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 : 1 (에반게리온 팬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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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응, 하앗 응」
데일 정도로 뜨거운, 딱딱하게 젖혀진 고기 덩어리. 맥박치는 혈관이나 근육이 융기해 있고, 실
「으응, 쭙, 으응」
혀에는, 여러가지 맛이 서로 섞이고 있다. 땀과 타액, 그리고 희미하게 남은 주인님의 정액의
그렇지만 그 안에는, 받아들이기 어려운 미각도 있었다. 나의 물건은 아닌, 애액의 맛. 방금 전
「하악, 으음..으, 아앙」
그러니까 나는, 주인님에게 봉사를 계속하고 있다. 몇번이고 몇번이고, 나를 범해 희롱한 주인
「흐음 조금은 능숙해졌군요, 입놀림은」
오늘 아침 사서 기억한지 얼마 안된, 진짜 임시변통인 지식이지만 일단, 중요한것이니깐. 뭐 원
「그렇게 좋아해? 나의 자지?」
「흐응.... 응, 으응」
의외일 듯한 주인님의 눈을 올려다 보며, 끄덕끄덕 나는 머리를 세로로 흔들었다. 당연한 일.
「.....그렇지 않으면 단지, 욕정에 이성을 잃어 버렸을 뿐일까?」
주인님의 발가락이 나의 사타구니를 어루만진다. 다른 노예를 주인님이 희롱하는 것을 보며. 실
「응!? 앙, 으.......으응!」
그것이 더욱 내 안에서 미지근해진 꿀물을 배어 나오게 해 주인님의 발가락을 적셔 더럽혀 간다
「이봐, 빨리 서」
단지 그것은, 주인님이 어디에 내는가 하는 문제에 지나지 않았다.
나에게 서라며 재촉하고 있다. 나를 사용해서, 사정할 생각이 주인님에게 있는 것이라고.
내는것이 위가 아니게 아래쪽으로.. 입이 아닌, 어느 쪽의 질구로 바뀌었을 뿐의 일이었다.
「으응...예, 주인님」
나에게, 이론(異論)이 있는 리 없다. 주인님에게 등을 돌려 벽으로부터 조금 떨어져 양 다리를
「아앗」
비수에 찢어지는듯 나의 몸이 꿰뚤렸다. 주인님의 자지가, 물기를 띠어 익은 보지로 단숨에 돌
「히아핫....아앗.....하...., 아아아아!」
스스로도 놀랄 정도로, 간단히 나는 가 버렸다. 실컷 초조해졌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기다리는 동안 애태워졌던 몸이 그것이 이루어진 순간, 내 안에서 한꺼번에 폭발했다.
「쿠....하학... 구, 히익」
「아앙, 응 으응!」
「우... 아아 , 아하! 하앗, 아아아!」
「흐읏 웃, 아아앙!, 거.. 거기, 거기!」
손가락으로도, 받은 바이브로도 맛보는 일을 없는 즐거움. 이것을 알아 버린 이상, 이제 자위는
「히힉!?」
「어디가 어떻게 좋은 것인지, 제대로 말하라고」
「악,아아....... 보, 보지의 안쪽이 아! 삐걱삐걱 아앗 스쳐, 주인님의 앙..자지가 안쪽을!!」
당황한 나는, 주인님에게 보고를 시작했다. 착실한 설명은 전혀 돼지 않는, 단순한 말의 나열일
주인님에게 몸을 사용해 지고 있으니까, 주인님에게 자지 넣어져 있으까.
그러나 조교해 받은 일에, 불만을 말할 생각은 없었다. 오히려 기쁘다. 그렇게해서, 나는 주인
「......그렇지만」
「응....아악!?」
「제대로 조이지 않을래? 헐떡일 시간 있으면」
「입놀림는 능숙해졌으니까, 이제 여기도 능숙해져야 하지 않아?」
확실히 말하는 대로 봉사가 능숙해지고 있는 이상에는, 다른 일도 기대되는 것이 당연할 것이다
민첩하게 도움이 될 것 같았던, 입으로의 봉사의 테크닉만을 기억하고 들어갔을 뿐이니까.
