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번역) 나와 아내 그리고 아들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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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다음에 또 오세요, 안녕히 가세요…….”
젊은 직원의 조금 질질 끈 소리를 들으며 가게에서 나온다…….
상점가를 마사토 군과 함께 걸어간다.
“그러면 야채는 이것으로 OK군요? 그런 다음은 어디에 가볼까요, 하루카 상”
“네……!?…아직 어디에 가……?”
이제 이것으로 마지막이라고 믿어 버리고 있던, 나는 무심코 목소리를 내고 말았다.
나의 목소리는 조금 컸는지…… 주변에 가던 사람들의 시선이 우리에게 쏟아진다…….
“………………………”
그것을 마사토 군이 나의 옆에 서서, 그 시선으로부터 나를 숨겨 주었다.
“후후후……. 하루카 상. 너무 눈에 띄어도 곤란 하니까, 조심해 주세요?”
“……………….!”
나는 벌써 부끄러워서, 어딘가 사람들 눈이 없는 곳에, 쏜살같이 도망가고 싶었다…….
“도망치거나 하면 싫어요? 오늘은 하루카 상이, 나의 소원을 들어 주는 날이니까!”
“마사토 군……심술쟁이……”
결국, 그런 약속에 얽매인 나는 조금 더 마사토 군의 소원을 들어주는 것…….
오늘의 쇼핑 순회는 마사토 군이 원하는 소원.
그렇지만……설마 이런 쇼핑이 되다니…….
(원래대로 말하면, 내가 이러면 안 되지만……)
그 때, 나의 고집을 부려, 마사토 군과 섹스 해 버려서……
음란하게 너무 열중해 시간이 지나는 것도 잊어 결국 그 날, 마사토 군은 학교에 지각…….
그 때의 미안한 생각으로 마사토 군과 약속을 했다.
‘다음은 마사토 군의 소원을 들어준다고…….’
그리고……결국 오늘……
“……하루카 상, 몰래 감상 들려주세요. 노 팬츠 노브라로 밖을 걷고 있는……지금, 어떤 기분입니까?”
“어떤……기분……. 그……, 매우……부끄러워요……”
“그렇지만 멀리서 보는 사람에게는 보통으로 보여요? 아무튼, 근처에서 보면……노브라 라는 것을 알지만…..”
“하루카 상, 나로선 잘 모르겠지만……”
“실은 걷고 있으면, 가슴이 흔들흔들 흔들리고 있는 거에요. 보기가 좋아요, 두근두근 하네요.”
“네……? 네……? 아……!”
나는 마사토 군의 부탁대로 노팬티, 노브라로 밖에 나온 것이 후회됐다.
급히 팔로 가슴을 가려 숨기려고 했지만, 마사토 군에게 제지 당해버린다.
“신경쓰면 안 되요? 봐요, 한층 더 시선을 받을테니까~!”
“네……!?”
말한 대로, 그와 같을지도 모른다…….
나는 어쩔 수 없이 팔을 내려, 가슴을 자유롭게 한다.
“이 가슴을, 집에서는 내가 독점하고 있다고 것을 모두 모르는 것 같아~!”
“그리고, 이쪽도……..”
“꺄악……!”
즐거운 듯이 말하면서 엉덩이를 손대어진다.
아래에 아무것도 대지 않아, 분명히 감촉은 다이렉트 하게…….
무심코 소리를 질러 버린다.
“유감이예요, 이 거리에는 지하철 없지요. ‘마릴린 먼로’ 였지요? 환기구 위에서 바람으로 확하는 배우가…..”
“그것을 하루카 상으로 했으면 좋았다고 생각하는데…..”
“바람이 불어, 스커트가 확하고 펄럭 거려서, 훤히 들여다보이고. 거기를 숨기려고 하면 엉덩이가, 엉덩이를 숨기려고 하면 거기가 보여버릴 것이예요.”
“마사토 군 그런 것……말하지 마……!”
밖이라서 그런가, 오늘의 마사토 군은 왠지…..이상하다.
그렇지만, 그가 말한 것을 무심코 상상해 버린다.
시원함과 거기에 쾌감이 분명…….
(아…………어째서……어째서 이런 일로……느껴 버리는 것이지?)
신경이 쓰이기 시작하자, 멈추지 않게 된다.
옷의 안감에, 유두가 스쳐……그것이 쾌감으로 변화는 것을….
그리고……
“………………!?”
나의 애액이 젖으면서 흐르기 시작해 버렸다……
그것이 치부를 간질이면서 흘러 넘치고 떨어져 물방울이 되어 넙적 다리를 적신다.
거기가 쾌감을 강하게 느껴버린다!
마치, 애무되고 있는 것 같은 감각에, 몸이 참지 못하고 떨기 시작한다…….
이제……몸도 마음도 완전히 녹아 버렸다…….
단지 휘청휘청하면서 마사토 군의 옆을 걷고 있을 뿐.
그렇지만, 슬슬 그것도 한계…….
이제 서 있을 수 못할지도 모른다.
“무슨 일인가요, 하루카 상? 설마……느끼고 있습니까? 느끼고 있어요……? 아, 이런……!?”
“부탁해요, 마사토 군……조금 쉬게 해……., 나……나……”
하체에서부터 힘이 빠져, 마사토 군에게 기대며 의지해 버렸다.
흘러 넘치며 떨어지는 애액을 그때마다 몸을 크게 비틀면서, 마사토 군에게 간절히 원했다…….”
