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그리고 인형놀이_9
동수는 정희에게 망사팬티위에 신을만한 옅은 회색 팬티스타킹을 사서 신기고는 여성복 매장으로 가서는 점원에게 정희가
입을 만한 스커트 중에서 가장 짧은 것을 골라달라고 요청했다. 점원은 육덕스러운 정희의 스타일을 눈대중으로 살피더니
주름스커트를 두 벌 가지고 와서 보여주었다. 한벌은 엉덩이를 살짝 가릴정도였고 다른 한벌은 조금 길었지만 홑겹이라
속이 비쳐보이는 타입이었다. 동수는 짧은 것을 골라서 정희에게 입도록 시켰고 정희가 옷을 갈아입고 나와보니 정말로
엉덩이를 살짝 가릴 정도로 짧았다. 정희는 평소 입고 다니던 타이트한 미니스커트가 아니다보니 자꾸 엉덩이쪽을 쓸어
내렸다. 약간 오리궁둥이로 히프가 볼록하게 튀어나왔는데 방방한 주름스커트를 입다보니 더 풍성하게 떠 보였다. 동수는
정희에게 한바퀴 돌아보라고 하였고 돌아보는 정희의 스커트가 들려져서 빨간색 망사팬티의 끝부분이 살짝 노출되었다.
이정도라면 회식자리에서 다른 사내들이 정희를 추행하기 쉬울 것 같아서 동수는 그 옷을 사기로 했다. 정희가 입고 있던
치마를 챙기려고 하자, 동수는 점원에게 시켜서 버리도록 하였다. 낯선 사내들의 정액이 묻어 있던 옷이라 싫다는 것이었
다. 정희는 머쓱해하면서 동수를 따라 갔다.
동수는 정희를 데리고 에스컬레이터 옆에 놓인 소파에 앉았는데, 짖궂게도 *사장 일당에게 강간당한 것을 고백해보라고
시켰다. 정희는 당황했다. 자신이 또다시 순결을 지키지 못했었지만 그것을 자기 스스로 고백하라니... 동수가 너무하다고
생각했다. 그녀는 쭈뼛거리면서 말을 꺼냈다.
"저도 몇 명인지는 잘 모르겠지만요...한 다섯명 정도 되었던 것 같아요. 처음엔 두 명... *사장은 참여하지 않고 사진만 찍고
있었구요. 그다음엔 세명인가 돌아가면서 저를 강...간...했어요. 죄송해요."
"처음부터 정희씨가 섹스를 끊을 거라고는 기대하지 않았어. 조금씩 잘 이겨내야지? 그리고 무슨 일이 있어도 내가 입으라
고 시킨 복장은 꼭 지켜! 알았지?"
"예...알겠어요."
"그리고 앞으로는 항상 예전보다 더 노출이 잇고 섹시한 복장을 하도록 해. 대부분은 내가 지정해주는 옷을 입고... 표정이
나 자세도 섹시하게... 하지만 함부로 몸을 굴리는 것은 안돼."
"예...명심할께요."
"내가 원하는 것은 정숙하면서도 내 앞에서는 한없이 섹시해지는 정희씨야..."
"..."
"그럼 사무실 갔다가 회식하러 가자고..."
동수가 정희와 함께 백화점을 나와서 두블럭 떨어진 사무실을 향해서 걸어갔다. 정희의 뒷태를 보니, 치맛단 아래로 밑으로
늘어진 팬티스타킹 팬티 끝부분이 살짝 노출되어 더 섹시하게 느껴졌다. 동수는 사무실로 돌아와서는 아는 멤버에게 전화
를 걸었다. 저녁 회식이후 근처 단란주점으로 자리를 옮길 생각인데 그 때 같이 합석해서 은영이와의 섹스를 해달라고 부
탁했다. 그 멤버는 일행 2명을 더 데리고 가겠다고 약속했고 동수가 장소를 정하게 되면 자연스럽게 합석해서 은영을 데리
고 놀기로 했다. 오늘 저녁 정희는 *사장 일당에게 그리고 은영은 아는 멤버 일행에게 따먹히게 될 것이었다. 아까 정희가
동수와 함께 사무실로 돌아오다가 잠깐 화장실을 들렀었는데 그 때 *사장이 정희의 모습을 훔쳐보았다. 아침에 입고 있던
타이트한 미니를 벗어버리고 짧은 주름스커트를 입고 잇는 것을 보고는 다시 성욕이 불타올랐다. 저정도 복장이면 쉽게
강간할 수 잇을 것 같아 동수에게 감사인사를 하고 싶을 정도였다.
