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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신의 선물 10

오랜만이네요 글 올리는것도... 그동안 바빠서...

 

 

 

 결국 저녁 식사를 9시나 되어서야 하게 되었다.

스테파니가 기절하고 세시간가량, 론은 리사와 몇 번이고 계속해 섹스를 해버렸다.

의식은 몽롱하고 이성이 끊어져 리사와 몇 번이고 해도 만족할 줄을 몰라 정상위, 측위, 기승위, 좌위, 대면좌위, 후배위 등 알고 있는 모든 체위를 써가며 섹스를 반복했던 것이다.





"잘 먹겠습니다"

배가 고팠던 세 사람은 뒤늦은 저녁 식사를 먹었다.

엄마인 메리가 야간 근무로 인해 늦게 온다고 하여 세 오누이는 저녁을 먹었다.



"론! 나 자는 사이 리사 언니랑 하다니 너무해!"



장난처럼 말하면서 스테파니는 탁자에 붙어 앉으며 부풀어오른 젖가슴을 강조하듯 상체를 앞으로 기울이며 알몸을 노출했다. 

풍만한 유방, 론의 팔 하나로도 감쌀 수 있을 것 같은 날씬한 허리, 그리고 탱탱한 성적 매력을 유감없이 발휘하고 있는 아름다운 엉덩이 론의 가슴에까지 닿는 긴 다리 하얗고 육감적인 허벅지와 가는 발목.

아름다운 몸매를 소유한 여성 둘이 자신의 눈앞에서 알몸으로 저녁식사를 하고 있는 모습에 론은 정신이 어질어질했다.



마침내 저녁식사를 끝내고 설거지를 하고 있는 리사의 엉덩이가 론의 시야에 들어오자 그는 더 이상 참을 수 없어 그녀에게 또다시 달려들었다.

"아응~ 설거지 중인데..."

론은 리사의 육감적인 엉덩이를 정신없이 쓰다듬었으며 흔들거리고 있는 그녀의 아름답고 풍만한 엉덩이는 너무 음란해 보였다.

리사는 설거지를 멈추고 싱크대에 손을 짚으면서 매혹적이고 풍만한 엉덩이를 내밀며 론의 애무를 느끼며 점차 흥분되어갔다.

촉촉하게 젖은 느낌이 드는 리사의 농익은 엉덩이는, 손에 달라붙어 너무나 자극적이었다.

결국 론은 더이상 참지못하고 혀끝을 꽉 오무리고는 보지안으로 찔러 넣었다. 

"아아앙 아히 좋아 아아앙 론"

리사는 그 충격에 갑자기 허리가 부서지는 것 같은 쾌감을 느꼈다. 



"쯥쯥쯥 쯔읍"



론의 머리가 찔러 넣어진 보지 안쪽에서부터 음란한 소리가 울리기 시작했다. 

"아우... 아앙 아아 빨리고 있어... 아흑! 아아 좋아!"

리사는 곧바로 참을 수 없게 되어 다리가 후들거리며 쓰러질 것 같은 이성과 자세를 필사적으로 유지하고 있었다. 

그 자세에 자극됐는지 론은 한층 더 격렬하게 혀끝을 움직여 미녀의 향기를 맛보며 즐겼다. 

"대단해 리사누나... 빨아도 빨아도 자꾸자꾸 흘러넘쳐 나오네"

"아니 그런 것 말하지 마... 아아..이젠 아앙... 론 사랑해..." 

리사는 혀를 보지에 대고 넣으면서 음란한 아랫입술을 동생의 입으로 들이마셔지는 금기를 만끽하고 있었다. 



"쯔읍 쯥"



"아흑! 안돼! 안쪽을 빨면... 아아... 아앙!아아아!"

허벅다리를 벌리고 허리를 부들부들 떨고있는 알몸의 미녀는

동생에게 혀로 능욕당하며 비명을 질러댔다. 

론은 그 엉덩이 밖으로 양손을 돌려 껴안으면서 입으로는 보지에서 흘러나오는 애액을 핥았고 주름 안쪽을 자유롭게 들락거리는 혀끝으로 좁은 질안을 휘저으며 그녀를 계속 애무했다. 

