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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친/수간/가상세계] 암캐이야기 - 소영 12 (낙인)


이 작품은 가상현실 설정에서 적혀진 작품이며 근친상간과 수간을 비롯한 다양한 비정상적인 생각이 다수 포함되어 있습니다.


 


자신의 취향과 성향을 고려해서 선택하여 읽어주시기 바라며 맞지 않으신 분은 포기하시는 것을 권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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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영의 낙인


 


 


 


“이젠 끝물인가?”


 


둘째가 통장에 들어온 금액을 보면서 나지막이 말했다. 그리고 다음에는 자신의 옆에서 아기와 함께 자고 있는 소영이를 보고서는 고민하는 표정을 지었다.


 


 


소영이가 출산한지도 어느덧.. 7달...


 


소영이의 출산방송은 둘째에게 엄청난 선물을 주었다. 인터넷방송으로 인한 출산하는 당일에만 천만원이 넘는 수익을 거두었고 소영이의 출산 AV는 무려 5천만원이 넘는 수익을 기록하였다.


 


하지만... 이것이 마지막 불꽃이었다.


 


출산 AV이후에 소영이의 인기는 하락세에 들어섰다. 소영이가 인기가 있었던 것은 기존 없었던 신선한 뉴페이스라는 점이 가장 컸었는데.. 이러한 신선함이 대부분 사라진 것이다. 무엇보다 소영이는 1년 약간 넘는 기간 만에 강간, 윤간, 노출, 수간, 임산부, 출산, 모유녀까지 견녀가 할 수 있는 대부분의 콘텐츠를 소모하였다. 그렇게 소영이는 올드페이스가 되었고 새로운 견녀AV에 밀려서 점점 하향세에 들어선 것이다.


 


그럼에도 이미 충분히 돈을 벌었다고 생각한 둘째는 큰 불만을 가지지 않았다. 다만 조금 아쉬운 것이 있을 뿐이었다.


 


“1억만 더 있으면 깔끔한데.. 아주 깔끔한데!”


 


둘째가 목표했던.. 자신과 피가 이어진 견녀들을 다시 사들이는 작업은 거의 막바지였다. 이미 누나견녀 2마리와 동생견녀 2마리는 사들인 상태였다. 마지막 소영이를 제외한 가장 어린 20대 초반의 동생견녀 한 마리만 남은 상태였는데... 이 동생견녀의 외모가 상당히 뛰어난 편이었기 때문에 현재 주인이 시세보다 많이 비싼 무려 3억을 부르는 바람에 회수를 완료하지 못하고 있는 상태였다.


 


현재 동생에게는 2억이 약간 넘는 돈이 있었기 때문에.... 1억만 더 벌면 동생의 목표를 완전히 달성하게 되는 것이었다.


 


“흐음... 어떻게 한다?”


 


둘째는 아기와 함께 자고 있는 소영이를 바라보면서 고민에 빠졌다. 소영이를 이용해서 1억을 벌기위해 마지막 아이디어가 필요한 상황이었다.


 


 


 


“띵동! 띵동! 안에 있냐?”


 


아침부터 둘째에게 아버지가 찾아왔다. 둘째는 여전히 자고 있었지만 둘째의 집에 있었던 소영이를 비롯한 3마리의 동생견녀 중 가장 현관에 가까웠던 견녀가 문을 열어주었고 아버지는 집으로 들어왔다.


 


 


둘째가 소영이를 이용해서 많은 돈을 벌고서는 자신이 원하는 대로 작은 저가 아파트를 구입해서 독립하였다. 그리고 독립하면서 비교적 값이 싼 누나 견녀 2마리는 가족들이 살고 있는 아버지의 집에 놓고 왔고 소영이를 비롯한 동생견녀 3마리만 데리고 살고 있었던 것이다.


 


 


어차피 놀고 있는 아버지는 간간히 둘째를 찾아와서.. 예전에 자신의 딸이었던 견녀들을 범하고 희롱하는 것이 요즘 취미였다. 그래서 오늘도 아침부터 둘째를 찾아온 것이다.


 


“헉헉 이제 일어났냐? 헉헉!!”


 


둘째가 일어났을 때에 거실에서는 아버지가 자신의 자지와 손을 이용하여 동생견녀 둘을 동시에 범하고 있었다. 둘째는 익숙한 듯이 냉장고에서 물을 꺼내 먹으며 말했다.


 


“또 오셨어요?”


 


“헉! 헉! 그래!!”


