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번] 정액으로 레벨업하는 무녀 이야기 1부 6화
제6화 「능욕의 연회 3 일째 아침 멋진 줄무늬 팬티」
「기분 좋게 그렇게 자고 있는 것이군요···」
아이는 이부키의 기분좋은 듯한 얼굴을 보고 있었다. 두 사람 모두 아직도 벌거벗은 몸이다.
얼마동안 이부키의 얼굴과 정액으로 더러워진 머리카락 정액이 곳곳에 달라붙어있는 이부키의 나체를 보고 있었지만 자신의 배가 비어 있는 일을 눈치챈다.
「···그러고보니 이틀전 밤부터 정액 이외엔 입에 대지 않았네요···」
여전히 자신이 색정광이 되어 버렸나하고 생각하곤 부끄러워 하는 아이였지만 굶주림에는 참을 수 없었고 정액 투성이의 이부키를 방치해 마을쪽으로 걸어가는 것이었다.
마을의 건축물은 간소한 목조주택이다. 50호 정도의 집 밖에 없는 작은 마을이지만 주위의 마을에서 남자들이 모였기 때문에 남자의 수는 300명을 넘고 있다. 이부키를 능욕하던 남자들은 다음 능욕에 대비해 자고 있다. 그러나 반수의 남자들은 밤의 능욕을 담당하고 있으므로 일어나 있었다. 물론 능욕 타임은 아니기 때문에 전원 싼 옷감의 옷을 입고 있다.
각자 아침 식사의 준비를 하기 위해서 각 집안에서 요리를 만들고 있었다.
그 안을 작은 몸집의 신체와는 어울리지않는 풍부한 쌍구를 작은 손으로 숨기면서 부끄러운 듯 걷고 있는 금발의 미소녀가 있었다.
(부끄러운 것이에요······옷을 입고 싶어요···)
남자들은 아이의 흰 지체와 풍부한 쌍구 털이 나지 않은 깨끗한 파이빵을 욕망의 눈길로 보고 있다.
아이는 부끄러운 나머지 남자들의 시선을 눈치채지 못했지만 남자들의 머릿속에선 아이는 장대한 능욕을 받고 있는 것이다.
저 큰 젖가슴을 비비고 주물러 자신의 육봉을 사이에 끼우고 싶다. 비비고 주무르면서 깨끗한 파이빵에 꽂아넣어 능욕하고 싶다.
정액을 허리에까지 닿는 깨끗한 금발에 뿌리고 싶다. 혹은 얼굴과 예쁜 나체에 뿌려 더럽히고 싶다.
밀어 넘어뜨려 제멋대로 범하고 싶다. 온갖 구멍을 더럽히고 싶다.
다행히 능욕 타임은 아니기 때문에 그들이 그것을 실행하는 것은 밤이다.
아이는 남자들에 습격당하지 않고 숙소로 사용하고 있던 장로의 집으로 향할 수가 있었던 것이었다.
장로의 집은 마을의 집회소로도 사용되기 때문에 다른 마을사람의 집보다 훨씬 더 크다. 2일전까지 아이는 손님용의 방에서 숙박하고 있었다.
하지만, 이번은 식사를 하는 것이 목적이다. 아이는 입구의 문을 열어 안에 들어오자 집회소겸 연회장에 남자들이 테이블에 앉아 식사를 하고 있었다.
아이는 남자들 중에 장로의 아들인 신장 190cm의 거인 청년 얀을 확인하고 그에게 가까이 걸어가 말을 건넨다.
「저기···밥을 얻어 먹을 수 있을까요? 이틀전부터 아무것도 먹지 못했어요.」
「응? 당신인가 유감스럽지만 마을에 사람이 너무 모여서 말이야. 식료의 여유가 없는데···」
청년의 말에 아이는 아연실색했다. 또한 놀란 탓에 불필요하게 공복을 느껴버렸다.
「우우···배가 고파졌어요···」
「그럼 방법이 없는 것은 아닌데.」
희미하게 젖은 눈빛을 띄우고 있는 소녀를 테이블에서 보고 있던 남자들 중 1명이 아이에게 말을 건넨다.
아이는 희망을 띄운 눈으로 소리의 방향을 보자 능글능글웃고 있는 남자들이 있었다. 그 중에 검은 피부의 소년이 말을 건넨 것이다.
「우리들의 밥을 나누어 주면 돼. 다만···조건이 있지만.」
「조건인가요···?」
「그 조건은···우리들 중 누군가의 무릎 위에서 그 큰 젖가슴을 주물러지면서 식사하는 것. 그것이 조건이야.」
능욕 에로게임의 세계의 법칙. "어떤 사소한 일이 능욕 이벤트가 될지 모른다! 능욕이란 다양한 형태를 가지는 일대 문화인 것이다".