"아앙! 아앙! 거 거기는... 대단해... 아앙 이제... 아히! 가... 가!!!!!"

론이 살그머니 보지 주름을 앞니로 살짝 씹어 올리면서, 마치 음액이 스며든 것 같은 달콤한 육체를 탐내고 먹듯이 씹으면서 더욱 질척질척하게 흠뻑젖은 보지를 정성스럽게 빨아먹었다. 

"아힛! 좋아! 안돼! 거기는 안돼! 우우 아아아 싫어! 으응..."

리사의 붉은 입술에서 혀를 내밀고 침을 흘리면서 열락의 신음소리가 나왔다. 

그리고 론은 리사의 비명소리에 더욱더 자극을 받아 달콤하게 씹어 돌리는 입구에 있는 보지 균열 위에서 살짝 머리를 내민 클리토리스를 입에 물고 비볐다.

"아 아 아아 아앙!!!!!"

리사가 흰 목을 쭉 뻗고는, 쾌락에 미칠 것 같은 소리를 질렀다. 그것과 동시에 아랫입에 입맞춤하고 있던 론의 입속에 애액이 지금까지 이상으로 밀려들어와 부어 넣어지거나 바닥으로 세차게 



튀었다. 

"큭, 큭, 응응응응응"

"앙, 아아아아아아!!!!!!!!!!!"

리사는 허벅다리를 벌린 자세로 손을 싱크대에 지탱한 상태에서 의식을 잃은 것 같이 부들부들 몸을 심하게 떨며 상체를 싱크대에 기대 쾌락을 느낄 수밖에 없었다. 

그리고 론은 입속에 넣어진 리사의 애액을 남김없이 마시고는 엉덩이에서 얼굴을 꺼냈다. 

"흐윽!!!아아앙!! 아아! 아앙! 론..."

"엄청나 리사 누나... 정말 많이도 나왔어! 대단해!"

론은 미소지으면서 절정을 느끼고 녹초가 된 것 같은 리사를 뒤에서 껴안으며 가슴을 애무했고 그 끝이 미끌거리는 보지의 균열에 잇대어지자 일초도 기다릴 수 없게 뻣뻣하게 발기한 자지를 



그대로 박았다.



"아앗, 론......좀 더, 좀 더 안아 줘"



싱크대에 몸을 붙인 리사가 절규했다. 뒤에서는 론이 엉덩이를 붙잡아, 자지로 그녀의 신체를 범했다. 한번 찌를 때마다 넘칠듯한 가슴의 부푼 곳이 론의 손에 의해 눌리고 짓뭉개져 부드러운 감촉을 느끼게 했다.



"아앗! 밀어붙이지마! 햐...햐아아아앗!"



"히야! 아앗! 좋아아! 미쳐버릴 것 같아!"



리사의 의식이 또다시 순식간에 인내의 한계를 넘어 신체가 쾌락의 정점으로 튀어올랐다. 중학생인 누나는 동생에게

희롱당해 오늘 몇번째인지 모를 절정을 맞이했다.



"퓻 퓻 퓻 도쿠 도쿠 드풋 쯕 쯔윽 주르륵"



"좋아..."

리사의 안에 잔뜩 정액을 내자 질이 꿈틀대며 론의 정자를 안으로 빨아들엿다. 미인 누나는 단정치 못하게 입을 벌린채

엑스터시에 몸을 떨며 수치심에 뒤덮이면서도 쾌감에 빠져 스르륵 그 몸을 무너뜨린다. 



자지를 빼내고 의식이 몽롱해져 있는 리사의 볼에 가볍게 키스했다. 

"론 오빠! 나도 해줘! 샤워하는 그사이를 못 참고 또 언니랑 하다니!"

샤워타올에 감싸인 스테파니가 질투에 가득 찬 말투로 론에게 다가오며 말했다.



리사와 키스하고 있는 론의 얼굴이 옆에서 접근한 손가락에 들어 올려졌다. 



