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번] 정액으로 레벨업하는 무녀 이야기 1부 프롤로그
20xx년 인류는 지구의 기후변동으로, 작물의 수확이 격감해, 식료부족난으로, 많은 사람이 죽어 가는 중···먹어 보지도 않고 덮어놓고 싫어하는것때문에 1명의 청년은 아사해 버렸다.
그리고, 그 청년은, 그 세계에서 변호사없이 일방적으로 재판되고 있었다.
청년의 앞에는, 길고 흰 수염과 머리카락을 늘어뜨린 마법사 같은 느낌의 재판관이 서있다. 재판관은 입을 열고
「그대는 그렇구나····」
재판관의 할아버지는 약간 생각하는 기색을 보인다. 그리고, 큰 상자를 아무것도 없는 공간으로부터 꺼내, 청년의 앞에 내밀었다.
「이 중에서, 적당하게 10장을 뽑거라. 그것을 재판의 결과로 하겠다.」
청년은, 이유를 모르겠다고 생각하며, 마지못해 적당하게 10장을 뽑았다.
그 10장의 종이에는
능욕 에로게임 히로인 불로 불사 무녀 무녀 거유 전투 환타지라는 글자가 쓰여져 있다.
재판관의 할아버지는, 그 종이를 보며, 청년을 향해 입을 연다.
「능욕 에로게임의 히로인이 되어, 불로 불사로, 거유무녀로, 배틀 환타지의 세계에서의 삶. 과연 불로불사가 나온다고는... 운이 좋구나.」
시원스럽게 청년에게 판결을 내리고 있었다.
청년은, 아연히 입을 벌리고 있었다. 너무 혼란스러워 , 반응이 없는 것이다.
그리고, 재판관의 할아버지는, 다음 큰 상자를 꺼내, 청년으로 보낸다.
「다음은, 여기에서 5장 뽑거라.」
청년은, 사고를 정지한 채로, 5장의 종이를 뽑는다.
부여령술 감정 부여령술 부여령술 치료령술
재판관의 할아버지는, 그 결과를 보며, 청년으로 입을 연다.
「부여에 특화, 치유도 사용할 수 있는 무녀이며. 아이템의 감정도 할 수 있겠구나.」
청년은, 재판관의 할아버지의 상태를 따라가지 못하고, 입다물고 있었다.
당분간, 사고를 정지한 청년은, 재판관의 할아버지에게 설명을 해달라고 입을 열려 하지만, 청년의 뒤에 있는 문이 노크 된다.
노크를 눈치챈 재판관의 할아버지는, 문의 반대편에 있을 누군가에게 대답해, 청년을 향해 주문을 주창하자···청년의 의식은 어둠에 싸였다.
청년은, 지구와 지형만이 아주 비슷하는 이세계의 일본에서, 여자로서 전생했다.
여자아이가 태어난 집은, 가난한 가정이며, 하루하루의 식사에도 어려움을 느껴, 식료가 없으면, 아이를 팔거나, 혹은, 그 아이를 먹기도 했다, 기르는 일이 있었다고 해도, 성인이 되면 노예로서 상인에 팔아 치우는 부모였다.
원래 청년, 지금의 이름은 아이라고 한다. 어릴 적부터, 사람을 치유 할 수 있는 이상한 힘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고가로 노예상인에 팔려진 소녀이다. 고가로 팔기 위해서, 좋은 것을 먹을 수 있었기 때문인지 성장은 잘되어, 허리까지 닿는 깨끗한 금발로, 8세 아이로서는, 발육이 좋은 가슴이 있었다.
어딘가로 가고있는 노예 상인의 마차 안에서, 아이는, 부모가 마지막에 자신에게 한 말을 다시 생각하고 있었다.
「지금까지 기른 은혜를 돌려줘! 큰돈으로 좋아! 라고 말하는 부모인가····믿을 수 없는 것이에요. 사랑이라는 것이 느껴지지 않아요.」
부모는 아이를 사랑하지 않는데, 아이[사랑 愛]라는 이름을 붙이는 것은 얼마나의 짓궂은 일인가. 소녀는, 혼자서 푸념은 하고있다.
짬을 주체 못한 아이는, 자신과 같이 한가한 노예 상인의 아저씨에게 말을 건넨다.
「아저씨. 아저씨. 나는 어디에 팔리는 것인가요?」
노예 상인이 아이 쪽을 향하며, 상냥한 얼굴로 질문에 답한다.
