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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계속해서 밥을 먹으면서 의아한 표정으로 두 사람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건 뭔가가 말이 맞지 않았기 때문이었다.


왜냐 하면 현우의 바로 앞에는 나와 마찬가지로 신선한 우유가 가득 담긴 컵이 놓여 있었으니까....


만일 현우가 목이 말랐고 우유를 마시고 싶다면 그냥 그걸 마시면 되는 일이었다.


하지만 우유가 가득 담긴 컵은 현우는 아침을 먹는 내내 손도 대지 않고 있었던 것이다.


 


윤아 : 자, 이쪽으로 오세요.


 


윤아가 그렇게 말을 하자 현우는 즉시 몸을 앞으로 숙여서 윤아의 무릎 위로 눕고 있었다.


 


 




 


그러자 윤아는 현우의 머리와 그녀의 허벅지 사이로 커다란 베개를 밀어 넣은 후, 현우의 머리를 그 베게 위로 올려놓고 있었다.


난 도대체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전혀 감도 잡지 못한 채 빵을 뜯어서 입안으로 삼키고 있었다.


그 순간 윤아가 가슴을 가리고 있던 제복의 상의를 아래로 끌어내려서 브라가 모두 다 밖으로 드러나게 만들었다.


 




 


그 순간 내 입이 크게 벌어지고 있었다.


하지만 그건 거기서 끝이 아니었다.


윤아가 곧바로 브라의 고리를 풀고서 브라를 완전히 벗어버린 것이다.


 




 


그 순간 윤아의 거대하고 탱탱한 젖가슴이 출렁거리면서 현우의 눈앞에 완전히 모습을 드러내고 있었다.


그리고 크게 벌어져 있는 입에서 내가 먹고 있던 빵이 입 밖으로 떨어지고 있었다.


그리고 그 기이한 쇼는 거기에서 끝이 아니라 계속해서 진행되고 있었다.


윤아가 아래로 손을 뻗어서 현우의 팬티를 부드럽게 아래로 끌어내렸기 때문이었다.


 




 


팬티가 벗겨지자 현우의 축 늘어진 자지가 모두의 눈앞에 선명하게 모습을 드러내고 있었다.


하지만 모두가 그 광경을 보고 있어도 현우는 아무렇지도 않은 것 같았다.


현우의 시선은 그의 얼굴 바로 앞에 매달려 있는 윤아의 거대한 젖가슴에 완전히 고정되어 있었기 때문이었다.


한참 맛있게 밥을 먹고 있는 가운데 다른 남자애의 자지를 생으로 보게 되자 난 식욕이 즉시 사라지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그리고 방금 포크로 찍어서 먹으려고 했던 소시지를 바라보면서 난 크게 한숨을 쉬고 말았다.


결국 난 앞에 있는 우유 잔을 들어서 입안에 남아 있었던 빵을 우유와 함께 삼켜야 했다.


하지만 내 반대편에 앉아 있는 사모님은 아무 일도 없는 것처럼 아주 자연스럽게 계속해서 식사를 하고 있었다.


 


윤아 : 자, 도련님....원하시는 대로 실컷 드세요.


 


윤아의 말이 끝나자마자 현우는 즉시 고개를 위로 들어올려서 체리처럼 생긴 윤아의 젖꼭지를 입안으로 삼키고 있었다.


그리고 갓난아기처럼 그 젖꼭지를 쪽쪽 빨아대기 시작했다.


 


윤아 : 흐윽....


 


현우 : 쪽, 쪽, 쪽....


 


현우는 마치 갓난아기처럼 윤아의 젖꼭지를 쪽쪽거리면서 세게 빨아대고 있었다.


그리고 그 순간 난 꿀꺽꿀꺽 마시고 있던 우유를 입 밖으로 세게 내뿜을 뻔 했다.


현우가 원했던 우유는 지금 내가 마시고 있던 이 우유가 아니라 매우 특별한(?) 종류의 우우였던 것이다.


난 현우가 저 나이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모유를 마시고 싶어 한다는 것에 깜짝 놀라고 있었다.


그리고 날 더 놀라게 만든 것은 ‘어떻게 윤아 씨가 젖을 분비할 수 있는 거야?’ 였다.


어제 저녁 두 사람의 대화로 봐서 윤아는 아직도 임신을 하지 않은 것이 거의 분명해 보였다.


그런데 어떻게 이런 일이 가능한 것일까?


 


현우 : 음음....음음음음....


 


윤아 : 그렇게 세게 빨면 안 돼요, 도련님. 내 젖꼭지가 딱딱하게 발기할 것 같아요. 아흐으으윽!


 


하지만 현우가 계속해서 윤아의 젖을 꿀꺽꿀꺽 삼키면서 아주 만족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는 것을 보고 있자니, 난 더 이상 그런 사소한(?) 문제 따위를 생각할 수가 없었다.


젠장.....이제 심지어 나까지 윤아의 모유의 맛이 어떨지 궁금해지고 있었다.


하지만 물론 “저기....저도 한 번 먹어봐도 될까요?” 라고 물어볼 수 있을 정도로 난 강심장이 아니었다.


대신 난 컵에 담겨 있는 우유를 꿀꺽꿀꺽 마시며 그런 생각들을 머릿속에서 지워버리려고 필사적으로 애를 쓰고 있었다.


 


현우 : 쪽쪽.....쪼오옥....쪽쪽....


 


윤아 : 아흑....흐흐으으윽...


 


현우 : 엄마....음음음음....


 


윤아 : 훗, 후후후.......도련님은 마치 말을 잘 듣지 않은 어린 아기 같아요.


 


이제 조용한 식당 안에서는 현우가 윤아의 젖꼭지를 빠는 소리만이 크게 울려 퍼지고 있었다.


그리고 그 소리를 듣는 것만으로도 난 기분이 점점 이상해져가고 있었다.