「윽! 하핫, .. 으.. 으응!」
주인님에게 얻어맞고 아픔이 느껴지자 나의 보지의 안이 꽉 죄인다. 당연히, 평상시보다 강하게
「히쿠, 이햐 히! 핫, 아아아아!」
「하악 히익, 아! 핫, 히아!」
무수한 불꽃이 뇌리로 튀어 머리 속이 새하얗게 되어 간다. 쾌락이 의식을 침식해, 환희라고 하
「아핫....., 아, 아악!」
그리고 이 현실을 나는, 스스로의 의지로 선택. 그리고, 받아들였다. 주인님의, 노예되는 일을.
prologue
「응... 흐응, 아앙」
할짝할짝하고 소리를 내고, 나는 주인님의 자지를 빨고 있다...아니다. 빨게 해달라 해 받고 있
다.
속옷조차 몸에 걸치는 일이 용서되지 않고, 알몸으로 주인님의 발 밑에 무릎 꿇고.
속옷조차 몸에 걸치는 일이 용서되지 않고, 알몸으로 주인님의 발 밑에 무릎 꿇고.
「으응, 하앗 응」
데일 정도로 뜨거운, 딱딱하게 젖혀진 고기 덩어리. 맥박치는 혈관이나 근육이 융기해 있고, 실
리콘조차 들어간 생식기. 여러가지 액체에 젖어 검게 윤기나는 발기체. 그리고... 나를 뿌리부
터 바꾸어 버린, 절대적인 존재.
손과 입술과 혀로, 주인님의 자지에 나는 여러가지 애무를 실시한다. 손가락으로 어루만지며,
가볍게 쥐며, 입술로 살짝 깨물고, 혀로 남는 곳 없이 빨아 올린다.
좀 더 커졌다면, 가슴으로 끼워 드릴 수 있는 테지만 유감스럽게 나의 가슴으로는, 아직 무리.
독일에 있었을 무렵과 비교하면 상당히 커져 있지만, 아직도 발육을 더 필요로 하고 있었다.
그러니까, 봉사에 사용할 수 있는 것은 입과 손뿐.
「으응, 쭙, 으응」
혀에는, 여러가지 맛이 서로 섞이고 있다. 땀과 타액, 그리고 희미하게 남은 주인님의 정액의
맛. 그것들이 입 안에 가득 차 천천히 나의 안으로 스며들어 간다. 나의 정신을 취하게 해 포로
로 하는 감미로운 맛.
그렇지만 그 안에는, 받아들이기 어려운 미각도 있었다. 나의 물건은 아닌, 애액의 맛. 방금 전
찔러 꿰뚫고 있던, 나 이외의 암캐가 흘려 보낸 음액이 아쉬운 듯이 남아 있다.
추접한 정욕의 증거. 구토조차 느끼는, 무서운 맛. 그것을 나는 혀로 열심히 빨아 들여 간다.
굵은 육봉의 뿌리로부터, 길게 뻣어나온 귀두의 뒤쪽. 그리고, 요도구의 안쪽에 이를 때까지.
주인님에게 부착한, 더러움을 맑게 하기 위해.
「우욱, 아흑, 아앙」
주인님의 정액의 맛이, 희미하게라도 느껴지는 것이 원망스럽다. 왜냐면 그것은, 나 이외의 노
예에게 내보낸 잔재니까.
「우훅, 흐응....쿠우, 으움」
주인님은, 나 이외에도 노예를 여러명 기르고 있다. 그렇지만 나에게 주인님은 1명 밖에 없다.
당연한 일이지만 소용없다고 버려져 버리면, 나의 모든것은 끝나 버린다.
「하악, 으음..으, 아앙」
그러니까 나는, 주인님에게 봉사를 계속하고 있다. 몇번이고 몇번이고, 나를 범해 희롱한 주인
님의 자지에. 적어도, 이 정도의 일이라면 나도 도움이 될 수 있는 것이라는걸 증명하기 위해.
