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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담] 나쁜 년 나쁜 놈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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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들러 한 편 올리고 갑니다. 나쁜 년 나쁜 놈 즐감하세요.



나쁜 년 나쁜 놈 -6-


“그러니까 여기에 하자고!”라고 하자
“지금 손가락만으로도 충분히 느끼고 있어! 하항!!”이라고 한다. 영주는 내가 손가락을 쑤시고 있는 것을 알았고, 그걸 즐기고 있었다고 한다.
“그럼 내 좆을 넣으면 더 죽일텐데?”라고 귀에 대고 속삭이면서 귀를 핥아주자
“하흑!!! 진짜로?”라고 하는 것이다. 난 망설이지 않고서 좆을 보지에서 빼고서 영주의 항문에 댔다.
“들어간다?”라고 하자
“이상해!...”라고 하면서도 피하진 않는다.

난 좆을 손으로 잡고서 영주의 항문에 귀두부터 밀어 넣었다.
“흐흠! 모르겠어! 더 넣어봐!”라고 한다.
“응! 천천히!”라고 하고서 서서히 허리를 움직이면서 내 좆을 진입시켰다.

“하!!!! 하!!!!!!! 하!!!!!!!! 아하!!!!!! 아하하!!!!!!! 아하흐!!!!!! 아하흐흑!!!!! 흐흑!!!! 흐윽!!!! 윽!!!!! 아!!!! 아악!!! 악!!!!!!!! 아악악!!!!! 아파! 아파! 그만! 그만! 그만해! 아파! 뼈가 쪼개지는 것 같아! 아악!!! 악악악!!!! 하지 마! 하지 마! 아파! 아파!!! 아흐흑!!!!”하면서 영주는 도망알 치듯이 엉금엉금 앞으로 나가려고 침대 밑에 내린 다리를 침대위로 올린다. 그런데 한쪽 다리를 올리자 영주의 항문근육이 약간 여유가 생기면서 내 좆은 순식간에 영주의 항문 속으로 완전히 들어가 버렸고 그 순간

“어헉!!!!!!!!!!!---------”하면서 영주는 한쪽 다리를 침대에 올린 자세에서 더 이상 움직이지 못하고서 거친 숨만 내쉬기 시작했다.

“학학학학학학학!!!!!!-------- 움직이지 마! 움직이지 마!!!!” 라고 내가 조금 움직이려고 하자 영주는 움직이지 말라고 말린다.
“아우! 똥고에 막대기를 꽂은 것 같아! 얼른 빼줘! 응? 빼줘! 아악!!! 아악!! 움지......... 허헉!!! 아흑!!!! 허헉!! 몰라! 몰라! 아후! 아후!!! 나 어떻게 해? 나 몰라! 몰라! 하흐흐흑!!! 이게 도대체 어떻게 된 거야? 아후후후후훅!! 후훙!!! 아항!!! 미칠 것 같아! 숨을 못 쉬겠어! 하학! 가슴까지 치고 올라온 것 같아! 아우웅!!! 어쩜 좋아! 어쩜 좋아!!!! 아흐흑!!!!!-----”하는데 갑자기 침대에서

“쏴-------아!!!!----”하는 소리가 난다.
“이게 뭐야?”라고 하면서 내가 밑을 보려고 하자
“보지 마! 보지 마!!!”라고 하는데 영주는 너무 황홀한 쾌감에 못 이기고 그만 소변을 보고 만 것이었다.
“얼른 끝내줘! 아흐!!!-----”하면서 영주는 약간 지친 듯한 목소리를 내면서도 아직도 가시지 않은 쾌감으로 전신을 떨어대기 시작했다.

난 그런 모습에 흥분하면서 사정의 기운이 몰려오는 것을 느꼈다. 그리고 내 펌프질은 최고조에 달하면서 마지막 순간에 영주의 항문 속 깊숙이 좆을 박으면서 사정하기 시작했다.

그리 많은 양의 정액은 아니었지만, 나름대로 영주와 난 만족한 섹스를 나누었다.