이제 윤아는 가끔 크게 신음소리를 내고 있었다.


아마 그녀 또한 현우가 젖을 빨아주자 뜨거운 쾌감을 경험하고 있는 것 같았다.


 


채영 : 뭘 그렇게 넋을 잃고서 쳐다보고 있는 거야, 정우야? 너도 윤아의 우유를 맛보고 싶은 거니?


 


[힉! 아...아니에요. 아닌....것 같아요.]


 


사모님은 날카로운 관찰력으로 마치 내 마음을 읽고 있는 것 같았다.


 


채영 : 훗, 후후후후.....아닌데....내가 정곡을 찌른 것 같은데. 어쨌든 윤아가 어떻게 젖을 생산할 수 있는지 그건 틀림없이 궁금하겠지, 응?


 


사모님은 잠시 식사를 멈추고서 내가 궁금해 하고 있던 내용을 말해주기 시작했다.


 


채영 : 그건 우리가 음식 속에 같이 섞어 놓는 최음제의 부작용 때문이야. 그건 사람마다 그 약효와 효과가 매우 차이가 나. 하지만 윤아의 경우에는 그 약에 매우 민감하게 반응한 것 같았어. 만일 매일매일 자주 젖을 짜내주지 않는다면 윤아의 젖가슴은 계속해서 크게 부풀어 오르게 되면서 진짜로 큰 문제가 생길 수도 있어. 그건 그렇고 방금 네가 마신 우유에도 그 최음제가 들어 있어.


 


[퓨훅!]


 


채영 : 후후후후.....하지만 넌 가슴이 커질까봐 하는 걱정 따위는 하지 않아도 돼. 이건 남자들에게는 아무런 영향을 끼치지 않는 약이니까.


 


씨발.....세상에, 아침 식사에도 최음제를 넣다니!


아주 멋지군....아마 난 하루 종일 몸이 뜨겁게 달아오른 채 자지를 딱딱하게 발기시키고 있어야 할지도 모르겠다.


 


채영 : 어쨌든 어느 날 아침, 현우는 시험 삼아서 윤아의 모유를 먹어 보았어, 그리고 그게 매우 맛이 좋다는 것을 알게 되었지 뭐야. 그래서 이제 현우는 매일 아침마다 윤아의 우유를 먹고 있는 거야. 난 현우가 갓난아기였을 때에도 한 번도 모유 수유를 해 준 적이 없었어. 사실 난 아기를 돌보는 것도 전부 다 하녀들에게 맡겼었거든. 아마 그게 지금의 집착과 관련이 있는 것 같아. 뭐, 이제 다 큰 남자애가 저렇게 모유에 집착을 한다는 것도 어떻게 보면 매우 부끄러운 일인데 말이야. 하지만 너도 알지? 나도 모유를 생산할 수 있다는 것을 말이야. 후후후....


 


[예?]


 


사모님의 입술이 음란한 미소를 짓고 있었다.


 


채영 : 나도 저런 식으로 현우에게 모유를 먹여줄 수 있었어. 하지만 이 나이에 저런 짓을 하는 것은 약간 부끄러운 일이잖아. 하지만 정우가 그 맛을 보고 싶다면, 내 모유를 마시게 해줄 수도 있어. 사실, 그렇게 해 준다면 난 매우 좋아할지도 몰라. 내 젖가슴 또한 너무 크게 부풀어 올라 있어서 약간 아플 지경이거든....


 


사모님은 그 말이 끝나자마자 양손을 젖가슴으로 가지고 가서 그걸 주물러대기 시작하고 있었다.


 


[저기....말씀은 고맙지만 사양할게요.]


 


솔직히 말해서 난 진짜로 한 번 그 맛을 보고 싶었다.


하지만 난 자제력을 최대한 발휘해서 공손하게 거절을 하고 있었다.


 


채영 : 뭐, 싫다면 할 수 없지만.....마음이 바뀌면 언제든지 말만 해, 정우야.


 


한편 우리가 대화를 나누는 도중, 현우는 계속해서 윤아의 젖꼭지를 빨고 있었다.


 


현우 : 쪽, 쪽, 쪽쪽......


 


윤아 : 하윽....으윽....하으으윽....


 


현우는 도대체 얼마나 오랫동안 윤아의 젖을 빨아먹고 있는 것일까?


윤아의 거대한 젖가슴에는 아주 많은 양의 젖이 차 있다는 사모님의 말이 맞는 것 같았다.


저렇게 거대한 젖통이라면........그 안에 도대체 얼마나 많은 모유가 들어 있을지 난 상상도 할 수가 없었다.


잠깐만....어쩌면 젖이 아주 많이 차 있기 때문에 윤아의 젖가슴이 저렇게 거대할지도 모르겠다.


어쨌든 난 계속 여기에 앉아서 현우가 완전히 만족할 때까지 윤아의 젖을 빨아먹는 광경을 보고 있어야 할 것 같았다.


 


[크흑!]


 


이제 내 자지는 아주 딱딱하게 발기해서 바지 앞이 크게 텐트가 쳐져 있었다.


그래서 지금 의자에서 일어나게 되면 모두에게 그걸 들키게 되어서 상당히 부끄러워질 것이 틀림없었기 때문이었다.


하지만 가만히 앉아서 현우가 윤아의 젖을 빨아먹는 광경을 보고 있는 것은 매우 어색한 일이 틀림없었다.


그래서 난 남은 음식을 뒤적거리며 식사를 하는 척 하면서 두 사람을 구경하고 있었다.


그리고 내 식욕은 이미 창문 밖으로 날아가 버린 지 오래였다.


대신 그 자리를 성욕이 채워주면서 온몸이 뜨겁게 달아오르기 시작하고 있었다.


어쩌면 음식 속에 섞여 있는 최음제가 드디어 나에게도 효과를 나타내기 시작했는지도 몰랐다.