「우즈메노 신사야. 너와 같이 기묘한 것을 할 수 있는 여자를 모으고있지.」
「우즈메노 신사는 어떠한 장소인가요?」
노예 상인은 아이의 말에 약간 생각하고, 답해준다.
「사실은···나도 잘은 모르지만, 남자와 사귀는 것을 정말 좋아하는 무녀들이 있는 장소가 아닐까···」
노예 상인의 말로, 아이는 대답을 이끌어냈다.
「뒤에서 창녀집을 하고 있는 신사인 것인가요····우우···」
「 나머지는····요괴의 토벌같은것을 하고 있지. 오히려, 이쪽이 유명하지.」
아이는, 이미 노예 상인의 말을 듣고 있지 않았다. 저 앞의 암울한 인생에 절망하고 있다.
그리고, 대화는 있었지만, 탈출할 기회는 찾아오지 않았고, 아이를 실은 마차는 10일정도 걸려, 우즈메노 신사로 도착한다.
「잘 지내라―!」
큰돈을 받아 미소를 띄우고 있는 노예 상인의 할아버지가,다른 목적지로 여행을 떠나 갔다. 아이는, 거기에 대답할 여유도 없을만큼, 심장을 두근거리며, 자기보다도 5세는 연상인 것같은 허리까지 닿는 깨끗한 흑발을 가진 무녀옷의 미소녀의 앞에서, 격렬하게 긴장해, 굳어지고 있었다.
웃는 얼굴을 띄우고 있는 검은 머리카락의 소녀가, 아이를 향해 입을 연다.
「당신, 이름은?」
「아, 아이라고 합니다!」
「아이짱인가! 좋은 이름이네. 내는, 이부키라고 해. 잘 부탁해」
「ㄴ,네! 잘 부탁드립니다!」
「여기에 팔려왔다는 것은, 문가 힘이 있는거야? 어떤 힘을 뽑았어? 나는, 신체 능력이 괴물같이 되는것뿐인데 .」
「에?」
긴장으로 두근두근하며 대답하고 있던 아이는, 그 말로 일순간 심장이 멈출 것 같은 기분을 맛보고 있었다.
그리고, 한 번 냉정하게 되자, 이 눈앞에 있는 소녀···이부키의 말로부터, 여기는 특수한 힘을 가진 존재를 모으는 시설이라고 하는 것을 유추해낸다.
이 의문을 확인하기 위해서, 아이는, 눈앞의 소녀에게 물어본다.
「저~ 이 신사는 무엇을 하는 장소인가요?」
「응? 무녀의 보호와 육성, 관리를 하고 있는 시설로. 구체적으로 말하자면···저 세상으로 이상한 할아버지에게 제비를 뽑게 되어, 이 세계에 전생한 사람을 모으는 시설이야.」
「이상한 할아버지···아―!」
아이는 생각해 냈다. 지금까지 새로운 생활로 바빴기 때문에, 여러가지 잊고 있었지만, 이 세계에 온 원인을 생각해 냈다.
「그 할아버지는 무엇이었던 것입니까? 설명받기 전에, 이런 상황이 되었기 때문에, 이유를 몰랐습니다····」
「그것은, 나도 몰라요. 다만, 알고 있는 것은, 이 세계는 능욕 에로게임의 세계인것 같다는 것이야.」
「하?」
아이에게, 오늘은 놀라는 일뿐이다. 갑자기 능욕 에로게임의 세계라고 해도 감이 오지 않는 것이다.
궁금해 하고 있는 아이에게, 이부키는, 이 세계와 그 세상으로 뽑혀진 제비에 대한 설명을 한다.
「이 세계는···게임과 같은 세계야. 스테이터스 온! 이라고 말해봐.」
「스테이터스 온?」
아이의 앞에 푸른 색의 화면이 투영된다. 거기엔, 큰 글자로 레벨과 경험치, 직업이 표시되고 있었다.
아이 LV1 EXP0 영력 100?100 소비영력 소 1 중 10 대100
최고의 부여령술사 lv3 무기의 베는 감을 높여 준다!
기본 스킬 벨 수 있는 감강화 참격계 무기의 위력을 올린다. 6%25 강화
주문 「00여! 벨 수 있는 감을 강화해!」영력소비 대
치유령술사 lv1 찰상을 고칠 수 있다!
