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번] 정액으로 레벨업하는 무녀 이야기 1부 2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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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번] 정액으로 레벨업하는 무녀 이야기 1부 2화 실시간 핫 잇슈
그때로부터, 3년이 지났다. 11세가 된 아이의 신장은, 정기적으로 하는 신체측정으론, 139 cm가 되어 있었다. 매일, 이부키에 비비어지고 있는 탓인지, 아이의 가슴의 사이즈는 D컵까지 성장하고 있었다.
그리고, 이부키 쪽은, 16세가 되면서 성장이 정지해, 마지막 신체 측정에서, 신장 165 cm, 가슴 D컵으로 마지막 성장이 우즈메노 신사에 기록되었다.
제2화 「여행」
16세가 되면서 이부키는 여행의 시기를 맞이하고 있었다. 그녀의 여행을 보류하려고 하는 아이와 관리인씨가 신사의 문에 서있다.
「싫은데―, 아이짱과의 즐거운 공동 생활도 이것으로 끝이네―」
이 3년동안, 이부키는 키가 자라 머리카락의 길이도 허리에 닿고있는 깨끗한 흑발의 소녀가 되어 있었다.
허리에는, 관리인씨로부터 받은 영도 센란[전란]을 휴대하고 있었다. 센란은, 괴력 스킬을 가지고 있는 이부키가 다룰 수 있도록 튼튼하게 만들어져, 100cm의 길이를 자랑하는 장도이다.
「1할로 좋아! 아즈사는 상냥하니까 미안해!」
「관리인씨 , 1할은 무엇입니까?」
「센란은 2000만엔 정도인 특별제작된 칼이야! 10년마다 200만의 이자가 붙으니까! 노력해서 갚도록 해!」
「무료가 아닙니까···」
「양육비는, 1억이야! 이것도 1할이니까, 노력해서 반제해! 천천히 갚아도 좋아!」
이부키는, 처음으로 양육비라는 말을 여기서 들었다. 그리고, 근처에 있는 아이의 귓전에 입을 접근해, 소리를 낮추어 비밀의 이야기를 한다.
「나, 이 신사에 두 번 다시 돌아오지 않을거야.」
그 말에 아이는 눈물이 나왔다,
「이부키씨····후위직으로 홀로 여행 하고 싶지 않아요···부탁이니까, 5년 후에 함께 모험하기 위해서 맞이하러 와 주세요···」
후위직의 나홀로 여행은, 능욕 에로게임 히로인의 세계에서는, 무섭고 위험하다. 파티를 떠나 홀로 행동을 하는 것도 곤란하다. 왜냐하면, 여기는 능욕 에로게임의 세계이기 때문에.
이부키의 비밀 이야기가 들리고 있었는지, 관리인씨는, 수중에 있는 서류를 이부키에 보여주어, 큰 소리로 설명한다.
「빚을 100년 이내에 반제할 수 없으면, 신사 계좌는 동결할게! 자, 확실하게 반제해! 100년 이내라면 좋아!」
무녀는, 온 세상을 여행하면서, 요괴 퇴치로 돈을 벌거나 몸을 파는 것으로 돈을 벌 수 있었으므로, 단기간에 재산을 쌓아 올릴 수가 있다. 예외로는 안는데 반대로 돈을 받고 싶다고 말해지는 관리인씨 정도이다.
그러나, 여행을 하고 있는 동안, 대량의 돈을 가지고 다니지 않고, 관리비를 지불하는 대신, 세계 각지의 신사에서 돈을 맡기거나 찾거나 할 수가 있는 것이다. , 무녀전용 은행인 셈이다.
「역시, 5년 후에, 여기로 돌아올게···그 때는, 또 잘 부탁해?」
「정말 고마워요···」
계좌가 동결되면, 다양한 제한이 나오기 때문에, 이부키는 마지못해 빚을 갚을 것을 결정해, 여행을 떠났다.
「이것으로, 나는 혼자가 된 것이에요···」
이부키가 떠나고 나서, 이 신사에서의 추억을 아이는 생각해내고 있었다.