 


난 고개를 옆으로 힐끗 돌려서 부엌 쪽에 서 있는 기영이를 바라보았다.


기영이는 약간 슬픈 표정을 지은 채 엄마인 윤아를 바라보고 있었다.


또한 기영이는 약간 초조한 표정을 지으며 불안해하고 있는 것처럼 보였다.


아마 나와 마찬가지로 뜨겁게 끓어오르고 있는 욕정을 제어하기 위해서 애를 쓰고 있는 것인지도 몰랐다.


어쩌면 어렸을 때 지금의 현우처럼 엄마의 젖가슴에서 젖을 빨아먹을 때의 기억을 떠올리면서 엄마의 우유 맛을 보고 싶어 하는 것인지도 몰랐다.


그 속을 누가 알겠는가?


 


현우 : 음음음음......꿀꺽....꿀꺽....


 


그리고 그 순간 현우가 발기를 하고 있었다.


 




 


그건 거의 최대 크기로 발기해서 90도 각도로 위로 우뚝 솟아올라 있었다.


그리고 마치 윤아가 그걸 봐 주기를 바라는 것처럼 그녀의 섹시한 얼굴을 향하고 있었다.


 


윤아 : 현우 도련님. 식탁 앞에서 이렇게 딱딱해지다니......도련님은 진짜로 음란한 남자애에요.


 


윤아는 그렇게 말하며 젊은 에너지로 가득 차 있는 딱딱하고 거대한 자지를 바라보았다.


그리고 현우를 보면서 생긋 미소를 지었다.


 


윤아 : 어제 그렇게 내 안에 잔뜩 싸 놓은 후에도 아직도 이렇게 힘이 많이 남아 있었어요? 이렇게 빨리 회복을 하다니 역시 젊음이 좋군요. 도련님 불알 또한 이렇게 크게 부풀어 올라 있어요. 아아아....역시 젊은 남자가 최고예요.


 


윤아는 그렇게 말하면서 현우의 커다란 자지와 불알을 계속해서 빤히 바라보고 있었다.


윤아는 현우를 전혀 귀찮아하지 않고 있었다.


아니, 버릇없는 어린애를 달려주려고 애를 쓰는 자애로운 엄마의 표정을 짓고 있었다.


조금 전 사모님은 한 번도 현우의 엄마 역할을 해준 적이 없다고 말을 했었다.


아마 그 때문에 현우는 윤아를 상대로 그 보상을 받고 싶어 하는 지도 몰랐다.


어쨌든 그 동기가 무엇인지는 몰라도, 현우는 확실히 윤아의 모성 본능을 자극하는 데 성공한 것 같았다.


윤아는 진짜로 현우가 친아들인 것처럼 대하고 있었으니까.....


 


윤아 : 도련님의 정력이 이렇게 쌩쌩하다는 것을 알게 된 것은 매우 좋은 일이에요. 하지만 이렇게 딱딱하게 발기하고 있으니까 좀 불편하죠? 내가 이걸 좀 돌봐줘도 될까요?


 


그러자 현우는 계속해서 윤아의 젖꼭지를 빨면서 고개를 끄덕였다.


 


윤아 : 잘 알겠습니다.


 




 


 


윤아는 즉시 한손으로 딱딱하게 발기되어 있는 자지를 감싸고서 부드럽게 딸딸이를 쳐주기 시작했다.


 


윤아 : 아아아....이건 매우 크고 딱딱해요....그리고 매우 뜨거워요....


 


윤아는 손바닥을 통해서 전해져오는 자지의 감촉에 완전히 매혹된 채 그렇게 중얼거리고 있었다.


그녀는 이제 아주 익숙한 손길로 현우의 자지를 기분 좋게 문질러주고 있었다.


그리고 윤아의 얼굴에는 조금도 부끄러워하는 표정이 보이지 않고 있었다.


그녀는 처음에 식탁에 음식을 차릴 때와 거의 똑같은 표정을 짓고 있었으니까.....


난 고개를 옆으로 돌려서 이번에는 사모님을 힐끗 바라보았다.


사모님 또한 아무렇지 않은 표정으로 식사를 하면서, 아들의 자지를 가정부가 딸딸이 쳐주는 광경을 바라보고 있었다.


그녀는 이 일이 세상에서 제일 자연스러운 일인 것처럼 받아들이고 있었다.


뭐, 조금 전 사모님이 한 말을 되새겨본다면 이 사람들은 거의 매일 마다 이런 짓을 해 오고 있었을 것이다.


하지만 이런 광경을 처음 보는 나 같은 사람들에게는 아주 엄청난 충격으로 다가오고 있었다.


만일 앞으로 매일마다 이런 광경을 봐야 한다면 이런 일에 적응하기까지 상당히 힘이 들 거라는 생각이 들었다.


 


한편 윤아는 현우의 반응을 살피면서 서서히 자지를 문질러주는 속도를 높이고 있었다.


이제 현우의 숨소리는 점점 더 거칠어지고 있었고, 그의 온몸이 뜨거운 쾌감 속에서 꿈틀거리고 있었다.


 


윤아 : 이제 기분이 좋나요?


 


그 질문에 대한 대답으로 현우는 아래로 축 늘어뜨리고 있었던 왼손을 위로 들어 올리고 있었다.


그리고 비어 있던 윤아의 오른쪽 젖가슴을 움켜잡고서 그걸 주물러주기 시작하고 있었다.


 


 




 


윤아 : 하으으윽! 현...현우 도련님....지금 젖이 나올 정도로 쥐어짜고 있어요!


 


하지만 현우는 윤아의 경고 따위는 전혀 신경 쓰지 않은 채, 마치 밀가루 반죽을 하듯이 윤아의 거대한 유방을 계속해서 세게 주물러대고 있었다.