기본스킬 치료
주문 「00의 신체의 상처를 달래라! 치유!」영력소비 소
특기 아이템감정
「최고의 부여령술사····?」
「아―, 확실히 무기라든가 일시적으로 강화하는 직업이야. 처음엔 효과가 별로라서 도움이 되지 않지만, 레벨이 오를 때 마다 강해지기 때문에, 후위직으로서는 최고야···반대로 말하면 전위가 없으면 도움이 되지 않는 일자리야.」
레벨업라는 말에, 전생의 게임과 같은 것이라고, 아이는 납득하고, 차례차례 이브키에게 질문해 나간다.
「그 밖에도 치유령술사와 특기에 아이템 감정이 있습니다만, 이것은 이름대로인가요?」
「치유령술사는, 상처나 독, 병을 고칠 수 있는 편리한 직업이야―. 일반인으로부터, 치료비라든가, 이것저것 받기 때문에 부러워요―. ····그렇지만, 초반은, 찰상 정도 밖에 고칠 수 없는 것 같지만.」
아이는, 전생의 의료비를 생각해 내고 있었다. 의료비가 보험으로 싸지고 있었지만, 중증의 병이라면 물쓰듯이 돈이 날아가는 이야기를 들은 기억이 있다.
돈벌이에는 최적일 것이다라고 하는 것에, 미래에 희망을 느끼고 있었다.
「아이템 감정은····나도 몰라요. 특기는 무수히 많기 때문에, 위로부터 의 것. 아마, 이름 그대로의 능력이라고 생각해.」
「그렇습니까. 다음의 질문입니다만. 레벨업의 방법은 어떻게 합니까?」
이 말에, 이부키의 표정이 일순간 굳어졌다. 그리고, 지금까지와 같은 냉정함을 잃고, 약간 동요하고 있다.
「아―, 그건-―, 응····레벨업의 방법 말하지만, 듣고나서 놀라지마?」
이부키가 당황하는걸 보면 , 레벨업의 방법은 꽤 어려운건가 아이는 긴장한다.
「레벨업의 방법은····요괴.. 괴물을 죽여서 말야····」
설명하고 있는 이부키가 일단 말을 멈추고, 침을 삼킨다.
「그러면, 요괴를 죽이면 요력이, 원인은 모르지만 그것이, 우리들의 신체에 흡수되는 거야. 그렇지만, 단순하게 흡수할 뿐 나와서 경험치가 오르진 않아. 경험치로 하려면? 남자의 정액이 필요한거야····즉, 남자에게 안겨, 정자를 체내에 섭취할 필요가 있다는것.」
그 말에, 능욕 에로게임의 세계라고 하는 것의 의미를, 아이는 이해했다.
「이것이····능욕 에로게임의 세계라고 하는 의미인 것이라는 건가요·····」
경험치를 얻기 위해서, monster의 토벌과 남자에게 안길 필요가 있다. 확실히 에로게임이었다.
그러나, 아이는 의아하게 생각했다. 좋아하는 사람을 만들어, 그 사람에게 안기면, 능욕이 아니지 않은가?라고 .
「저―. 좋아하는 사람에게만 안기면 좋지 않을까요? 예를 들면, 애인이라든지 남편이 되어 주는 분이라든지.」
아이의 의문에, 이부키의 표정은 굳어졌다.
「아―, 말하는 것을 잊었는데. 처음은, 그래도 괜찮을지 모르지만 , 레벨업에 필요한 경험치가, 레벨업할 때 마다 배로 필요해.싫은 이야기지만. 레벨 1으로부터 레벨 2가 되는데, 1명의 남자에게 안아진다고 한다면? 대체로, 시간을 두어, 10회 정도 안기면, 레벨 2가 되는거야. 그렇지만, 그 다음의 레벨이 20회, 4 레벨로 40회, 5 레벨로 80회, 6 레벨로 160회로 증가해. 정액의 진함은 사람에 따라서, 개인차는 있겠지만서도.」
레벨을 올리면 올릴수록, 다수의 남자들을 상대하지 않으면 안된다는 사실에, 아이는 마음속으로 울었다.
「남자에게 안기는 것만으로 인생 종료잖아요. 그러면, 나는 치유령술사로서 살거에요···」
능욕되어 인생종료라는 것, 제정신의 인간이 하는 일은 아니라고 아이는 생각하고 있었다.