저녁 시간이 되자, 동수는 은영과 정희를 데리고 사무실 근처에 있는 순대국집으로 향했다. 정희는 짧은 치마가 부담스러워
테이블자리에 앉고 싶어했지만 동수는 일부러 사람들로 북적이는 중간 좌식 테이블로 갔다. 정희는 신발을 벗고 자리에
앉아서 방석으로 앞쪽을 가리려 했는데 동수가 그냥 양반다리를 하고 앉으라고 시켰다. 정희는 당황해하면서도 동수의 명
령을 따랐다. 은영은 동수가 시키지도 않았는데 미니스커트를 입은채로 양반다리를 하고 앉아 있었다. 테이블너머로 은영
의 하얀 끈팬티가 보였다. 동수는 정희에게 일부러 심부름을 자꾸만 시켰다. 종업원이 서빙하는 것을 기다려도 되건만, 물
가져와라 아니면 냅킨가져와라 하면서 정희의 존재를 주변 손님들에게 알리려고 하였다. 첨에는 그다지 신경쓰지 않던
손님들이 정희의 옷차림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고 몇몇은 노골적으로 정희를 가리키면서 손가락질 하기 시작했다. 정희
가 자리에서 일어서거나 동수가 시킨 것들을 테이블위에 놓거나 할 때마다 정희의 치마속이 노출되었고 그것을 보기 위해
사람들이 정희를 주시하였다. 동수는 그들의 시선을 즐겼다. 이렇게 섹시한 여자들을 데리고 있다는 것을 과시하는 듯 했
다. 식사를 마치고 동수는 정희에게 커피 심부름을 시켰다. 정희는 손님들을 헤치고 나가서 홀 구석에 있는 커피자판기로
가서 커피 세 잔을 뽑아가지고 오는데 누군가가 중간에서 정희의 발을 걸어서 정희가 앞으로 꼬꾸라졌다. 마침 앞 테이블
이 비어있어서 뜨거운 커피 날벼락을 맞은 사람들은 없었지만 정희는 치마를 훌러덩 뒤집으면서 넘어져 있었다. 손님들중
누군가가 "빨간 망사팬티"라고 수근거렸다. 정희는 얼굴이 화끈거려서 더이상 있을 수가 없었고 치마며 스타킹에 커피가
묻어서 얼른 닦아내야 겠다는 생각에 화장실로 향했다. 그런 정희의 모습을 지켜보고 있던 *사장네 일행 중 두 명이 서둘러
화장실로 갔다. 순대국집 화장실은 밖으로 나가서 뺑돌아서 건물 2층에 위치해 있었는데 남녀공용으로 칸막이도 없이 남자
소변기와 변기칸으로 구분된 구조였다. 정희는 세면대로 가서 행주에 물을 적셔서 스타킹을 먼저 닦아내고 잇엇는데 물소
리 때문에 두 사내가 화장실로 들어오는 것을 눈치채지 못했다. 문을 잠그고 사내들을 정희의 입을 막고는 낚아챘다.
정희는 당황해서 버둥거렸지만 억센 두 사내의 완력에 밀려서 이내 잠잠해졌다. 사내들은 정희를 강간하지는 않고 다만
치마속으로 손을 넣어 팬티와 스타킹을 완전히 벗기고는 그것을 빼앗아가버렸다. 정희는 황당했다. 이 짧은 스커트말고
입고 있는 것이 없었다. 정희는 조심스레 치마가 펄럭거리지 않도록 잡고는 자리로 돌아갔다. 동수는 정희가 화장실에서
올 때, 스타킹이 없는 것을 보고 재미있어했다. 시간으로 보아 강간까지는 안당한듯 했지만 누군가에게 추행을 당하고
속옷을 빼앗긴 거라 생각했다. 동수는 2차를 가자고 말하고는 두명을 데리고 근처에 있는 단란주점으로 향했다.