곧 새하얀 액체가 윤아의 유륜에서 아래로 뚝뚝 흘러내리기 시작했다.


그리고 한 두 방울 정도 뚝뚝 떨어지던 것은 곧 마치 물줄기처럼 아래로 줄줄 흘러내리기 시작했다.


그리고 마침내 윤아의 젖꼭지에서 모유가 엄청나게 뿜어져 나오기 시작했다.


 




 


윤아 : 하으윽!


 


하지만 현우는 일부러 젖을 더 많이 쥐어짜내려고 하는 것처럼 계속해서 윤아의 젖가슴을 세게 주물러대고 있었다.


현우가 거대한 젖가슴을 세게 쥐어짤 때마다, 윤아의 젖가슴에서 마치 우스울 정도로 많은 양의 젖이 세차게 뿜어져 나와서 허공으로 쏟아져 나가고 있었다.


그리고 그건 매우 수치스러운 광경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윤아는 아무 말도 없이 의자에 앉아서 현우가 그렇게 하도록 내버려두고 있었다.


그리고 마치 달리기를 하고 있는 것처럼 거칠게 숨을 쉬고 있는 것으로 봐서 윤아 역시 현우만큼이나 젖을 짜 주는 것을 좋아하고 있는 게 틀림없어 보였다.


 


윤아 : 으으윽....하아...하으으윽..


 


현우 : 꿀꺽, 꿀꺽, 음음음음.....


 


두 사람은 마치 ‘눈에는 눈, 이에는 이’라는 식으로 상대의 성감대를 격렬하게 쥐어짜주고 있었다.


이제 윤아는 점점 더 흥분해서 자지를 손가락으로 더욱 더 세게 감싸고서 더욱 더 빠르게 손을 아래위로 움직이며 딸딸이를 쳐주고 있었다.


그리고 현우의 자지 역시 윤아의 젖가슴과 마찬가지로 그 끝에서 새하얀 액체를 줄줄 뿜어내고 있었다.


미끄러운 쿠퍼액이 좃대를 따라서 아래로 흘러내리며 윤활유 역할을 해서 윤아가 더욱 더 자지를 쉽게 문질러줄 수 있도록 만들어주고 있었다.


그리고 그 모든 광경을 지켜보면서, 젠장, 나 역시 점점 더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었다.


 


- 아윽...누가 나도 저렇게 우유를 쥐어 짜 주었으면 좋겠어. 나도 불알 속에 우유가 가득 차 있을 텐데 말이야.


 


이제 현우 역시 온몸을 마구 꿈틀대고 있는 것으로 봐서, 그 엄청난 자극을 더 이상 참기 힘들어진 것 같았다.


 


현우 : 음음음음....


 


윤아 : 아윽.....이제 이게 매우 세게 꿈틀대고 있어요. 이제 쌀 것 같죠, 도련님? 예?


 


이제 현우의 불알은 당장이라도 폭발할 것처럼 주름들이 모두 다 팽팽하게 늘어날 정도로 크게 부풀어 올라 있었다.


 


윤아 : 도련님, 억지로 참을 필요는 없어요. 난 언제든지 도련님의 뜨거운 좃물을 받아낼 준비가 되어 있어요.


 


윤아는 그렇게 말하면서 조금도 사정을 봐주지 않은 채 조금 전보다 더 세고 빠르게 현우의 자지를 문질러주고 있었다.


이제 현우는 그 동안 윤아의 젖을 충분히 마신 것 같았다.


현우는 윤아의 오른쪽 젖가슴을 마구 주물러대고 있었던 손도 아래로 다시 늘어뜨린 채 왼쪽 젖꼭지도 그냥 입에 물고서 가볍게 빨아주면서 모든 신경을 자지의 쾌감에 집중시키고 있었다.


 


윤아 : 전 이제 준비됐어요, 도련님의 갓 짜낸 우유로 제 몸을 뒤덮어 주세요.


 


그 말과 함께 현우가 허리를 위로 들어올리면서, 자지의 마찰력을 더욱 더 증가시키고 있었다.


 


현우 : 음음음음....음음음음....


 


조금 전 식당 안을 가득 채웠던 젖을 빠는 소리는 이제 자지를 딸딸이치는 소리로 바뀌고 있었다.


그리고 난 아무 말 없이 그 광경을 바라보는 것 밖에는 할 수가 없었다.


한편 사모님은 아무 일도 없는 것처럼 아침식사를 계속하고 있었고 기영이는 나처럼 아무 말 없이 그 광경을 계속해서 바라보고 있었다.


설현은 운이 좋게도 이 자리에 없었다.


아니, 어쩌면 설현은 이 광경을 보지 않기 위해서 일부러 늦게 식사를 하러 오는 것인지도 몰랐다.


 


현우 : 아으으으....크흐흐흐흑!


 


내가 속으로 그런 불평을 하고 있을 때 마침내 현우가 절정에 도달하고 있었다.


그의 아랫도리가 부르르 떨리면서 오줌구멍이 크게 벌어지고 있었다.


마치 당장이라도 좃물을 세게 뿜어내려고 하는 것처럼.....


 


윤아 : 네, 좋아요, 도련님. 어서 싸요....날 위해서 싸요!


 


현우가 이제 곧 사정을 하려는 것을 알아차리고서 윤아가 그의 자지를 더욱 더 세게 아래위로 문질러주고 있었다.


 


현우 : 아으으으으윽!


 


그건 현우에게도 더 이상 참기 어려울 정도로 엄청난 자극이 된 것 같았다.


현우는 발가락을 위로 향한 채 허리를 세게 위로 들어올리고 있었고 그 순간 새하얀 좃물이 그의 오줌구멍에서 세차게 뿜어져 나왔다.


 




 


윤아 : 아흐흐흐흑!


 


그 순간 뜨거운 좃물이 강하게 뿜어져 나오자 윤아가 깜짝 놀라며 비명을 질렀다.