“휴식입니까? 곤란하군. 이 근처에는 러브호텔이 없어요,……그렇다고 해서 찻집이나 패밀리 레스토랑도……”
마사토 군도 참……뭐가 그리 즐거운 듯이…….
솔직하게 쉬게 해 주지 않는다……
그렇지만……나……이대로 거리에서……이런 곳에서……가버릴 것 같아…….
“부탁……무엇이든 할게, 그러니……말하는 대로 했으니……. 쉬게 해……부탁……, 조금으로 괜찮으니까……그러니?”
이렇게 애원을 하면서, 허락을 구한다……..
이번에는 들어줄 생각인지, 멈추어서 고민을 하고 있다.
그것을 보며 안도하는 한편으로, 대답을 기다리는 속상함과 거기를 간질이는 애액으로, 몸이 타는 것 같다…….
무심코, 우물쭈물 해 버린다…….
그런 나의 모습을 보면서, 마사토 군은…………
“어쩔 수 없네요……그렇게 말을 하니…….그렇다면, 좋은 곳이 있어요.”
그렇게 말하고, 나의 손을 잡으면,
“음, 거기라면……. 나도 좋은 생각이 떠올랐습니다!
한층 더 기쁘듯이 빠른 걸음이 되어, 나를 상점가에서 벗어난 다음 공원으로 데려 갔다…….
“여기입니다. 여기서라면, 다소의 실수도 문제 없을 것입니다.”
“공원……? 여기서 쉬게 해 주는 것……?”
눈에 들어오는 공원의 모습이, 조금은 불안감을 씻여 진다.
“여기는 방해되는 사람들의 눈이 있어, 좀 더 안쪽으로 가도록 해요.”
마사토 군의 손에 이끌린 채로, 나는 공원의 안쪽에 구석으로 데리고 들어갔다.
마사토 군은 공원의 입구로부터 꽤 들어가더니, 간신히 발을 멈추었다.
“음…., 여기라면 안심일까?”
“왕래도 없고……만일 멀리서 보여줘도, 수풀이 많기 때문에 무엇을 하고 있는지 모르겠어….”
그렇게 중얼거리면서, 마사토 군은 주위를 주의 깊게 관찰하고, 나를 수풀에 둘러싸인 장소에 서게 한다.
“네, 그러면 시작합시다, 하루카 상~”
“네……? 아……꺅~!?”
마사토 군은 나의 팔을 잡으면, 살그머니 등뒤를 눌러, 그 자리에 앞으로 쓰러지게 만든다.…….
이제 몇 번째인데도 계속 힘의 들어가고 저항을 한다, 하지만 마사토 군이 이루는 대로 간단하게 무릎을 붙어 버렸다…….
“무엇을 하는……!?”
“마사토 군……여기서……이런 곳에서 뭐 하는 거야……?”
나는 마사토 군에게 엉덩이를 향하여, 납죽 엎드림의 모습이 되었다.
사람이 눈길이 미치지 않는 장소라고 해도, 낮의 공원에서 이런 모습하게 하다니…….
게다가……스커트 아래에는……아무것도 입지 않고, 게다가……조금 전의……유…….
“걱정 하지 말아요, 여기라면 볼 수가 없어요!”
뒤에서부터, 가볍게 들리는 목소리.
그렇지만, 그 말에 포함되어 있는 불온한 말을 눈치챈다.
“네?……보여지는……무슨 말……!?”
뒤를 돌아보자……
마사토 군은 조금 얼굴을 상기시켜, 나의 엉덩이를 바라보았다…….
(……이런 모습으로……부끄럽다……마치 시선으로 범해지는 것 같다……)
“그러면, 어리광을 실현 시켜주세요, 하루카 상”
그렇게 말하고, 더욱 한 걸음 가까워진 마사토 군은, 나의 스커트의 옷자락에 손을 올려, 조금씩 걷어 올려 간다…….
“꺄……! 무엇을……!? 싫어……! 안돼, 안돼……보여버린다……!”
엉덩이를 흔들어 거부했지만, 효과가 있는 것이 아니없다.
스커트는 걷어 올려져, 엉덩이가 햇빛에 비치는 느낌이 든다.
(……보여진다……이런 대낮의……공원에서……)
“……아……아…………그런……보지 마……”
산들 바람이, 엉덩이와 거기를 쓰다듬고 있는 것 같다.
평상시에는 느낄 수 없는 감촉이 격렬하게 동요해 첫 경험인데도 죽을 것 같이 느끼게 된다……
“하루카 상의 보지……전부 보여……. 우와아……이렇게 젖어……”
마치 당장 손대는 것처럼 그런 말에 온 몸이 긴장을 한다…….
그렇게, 마사토 군은 행동을 하지 않고 본 대로 말로 해 간다…….
“다리도……허벅지까지 흠뻑 젖어있다. 보지도 미끈미끈 빛나고 있는게 보입니다.”
“아아, 무엇인가, 언제나 보아서 익숙한 보지, 태양 아래에서 보자……또 달라 보이네요.”
“밖에서 이렇게 보는 하루카 상의 신체도 멋지네요, 두근두근 해요.”
“이런……! 이런 시추에이션에서도 실룩실룩 해 버립니까……음란해요.”
“…..그……그런, 부끄러워…..”
“으윽……부끄러워, 원래……이런 것을 좋아해……마사토 군……?”
한숨이 닿는 만큼 얼굴을 접근해, 나의 거기를 응시하고 있다……
울 것 같은 나의 목소리에 마사토 군은 싱글벙글 하면서 대답한다.
