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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담] 나쁜 년 나쁜 놈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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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며칠 바쁘고 스트레스 받는 일이 있어서 접속을 못했네요. 

모두 즐거운 하루 되시길 바라며 나쁜 년 나쁜 놈 4편 즐감하세요.^^



나쁜 년 나쁜 놈 -4-


욕실에 들어간 그녀는 한참동안 물소리를 내더니 뒤에서 비추는 욕실 조명에 자신의 나신을 드러내면서 물수건을 만들어와 내 몸을 닦아주기 시작했다.
“너무 황홀했어요? 어쩜 이렇게 이게 큰 사람도 있어요?”라고 하면서 그녀는 내 좆을 유난히 정성스럽게 닦아준다.
“이만한 거 처음 봐?”라고 그녀의 젖꼭지를 만지면서 묻자
“남편 말고는 당신이 처음이야!”라고 나를 ‘당신’이라는 호칭으로 부르면서 내 좆을 어루만진다.
“빨아본 적 있어?”라고 내가 묻자“이걸? 포르노에서처럼? 싫어! 더러워!”라고 한다.
“그럼 내가 빨아줄 때는 왜 거부하지 않았어?”라고 묻자
“그것도 처음이었어! 포르노에서 보고 궁금했거든! 그래서 어떤 느낌인지 경험해보고 싶었어! 그래서.....”라고 하더니 내가 다음 말을 하려고 하자 얼른 내 품에 달려들면서 나의 입술을 자신의 입술로 덮어버리고서 다시 진한 키스를 건네 왔다.

난 그녀의 혀를 내 혀로 맞이하면서 그녀의 엉덩이와 엉덩이 계곡으로 손을 넣어 아직도 애액에 젖어있는 그녀의 보지를 만져주었다.
“아잉! 하지 마! 나 아직도 흥분이 가라앉지 않았나봐! 계속 물이 나와!”라고 하면서 배달되어 온 보쌈을 펼치기 시작했다.

난 침대에서 내려와 상 앞으로 앉으면서 그녀에게 말했다.
“오늘 여기서 같이 자자!”라고
“같이? 그럼 또 하는 거야?”라고 그녀가 눈빛을 빛내면서 묻는다.
“얼마든지!”라고 대답하면서 그녀의 허리를 당겨서 내 무릎위에 앉게 했다. 그녀는 거부하지 않고서 내 무릎에 앉으면서 자신의 가슴을 내 가슴에 밀착해왔다.

“흠! 느낌이 좋은데?”라고 하면서 난 그녀가 한 손으로 술잔을 채우는 동안 그녀의 가슴을 다시 빨아주기 시작했다. 그러면서 그녀의 보지 속으로 손가락 하나를 밀어 넣었다.

“흐음!!!”하면서 그녀는 가벼운 신음을 뱉어내면서 내 손가락이 들어간 보지를 움찔거리면서 허리를 가볍게 움직인다. 그리고 그녀가 건네준 소주잔을 받아 우린 건배를 하고서 잔을 비우고 그녀가 싸주는 보쌈 쌈을 먹었다.

“아무래도 당신이 불편할 것 같아!”라고 하면서 그녀는 잠시 후 내 무릎에서 내려와 내 다리에 다리를 겹쳐 올리고서 옆에 앉았다. 우리는 소주 한 병에서 마지막 잔을 따라 놓고서 서로의 몸을 만지다가 다시 침대로 가 엉키기 시작했다.

“내 것 좀 빨아줘 봐!”라고 내가 말하자!
“더럽지 않을까?”라고 하면서 내 좆을 조심스럽게 쳐다보면서 만진다.
“여자는 속에서 계속해서 물이 나오지만, 남자 것은 그렇지 않아서 오히려 깨끗하지? 그럼 이렇게...”라고 하면서 난 일어나 마지막 남겨둔 소주잔의 소주를 좆에 부으면서 손으로 내 좆을 문질러 닦아냈다.

“자 소독하는 거야? 이젠 되겠지?”라고 하자
“에이 안 그래도 되는데...”라고 하면서 내가 그녀 옆으로 다가서자 그녀는 가만히 내 좆을 잡더니 바로 입에 내 좆을 깊숙이 넣어버린다.