「아―, 중요한 설명 잊고 있었다, 우리들 불로 불사에서? 대체로, 16세 정도로 성장이 멈추어, 거기서부터는, 자살하든지, 마그마안에 들어가든지, 어느새인가, 이 신사에서, 완전하게 재생된 상태로 소생 되는거야.」
「기억용량이라든지의 문제가 있지 않나요? 인간의 뇌는, 160년분의 용량 밖에 없다고 들었는데···」
「최장으로 1만세의 무녀가 있어. 나도 만난 적 있지만, 지각능력이 떨어지는 모습이 아니었어.」
그 말을 들어도, 아이는 반신반의했다. 죽어 소생한 존재는, 기억만이 동일한 완전히 다른 존재일지도 모르는 것이니까, 의미가 없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불로라는 말은 믿어도, 불사라는 말을 믿지 않았다.
그리고, 요괴 퇴치를 한다면, 몇번인가 죽을 것이 확실할것이라는 판단에서
「그래도, 나는, 능욕이 싫어서, 치유령술사로서 살거에요―」
「아하하하하하! 그것은 무리야 무리!」
아이의 말에, 이부키는 웃기 시작했다. 갑자기 웃은 것에 약간 초조해, 아이는 이부키에 물었다.
「왜, 웃습니까?」
「여기는 능욕 에로게임의 세계에서, 당신과 나는, 능욕 에로게임의 히로인인데? 나도, 선배의 무녀들도 처음엔, 그러한 길을 선택하려고 했었지만. 요괴는 영력을 가진 인간을, 범하면 범할수록, 힘이 증가해, 마치 무녀를 능욕하기 위해서 만들어진 것 같은거야. 게다가, 무녀는, 인간과 섹스해도 임신하지 않지만, 요괴와 음란한 일하면 임신해버려. 치료하는 수단은 있긴 하지만, 대체로, 요괴의 본거지같은 곳에 납치되기 때문에, 죽을 때까지 능욕되어 요괴의 아이를 세상에 낳아, 이 신사에 다시 올 지경이 되버려. 그렇게 되면, 회복하는데 터무니 없는 시간이 걸리게 되버려. 게다가, 요괴는 거대거미라든지, 갓파라든지, 촉수라든지, 돼지 인간[오크]이라든지, 뱀이라든지, 많은 종류가 있기 때문에, 인간에게 능욕되는 것과 견줄게 아냐. 당신에게 선택사항은 없어. 나와 함께 수행해, 강해질거나. 요괴에 마구 능욕 되거나 두가지 밖에 없어. 물론, 전자를 선택? 나는, 그 선택사항 이외는 없는것으로. 당신이 능욕되어, 요괴가 강화되면, 조금 귀찮아 지겠지만.」
「우우······」
현실의 가혹함에, 아이는 울었다.
「울고 있는 미소녀는 좋구나―.」
그리고, 눈치챘다. 눈앞에 있는 소녀는, 온화한 표정으로 말을 건네고 있지만, 본성S인 것을.
「이해했으면, 나와 함께 강해지기 위해서, 수행하자.」
이부키는 한 손으로 울고 있는 아이의 긴 금발을 잡아, 신사로 걷기 시작한다. 머리카락을 끌려가는 아픔에, 아이는 이부키에게 항의한다.
「아파! 놓아줘!」
「요괴의 살인은 좀 더 아프기 때문에 참아. 게다가, 머리카락이 빠져도, 원래대로 돌아가는 치트보디니까, 빠진 머리털의 걱정은 안해도 되. 그렇다 치더라도 아픔에 비명을 지르는 미소녀는 좋아∼」
이것이, 최고의 부여령술사 아이와 괴물 전사 이부키와의 최초의 만남이었다.
능욕 에로게임 세계의 법칙.
경우에 따라서는, 법칙이 발동하거나 발동하지 않기도 하고···그것이 능욕 에로게임 세계의 법칙 퀄리티!
①능욕 이벤트가 시작되면, 히로인은 얌전하게 능욕되어야 하는 법칙. 능욕 이벤트 도중엔, 히로인은 저항해선 안 되는 것이다.
②처음은 아무리 싫어하고 있어도, 쾌락의 탓으로 저속해지는 법칙. 쾌락의 탓으로 히로인은 저속해진다. 드물게, 쾌락에 참고 참아 목적을 완수하는 강자가 있다.