 


아버지는 둘째가 두고 온 20대 중후반의 두 누나 견녀를 팔기 전에도 5년 넘게 데리고 있었다고 지겨워했다. 특히, 두 누나견녀의 몸에는 온갖 문신, 피어싱, 낙인이 새겨져 있었는데 20대 초반부터 창녀견녀로 팔린 탓에 여러 주인을 거치면서 몸이 많이 징표가 남겨진 탓에 보지와 항문뿐만 아니라 몸까지 씹창나있는 상태였다. 그래서 비교적 어리고! 자신이 많이 데리고 놀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아직 몸에 징표도 별로 없는 동생 견녀들을 범하기를 원했다. 그러면서도 이제 견녀가 된지 2년이 되어가는 소영이는 또 별로라고 하는 것을 보면... 아버지의 기준은 이해할 수가 없었다.


 


 


둘째는 조금 늦은 아침 대신에 브런치를 먹기 위해 준비하였고 10분정도 후에.. 아버지는 충분히 견녀들을 사용하여 사정을 하고서는 거실 식탁에 앉아서 쾌락의 여운을 즐겼다.


 


“아버지도 식사하실래요?”


 


둘째의 말에 아버지도 고개만 끄덕였고.. 둘째는 간단하게 아버지의 몫까지 브런치를 만들었다.


 


두 부자는 별 말없이 브런치를 먹기 시작했다. 그러면서.. 아버지는 여전히 새로운 동생견녀들이 탐나는지 음식을 먹으면서도 견녀들을 계속 살펴보았다.


 


“아버지! 그리 탐나요?”


 


아버지는 말없이 고개를 끄덕였다.


 


“집에 있는 걸레년들보다야.. 애내들이 훨씬 좋지 않겠냐?”


 


둘째는 혀를 차다가 잠시 고민하다가 말했다.


 


“아버지! 소영이는 요즘 왜 안 쓰세요?”


 


아버지는 소영이가 견녀를 출산한 이후에 절대로 소영이를 범하지 않았다. 더 나아가서 소영이와 상종을 하지 않으려고 하였다. 예전과는 다르게 살짝 싫은 표정을 짓기도 하였다. 그런 상황을 알고 있었던 둘째는 기회가 있을 때 직접적으로 물어보았고 아버지는 잠시 말을 잊었다. 그렇게 한참 고민하더니 간신히 입을 열고서는 말했다.


 


“저번에.. 소영이 출산하는 동영상을 봤거든.”


 


“네? 그래서요?”


 


“하.. 그게.. 그 동영상이 나에게는 충격이었다. 소영이가 정말 짐승처럼 개들에게 윤간을 당하다가.. 진통을 당하는 도중에도 개와 성교를 하다가! 더럽고 징그러운 구멍으로 새끼견녀를 출산하는 모습을 보니.. 그 충격적인 모습이 나에게는 소영이가 견녀가 아닌 정말! 개처럼 보이게 되더라!”


 


아버지는 비위생적이고 더럽고 충격적인 소영의 출산 모습이 트라우마가 된 것이다. 그리고 이 상황을 솔직하게 말하는 아버지에게 둘째도 다른 말을 할 수가 없었다.


 


“그래서 그 이후에는 소영이를 봐도.. 마치 옆집에 있는 개를 보는 느낌이라고나 할까? 내가 여태까지 10마리가 넘는 견녀를 키운 사육사지만.. 소영이처럼 진짜 개처럼 느껴지는 견녀는 없었어...”


 


아버지의 말에 둘째는 ‘그래도 견녀 사육사라면 견녀를 제대로 조교해야죠!’라고 말했지만 아버지는 ‘안다’는 말을 계속 반복하며 말했다.


 


“알긴.. 알아! 소영이가 그냥 견녀에 불과하다는 것을 그런데.. 그런데도.. 이제 나에게는 너무 힘들구나..”


 


아버지가 살짝 기죽은 듯이 말하자 둘째는 씁쓸한 표정으로 말했다.


 


“아버지! 그럼 아버지는 이제 소영이가 싫으세요?”


 


아버지는 둘째의 말에 조용히 고개만 끄덕였다.


 


 


아버지의 고백.. 이것은 둘째에게 새로운 깨달음을 알려주었다. 너무나 자극적이고 상식적이지 않은 쇼킹한 상황은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을 수도 있었지만.. 일부에게는 혐오감을 줄 수도 있다는 것이었다.


 


소영이도 마찬가지였다. 그런 출산이후에 소영이의 인기가 급격히 줄어든 것은 너무나 자극적이어서! 싫어하는 사람을 많이 만들었기 때문이다.


 


“마무리가 필요한가?”


 


둘째는 소영이가 더 이상 AV배우로서 수명이 다했다는 것을 느끼고.. 마지막 은퇴작을 기획하기 시작했다.


 


 


 


“자! 인사~”


 


“안녕하세요! 수간전문 견녀 소영입니다!”