「우우···이 세계는 변태투성이인 것이군요···」
변태 투성이인 세계에 아이는 절망했지만 결국 굶주림을 견디지 못하고 남자들의 제안을 수락하게 되었던 것이다.
「그래. 내기도 하지 않을래?」
「···내기입니까?」
당돌하게 내기를 하지 않겠는가 라는 제안을 해오는 검은 피부의 소년의 말에 아이는 질문을 한다.
「단순하게 에로한 일을 해도 시시하지 않을까? 그러니까 네가 선택한 남자가 너를 무릎위에 앉히고 젖가슴을 비비면서 그 녀석의 자지를 너의 안에 넣는 대신···네가 식사하는 도중에 가버리거나 밥을 흘리면 너의 패배. 우리들에게 야한 일을 하는거야. 반대로 네가 무사히 식사를 끝나면 그 녀석의 보물을 받는다라고 하는 것은 어때?」
「···어떤 보물인가요.」
시시덕거리며 제안을 해 오는 소년에게 아이는 대답한다. 소년은 장난스러운 모습으로···장로의 아들 얀 쪽을 보고
「저 녀석, 얀의 가보는 당신들 무녀에 있어서 귀중할 것이라고 생각하는데∼ 그것이 필요없다니 아까운데∼」
장난치는 듯한 모습으로 말하고 있는 소년의 말에 신경이 쓰인 아이는 혹시나 하는 마음에 얀에게 보물은 무엇인가 묻자 얀은 입을 다문 채 집의 안쪽으로 가서 곧바로 작은 나무 상자를 가지고 돌아온다.
얀이 나무 상자 안을 열자···비단이라고 생각되는 파랑과 흰색의 스트라이프 팬티 일반적으로 줄무늬팬티로 불리는 것이 있었다.
「이것은 집에 대대로 전해지는 비보중 하나이다. 이것을 입은 여성은 행운을 얻는다고 한다. 일찌기 달의 공주 카쿠야가 애용했었다고 전해지기에···」
아이가 묻지 않았음에도 얀은 일방적으로 설명을 시작했다. 아이는 그 설명을 듣지 않고 특기의 아이템 감정으로 사실인지 아닌지 조사하자
-전설의 파랑과 흰색의 줄무늬팬티-
자동복원 기능있음. 더러워져도 세탁할 필요가 없는 청소 기능.
최고의 착용감을 제공하는 전설의 팬티.
파랑은 여성의 청순함을 흰색은 여성의 순결을 의미하며 이것을 입는다면 청순파 히로인이 될 수 있다.
(대단한 기능인 것이에요!···청순파 히로인이라니! )
능욕 에로게임의 세계에서 능욕되는 운명에 있는 아이는 이것을 입는다면 능욕 에로게임 히로인이 아니게 되어 마음 편하게 보낼 수 있는 것은 아닐까 생각해 버렸다.
(거기에 이 세계에서 팬티를 본 것은 처음이에요···여기서 입수할 수 없다면 평생 노 팬티로 보내는 일이 될지도 모를 일이에요···)
이 세계에서 태어나고 나서 아래 쪽이 바람이 새어들어왔기 때문에 아이는 팬티류를 갖고 싶어하고 있었던 것이다. 할 수 있다면 브래지어도 갖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었지만 이번 이야기와는 관계없다.
「갖고 싶어요···알았습니다! 승부를 받아들일게요! 그렇지만 격렬하게 나를 흔들거나 하는 것은 금지인 것입니다! 그것으로 좋은 것이라면 인정하는 것이에요!」
줄무늬팬티의 유혹에 승부를 받아들인 것이었다.
「아···응····」
꿈틀꿈틀···얀의 큰 육봉이 아이의 질안에 삽입된다.
얀은 제대로 질내에 당신의 페니스가 들어간 것을 확인하고 겨드랑이 밑으로 큰 손을 넣어 아이의 커다란 쌍구를 비비기 시작한다.
(참는 거에요···전부 다.. 줄무늬팬티를 얻어서 청순파 히로인이 되기 위해서 참는 거에요···)
아이는 쾌락을 필사적으로 참으면서 눈 앞에 있는 요리를 확인한다.
흰 쌀로 지은 밥 무와 푸성귀 잎의 된장국이 아이의 눈 앞에 놓여져 있다.
(맛있을 것 같은 밥이군요···이런 상황만 아니었으면 정말로 맛있게 먹었을 것 같아요. )
젖가슴이 주물러지는 쾌락에 참으며 오른손으로 젓가락을 잡고 왼손으로 밥공기를 든다.
젓가락으로 밥을 집어 입속에 넣는다.
「응·····아······아······」
얀의 큰 양손이 아이의 쌍구를 격렬하게 주무르기 시작하자 그것으로 인해 아이는 격렬한 쾌락을 느끼고 있었다. 그러나 줄무늬팬티를 위해 밥을 토해내지 않게 참고 먹는다.