“이런 것을 싫다고 말하면서도 오히려, 부끄러워 하고 있을 하루카 상이 좋아하잖아요.”
“싫어……안돼요, 이런 것은……. 보지마……부탁……”
머리는 아니라고 거절하지만, 그러나 거기는 숨길 수 없게 보여준다.…….
일어서서 도망치면 괜찮은데……나 이대로 있는 것은 왜……?
혹시……마사토 군에게 보여………보여지는 것이……좋은 거야?
몸과 거기가 긴장했다…….
(역시……느끼고 있어, 나 마사토 군에게……이런 일을 당하면서……)
“슬슬 괜찮을까……. 하루카 상, 힘들지 않아요?”
아, 마사토 군의 손길이 느껴진다.
“손대지마……! 그런 것 되면……나……”
어떻게든 갈 것 같아, 엉덩이를 흔들어 저항을 한다.
그렇지만, 그렇게 말하고 끝낸 자신에게 조금 후회해 버린다.
(아아, 말하지 않으면 좋았다……손대어 주면……좀더 좋은 기분을 느낄 수 있는데……)
“네…! 손대면 안됩니까? 으응……아! 그러고 보니 좋은 것이 있어요…!”
말과 함께 마사토 군은 쇼핑한 짐에서 무엇을 찾고 있었다…..
“있다있어, 이것을 사용하면……손으로 손대지 않아요?”
그렇게 말하고, 슈퍼에서 산 것을 넣은 비닐봉투에서 녹색의 무엇을 꺼냈다.
“네……? 무엇을……?”
“싫어어어어~ 아아! 무엇을……무엇을 넣었어!?”
갑자기, 거기에 무엇인가가 긴 것이 들어 온다!?
딱딱하다……길다……거기에……표면에 무엇인가……울퉁불퉁 한 돌기가 있어…….
그것이 질벽이나 음순을 몹시 자극한다.
“아아! 아아앙! 그만두어……무엇을 넣었어? 아니, 싫어!”
“그렇게 싫어 할 필요가 없어요. 언제나 먹고 있는 것이에요? 봐요, 오이입니다.”
그의 손에는 반정도 젖은, 오이가 있었다…….
“히!? 오이……그, 그런 나의 안에……!”
“들어가 있습니다, 봐요, 알겠지요?”
미끈…….
“아아! 아아! 아아! 아아! 아아!”
홀쪽하고, 조금 구부러진 오이가 들어가거나 나오거나를 반복하고 있다!?
“안돼, 움직이며……싫어!”
“어째서 움직이면 안됩니까? 아, 혹시……이것으로 느낍니까!?”
질구를 시작으로 해, 질내를 돌리고 있었다.
“히아아 아아아아아 아아앙~!”
페니스가 하는 움직임과는 정말이지 다른 움직임으로, 질이 마음대로 놀림을 당하고 있었다!
“기분이 좋지요? 이것? 봐요, 하루카 상의 보지도 기뻐해요……!”
“아아앙! 좋은……아 아아아, 좋다……하아!”
“후후……하루카 상, 열중하네요……”
그렇게 말하며 마사토 군은 말과는 정반대로 나로부터 오이를 뽑아 냈다.
그리고 그것을 비닐봉투에 되돌리면, 또 무엇을 찾기 시작했다…….
“그러면, 다음은 이것은 어떨까요?”
“…………?!”
그 말에 뒤를 본 나의 시선의 끝에는…….
마사토 군은 이번에는 흑 보라색의……큰 야채를 꺼내고 있었다.
마사토 군은 그 큰 가지를 나의 질구에 갔다되면 질내 안으로 밀어 넣기 시작했다.
입구를 확장이 되며……차가운 그것이, 나를 범하기 시작했다.
“아아아아아아! 찢어져버린다! 아아아아!”
표면은 매끄러운 감촉이지만……너무 크다……!
“괜찮아~!, 이 정도라면 충분히 들어가요……!”
마사토 군은 그렇게 말하고, 더욱더 나를 학대 한다…….
“아………… 무리……”
“그렇지만…좀 더……!”
제일 굵은 곳이 질구를 지나자……미끄러지면서, 그 큰 가지가 단숨에 안으로 관통됐다…….
“하아아 아아아아아!!”
“와아……! 대단해, 들어갔다……! 이런 큰 것이 전부 하루카 상의 안에……!”
“무겁다……! 차갑다! 아니, 싫어!”
갑자기, 크고 무거운 위화감이, 배 안에 ‘주욱~’ 밀어 넣어져 온다……!
그리고 배를 직접 만지작거려지고 있는 것 같아 눈이 핑핑 돌 것 같다…….
거기다가 이물이 나올 것 같으면서 격렬하게 수축하지만 그것이 돌아가 배를 괴롭게 한다.
마치 조종하는 인형과 같이, 몸이 의식의 밖에서 마음대로 움직이고 있다……!
“밀리는, 밀리는 것, 배가……아래로부터 쳐올리면 쭉우……!”
“아아~! 아아! 하아, 하아, 하아아! 나~!”
“그러면……슬슬 가지는 퇴장을……하고, 어? 예……?”
나의 이상한 반응에 당황했는지, 마사토 군은 나의 안의 물건을 꺼내려고 하는데…….
“우와…… 미끄러져 꺼낼 수 없다……!?, 어떻게 해야……?”
“하아……하아하아……아! 하아하아……하아……아!……하아하아……아! 아! 아! 하아하아~!”
나의 질구 근처에서 움직이는 마사토 군의 손가락이 이상하게 기분이 좋다…….