“아!!----------”하면서 영주는 그대로 침대에 널부러지고 난 얼른 일어나 욕실에 가서 좆을 씻고 나왔다. 나도 찜찜하지만 영주가 거부감을 보일까봐 그랬다.

“좋았어?”라고 하면서 그녀의 헝클어진 머리카락을 넘겨주자 그녀가 나에게 달려들면서 한참동안 깊은 키스를 나누었다. 키스를 마치고 영주가
“나 오늘 죽는 줄 알았어! 정말 최고였어! 아야! 그런데 쓰라려!”라고 한다.
“어디 봐?”라고 하자“아냐! 창피해!”라고 하면서 영주는 침대시트를 걷어서 한쪽으로 몰아 두고서 욕실로 들어간다. 그리고 잠시 후 물소리가 나더니

“아야! 아! 쓰라려!!!”라는 소리가 나온다. 난 걱정이 되어서 욕실 문을 열어보니......
영주는 세면대에 한쪽 다리를 올리고서 거울에 비친 자신의 보지와 항문을 살펴보고 있었다.
“뭘봐! 창피하게!”라고 나에게 말한다.
“창피하긴? 그러면서 병원 가서는 의사한테 보지 어떻게 보여줘?”라고 하면서 난 영주 옆으로 가서 영주의 보지와 항문을 자세히 살펴봤다.

영주의 보지는 음순이 퉁퉁 부은 상태였고, 항문은 빨갛게 상기되어 부어있는 상태였다.
“연고라도 발라야 할 것 같은데?”라고 하자
“괜찮아! 내가 원래 자연치유 능력이 제법 좋거든! 예전에도 어렸을 때 담 넘다가 여기 상처 난 적이 있었는데 그 다음 날 되니까 말끔해지더라고 그때는 엄마한테 혼날까봐 말도 못하고 약도 못 바르고 그랬거든 히히”라고 하면서 조심스럽게 샤워를 마치고서 함께 나왔다.

우린 영주의 보지 상태 때문에 더 이상 섹스를 하지 않기로 하고 다음날 출근을 위해서 핸드폰 알람을 새벽 3시에 맞추고서 잠을 청했다. 물론 알몸으로.....

새벽에 핸드폰 알람소리를 난 듣지 못했는데 영주가 듣고서 일어나 핸드폰 알람을 끄고서 나를 깨우려다가 내 좆이 발기된 것을 보더니 입에 물고서 빨아주기 시작해서 난 새벽에 영주의 입에 다시 한 번 사정을 했다. 그리고 영주는 그때는 내 정액을 모두 삼켜주었다.

간단하게 씻고서 출발하려고 하는데 눈에 띄는 것이 있었다. 어제 오면서 산 오일이었다.
“훗! 이거 사용하려면 한 번 더 와야겠는 걸?”이라고 하면서 영주에게 오일을 보여주자
“후후! 그러게?”라고 하면서 우린 다시 한 번 깊은 키스를 나누고서 껴안듯이 팔장을 끼고서 차로 향했다.

새벽 공기가 서늘했다. 제법 시간이 걸려서 자취원룸으로 돌아와서 우린 아무런 생각 없이 펜션에서 처럼 팔짱을 끼고서 건물로 향하는데 아뿔싸!!!

아직 문을 닫지 않은 꼬치집 여자가 우리를 보고 있는 것이었다.
“어머?”라고 영주가 먼저 발견하고서 팔짱을 풀고서 후다닥 계단을 뛰어 올라가고 난 멍한 표정으로 꼬치집 여자를 보고 있었다.

“재미가 좋으십니다.”라고 문을 조금 열고 있다가 나에게 다가오려는 것을 나 그녀를 밀면서 꼬치집으로 들어갔다.
“못 본 것으로 해줘요! 예?”라고 하자
“맨입에?”라고 하는 것이다.
“뭘? 어떻게 해드릴까? 난 돈도 없는데?”라고 하자
“내가 무슨 공갈치는 사람도 아니고 돈은 무슨.... 이리 와 봐요!”라고 하면서 그녀는 가게 안쪽으로 들어간다.

