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레즈/컴백!]오~~~릴뤼-_-;;
우선 제 신세 한탄부터 하겠습니다-_-;; 시르시면 밑으루 쪼금 내려서 본론 부터 보시던지여--+
크허! 밑에 글 보셨겠지만 3시간의 작업이 휘뤼뤽 날라가 버리고 복사조차 않해둔 무능함에 한탄하고 담배를 펴댔져...
처참... 허무... 또... 무력감-_- 글 읽으시는 분들은 잘 모르겠지만.. 글쓰시는 분들은 아실겁니다.. 얼마나 슬픈지 ㅜㅜ
참^^ korez로 경험담 게시판 에서 찾아 보시면 주옥(-_-;;)같은 글들이 쫘악 나옵니당 헤헤헷
자자자... 구럼 분위기 바꿔서 다시 갑니다~~~
오~~~릴리-_-;;; 여기서 릴리는 lily 걍 이름이니깐 별신경 않쓰셔도 됩니다
헤헷 아마 한 2달 전 쯤 일이군여 한국과 여긴 완전이 반대 날씨니깐 가을이었져 집에서 빈둥빈둥 할짓없어서 뻐탱기고 있었죠 그럴때면 항상 울리는 전화기-_- 삐용~~~ 삐삐삐용~~~ 제 전화기가 좀 튑니다 훼훼훼 제 친구 상민이란 넘이더군여 이 사건 2주전쯤 부터 급속도로 친해진 친구였져^^;;
꼬레즈: 여보세여
상민: 나다
꼬레즈: 엉 너냐-_-
상민: 모하냐 나와라
꼬레즈: 엉 구래-_-;;
저녁 6시까지 시티에서 만나기로 약속을 했고 약속은 칼가치 지키는 꼬레즈는 5시 50 분 부터 준비를 해서리-_-;;; 6시 20분쯤 되서야 약속 장소에 도착하게 됬져.
약속 장소 20미터 쯤되는곳에서 보니 상민이 옆에 두명이 더 있더군여...
다가가 면서 꼬레즈의 번뜩이는 눈으루 분석해본결과
키 사이즈 국적 밝힘 얼굴
여1 168정도 글래머 일본 색뇨 양호
여2 163정도 마름 말레이시아 추측불가능 최상급
이정도의 분석을 끝마치고 가서 인사를 했죠^^
상민: 쒸댕아 왜 이제와!! 오다가 꼬셔와따^^~ 잘해쮜~~~~
꼬레즈: 넌 내 친구다 역쉬-_- 멋진넘
상민: 음하하하 여기 둘다 같은 랭귀지 학원 다닌데 온지 1달 됬대
저기 버스 정류소에서 기다리는거 대꾸와떠~~~
꼬레즈: 저기 시꺼먼얘 내꼬다 그러케 아로라~ 음하하하
우리 꼬레즈 그냥 멀뚱 멀뚱 서있겠슴까?? 훼훼훼 바로 쫌더 여2 한테 작업을 드러갔죠 참... 여2의 복장이면 인상 착이 입니다 검은색 정장 바지에 검은색 자켓 진짜 쪼그만 얼굴에 머리카락은 결이 진짜 조아보이구 어깨 쪼금
넘더군여 말레이시아얘덜 답게 까무 짭짭한 피부에 눈은 크고 입은 쪼그마쿠 어뚜케 보면 슈퍼모델 같더군여 키만 빼구-_-++
이름은 릴리(백합이란 뜻두 되죠) 물론 외국에서 쓰는 이름이라더군여... 진짜 이름은 들었는데 격이 않남-_- 쫌 기렀던거 가튼데 훼훼훼
우선 까폐에 가서 이런저런 쓰잘대기 없는 얘기들만 하다가 쫌 친해 진거 같아서 옆에 바를 가서 술을 마셨죠 이것저것 무러보고 놀았져^^ 어느새 12시를 넘겨 버리고 이대로 헤어지기 아쉬워서(당연이 아쉽져-_- 콩도 못깠는데) 상민이네 집에 가서 놀기루 했슴돠 술도 사고 안주도 사고 이것저것 사서 갔쪄
(상민이 혼자 사는집인데 방이 2개 있는 쪼그만 단독주택 같은곳이져^^)
울 꼬레즈와 상민만 열띠미 술마시고 릴리와 비키(여1임돠-_- 기억하시져) 는 안주 챙겨주고 술 따라주고... 여자가 따라주는 술을 마다 못하는 꼬레즈
엄청 퍼마셨져... 그러다가 속이 매스꺼워서 밖에 바람 쐬러 나왔씀다~~
두둥~~~
그집은 입구로 드러오면 집이 있구 그 뒤에 잔디밭(정원)이 있져 즉 정원쪽은 사람들이 않다니는 곳이져 거기서 전 바람 쐬고 있는데 한 5분쯤 지나니깐 릴리가 나오더군여
릴리:알유 오케??