그렇지만……아무리 기분이 좋아도, 이런 이상한 물건으로 이 가고 싶지 않다.
질내의 무거운 것이 몸 안을 쑤시는 아픔에 참으며, 질에 힘을 모은다.
“안돼……안돼요……이런 것은……아니……”
“아니……! 나……이런 것……좋아하지 않아……갖고 싶지 않다……!”
“가지가……”
질구가 수축과 확장을 반복하면서, 아픔이 질에서 느껴져 온다.…….
그렇지만, 그것을 참고…….
“하아……하아하아……아앙~!!”
푸훅~!
이라는 이상한 소리를 내며 가지를 체외에로 배출하였다.
“이런……! 우와, 차가왔던 가지가 이렇게 뜨겁게 되었어……”
마사토 군이 그것을 손에 들고 기쁘듯이 말하고 있었다.
그렇지만 나는 전혀 기쁘지 않았다.
“다르다……달라……. 내가 갖고 싶은 것은, 갖고 싶은 것은……마사토 군의……”
“………?”
“그렇게 차가운 것이 아니고……뜨거운 것…줘……”
나는, 여기서도 좋으니 삽입 해 달라고, 졸랐다.
허리를 천천히 흔들어대며, 마사토 군에게 더 해 달라고 권하며……
“부탁……부탁이니까……마사토 군의 것을 넣어……. 나……아직 가지 안……마사토 군의 것이라면……갈 것……”
“이런 곳에서, 삽입을 원하는 거야?”
그렇게 말하는 마사토 군을 곁눈질로 쳐다본다.
그러는 마사토 군 역시, 나와 똑같이 H한 기분이 되어 있었다.
나는 ‘삽입해~!’ 달라는 눈빛으로 그를 강렬하게 쳐다보면서……..
“너무해…..마사토 군……. 나만, 이런 일에….. 아울러……. 이런 일을 원한 것은 마사토 군이야…..?”
“끝까지 해…….. 책임을 져…….”
“여기서 합니까, 게다가 낮부터……. 누군가에게 보여지면, 어떻게 합니까?”
그렇게 말하면서 나를 애태우지만…… 나에게 아주 조금 여유가 있었던 것 같다. 왜냐하면…….
“심술쟁이…….그렇게 말하면서 마사토 군도……하고 싶지요……섹스?”
“……….네?”
조금 당황하는 마사토 군의 모습이 재매가 있었지만…….
“보여……다리 사이에 쏟아 오른 것이……”
“하하하……들켜 버렸습니까?……알았습니다, 이것으로 서로의 장난은 끝나는 것으로……”
그렇게….. 그것으로 좋다고 나역시 수긍을 하였다.
나의 배후로, 바지의 지퍼를 내리는 소리가 난다.
그러자, 손을 조금도 움직이지 않았는데, 바지 사이로 딱딱하게 발기한 페니스가 나왔다…….
“하아……! 아아 아아아아아!!”
뜨거운 것이 깊게 나의 안에 들어 왔다.
야채와 달리, 따스함이……확실한 열이 있다.
“이것이야….! 마사토 군의 것이 아니면 아니….. 마사토 군의 것이 좋아!!”
안쪽의 안쪽까지, 찌르기면서 들어온다.
그 충격이 자궁에 찰썩찰썩 자극을 준다…….
“우아아아…! 대단해, 안쪽까지……아아!”
“아아, 꼭 조인다……! 대단해……기분 좋아!! 아아아아아……! 최고예요, 하루카 상!”
마사토 군의 하복부와 나의 엉덩이가 격렬하게 부딪쳐 소리가 난다.
그 소리만큼, 내 안으로 마사토 군의 페니스가 격렬하게 왕복하고 있다…….
페니스가 맞는지 위치를 의식하면서, 허리를 움직인다.
“아, 아, 아, 아! 아아아아앙~! 하아~!”
나는 마사토 군의 호흡에 맞추어, 열심히 허리를 흔들었다.
밀어닥치는 저리는 것 같은 쾌감의 물결에, 이미 부끄러워 해야 하는 일도 잊어 버렸다.”
좀더, 그 뜨겁고 딱딱한 물건을 두드려 붙였으면 좋다는 생각만이 있었다…….
“아아아아아! 뒤로부터 떠! 자궁 안까지 도려내 뽑아 줘!”
“아아아, 우우웃~!!”
마사토 군 역시 평소보다 빨랐다.
그도 이런 곳에서 하는 것이 기분 좋았었던 것인가…….
조금은 나의 기분이 알았을까나, 라고 생각하면서…….
그런 나역시, 그의 절정 직전의 움직임에 질질 끌 수 있도록 해서, 단숨에 절정으로 이끌려 간다.
그리고…….
“……! 아! 아!”
“하루카 상!!”
“후아 아아아아아! 가는! 가고 있다! 나! 하아….아아아아아……!!”
츄루루루~! 츄루루루~!
뽑아내진 페니스가, 엉덩이의 위로 벌벌 튀고 있다.
엉덩이에 닥치는 대로, 뜨거운 정액의 물보라를 느끼면서…….
나는 이번에야 말로 정말, 기분 좋은 절정감을 맛보고 있었다…….
“아……아, 아아아아아…………하아……하아……하아……”
눈앞에는 지면…….
그리고 올려보면 푸른 하늘 사이에…….
공원을 건너는 바람이 열을 가진 피부를 상냥하게 쓰다듬으면서 간다…….
평상시와 다른 기분 좋음이 부끄러움을 애매하게 만들어 갔다…….