“억!!! 컥!!!”하면서 그녀는 금새 사래가 들린 듯이 기침을 한다.
“천천히 해야지! 혀부터 내밀어서 건들여봐!”라고 하면서 그녀에게 오랄의 방법을 설명해주었다.
“이렇게 쪼옥!”하면서 그녀는 금새 적응하면서 내 좆을 흥분시키기 시작했고 우린 잠시 후 69자세로 침대에서 서로의 성기를 빨아주기 시작했다. 이젠 그녀의 입 속에는 내 좆이 박혀있어서 내가 그녀의 보지를 빨아주어도 저절로 내 좆이 그녀의 신음소리를 죽이고 있었다.

“그만! 그만! 그만해! 나 쌀 것 같아! 하항!!!”하면서 한참 후 그녀가 내 좆을 입에서 빼고서내 좆을 부여잡고서 흔들어대면서 소릴 쳤다.
“그냥 싸! 그냥 느끼라고”라고 하면서 난 그녀의 보지를 더욱 격렬하게 자극했고 그녀는
“아흐흐흐흐흥!!!!!!-------”하면서 내 얼굴에 많은 양의 애액을 쏟아내고 말았다. 난 그것을 그녀에게 한 번 보여주고서 그녀의 사타구니와 아랫배에 바르면서 그녀의 얼굴로 내 얼굴을 향하면서 그녀의 가슴에도 바르고 그녀와 키스를 하면서 그녀가 혀로 자신의 애액을 핥아먹게 하면서 다시 내 좆을 그녀의 보지 속으로 삽입했다.

“나 마음것 소리치면서 해보고 싶어! 우리 언제 다른 곳에서 해봐! 하하학!!!”하면서 그녀는 금새 다시 달아오르면서 보지 속살들이 내 좆을 휘감기 시작했다.
“그래! 언제 우리 모텔 같은데서 마음것 소리치면서 해보자! 훅훅!!”하면서 내 펌프질이 격렬해지기 시작했지만 조금 전 사정한 나는 이번에는 길게 갈 것이라는 것을 알고서 계속해서 더욱 더 격렬하게 박아대기 시작했고

“아흐흐흑!!! 흐흑!!! 베개! 베개 좀 줘봐! 하학”하는 그녀의 말에 조금 떨어져 있는 베개를 집어서 그녀의 얼굴을 덮어주고서 난 더욱 격렬하게 그녀의 보지에 좆을 쳐대다가 그녀를 엎드린 자세로 만들고서 뒤에서 박아대기 시작했다.

“아후훅!!! 웅!! 우욱!!!!!!--”하면서 그녀는 이제 베개를 버리고 침대시트에 얼굴을 묻고서 마음 것 소리를 치고 있었다.
난 그녀의 보지 속으로 들락거리는 내 좆을 보면서 손가락에 애액을 묻혀서 그녀의 항문에 손가락을 밀어 넣기 시작했다.
“흑! 거긴 하지 마! 더러워! 하학!! 하지 마!!!!!”라고 하면서 그녀가 몸을 앞으로 빼려고 해서 난 얼른 손가락을 빼고서 그녀의 골반을 잡아 다시 세차게 박아댔다.

“왜?”라고 묻자
“아이 더러워! 만지지 마!”라고 한다. 난 그런 그녀의 보지에서 좆을 잠시 빼고서 그녀의 항문 주름을 혀로 핥아주었다.
“으흑! 거기........ 아하학!!! 뭐야? 하학!!! 더러워~!!!! 하학!!!! 어떻게 해? 거기서도 느껴져! 하항항!!!!!---”하면서 그녀는 항문을 움찔거리면서 보지를 벌름거리기 시작했다. 내 좆이 빠져나온 그녀의 보지는 벌어진 채 애액을 방울방울 떨어트리고 있었다.

난 손을 뻗어 그녀의 보지도 만져주면서 계속해서 그녀의 항문을 빨아주었다.
“아흐흐흐흑!!!!----- 어쩜 좋아??? 하하하항!!! 미치겠어! 얼른 다시 넣어줘! 하학!!!!”하면서 그녀는 내가 그녀의 항문에 제대로 혀를 대고 있기도 힘들 정도로 엉덩이를 요동치기 시작했다.
“뭘 넣어줘?”라고 하고서 난 그녀의 항문에 혀를 뾰족하게 세워서 밀어 넣을 듯이 자극했다.
“아흑!!!!! 자기 것! 그것 넣어줘! 하학!!!!!” 그녀는 내가 자극하는 항문과 보지에서 주는 쾌감에 제대로 말을 이어가지 못하고서 내 의도를 눈치 차리지 못하고 애원하기 시작했다.