그러니까 나를 버리지 말아달라며 매달리는 듯한 생각으로.
「흐음 조금은 능숙해졌군요, 입놀림은」
의외라는 얼굴을 하며, 주인님은 나에게 칭찬의 말을 해 주셨다. 나라도, 숨어서 Howto책(Ho
wto本)이라든지를 읽어 공부는 하고 있다.
오늘 아침 사서 기억한지 얼마 안된, 진짜 임시변통인 지식이지만 일단, 중요한것이니깐. 뭐 원
래의 봉사가 너무 서툴러서, 그것보다는 더 나아졌다는 의미일지도 모르겠다.
주인님에게 길러지고 있는 노예는, 나 만이 아니다. 실제로, 나의 바로 옆에도, 보지로부터 정
액을 흘리며 기절하고 있는 암캐가 널부러져 있다. 노예가 되었다고 해서, 나의 입장이 바로 평
안무사라는 것은 아닌 것이다.
봉사를 하는 이상 주인님이 기분 좋아 지지 않으면 안 된다. 거기에다 다른 노예보다 나의 봉사
가 기분이 좋다면, 상대적으로 나를 사용할 기회가 더 증가할지도 모르니까.
어쨌든 이런것들은 나중에 생각하는 일에 지나지 않았다. 지금은 다만, 주인님에게 칭찬받은 일
이 기뻐서 참을 수 없었다.
「우훅... 으음, 응.... 으응」
그 기쁨을 몸으로 나타내는 것처럼. 마음껏 얼굴을 주인님의 사타구니에 대어 양팔로 허리를 안
아 나의 목의 안쪽까지 주인님의 자지를 깊숙이 삼켰다. 주인님이 주도권을 쥐고 있을 때의, 강
제 봉사를 흉내내.
「그렇게 좋아해? 나의 자지?」
「흐응.... 응, 으응」
의외일 듯한 주인님의 눈을 올려다 보며, 끄덕끄덕 나는 머리를 세로로 흔들었다. 당연한 일.
싫으면, 이런 짓을 할 수 있을 리 없다.
「.....그렇지 않으면 단지, 욕정에 이성을 잃어 버렸을 뿐일까?」
주인님의 발가락이 나의 사타구니를 어루만진다. 다른 노예를 주인님이 희롱하는 것을 보며. 실
컷 초조하게 된 끝에, 끊임없이 음욕을 침처럼 흘러넘치게 된 음란한 입술의 입구를.
「응!? 앙, 으.......으응!」
주인님의 발가락 움직임에 맞추어, 질척질척 이슬에 습기찬 나의 보지가 음란한 소리를 낸다.
손가락은 아니지만, 불만을 말할 수 없다. 무엇으로 하든지, 그것은 주인님의 애무니까.
문질러진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만으로도, 와와왓하고 상체에 무엇인가가 기어올라 온다. 쾌감이
라고 하는, 절대적인 즐거움이.
그것이 더욱 내 안에서 미지근해진 꿀물을 배어 나오게 해 주인님의 발가락을 적셔 더럽혀 간다
.
「갖고 싶으면, 갖고 싶다고 말하면 좋은데. 아까, 자지를 넣어주세요라고 말 했듯」
갖고 싶다. 손가락보다, 굵고 길어서 딱딱한 주인님의 자지가. 엉망진창으로 젖은, 음란한 나의
보지에.
「흐응, 으으응!」
그러나 자지를, 나의 입에 한계까지 삼킨 채, 떼어 놓다니, 도저히 할 수 없었다. 설령, 지금
곧바로 보지에 넣어져 받는다 해도.
「.....그건, 말할 수 없은가. 자지 빨고 있기 때문에?」
「으뭇.....아앙」
그렇게 말하며 주인님은, 재빨리 나의 입으로부터 자지를 뽑아내 버렸다. 아쉬운 듯 실처럼 늘
어뜨려졌던 나의 침이 끊어졌다.