“하아……아……후우………이, 이런 것은……매우 멋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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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에 또 오세요, 안녕히 가세요…….”
젊은 직원의 조금 질질 끈 소리를 들으며 가게에서 나온다…….
상점가를 마사토 군과 함께 걸어간다.
“그러면 야채는 이것으로 OK군요? 그런 다음은 어디에 가볼까요, 하루카 상”
“네……!?…아직 어디에 가……?”
이제 이것으로 마지막이라고 믿어 버리고 있던, 나는 무심코 목소리를 내고 말았다.
나의 목소리는 조금 컸는지…… 주변에 가던 사람들의 시선이 우리에게 쏟아진다…….
“………………………”
그것을 마사토 군이 나의 옆에 서서, 그 시선으로부터 나를 숨겨 주었다.
“후후후……. 하루카 상. 너무 눈에 띄어도 곤란 하니까, 조심해 주세요?”
“……………….!”
나는 벌써 부끄러워서, 어딘가 사람들 눈이 없는 곳에, 쏜살같이 도망가고 싶었다…….
“도망치거나 하면 싫어요? 오늘은 하루카 상이, 나의 소원을 들어 주는 날이니까!”
“마사토 군……심술쟁이……”
결국, 그런 약속에 얽매인 나는 조금 더 마사토 군의 소원을 들어주는 것…….
오늘의 쇼핑 순회는 마사토 군이 원하는 소원.
그렇지만……설마 이런 쇼핑이 되다니…….
(원래대로 말하면, 내가 이러면 안 되지만……)
그 때, 나의 고집을 부려, 마사토 군과 섹스 해 버려서……
음란하게 너무 열중해 시간이 지나는 것도 잊어 결국 그 날, 마사토 군은 학교에 지각…….
그 때의 미안한 생각으로 마사토 군과 약속을 했다.
‘다음은 마사토 군의 소원을 들어준다고…….’
그리고……결국 오늘……
“……하루카 상, 몰래 감상 들려주세요. 노 팬츠 노브라로 밖을 걷고 있는……지금, 어떤 기분입니까?”
“어떤……기분……. 그……, 매우……부끄러워요……”
“그렇지만 멀리서 보는 사람에게는 보통으로 보여요? 아무튼, 근처에서 보면……노브라 라는 것을 알지만…..”
“하루카 상, 나로선 잘 모르겠지만……”
“실은 걷고 있으면, 가슴이 흔들흔들 흔들리고 있는 거에요. 보기가 좋아요, 두근두근 하네요.”
“네……? 네……? 아……!”
나는 마사토 군의 부탁대로 노팬티, 노브라로 밖에 나온 것이 후회됐다.
급히 팔로 가슴을 가려 숨기려고 했지만, 마사토 군에게 제지 당해버린다.
“신경쓰면 안 되요? 봐요, 한층 더 시선을 받을테니까~!”
“네……!?”
말한 대로, 그와 같을지도 모른다…….
나는 어쩔 수 없이 팔을 내려, 가슴을 자유롭게 한다.
“이 가슴을, 집에서는 내가 독점하고 있다고 것을 모두 모르는 것 같아~!”
“그리고, 이쪽도……..”
“꺄악……!”
즐거운 듯이 말하면서 엉덩이를 손대어진다.
아래에 아무것도 대지 않아, 분명히 감촉은 다이렉트 하게…….
무심코 소리를 질러 버린다.
“유감이예요, 이 거리에는 지하철 없지요. ‘마릴린 먼로’ 였지요? 환기구 위에서 바람으로 확하는 배우가…..”
“그것을 하루카 상으로 했으면 좋았다고 생각하는데…..”
“바람이 불어, 스커트가 확하고 펄럭 거려서, 훤히 들여다보이고. 거기를 숨기려고 하면 엉덩이가, 엉덩이를 숨기려고 하면 거기가 보여버릴 것이예요.”
“마사토 군 그런 것……말하지 마……!”
밖이라서 그런가, 오늘의 마사토 군은 왠지…..이상하다.
그렇지만, 그가 말한 것을 무심코 상상해 버린다.
시원함과 거기에 쾌감이 분명…….
(아…………어째서……어째서 이런 일로……느껴 버리는 것이지?)
신경이 쓰이기 시작하자, 멈추지 않게 된다.
옷의 안감에, 유두가 스쳐……그것이 쾌감으로 변화는 것을….
그리고……
“………………!?”
나의 애액이 젖으면서 흐르기 시작해 버렸다……
그것이 치부를 간질이면서 흘러 넘치고 떨어져 물방울이 되어 넙적 다리를 적신다.
거기가 쾌감을 강하게 느껴버린다!
마치, 애무되고 있는 것 같은 감각에, 몸이 참지 못하고 떨기 시작한다…….
이제……몸도 마음도 완전히 녹아 버렸다…….
단지 휘청휘청하면서 마사토 군의 옆을 걷고 있을 뿐.
그렇지만, 슬슬 그것도 한계…….
이제 서 있을 수 못할지도 모른다.
“무슨 일인가요, 하루카 상? 설마……느끼고 있습니까? 느끼고 있어요……? 아, 이런……!?”
“부탁해요, 마사토 군……조금 쉬게 해……., 나……나……”
하체에서부터 힘이 빠져, 마사토 군에게 기대며 의지해 버렸다.
흘러 넘치며 떨어지는 애액을 그때마다 몸을 크게 비틀면서, 마사토 군에게 간절히 원했다…….”