하지만 윤아는 곧 침착성을 되찾고서 자지의 방향을 그녀의 몸을 향해 틀어서 현우의 몸이 더러워지지 않게 만들고 있었다.


 


윤아 : 와우....보통 때보다 양이 더 많은 것 같아요.


 


현우는 아주 강한 기세로 계속해서 정액을 뿜어내고 있었다.


그건 남자인 내가 봐도 매우 인상적인 광경이었다.


그리고 그 광경은 바라보고 있는 것만으로 내 팬티를 쿠퍼액으로 젖게 만들 정도로 아주 자극적인 광경이었다.


윤아 : 내가 다 뽑아내 줄게요....날 위해서 잔뜩 싸 주세요.


 


그 말과 함께 윤아는 진짜로 현우의 자지에서 좃물을 모두 다 뽑아내주려는 듯이 사정을 하고 있는 자지를 천천히 아래위로 문질러주기 시작했다.


윤아가 자지를 세게 움켜잡고서 문질러주고 있었기 때문에 현우는 점점 더 세게 좃물을 싸고 있었다.


그리고 그의 새하얀 좃물을 크게 곡선을 그리면서 윤아의 커다란 젖가슴 위로 떨어지고 있었다.


윤아의 손놀림에 자극을 받아 현우는 계속해서 사정을 하고 있었다.


진짜로 우유처럼 새하얀 좃물이 윤아의 거대한 젖가슴을 온통 뒤덮고 있었고, 뜨거운 좃물에서는 진한 김까지 올라오고 있었다.


 




 


마침내 엄청난 양의 정액을 뿜어낸 후에야, 현우의 사정이 간신히 멈추고 있었다.


그리고 그의 진한 정액들은 윤아의 거대한 젖가슴에 찰싹 달라붙어서 아래로 흘러내리는 것조차 거부하고 있었다.


새하얀 정액으로 거대한 젖가슴이 온통 뒤덮여 있는 광경은 너무나 자극적인 광경이었다.


하지만 현우의 정액에서 풍기고 있는 진한 좃물 냄새는 내 성욕을 가라앉게 만들기에 매우 충분했다.


하지만 이 상황에서도 사모님은 한 번 코를 킁킁거린 후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 다시 식사를 하고 있었다.


난 진짜로 대단하다고 밖에는 말할 수가 없었다.


 


윤아 : 오, 도련님. 아직도 정액이 안에 남아 있는 것 같아요.


 


현우의 불알이 아직도 자지를 향해서 올라가고 있는 것을 보고서 윤아는 계속해서 자지를 문질러주고 있었다.


 


현우 : 음....음음음음


 


현우의 자지는 아직도 끝이 나지 않았다는 것을 보여주듯이 오줌구멍에서 또 다시 정액줄기가 뿜어져 나왔다.


 


윤아 : 이런...이런....아직도 매우 많이 남아 있었네요. 그냥 가만히 누워만 있어요, 제가 확실히 다 뽑아내 드릴게요.


 


그 말과 함께 윤아는 현우의 자지를 또 다시 세게 움켜잡고 있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남아 있는 좃물을 뽑아내기 위해서 또 다시 좃대를 아래위로 문질러주기 시작했다.


놀랍게도 현우는 또 다시 사정을 하고 있었다.


하지만 그 기세는 처음보다 매우 약해져 있어서 윤아의 젖가슴까지는 도달하지 못하고 있었다.


대신 그건 현우의 배 위로 떨어져 내리고 있었다.


현우처럼 작은 체구에서 어디서 저렇게 많은 정액이 나오고 있는지 진짜로 궁금한 생각이 들고 있었다.


만일 그가 일주일 동안 정액을 모아 놓은 것이라면 난 이해를 할 수 있었을 것이다.


하지만 난 어제 현우가 엄청나게 많은 양의 좃물을 윤아에게 뿜어내는 것을 바로 눈앞에서 목격한 것이다.


그러니까 이건 그 경우도 아니었다.


하지만 내가 그런 말을 할 처지는 아니었다.


 


어쨌든 마지막으로 자지 속에 남아 있던 정액까지 모두 다 나오고 나자 마침내 현우의 사정이 진짜로 멈추고 있었다.


그 순간 마침내 현우가 아주 만족스러운 표정을 지으면서 윤아의 젖꼭지를 입에서 뽑아내고 있었다.


윤아 또한 그걸 신호로 현우의 자지에서 손을 떼어내고 있었다.


또한 현우의 자지 또한 이제 완전히 만족을 했는지 처음처럼 완전히 줄어든 상태로 돌아가고 있었다.


 


윤아 : 이번에는 아주 양이 많았어요. 게다가 도련님 몸에까지 이렇게 떨어지고 말았어요. 제가 바로 깨끗하게 닦아줄게요.


 


현우 : 괜찮아. 그 정도는 나도 할 수 있어.


 


윤아가 주위를 두리번거리면서 현우의 배를 닦아줄 물건을 찾고 있었지만 현우가 재빨리 그녀를 말리고 있었다.


 


현우 : 어쨌든 우유는 아주 맛있었어. 네 우유는 평소와 마찬가지로 아주 최고였어. 역시 갓 짜낸 우유만큼 맛있는 것은 아무 것도 없어.


 


윤아 : 고맙습니다.


 


현우 : 이제 가도 좋아.


 


현우는 그렇게 말한 후 자리에서 일어나더니 다른 사람들을 전혀 거들떠보지도 않고서 식당 밖으로 나가고 있었다.


윤아 또한 자리에서 일어나더니 좃물로 온통 뒤덮인 상태로 사모님에게 인사를 한 후 부엌으로 돌아가고 있었다.


마침내 어색한 상황이 모두 다 끝이 나자 난 안도의 한숨을 내쉬고 있었다.


