다 와버린것이다
시계를 보니 저녁 7시다
이제 시내버스를 타고 10분만가면 우리집이다
오랫만에 역에내리니 여태까지 고생했던 군대생활이 꿈만같다
엇그제 여기서 열차를 타고 특수부대엘 지원해서 같는데..
집에가면 어머님이 혼자계신 포목점으로 먼저 가봐야겠다는 생각이 앞선다
어머님이 경영하시는 포목점은 시장안에 있다
공중전화 박스에서 전화를걸려는데 누가 등을 탁친다
뒤를 보니 친구녀석이다 너무반가워서 전화거는것도 잊어버리고 둘이서
포장마차에 가서 쇠주부터 깟다
ㅇ이런애기 저런애기를 하다가 시간을 보니9시가넘어소 다음에만나기로하고
헤어쪄서 발거름을 집으로 향했다
어머님이 계신 시장입구까지 가는데 저 멀리서 어머님이 오시는데...
어떤 아저씨와 다정하게 이야기하면서 오시는데
어머님은 언제봐도 미인이다
이제 막 50세인데도...
어머님은 아직연락을 하지않아 내가 재대한지도 모르고계신다
엄머남과 이야기하고 오는사람을 자세히보니 내친구형님이다
나이는 40세정도 옛날부터 내가 잘알고있는 형님이다
그런데 왜 같이 다정히가는지 문득 불길한예감이드는데...
주금 있으니 그형님이 가져온 자가용을 타시는데 가는방향이 우리집이다
나는 발거름을 재촉하여 집앞에 오니 그자가용이 대문밖에 정차되어있다
대문을 열려고하니 문은 잠겨있고 문틈으로보니 거실에 불은 환하게켜있다
담을 넘을려고 하는데 높이가 2m정도라서 얼른 행동하기가 뭐하다
허지만 내가 누군가 군 특수부대출신이 아닌가
이런것은 아주 쉬운 기본사항이다 살짝 담을넘어 짐안에 들어서니
어머님과 그형님이 거실에 앉아게신다
거실탁자에 맥주가 몇병놓여있다 아마 한잔씩하고 계신모양이다
그냥 들어갈까 하다가 손님이 왔으면 당연히 대문은 그대로 열려놔야지
하는 생각에 무척이나 내 신경을 건들인다
그러자 그 예감이 아주좋지못한 예감이 들어맞는순간이 벌어지고있다
마침내 친구형님이 어머님의 손을 잡더니 쌀짝껴앉고 입을 맞추고있다
어머님도 그형님의 목을껴앉고 서로 키스를하는데 그 형님의손이
어머니의 치마속으로 들어간다
어머님은 항시 한복을입고게신다 포목점을 하기때문이다
한복치마를 들추고 형님손이 어머님의 무릅사이로 서슴없이 들어가는데...
어머님은 주저하지않고 다리를 벌려주신다
현관앞에서 몸을 숨기고봐도 너무훤하게 잘보이는데.....
어머님의 하얀팬티가 치마밑으로 보인다 그러다가 어머님과 그형님이 입술을 떼고는 뭐라고 말을하면서 안방을 가르킨다
조금 있으니 현관과 거실의 불을 꺼버리고는 안방으로 들어가서 불을켠다
나는 가만히 소리를 죽이면서 안방으로 통하는 문옆으로 가서 들어다보았다
창문에서 훤히보인는 그런위치다
어머님은 한복을 하니씩벗고있고 친구형님도 같이 옷을벗더니 어머님을 또
껴앉고 키스를 하면서 자꾸만 어머님의 엉덩이를 쓰다듬는다
이제는 아주 노골적으로 행동을하는데 안방이라서 서로 마음을 놓고있는
탓일까 어머님은 키스를 중단하고 형님의 바지를내리더니 곧바로 시꺼멓게
생긴 자지를 입에물고는 위아래로 햝아준다
그 친구형님은 눈을지긋이 감고 어머님의 머리를 두손으로 붙잡고는 자기
페니스를 입에 물려주고 무언가를 음미한체 즐기고 있는걸보니
갑자기 속에서 울컥거리며 울분이치켜오는데....