“휴식입니까? 곤란하군. 이 근처에는 러브호텔이 없어요,……그렇다고 해서 찻집이나 패밀리 레스토랑도……”
마사토 군도 참……뭐가 그리 즐거운 듯이…….
솔직하게 쉬게 해 주지 않는다……
그렇지만……나……이대로 거리에서……이런 곳에서……가버릴 것 같아…….
“부탁……무엇이든 할게, 그러니……말하는 대로 했으니……. 쉬게 해……부탁……, 조금으로 괜찮으니까……그러니?”
이렇게 애원을 하면서, 허락을 구한다……..
이번에는 들어줄 생각인지, 멈추어서 고민을 하고 있다.
그것을 보며 안도하는 한편으로, 대답을 기다리는 속상함과 거기를 간질이는 애액으로, 몸이 타는 것 같다…….
무심코, 우물쭈물 해 버린다…….
그런 나의 모습을 보면서, 마사토 군은…………
“어쩔 수 없네요……그렇게 말을 하니…….그렇다면, 좋은 곳이 있어요.”
그렇게 말하고, 나의 손을 잡으면,
“음, 거기라면……. 나도 좋은 생각이 떠올랐습니다!
한층 더 기쁘듯이 빠른 걸음이 되어, 나를 상점가에서 벗어난 다음 공원으로 데려 갔다…….
“여기입니다. 여기서라면, 다소의 실수도 문제 없을 것입니다.”
“공원……? 여기서 쉬게 해 주는 것……?”
눈에 들어오는 공원의 모습이, 조금은 불안감을 씻여 진다.
“여기는 방해되는 사람들의 눈이 있어, 좀 더 안쪽으로 가도록 해요.”
마사토 군의 손에 이끌린 채로, 나는 공원의 안쪽에 구석으로 데리고 들어갔다.
마사토 군은 공원의 입구로부터 꽤 들어가더니, 간신히 발을 멈추었다.
“음…., 여기라면 안심일까?”
“왕래도 없고……만일 멀리서 보여줘도, 수풀이 많기 때문에 무엇을 하고 있는지 모르겠어….”
그렇게 중얼거리면서, 마사토 군은 주위를 주의 깊게 관찰하고, 나를 수풀에 둘러싸인 장소에 서게 한다.
“네, 그러면 시작합시다, 하루카 상~”
“네……? 아……꺅~!?”
마사토 군은 나의 팔을 잡으면, 살그머니 등뒤를 눌러, 그 자리에 앞으로 쓰러지게 만든다.…….
이제 몇 번째인데도 계속 힘의 들어가고 저항을 한다, 하지만 마사토 군이 이루는 대로 간단하게 무릎을 붙어 버렸다…….
“무엇을 하는……!?”
“마사토 군……여기서……이런 곳에서 뭐 하는 거야……?”
나는 마사토 군에게 엉덩이를 향하여, 납죽 엎드림의 모습이 되었다.
사람이 눈길이 미치지 않는 장소라고 해도, 낮의 공원에서 이런 모습하게 하다니…….
게다가……스커트 아래에는……아무것도 입지 않고, 게다가……조금 전의……유…….
“걱정 하지 말아요, 여기라면 볼 수가 없어요!”
뒤에서부터, 가볍게 들리는 목소리.
그렇지만, 그 말에 포함되어 있는 불온한 말을 눈치챈다.
“네?……보여지는……무슨 말……!?”
뒤를 돌아보자……
마사토 군은 조금 얼굴을 상기시켜, 나의 엉덩이를 바라보았다…….
(……이런 모습으로……부끄럽다……마치 시선으로 범해지는 것 같다……)
“그러면, 어리광을 실현 시켜주세요, 하루카 상”
그렇게 말하고, 더욱 한 걸음 가까워진 마사토 군은, 나의 스커트의 옷자락에 손을 올려, 조금씩 걷어 올려 간다…….
“꺄……! 무엇을……!? 싫어……! 안돼, 안돼……보여버린다……!”
엉덩이를 흔들어 거부했지만, 효과가 있는 것이 아니없다.
스커트는 걷어 올려져, 엉덩이가 햇빛에 비치는 느낌이 든다.
(……보여진다……이런 대낮의……공원에서……)
“……아……아…………그런……보지 마……”
산들 바람이, 엉덩이와 거기를 쓰다듬고 있는 것 같다.
평상시에는 느낄 수 없는 감촉이 격렬하게 동요해 첫 경험인데도 죽을 것 같이 느끼게 된다……
“하루카 상의 보지……전부 보여……. 우와아……이렇게 젖어……”
마치 당장 손대는 것처럼 그런 말에 온 몸이 긴장을 한다…….
그렇게, 마사토 군은 행동을 하지 않고 본 대로 말로 해 간다…….
“다리도……허벅지까지 흠뻑 젖어있다. 보지도 미끈미끈 빛나고 있는게 보입니다.”
“아아, 무엇인가, 언제나 보아서 익숙한 보지, 태양 아래에서 보자……또 달라 보이네요.”
“밖에서 이렇게 보는 하루카 상의 신체도 멋지네요, 두근두근 해요.”
“이런……! 이런 시추에이션에서도 실룩실룩 해 버립니까……음란해요.”
“…..그……그런, 부끄러워…..”
“으윽……부끄러워, 원래……이런 것을 좋아해……마사토 군……?”
한숨이 닿는 만큼 얼굴을 접근해, 나의 거기를 응시하고 있다……
울 것 같은 나의 목소리에 마사토 군은 싱글벙글 하면서 대답한다.
“이런 것을 싫다고 말하면서도 오히려, 부끄러워 하고 있을 하루카 상이 좋아하잖아요.”