그리고 다행히 잠시 후 딱딱하게 발기되어 있던 내 자지 또한 서서히 힘이 빠져나가고 있었다.


뭐 더 이상 힘이 들어가 있을 이유가 없었으니까....


이제 더 이상 밥을 먹고 있을 척할 이유가 없었기 때문에 나 또한 포크를 내려놓고서 자리에서 일어나고 있었다.


하지만 내가 의자에서 완전히 몸을 일으키기도 전에 누군가가 내 선수를 치고 있었다.


 


채영 : 아주 멋진 광경이었어.


 


사모님이 그렇게 말하면서 포크와 나이프를 내려놓고서 냅킨으로 입을 닦고 있었다.


 


채영 : 후후, 이제 나도 갓 짜낸 우유를 먹어야 할 시간이야. 현우가 하는 것을 보고 있자니 나도 갑자기 목이 말라서 말이야.


 


사모님은 그렇게 말한 후 나와 기영이를 보면서 가까이 오라고 손짓을 하고 있었다.


 


채영 : 자, 너희 둘 이쪽으로 와. 이제 갓 짜낸 우유를 맛볼 수 있게 해 줘.


 


[예?]


 


그 때서야 난 도망치기에 너무 늦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아니, 어쨌든 아무 상관이 없었을 것이다.


내가 미리 식당에서 나가려고 했다면 사모님이 날 붙잡았을 테니까...


그 때서야 내가 얼마나 멍청했는지 깨달을 수 있었다.


어제 면접을 볼 때 사모님은 매일 밤낮으로 정액을 마신다는 얘기를 했었으니까.....


 




 


 


기영이는 전혀 당황하지 않고서 사모님의 옆으로 걸어가고 있었다.


아마 기영이는 이런 일을 날마다 겪고 있었을 게 틀림없었다.


 


채영 : 정우야? 넌 왜 그러고 있어? 너도 이 일을 해야 해, 이쪽으로 와.


 


[알겠습니다.]


 


뭐, 도저히 거부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었기 때문에 나도 의자에서 일어나서 사모님에게로 다가갔다.


 


채영 ; 맞아. 그리고 속옷만 빼고서 옷을 다 벗는 게 좋겠어. 그게 방해가 될 수도 있으니까 말이야.


 


[알겠습니다.]


 


난 약간 망설이면서도 그녀의 명령을 따라 옷을 벗기 시작했다.


한편 기영은 이게 아무 일도 아니라는 듯이 아주 빠르게 옷을 벗고 있었다.


우린 옆의 의자 위에 옷을 내려놓은 채 팬티만 입은 채 사모님의 옆으로 다가갔다.


 


채영 : 후후후....아주 보기 좋은 광경이야.


 


사모님은 속옷만 입고 있는 우릴 보면서 아주 만족스러운 표정으로 그렇게 중얼거리고 있었다.


우리의 자지는 반 정도 발기한 상태로 팬티 속에서 작은 덩어리를 이루고 있었다.


이 기묘한 상황 속에서 난 도저히 흥분을 감출 수가 없었다.


섹시한 사모님의 눈이 팬티 위로 내 자지 위에 닿는 순간, 난 자지 속으로 혈액이 몰리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그리고 조금 전 혜리의 방안에서 있었던 일이 날 더욱 더 힘들게 만들고 있었다.


내 불알은 이미 그 때 분비된 좃물로 인해서 가득 차 있었기 때문이었다.


 


채영 : 자, 자...정우야....그렇게 긴장을 하고 있을 필요는 없어. 이 일은 모두 다 네 자지에게 맡겨두면 돼.


 


사모님이 씩 미소를 지었다.


 


채영 : 자, 이제 팬티를 벗고 그 안에 뭐가 숨겨져 있는지 보여 줘.


 


우린 즉시 그녀의 명령을 따라서 팬티를 벗었다.


난 천천히 시간을 끌려고 했지만 기영이 재빨리 팬티를 벗는 것을 본 후 이빨을 꼭 깨물고서 나도 재빨리 팬티를 벗고 있었다.


 


채영 : 훗, 후후후후....착한 아이들이네.


 


팬티가 아래로 내려가자 우리의 자지가 완전히 밖으로 모습을 드러내고 있었다.


우리의 자지는 둘 다 반쯤 딱딱하게 발기한 채 아래위로 가볍게 흔들리고 있었다.


게다가 내 자지는 조금 전까지 매우 딱딱하게 발기해 있었다.


아마 사모님은 내 자지의 끝에 쿠퍼액이 묻어 있는 것을 볼 수 있었을 것이다.


우리의 자지를 바라보면서 사모님의 눈이 반짝거리고 있었다.


 


채영 : 네 자지는 언제봐도 매우 인상적이야, 기영아.


 


기영의 거대한 자지를 바라보면서 사모님이 감탄을 하며 그렇게 말했다.


작은 몸집에 전혀 어울리지 않는 기영이의 거대한 자지는 그걸 보는 사람마다 모두 다 깜짝 놀라게 만들고 있었다.


난 기영이보다 한 두 살 정도 더 나이가 많았고, 내 자지 또한 작은 편이 아니었는데도 불구하고 기영이의 옆에 설 때면 항상 어린애가 된 것 같은 기분이 느껴지고 있었다.


기영이는 사모님이 그의 자지를 자세히 쳐다보고 있자 매우 부끄러운 것 같은 표정을 짓고 있었다.


하지만 나와 마찬가지로 기영이 또한 그냥 참고 있을 수밖에 없었다.


 


채영 : 그리고 정우야? 어제 동정을 떼고 나니까 자지가 좀 커진 것 같은데.....이런 속도라면 우리 집을 떠날 때쯤이면 네 자지는 색깔이 완전히 새까맣게 변하고 포피도 완전히 벗겨져 있을 거야.


