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담] 나쁜 년 나쁜 놈 -7-
다들 잘들 지내시죠. 오늘도 들러 한 편 올리고 갑니다.
나쁜 년 나쁜 놈 7편 즐감하세요.^^
나쁜 년 나쁜 놈 -7-
“그나저나 사진을 찍어가서..... 나야 혼자 사는 몸이 외로워서 그랬다고 핑계라도 대면 되는데..... 어쩌지?”라고 하면서 나를 본다.
“글쎄요! 모르겠네요!”라고 하고서 난 바지를 입고서 꼬치집을 나서서 계단을 올랐다.
‘누구지? 자식이 언제부터 보고 있었던 거야? 사진까지 찍어가고...’라는 생각을 하면서 계단을 올라가자 발소리를 듣고서 영주가 문을 살짝 열고서 나를 당긴다.
난 영주의 방에 들어가서 대충 설명을 해주었다.
“그냥 모르는 척 해주기로 했어!”라고 하자
“아무 조건도 없이 그렇게 해주겠데?”라고 묻는다.
“그냥...... 그러네!”라고 하자
“알았어! 얼른 가서 눈 좀 붙여! 출근하려면! 내가 깨워줄까?”라고 한다.
“응! 혹시라도 내가 못 일어날지도 모르니까 전화 좀 해줘!”라고 하면서 난 그녀의 핸드폰에 내 번호를 찍어줬다.
영주와 가볍게 입맞춤을 하고서 내방으로 건너와 옷을 벗는데 복도에서 인기척이 느껴진다. 난 문에 붙어있는 투시경을 통해서 밖을 봤다. 안쪽에 사는 총각이었다. 녀석은 내 방과 영주 방을 두리번 거리더니 시야에서 사라진다.
그날 출근을 하자 직원들이 걱정스러운 표정으로 물어본다.
“많이 아팠나봐요! 얼굴이 많이 상했네!”라고 하는 것이다.
“괜찮아! 가서 일들 봐요!”라고 하면서 속으로는
‘무리한게 오히려 직장에서는 알리바이가 되었네!’라는 생각을 했다.
그리고 저녁에 퇴근을 하는데 꼬치집 여자가 날 부른다.
“왜요?”라고 하면서 가게로 들어가니 이른 시간이라서 그런지 손님은 아무도 없었다.
“저기.... 새벽에 사진 찍은게 누군지 알아냈어!”라고 하는 것이다.
“어떻게? 누군데?”라고 묻자
“그 옆방에서 사는 총각 있지? 그 사람이야!”라고 하는 것이다.
“어떻게 알았어요? 뭐라고 하는데?”라고 묻자
“그게..... 사실 아침에 집으로 못가고 그 총각 방에 가서.......”라고 말꼬리를 흐린다.
“그럼? 그 친구가 요구 하는게 그거야? 해줬어요?”라고 묻자 그녀는 고개를 끄덕인다. 난 괜히 궁금해서 물었다.
“몇 번이나?”라고
“세.... 번!”이라고 한다.
“세 번?”이라고 되묻자
“그것도 더 하자고 하는거 내가 시장봐야 된다고 하면서 간신히 나왔어! 아마 걔는 지금 자고 있을거야!”라고 하는 것이다.
“뭐 다른거 요구하거나 그러진 않아?”라고 묻자
“아니! 그냥 자기가 요구할 때 마다 해달래! 그럼 사진은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고..... 그리고 혹시라도 말 듣지 않으면 그걸 프린트 해서 가게 문에 붙여놓는데....”라고 하는 것이다.
“그래서 어떻게 할건데?”라고 묻자
“나야 뭐! 거절할 이유가 없지 그렇지 않아도 사내가 그리웠는데..... 그냥 그러겠다고 했어!”라고 한다.
“그럼 나한테는 뭐 바라는 것 없데?”라고 묻자
“아! 맞아! 당신 오면 한 번 들러달라고 부탁하던데?”라고 한다.
“와 달라고?”라고 하자
“응! 정중하게.... 그러던데?”라고 한다.
난 꼬치집에서 나와서 2층으로 올라갔다. 영주가 발소리를 듣고서 고개를 내민다. 난 영주의 귀에 대고서
“잠시만.... 저 방에 있는 친구하고 할 이야기가 있어서.... 이따가 연락할게!”라고 말하자 영주는 약간 놀라는 표정으로 묻는다.