“싫어……안돼요, 이런 것은……. 보지마……부탁……”
머리는 아니라고 거절하지만, 그러나 거기는 숨길 수 없게 보여준다.…….
일어서서 도망치면 괜찮은데……나 이대로 있는 것은 왜……?
혹시……마사토 군에게 보여………보여지는 것이……좋은 거야?
몸과 거기가 긴장했다…….
(역시……느끼고 있어, 나 마사토 군에게……이런 일을 당하면서……)
“슬슬 괜찮을까……. 하루카 상, 힘들지 않아요?”
아, 마사토 군의 손길이 느껴진다.
“손대지마……! 그런 것 되면……나……”
어떻게든 갈 것 같아, 엉덩이를 흔들어 저항을 한다.
그렇지만, 그렇게 말하고 끝낸 자신에게 조금 후회해 버린다.
(아아, 말하지 않으면 좋았다……손대어 주면……좀더 좋은 기분을 느낄 수 있는데……)
“네…! 손대면 안됩니까? 으응……아! 그러고 보니 좋은 것이 있어요…!”
말과 함께 마사토 군은 쇼핑한 짐에서 무엇을 찾고 있었다…..
“있다있어, 이것을 사용하면……손으로 손대지 않아요?”
그렇게 말하고, 슈퍼에서 산 것을 넣은 비닐봉투에서 녹색의 무엇을 꺼냈다.
“네……? 무엇을……?”
“싫어어어어~ 아아! 무엇을……무엇을 넣었어!?”
갑자기, 거기에 무엇인가가 긴 것이 들어 온다!?
딱딱하다……길다……거기에……표면에 무엇인가……울퉁불퉁 한 돌기가 있어…….
그것이 질벽이나 음순을 몹시 자극한다.
“아아! 아아앙! 그만두어……무엇을 넣었어? 아니, 싫어!”
“그렇게 싫어 할 필요가 없어요. 언제나 먹고 있는 것이에요? 봐요, 오이입니다.”
그의 손에는 반정도 젖은, 오이가 있었다…….
“히!? 오이……그, 그런 나의 안에……!”
“들어가 있습니다, 봐요, 알겠지요?”
미끈…….
“아아! 아아! 아아! 아아! 아아!”
홀쪽하고, 조금 구부러진 오이가 들어가거나 나오거나를 반복하고 있다!?
“안돼, 움직이며……싫어!”
“어째서 움직이면 안됩니까? 아, 혹시……이것으로 느낍니까!?”
질구를 시작으로 해, 질내를 돌리고 있었다.
“히아아 아아아아아 아아앙~!”
페니스가 하는 움직임과는 정말이지 다른 움직임으로, 질이 마음대로 놀림을 당하고 있었다!
“기분이 좋지요? 이것? 봐요, 하루카 상의 보지도 기뻐해요……!”
“아아앙! 좋은……아 아아아, 좋다……하아!”
“후후……하루카 상, 열중하네요……”
그렇게 말하며 마사토 군은 말과는 정반대로 나로부터 오이를 뽑아 냈다.
그리고 그것을 비닐봉투에 되돌리면, 또 무엇을 찾기 시작했다…….
“그러면, 다음은 이것은 어떨까요?”
“…………?!”
그 말에 뒤를 본 나의 시선의 끝에는…….
마사토 군은 이번에는 흑 보라색의……큰 야채를 꺼내고 있었다.
마사토 군은 그 큰 가지를 나의 질구에 갔다되면 질내 안으로 밀어 넣기 시작했다.
입구를 확장이 되며……차가운 그것이, 나를 범하기 시작했다.
“아아아아아아! 찢어져버린다! 아아아아!”
표면은 매끄러운 감촉이지만……너무 크다……!
“괜찮아~!, 이 정도라면 충분히 들어가요……!”
마사토 군은 그렇게 말하고, 더욱더 나를 학대 한다…….
“아………… 무리……”
“그렇지만…좀 더……!”
제일 굵은 곳이 질구를 지나자……미끄러지면서, 그 큰 가지가 단숨에 안으로 관통됐다…….
“하아아 아아아아아!!”
“와아……! 대단해, 들어갔다……! 이런 큰 것이 전부 하루카 상의 안에……!”
“무겁다……! 차갑다! 아니, 싫어!”
갑자기, 크고 무거운 위화감이, 배 안에 ‘주욱~’ 밀어 넣어져 온다……!
그리고 배를 직접 만지작거려지고 있는 것 같아 눈이 핑핑 돌 것 같다…….
거기다가 이물이 나올 것 같으면서 격렬하게 수축하지만 그것이 돌아가 배를 괴롭게 한다.
마치 조종하는 인형과 같이, 몸이 의식의 밖에서 마음대로 움직이고 있다……!
“밀리는, 밀리는 것, 배가……아래로부터 쳐올리면 쭉우……!”
“아아~! 아아! 하아, 하아, 하아아! 나~!”
“그러면……슬슬 가지는 퇴장을……하고, 어? 예……?”
나의 이상한 반응에 당황했는지, 마사토 군은 나의 안의 물건을 꺼내려고 하는데…….
“우와…… 미끄러져 꺼낼 수 없다……!?, 어떻게 해야……?”
“하아……하아하아……아! 하아하아……하아……아!……하아하아……아! 아! 아! 하아하아~!”
나의 질구 근처에서 움직이는 마사토 군의 손가락이 이상하게 기분이 좋다…….
그렇지만……아무리 기분이 좋아도, 이런 이상한 물건으로 이 가고 싶지 않다.