길을 가면서 흘끔 돌아보니 *사장네 일당이 자신들을 따라온다는 것을 깨달았다. 정희를 끌어당겨서는 치마를 갑자기
뒤집었다. 노팬티인 하체가 잠깐 드러났다. 정희는 당황해서 어쩔줄 몰라하면서도 반항하지는 않았다.
동수는 이면에 있는 지하 단란주점을 골라서 안으로 들어갔다. 00역 이면에 있는 규모가 꽤 큰 곳으로 여자 두명을 데리고
들어오는 동수를 보고서 마담이 인상을 찌푸렸다. 동수는 룸을 잡고는 멤버들에게 연락을 했다. 그리고는 은영과 정희에게
지인들이 합석하게 될거라고 말했다. 은영은 재미있어 했지만 정희는 좌불안석이었다. 동수는 아가씨 한 명을 불렀고 아가
씨가 들어올 때 일행 세 명이 도착하였다. 동수는 각자 파트너를 정하자면서 제비뽑기를 하였는데 동수가 호스티스를 뽑고
일행 중 한 명이 정희를 그리고 두 명이 은영을 뽑았다. 은영은 두 명의 파트너를 만족시켜줘야 했다. 동수는 갖가지 야한
게임을 하자고 하면서 은영을 곤란한 지경에 빠뜨렸다. 몇 번의 게임에서 지고 나서 은영은 계속되는 폭탄주세례를 받고
거의 인사불성이 되었다. 조금 벌칙이 큰 게임에서 은영이 지자 동수는 얼음통을 은영에게 건네주면서 다른 방들을 돌면서
위스키 동냥을 해서 오라고 시켰다. 수단방법을 가리지 말고 다른 방에서 구걸을 해서 얼음통을 위스키로 가득채워 와야
하는 것이었다. 수단방법이야 뻔했다. 섹시한 복장을 하고 술에 잔뜩 취한 은영이 위스키를 얻을 수 있는 방법은 몸을 파는
방법밖에 없었다. 룸에서 내쫓긴 은영은 첫번째 방에서부터 추행을 당하기 시작했고 세번째 룸에서는 폭탄주를 세잔이나
더 강요당한 후에 윤간을 당하였다. 술에 너무 취한 나머지 테이블에 기대어 놓고 강간을 해도 더이상 반항하지 못하였다.
은영이 강간을 당하는 동안 동수는 다른 사람들과 함께 정희를 괴롭히고 있었다. 정희에게서 핸드폰과 지갑을 모두 빼앗고
밖에 나가서 5만원을 구걸해 오라고 시켰다. 시간은 겨우 30분만 준다는 것이었다. 술에 취해 비틀거리면서 정희는 서둘러
단란주점을 나가서 네온사인이 번쩍거리는 유흥가로 나섰다. 30분동안 어디서 돈을 마련한단 말인가? 정희는 자신의 뒤를
미행하는 남자가 잇다는 것을 인식하지 못한채 이리저리 헤매어 다녔다. 정희는 결국 자신이 아는 상가주인에게로 가서
5만원을 요구했다. 그 상가주인은 정희를 가게 옆 어두운 공간으로 불러서는 5만원을 정희의 블라우스에 꼽고는 벽으로
밀어붙이면서 더듬었다. 그러다가 정희가 노팬티인 것을 알고는 서둘러 벽치기를 하였다. 정희는 나무토막처럼 서서 그의
삽입을 기다렸다. 그가 사정을 마치자 얼른 치마를 내리고는 돈을 챙겨서 단란주점으로 향했다. 정희가 테이블 위에 5만원
을 내려놓자, 동수는 정희에게 테이블 위에 누우라고 시켰다. 정희가 테이블 위에 눕자, 치마를 걷어올려서 정액이 흘러
나오는 음부에다가 위스키를 부어버렸다. 정희의 치마가 위스키에 젖어 축축해졌다. 동수의 행동이 끝나자마자, 일행들이
달려들어서 정희를 강간했다. 정희가 반항했지만 다리가 벌려지고 입에는 행주가 막혀졌다.
1시간이나 지났을까? 정희는 소파 구석에 쪼그리고 앉아서 훌쩍 거리고 있었고 은영은 아직까지 아무런 소식도 없었다.
호스티스를 내보내서 은영의 위치를 파악해보니 빈 룸에 쓰러져 있다는 것이었다. 일행들이 가서 은영을 데리고 왔는데
온통 술과 정액으로 범벅이 된 채 기절해 있었다. 동수는 은영을 일행들에게 맡기고는 정희를 데리고 오피스텔로 향했다.