(우우···쾌락때문에 맛있는 밥의 맛이 미묘하네요···)
조금씩 조금씩 밥을 잡아 입 안에서 씹어 나갔다. 질내에 따뜻한 것을 느끼면서도 젖가슴을 주물러지는 것에 의한 쾌락도 참으면서 밥공기에 있는 밥을 반정도 먹다가 멈췄다.
(해낸 것이에요···이대로라면 이길 수 있습니다···응? 주위의 남자들의 모습이···)
드퓨웃퓨웃드퓻 주위에 있던 남자들이 자신의 육봉을 손으로 훑어 내 정액을 사정해 밥과 된장국을 더럽히고 있었다.
「무···무슨 짓을···하는건가요···아···응···」
젖가슴을 주물러지는 쾌락을 참으면서 아이는 남자들에게 항의한다.
그러나 검은 피부의 소년이
「우리들이 네게 약속한 것은 격렬하게 흔들지 않는 것뿐이다?」
터무니없는 트집을 잡고 있었다.
능욕 에로게임의 법칙. "능욕을 하기 위해서라면 다소의 이치에 맞지 않는 것은 용서되는 것이다". 이 법칙이 발동한 것으로 아이는 어쩔 수 없이 단념하고 정액이 뿌려진 밥을 먹기 시작한다.
(씁쓸한 것이에요···아···응···벌을 받아 마땅한 사람입니다···아···)
필사적으로 정액 밥을 참고 씹어먹는다. 그리고 얀은 아이의 유두를 손가락 사이에 두어확실하게 아이에 격렬한 쾌락을 주고있다.
그 광경에 남자들의 욕정이 높아져 육봉이 우뚝 솟아져간다. 아이가 실패하면 바로 능욕을 시작하기 위해 남자들은 이미 옷을 다 벗고 있었다.
아이가 격렬한 쾌락과 씁쓸한 밥을 참으면서 밥공기에 있는 밥을 한알 하나 남기지 않고 먹어가자 검은 피부의 소년은 위기감을 느끼고 있었다.
「얀! 격렬하게 흔들지말고 그 여자안에서 자지를 움직여!」
터무니없는 명령이다. 하지만 여기는 능욕 에로게임의 세계. "남자들은 전원 AV남우"의 법칙이 발동했다.
「꺅····아···응···안돼에···흔들지···말아줘····」
거의 흔들지 않고 아이의 질내에서 얀의 큰 육봉이 격렬한 피스톤 운동을 반복한다. 아이는 가버릴 것 같지만 필사적으로 그것을 참고 된장국 그릇에 손을 뻗는다.
(아앙···안돼····가버릴 것 같아요·····)
정액이 섞여 있는 된장국의 국물을 단번에 마신다. 국물이 흘러넘치면 능욕이 시작될지도 모르기 때문이다. 필사적으로 쾌락을 참으면서 꿀꺽꿀꺽 정액을 마시는 것처럼 국물을 모두 마신다.
(해냈어···다음은···아앙···무랑···푸성귀잎···뿐이야···응! 안돼! )
아이의 질내에서 얀의 육봉에서 남자의 정액이 내뿜는다. 질내에 정액을 내뿜어진 것으로 아이는 행복한 기분이 되지만 필사적으로 쾌락을 참아 가버리지 않게 조심한다.
(좀 더야···이제 조금 더야···노력하지 않으면···)
얀의 육봉은 한 번 정액을 냈음에도 불구하고 아이의 질내에서 더욱 커져 보다 격렬한 쾌감을 아이에게 주고있다. 젖가슴도 격렬하게 주물러 만져지는 것으로 믿을 수 없을 만큼의 쾌락이 아이를 몰아세우고 있었다.
2분 후 쾌락을 견디고 아이는 모든 메뉴를 평정하고 알몸으로 누워있었다.
「해냈어···이겼어요·····」
주위의 남자들은 유감스러워 했지만 검은 피부의 소년이 능글능글 웃으면서 줄무늬들팬티를 손에 들어 아이의 앞에 던진다.
「이봐요 빨리 입어.」
「저기···가능하면···보지 않았으면 좋겠는데요···」
「오늘은 그렇게 알몸을 보여주고 어제 낮엔 우리들은 너에게 페라 받았었잖아? 상관하지마.」
그 말에 납득하면서도 아이는 부끄러운 듯 파랑과 흰색의 줄무늬팬티를 손에 들어 깨끗하고 가는 오른쪽 다리와 왼발을 팬티안에 넣어 팬티를 위로 들어 올린다.
그리고 아이의 파이 빵과 엉덩이를 줄무늬팬티로 덮어 최고의 착용감과 비단 소재의 좋은 느낌이 아이의 신체에 전해진다.