「생각하면, 이부키씨와 여러가지 일이 있었어요···밤에 안기거나 복수 플레이의 강의를 받거나····하지만 이 세계와 요괴의 이야기를 전혀 듣지 못한 것이에요!」
아이는 절망했다. 이것만으로는 색광은 아닌 것인지. 그리고, 이 세계에서 여행을 하는데 필요한 정보를 전혀 가르쳐 주지 않았었다.
「3년 후에 이부키씨에게 듣지 않으면····안됩니다.」
서로 지지하는 여행의 동료가 되는데, 일방적으로 의지할 뿐이면 안된다면, 아이는 생각하고 있었다.
그리고, 생각한 결과, 관리인씨에게 요괴의 이야기나, 이 세계의 이야기를 들으려고, 관리인씨를 찾아, 신사안을 헤매자, 뜰의 가장자리에서, 방석을 베개삼아 자고있는 빡빡깎은 머리의 관리인씨를 발견했다,
아이가, 그녀에게 다가가자, 그녀의 잠꼬대가 들려 온다.
「반대로 돈을 받을 수 있다면? 이런 사랑스러운 아즈사님을 무료로 안을 수 있는데, 돈을 내라고 말하는 쓰레기는 죽어라!」
「꿈에서 무엇을 하고 있습니까···이 사람은.」
뒤숭숭한 잠꼬대를 말하고 있는 관리인씨를, 아이는 흔들흔들 흔드는 것으로, 깨우려고 한다.
「일어나 주세요―.」
그러는 사이, 흔들고 있자, 관리인씨의 눈이 떠져, 낮잠의 방해를 받았기 때문에인가, 심기가 좋지 않은 얼굴로 아이를 노려본다.
「아즈사님의 슈퍼 하이퍼 미소녀 낮잠타임을 방해 했군요! 빚의 이율을 바꾸었으면 좋은거야? 나같이 대머리가 되고 싶은거야?」
그 험악한 얼굴에, 아이는 뒷걸음질치면서, 이 세계와 요괴의 이야기를 듣고 싶다고 하는 용건을 전했다.
「이 세계에 나라는 없어! 요괴가 너무 강해서, 요괴에 대항하기 위해서 군대를 가지고 있어! 이해해!」
「나라가 없나요···?」
「도시 마다, 요괴의 토벌 의뢰가 있어! 강한 아즈사는, 그걸로 생계를 유지하고 있었어! 강해서 미안해!」
일일이, 초조하게 설명을 들으면서, 아이는, 하나하나 모르는 것을 질문해 나간다.
「이 세계에서 여행을 하는 것은 위험하지 않나요?」
「괜찮아! 큰 방에서 30명정도의 남자들과 묵어도, 짐을 도둑맞았을 뿐이야! 안심해!」
「능욕되었던 적은 있었나요?」
「능욕? 뭐야 그것? 맛있는 것?」
「monster는 어떤 놈이 있나요?」
「거대거미랑, 고블린이라고 말을 하는 추악한 소인이 있었어! 강한 아즈사의 적이 아니었어!」
아이는, 관리인씨의 설명으로부터, 이 세계는 능욕 에로게임의 법칙으로 움직이는 세계가 아니라, 보통 이세계 환타지 세계라고 생각하기 시작했다.
(그래. 그게 틀림없어. 그것은 분명, 이부키씨가 나를 놀리려고 생각해낸 것일거야. 잘 생각하면, 능욕 에로게임의 세계에서, 내가 히로인이라니 말이 되지 않잖아요. )
그러나, 아이는, 잊고 있었다. 「남자에게 안겼을 때는, 어떤 기분이었나요?」라고 하는 중요한 질문을, 관리인씨에게 묻는 것을 잊고 있었던 것이다.
만약, 그녀가 이 질문을 하면, 관리인씨는 이와 같이 답하고 있었을 것이다
「강한 아즈사님을 무료로 안게 해 준다 라고 하는데도 안지 않는 초식남 투성이야! 이 세계의 남자는 쓰레기야! 레벨 5가 된 것은, 비싼 돈을 내고, 정액즙을 구입했기 때문이야! 맛이 없기 때문에, 이제 마시지 않아!」
능욕 에로게임의 히로인에게 필요한 조건을, 관리인씨는 얼마나 가지고 있는 것일까?
미소녀? 키가 큰 소년으로 밖에 보이지 않는다.