“응? 그 총각이랑 무슨?”이라고 한다.
“기다려봐!”라고 하고서 난 영주를 들여보내고 내방을 지나 총각의 방으로 향했다.
노크를 하고서 한참 후에 녀석이 문을 열어준다. 총각 방이라서 그런지 지저분한 모습이었다. 꼬치집 여자와 한 흔적인 것 같은 휴지들이 방에 나뒹굴고 있었다.
“처음뵙겠습니다. 상철이입니다. 박상철!”이라고 인사를 건넨다.
“예! 강동석입니다.”라고 인사를 하면서 악수를 건네고 대충 이불을 밀고서 바닥에 앉았다.
‘이 녀석이 나를 보자고 한 것은 분명히 뭔가 거래를 제의하려고 하는 것 같은데... 뭘까?’라는 생각을 하는데 녀석은 자신의 디카를 꺼내서 나에게 내민다. 액정을 통해서 보니 꼬치집 그녀가 내 좆을 빨아주는 모습이 리얼하게 담겨있었다. 사진은 단 한 장이었다. 다행히도 꼬치집 여자를 찍느라 난 가슴 아래로만 나와있었다.
“아줌마도 보고 갔어요! 지우셔도 됩니다. 어차피 컴퓨터에 복사해 두었으니까요!”라고 한다.
난 사진에 내 얼굴이 나오지 않아서 일단 안심이 되었다.
“나를 보자고 한 이유는 뭔가요?”라고 물었다.
“옆방 아줌마하고도 하고, 아래층 아줌마 하고도 하셨죠?”라고 직설적으로 묻는다.
“그걸 내가 대답해야 하나요?”라고 하자
“안하셔도 됩니다. 둘 다 제가 봤으니까요! 그렇다고 제가 그걸로 아저씨를 협박하거나 할 생각은 없습니다. 제안이 하나 있어서 그러는 겁니다.”라고 한다.
‘뭐지? 협박도 아니고 요구하는 것도 아니고 제안이라고?’라는 생각을 하면서
“제안이라? 그게 뭐죠? 들어봅시다.”라고 하자
“아저씨도 제 나이 때는 그랬겠지만 성에 대한 호기심이 굉장히 만거든요! 그래서..... 제가 부탁들 드리면 2대1로 해보고 싶어서요! 누구 다른 사람을 끌어들이는 것도 그렇고... 아저씨하고 저는 어차피 같은 배를 탔다고 생각되거든요!”라고 한다.
‘뭐? 2대1일? 내가 해보고 싶었던 건데?’라는 생각을 하면서도 순순히 응하기는 싫었다. 왠지 나이어린 녀석에게 끌려가는 것이 자존심이 상했기 때문이었다.
“누구랑 해보자는 거지?:”라고 물었다. 혹시라도 영주와 하자고 하면 영주가 상처를 받을 것 같았기 때문이었다.
“옆방 아줌마 하고도 해보고, 꼬치집 아줌마 하고도 해보고요! 그리고 나중에 가능하다면 넷이서 동시에도 해보고요!”라고 놀라운 말을 한다. 야설이나 포르노 같은데서야 흔하게 나오는 상황이지만 직접적으로 현실에서 그런 상황이 일어날 수 없다고 생각했기 때문이었다.
“옆방은 빼지?”라고 하자“사랑하시나요? 가정은 어떻게 하고요?”라고 녀석이 약간은 비아냥거리는 말투로 묻는다.
“그건 나중 문제고.... 그녀가 상처받을 것 같아서 그래! 나하고 상철씨는 남자라서 즐긴다고 생각하고 하면 되고 아래층 여자도 나름 경험이 많은 여자라서 상처받지 않을 수 있지만, 그녀는 남편 이외에 내가 처음이고.......”라고 하는데 녀석이 내 말을 자르면서 말한다.
“알았습니다. 옆방 아줌마는 일단 빼지요! 상처 받지 않게....”라고 한다.
“언제 하려고?”라고 묻자
“일단 시간이 맞아야겠죠? 우리가 모두 이 건물에 있는 시간은 밤 시간대 밖에는 없는데.... 밤에는 아래층 아줌마가 장사를 하니..... 일단 제가 시간을 만들어 볼게요! 연락드리면 오세요! 제방으로..”라고 한다.