(대단해···이것 정말로 훌륭한 팬티인 것이에요. 이걸로 저는 청순파 히로인인 것입니다!―. )
그러나 소녀는 잊고 있었다. 능욕 에로게임의 세계에서의 청순파 히로인은 범해지는것 말고는 존재가치가 없는 것을. 오히려 능욕 에로게임의 히로인으로서의 가치가 좀더 오른 것뿐이다. 이것을 "청순파 히로인일수록 더 범해지는 법칙"이라고 한다. 그 법칙은 줄무늬팬티를 입은 순간에 발동하고 있었다.
아이가 줄무늬팬티를 입는 모습을 빤히 보고 있던 남자들은
「「「「더 이상은 안된다! 참을 수 없어!!」」」」
아이를 집회소 바닥에 밀어 넘어뜨려 능욕을 시작했던 것이다. 계속해서 아이의 치태를 보고 있었기 때문에 남자들의 육봉은 폭주 직전이었던 것이다.
남자들은 아이의 줄무늬팬티를 벗겨내지 않고 약간 옆으로 비켜 놓아 질내로 육봉을 삽입한다. 1명은 아이의 풍부한 쌍구의 골짜기에 자신의 육봉을 끼워넣어 젖가슴을 비비기 시작했고 또다른 남자는 아이의 얼굴 앞에 신체를 낮춰 머리를 억지로 붙잡아 자신의 육봉을 아이의 입속으로 넣었다.
(어째서····?나·····청순파 히로인이 된것이··아니었어···?)
마음은 청순파 히로인이 되었다. 오히려 능욕을 당해지는 히로인이 되었을 뿐이었다.
질내를 범해지는 쾌락 젖가슴을 파이즈리에 사용되어지는 쾌락으로 머리가 새하얗게 되어 있었다.
드퓨웃 강제로 페라를 시키고 있던 남자가 아이의 입 안에 정액을 내뿜는다.
그리고 어제의 페라 지옥에서 정액은 모두 마셔야 되는 것이라고 느끼고 있었던 아이는 꿀꺽 꿀꺽 입안에 내뿜어진 정액을 모조리 마셨다.
「꺅! 아····응! 안돼에!!」
그 말로 남자들은 더욱 흥분해 아이의 질내에서 육봉을 날뛰게 하고 커다란 젖가슴을 격렬하게 주무르고 동시에 아이의 신체에 남자의 욕망을 내뿜어 간다.
드퓨웃 얼굴과 질내에 남자들의 정액이 뿌려진다.
(우우····또 행복한 기분이 되었어···정액을 받으면 행복하게 되버려····)
「꺄!」
쾌락과 행복한 기분에 잠겨 있던 아이에게 검은 피부 소년의 손이 뒤에서 아이의 커다란 젖가슴 끝에 있는 핑크색 유두를 자극하면서 젖가슴을 주무르기 시작한다.
「처음부터 우리들에게 능욕당하기 위해서 온거지?」
「아···응·····아···아냐····」
그러나 아이의 말에 검은 피부의 소년은 분노를 느꼈는지.
「장난치지 마! 세상 어느 곳에 알몸으로 식사를 하고 싶어하는 여자가 있어!」
그녀를 지면으로 밀어 넘어뜨려 뒤에서 아이의 질내에 육봉을 넣어 소녀의 허리를 잡아 격렬한 피스톤 운동을 반복한다.
「좋아··서! 알몸이···된!···게 아니··아앗!」
아이는 질내에서 격렬하게 육봉이 비벼지는 쾌락을 참으면서 가까스로 반론하지만 남자들을 유혹하는것처럼 보일 뿐이었다.
드퓨우웃 소년이 아이의 질내에 정액을 싸버린다. 질내에 정액이 나온 것으로 아이는 행복한 기분이 되고 있었다.
(이 아이가 말하는대로····나는····능욕되기 위해서 태어난걸까? )
그러나 남자들은 아이가 멍해져 쉴 짬을 주지 않고 자신들의 쾌락을 채우려고 아이에게 모이기 시작한다
「아··응····아!」
아이는 남자 위에서 적극적으로 허리를 흔들고 있다. 입고 있는 줄무늬팬티도 남자들의 정액으로 이미 더럽혀져 있지만 아이는 상관하지 않고 스스로 쾌락을 추구하게 되어 있었다.
「아!」
트퓻트퓻 아이의 질내에서 남자의 욕망을 받아 들인다.
(행복해····어째서인지···모르겠지만····행복해···)
남자들에게 더럽혀질 때에 행복한 기분이 드는 일에 혐오를 느끼고 있었다. 청순파 히로인으로 만드는 줄무늬팬티의 탓이다.