 


소영이가 소영이는 여느 때와 다름없이 둘째와 함께 AV촬영에 들어갔다. 둘째는 컴퓨터와 연결된 다른 카메라를 가리키며 소영이에게 주문하였다.


 


“소영아 시청자 분들께도 공손하게 인사해야지!”


 


동시에 인터넷방송으로 AV촬영과정이 생중계로 진행되었다. 인터넷 채팅방에는 천명정도의 시청자들이 온갖 욕설을 하면서 소영이가 AV를 촬영하는 장면을 구경하고 있었다.


 


“자! 시작할까?”


 


너무나 평범??하게 두 마리의 개가 등장하였다. 소영이는 이제는 너무나 당연한 듯이 두 마리의 개를 보면서 야릇한 미소를 지었고... 두 마리의 개에게 자연스럽게 다가가서는 애무를 하기 시작했다.


 


‘아.. 또 개랑 윤간이냐?’, ‘지겹지도 않냐?’, ‘저 개년은 여전하다’ 라고 살짝 뻔한 반응이 채팅창을 채웠고 관람하던 사람도 다수가 빠져나갔다.


 


발정난 소영이에 의해서 2마리의 개들과 그룹섹스가 이어졌다. 이제는 평범할 정도의 그룹수간... 인터넷 방송의 시청자들은 소영이를 구경하는 재미보다 이제는 욕하는 재미로 시청을 계속 할 정도였다.


 


“하흑.. 끝났니?”


 


두 번째 개가 소영이의 보지에 정액을 사정하고 나서... 소영이가 개의 좃을 청소펠라 하는 것으로 첫 번째 평범한 그룹수간이 끝났다. 그 다음에는 둘째가 자연스럽게 다음 촬영을 위해 소영를 포박하기 시작했다. 그런 둘째의 모습에도 여전히 인터넷 채팅창에는 뻔 한 포박이라며 노잼이다, 시시하다라는 말이 나온다.


 


둘째는 평소보다 더욱 강하게 소영이를 포박하였다. 정말 말 그대로 소영이가 꼼작도 할 수 없도록 사지를 완벽하게 결박하고서는 둘째가 컴퓨터로 다가와서는 소영이가 듣지 못할 목소리로 말했다.


 


“자! 오늘의 메인이벤트인! 낙인식을 거행 하겠습니다!”


 


인터넷 방송의 제목이 갑자기 변경하였다. 기존의 ‘소영이의 AV촬영!’에서 ‘소영이의 영구낙인식!’으로 변경되었고... 기존에 방에 접속하고 있었던 사람들의 반응도 격렬했다. ‘낙인? 영구 낙인이면 인정!’, ‘낙인식을 생중계하다니.. ㄷㄷ’, ‘와 진짜 잔인하네!’ 라며 부정적이지만.. 많은 관심이 쏟아졌다. 그리고 인터넷 방송을 보기위한 접속자도 급증하였다. 아무리 천한 견녀라고 하지만 한번 새기면 지우기 힘든 낙인식을 생중계로 본다는 것은 엄청난 궁금증과 호기심을 일으키기에 충분했다.


 


이 상황을 꿈에도 모르고 있는 소영은 사지가 묶인 채로 개들과 그룹 수간한 피곤함에 편히 누워서 숨을 고르고 있었다. 둘째는 소영이에게 조용히 다가가서는 수면제를 주사하고서는 소영이에게 말했다.


 


“잠시.. 자고 일어나렴.. 그럼 모든 것이 준비되어 있을 테니까...”


 


소영이는 둘째의 말을 제대로 생각하기도 전에 잠에 들었다.


 


 


1시간 후..


 


소영가 눈을 떴다. 그리고 눈을 뜬 소영이에게 제일 처음 보인 것은 검은 항아리?... 아니 자세히 보니 검은 화로가 자신의 옆에 놓여 있는 것이 보였다.


 


“음... 음!!”


 


이게 뭔가 싶어서 말을 하려던 소영이는 입에 물린 재갈 때문에 말을 할 수가 없었다. 하지만 소영이가 ‘음음’거리는 소리에 한참 컴퓨터를 하고 있던 둘째는 자리에서 일어나고서는 말했다.


 


“자! 드디어 소영이가 일어났네요! 시작해볼까요?”


 


둘째는 사람들의 반응이 좋다는 것을 확인하고서는 소영이에게 다가갔다. 소영이는 바닥에 등을 닿은 채로 엉덩이가 하늘을 향하도록 자세를 취하고 있었다.


 


소영이는 이번에는 무슨 플레이인가? 라고 생각을 하며 둘째의 행동을 마냥 기다리고 있었고... 둘째는 차가운 알콜솜이 소영이의 털이 없는 둔덕을 닦으면서 말했다.