젖가슴? 거의 없다.
말투? 저 초조해 하는 말투의 히로인이라고 볼수는 없다.
처녀? 확실히, 아직도 처녀다. 누구에게도 안기지 않았으니까.
그래, 관리인씨는, 능욕 에로게임 세계에서, 히로인에게 필요한 조건을 모조리 빗나가게 한 존재로, 관리인씨에게는, 그 법칙이 작용하지 않는다는 것을 그녀는 몰랐던 것이다.
어느샌가 5년이 지나갔다. 아이는 성장해서, 키는 153cm, 가슴은 F컵이 되어 있었다. 이 성장기록도, 우즈메노 신사의 신체측정기록으로 남아, 이부키는, 아이를 맞이하기 위해, 5년만에 신사로 돌아와, 관리인씨에게 모든 빚을 갚았다.
그리고, 5년전과 변함없는 깨끗한 흑발의 한 무녀옷의 소녀가 신사의 문 앞에 서있다.
「이 5년, 대단했었어―. 상처를 스스로 고칠 수 없는 것이 이 정도로 괴롭다고는 생각하지 않았어―」
이 5년으로, 다수의 요괴를 퇴치하고, 다수의 남자에게 안겨 레벨 10이 된 이부키가 있었다. 그녀는, 아이의 여행 준비가 끝나는 것을 문 앞에서 기다리고 있다.
「흐응―, 아이쨩의 레벨업 계획을 생각하는 것만으로 즐겁네―」
이부키가 멋진 미소를 띄우고 있다. 생각하고 있는 것은, 꽤 귀축이지만, 외관만을 보면, 좋은 미소였다.
「이부키씨―!」
신사에서 들리는 아이의 소리에, 이부키는 소리 쪽으로 고개를 돌린다.
거기에는, 허리까지 닿는 깨끗한 금발을 흔들면서, 달려 오는 아이가 있었다. 그 허리에는, 단도를 매고 있다. 관리인씨로부터 무료로 양도받은 싸구려이다.
이부키의 시선은, 아이의 젖가슴에 집중되고 있다.
「오오―, 기운찬 젖가슴으로 자라났구나. 남자가 좋아할 것 같은 신체가 됐구나.」
「오랫만에 만나 처음으로 말하는 것이, 그런 말인가요···아! 맞다! 능욕 에로게임의 세계는 사실이었나요?」
5년전에, 사실인가 어떤가로 고민하던 것을, 아이는, 이부키에게 물었다.
「아····그렇지. 이 5년간, 정말로 너무 여러가지로 곤란했어.」
이부키가 유쾌한 얼굴로 떠올리는듯, 과거의 일을 회상하고 있다.
여기서, 사실인가 거짓말인가, 확인하려고 생각한 아이였지만, 밖을 여행하면, 사실인지 거짓말인지 알 수 있기때문에, 듣지 않기로 했다.
「이부키씨. 지금부터 잘 부탁드려요!」
「이쪽이야말로, 여러가지 모쪼록. 회복을 할 수 없었기때문에, 여러가지 곤란했어.」
「양육비는 1억엔이야! 이율은 1할이야! 상냥해서 미안해!」
사이 좋게 서로 이야기하고 있는 그녀들은 소리가 들린 쪽을 두 명이 바라보자, 관리인씨가 걸어오고 있었다.
「여행을 떠나는 기분을 망치는 건가요····그 설명은, 전에도 들었습니다.」
「이번밖에,나올 차례가 없을것 같았어! 강해서 미안해!」
「관리인씨는 변함없이 여전하네―.」
「자, 그럼 여행을 떠나지.」
「긴장되네요····」
「안심해. 안심. 최악에서도 죽을 때까지 능욕될 뿐이니까.」
「그것이 싫은것이에요···」
두 명의 소녀는, 신사를 떠나 여행길에 올랐다. 다시 여기에 오는 것은, 시체가 되어 소생 될 때라는 것을 생각하면서·····.
관리인씨는, 두 명의 소녀를 전송하고 있다. 이 신사에는, 그녀 혼자 살게 되었기때문에, 적적하게 되어 속으론 쓸쓸하게 생각하고 있을지도 모른다.