나의 입에 내어 주실 지 않는다. 뜨겁게 흐르는, 목 안쪽으로 진한 주인님의 정액을 먹여 주시
지 않는다. 슬픔과 외로움을, 느낄 수 밖에 없다.
「이봐, 빨리 서」
단지 그것은, 주인님이 어디에 내는가 하는 문제에 지나지 않았다.
나에게 서라며 재촉하고 있다. 나를 사용해서, 사정할 생각이 주인님에게 있는 것이라고.
내는것이 위가 아니게 아래쪽으로.. 입이 아닌, 어느 쪽의 질구로 바뀌었을 뿐의 일이었다.
「으응...예, 주인님」
나에게, 이론(異論)이 있는 리 없다. 주인님에게 등을 돌려 벽으로부터 조금 떨어져 양 다리를
벌리며 섰다. 무엇인가 밟은 것 같아, 조금 다리가 흔들렸지만 신경쓰지 않는다. 허리를 앞쪽에
두고 굽혀 엉덩이를 주인님에게 내밀었다. 양손으로, 자신의 엉덩이의 살집을 잡아 힘껏 좌우에
넓힌다.
「아앗」
손끝에, 나의 음액이 겹겹이 휘감겨 붙어온다. 주인님에게 자지를 받을 수 있다는 기대와 기쁨
으로, 두근두근 몸의 안쪽으로부터 물방울이 흘러 넘쳐나온다. 수면으로부터 돌출한 금붕어와
같이, 보지도 엉덩이의 구멍도 실룩실룩 경련하고 있었다. 기다릴 수 없다고 입같은 것보다 훨
씬 더 자기주장하고 있다.
「으.....으응」
「그럼, 흠. 어느 쪽을 사용할까」
바로 옆에서, 주인님의 시선이 따끔따끔하게 꿰뚫고 있다. 나의 야비하고 음란한 몸이, 브레이
크를 잃고 있는 것을 주시하고 있다. 이제와서지만, 죽고 싶을 정도로 부끄럽다. 얼굴로부터 시
작한 불길이, 나의 전신을 지나칠 정도로 뜨겁게하고 있다.
그렇지만 시선을 의식할수록, 더욱 물기를 띠어 젖어 버린다. 멈추지 않는다. 주인님에게 시간(
視姦) 되고 있다고 생각할수록, 몸이 떨기 시작하는걸 느껴 버린다. 혹시, 이대로 절정해 버릴
지도 몰랐다.
「.....어... 어디라도.... 하악, 보지라도 엉덩이라도....」
거짓말이 아니다. 정말로 어느 쪽을 사용해 받아도 괜찮았다. 이제 인내는 할 수 없고, 하고 싶
은 것도 아니다. 주인님에게 꿰뚫어 받을 수 있다면, 어느 쪽이라도 좋으니까.
「....부, 부탁합니다..... 빨리......웃!」
넣어 주세요란 말을 끝낼 수 없었다. 물방울이 튀는 소리와 함께, 굉장한 충격이 나를 꿰뚫었기
때문에.
「히...힛잇!?」
비수에 찢어지는듯 나의 몸이 꿰뚤렸다. 주인님의 자지가, 물기를 띠어 익은 보지로 단숨에 돌
입해. 내 몸 깊은 곳을, 강하게 두드려 울리는 충격. 내장이 격렬하게 흔들리고, 몸 안의 신경
이 일제히 환희를 소리 높이 울부짓었다
「히아핫....아앗.....하...., 아아아아!」
스스로도 놀랄 정도로, 간단히 나는 가 버렸다. 실컷 초조해졌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기다리는 동안 애태워졌던 몸이 그것이 이루어진 순간, 내 안에서 한꺼번에 폭발했다.
야비한 추태를 노출하는 수치. 좋아하는 님(様)에게 희롱해지고 희롱해지는 피학. 파편화한 몇
개의 감정이 혼잡해져 1개의 의식으로 변용을 이루어 간다. 탁류의 같은 쾌감에 노출해지는, 절
대적인 즐거움으로.
