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담] 나쁜 년 나쁜 놈 -8-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본문 바로가기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경험담] 나쁜 년 나쁜 놈 -8-

이미지가 없습니다.

변변찮은 작품이지만 기다리시는 분들이 계시리라 믿고 올리고 갑니다.

나쁜 년 나쁜 놈 8편 즐감하세요!



나쁜 년 나쁜 놈 -8-


“궁금하면 지금 한 번 박아봐! 내 기분 이해하게 될거야!”라고 나왔다.
내 방에 와서 잠을 자려고 누웠는데 잠시 후 해경의 신음소리가 들리기 시작했다. 상철이 항문에 시도하는 것 같았다.

주말이 지나고 새로운 한 주가 시작되면서 난 월요일 화요일에는 피곤해서 영주나 해경과 관계를 갖지 않았다. 그 대신 일찍 잠자리에 들어서 몸을 추스렸다.

그리고 수요일. 퇴근 후 난 영주의 방으로 갔다. 영주는 피곤한지 누워있었다.
“피곤해?”라고 하면서 영주 옆에 앉아 영주의 머리를 만져보고서 바로 손을 영주의 가슴 속으로 밀어 넣었다.
“하게?”라고 한다.
“응! 하고 싶은데?”라고 하자
“알았어! 벗을게!”라고 하면서 영주는 몸을 일으키려고 한다.
“아냐! 내가 벗겨줄게!”라고 하는데
“아냐! 내가 벗을게!”라고 하면서 부득이 일어나서 자신의 옷을 벗는다. 그리고 언제나처럼 영주는 내 좆을 빨아주기 시작했다.

“보지 좀 줘봐! 빨아줄게!”라고 하면서 69자세로 하고 싶어서 영주의 허벅지를 당겼다. 그런데
“아이 씻지 않았어! 그냥 해 오늘은....”이라고 하면서 완강하게 버티는 것이었다.
‘컨디션이 안 좋아서 그런가?’하는 생각으로 자세를 잡고서 삽입을 하려다가 잠시 영주의 보지 속으로 손가락을 넣어 젖은 상태를 확인하려는데 영주의 손이 내 손목을 잡으면서 맣한다.

“아! 만지지 말고 그냥 해!”라고 하는 것이다.
“왜? 오늘 이상하네? 빨지도 못하게 하고 만지지도 못하게 하고?”라고 하면서 난 억지로 힘을 줘서 손가락을 영주의 보지 속으로 밀어 넣었다. 그러자 영주의 보지 속에서는 미끄덩거리는 애액이 가득했다.
“뭐야? 벌써 이렇게 젖었어? 많이 하고 싶었나보지?”라고 하면서 손가락을 꺼내서 영주의 사타구니에 바르고서 삽입을 하려고 영주의 가랑이 사이로 들어가는데.....

방금 전 내가 영주의 애액을 닦은 영주의 허벅지에는 애액과 애액보다 점도가 높아보이는 하얀 액체가 젤처럼 보이고 있었다.

‘뭐야? 정액인데? 내 건 아닌 것 같고?’라는 생각을 하면서 나 그걸 찍어서 냄새를 맡아봤다. 비릿한 밤꽃 냄새 분명히 정액이었다. 난 영주와 어제 하지 않았다.
‘그렇다면 누구와? 혹시????’라는 생각을 하면서 영주의 보지 속에 좆을 단숨에 쳐박았다. 뭔지 모를 배신감 같은 것이 생겼다.

난 강약이고 뭐고 없이 무대포로 박아대기 시작했다.
“아아악!! 너무 세! 아파! 아파! 그만! 아악!!! 그만해! 오늘 왜이래? 하지마! 하지마! 빼! !빼 얼른 빼! 하기 싫단 말야!”라고 하면서 영주는 진짜로 신경질 적인 목소리를 내면서 섹스를 거부했다.

난 좆을 빼지 않고서 움직임을 멈춘 채 물었다.
“누구야?”라고 하면서 영주의 얼굴을 보자 이제 것 인상을 쓰면서 눈을 감고 있던 영주의 눈이 동그랗게 떠지면서.......