그 후로도 남자들에게 더럽혀지는 일에 쾌락과 행복을 느끼는 일을 혐오하면서 낮이 되는 5시간 뒤까지 남자들의 욕망을 그 신체로 받아 들이는 것이었다····
이부키 레벨 12 EXP 20835
아이 레벨 7 EXP 1081→1204
「기분 좋게 그렇게 자고 있는 것이군요···」
아이는 이부키의 기분좋은 듯한 얼굴을 보고 있었다. 두 사람 모두 아직도 벌거벗은 몸이다.
얼마동안 이부키의 얼굴과 정액으로 더러워진 머리카락 정액이 곳곳에 달라붙어있는 이부키의 나체를 보고 있었지만 자신의 배가 비어 있는 일을 눈치챈다.
「···그러고보니 이틀전 밤부터 정액 이외엔 입에 대지 않았네요···」
여전히 자신이 색정광이 되어 버렸나하고 생각하곤 부끄러워 하는 아이였지만 굶주림에는 참을 수 없었고 정액 투성이의 이부키를 방치해 마을쪽으로 걸어가는 것이었다.
마을의 건축물은 간소한 목조주택이다. 50호 정도의 집 밖에 없는 작은 마을이지만 주위의 마을에서 남자들이 모였기 때문에 남자의 수는 300명을 넘고 있다. 이부키를 능욕하던 남자들은 다음 능욕에 대비해 자고 있다. 그러나 반수의 남자들은 밤의 능욕을 담당하고 있으므로 일어나 있었다. 물론 능욕 타임은 아니기 때문에 전원 싼 옷감의 옷을 입고 있다.
각자 아침 식사의 준비를 하기 위해서 각 집안에서 요리를 만들고 있었다.
그 안을 작은 몸집의 신체와는 어울리지않는 풍부한 쌍구를 작은 손으로 숨기면서 부끄러운 듯 걷고 있는 금발의 미소녀가 있었다.
(부끄러운 것이에요······옷을 입고 싶어요···)
남자들은 아이의 흰 지체와 풍부한 쌍구 털이 나지 않은 깨끗한 파이빵을 욕망의 눈길로 보고 있다.
아이는 부끄러운 나머지 남자들의 시선을 눈치채지 못했지만 남자들의 머릿속에선 아이는 장대한 능욕을 받고 있는 것이다.
저 큰 젖가슴을 비비고 주물러 자신의 육봉을 사이에 끼우고 싶다. 비비고 주무르면서 깨끗한 파이빵에 꽂아넣어 능욕하고 싶다.
정액을 허리에까지 닿는 깨끗한 금발에 뿌리고 싶다. 혹은 얼굴과 예쁜 나체에 뿌려 더럽히고 싶다.
밀어 넘어뜨려 제멋대로 범하고 싶다. 온갖 구멍을 더럽히고 싶다.
다행히 능욕 타임은 아니기 때문에 그들이 그것을 실행하는 것은 밤이다.
아이는 남자들에 습격당하지 않고 숙소로 사용하고 있던 장로의 집으로 향할 수가 있었던 것이었다.
장로의 집은 마을의 집회소로도 사용되기 때문에 다른 마을사람의 집보다 훨씬 더 크다. 2일전까지 아이는 손님용의 방에서 숙박하고 있었다.
하지만, 이번은 식사를 하는 것이 목적이다. 아이는 입구의 문을 열어 안에 들어오자 집회소겸 연회장에 남자들이 테이블에 앉아 식사를 하고 있었다.
아이는 남자들 중에 장로의 아들인 신장 190cm의 거인 청년 얀을 확인하고 그에게 가까이 걸어가 말을 건넨다.
「저기···밥을 얻어 먹을 수 있을까요? 이틀전부터 아무것도 먹지 못했어요.」
「응? 당신인가 유감스럽지만 마을에 사람이 너무 모여서 말이야. 식료의 여유가 없는데···」
청년의 말에 아이는 아연실색했다. 또한 놀란 탓에 불필요하게 공복을 느껴버렸다.
「우우···배가 고파졌어요···」
「그럼 방법이 없는 것은 아닌데.」
희미하게 젖은 눈빛을 띄우고 있는 소녀를 테이블에서 보고 있던 남자들 중 1명이 아이에게 말을 건넨다.
아이는 희망을 띄운 눈으로 소리의 방향을 보자 능글능글웃고 있는 남자들이 있었다. 그 중에 검은 피부의 소년이 말을 건넨 것이다.
「우리들의 밥을 나누어 주면 돼. 다만···조건이 있지만.」
「조건인가요···?」
「그 조건은···우리들 중 누군가의 무릎 위에서 그 큰 젖가슴을 주물러지면서 식사하는 것. 그것이 조건이야.」
능욕 에로게임의 세계의 법칙. "어떤 사소한 일이 능욕 이벤트가 될지 모른다! 능욕이란 다양한 형태를 가지는 일대 문화인 것이다".
「우우···이 세계는 변태투성이인 것이군요···」
변태 투성이인 세계에 아이는 절망했지만 결국 굶주림을 견디지 못하고 남자들의 제안을 수락하게 되었던 것이다.