꼬레즈: 파인.....
릴리:..................
꼬레즈:................
분위기 야리 꾸리해지져... 3류 영화 스토리죠 눈이 딱 마주치고.... 다가가면서 키스를 할려구 했죠 꼬레즈 입술이 릴리의 입술에 부딨치기도 전에 축축한 혀가 먼저 드러오더군요 릴리가 메롱하듯 혀를 쭉 내밀고 있썼던거져 첨에 깜짝 놀랐는데 조터군여... 혀가 무쟈게 길어서리 양치질을 해주더군여 혀로...
헤에-_-++
이분위기를 놓치기 시러서 그냥 잔디 밭위에 제 잠바를 벗어서 깔고 릴리를
키스하면서 않혔져... 이제 1단계 성공 했쓰니 2단계 드러가야되져?? 예~~~
신체 검사 시작했져... 엉덩이는 빵빵한지 가슴은 탱탱한지 목덜미는 얼마나 매끄러운지-_-;;; 그러다 옷속으루 손을 집어넣는데 릴리 머라고 씨부렁 거립니다...
릴리: 샬라샬라샬라
꼬레즈(신체검사에 집중중):...... 왓????
릴리: 민~ 상민 룩킹앤미 위드 비키~~~
꼬레즈: 헉 씹새끼-_-;;;
고개를 돌려 보니 집에서 커텐을 살짝 젖치고는 비키랑 보면서 히죽 웃더군여
꼬레즈!!! 발끈했져 바로 단추 풀고 브라자 젖히고 보란듯이 가슴을 꺼내고는
혀로 살짝 아니 낼림 내림 빨면서 씨익 웃어줬죠 성민이 이놈도 갑자기 발끈해서는 커텐을 확 거두더니 비키한테 키스를 하더군여 그리고 비키의 헐렁한 티셔츠를 그냥 벗겨 버리구 제가 있는 쪽에서 잘 보이게 자리 잡고는 무쟈게
큰-_- 가슴을 빨더군여... 우왁스럽게... 진짜 무식하게 주물텅 거리면서...
질수는 없다 울 꼬레즈 윗도리 까정 벗어서 잔디 밭에 깔고 릴리는 눞혔져 밤이었구 사람두 없었구 술도 좀 드러갔겠다 거칠게 없었죠 팬티만 남기고는 브라자와 바지 윗옷 까지 다 벗겼져.. 릴리 다리가 장난 아니더군여 몸의 50%가 넘을것같은 다리길이... 그리고 진짜 새끈 매끈하더군여... 까마코 길고 그렇케 이뿐 다리 첨 봤슴돠.. 정장 입어서 몰랐는데 큰 수확이었져
꼬레즈 스킨쉽 무지 조아하져... 비비는거-_- 다리에 얼굴대고 비비고
문대고 그짓을 한 10분 했더니... 릴리가 한마디 하더군여...
릴리: 삐~엔 따이~~~
꼬레즈: 헉-_- 예스~~ 아엠 변태-_- 헤헤헷^^;;
저는 그때 윗도리만 벗었었구 집안에서 비키는 팬티까지 벗어서 시꺼먼 털이 다 보이더군여 성민이는 옷은 그대로 다 입구 있구요
제가 쳐다보면 릴리는 계속 보지말라고 하구-_-++ 쿠쿠쿠 웃겼져^^
첨엔 여기서 애무하다 집에 대리고 가서 딸 생각 이었는데 이러케 되고 보니
걍 여기서 하고 싶더군여...