"후후... 절대 뺐기지 않을거야! 론 오빠!"

마치 향기나는 장미꽃과 같이 요염하게 미소짓는 스테파니는 그렇게 말하면서 살그머니 그 상큼한 얼굴을  그녀의 오빠에게 접근해 갔다. 

"나는... 흡"

론의 변명의 소리를 막듯이 새빨간 입술이 겹쳐지면서 서로 얽혀드는 혀가 춤추듯이 넣어졌다. 



"으읍  쯥  츠으"

음란하고 요염하게 꿈틀거리는 스테파니의 혀가 론의 입속에 침입하면서, 쑤욱 입속을 빨아 들이며 입천정을 혀끝으로 문지르듯이 애무하고 솟아 오르기 시작하는 타액을 격렬하게 빨아들였다. 



"응응……응응"



론의 눈앞에는 미모의 여동생이 자신과 키스를 하고 있었고 리사도 혀를 내밀어 3개가 겹쳐져 음탕한 광경을 자아냈다. 





"읍 츠읍 쯔으읍"



매우 격렬하게 론의 혀가 들이마셔지고 미녀들의 입속으로 끌려 들어가지면서 섞인 타액이 입속에서 충분히 감싸져 얽혀진 혀에 사탕을 녹이듯이 빨려졌다. 



"…우우"



상냥하게 타이르는 것 같은 리사의 여성적인 입맞춤과는 달리 스테파니는 요염하고 끊임없는 매력에 물들여져 남자를 황홀하게 만드는 키스였다. 



"후후..., 좀 더 혀를 내밀어.. 그래 들이마셔!응...응응 흡"



희고 가느다란 손가락끝이 론의 뺨을 살그머니 양쪽으로 눌러서 반쯤 열려 있는 상태가 된 입에 재차 촉촉이 젖은 붉은 입술이 채워져 갔다. 



주르륵 타액을 늘어뜨리는 감미로운 혀끝이 론의 입속을 열심히 훑으면서 타액으로 뒤덮인 혀를 움직이고 있었다. 



"츠읍 츠읍 쯔으읍"

계속해서 음란한 소리가 나면서 서로 섞인 타액을 모두 마셨다. 



"응 후우... 흡흡"



"아앙...응응"



뺨이 눌려지고 턱을 올린 자세로 동생과 누나의 격렬한 입맞춤에 빠진 론은 눈을 뜨고 때때로 몸을 꿈틀꿈틀 움직이는 것 외에는 서로 얽혀져 녹아버릴 것만 같은 입맞춤에 포로가 되었다. 



움직이려고 해도 매혹적인 육체와 아름다운 얼굴의 소유자인 그의 누나가 꼭 껴안고는 놓아 주지 않아서 어쩔 수 없었다. 



"론 어때? 누나의 몸은?"

그렇게 말하면서, 론을 꼭 껴안고 있던 리사의 날씬한 팔은바지의 솟아오른 부분으로 이동하여 상냥하게 어루만지고 있었다. 



"아... 아후..좋아... 기분좋아... 우욱!윽!"



론은 기쁜듯이 웃음을 짓는 리사에게 대답을 해주려고 했지만 그 말의 대부분은 음란한 스테파니의 입속에 사라졌고 대신에 핑크빛 숨결과 거머리와 같이 꿈틀거리는 혀의 애무가 지속되어졌다






"츄웁 츠읍츠읍 흡" 

"좋아... 흐읍!오빠의 입속 내가 깨끗하게 청소해 줄...응응!"

긴 속눈썹을 깜박이는 스테파니는 마치 발정난 음란한 고양이와 같이 아름답고 음란한 얼굴을 몇번이나 좌우로 기울이며 조금이라도 깊게 론의 입속을 맛보며 혀를 빨고 핥으면서 키스에 몰두



하고 있었다. 



"론 오빠! 좀 더 얼굴을 올려... 그래! 흐응... 응... 츄웁"



리사도 풍만한 젖가슴을 아낌없이 소년을 껴안는 도구로 사용하면서 기쁜듯이 방울져 떨어지는 땀이나 타액을 턱끝에서 빨아 먹으면서 론를 자극하고 있었다. 