두 명의 모습이 안보이게 되자, 관리인씨는, 입을 크게 열고
「이제 아무도 없는 것이니까아아아아아! 이 시설의 의미는 없어졌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
그녀의 마음의 절규가, 근처 일대에 메아리치고 있었다.
그리고, 이부키 쪽은, 16세가 되면서 성장이 정지해, 마지막 신체 측정에서, 신장 165 cm, 가슴 D컵으로 마지막 성장이 우즈메노 신사에 기록되었다.
제2화 「여행」
16세가 되면서 이부키는 여행의 시기를 맞이하고 있었다. 그녀의 여행을 보류하려고 하는 아이와 관리인씨가 신사의 문에 서있다.
「싫은데―, 아이짱과의 즐거운 공동 생활도 이것으로 끝이네―」
이 3년동안, 이부키는 키가 자라 머리카락의 길이도 허리에 닿고있는 깨끗한 흑발의 소녀가 되어 있었다.
허리에는, 관리인씨로부터 받은 영도 센란[전란]을 휴대하고 있었다. 센란은, 괴력 스킬을 가지고 있는 이부키가 다룰 수 있도록 튼튼하게 만들어져, 100cm의 길이를 자랑하는 장도이다.
「1할로 좋아! 아즈사는 상냥하니까 미안해!」
「관리인씨 , 1할은 무엇입니까?」
「센란은 2000만엔 정도인 특별제작된 칼이야! 10년마다 200만의 이자가 붙으니까! 노력해서 갚도록 해!」
「무료가 아닙니까···」
「양육비는, 1억이야! 이것도 1할이니까, 노력해서 반제해! 천천히 갚아도 좋아!」
이부키는, 처음으로 양육비라는 말을 여기서 들었다. 그리고, 근처에 있는 아이의 귓전에 입을 접근해, 소리를 낮추어 비밀의 이야기를 한다.
「나, 이 신사에 두 번 다시 돌아오지 않을거야.」
그 말에 아이는 눈물이 나왔다,
「이부키씨····후위직으로 홀로 여행 하고 싶지 않아요···부탁이니까, 5년 후에 함께 모험하기 위해서 맞이하러 와 주세요···」
후위직의 나홀로 여행은, 능욕 에로게임 히로인의 세계에서는, 무섭고 위험하다. 파티를 떠나 홀로 행동을 하는 것도 곤란하다. 왜냐하면, 여기는 능욕 에로게임의 세계이기 때문에.
이부키의 비밀 이야기가 들리고 있었는지, 관리인씨는, 수중에 있는 서류를 이부키에 보여주어, 큰 소리로 설명한다.
「빚을 100년 이내에 반제할 수 없으면, 신사 계좌는 동결할게! 자, 확실하게 반제해! 100년 이내라면 좋아!」
무녀는, 온 세상을 여행하면서, 요괴 퇴치로 돈을 벌거나 몸을 파는 것으로 돈을 벌 수 있었으므로, 단기간에 재산을 쌓아 올릴 수가 있다. 예외로는 안는데 반대로 돈을 받고 싶다고 말해지는 관리인씨 정도이다.
그러나, 여행을 하고 있는 동안, 대량의 돈을 가지고 다니지 않고, 관리비를 지불하는 대신, 세계 각지의 신사에서 돈을 맡기거나 찾거나 할 수가 있는 것이다. , 무녀전용 은행인 셈이다.
「역시, 5년 후에, 여기로 돌아올게···그 때는, 또 잘 부탁해?」
「정말 고마워요···」
계좌가 동결되면, 다양한 제한이 나오기 때문에, 이부키는 마지못해 빚을 갚을 것을 결정해, 여행을 떠났다.
「이것으로, 나는 혼자가 된 것이에요···」
이부키가 떠나고 나서, 이 신사에서의 추억을 아이는 생각해내고 있었다.
「생각하면, 이부키씨와 여러가지 일이 있었어요···밤에 안기거나 복수 플레이의 강의를 받거나····하지만 이 세계와 요괴의 이야기를 전혀 듣지 못한 것이에요!」
아이는 절망했다. 이것만으로는 색광은 아닌 것인지. 그리고, 이 세계에서 여행을 하는데 필요한 정보를 전혀 가르쳐 주지 않았었다.