‘에휴 좀 더 조심했어야 했는데... 새벽이라고 아무런 생각 없이....’라는 생각을 하면서 그녀를 따라서 가게 안쪽의 칸막이가 있는 곳으로 가자 그녀는 긴 의자에 앉아서 자신의 치마를 걷어 올리고 팬티를 벗고 있었고 내 눈에는 그녀의 거뭇한 보지털이 눈에 들어왔다.

“어쩌려고?”라고 내가 묻자
“어쩌긴! 나도 좀 해줘요! 하두 오래 되서 여기에 거미줄 치게 생겼어! 이리 와 봐요!”라고 하더니 내가 다가서자 그녀는 내 바지를 재빠르게 내리고서 이미 발기하기 시작한 내 좆을 보더니

“어머나? 이게? 어쩜? 쭈웁!”하면서 바로 자신의 입에 넣고서 빨아주기 시작했다.

“우!!! 후!!!---”하면서 내 입에서 신음이 나왔다. 그녀의 오랄 기교는 매우 훌륭했기 때문이었다.
“좋아요? 잘하지?”라고 하더니 이번에는 손으로 좆을 흔들면서 불알을 하나씩 입안에 넣고서 굴려대기 시작했다.

“우후! 우후훅!!!---”하면서 내가 괴로운 듯한 신음을 뱉어내자 그녀는 아예 내 한쪽 다리를 들어 올리더니 불알 밑과 항문까지 핥아주기 시작했다.

“우우욱!!! 후훅!! 으흑!!!! 이건!!! 으그그극!!!!----”하면서 난 내가 영주에게 해주었던 같은 애무를 그녀를 통해서 느끼고 있었다.

그리고 잠시 후 그녀가 내 좆에서 손과 입을 떼더니
“자! 이젠 해줘요! 난 씻지 않았으니까 그냥 시작해요! 충분히 젖었으니까!”라고 하면서 의자에 비스듬하게 누우면서 가랑이를 활짝 벌린다. 난 잔득 발기한 내 좆을 그대로 그녀의 보지에 뿌리까지 박아버렸다.

“아하학!! 너무 좋아! 가득 차는 것 같아! 아흐흐흑!!”하면서 그녀는 달뜬 신음을 뱉어 내면서도 내가 펌프질하는 리듬에 맞춰서 허리를 움직이기 시작했다. 그리고 잠시 후 그녀를 일으켜서 의자를 테이블을 잡고서 엉덩이를 내밀게 하고서 뒤에서 박아대기 시작했다.

“아하학! 하학!!! 나 미쳐! 하학!!! 더 세게! 더 세게!! 하흐흑!!”하면서 그녀의 보지 속살들이 내 좆을 휘감으면서 그녀의 뜨거운 애액이 왈칵 쏟아지면서 내 좆을 스치고 지나고 나도 그 순간 사정하기 시작했다.

“아하학!!!!----”하면서 그녀는 마지막으로 자신의 보지에 힘을 주면서 내 좆을 한 번 더 강하게 조여 주었다.

그리고 내가 좆을 그녀의 보지에서 빼자
“이리!!” 라고 하면서 그녀는 테이블에 있는 냅킨 통에서 냅킨을 꺼내 자신의 보지에 끼우더니 내 좆을 잡고서 다시 빨아주기 시작했다.
“또 하려고?”라고 묻자
“아니! 청소 해주려고!”라고 하는 것이었다. 그녀는 남자 경험이 무척이나 많은 여자 같았다.

그런데 그녀가 내 좆을 한참 빨고 있는데 갑자기
“번쩍”하면서 카메라 플래시가 터지는 것이었다.

“어 뭐야?”라고 내가 소리치고
“엄마야! 뭐야?”라고 그녀도 놀라서 소릴 치는데 플래시 불빛에 놀라 시야가 확보되지 않는 가운데 누군가 후다닥 뛰어서 가게를 나가는 것이 어렴풋이 보였다.

“뭐야?”라고 하면서 내가 뛰어나가려다가 그만 발목에 걸린 바지 때문에 중심을 잃고서 넘어지고 말았다.
“누구지?”라고 하면서 우린 서로의 얼굴을 쳐다봤지만, 누군지는 알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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