전 바지를 벗구 팬티만 입은 채로 상민이한테
눈짓을 줬더니 자기도 성난 남자 거시기 보긴 시른지 커텐을 휙 쳐버렸고
그때서야 꼬레즈 릴리 팬티를 벗기고 제 팬티도 벗었져 크흐 자연으루 도라간 느낌 진짜 상쾌 하더군여 그리 크진 않은 가슴이었쥐만 까만 젖꼭지가 넘
귀엽구 많치 않은 보지털사이로 늪이 보이더군여-_- 똘똘이가 들어가면 못나올꺼 같은 늪이-_-;;; 물이 생각 보다 아주 많더라구여 밤이지만 그때 보름달이 떴썼구 집에서 불도 새어 나와서 그리 어둡진 않았져^^
제가 사까시좀 해달라고 했더니(suck my dick-_-;;;) 바로 자세 나오더군요
혀를 큰원처럼 꼬아서 똘똘이를 왕복 운동 시키는데 쪼임이 장난 아니더군여
크흐... 입에 쌀뻔했씀돠... 꼬레즈가 쫌 조루기가 심해서 왠만하면 못싸는데
아주 참느라 그땐 힘들었져
릴리의 보지는 딱 보기엔 시꺼먼게 걸래 일꺼 같았는데 자세히 들치고 보니
아주 깨끗하더군여 물어 봤더니 말레이시아에 있는 남자 친구랑 2년넘게
사귀다 깨졌는데 그때 섹스를 했다고 하더군여 그 남자 말고는 제가 첨이라구
하던데 솔직히 않믿져-_- 케케케 물이 저러케 나오는데 누굴 속일려구 감휘!
암튼 그러케 열띠미 피스톤 운동 하는데 무지 상쾌 하더군여...
불어 오는 시원한 바람이 땀도 식혀 주고 왠지 땅의 기운을 받어서 힘이
더 솟는 느낌 훼훼훼 아주 조았씀돠~~ 그렇게 2번을 잔디 밭에서 하고는
날씨가 넘 쌀쌀해져서 방에 들어가서 자구 아침에 일어나서 또했져^^;;;
자면서도 계속 다리 만지면서 잤씀돠-_- 아우 그때 무지 조았는데 ㅜㅜ
지금 이글 쓰면서도 계속 그 다리가 생각 나네요... 까무 짭짭한 그 섹쉬한
다리가요^^ 아참... 발가락도 무지 귀여웠썼죠^^
휴우... 썼던글 다시 적을려니 넘 힘드네요... 휭설 수설 하고 어설프지만
그래도 성이껏 열씨미 적었쓰니 점수나 푸학~ 푸학 주세요^^
누누이 말씀 드리지만 3초의 클릭이 저한텐 300 초의 기쁨을 준답니다^^ -1점이라도 어떻게 보셨는지 소감을 점수로 표현해 주시면 정말로 감솨 하겠슴돠^^*
구럼 항상 웃고 살려고 노력하는 꼬~레~즈~ 들어갑니당^^*
즐야~~~(즐거운 네이버3-_-;;;)
크허! 밑에 글 보셨겠지만 3시간의 작업이 휘뤼뤽 날라가 버리고 복사조차 않해둔 무능함에 한탄하고 담배를 펴댔져...
처참... 허무... 또... 무력감-_- 글 읽으시는 분들은 잘 모르겠지만.. 글쓰시는 분들은 아실겁니다.. 얼마나 슬픈지 ㅜㅜ
참^^ korez로 경험담 게시판 에서 찾아 보시면 주옥(-_-;;)같은 글들이 쫘악 나옵니당 헤헤헷
자자자... 구럼 분위기 바꿔서 다시 갑니다~~~
오~~~릴리-_-;;; 여기서 릴리는 lily 걍 이름이니깐 별신경 않쓰셔도 됩니다
헤헷 아마 한 2달 전 쯤 일이군여 한국과 여긴 완전이 반대 날씨니깐 가을이었져 집에서 빈둥빈둥 할짓없어서 뻐탱기고 있었죠 그럴때면 항상 울리는 전화기-_- 삐용~~~ 삐삐삐용~~~ 제 전화기가 좀 튑니다 훼훼훼 제 친구 상민이란 넘이더군여 이 사건 2주전쯤 부터 급속도로 친해진 친구였져^^;;
꼬레즈: 여보세여
상민: 나다
꼬레즈: 엉 너냐-_-
상민: 모하냐 나와라
꼬레즈: 엉 구래-_-;;
저녁 6시까지 시티에서 만나기로 약속을 했고 약속은 칼가치 지키는 꼬레즈는 5시 50 분 부터 준비를 해서리-_-;;; 6시 20분쯤 되서야 약속 장소에 도착하게 됬져.
약속 장소 20미터 쯤되는곳에서 보니 상민이 옆에 두명이 더 있더군여...