“뭘? 내것? 그게 뭔데?”라고 하면서 난 모르는 척 하면서 계속해서 그녀의 애를 태우기 시작했다.
“아흐흥! 자기 고추! 잠지!!! 얼른 넣어줘!”라고 한다.
“엉? 난 고추 없는데? 좆은 있어도? 고추는 아이들이나 있는 거지!”라고 하자
“알았어! 자기 좆! 자기 좆을 내 거기에 넣어줘!!! 하항!!! 미치겠네!!!!”라고 하면서 그녀의 보지에서 다시 한 번 애액이 주르륵 흘러 그녀의 허벅지를 타고서 흐른다.

“거기가 어딘데? 여기?”라고 하면서 난 손가락으로 그녀의 항문을 찌르면서 물었다.
“아니 여기! 여기! 앞에 하항! 여기에 넣어줘!”라고 손가락으로 자신의 보지를 문지르면서 말을 한다.
“거기? 아항! 보지? 보지라고 해야 알지! 다시 말해봐! 내 좆을 당신 보지에 박아달라고 세차게 박아달라고!”라고 말하자 그녀는 잠시도 주저하지 않고서...

“아흐흥!!! 자기 좆을 내 보지에 박아줘! 아주 세게 박아줘! 얼른 자기 좆을 얼른 박아줘! 내 보지에!!!! 하항!!!!”하면서 말을 했고
“그럼 내 좆을 당신 보지에 박아볼까? 아주 세게! 후훅!!!”하면서 난 단숨에 내 좆을 뿌리까지 박아버렸고
“아흐흐 학!!!!!!!!----”하면서 그녀는 고개를 치켜들고서 허공을 응시하면서 쾌감에 몸을 떨기 시작했고 난 그대로 강하게 펌프질을 강하게 해대기 시작했다. 그리고 그녀가 앞으로 기어가면서 침대 머리를 잡고서 몸을 세우기 시작하면서 나와 그녀는 다시 한 번 절정으로 향해가기 시작했고 그녀가 몸을 거의 다 세웠을 때는 강한 펌프질이 이어지면서 내 손은 그녀의 두 가슴을 쥐어짜기 시작했고 그녀가 고개를 돌리고 내가 고개를 그녀 앞으로 내밀면서 그녀의 입술과 내 입술이 닿으면서 혀가 엉키기 시작했고 그 순간 내 좆에선 그녀의 보지 속 깊숙한 곳으로 정액이 터져나오기 시작했다.

“우후후훅!!!! 우훕!!! 쪼옥!!! 쩝!!!!!-----”하면서 난 그녀와의 키스를 이어가면서 간간히 좆을 쳐대면서 사정을 마쳤다. 사정을 마친 난 그대로 그녀의 몸에서 떨어지면서 침대에 널부러졌고 그런 내 위로 그녀가 몸을 실어왔다.

우린 거친 숨을 내쉬면서도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면서 서로의 몸을 어루만지기 시작했다.

우리가 다시 술을 마시려고 상 앞에 앉아 술잔을 나누고 보쌈을 먹으려고 했지만, 배달된지 벌써 두 시간이 가까워지는 보쌈은 썰렁하게 식어서 먹기가 곤란한 지경이 되고 말았다.

영주가 간단하게 냄비에 물을 붓고서 찌듯이 보쌈을 데우는 동안 우린 그 사이에도 서로의 몸을 만지고 빨고 하면서 시간을 보냈다.
데워진 보쌈에 다시 소주를 한 병 비우고서 우린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다시 몸을 섞기 시작했고 그렇게 세 번째와 네 번째 마지막으로 다섯 번째 섹스를 마칠 때는 이미 새벽의 여명이 밝아오고 있었다.

마지막 다섯 번째의 섹스는 결국 내가 사정을 하지 못했다. 기력이 다해서 지쳐서 펌프질을 하다가 잠이 들어버렸다. 그런 내게 달려들어 영주는 잠시 내 좆을 빨아주다가 그녀도 그대로 내 다리를 베개 삼아 그대로 잠이 들었다.