「그래. 내기도 하지 않을래?」
「···내기입니까?」
당돌하게 내기를 하지 않겠는가 라는 제안을 해오는 검은 피부의 소년의 말에 아이는 질문을 한다.
「단순하게 에로한 일을 해도 시시하지 않을까? 그러니까 네가 선택한 남자가 너를 무릎위에 앉히고 젖가슴을 비비면서 그 녀석의 자지를 너의 안에 넣는 대신···네가 식사하는 도중에 가버리거나 밥을 흘리면 너의 패배. 우리들에게 야한 일을 하는거야. 반대로 네가 무사히 식사를 끝나면 그 녀석의 보물을 받는다라고 하는 것은 어때?」
「···어떤 보물인가요.」
시시덕거리며 제안을 해 오는 소년에게 아이는 대답한다. 소년은 장난스러운 모습으로···장로의 아들 얀 쪽을 보고
「저 녀석, 얀의 가보는 당신들 무녀에 있어서 귀중할 것이라고 생각하는데∼ 그것이 필요없다니 아까운데∼」
장난치는 듯한 모습으로 말하고 있는 소년의 말에 신경이 쓰인 아이는 혹시나 하는 마음에 얀에게 보물은 무엇인가 묻자 얀은 입을 다문 채 집의 안쪽으로 가서 곧바로 작은 나무 상자를 가지고 돌아온다.
얀이 나무 상자 안을 열자···비단이라고 생각되는 파랑과 흰색의 스트라이프 팬티 일반적으로 줄무늬팬티로 불리는 것이 있었다.
「이것은 집에 대대로 전해지는 비보중 하나이다. 이것을 입은 여성은 행운을 얻는다고 한다. 일찌기 달의 공주 카쿠야가 애용했었다고 전해지기에···」
아이가 묻지 않았음에도 얀은 일방적으로 설명을 시작했다. 아이는 그 설명을 듣지 않고 특기의 아이템 감정으로 사실인지 아닌지 조사하자
-전설의 파랑과 흰색의 줄무늬팬티-
자동복원 기능있음. 더러워져도 세탁할 필요가 없는 청소 기능.
최고의 착용감을 제공하는 전설의 팬티.
파랑은 여성의 청순함을 흰색은 여성의 순결을 의미하며 이것을 입는다면 청순파 히로인이 될 수 있다.
(대단한 기능인 것이에요!···청순파 히로인이라니! )
능욕 에로게임의 세계에서 능욕되는 운명에 있는 아이는 이것을 입는다면 능욕 에로게임 히로인이 아니게 되어 마음 편하게 보낼 수 있는 것은 아닐까 생각해 버렸다.
(거기에 이 세계에서 팬티를 본 것은 처음이에요···여기서 입수할 수 없다면 평생 노 팬티로 보내는 일이 될지도 모를 일이에요···)
이 세계에서 태어나고 나서 아래 쪽이 바람이 새어들어왔기 때문에 아이는 팬티류를 갖고 싶어하고 있었던 것이다. 할 수 있다면 브래지어도 갖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었지만 이번 이야기와는 관계없다.
「갖고 싶어요···알았습니다! 승부를 받아들일게요! 그렇지만 격렬하게 나를 흔들거나 하는 것은 금지인 것입니다! 그것으로 좋은 것이라면 인정하는 것이에요!」
줄무늬팬티의 유혹에 승부를 받아들인 것이었다.
「아···응····」
꿈틀꿈틀···얀의 큰 육봉이 아이의 질안에 삽입된다.
얀은 제대로 질내에 당신의 페니스가 들어간 것을 확인하고 겨드랑이 밑으로 큰 손을 넣어 아이의 커다란 쌍구를 비비기 시작한다.
(참는 거에요···전부 다.. 줄무늬팬티를 얻어서 청순파 히로인이 되기 위해서 참는 거에요···)
아이는 쾌락을 필사적으로 참으면서 눈 앞에 있는 요리를 확인한다.
흰 쌀로 지은 밥 무와 푸성귀 잎의 된장국이 아이의 눈 앞에 놓여져 있다.
(맛있을 것 같은 밥이군요···이런 상황만 아니었으면 정말로 맛있게 먹었을 것 같아요. )
젖가슴이 주물러지는 쾌락에 참으며 오른손으로 젓가락을 잡고 왼손으로 밥공기를 든다.
젓가락으로 밥을 집어 입속에 넣는다.
「응·····아······아······」
얀의 큰 양손이 아이의 쌍구를 격렬하게 주무르기 시작하자 그것으로 인해 아이는 격렬한 쾌락을 느끼고 있었다. 그러나 줄무늬팬티를 위해 밥을 토해내지 않게 참고 먹는다.