“미안해! 미안해!!! 흑흑!!!!”하면서 금새 울어버린다.
“아냐! 미안해 할 것 없어! 너에 대한 신뢰가 깨졌다는 것이 나를 기분 나쁘게 할 뿐이야! 원래 그런 거야? 이 남자 저 남자? 시간대 별로 나눠서 섹스를 할 정도로 경험이 많은 여자였어? 그러면서 나한테는 내숭을 떤 거야? 속으로는 비웃으면서?”라고 난 그만 감정을 조절하지 못하고서 일순간에 입에서 나오는 대로 말을 쏟아내고서 영주의 보지에 박힌 좆을 뽑아내고서 옷을 입기 시작했다.

영주는 누운 채로 소리 없이 울고 있었다.
“이제 우리 관계 정리하자! 처음에 그러기로 했으니까”라고 하자

“그게 아냐! 그게 아냐! 흑흑흑!!! 왜 나한테는 물어보지 않는 거야?”라고 하면서 몸을 일으키고 앉아서 울기 시작했다.

“뭘? 뭘? 누구랑 몇 번이나 했는지? 나보다 나은지? 뭐 그런거 물어볼까? 유치하게? 응?”이라고 하는데....
“아냐! 당했단 말야! 끝 방에 있는 그놈한테 당했다고! 흑흑흑!!! 엉엉!!!”하면서 목 놓아 울기 시작했다.
“뭐? 그게 무슨 소리야?”라고 하면서 난 일어나 나가던 걸음을 영주에게 옮기면서 영주 어깨를 잡고서 물었다.
“말해봐! 어떻게 된 것인지?”라고 하자 한참 후 영주는 서글프게 울던 울음을 멈추고서 말을 시작했다.

“그날 우리가 펜션에 다녀온 다음날 퇴근하고서 방에 있는데 누가 노크를 하더라고! 그래서 투시경으로 보니까 끝방 총각이라서 크게 의심하지 않고서 문을 열었는데.......”라고 시작된 영주의 말은....

문이 열리자 다짜고짜 영주를 밀치면서 방으로 들어온 녀석은 영주에게 달려들어 옷을 벗기려고 했고 영주는 필사적으로 반항을 하는데 녀석이 벹어낸 말 한 마디에 영주는 거부하지 못하고 그대로 놈의 손에 몸을 맡기고 말았다.

“시발! 선생이라는 년이 남편 말고 다른 놈하고 놀아나고 엉? 누군 주고 누군 안 주려고? 그래? 당신 다니는 학교 교장이 이 사실을 알면 얼마나 놀라워 할까? 그리고 당신 남편이 알게 된다면..... 그리고 당신 자식들까지 알게되면..... 응?”이라는 말에 영주는 눈만 멀뚱멀뚱 뜨고서 녀석이 마음대로 옷을 벗기고 자신의 보지와 가슴을 빨아대고 주무르는 동안 소리없이 눈물만 흘리고 있었고 녀석은 영주에게 자신의 좆을 빨게 하고서 입에 다 한 번 싸고 다시 빨아서 세우게 하고서 두 번째는 영주의 보지 속에 싸고 그걸 다시 빨게 해서 영주를 엎드리게 하고서 뒤에서 다시 한 번 사정하고야 자신의 방으로 돌아가면서

“훗! 퇴근하면 내 방에 꼭 다녀가라고! 알았어? 직장생활 가정생활 제대로 하려면 말야! 좋겠네? 낮에는 내 좆이, 밤에는 옆방 아저씨 좆이 당신 보지를 즐겁게 해주니 말야!”라고 하면서 돌아갔고 오늘도 퇴근하고서 방에 있는데 녀석이 찾아와서 자신의 방으로 오지 않는다고 하면서 자신의 방에서 두 번이나 하고 갔다고 한다.

