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신의 선물 11
방심하고 있다 한번에 꿰뚫린 극상의 쾌감에 스테파니는
그저 비명만 지를수 밖에 없었고 론의 등에 팔을 돌려 더욱 바짝 몸을 당겼다. 그 와중에 론은 왼손은 스테파니의 허리를 붙잡고 오른손으로는 리사의 가슴을 주물럭거리며 자극했다.
"아흑... 너무 거칠어... 으흐흑! 론!"
"더 세게! 더! 좋아!"
리사와 스테파니는 론의 자지와 손의 애무로 인해 정신을 잃을 지경에 귀가 찢어질듯한 비명을 지르며 느끼고 있었다.
은색의 싱크대에 기대 모델처럼 나란히 서있는 두 미녀가 한 남자에 의해 능욕당하며 흐느끼는 모습은 매우 선정적이었다.
"하으으...우...으흐응...히이.. 앗! 안돼! 핥으면... 아흐으..."
론이 리사의 유방에 얼굴을 파묻고 유두를 혀로 애무하기 시작하자 리사의 비명소리는 더욱 커져만 갔다.
두 요염한 미녀의 공통점은 알몸인채로 그저 한명의 소년에게 미친 것처럼 몸을 맡기며 비명을 질러대고 있었다.
"리사누나... 파니야... 으응..."
나란히 서있는 아름다운 누나와 여동생의 앞에서 알몸으로 있는 소년, 론은 한가지 일에만 몰두해 눈 앞에 있는 스테파니와 결합한채로 리사의 가슴을 이리저리 맹렬히 애무하고 있었다.
"찌걱찌적 쯔즉쯔즉 쯔윽쯔즈즈즉"
리사의 가슴과 스테파니의 보지를 자지와 손을 완벽하게 사용하며 맹렬히 달라붙는 론은 끈적하게 유혹하는 농밀한 여체에 점점 이성을 잃어가며 격렬하게 혀와 손가락을 움직였다.
"찌적찌적 쯔읍쯔읍 할짝할짝"
"아흐으...으흥... 앗! 아흑!"
움찔움찔 허리를 움직이는 리사의 보지와 리사의 가슴에서 음탕한 소리가 났고 두명에게서 감당할 수 없을 정도의 애액이 흘러넘쳐 바닥을 적시기 시작했다.
"앗! 아흐으... 론!"
한편, 음탕한 리사는 론의 혀가 육감적이고 부드러운 젖꼭지가 붙어 있는 부분에 세차게 비집고 들어 올 때마다 달콤한 콧소리를 내고 있었다.
"좋아... 으음 론오빠... 좋아!"
"하으! 론의 혀가... 흐응! 핥고있어"
혀를 빼물고 쾌락에 헐떡이는 리사와 움찔움찔 허리를 떨고 있는 스테파니, 그런 미녀들을 끈질기게 괴롭히고 있는 론은 드디어 리사의 가슴에서 떨어졌으나 이번엔 손가락이 리사의 음부속으로 찌적거리며 찔러넣었고 다른 손으로는 스테파니의 가슴을 거칠게 주무르며 젖꼭지를 튕기기도 했다.
"앗! 앗! 앗! 안을 찌르다니...으흑... 안돼... 히아아앙... 흐으응..."
론의 손끝은 질벽을 휘저으면서 몇 번이나 꽂았다 뺏다를 반복하고 있었다.
"쯔붑 쯔붑 찌적 찌적 찌적"
"흐으윽! 앗! 앗! 앗! 앗! 앗! 앗!"
멈출줄 모르는 소년의 손가락은 리사의 부드러운 보지에 손가락을 집어넣으면서 음액을 긁어내듯이 난폭하게 휘젖다 마침내는 크리토리스를 잡아 돌리며 유린했다.
"흐응... 아아아앗! 아으으으으... 손가락이.. 흐으으... 아 아앗... 좋아! 너무 좋아!"
길다란 다리의 중심부분에 있는 보지구멍에서부터 애액을 흘리면서 동생의 손가락으로 유린당하는 리사와 가슴을 애무당하며 오빠의 자지에 휘둘리는 스테파니, 아름다운 몸을 떨며 울부짖는 두 미녀가 부엌안을 울릴 정도로 끈적이는 음탕한 소리를 흘러내고 있었다.
그 때마다 두 자매는 땀과 침을 그 작은 턱 끝에서 방울져 떨어뜨리면서 죽을 것 같은 소리를 계속 내고 있었다.
"하으... 움직이고 있어... 론의 손가락이! 아아! 흐응... 좋아! 나 너무 좋아!"
머리카락을 흔들며 쾌락의 눈물을 흘리는 아름답고 젊은 누나가 론의 손가락에 우습게도 그 미모를 발갛게 물둘이고 눈썹을 찡그리며 쾌락에 몸을 맡기고 있었다.
어느샌가 4개나 들어간 손가락이 마치 열쇠처럼 손끝을 미묘하게 구부려 질벽을 긁고 그사이에 숨어 있는 g스팟을 어루만질 때마다 리사의 의식은 가볍게 날아가버리며 애액을 마구 분출했다.
"흐아아악... 손가락이... 앗! 앗! 앗! 이 이상해... 아앗! 또! 하아아악! 가! 간다! 론!"
몸을 뒤로 젖히고 번개를 맞은 것처럼 떨며 그녀의 동생인 한 초등학생의 손가락에 희롱되어서 바로 절정에 이르렀다.