「쿠....하학... 구, 히익」
뺨으로부터, 서늘하고 차가운 감각이 느껴진다. 주인님에게 밀려진 동안, 나의 얼굴이 벽에 부
딪혔을 것이다.
「아앙, 응 으응!」
물론, 그런 걸로 주인님이 신경쓸리 없었다. 주인님이 넣었다 뺐다를 시작하자 울퉁불퉁 나의
얼굴은 몇번이고 벽에 부딪힌다.
「핫, 아아!, 후아쿠웃!」
솔직히 말하면, 아프다. 힘없이 늘어지고 있던 양손으로, 어떻게든 얼굴을 띄우려 떠받친다. 그
렇지만 팔에 힘이 들어갈리 없었다.
「핫, 아앙! 조, 좋아!」
주인님이 허리를, 나에게 강하게 쳐 올렸다. 그때마다 보지는, 격렬하게 쾌감을 호소하고 있었
다. 기분 좋게, 몸도 정신도 산화하는 열락. 그 자극만을 느끼는 일에, 나는 집중하고 싶었다.
다른 일에, 신경같은건 쓰고 싶지 않았다
다소의 아픔도 괴로움도, 이 즐거움의 앞에는 아무것도 아니었다. 오히려 쾌감을 증폭시키는 요
소의 하나로서 내 안에 울려 퍼지고 있다.
「우... 아아 , 아하! 하앗, 아아아!」
믿을 수 없는 정도로 강력하고 긴, 전후의 스트로크. 자궁 입구를 비틀어 열 듯한 기세로 귀두
가 돌입하고, 그 충격과 쾌감으로 나의 허리는 무심코 떠 버린다. 끌려 나갈 떄마다는 귀두에,
내장이 끌어내질 듯 되며. 그 순간에도 스윽 스윽 부드러운 살덩어리를 끊임 없이 유린할 뿐이
었다.
「흐읏 웃, 아아앙!, 거.. 거기, 거기!」
손가락으로도, 받은 바이브로도 맛보는 일을 없는 즐거움. 이것을 알아 버린 이상, 이제 자위는
할 마음이 생길 지 않는다. 너무나 바보같아서다. 일부러, 아득히 뒤떨어지는 자극 따위를 얻고
싶다고 생각되지 않는다.
「.........말했지?」
「히힉!?」
가슴의 첨단으로부터, 나의 환희를 순간에 빼앗아 가는 날카로운 아픔이 느껴졌다. 그것이, 머
리끝까지 단숨에 흘러갔다.
「어디가 어떻게 좋은 것인지, 제대로 말하라고」
「이익.... 에...., 옛!」
얼굴을 찡그리면서 아픔의 원인을 찾아보자, 주인님이 나의 유두를 쥐어 비틀어 당기고 있었다
. 사발을 뒤집은 것 같은 형태를 한 나의 가슴은, 날카로워진 원추형이 될 때까지 길게 늘어지
고 있었다. 단단하게 솟아오른 유두에 이르러서는, 먹혀든 손가락의 끝으로 인해 당장이라도 끊
어질 듯이 되어 있다.
「악,아아....... 보, 보지의 안쪽이 아! 삐걱삐걱 아앗 스쳐, 주인님의 앙..자지가 안쪽을!!」
당황한 나는, 주인님에게 보고를 시작했다. 착실한 설명은 전혀 돼지 않는, 단순한 말의 나열일
뿐이다. 그렇지만, 냉정하게 상황을 말할수 있을 리 없었다.
주인님에게 몸을 사용해 지고 있으니까, 주인님에게 자지 넣어져 있으까.
「..........지리멸렬이구나..... 말하고픈게 뭔지는 알겠지만」
아니나 다를까, 주인님은 나의 보고에 만족 되지 않았다. 그렇지만, 별 불만은 없는 거 같이 우
선, 잡아당기던 유두로부터는 손을 떼어 져 받을 수 있었다.