“진짜야? 그래서 이자식이?”라고 하면서 내가 영주를 놓고서 일어나려고 하는데....
“하지 마! 하지 마! 일이 커진단 말야! 하지 마!!! 제발!! 흑흑!!!!”하면서 다시 영주는 울기 시작했고 난 그런 영주의 청을 거절할 수 없었다.

내가 한숨을 내쉬면서 자리에 앉자 영주가 일어난다.
“뭐하게?”라고 하자
“하고 싶다면서..... 기다려! 씻고 올게!”라고 하는 것이다.
“됐어! 그만둬!”라고 하자
“아냐! 나도 하고 싶어! 당신이랑.... 내가 원하는 섹스를 하고 싶어!!!”라고 하면서 욕실로 들어간다.

난 담배를 피워 물면서 아무래도 녀석에게 놀아나다가는 일이 심각해질 것 같았다. 지금이야 자신 혼자서 저러지만, 혹시라도 자신의 친구들이라도 끌어들이면 일이 겉잡을수 없이 커질 것 같았다.

‘뭔가 조치를 강구해야 할 것 같은데......’라는 생각을 하는데 영주가 샤워를 마치고서 내 앞으로 와서 바지 지퍼를 내리면서 내 좆을 잡아온다. 그런데 내가 생각이 깊어서 그런지 발기가 잘 되지 않았다.

“어? 왜? 하기 싫어졌어? 내가 더러워 보여? 그래서 그러는 거야?”라고 하면서 영주가 우울한 표정이 되어간다.
“아냐 그런거 아냐! 지금 상철이 놈을 어떻게 해야 할지 생각중이야! 아무래도 이대로 가다가는 일이 얼마나 커질지 모르겠어! 하다못해 저 놈이 친구라도 하나 데리고 오게 되면 겉잡을수 없게 되거든, 그놈이 또 다른 놈을 데리고 오게 되고 또 다른 놈을 데리고 오게 되고 그렇게 된다면 영주하고 아래층 여자는 출근은커녕 아예 이 방에서 발가벗고 기다려야 할 거야! 방법을 찾아야 해!”라고 하자

“나도 심각할 것이라는 것은 생각을 했는데...... 마땅히 핑계를 대고서 빠져나가기도 어렵고....”라고 영주가 말을 한다.
“놈이 제풀에 떨어져 나가게 해야되! 일단 내가 아래층 여자하고도 이야기를 해볼 테니까 영주는 내일부터는 퇴근하면 무조건 놈하고 두 번씩 하라고! 가능하면 더 해도 되고! 아주 여자라면 치를 떨 정도로 만들어야 되! 좆이 서지도 못하게! 할 수 있지?”라고 묻자
“그럼! 이 고통을 끝낼 수 있으면 하루에 열 번이라도 하지!”라고 한다.
“하고 싶은 건 아니고?”라고 하자“응 지금 하고 싶어 그러니까 벗어봐!”라고한다.
“아냐! 지금 꼬치집에 손님 없을 때 가서 아래층 여자하고 이야기를 해둬야 겠어! 갔다 와서 하자! 조금 만 기다려! 혹시 모르니까 내 방에 가서 기다려!”라고 하면서 난 영주에게 방키를 주고서 꼬치집으로 내려갔다.

꼬치집에는 안쪽에 한 테이블 만 손님이 있었다.

난 해경을 불러서 입구 쪽 테이블에 앉아서 이야기를 하기 시작했다.
“상철이란 놈 혹시 직업이 뭐래?”라고 묻자
“그때 나한테 돈 빌려가면서 입금 시킨다고 하더라고.... 택시를 하는 것 같았어!”라고 한다.
“돈? 얼마나?”
“십 만원씩 세 번인가 빌려갔지? 아마?”“받았어?”라고 하자
“아니! 줄 생각을 안 하는 것 같아!”라고 한다.

‘자식이 돈까지? 이러면 점점 일이 커지기 시작한 것 같은데?’라는 생각이 들면서 놈이 이런 일이 한 두 번이 아니고, ‘성에 대한 호기심이 어쩌고 저쩌고’ 한 것도 모두 거짓말 같았다. 하면서 해경에게 물었다.