「3년 후에 이부키씨에게 듣지 않으면····안됩니다.」
서로 지지하는 여행의 동료가 되는데, 일방적으로 의지할 뿐이면 안된다면, 아이는 생각하고 있었다.
그리고, 생각한 결과, 관리인씨에게 요괴의 이야기나, 이 세계의 이야기를 들으려고, 관리인씨를 찾아, 신사안을 헤매자, 뜰의 가장자리에서, 방석을 베개삼아 자고있는 빡빡깎은 머리의 관리인씨를 발견했다,
아이가, 그녀에게 다가가자, 그녀의 잠꼬대가 들려 온다.
「반대로 돈을 받을 수 있다면? 이런 사랑스러운 아즈사님을 무료로 안을 수 있는데, 돈을 내라고 말하는 쓰레기는 죽어라!」
「꿈에서 무엇을 하고 있습니까···이 사람은.」
뒤숭숭한 잠꼬대를 말하고 있는 관리인씨를, 아이는 흔들흔들 흔드는 것으로, 깨우려고 한다.
「일어나 주세요―.」
그러는 사이, 흔들고 있자, 관리인씨의 눈이 떠져, 낮잠의 방해를 받았기 때문에인가, 심기가 좋지 않은 얼굴로 아이를 노려본다.
「아즈사님의 슈퍼 하이퍼 미소녀 낮잠타임을 방해 했군요! 빚의 이율을 바꾸었으면 좋은거야? 나같이 대머리가 되고 싶은거야?」
그 험악한 얼굴에, 아이는 뒷걸음질치면서, 이 세계와 요괴의 이야기를 듣고 싶다고 하는 용건을 전했다.
「이 세계에 나라는 없어! 요괴가 너무 강해서, 요괴에 대항하기 위해서 군대를 가지고 있어! 이해해!」
「나라가 없나요···?」
「도시 마다, 요괴의 토벌 의뢰가 있어! 강한 아즈사는, 그걸로 생계를 유지하고 있었어! 강해서 미안해!」
일일이, 초조하게 설명을 들으면서, 아이는, 하나하나 모르는 것을 질문해 나간다.
「이 세계에서 여행을 하는 것은 위험하지 않나요?」
「괜찮아! 큰 방에서 30명정도의 남자들과 묵어도, 짐을 도둑맞았을 뿐이야! 안심해!」
「능욕되었던 적은 있었나요?」
「능욕? 뭐야 그것? 맛있는 것?」
「monster는 어떤 놈이 있나요?」
「거대거미랑, 고블린이라고 말을 하는 추악한 소인이 있었어! 강한 아즈사의 적이 아니었어!」
아이는, 관리인씨의 설명으로부터, 이 세계는 능욕 에로게임의 법칙으로 움직이는 세계가 아니라, 보통 이세계 환타지 세계라고 생각하기 시작했다.
(그래. 그게 틀림없어. 그것은 분명, 이부키씨가 나를 놀리려고 생각해낸 것일거야. 잘 생각하면, 능욕 에로게임의 세계에서, 내가 히로인이라니 말이 되지 않잖아요. )
그러나, 아이는, 잊고 있었다. 「남자에게 안겼을 때는, 어떤 기분이었나요?」라고 하는 중요한 질문을, 관리인씨에게 묻는 것을 잊고 있었던 것이다.
만약, 그녀가 이 질문을 하면, 관리인씨는 이와 같이 답하고 있었을 것이다
「강한 아즈사님을 무료로 안게 해 준다 라고 하는데도 안지 않는 초식남 투성이야! 이 세계의 남자는 쓰레기야! 레벨 5가 된 것은, 비싼 돈을 내고, 정액즙을 구입했기 때문이야! 맛이 없기 때문에, 이제 마시지 않아!」
능욕 에로게임의 히로인에게 필요한 조건을, 관리인씨는 얼마나 가지고 있는 것일까?
미소녀? 키가 큰 소년으로 밖에 보이지 않는다.
젖가슴? 거의 없다.
말투? 저 초조해 하는 말투의 히로인이라고 볼수는 없다.
처녀? 확실히, 아직도 처녀다. 누구에게도 안기지 않았으니까.