 


젠장, 겨우 2주일 만에 그런 변화가 일어나려면 도대체 내가 무슨 일을 당하게 될지 상상하기도 싫었다.


 


채영 : 그리고 너희 둘의 불알을 좀 봐봐. 아주 멋지고 통통하게 아래로 매달려 있어. 너희들이 잠을 자고 있는 동안, 음낭에서 생성된 신선한 좃물이 지금 날 기다리고 있어. 특히, 정우 넌 진짜로 굉장해. 네 불알은 진짜로 터질 것처럼 팽팽하게 부풀어올라 있어. 넌 기영이와는 다르게 아무런 개량도 하지 않았는데, 네 불알은 또 다시 아주 많은 양의 정액을 생산하고 있어. 넌 진짜로 남자의 귀감이야. 그리고 원한다면 너도 기영이처럼 크게 만들어줄 수 있어. 그렇게 되면 지금보다 훨씬 많은 양의 좃물을 쌀 수 있을 거야. 그리고 여자애들도 널 아주 좋아할 거고. 심지어 난 공짜로 그걸 해줄 수도 있어.


 


[저어....고맙지만 사양할게요.]


 


난 전혀 기영이처럼 되고 싶지 않았다.


그리고 만일 저런 자지를 가지게 되면 여자들이 날 좋아하기보다 매우 두려워할 거라는 생각이 들었다.


 


채영 : 오, 그거 유감인데....


 


내 대답에 사모님은 진짜로 실망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었다.


뭐, 사모님의 기분 따위는 엿이나 먹으라지.


난 아무리 돈을 많이 준다고 해도 절대로 저런 괴물 같은 자지를 가지고 싶진 않았다.


 


채영 : 음....어쨌든 팬티를 벗은 것만으로도 난 진한 좃물 냄새를 맡을 수 있어.


 


사모님은 깊이 숨을 들이마시며 우리의 자지에서 풍기고 있는 향기를 즐기고 있었다.


물론 나 또한 그 냄새를 맡을 수 있었다.


우리의 자지는 꽉 끼는 팬티 속에서 이미 땀과 뒤섞여서 고약한 악취를 풍기고 있었으므로....


 


채영 : 너희들이 날 위해서 이렇게 정액을 아껴 두고 있었다니 너무 기뻐. 그리고 이제 정우도 있으니까 이렇게 두 남자애를 같이 가질 수 있다니, 너무 좋아. 그냥 모든 걸 나에게 맡겨. 너희의 자지에서 아주 부드럽게 정액을 모두 다 뽑아내줄 테니까 말이야.


 


사모님은 우리 둘의 불알을 번갈아가며 바라보면서 혀를 내밀어서 입술을 핥고 있었다.


그리고 내 불알이 그녀의 입안으로 들어간다는 상상을 하는 것만으로도 내 등골에 뜨거운 전율이 흐르고 있었다.


 


채영 : 자, 이제 상의도 벗어.


 


우린 즉시 그녀의 명령을 따랐다.


 




 


 


채영 : 후후후, 매우 좋아. 두 명의 귀여운 남자애들이 알몸으로 내 옆에 서 있다니, 온몸이 오싹오싹할 정도로 흥분되고 있어.


 


그녀는 완전히 황홀한 표정을 지으며 우리의 알몸을 번갈아가며 바라보고 있었다.


 


채영 : 훗, 후후후후.......이걸 봐....내 몸이 너무 뜨겁게 달아올라서 보지가 벌써 이렇게 젖어 있어.


 


 




 


사모님이 다리를 활짝 벌려서 팬티에 감싸여 있는 가랑이 부분을 우리에게 보여주었다.


그 순간 난 그녀의 아랫도리에서 진한 페로몬 냄새가 풍겨오는 것을 맡을 수 있었다.


그리고 그 냄새에 반응해서 우리 둘의 자지가 위로 세게 뛰어오르고 있었다.


 


채영 : 후후후....너희들도 알겠지만 여긴 좀 덥지 않니? 아마 나도 옷을 벗어야 할 것 같아.


 


사모님은 우리의 반응을 살펴보면서 우리를 놀리고 있었다.


우릴 점점 더 뜨겁게 달아오르게 만들기 위해서.....


그리고 곧바로 그녀의 캐미솔을 벗어서 바닥으로 떨어뜨리고 있었다.


 


 




 


채영 : 후후, 이제 훨씬 낫네.


 


란제리 아래에 숨겨져 있던 육감적인 사모님의 알몸이 우리의 눈앞에서 생생하게 모습을 드러내고 있었다.


사모님은 아직도 팬티를 입고 있긴 했지만 그건 그녀의 음부를 간신히 가리고 있을 뿐이었다.


오히려 그건 완전히 알몸으로 있는 것보다 더 야하게 느껴지고 있었다.


그리고 우린 이미 엄청난 흥분 상태에 있었기 때문에 사모님의 속살이 마침내 드러난 순간 우리의 자지는 순식간에 천정을 향해서 우뚝 솟아오르기 시작했다.


 


채영 : 후후후.....점점 커지고 있는데....이제 드디어 내 활력의 중요 영양분이 되는 음료를 마실 시간이야. 바로 우유 말이야. 그건 몸에 매우 좋거든.


 


사모님은 식탁에 올려놓고 있었던 와인글라스를 향해서 손을 뻗었다.


 


채영 : 자, 이제 너희들의 우유를 이 와인 잔 안에 부어 줘.


 


 


사모님은 그렇게 말하면서 활짝 벌어져 있는 다리 사이로 와인 잔을 내려놓고 있었다.


그리고 우리의 두 자지는 이미 딱딱하게 발기해서 우유를 짤 만반의 준비가 되어 있었다.


 


기영 : 으으....으으으.....