“알았어! 내가 말 놔도 되겠지?”라고 하자
“그러세요!”라고 한다.
상철의 방에서 나와 영주의 방으로 향했다.
“무슨 이야기 했어?.....”라고 영주가 약간 불안한 표정으로 물어온다.
“응! 아냐! 아래층 아줌마하고 저 친구하고 나하고 좀 엮인 일이 있어서....”라고 하자
“나는?”이라고 물어온다.
“응? 영주는 걱정할 것 없어!”라고 대답을 해주었다. 난 그때까지도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나 다름없었다.
영주가 적극적으로 섹스를 요구하지 않아서 아래층 아줌마한테 들킨 것과 영주의 보지와 항문 상태 때문인 것으로 생각하고서
“나 그만 건너갈게! 잘 자!”라고 하면서 깊은 키스를 하면서 영주의 몸을 잠시 더듬는데 영주가 약간의 거부의사를 몸으로 표현한다.
“알았어! 그냥 만지기만 할게!”라고 하자 그때서야 내 팔을 잡았던 손을 놓아준다. 난 영주의 가슴과 엉덩이를 주무르다가 보지 둔덕을 손으로 만지자 영주가 엉덩이르 빼면서 거부한다.
“알았어! 그만 건너갈게!”라고 하고서 난 영주 방을 나와 내 방으로 건너갔다.
샤워를 하고서 컴퓨터 앞에 앉아서 뉴스를 좀 보다가 졸음이 밀려와 침대에 누워 한참을 자는데 누군가 내 방 문을 두들긴다.
“형님! 형님!!! 쿵쿵쿵!!”하는 소리에 잠에서 깨어 보니 시간이 벌써 새벽 두 시였다. 남자 목소리였으므로 영주는 아닌 것이 확실했고 옆방의 상철이 인 것 같았다.
“응! 이 시간에 왠 일이야?”라고 눈을 비비면서 문을 열어주자 상철은 팬티 차림으로 다짜고짜 내 팔을 잡고서 자신의 방으로 향한다.
“왜 그래?”라고 하자
“지금 하게요!”라고 하는 것이다.
“응? 지금? 이 시간에?”라고 묻자
“아랫층 누님보고 가게 닫고 올라오라고 그랬어요!”라고 하는 것이었다.
나와 상철은 속옷차림에 상철이 차려놓은 상에 앉아 술을 마셨다. 안주는 꼬치인 것으로 봐서 아래층에서 미리 준비를 해준 것 같았다.
상철과 내가 별다른 이야기 없이 소주를 반병 정도 비워갈 때 노크하는 소리가 들리고서 가만히 문이 열리더니 꼬치집 아줌마(해경)이 들어왔다.
“어머? 같이 있었네?”라고 하면서 나를 발견하고서 잠시 머뭇거린다.
“누님 아까 내가 말했잖아! 화끈하게 놀아보자고! 셋이서 해보게!”라고 하자 해경은 크게 거부하지 않는 표정으로 들어와서 욕실로 향한다. 그리고 나올 때는 몸에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고서 대답하게 나오는 것이다.
“나도 한 잔 줘!”라고 하면서 술상에 앉아 연신 4잔을 마시는 것이다. 아마도 자신의 부끄러움을 술기운을 빌어서 감추고자 하는 것 같았다.
해경이 술을 마시는 동안 상철의 손은 이미 해경의 가슴과 보지를 양 손으로 각각 만지기 시작했고 그런 상철에게 해경은 다리를 벌려주면서 만지기 쉽게 해주었다.
“형님도....”라고 하면서 상철은 나에게 동참할 것을 요구했다.
“으응! 그래!”라고 하면서 해경에게 다가가려고 하자 해경이 손을 뻗어 나를 제지하고서 자신이 상체를 내 좆으로 숙이면서 내 팬티를 벗기고서 이미 발기한 내 좆을 입에 물고서 머리를 흔들어대기 시작했다.
그리고 상철은 해경의 엉덩이에 얼굴을 묻고서 손과 머리를 바쁘게 움직이기 시작했다. 해경은 상철의 손놀림에 따라서 엉덩이를 위아래와 좌우로 흔들어 대면서 가끔 내 좆을 입에서 떼고서 신음소리를 질러대기 시작했다.