「하아 ... 아아.. 하아앗!?」
그건 단지 가슴을 만지작거리는 일에 질렸을 뿐이었는지도 모르다. 가슴으로부터 멀어진 주인님
의 손끝은, 간단히 나의 엉덩이 구멍으로 들어갔다.
「히, 쿠웃!, 아아아!」
1개, 2개.....전부, 3개. 두 개의 손가락으로, 항문의 주름을 늘리고. 남은 1개의 손가락이, 깊
숙히 장벽을 긁어 혼합하는 것처럼 꿈틀거린다.
「아! 핫, 아.,......아핫!」
보지로부터 애액이 흘러넘치는 것처럼, 엉덩이로부터도 장액이라는 음액이 배어 나와 주인님의
손가락을 적셨다. 주인님이 손가락을 움직이는데 어울러, 질척질척 나의 야비한 소리가 들려 온
다.
「엉덩이의 구멍도 함께 괴롭히는 것이 좋아한다니, 음란한 몸이 되어 버렸구나」
......나를 조교한 본인이, 음란하다고 말해도 설득력은 없다. 주인님의 손으로, 주인님이 바라
는 음란한 몸으로 나는 바뀌어져 버렸으니까.
대체로, 주인님의 자지를 매일 탕탕 돌입해지고 있으면 그렇게 되어도 어쩔 수 없다. 처음은 찢
어져 피를 베어져 나와도, 거기가 배설을 위한 기관이라도. 항간에 길들어져 쾌락을 탐내는 성
기가 되어 버리는 것이 당연했다.
「하아 아아 앙, 끌어져! 엉 엉덩이, 엉덩이 좋아! 보 보지도, 엉덩이도 기분좋습니다!」
그러나 조교해 받은 일에, 불만을 말할 생각은 없었다. 오히려 기쁘다. 그렇게해서, 나는 주인
님 취향의 몸이 돼었으니까. 무능하고 도움이 되지 않는 사람인 나라도..... 조금이라도, 주인
님의 도움이 되는 것처럼.
「......그렇지만」
「응....아악!?」
팡이라고 하는 큰 소리와 함께, 오른쪽의 엉덩이의 근처로부터 둔한 아픔이 달려 나의 몸을 관
철했다. 전혀 예상하지 않았으니까, 아픔보다 놀라움으로 비명을 내뿜어 버린다.
「제대로 조이지 않을래? 헐떡일 시간 있으면」
「죄... 죄송합니다.....,주 주인님!」
주인님의 차가운 지적에, 나는 순간 사과하는 일 밖에 할 수 없었다. 목소리를 높여 말했지만,
별로 나의 보지가 헐렁헐렁하다는 의미는 아니야. 나의 성 기술이 치졸하기 때문에, 잡는 방법
에 어떤 궁리도 할 수 없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입놀림는 능숙해졌으니까, 이제 여기도 능숙해져야 하지 않아?」
「.....」
날카로운 주인님의 지적에, 나는 헐떡이는 일조차 잊고 말았다.
확실히 말하는 대로 봉사가 능숙해지고 있는 이상에는, 다른 일도 기대되는 것이 당연할 것이다
.
그렇지만, 어떻게 하면 좋을지 나는 모른다. 의지의 동앗줄인 Howto 책에 써 있었던 것 같은 생
각도 들지만, 분명히 모든것을 외우고 있는 리 없었다.
민첩하게 도움이 될 것 같았던, 입으로의 봉사의 테크닉만을 기억하고 들어갔을 뿐이니까.
「.....응,구.... 구」
라고는 해도,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에는 안된다. 그것이 주인님의 요망인 이상, 응하지 않으면
안 될 의무가 나에게는 있다. 우선 하반신에 힘을 집중하고, 나는 자지를 둘러싼 질벽을 조이려
고 해 보았다.