 


난 기영이를 힐끗 바라보았고, 평소와 마찬가지로 몸속의 모든 혈액이 페니스로 몰리는 바람에 기영이가 작은 현기증을 느끼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었다.


한편 나 역시 불알이 아플 정도로 팽팽하게 늘어나는 것을 느끼며 얼굴을 찌푸리고 있었다.


내 불알은 당장이라도 좃물을 짜내줄 것을 강력하게 요구하고 있었다.


젠장, 우리 둘은 이제 완전히 발기한지 채 10초도 지나지 않고 있었지만 벌써 사정을 하려고 하고 있었다.


 


채영 : 훗, 후후후후.....둘 다 만반의 준비가 된 것 같네. 너희 둘의 자지는 벌써 이렇게 크게 부풀어올라 있어. 마치 어서 빨리 우유를 짜 달라고 애원을 하는 것처럼 말이야. 걱정하지 마. 둘의 불알이 완전히 마를 때까지 내가 쥐어짜 줄 테니까 말이야.


 


하지만 그렇게 말을 하는 사모님 역시 더 이상 기다릴 수가 없는 것 같았다.


딱딱하게 발기되어 있는 우리의 자지를 바라보면서 그녀의 다리 역시 작게 꿈틀거리고 있었으므로....


그녀는 마치 굶주린 야수처럼 뜨거운 눈빛으로 우리의 소시지를 바라보고 있었다.


그리고 난 그런 사모님의 눈빛을 보면서 기대감과 걱정으로 몸을 부르르 떨고 있었다.


 


채영 : 그런데, 기영아? 오늘은 몽정을 하지 않았겠지? 응?


 


기영 : 네, 사모님. 페니스 밴드를 하고 잠을 잤기 때문에 오늘은 하지 않았어요.


 


채영 : 알았어. 이제 많이 똑똑해졌네.


 


기영의 반응을 보면서 사모님은 만족스러운 표정으로 미소를 지었다.


그리고 기영의 자지를 감싸고 있는 밴드를 가리키며 나에게 설명을 해주기 시작했다.


 


채영 : 너도 알겠지만.....기영이는 이걸 차지 않으면 항상 몽정을 해. 그리고 몽정을 할 때면 엄청나게 주위가 지저분해져. 기영이는 마치 오줌을 싼 것처럼 침대를 흠뻑 적시거든. 그게 바로 우리가 기영이에게 밴드를 채우는 이유야. 기영이의 소중한 좃물을 몽정 따위로 낭비할 수는 없잖아. 응?


 


기영이의 끝이 없는 정력은 언제 얘기를 들어도 날 깜짝 놀라게 만들고 있었다.


게다가 어제 설현이 그렇게 많이 싸게 해주었는데도 몽정을 할 수 있다니?


이애는 진짜로 어디가 고장 난 게 틀림없었다.


 


채영 : 자, 이제 너희들의 젊은 활력을 나에게 좀 나눠 줘.


 


사모님이 음란한 미소를 지으며 입술을 핥았다.


그리고 젊은 남자의 정액을 마셔서 젊은 미모를 유지한다는 그녀의 말이 어쩌면 농담이 아닐 거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어쩌면 내 정액을 통해서 내 젊음을 훔쳐가는 마녀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고 그건 날 약간 오싹한 기분이 들게 만들고 있었다.


 


채영 : 후후....하지만 먼저.....


 


사모님은 그렇게 말하며 팬티를 향해 손을 뻗었다.


 


채영 : 뭐, 이것도 벗어야 할 필요가 있겠어.


 




 


사모님은 팬티까지 아래로 끌어내렸고 이제 우리와 같이 완전히 알몸이 되어 있었다.


그 순간 와인 잔에 그녀의 핑크색 보지가 반사되어서 내 눈에 들어오고 있었다.


그건 너무나 야한 모습이었고 그걸 본 순간 내 자지의 끝에서 쿠퍼액이 찔끔 흘러나오고 있었다.


 


채영 : 자, 이제 모든 준비가 끝났어. 이건 너희들에게 충분한 자극이 되어줄 거야. 자, 그 보답으로 아주 신선하고 건강한 정액을 나에게 줘. 오늘의 우유 맛이 어떨지 진짜로 궁금한데.


 


사모님은 그렇게 말하며 양손을 뻗어서 우리의 자지를 움켜잡고 있었다.


아주 기쁜 표정을 지으면서.....


 




 


 


[크흐흐흑!]


 


기영 : 아흐으윽!


 


사모님이 갑자기 자지를 움켜잡자 그 환상적인 촉감으로 난 온몸을 부르르 떨었다.


만일 자지를 움켜잡히는 것만으로 이런 쾌감이 느껴진다면 만일 본격적으로 딸딸이를 치기 시작했을 때 난 진짜로 천국에 가 있을 거라는 생각이 들었다.


아니, 천국이 아니라 지옥일지도 모르겠지만....


어쨌든 사모님의 손이 내 자지를 움켜잡는 순간 난 당장이라도 사정을 할 것만 같은 느낌이 들고 있었다.


그래서 난 이빨을 꽉 깨물고서 사정을 하고 싶은 욕구를 필사적으로 가라앉히고 있었다.


 


채영 : 이런, 정우야, 왜 그래? 벌써 쌀 것 같아? 내가 한 거라고는 네 자지를 움켜잡은 것뿐인데....호호호...그런데, 정우야. 미안하지만 아직은 싸게 해줄 수가 없어. 넌 참을 수 있는 한 최대한 오래 참고 있어야 해. 그래야 좃물을 아주 많이 쌀 수 있거든. 자, 그러니까 항문을 꽉 조이면서, 오줌구멍을 필사적으로 오므리고 있어. 만일 네가 오래 참을 수 있으면 그 보답으로 키스를 해줄 테니까....호호호....


 


그리고 그 말이 끝나자마자 사모님은 본격적으로 우리 자지를 딸딸이 쳐주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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