그래, 관리인씨는, 능욕 에로게임 세계에서, 히로인에게 필요한 조건을 모조리 빗나가게 한 존재로, 관리인씨에게는, 그 법칙이 작용하지 않는다는 것을 그녀는 몰랐던 것이다.
어느샌가 5년이 지나갔다. 아이는 성장해서, 키는 153cm, 가슴은 F컵이 되어 있었다. 이 성장기록도, 우즈메노 신사의 신체측정기록으로 남아, 이부키는, 아이를 맞이하기 위해, 5년만에 신사로 돌아와, 관리인씨에게 모든 빚을 갚았다.
그리고, 5년전과 변함없는 깨끗한 흑발의 한 무녀옷의 소녀가 신사의 문 앞에 서있다.
「이 5년, 대단했었어―. 상처를 스스로 고칠 수 없는 것이 이 정도로 괴롭다고는 생각하지 않았어―」
이 5년으로, 다수의 요괴를 퇴치하고, 다수의 남자에게 안겨 레벨 10이 된 이부키가 있었다. 그녀는, 아이의 여행 준비가 끝나는 것을 문 앞에서 기다리고 있다.
「흐응―, 아이쨩의 레벨업 계획을 생각하는 것만으로 즐겁네―」
이부키가 멋진 미소를 띄우고 있다. 생각하고 있는 것은, 꽤 귀축이지만, 외관만을 보면, 좋은 미소였다.
「이부키씨―!」
신사에서 들리는 아이의 소리에, 이부키는 소리 쪽으로 고개를 돌린다.
거기에는, 허리까지 닿는 깨끗한 금발을 흔들면서, 달려 오는 아이가 있었다. 그 허리에는, 단도를 매고 있다. 관리인씨로부터 무료로 양도받은 싸구려이다.
이부키의 시선은, 아이의 젖가슴에 집중되고 있다.
「오오―, 기운찬 젖가슴으로 자라났구나. 남자가 좋아할 것 같은 신체가 됐구나.」
「오랫만에 만나 처음으로 말하는 것이, 그런 말인가요···아! 맞다! 능욕 에로게임의 세계는 사실이었나요?」
5년전에, 사실인가 어떤가로 고민하던 것을, 아이는, 이부키에게 물었다.
「아····그렇지. 이 5년간, 정말로 너무 여러가지로 곤란했어.」
이부키가 유쾌한 얼굴로 떠올리는듯, 과거의 일을 회상하고 있다.
여기서, 사실인가 거짓말인가, 확인하려고 생각한 아이였지만, 밖을 여행하면, 사실인지 거짓말인지 알 수 있기때문에, 듣지 않기로 했다.
「이부키씨. 지금부터 잘 부탁드려요!」
「이쪽이야말로, 여러가지 모쪼록. 회복을 할 수 없었기때문에, 여러가지 곤란했어.」
「양육비는 1억엔이야! 이율은 1할이야! 상냥해서 미안해!」
사이 좋게 서로 이야기하고 있는 그녀들은 소리가 들린 쪽을 두 명이 바라보자, 관리인씨가 걸어오고 있었다.
「여행을 떠나는 기분을 망치는 건가요····그 설명은, 전에도 들었습니다.」
「이번밖에,나올 차례가 없을것 같았어! 강해서 미안해!」
「관리인씨는 변함없이 여전하네―.」
「자, 그럼 여행을 떠나지.」
「긴장되네요····」
「안심해. 안심. 최악에서도 죽을 때까지 능욕될 뿐이니까.」
「그것이 싫은것이에요···」
두 명의 소녀는, 신사를 떠나 여행길에 올랐다. 다시 여기에 오는 것은, 시체가 되어 소생 될 때라는 것을 생각하면서·····.
관리인씨는, 두 명의 소녀를 전송하고 있다. 이 신사에는, 그녀 혼자 살게 되었기때문에, 적적하게 되어 속으론 쓸쓸하게 생각하고 있을지도 모른다.
두 명의 모습이 안보이게 되자, 관리인씨는, 입을 크게 열고
「이제 아무도 없는 것이니까아아아아아! 이 시설의 의미는 없어졌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
그녀의 마음의 절규가, 근처 일대에 메아리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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