(우우···쾌락때문에 맛있는 밥의 맛이 미묘하네요···)
조금씩 조금씩 밥을 잡아 입 안에서 씹어 나갔다. 질내에 따뜻한 것을 느끼면서도 젖가슴을 주물러지는 것에 의한 쾌락도 참으면서 밥공기에 있는 밥을 반정도 먹다가 멈췄다.
(해낸 것이에요···이대로라면 이길 수 있습니다···응? 주위의 남자들의 모습이···)
드퓨웃퓨웃드퓻 주위에 있던 남자들이 자신의 육봉을 손으로 훑어 내 정액을 사정해 밥과 된장국을 더럽히고 있었다.
「무···무슨 짓을···하는건가요···아···응···」
젖가슴을 주물러지는 쾌락을 참으면서 아이는 남자들에게 항의한다.
그러나 검은 피부의 소년이
「우리들이 네게 약속한 것은 격렬하게 흔들지 않는 것뿐이다?」
터무니없는 트집을 잡고 있었다.
능욕 에로게임의 법칙. "능욕을 하기 위해서라면 다소의 이치에 맞지 않는 것은 용서되는 것이다". 이 법칙이 발동한 것으로 아이는 어쩔 수 없이 단념하고 정액이 뿌려진 밥을 먹기 시작한다.
(씁쓸한 것이에요···아···응···벌을 받아 마땅한 사람입니다···아···)
필사적으로 정액 밥을 참고 씹어먹는다. 그리고 얀은 아이의 유두를 손가락 사이에 두어확실하게 아이에 격렬한 쾌락을 주고있다.
그 광경에 남자들의 욕정이 높아져 육봉이 우뚝 솟아져간다. 아이가 실패하면 바로 능욕을 시작하기 위해 남자들은 이미 옷을 다 벗고 있었다.
아이가 격렬한 쾌락과 씁쓸한 밥을 참으면서 밥공기에 있는 밥을 한알 하나 남기지 않고 먹어가자 검은 피부의 소년은 위기감을 느끼고 있었다.
「얀! 격렬하게 흔들지말고 그 여자안에서 자지를 움직여!」
터무니없는 명령이다. 하지만 여기는 능욕 에로게임의 세계. "남자들은 전원 AV남우"의 법칙이 발동했다.
「꺅····아···응···안돼에···흔들지···말아줘····」
거의 흔들지 않고 아이의 질내에서 얀의 큰 육봉이 격렬한 피스톤 운동을 반복한다. 아이는 가버릴 것 같지만 필사적으로 그것을 참고 된장국 그릇에 손을 뻗는다.
(아앙···안돼····가버릴 것 같아요·····)
정액이 섞여 있는 된장국의 국물을 단번에 마신다. 국물이 흘러넘치면 능욕이 시작될지도 모르기 때문이다. 필사적으로 쾌락을 참으면서 꿀꺽꿀꺽 정액을 마시는 것처럼 국물을 모두 마신다.
(해냈어···다음은···아앙···무랑···푸성귀잎···뿐이야···응! 안돼! )
아이의 질내에서 얀의 육봉에서 남자의 정액이 내뿜는다. 질내에 정액을 내뿜어진 것으로 아이는 행복한 기분이 되지만 필사적으로 쾌락을 참아 가버리지 않게 조심한다.
(좀 더야···이제 조금 더야···노력하지 않으면···)
얀의 육봉은 한 번 정액을 냈음에도 불구하고 아이의 질내에서 더욱 커져 보다 격렬한 쾌감을 아이에게 주고있다. 젖가슴도 격렬하게 주물러 만져지는 것으로 믿을 수 없을 만큼의 쾌락이 아이를 몰아세우고 있었다.
2분 후 쾌락을 견디고 아이는 모든 메뉴를 평정하고 알몸으로 누워있었다.
「해냈어···이겼어요·····」
주위의 남자들은 유감스러워 했지만 검은 피부의 소년이 능글능글 웃으면서 줄무늬들팬티를 손에 들어 아이의 앞에 던진다.
「이봐요 빨리 입어.」
「저기···가능하면···보지 않았으면 좋겠는데요···」
「오늘은 그렇게 알몸을 보여주고 어제 낮엔 우리들은 너에게 페라 받았었잖아? 상관하지마.」
그 말에 납득하면서도 아이는 부끄러운 듯 파랑과 흰색의 줄무늬팬티를 손에 들어 깨끗하고 가는 오른쪽 다리와 왼발을 팬티안에 넣어 팬티를 위로 들어 올린다.
그리고 아이의 파이 빵과 엉덩이를 줄무늬팬티로 덮어 최고의 착용감과 비단 소재의 좋은 느낌이 아이의 신체에 전해진다.