정희는 계속해서 뭐라 넋두리를 하면서 동수에게서 멀어지려고 하고 있었다. 동수는 정희의 팔목을 잡아서 끌고는 오피스
텔로 가서는 침대위에 정희를 던져버렸다. 그리고는 정희를 강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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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애인에 대한 이야기를 쓰다가 안쓰니까 또 아쉬워하시는 분들이 계시네요. 많은 분들의 취향을 다 맞춰드릴 수가 없다
보니 그냥 제가 편한대로 간간히 쓰고 상황에 맞는 사진들도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예전 애인과 같이 즐기면서 찍었던 많은 사진들이 일부는 없어지기도 하고 나머지는 그녀가 헤어지자고 할 때 미련없이
다 없애버렷는데요. 요즘은 괜히 없애버렸다는 생각도 좀 드네요. 저한테 말도 제대로 안하고 저랑 만나면서 지금 남편이랑
섹스도 하고 임신도 한 배신자(?)를 응징하기 위해서는 그 사진들이 좀 있었으면 하는 생각이 들기 때문이지요. 한창때는
야외에서 완전 누드는 아니더라도 상당히 높은 수위의 포즈로 촬영을 하곤 했었고 얘네 집이나 기타 장소에서 노출사진을
찍었었는데 이 정도 사진이라면 예전 애인이 노출녀라고 생각할 수 았을 정도네요. 지금이야 애도 낳고 가정주부로 사니까
그렇겠지만 한창 때는 육덕스럽긴 해도 은근히 섹시한 스타일이었습니다. 출산 전까지는 제가 전화하면 전화도 잘 받았는
데 애 낳더니 완전히 전화도 안받고 잠수모드입니다. 이럴때 옛날 사진 한 두장이면 아마 제 앞에 달려오지 않을까 싶네요.
뭐 예전 애인 데리고 놀겠다는 것은 아니지만 조금 서운해서 하는 말이지요. 그래서 없는 사진이지만 안 만나주면 예전 사
진 몇 장 보내주겠다고 말을 슬쩍 흘려볼까 생각중입니다. 어떻게 나오는지 궁금해서요.
입을 만한 스커트 중에서 가장 짧은 것을 골라달라고 요청했다. 점원은 육덕스러운 정희의 스타일을 눈대중으로 살피더니
주름스커트를 두 벌 가지고 와서 보여주었다. 한벌은 엉덩이를 살짝 가릴정도였고 다른 한벌은 조금 길었지만 홑겹이라
속이 비쳐보이는 타입이었다. 동수는 짧은 것을 골라서 정희에게 입도록 시켰고 정희가 옷을 갈아입고 나와보니 정말로
엉덩이를 살짝 가릴 정도로 짧았다. 정희는 평소 입고 다니던 타이트한 미니스커트가 아니다보니 자꾸 엉덩이쪽을 쓸어
내렸다. 약간 오리궁둥이로 히프가 볼록하게 튀어나왔는데 방방한 주름스커트를 입다보니 더 풍성하게 떠 보였다. 동수는
정희에게 한바퀴 돌아보라고 하였고 돌아보는 정희의 스커트가 들려져서 빨간색 망사팬티의 끝부분이 살짝 노출되었다.
이정도라면 회식자리에서 다른 사내들이 정희를 추행하기 쉬울 것 같아서 동수는 그 옷을 사기로 했다. 정희가 입고 있던
치마를 챙기려고 하자, 동수는 점원에게 시켜서 버리도록 하였다. 낯선 사내들의 정액이 묻어 있던 옷이라 싫다는 것이었
다. 정희는 머쓱해하면서 동수를 따라 갔다.
동수는 정희를 데리고 에스컬레이터 옆에 놓인 소파에 앉았는데, 짖궂게도 *사장 일당에게 강간당한 것을 고백해보라고
시켰다. 정희는 당황했다. 자신이 또다시 순결을 지키지 못했었지만 그것을 자기 스스로 고백하라니... 동수가 너무하다고
생각했다. 그녀는 쭈뼛거리면서 말을 꺼냈다.