그리고 또 한 사람 쾌락에 빠진 아름다운 용모의 요염한 미녀가 그 옆에서 풍만한 유방을 애무당하며 헐떡이고 있었다.
"하으으... 빨지 마! 그 그런 곳은! 빨면! 이런 건... 처음이야! 히이이!"
남자들이 꿈에 그리는 몸을 푸들푸들 경련하며 요염한 허벅지 사이에 오빠의 자지를 박힌 채 아름다운 몸을 좌우로 흔들며 격렬한 자극을 조금이라도 피하려하고 있었다.
"찌걱 찌걱 쯔윽 쯔륵 쯔즈쯔즉"
마치 일류 모델처럼 풍만한 유방,잘록한 허리에서 멋진 곡선을 그리는 보기좋은 엉덩이까지의 라인이 론의 자지가 조금이라도 움직일 때마다 반응하듯 음란하게 구부러졌다.
"하앙... 아앙... 오빠... 그렇게 핧으면... 안돼! 아흐윽! 보지안에 오빠의 자지가... 아흐으으윽!"
격렬하진 않지만 굉장한 크기의 자지가 보지를 휘젖자 스테파니의 눈동자가 쾌감에 멍해지고 색정이 넘치는 두툼한 입술에서 혀가 고통스러운 듯 삐져나와 타액을 떨어뜨리고 있었다.
"쯔즙쯔즙즈쯔즈즙"
그런 와중에도 쉴새없는 유방으로의 혀의 애무에 색기가득한 여동생은 유방에 혀로 애무 당하는 수치심에 소리를 낼 뿐이었다.
그리고 미녀를 선채로 자지로 박고있는 론은 흘러 넘쳐 여기저기 튀는 농밀한 애액에 완전히 미쳐가고 있었다.
부드럽고 포동포동한 멜론같은 유방을 꽉 잡고, 손바닥에 전해지는 감촉을 즐기면서 쥐어짜듯 만지작거렸다.
"아흐으아아아아"
그것만으로 마사키보다 배는 많이 경험한 미녀가 가볍게 웨이브진 머리칼을 좌우로 흔들며 풍만한 가슴을 푸들푸들 떨고 있었다.
"에엣... 좋아... 좋아! 흐아아아앙! 아흐으! 너무 좋아! 앗 아으읏! 히이익!"
스테파니의 보지에서 솟아난 여인의 애액이 여기저기 튀고, 손바닥에는 그녀의 유방에서의 부드러운 느낌에 론 또한 참기 힘들었다.
"온다아... 오고있어! 가버려어어!"
"쯔붑쯔붑쯔붑 뿌직뿌직뿌직"
론의 앞에 서있는 동생의 가슴에서는 작은 산 같은 두 개의 유방이 고무 공처럼 투당투당거리며 격렬하게 흔들리고 있었다.
"좋아... 싼다... 파니야... 파니 배 안에다 쌀거야... 윽윽윽!"
"쯔즈즈즈즈쯕 팡팡파팡"
마지막으로 스퍼트를 올리는 론에 스테파니는 격렬하게 흔들리면서 배 안에서 론의 자지가 꾸욱 힘을 주며 단숨에 부풀어 오르는 것을 느꼈다.
"파니이!!!!"
그 외침과 함께 스테파니의 둥근 엉덩이가 흔들리며 흥분한 페니스에 끝까지 꿰뚤린다.
"쯔즈즈즈즈즉"
"아흐으으으윽"
쯔즈즉 거리는 소리와 함께 귀두 끝이 스테파니의 질퍽해진 몸 안 가장 깊숙한 곳으로 들어갔다.
그리고
"쯔붑 쭈붑 투둑투둑 트득트득"
"우우우, 웃 웃, 우웃 나온다!"
가득 토해내고 있는 요구르트처럼 진한 론의 정액이 스테파니의 질 안으로 밀려들어가 쌓여갔다.
"앗! 아아앗! 나오고 있어... 안에다 싸고 있어 오빠의 정액우웃!"
스테파니는 환희의 눈물을 흘리면서 흠칫흠칫 그 멋진 몸을 경련하면서 론의 정액을 맛보고 있었다.
"트득트득트득"
"웃! 웃! 우웃! 흐으으."
론이 기분 좋은 소리를 내며 허리를 움찔거릴 때마다 농밀한 정액이 스테파니의 자궁안으로 주입되어갔다.
"흐아아앙... 앙 아앙... 흐앙... 괴 굉장해... 아직 나오고있어... 흐응! 아으으읏!"
"쯔붑쯔붑 쯔붑"
"으응... 파니야... 윽! 윽! 으윽"
"흐아... 앙! 론 오빠! 오빠! 으응!"
밀착한 두 사람은 어느쪽이라고 할 것 없이 혀를 섞으며 타액을 서로 교환했다.
"쯥 쯔즙 쯔읍 쯔읍"
"하으으... 으응... 배안에... 흐 쯔읍... 오빠의 정액으로... 가득…으앙! 굉장해 아직 나오고 있어 으응"
크게 다리를 벌려 자지가 출입하면서 질내사정이 계속되어지는 스테파니 보지에서 자지와 갈라진 살틈 사이에서는 거품이 인 정액과 애액이 뒤섞여 찌걱찌걱 거품을 내며 튀어나와 떨어지고 있었다.
"하아... 우웃! 기분 좋아... 으음 츠읍"
혀를 스테파니와 섞으면서 론은 쌓이고 쌓인 성욕을 성인 여동생의 몸안에다 계속 토해 냈다.
음란한 세사람의 행위는 언제 끝날 지모르고 계속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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