“그래? 그럼 해경씨는 지금 생활이 좋아? 상철이하고 나하고 그렇게 하는거? 좋아?”라고 물었다.

“아니! 처음엔 남자 맛본지가 오래되어서 좋았는데.... 지금은 아냐! 가끔 동석씨 하고만 했으면 좋겠어! 상철이는 나이도 어린게 너무 지 맘대로야! 매번 좆물 받아먹으라고 하고 이젠 내 후장만 찾아! 아주 후장이 걸래가 될 것 같아! 어떻게 수가 있으면 떼어내고 싶어!”라고 하는 것이다.

“그럼 내 말 잘 들어! 상철이 놈이 내 옆방 선생을 강제로 건드렸어! 그리고 매일 불러서 따먹고 그런데! 그 여자 돌아버리려고 그래! 이러다가 이게 일이 커지면 해경씨도 나도 좋을게 없거든! 안 그래?”라고 하자

“어머나! 나쁜 새끼! 왜 그랬데? 하긴! 남자가 여자 따먹는데 이유가 있나? 꼴리니까 그랬겠지만, 개새끼!..... 그래 어떻게 할 생각인데?”라고 묻는다.
“일단 여선생에게도 말했는데 놈이 집에 들어오면 무조건 찾아가서 오입을 하라고! 한 번에 두 번 이상은 해야되! 아주 놈이 여자만 봐도 질려서 좆이 서지도 못할 정도로 진을 빨아내버려! 알겠지?”라고 하자
“오호라! 피할게 아니라 오히려 치고 나가자! 이거지!”라고 하면서 좋아라 한다.

“아마도 여선생하고 해경씨가 하루에 두 번씩만 해도 한 열흘이면 놈이 질리기 시작할거야! 무슨 말인지 알겠지?”라고 하자
“응! 알았어! 잠시만! 누가 오나 좀 봐줘!”라고 하면서 테이블 밑으로 들어가더니 내 좆을 바지 속에서 꺼내더니 빨아주기 시작했다.

“누구 오면 어쩌려고 그래?”라고 하면서 난 출입문 쪽과 안쪽의 동태를 살피기 시작했다. 그리고 잠시 후 안쪽의 손님들이 뭔가를 주문하려고 해경을 찾아서 해경은 아쉬운 듯이 내 좆을 바지 속에 넣어주고서 테이블 밑에서 나왔다.

내 방으로 가자 영주가 나를 반기면서 키스를 해온다.
“잠시만 좀 씻고”라고 하자
“그냥 해! 당신 땀 냄새를 맡고 싶어!”라고 하면서 자신이 입고 있던 겉옷을 벗어버리자 바로 나체가 나타났다. 속옷을 아예 입지 않고 온 것이었다.


.............................................................................................................................................................................................................


즐겁게 읽으셨다면 댓글 달아주고 가세요~




추천49 비추천 21
관련글
  • Reddit 나쁜 사람들
  • 나쁜 수선집 아줌마
  • 나쁜 여자 - 12부
  • 나쁜 여자 - 9부
  • 나쁜 여자 - 6부
  • 나쁜 여자 - 4부
  • 나쁜 여자 - 2부
  • 나쁜 넘과 이쁜 뇬-2부
  • 나쁜 넘과 이쁜 뇬-1부
  • 나쁜여자 나쁜엄마
  • 실시간 핫 잇슈
  • 금단의 나날들 - 5부
  • 금단의 나날들 - 마지막편
  • 아내의 마사지 - 하편
  • 금단의 나날들 - 10부
  • 금단의 나날들-2부
  • 금단의 나날들 - 4부
  • 야유회 - 1편
  • 금단의 나날들 - 3부
  • 미시도 여자다 - 마지막편
  • 야유회 - 2편
  • 회사소개 개인정보처리방침 서비스이용약관

    Copyright © www.webstoryboard.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