“아흐흑! 하항!!! 너무 좋아!!!”
“누님 좋지? 엉? 두 남자랑 하니까 보지가 아주 좋아 죽겠지? 그치?”라고 상철이 그녀의 보지에서 입을 떼고서 물었다.
“아항! 몰라 너무 좋아! 이젠 박아줘! 그만 빨고 박아줘!”라고 하면서도 내 좆은 입에서 떼지 않는다.
난 해경이 내 좆을 빨아주는 것을 음미하면서 상철이 몸을 세우면서 삽입하려고 할 때 상철의 물건을 봤다. 길이는 내 좆과 비슷한데 굵기가 나보다 누에 띄게 가늘었다.
‘저걸로 찌르면 아프겠다.’라는 우스운 생각을 잠시 해봤다.
“아하학!!! 더 깊게! 하항!!!!”하면서 상철의 좆이 해경의 보지속으로 들어가 펌프질을 하기 시작하면서 해경의 입에서는 연신 신음이 터지기 시작했다.
“아흑! 하학!!! 미치겠어! 하항!!!!”하면서 해경은 더 이상 내 좆을 빨지 못하고 손으로 흔들어대기만 했다. 그러다가 종종 혀를 내밀어 핥아주기도 했다.
그러는 중에 상철이 인상을 쓰면서 동작을 크게 몇 번 움직이더니 이내 몸을 경직시키면서 해경의 보지 속에 사정을 하기 시작했다.
“우훅!! 시발!!! 벌써 나오네!”라고 하면서 상철은 아쉽다는 듯이 나와 자리를 바꾸자고 손짓을 하고서 내 옆으로 온다. 난 해경의 손에 잡힌 내 좆을 놓게 하고서 해경의 뒤로 갔다.
해경의 벌려진 보지에서는 상철이 사정한 정액이 꾸역꾸역 흘러나오고 있었다.
난 그걸 손으로 묻혀서 해경의 항문에 바르면서 손가락을 밀어 넣었다.
“으흥! 거기에 하려고?”라고 해경이 물어온다.
“응! 여긴 벌써 싸서...”라고 하면서 해경의 보지를 건드렸다.
“해본지 오래 되었는데? 안 아플까?”라고 하면서 걱정을 한다.
“걱정 마 보지부터 시작할께!”라고 하고서 난 상철의 정액이 흘러나오는 해경의 보지에 좆을 대고서 밀어 넣기 시작했다.
“흐흑!!! 너무 커! 하학!!! 가득 찼어! 하항!!!”이라고 해경이 말을 하는데 상철이 그녀의 머리를 잡아서 자신의 좆을 물려버린다.
난 그녀의 보지에 좆을 서 너 번 더 움직이다가 빼냈다. 내 좆에는 해경의 애액과 상철의 정액이 범벅이 되어있었다.
‘이 정도면 뻑뻑하진 않겠지?’라는 생각을 하면서 난 좆을 잡고 해경의 항문에 댔다. 그리고 손으로 밀어 넣으면서 서서히 허리에 힘을 주자 해경이 자신의 항문의 근육에 힘을 풀면서 내 좆이 해경의 항문 속으로 사라지기 시작했다.
“아하하!!!----역시!!! 흐흥!!!!”하면서 해경은 경험이 살아나는 듯한 말을 하면서 쾌감에 겨워한다.
“더럽게 똥구멍에 해요?”라고 상철은 이해를 못하고 자신의 좆만 해경의 입에 넣으려고 하고 있었다.
“해경씨 반응 보면 알거야! 왜 그러는지...”라고하면서 난 본격적으로 펌프질을 시작했다.
“아흐흑! 하학!! 아흐흑! 미치겠어! 하학! 내 몸이 불타는 것 같아! 하항!!!”하면서 상철의 좆을 손으로 잡고서 세차게 흔들어대자
“아악! 아파! 내 좆! 내 좆 부러진다. 아악!”하면서 상철은 가까스로 해경의 손을 자신의 좆에서 떼어 내고서 신기 한 듯이 해경을 바라보고 있었다.
해경은 소리소리 지르면서 미친 듯이 날뛰다가 결국 기절을 하고 말았고 난 그대로 펌프질을 이어가면서 해경의 항문에 사정을 하고서 내 좆을 대충 닦고서 그 방을 나오면서 상철에게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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