「.... 이렇게 하는 것이 전부인가」
아마, 어떤 변화도 느낄 수 있는 없었던 것이겠지. 주인님은 이불을 두드리는 것처럼, 나의 등
뒤나 엉덩이를 손바닥으로 몇번이고 두드리기 시작했다. 허리 움직임도 재개하며, 타이밍 맞춰.
「윽! 하핫, .. 으.. 으응!」
그때마다 나는, 깨물은 이빨의 사이로 신음소리를 흘리고 있었다. 얻어맞은 순간, 나의 보지는
강한 억압을 하는 것같았다. 내가 미숙하기 때문에, 그렇게 하지 않으면 주인님은 자지에의 자
극을 즐길 방법이 없다.
사실이라면, 자신의 한심함을 송구스럽다고 느끼는 상황이라고 생각한다. 그렇지만, 지금의 나
에게 그런 여유는 없었다.
「이렇게 하는것 어떄? 기분 좋아?」
「예! 히익, 좋 좋습니다!」
거짓말같은 게 아니다. 그러나, 말하는 방법이 올바른 것은 아니다. 얻어맞는 것이 기분 좋아서
가 아니라 없고, 얻어맞는 일로 기분 좋아지는 일을 찾아냈으니까.
주인님에게 얻어맞고 아픔이 느껴지자 나의 보지의 안이 꽉 죄인다. 당연히, 평상시보다 강하게
. 그리고 조임이 강해지면 강해질수록, 보다 명료하게 나는 주인님에게 괘뚤어진 속의 일을 알
수가 있었다. 마치 자신의 감각 전부가, 보지의 안에 모여 지는 것 같이.
「히쿠, 이햐 히! 핫, 아아아아!」
나의 음액에 젖은 고기의 기둥이, 달라붙는 부드러운 살덩어리를 뿌리치는 것처럼 몸의 안쪽으
로 돌진한다. 그리고 닫힌 자궁의 입구에 부딪쳐, 이번에는 온 도로를 반대로 돌아간다. 감싸고
있던 질벽을, 귀두로 세게 긁을 내리면서.
그것을 안다. 눈으로 보는 것보다도, 훨씬 선명히. 그것을 느낀다. 하나 하나의, 세포가 호소하
는 즐거움을.
「하악 히익, 아! 핫, 히아!」
무수한 불꽃이 뇌리로 튀어 머리 속이 새하얗게 되어 간다. 쾌락이 의식을 침식해, 환희라고 하
는 만취감이 나를 지배하고 있었다. 아무 생각도 나지 않고, 그저 열락을 탐내 음란한 욕구에
빠져 간다.
「아핫....., 아, 아악!」
이것이 지금의 나였다. 무엇 때문에 제3 신토쿄시에 왔는지도 잊고, 주인님에게 희롱해져 헐떡
일 뿐인 짐승. 일찌기 안고 있던 자랑을 버리고, 주인님에게 다루어지는 대로 환희의 교성을 소
리 높이 울부짓는 암캐.
그리고 이 현실을 나는, 스스로의 의지로 선택. 그리고, 받아들였다. 주인님의, 노예되는 일을.
포로가 된, 즐거움을 받기 위해서.
「아아악 가요....갑니다...아앗 가요요욧!!」
나의 발 밑에, 붉고 요염한 옷감이 깔려 있었다. 조금 전 주인님에게 벗겨 받은, 플러그 슈트로
불리는 나의 전투복. 그것을 스스로 밟으며 천천히 , 나는 환희에 헐떡이고 있었다. 옷감에 흘
러 넘쳐 나온 음액이 떨어져, 탁탁거리는 작은 소리를 들으면서.
17:1
つづく(계속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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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Aさん님의 에바 팬픽입니다.
고등학교떄 생각이 나
어쩌다 보게 되어 번역하게 되었지만 너무 어렵네요..
솔찍히 능력밖의 일을 하게 되었습니다
맨밑의 츠즈쿠는 원작에서 쓰는 방식이라 계속 쓰겠습니다.
그리고 도대체 신음소리는 어떻게 번역합니까?... 전문가의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
추천91 비추천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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