다가가 면서 꼬레즈의 번뜩이는 눈으루 분석해본결과
키 사이즈 국적 밝힘 얼굴
여1 168정도 글래머 일본 색뇨 양호
여2 163정도 마름 말레이시아 추측불가능 최상급
이정도의 분석을 끝마치고 가서 인사를 했죠^^
상민: 쒸댕아 왜 이제와!! 오다가 꼬셔와따^^~ 잘해쮜~~~~
꼬레즈: 넌 내 친구다 역쉬-_- 멋진넘
상민: 음하하하 여기 둘다 같은 랭귀지 학원 다닌데 온지 1달 됬대
저기 버스 정류소에서 기다리는거 대꾸와떠~~~
꼬레즈: 저기 시꺼먼얘 내꼬다 그러케 아로라~ 음하하하
우리 꼬레즈 그냥 멀뚱 멀뚱 서있겠슴까?? 훼훼훼 바로 쫌더 여2 한테 작업을 드러갔죠 참... 여2의 복장이면 인상 착이 입니다 검은색 정장 바지에 검은색 자켓 진짜 쪼그만 얼굴에 머리카락은 결이 진짜 조아보이구 어깨 쪼금
넘더군여 말레이시아얘덜 답게 까무 짭짭한 피부에 눈은 크고 입은 쪼그마쿠 어뚜케 보면 슈퍼모델 같더군여 키만 빼구-_-++
이름은 릴리(백합이란 뜻두 되죠) 물론 외국에서 쓰는 이름이라더군여... 진짜 이름은 들었는데 격이 않남-_- 쫌 기렀던거 가튼데 훼훼훼
우선 까폐에 가서 이런저런 쓰잘대기 없는 얘기들만 하다가 쫌 친해 진거 같아서 옆에 바를 가서 술을 마셨죠 이것저것 무러보고 놀았져^^ 어느새 12시를 넘겨 버리고 이대로 헤어지기 아쉬워서(당연이 아쉽져-_- 콩도 못깠는데) 상민이네 집에 가서 놀기루 했슴돠 술도 사고 안주도 사고 이것저것 사서 갔쪄
(상민이 혼자 사는집인데 방이 2개 있는 쪼그만 단독주택 같은곳이져^^)
울 꼬레즈와 상민만 열띠미 술마시고 릴리와 비키(여1임돠-_- 기억하시져) 는 안주 챙겨주고 술 따라주고... 여자가 따라주는 술을 마다 못하는 꼬레즈
엄청 퍼마셨져... 그러다가 속이 매스꺼워서 밖에 바람 쐬러 나왔씀다~~
두둥~~~
그집은 입구로 드러오면 집이 있구 그 뒤에 잔디밭(정원)이 있져 즉 정원쪽은 사람들이 않다니는 곳이져 거기서 전 바람 쐬고 있는데 한 5분쯤 지나니깐 릴리가 나오더군여
릴리:알유 오케??
꼬레즈: 파인.....
릴리:..................
꼬레즈:................
분위기 야리 꾸리해지져... 3류 영화 스토리죠 눈이 딱 마주치고.... 다가가면서 키스를 할려구 했죠 꼬레즈 입술이 릴리의 입술에 부딨치기도 전에 축축한 혀가 먼저 드러오더군요 릴리가 메롱하듯 혀를 쭉 내밀고 있썼던거져 첨에 깜짝 놀랐는데 조터군여... 혀가 무쟈게 길어서리 양치질을 해주더군여 혀로...
헤에-_-++
이분위기를 놓치기 시러서 그냥 잔디 밭위에 제 잠바를 벗어서 깔고 릴리를
키스하면서 않혔져... 이제 1단계 성공 했쓰니 2단계 드러가야되져?? 예~~~
신체 검사 시작했져... 엉덩이는 빵빵한지 가슴은 탱탱한지 목덜미는 얼마나 매끄러운지-_-;;; 그러다 옷속으루 손을 집어넣는데 릴리 머라고 씨부렁 거립니다...
릴리: 샬라샬라샬라
꼬레즈(신체검사에 집중중):...... 왓????
릴리: 민~ 상민 룩킹앤미 위드 비키~~~
꼬레즈: 헉 씹새끼-_-;;;
고개를 돌려 보니 집에서 커텐을 살짝 젖치고는 비키랑 보면서 히죽 웃더군여
꼬레즈!!! 발끈했져 바로 단추 풀고 브라자 젖히고 보란듯이 가슴을 꺼내고는
혀로 살짝 아니 낼림 내림 빨면서 씨익 웃어줬죠 성민이 이놈도 갑자기 발끈해서는 커텐을 확 거두더니 비키한테 키스를 하더군여 그리고 비키의 헐렁한 티셔츠를 그냥 벗겨 버리구 제가 있는 쪽에서 잘 보이게 자리 잡고는 무쟈게
큰-_- 가슴을 빨더군여... 우왁스럽게... 진짜 무식하게 주물텅 거리면서...