그냥 쳐들어가서 내 주특기인 발차기로 차버리고 싶은마음 뿐이다
어머님에게도 심한 배심감이 느껴지지만 전번 말년휴가후 재대를하고
처음뵙는데...하필이면...오늘 이렇게될줄이야.
여러해를 혼자사시면서 우리를 위해 고생을하였지만 그런저런 고생항것은
생각나지않고 다른남자와 그것도 다알고있는 친구형님과 저런걸보니
울화가 밀친다 못볼걸 보았다는듯이 고개를 돌리고 가만히나왔다
허지만 나도 사람이고 숫컷인것을......
배신과 분노가 앞서지만 정숙하기만하던 어머님의 행동이 또한 호기심으로
궁금해지는것은 어쩔수없다
또 다시발길을 돌려 안방쪽으로 가서 창문을 통해 들어다보니 이미
어머님은 발가벗고 누어서 그 형님과 진하게 입마춤과 함께 한손으로 큰자지
를 잡고 애무한다 어렸을적에 어머님의 보지를 보고 이번에 처음이다
밝은 형광등아래에서 너무도 잘보인탓에....
적나라하게 보이는 어머님의 보지... 다리사이로 길게갈라져 있는
어머님의 보지에 그 형님의 손마디가 2개나 들어가있으면서 위아래로 연신
오르락거리면서 만지고 있는게 눈에 보인다
어머님도 연신 흥흥거리면서 자지를잡고는 만지면서 몸을비트는데...
급기야 그 형님은 어머님의 배위로올라가버린다
어머님도 기다렸다는듯이 다리를 벌리고는 한손에 쥐고있는 자지를 보지에
맞추더니 그냥 쏘-옥 들어가버린다
차라리 이장면을 안보았으면 더좋았을것을........
창밖에서 어쩔수없이 엿보게된 내자신도 어느새 자지를 꺼내잡고는 내가
어머님의 보지에 박고있다는 착각에 사로잡혀 자위를 시작했다
어머님은 그 형님과 엉키어 천국과 지옥을 오락가락하고있고 나는 나대로
흥분하여 발기된 자지를잡고는 자위를하고.......
더이상 참기 어려웠지만 그래도 엇그제군대에서 잠복근무하던식으로
내 스스로 참으면서 호흡을 가다듬고 이성을 되찼았다
창문을 소리나지않게 살짝여니 방안에서의 끈끈한 소리가 들려온다
"엄-머...엄머.... 여보....허..헉...나..좋아... 여보..."
"누님..자지가좋아..응...여보..누님..."
"아..아..더세게... 여보...당신..그동안 왜. 안왔어..응...당신미워..."
어머님의 교성과함께 들리는말이 이미 한두번 거친사이가 아닌것은분명하다
내가 군대에 있을때 이미 오래전부터 저 형과 붙은것같다
내 불안감은 아랑곳없이 방안에서는 암컷과 숫컷이 서로 생식기를결합한체
종족번식이 아닌 쾌락을 위해서 열심히 땀을 흘리고있다
난 더이상 참고있기가힘들어 창문벽에다 진하디진한 정액을 쏟아버렸다
나에 젊음을 그냥 아무목적도없이 쏟아버린것이다
방안에서는 오르막길을 한참 오르고있더니 그 형의 몸놀림이 점차적으로
천천히 움직인다
갑자기 어머님의 불륜을 눈앞에서 목격하게된 나는 어떻게 행동을 해야하나
하고 망설였다
어머님의 배위에서 떨어져나간 형은 자지가 축늘어져 오므라든 상태고
어머님의 보지에서 햐얀정액이 그냥흐르고있다
이상황을 어떻게 처리하나 나에게는 이고민거리가 앞으로 것잡을수없는
상황으로 돌변하리라는것을 아무도 모르고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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