"저도 몇 명인지는 잘 모르겠지만요...한 다섯명 정도 되었던 것 같아요. 처음엔 두 명... *사장은 참여하지 않고 사진만 찍고
있었구요. 그다음엔 세명인가 돌아가면서 저를 강...간...했어요. 죄송해요."
"처음부터 정희씨가 섹스를 끊을 거라고는 기대하지 않았어. 조금씩 잘 이겨내야지? 그리고 무슨 일이 있어도 내가 입으라
고 시킨 복장은 꼭 지켜! 알았지?"
"예...알겠어요."
"그리고 앞으로는 항상 예전보다 더 노출이 잇고 섹시한 복장을 하도록 해. 대부분은 내가 지정해주는 옷을 입고... 표정이
나 자세도 섹시하게... 하지만 함부로 몸을 굴리는 것은 안돼."
"예...명심할께요."
"내가 원하는 것은 정숙하면서도 내 앞에서는 한없이 섹시해지는 정희씨야..."
"..."
"그럼 사무실 갔다가 회식하러 가자고..."
동수가 정희와 함께 백화점을 나와서 두블럭 떨어진 사무실을 향해서 걸어갔다. 정희의 뒷태를 보니, 치맛단 아래로 밑으로
늘어진 팬티스타킹 팬티 끝부분이 살짝 노출되어 더 섹시하게 느껴졌다. 동수는 사무실로 돌아와서는 아는 멤버에게 전화
를 걸었다. 저녁 회식이후 근처 단란주점으로 자리를 옮길 생각인데 그 때 같이 합석해서 은영이와의 섹스를 해달라고 부
탁했다. 그 멤버는 일행 2명을 더 데리고 가겠다고 약속했고 동수가 장소를 정하게 되면 자연스럽게 합석해서 은영을 데리
고 놀기로 했다. 오늘 저녁 정희는 *사장 일당에게 그리고 은영은 아는 멤버 일행에게 따먹히게 될 것이었다. 아까 정희가
동수와 함께 사무실로 돌아오다가 잠깐 화장실을 들렀었는데 그 때 *사장이 정희의 모습을 훔쳐보았다. 아침에 입고 있던
타이트한 미니를 벗어버리고 짧은 주름스커트를 입고 잇는 것을 보고는 다시 성욕이 불타올랐다. 저정도 복장이면 쉽게
강간할 수 잇을 것 같아 동수에게 감사인사를 하고 싶을 정도였다.
저녁 시간이 되자, 동수는 은영과 정희를 데리고 사무실 근처에 있는 순대국집으로 향했다. 정희는 짧은 치마가 부담스러워
테이블자리에 앉고 싶어했지만 동수는 일부러 사람들로 북적이는 중간 좌식 테이블로 갔다. 정희는 신발을 벗고 자리에
앉아서 방석으로 앞쪽을 가리려 했는데 동수가 그냥 양반다리를 하고 앉으라고 시켰다. 정희는 당황해하면서도 동수의 명
령을 따랐다. 은영은 동수가 시키지도 않았는데 미니스커트를 입은채로 양반다리를 하고 앉아 있었다. 테이블너머로 은영
의 하얀 끈팬티가 보였다. 동수는 정희에게 일부러 심부름을 자꾸만 시켰다. 종업원이 서빙하는 것을 기다려도 되건만, 물
가져와라 아니면 냅킨가져와라 하면서 정희의 존재를 주변 손님들에게 알리려고 하였다. 첨에는 그다지 신경쓰지 않던
손님들이 정희의 옷차림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고 몇몇은 노골적으로 정희를 가리키면서 손가락질 하기 시작했다. 정희
가 자리에서 일어서거나 동수가 시킨 것들을 테이블위에 놓거나 할 때마다 정희의 치마속이 노출되었고 그것을 보기 위해
사람들이 정희를 주시하였다. 동수는 그들의 시선을 즐겼다. 이렇게 섹시한 여자들을 데리고 있다는 것을 과시하는 듯 했
다. 식사를 마치고 동수는 정희에게 커피 심부름을 시켰다. 정희는 손님들을 헤치고 나가서 홀 구석에 있는 커피자판기로
가서 커피 세 잔을 뽑아가지고 오는데 누군가가 중간에서 정희의 발을 걸어서 정희가 앞으로 꼬꾸라졌다. 마침 앞 테이블
이 비어있어서 뜨거운 커피 날벼락을 맞은 사람들은 없었지만 정희는 치마를 훌러덩 뒤집으면서 넘어져 있었다. 손님들중
누군가가 "빨간 망사팬티"라고 수근거렸다. 정희는 얼굴이 화끈거려서 더이상 있을 수가 없었고 치마며 스타킹에 커피가
묻어서 얼른 닦아내야 겠다는 생각에 화장실로 향했다. 그런 정희의 모습을 지켜보고 있던 *사장네 일행 중 두 명이 서둘러
화장실로 갔다. 순대국집 화장실은 밖으로 나가서 뺑돌아서 건물 2층에 위치해 있었는데 남녀공용으로 칸막이도 없이 남자
소변기와 변기칸으로 구분된 구조였다. 정희는 세면대로 가서 행주에 물을 적셔서 스타킹을 먼저 닦아내고 잇엇는데 물소
리 때문에 두 사내가 화장실로 들어오는 것을 눈치채지 못했다. 문을 잠그고 사내들을 정희의 입을 막고는 낚아챘다.