질내의 무거운 것이 몸 안을 쑤시는 아픔에 참으며, 질에 힘을 모은다.
“안돼……안돼요……이런 것은……아니……”
“아니……! 나……이런 것……좋아하지 않아……갖고 싶지 않다……!”
“가지가……”
질구가 수축과 확장을 반복하면서, 아픔이 질에서 느껴져 온다.…….
그렇지만, 그것을 참고…….
“하아……하아하아……아앙~!!”
푸훅~!
이라는 이상한 소리를 내며 가지를 체외에로 배출하였다.
“이런……! 우와, 차가왔던 가지가 이렇게 뜨겁게 되었어……”
마사토 군이 그것을 손에 들고 기쁘듯이 말하고 있었다.
그렇지만 나는 전혀 기쁘지 않았다.
“다르다……달라……. 내가 갖고 싶은 것은, 갖고 싶은 것은……마사토 군의……”
“………?”
“그렇게 차가운 것이 아니고……뜨거운 것…줘……”
나는, 여기서도 좋으니 삽입 해 달라고, 졸랐다.
허리를 천천히 흔들어대며, 마사토 군에게 더 해 달라고 권하며……
“부탁……부탁이니까……마사토 군의 것을 넣어……. 나……아직 가지 안……마사토 군의 것이라면……갈 것……”
“이런 곳에서, 삽입을 원하는 거야?”
그렇게 말하는 마사토 군을 곁눈질로 쳐다본다.
그러는 마사토 군 역시, 나와 똑같이 H한 기분이 되어 있었다.
나는 ‘삽입해~!’ 달라는 눈빛으로 그를 강렬하게 쳐다보면서……..
“너무해…..마사토 군……. 나만, 이런 일에….. 아울러……. 이런 일을 원한 것은 마사토 군이야…..?”
“끝까지 해…….. 책임을 져…….”
“여기서 합니까, 게다가 낮부터……. 누군가에게 보여지면, 어떻게 합니까?”
그렇게 말하면서 나를 애태우지만…… 나에게 아주 조금 여유가 있었던 것 같다. 왜냐하면…….
“심술쟁이…….그렇게 말하면서 마사토 군도……하고 싶지요……섹스?”
“……….네?”
조금 당황하는 마사토 군의 모습이 재매가 있었지만…….
“보여……다리 사이에 쏟아 오른 것이……”
“하하하……들켜 버렸습니까?……알았습니다, 이것으로 서로의 장난은 끝나는 것으로……”
그렇게….. 그것으로 좋다고 나역시 수긍을 하였다.
나의 배후로, 바지의 지퍼를 내리는 소리가 난다.
그러자, 손을 조금도 움직이지 않았는데, 바지 사이로 딱딱하게 발기한 페니스가 나왔다…….
“하아……! 아아 아아아아아!!”
뜨거운 것이 깊게 나의 안에 들어 왔다.
야채와 달리, 따스함이……확실한 열이 있다.
“이것이야….! 마사토 군의 것이 아니면 아니….. 마사토 군의 것이 좋아!!”
안쪽의 안쪽까지, 찌르기면서 들어온다.
그 충격이 자궁에 찰썩찰썩 자극을 준다…….
“우아아아…! 대단해, 안쪽까지……아아!”
“아아, 꼭 조인다……! 대단해……기분 좋아!! 아아아아아……! 최고예요, 하루카 상!”
마사토 군의 하복부와 나의 엉덩이가 격렬하게 부딪쳐 소리가 난다.
그 소리만큼, 내 안으로 마사토 군의 페니스가 격렬하게 왕복하고 있다…….
페니스가 맞는지 위치를 의식하면서, 허리를 움직인다.
“아, 아, 아, 아! 아아아아앙~! 하아~!”
나는 마사토 군의 호흡에 맞추어, 열심히 허리를 흔들었다.
밀어닥치는 저리는 것 같은 쾌감의 물결에, 이미 부끄러워 해야 하는 일도 잊어 버렸다.”
좀더, 그 뜨겁고 딱딱한 물건을 두드려 붙였으면 좋다는 생각만이 있었다…….
“아아아아아! 뒤로부터 떠! 자궁 안까지 도려내 뽑아 줘!”
“아아아, 우우웃~!!”
마사토 군 역시 평소보다 빨랐다.
그도 이런 곳에서 하는 것이 기분 좋았었던 것인가…….
조금은 나의 기분이 알았을까나, 라고 생각하면서…….
그런 나역시, 그의 절정 직전의 움직임에 질질 끌 수 있도록 해서, 단숨에 절정으로 이끌려 간다.
그리고…….
“……! 아! 아!”
“하루카 상!!”
“후아 아아아아아! 가는! 가고 있다! 나! 하아….아아아아아……!!”
츄루루루~! 츄루루루~!
뽑아내진 페니스가, 엉덩이의 위로 벌벌 튀고 있다.
엉덩이에 닥치는 대로, 뜨거운 정액의 물보라를 느끼면서…….
나는 이번에야 말로 정말, 기분 좋은 절정감을 맛보고 있었다…….
“아……아, 아아아아아…………하아……하아……하아……”
눈앞에는 지면…….
그리고 올려보면 푸른 하늘 사이에…….
공원을 건너는 바람이 열을 가진 피부를 상냥하게 쓰다듬으면서 간다…….
평상시와 다른 기분 좋음이 부끄러움을 애매하게 만들어 갔다…….
“하아……아……후우………이, 이런 것은……매우 멋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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