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ster di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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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16년전 내 남편과 결혼을 했다. 남편은 항상 나를 이해해주고 나의 요구에 잘 응해주는 좋은 남자이다. 특히나 섹스에 있어서 내가 어디를 만져 주면 흥분하는지, 어떻게 박아주면 좋아하는지를 정확히 알고 내게 대해 주었기 때문에 항상 오르가즘을 느끼는 멋진 섹스를 할 수 있었다.
남편은 자지는 큰 편은 아니지만, 발기도 잘되고 단단했으며, 지속력도 좋았다. 내가 클라이맥스에 도달하기 전에 먼저 사정하는 법이 없었을 정도이다. 남편과의 섹스는 부족할 것이 없지만, 나의 섹스에 대한 호기심은 상당한 편이어서 가끔 남편과 함께 스윙 클럽에도 다녀올 정도였고, 앞서 말했듯이 남편은 나의 그런 요구에 잘 응해주었다.
6년전에 우리 옆집에는 우리랑 나이가 비슷한 또래의 흑인 부부가 이사를 왔다. 우리는 서로 잘 왕래하며, 같이 식사도 하면서 친하게 지냈다. 그 사람들은 예의바르고 점잖은 사람이어서 우리 부부와 서로 많은 이야기를 나눌 정도였다.
그러던 중, 우리 부부는 결혼 10주년 기념일을 맞아 그 부부를 초대했다. 나는 그 파티를 위해 와인과 식사를 준비하며 약간은 흥분이 되었다. 아무래도 결혼기념일 파티를 하다보면 그동안의 결혼생활 얘기도 할 것이고, 그렇게 되면 자연스럽게 부부간의 섹스 이야기도 나눌것이기 때문이다. 과연 저녁 파티때 우리는 처음에는 일상적인 이야기를 하다가 결국엔 섹스 이야기를 나누었다. 약간의 취기를 빌어서 나는 흑인자지에 대한 이야기를 했다. 포르노 비디오에서 보듯이 흑인의 자지가 그렇게 크고 굵고 단단한지 궁금하다고 말했다. 그리고 그 와이프에게 넌즈시 물어보았다. 그 부인은 직접적인 이야기는 안했지만, 충분히 상상이 가는 이야기를 해주었다.
"당신이 포르노에서 본 그것과 별반 차이가 없을걸요."
우리는 조금 더 진한 섹스 이야기를 서로 나누었지만, 그 이상의 일은 벌어지지 않았다. 나중에 그 부부가 돌아가고 난뒤, 화장실에 가서 샤워를 하며 나는 내 보지에 엄청나게 많은 물이 흘러나왔음을 알았다. 그리고 그날 밤, 남편과 섹스를 나누며 흑인자지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었다. 그리고 남편 자지가 마치 옆집 흑인 남자 자지인것처럼 상상을 하며 섹스를 나누었다. 우리는 그 옆집의 흑인 남자에게 별명을 붙여주고 그 별명을 불렀다. 그 별명은 바로 괴물자지(Monster dick).
몇일후 오후 2시경, 그 남자, 바로 괴물자지가 우리 집에 찾아 왔다. 괴물자지는 내 남편과 같이 할 이야기가 있어서 찾아 왔다고 한다. 내 남편은 회계사무실에 다니는데, 자영업을 하는 괴물자지가 내 남편에게 회계에 관한 사항을 많이 자문받곤 했다. 내 남편은 반기세무신고일자가 겹쳐서 요즘은 거의 12시가 다 되어 돌아오곤 했다. 나는 괴물자지에게 안으로 들어와 차 한잔 하고 가라고 권했다.
쇼파에 앉은 괴물자지는 차보다는 와인한잔을 달라고 했다. 항상 동서양이 똑같듯, 술 한잔은 술 두잔을 부르고, 술 두잔은 또 술 한잔을 더 부르고. 우리도 그렇게 조금씩 마시다 보니 취기가 올랐고, 둘 다 조금씩 콘트롤을 잃기 시작했다. 취기가 오르자 나는 저번 결혼기념일 파티에서 물었던 그 흑인자지에 대해 물었다. 괴물자지는 내 말에 웃으면서 답을 해주는 편이었다.
"그런데, 그렇게 큰 것을 항상 달고 다니면 무겁지 않아요?, 혹시라도 집에 두고 다니지 않나요?"
괴물자지는 크게 웃으며 말했다.
괴물자지는 크게 웃으며 말했다.
"때로는 무거워서 걷거나 달리기 힘든 적도 있어요. 당신같이 매력적인 여자를 보면 너무 무거워서 불편할때가 많죠."
"호호, 그래요? 그럼 오늘 그게 거기 있어요?"
"물론이죠."
"그럼, 어디 한번 구경해도 될까요?"
"이거 아무에게나 보여주는게 아닌데."
"호호, 그래요? 그럼 오늘 그게 거기 있어요?"
"물론이죠."