 


“내가 너한테 평생의 징표를 남겨주마”


 


‘징표? 무슨 징표?’라고 소영이 생각하기 무섭게! 소영이의 눈에는 뜨거운 화로에 담겨져 있었던 쇠막대기가 보였다. 그리고 그 쇠막대기 끝에 새겨져 있는 ‘개보지’ 라는 글자! 그때서야 소영이는 둘째가 자신의 몸에 낙인이 찍으려 한다는 것을 알았다!


 


“음!!! 음!!! 음!!!!!”


 


제아무리 마조견녀 소영이라고 해도!! 다시는 되돌릴 수가 없는 낙인은 두려웠다. 아니! 본능적으로 흥분하는 동시에 두려움이 온몸을 강타하였기 때문에!! 두려움에 울면서도.. 끔찍한 고통을 기대되는 마음이 동시에 발생하였다.


 


“자자.. 착하지?”


 


소영이가 두려워한다고 낙인을 그만둘 둘째가 아니었다. 둘째는 악을 쓰는 소영의 음부를 차가운 얼음으로 마비시키면서 채팅창의 반응을 확인해보았다.


 


“네? 신음을 듣고 싶다고요?”


 


인터넷 채팅방에서 가장 많이 나온 반응은 소영이가 지르는 고통의 신음이 듣고 싶다는 반응이 제일 많이 나왔다. 둘째는 사람들의 요구사항을 받아들여서 소영이의 입에 있는 재갈을 빼버렸다.


 


“주인님!! 주인님 제발 용서해주세요!!”


 


재갈이 빠지기 무섭게 소영이는 둘째에게 애원하기 시작했지만.. 둘째는 소영이의 이마에 뽀뽀를 하며 말했다.


 


“귀여운 우리 꼬맹아.. 잘 참을 수 있지?”


 


소영이는 잘 움직이지도 않는 고개를 간신히 흔들며 말했다.


 


“아니요.. 전 못해요.. 무서워요!!”


 


“소영아.. 참아!”


 


둘째의 표정이 바뀌면서 강압적인 명령을 하였다. 그러자 소영이는 두려움에 더 이상 말하는 것은 멈추었다. 그렇다고 걱정이 사라지는 것은 아니었다.


 


“자! 이제 하겠습니다!”


 


둘째는 화로에서 뜨겁게 달궈진 ‘개보지’주물은 소영의 보지 둔덕으로 점점 이동시켰다. 그러자 소영이는 최대한 피하기 위해 몸을 움직이려 했지만.... 꼼작할 수가 없었고.. 울면서 ‘용서해주세요! 그만해주세요!!’라고 애원을 하였다.


 


“아악!!!!!!!!!!!!!!”


 


소영의 애원이 소용없게... 둘째의 손에 의해서 ‘개보지’주물은 소영의 보지 둔덕에 놓여졌다. 그러자 뜨거운 쇠로 만들어진 주물은 소영의 여린 살에 흔적을 새겨지기 시작했다. 방안에 삼겹살을 굽는 냄새가 살짝 나는 순간.... 극심한 고통에 소영은 실금을 해버렸다. 그리고도 쇼크에 온몸을 움찔거리는 소영이는 게거품을 물고 기절하였고 그 모습은 방송을 지켜보던 수많은 사람들의 잔혹한 마음을 해소시키기에 충분했다.


 


둘째는 소영의 보지에 낙인이 새겨진 것을 확인하고서는 ‘개보지’ 주물을 다시 화로에 넣고서는 채팅창을 다시 확인해보았다.


 


‘채팅에는 역시 대박!’, ‘와.. 얼마면 되나? 나도 낙인한번 해보고 싶네..’, ‘낙인 하나 더가죠!!’, ‘개년에게는 역시 개보지죠’라는 온갖 말이 읽기도 힘들게 채팅창을 채웠다.


 


“뜨거운 반응 감사드립니다. 여러분들께서 추가적으로 많은 성의를 보여주신다면! 제가 소영이의 몸에 2차 낙인을 찍도록 하겠습니다! 다 성의를 보여주세요!”


 


인터넷 방에서 별풍선이 엄청나게 터지기 시작했다. 그런 모습을 흐뭇하게 바라보던 둘째의 눈에 사람들이 깜작 놀라서 ‘뒤!’, ‘뒤를 보세요!’ 말이 눈에 보였다.


 


둘째가 뒤를 돌아보았을 때.. 소영이의 음부에서는 붉은 핏빛 양수가 주르륵 흘러내리고 있었다. 임신 2개월이었던 소영이는 그렇게 임신하고 있었던 두 번째 아이를 유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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