아침에 난 도저히 기력을 차릴 수 없어 회사에 전화를 해서 병가를 냈다.
“객지 나와서 몸 관리 잘 하세요! 병원 다녀오시고 푹 쉬었다가 내일 건강하게 출근하세요!”라고 하면서 전화를 받은 직원이 오히려 걱정을 해주었다. 난 이렇게 죽을 지경인데 영주는 벌써 한 시간 전에 자신의 방으로 건너가 출근 준비를 하고 와서 내 좆을 어루만지면서 출근하다고 인사까지 하고 나간 상태였다. 아주 생기 넘치는 얼굴로....

‘여자들이 확실히 남자의 기를 받는 건가? 아주 생기가 넘치네? 밤새 그렇게 하고도?’라는 생각을 하면서 잠시 잠이 들은 것 같은데 영주가 나를 흔들어 깨운다.

“으응! 어? 어? 출근 안했어? 조금 전에 출근한다고 갔었잖아?”라고 묻자
“어머? 지금 시간이 몇 시인 줄 알아? 오후 2시야! 2시!”라고 하는 것이다. 난 잠깐 잠을 잔 것으로 생각했는데 벌써 6시간을 잔 것이었다. 그 덕분인지 내 몸은 한결 가벼운 느낌이었다.

“아니 밥도 안 먹고 출근도 하지 못하고 잔거예요?”라고 영주가 미소를 띄우고서 내 이마를 어루만지면서 묻는다.
“그럼! 어제 그렇게 진을 뽑았는데 이정도 쉬지 않고 오늘 또 할 수 있겠어?”라고 하면서 난 영주의 정장 스커트 속으로 손을 밀어 넣으면서 영주의 팬티 위로 만져지는 보지 둔덕을 만지기 시작했다.

“아이! 씻지도 않았는데....”라고 하면서도 영주는 내가 만지기 편하게 자신의 몸을 내 쪽으로 돌리면서 가랑이를 살짝 벌려준다.
“어제 밤에는 좋았어?”라고 내가 묻자
“으흥! 어제 난 진정한 여자로 태어난 것 같았어! 너무 황홀하고 너무 좋은 밤이었어! 오늘도 해줄 수 있어?”라고 하면서 영주는 이불 속으로 손을 넣고서 내좆을 찾는다. 난 아직도 벌거벗은 상태이기 때문에 슬슬 발기하고 있는 내 좆을 영주는 어렵지 않게 자신의 손에 잡고서 어루만지기 시작했다.

“저기 어제 말했던...... 마음껏 소리 지르면서 해보는 것! 그거 하러갈까?”라고 영주가 내 얼굴을 보면서 말한다.
“그럴까? 여기서 답답하게 이럴게 아니라! 그게 좋겠다. 아직은 시간이 이르니까... 그리고 이 동네에서는 눈이 많으니까 차를 가지고 좀 나가보자!”라고 내가 말하자
“그래! 얼른 일어나 씻어! 난 내 방에 가서 옷 좀 갈아입고 올게!”라고 하면서 영주는 자신의 방으로 건너가고 난 발기된 좆을 덜렁거리면서 욕실로 향했다.

구석구석 특히 내 좆과 불알과 항문을 더욱 정성스럽게 씻었다. 오늘은 가능하다면 영주의 입에 사정을 해보고, 더 가능하다면 항문 섹스까지 시도해 볼 생각이 들면서 내 좆은 발기 상태가 점점 더 심해지고 있었다. 샤워를 마치고 수건으로 몸의 물기를 닦는데 전화 벨 소리가 들린다. 그런데 내 전화벨 소리가 아니었다.

‘뭐지?’라는 생각으로 욕실 문을 여는데 영주가 나와 얼굴을 마주치면서 손가락으로 입을 가리면서 조용히 하라고 한다. 난 소리를 죽이고 가만히 몸의 물기를 털면서 침대로 향했고 영주는 전화를 받는다.

“아니! 그냥 몸살기가 있는 것 같아! 약국에서 몸살 약 사왔어! 이거 먹고 일찍 잘 거야! 당신 알지? 나 약 먹으면 맥없는 거? 그러니까 피곤하게 저녁에 전화하지 마요! 내가 아침에 할 테니까!”라고 영주는 목소리를 낮은 톤으로 깔고서 진짜로 몸살이 난 것 같은 목소리로 전화를 했다.

몇 마디 더 일상적인 대화를 하고서 영주는 전화를 끊고서
“남편! 아무래도 방해될까봐! 미리...”라고 하는데 그녀의 표정이 약간 어두워졌다. 자신이 지금 외도를 하는 것에 대한 후회와 남편에 대한 미안한 감정이 언뜻 비춰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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