정희는 당황해서 버둥거렸지만 억센 두 사내의 완력에 밀려서 이내 잠잠해졌다. 사내들은 정희를 강간하지는 않고 다만
치마속으로 손을 넣어 팬티와 스타킹을 완전히 벗기고는 그것을 빼앗아가버렸다. 정희는 황당했다. 이 짧은 스커트말고
입고 있는 것이 없었다. 정희는 조심스레 치마가 펄럭거리지 않도록 잡고는 자리로 돌아갔다. 동수는 정희가 화장실에서
올 때, 스타킹이 없는 것을 보고 재미있어했다. 시간으로 보아 강간까지는 안당한듯 했지만 누군가에게 추행을 당하고
속옷을 빼앗긴 거라 생각했다. 동수는 2차를 가자고 말하고는 두명을 데리고 근처에 있는 단란주점으로 향했다.
길을 가면서 흘끔 돌아보니 *사장네 일당이 자신들을 따라온다는 것을 깨달았다. 정희를 끌어당겨서는 치마를 갑자기
뒤집었다. 노팬티인 하체가 잠깐 드러났다. 정희는 당황해서 어쩔줄 몰라하면서도 반항하지는 않았다.
동수는 이면에 있는 지하 단란주점을 골라서 안으로 들어갔다. 00역 이면에 있는 규모가 꽤 큰 곳으로 여자 두명을 데리고
들어오는 동수를 보고서 마담이 인상을 찌푸렸다. 동수는 룸을 잡고는 멤버들에게 연락을 했다. 그리고는 은영과 정희에게
지인들이 합석하게 될거라고 말했다. 은영은 재미있어 했지만 정희는 좌불안석이었다. 동수는 아가씨 한 명을 불렀고 아가
씨가 들어올 때 일행 세 명이 도착하였다. 동수는 각자 파트너를 정하자면서 제비뽑기를 하였는데 동수가 호스티스를 뽑고
일행 중 한 명이 정희를 그리고 두 명이 은영을 뽑았다. 은영은 두 명의 파트너를 만족시켜줘야 했다. 동수는 갖가지 야한
게임을 하자고 하면서 은영을 곤란한 지경에 빠뜨렸다. 몇 번의 게임에서 지고 나서 은영은 계속되는 폭탄주세례를 받고
거의 인사불성이 되었다. 조금 벌칙이 큰 게임에서 은영이 지자 동수는 얼음통을 은영에게 건네주면서 다른 방들을 돌면서
위스키 동냥을 해서 오라고 시켰다. 수단방법을 가리지 말고 다른 방에서 구걸을 해서 얼음통을 위스키로 가득채워 와야
하는 것이었다. 수단방법이야 뻔했다. 섹시한 복장을 하고 술에 잔뜩 취한 은영이 위스키를 얻을 수 있는 방법은 몸을 파는
방법밖에 없었다. 룸에서 내쫓긴 은영은 첫번째 방에서부터 추행을 당하기 시작했고 세번째 룸에서는 폭탄주를 세잔이나
더 강요당한 후에 윤간을 당하였다. 술에 너무 취한 나머지 테이블에 기대어 놓고 강간을 해도 더이상 반항하지 못하였다.