질수는 없다 울 꼬레즈 윗도리 까정 벗어서 잔디 밭에 깔고 릴리는 눞혔져 밤이었구 사람두 없었구 술도 좀 드러갔겠다 거칠게 없었죠 팬티만 남기고는 브라자와 바지 윗옷 까지 다 벗겼져.. 릴리 다리가 장난 아니더군여 몸의 50%가 넘을것같은 다리길이... 그리고 진짜 새끈 매끈하더군여... 까마코 길고 그렇케 이뿐 다리 첨 봤슴돠.. 정장 입어서 몰랐는데 큰 수확이었져
꼬레즈 스킨쉽 무지 조아하져... 비비는거-_- 다리에 얼굴대고 비비고
문대고 그짓을 한 10분 했더니... 릴리가 한마디 하더군여...
릴리: 삐~엔 따이~~~
꼬레즈: 헉-_- 예스~~ 아엠 변태-_- 헤헤헷^^;;
저는 그때 윗도리만 벗었었구 집안에서 비키는 팬티까지 벗어서 시꺼먼 털이 다 보이더군여 성민이는 옷은 그대로 다 입구 있구요
제가 쳐다보면 릴리는 계속 보지말라고 하구-_-++ 쿠쿠쿠 웃겼져^^
첨엔 여기서 애무하다 집에 대리고 가서 딸 생각 이었는데 이러케 되고 보니
걍 여기서 하고 싶더군여...
전 바지를 벗구 팬티만 입은 채로 상민이한테
눈짓을 줬더니 자기도 성난 남자 거시기 보긴 시른지 커텐을 휙 쳐버렸고
그때서야 꼬레즈 릴리 팬티를 벗기고 제 팬티도 벗었져 크흐 자연으루 도라간 느낌 진짜 상쾌 하더군여 그리 크진 않은 가슴이었쥐만 까만 젖꼭지가 넘
귀엽구 많치 않은 보지털사이로 늪이 보이더군여-_- 똘똘이가 들어가면 못나올꺼 같은 늪이-_-;;; 물이 생각 보다 아주 많더라구여 밤이지만 그때 보름달이 떴썼구 집에서 불도 새어 나와서 그리 어둡진 않았져^^
제가 사까시좀 해달라고 했더니(suck my dick-_-;;;) 바로 자세 나오더군요
혀를 큰원처럼 꼬아서 똘똘이를 왕복 운동 시키는데 쪼임이 장난 아니더군여
크흐... 입에 쌀뻔했씀돠... 꼬레즈가 쫌 조루기가 심해서 왠만하면 못싸는데
아주 참느라 그땐 힘들었져
릴리의 보지는 딱 보기엔 시꺼먼게 걸래 일꺼 같았는데 자세히 들치고 보니
아주 깨끗하더군여 물어 봤더니 말레이시아에 있는 남자 친구랑 2년넘게
사귀다 깨졌는데 그때 섹스를 했다고 하더군여 그 남자 말고는 제가 첨이라구
하던데 솔직히 않믿져-_- 케케케 물이 저러케 나오는데 누굴 속일려구 감휘!
암튼 그러케 열띠미 피스톤 운동 하는데 무지 상쾌 하더군여...
불어 오는 시원한 바람이 땀도 식혀 주고 왠지 땅의 기운을 받어서 힘이
더 솟는 느낌 훼훼훼 아주 조았씀돠~~ 그렇게 2번을 잔디 밭에서 하고는
날씨가 넘 쌀쌀해져서 방에 들어가서 자구 아침에 일어나서 또했져^^;;;
자면서도 계속 다리 만지면서 잤씀돠-_- 아우 그때 무지 조았는데 ㅜㅜ
지금 이글 쓰면서도 계속 그 다리가 생각 나네요... 까무 짭짭한 그 섹쉬한
다리가요^^ 아참... 발가락도 무지 귀여웠썼죠^^
휴우... 썼던글 다시 적을려니 넘 힘드네요... 휭설 수설 하고 어설프지만
그래도 성이껏 열씨미 적었쓰니 점수나 푸학~ 푸학 주세요^^
누누이 말씀 드리지만 3초의 클릭이 저한텐 300 초의 기쁨을 준답니다^^ -1점이라도 어떻게 보셨는지 소감을 점수로 표현해 주시면 정말로 감솨 하겠슴돠^^*
구럼 항상 웃고 살려고 노력하는 꼬~레~즈~ 들어갑니당^^*
즐야~~~(즐거운 네이버3-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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