"그럼, 어디 한번 구경해도 될까요?"
"이거 아무에게나 보여주는게 아닌데."
나는 그 말을 들으며 내 보지에서 마치 사정하는듯한 느낌을 받았다.
괴물자지는 일어나더니 천천히 자기의 바지를 열었다. 그리고, 팬티에 있는 그의 자지를 꺼냈다. 우리의 농담에 그도 흥분했는지, 그의 자지는 이미 발기가 되어 팬티밖으로 나오기가 힘들어 보였다. 맙소사, 그 사람의 자지는 지금까지 내가 보지 못했던 자지였다. 포르노에서 보던 그 흑인자지와도 비교가 불가능한 자지였다. 내가 가지고 있더 10인치(25센티)짜리 딜도보다도 더 굵고 커보였다.
"세상에, 이런걸 달고 다니면 무겁지 않아요?"
"그래서 지갑(여자 보지를 은어로 지갑(Purse)라고 한다)에 넣어야 편하죠."
"그래서 지갑(여자 보지를 은어로 지갑(Purse)라고 한다)에 넣어야 편하죠."
나는 천천히 그에게 다가가 그의 괴물자지를 입에 물었다. 정말 그의 별명을 잘 지었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건 괴물이라는 말외에는 다른 표현이 없을 정도로 엄청난 자지였다. 내 입에 겨우 그 사람을 귀두가 들어올 정도였다. 나는 그 사람의 자지를 옆으로 핥고, 혀로 귀두를 핥아 주었다. 이윽고 그가 내게 키스를 하며 내 옷을 모두 벗겼다.
"당신의 몸도 내 아들녀석(외국애들은 자기 자지에게 boy(아들녀석)라는 표현을 많이 쓴다.)보다도 멋진데요."
그가 내 보지를 빨아주고 내가 그의 괴물자지를 빨아주며 나는 이미 오르가즘을 한번 느꼈다. 그의 자지가 내 보지를 들어올때 내 보지는 그렇게 큰 것을 받아 본적이 없었기에 내 보지에서는 스스로를 보호하기 위해 보짓물을 마구 뿜어댔다. 그의 귀두가 내 보지로 들어오는 순간 나는 또 한번의 오르가즘을 느꼈다. 그의 자지가 내 몸속으로 들어와 펌핑을 하자 내겐 아무 생각도 나지 않을 정도로 좋았다. 그러나, 그의 자지는 내 보지에 절반밖에 들어오지 않았다. 그렇게 두껍고, 그렇게 큰 자지가 지금까지 내 보지에 들어온 적이 없었다. 나는 그의 자지를 모두 받아들이고 싶었다. 나는 그의 몸위로 올라가 그의 자지를 내 보지에 넣은 체로 힘껏 아래로 박아 버렸다. 그의 괴물같이 큰 자지가 모두 내 몸속으로 들어왔다. 그의 몸위에서 나는 정신없이 박아대며 마구 흥분했다.
그가 나를 여러가지 체위로 마음껏 공략했다. 나는 태어나서 그렇게 많은 오르가즘을 느껴 본적이 없었다. 그가 내 보지안에 정액을 발사힉까지의 30분의 시간동안에 나는 지진이 일어나는듯한 착각이 일 정도의 지금까지 맛보지 못한 최고의 오르가즘을 두번이나 느꼈고, 남편과의 섹스에서 느꼈던 오르가즘은 너무 많이 느껴 세지도 못할 정도였다. 특히나 그가 내 뒤에서 도기스타일로 박을때는 거의 기절할 정도였다. 그 또한 내 몸이 너무 부드럽고 섹시하며, 내 보지가 지금까지 맛 본 보지중에 최고였다고 말했다. 그와 나는 한번 더 섹스를 나누었다. 이미 한번의 섹스를 나누었음에도 그의 자지는 하늘을 찌를듯이 솟아 있었고, 너무나도 단단하여 내 보지를 마음껏 즐겁게 해주었다.
그 뒤로 우리는 매주 만나서 섹스를 나누었다. 심할때는 한주동안 매일 섹스를 했을 정도였다. 그와 나는 너무나 섹스적으로 잘 맞았고, 그와 섹스를 할때는 동네가 떠나가라 소리를 질러대며 오르가즘을 맛보았다. 한번 맛들인 오르가즘은 좀처럼 잊을 수 없어서 주방일을 할때도 보지가 묵직한 느낌이 들어 팬티를 보면 보짓물로 흠뻑 젖어 있을 정도였다.
2년쯤 지나 결국 우리는 그런 만남을 그만 두기로 했다. 우리는 서로 이제는 그런 비밀스런 만남이 아니라 아예 같이 시간을 보내기로 했다. 우리 둘은 이혼을 하고 둘이 같이 살게 되었다. 그와 같이 산지 4년이 되어간 요즘, 우리는 요즘도 천국에서 꿈꾸는 듯한 새로운 결혼생활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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