"리사누나... 응... 파니야...아!으윽!"



"응...좋아! 오빠! 더 좀 더 내 입속에... 츕... 맛있어"



"응...론 좋아... 아흡... 이렇게 하면 어떨까?"



"츄웁 할짤할짝 흡 흡"



부엌에는 두 사람의 미녀와 그 사이에 샌드위치 상태로 껴안겨져 있는 소년이 서로 접하는 소리만이 계속 울려퍼지고 있었다. 



저녁 해가 새어들어오는 어느집의 부엌.  



환하고 널짝한 부엌에서 작게 속삭이는 소리가 흘러나오고 있었다. 



아주 음탕한, 본래 부엌에서가 아니라 침실에서 흘러나와야 할 소리가 부엌을 제것인냥 점령하고, 끈적이는 소리를 내고 있었다.  



"쯔읍 쯔즙 할짝할짝"  

음탕한 점착질 소리는 세 사람이 뒤엉켜있는 곳에서 상당한 시간동안 계속되고 있었다.  



"아흐... 으응! 흐응..." 



"론, 여기도... 으... 멋져" 



"으으... 으응..." 



한눈에 보아도 발군의 몸매와 외모를 가진 두 우아한 자매에 낑겨지듯 론이 두 사람 사이에 서 있었다.  



론은 그 뺨을 매끈하게 뻗은 팔에 낑겨서 위를 향해 쳐들렸고, 여자들에게서 입맞춤을 받고 있었다.  



"크츄크츄크츄 츄르릅 찌걱" 





길고긴 이젠 키스라고 부를수도 없는 두 미녀가 론에게 하는 입으로의 키스...  



한 사람의 얼굴이 떨어지면, 즈륵하고 뒤엉킨 혀에서 흘러내린 타액의 실이 끊어지기도 전에 다른 한 사람의 입술이 그것을 빨아마셨다.  



요염하고 음탕한 입맞춤이 몇 번이나 반복되고 있었다. 



"어땟어 론?" 



이윽고, 가만히 붉은 입술을 뗀 색기 가득한 리사가, 음란하게 젖은 두툼한 입술을 핥으면서 눈을 가늘게 뜨고 론에게 물었다.  



그 모습은 마치 남자의 성욕을 빨아 들여 아름답고 매력적으로 빛나는 음탕함을 내뿜고 있었다. 



"그럼 다음은... 여기는 어떨까? 론오빠?"  



그 옆에서, 머리를 쓸어 올리며 스테파니가, 눈동자에 음탕한 빚을 뿜으며 즐겁게 말한다. 



그 앞가슴에서는 위를 향한 조금 큰 듯한 핑크색 가슴의 유두가 앞으로 받을 쾌감에 대한 기대로 딱딱해지기 시작했다.  



그 묵직하게 흔들리는 살을 본것만으로 론은 신음을 흘리며 참을 수가 없어졌다.  



격렬하고 음탕한 딮 키스에 흥분할대로 흥분해버린 론은 점차 이성을 잃어가고 있었다. 



"!!" 



거기에는 포르노 모델같은 미모와 육감적인 몸매의 스타일을 가진 두 미녀가 유혹하듯 싱크대에 기대며 이쪽을 바라보고 있었다.  



나란히 서있는 두 사람의 하반신이, 어린 론의 의식을 단숨에 흥분 시키고 있었다. 



"어때? 이쪽도 괜찮지?" 



"으응 론 누나쪽이 더 낫지?  



그 순간, 론의 이성이 날아가버리며 그대로 눈앞에 있는 스테파니의 품안으로 뛰어들어 한치의 오차도 없이 한번에 그의 자지를 뿌리까지 단숨에 삽입했다. 

"푸우~~~욱"

"아아아아아아아"

"으아... 너무 좋아..."

"굉장해, 너무 좋아, 더 세게, 가슴도, 더어어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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