(대단해···이것 정말로 훌륭한 팬티인 것이에요. 이걸로 저는 청순파 히로인인 것입니다!―. )
그러나 소녀는 잊고 있었다. 능욕 에로게임의 세계에서의 청순파 히로인은 범해지는것 말고는 존재가치가 없는 것을. 오히려 능욕 에로게임의 히로인으로서의 가치가 좀더 오른 것뿐이다. 이것을 "청순파 히로인일수록 더 범해지는 법칙"이라고 한다. 그 법칙은 줄무늬팬티를 입은 순간에 발동하고 있었다.
아이가 줄무늬팬티를 입는 모습을 빤히 보고 있던 남자들은
「「「「더 이상은 안된다! 참을 수 없어!!」」」」
아이를 집회소 바닥에 밀어 넘어뜨려 능욕을 시작했던 것이다. 계속해서 아이의 치태를 보고 있었기 때문에 남자들의 육봉은 폭주 직전이었던 것이다.
남자들은 아이의 줄무늬팬티를 벗겨내지 않고 약간 옆으로 비켜 놓아 질내로 육봉을 삽입한다. 1명은 아이의 풍부한 쌍구의 골짜기에 자신의 육봉을 끼워넣어 젖가슴을 비비기 시작했고 또다른 남자는 아이의 얼굴 앞에 신체를 낮춰 머리를 억지로 붙잡아 자신의 육봉을 아이의 입속으로 넣었다.
(어째서····?나·····청순파 히로인이 된것이··아니었어···?)
마음은 청순파 히로인이 되었다. 오히려 능욕을 당해지는 히로인이 되었을 뿐이었다.
질내를 범해지는 쾌락 젖가슴을 파이즈리에 사용되어지는 쾌락으로 머리가 새하얗게 되어 있었다.
드퓨웃 강제로 페라를 시키고 있던 남자가 아이의 입 안에 정액을 내뿜는다.
그리고 어제의 페라 지옥에서 정액은 모두 마셔야 되는 것이라고 느끼고 있었던 아이는 꿀꺽 꿀꺽 입안에 내뿜어진 정액을 모조리 마셨다.
「꺅! 아····응! 안돼에!!」
그 말로 남자들은 더욱 흥분해 아이의 질내에서 육봉을 날뛰게 하고 커다란 젖가슴을 격렬하게 주무르고 동시에 아이의 신체에 남자의 욕망을 내뿜어 간다.
드퓨웃 얼굴과 질내에 남자들의 정액이 뿌려진다.
(우우····또 행복한 기분이 되었어···정액을 받으면 행복하게 되버려····)
「꺄!」
쾌락과 행복한 기분에 잠겨 있던 아이에게 검은 피부 소년의 손이 뒤에서 아이의 커다란 젖가슴 끝에 있는 핑크색 유두를 자극하면서 젖가슴을 주무르기 시작한다.
「처음부터 우리들에게 능욕당하기 위해서 온거지?」
「아···응·····아···아냐····」
그러나 아이의 말에 검은 피부의 소년은 분노를 느꼈는지.
「장난치지 마! 세상 어느 곳에 알몸으로 식사를 하고 싶어하는 여자가 있어!」
그녀를 지면으로 밀어 넘어뜨려 뒤에서 아이의 질내에 육봉을 넣어 소녀의 허리를 잡아 격렬한 피스톤 운동을 반복한다.
「좋아··서! 알몸이···된!···게 아니··아앗!」
아이는 질내에서 격렬하게 육봉이 비벼지는 쾌락을 참으면서 가까스로 반론하지만 남자들을 유혹하는것처럼 보일 뿐이었다.
드퓨우웃 소년이 아이의 질내에 정액을 싸버린다. 질내에 정액이 나온 것으로 아이는 행복한 기분이 되고 있었다.
(이 아이가 말하는대로····나는····능욕되기 위해서 태어난걸까? )
그러나 남자들은 아이가 멍해져 쉴 짬을 주지 않고 자신들의 쾌락을 채우려고 아이에게 모이기 시작한다
「아··응····아!」
아이는 남자 위에서 적극적으로 허리를 흔들고 있다. 입고 있는 줄무늬팬티도 남자들의 정액으로 이미 더럽혀져 있지만 아이는 상관하지 않고 스스로 쾌락을 추구하게 되어 있었다.
「아!」
트퓻트퓻 아이의 질내에서 남자의 욕망을 받아 들인다.
(행복해····어째서인지···모르겠지만····행복해···)
남자들에게 더럽혀질 때에 행복한 기분이 드는 일에 혐오를 느끼고 있었다. 청순파 히로인으로 만드는 줄무늬팬티의 탓이다.
그 후로도 남자들에게 더럽혀지는 일에 쾌락과 행복을 느끼는 일을 혐오하면서 낮이 되는 5시간 뒤까지 남자들의 욕망을 그 신체로 받아 들이는 것이었다····
이부키 레벨 12 EXP 20835
아이 레벨 7 EXP 1081→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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