은영이 강간을 당하는 동안 동수는 다른 사람들과 함께 정희를 괴롭히고 있었다. 정희에게서 핸드폰과 지갑을 모두 빼앗고
밖에 나가서 5만원을 구걸해 오라고 시켰다. 시간은 겨우 30분만 준다는 것이었다. 술에 취해 비틀거리면서 정희는 서둘러
단란주점을 나가서 네온사인이 번쩍거리는 유흥가로 나섰다. 30분동안 어디서 돈을 마련한단 말인가? 정희는 자신의 뒤를
미행하는 남자가 잇다는 것을 인식하지 못한채 이리저리 헤매어 다녔다. 정희는 결국 자신이 아는 상가주인에게로 가서
5만원을 요구했다. 그 상가주인은 정희를 가게 옆 어두운 공간으로 불러서는 5만원을 정희의 블라우스에 꼽고는 벽으로
밀어붙이면서 더듬었다. 그러다가 정희가 노팬티인 것을 알고는 서둘러 벽치기를 하였다. 정희는 나무토막처럼 서서 그의
삽입을 기다렸다. 그가 사정을 마치자 얼른 치마를 내리고는 돈을 챙겨서 단란주점으로 향했다. 정희가 테이블 위에 5만원
을 내려놓자, 동수는 정희에게 테이블 위에 누우라고 시켰다. 정희가 테이블 위에 눕자, 치마를 걷어올려서 정액이 흘러
나오는 음부에다가 위스키를 부어버렸다. 정희의 치마가 위스키에 젖어 축축해졌다. 동수의 행동이 끝나자마자, 일행들이
달려들어서 정희를 강간했다. 정희가 반항했지만 다리가 벌려지고 입에는 행주가 막혀졌다.
1시간이나 지났을까? 정희는 소파 구석에 쪼그리고 앉아서 훌쩍 거리고 있었고 은영은 아직까지 아무런 소식도 없었다.
호스티스를 내보내서 은영의 위치를 파악해보니 빈 룸에 쓰러져 있다는 것이었다. 일행들이 가서 은영을 데리고 왔는데
온통 술과 정액으로 범벅이 된 채 기절해 있었다. 동수는 은영을 일행들에게 맡기고는 정희를 데리고 오피스텔로 향했다.
정희는 계속해서 뭐라 넋두리를 하면서 동수에게서 멀어지려고 하고 있었다. 동수는 정희의 팔목을 잡아서 끌고는 오피스
텔로 가서는 침대위에 정희를 던져버렸다. 그리고는 정희를 강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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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애인에 대한 이야기를 쓰다가 안쓰니까 또 아쉬워하시는 분들이 계시네요. 많은 분들의 취향을 다 맞춰드릴 수가 없다
보니 그냥 제가 편한대로 간간히 쓰고 상황에 맞는 사진들도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예전 애인과 같이 즐기면서 찍었던 많은 사진들이 일부는 없어지기도 하고 나머지는 그녀가 헤어지자고 할 때 미련없이
다 없애버렷는데요. 요즘은 괜히 없애버렸다는 생각도 좀 드네요. 저한테 말도 제대로 안하고 저랑 만나면서 지금 남편이랑
섹스도 하고 임신도 한 배신자(?)를 응징하기 위해서는 그 사진들이 좀 있었으면 하는 생각이 들기 때문이지요. 한창때는
야외에서 완전 누드는 아니더라도 상당히 높은 수위의 포즈로 촬영을 하곤 했었고 얘네 집이나 기타 장소에서 노출사진을
찍었었는데 이 정도 사진이라면 예전 애인이 노출녀라고 생각할 수 았을 정도네요. 지금이야 애도 낳고 가정주부로 사니까
그렇겠지만 한창 때는 육덕스럽긴 해도 은근히 섹시한 스타일이었습니다. 출산 전까지는 제가 전화하면 전화도 잘 받았는
데 애 낳더니 완전히 전화도 안받고 잠수모드입니다. 이럴때 옛날 사진 한 두장이면 아마 제 앞에 달려오지 않을까 싶네요.
뭐 예전 애인 데리고 놀겠다는 것은 아니지만 조금 서운해서 하는 말이지요. 그래서 없는 사진이지만 안 만나주면 예전 사
진 몇 장 보내주겠다고 말을 슬쩍 흘려볼까 생각중입니다. 어떻게 나오는지 궁금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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