③능욕 에로게임의 히로인은, 음란한 일에 관해서는, 터무니 없는 재능을 가지고 있는 법칙. 첫 능욕에서도, 대응 가능하게 된다!
④여성을 많은 사람의 수로 범할 때는, 차례를 지켜, 재빠르게 교대하면서, 범하는 법칙. 이것이 없으면 남자끼리 살인하게 된다!
⑤정액 투성이의 미소녀? 오히려, 맛있는 음식입니다만, 어째서인가? 의 법칙. 정액 투성이의 미소녀는, 능욕이 보다 격렬해진다. 현실이라면, 그런 정액투성이의 여자는, 돈을 지불해도 안지 않는다!
⑥남들은, 전원, AV남우의 법칙. 능욕 에로게임에 나오는 남자들은, 훈련된 AV남우이다.
⑦청순파 히로인은 더 범해지는 법칙. 남자들은 청순파 히로인과 하고 싶어하는 것이다. 오히려, 청순파 히로인이니까 능욕을 받는다!
⑧능욕을 하기 위해서라면, 다소의 도리에 맞지 않음은 용서되는 법칙. 능욕을 하기 위해서라면, 터무니없는 일에서도, 태연하게 하는 것이 능욕 에로게임의 세계.
⑨어떤 사소한 일이, 능욕 이벤트가 될지 모른다!는 법칙. 능욕이란, 다양한 형태를 가지는 일대 문화인 것이다.
⑩정액 투성이로 능욕되고 있는 소녀는 아름다운 법칙. 그것은, 완성된 미가, 남자들의 욕망으로 더럽혀지는 것 그것에 배덕적인 미를 느끼게 되는 법칙인 것이다.
⑪능욕 에로게임 히로인은, 능욕 이벤트 도중은, 다양한 병원균이나 큰 배설물은, 신체중에서 사라지고 있는 것 법칙.
⑫남자투성이의 마을이, 존재하는 법칙. 히로인을 능욕하기 위해서 존재하고 있는 것 같은 마을이 능욕 에로게임 세계에는 있다. 왜냐하면, 능욕 대상은, 여성이며, 능욕하는 측의 남자들의 마을에 처녀나 신부가 있으면, 철저하게 능욕할 수 없기 때문이다. 드물게, 마을에 처녀나 신부가 있어도, 능욕하는 강자가 존재한다.
⑬에로이야기만 계속하면, 텐션이 오르지 않게 되는 법칙. 능욕 작품이, 능욕이야기를 너무 계속해 , 보고 있는 측이 질려 버리는 것을 막기 위해 만들어진 법칙이다. , 능욕되는 히로인들을 구제하기 위한 법칙인 것이다.
⑭국가 권력을 등에 업고, 능욕하는 놈은 많은 법칙. 국가 권력의 앞에, 거역할 수 있는 히로인은 정말로 적은 것이다. 특히 치안이 나쁜 작품이라든지, 환타지 세계계의 능욕 에로게임 히로인들에게 있어서는, 국가 권력이란, 불길한 것이다. 덧붙여서, 이 작품은, 일본식 환타지이므로, 법칙이 발동하기 쉬운 것이다.
⑮히로인을 처음 능욕하는 것은 도적의 종류일지도 모른다는 법칙. 능욕 에로게임의 세계에는, 산적이나, 해적 등, 다수의 도적이 존재한다. 그들은 히로인을 능욕하기 위해서, 어디에라도 나타나 능욕한다. 경우에 따라서는, 히로인의 슬픈 과거등을 연출하는 경우에도 사용되기 때문에, 능욕 에로게임 이외의 작품에도 나오는 것이 많은 인기 캐릭터인 것이다. 덧붙여서, 한 번 발동하면, 그들은 차례가 오랫동안 없어지거나 두 번 다시 나오지 않는 것이 많다
○능욕 에로게임 세계의 법칙. 왠일인지 여성을 능욕할 때, 남자들은 말공격을 하는 법칙. 이것은, 범하고 있는 히로인을, 말공격하는 것으로, 보다 음란하게 만들기 위해서 만들어진 법칙이다. 그러나, 너무 하면 , 일부러인것 같아지는 것이 결점인 법칙인 것이다.
○능욕 에로게임 세계의 법칙. 청순파 히로인을 유지하기 위해서라면, 기회주의는 허용 되는 것이 당연하다.. 이것은 능욕 에로게임 히로인이, 윤간되는 것에 저항을 기억하는 상태를 유지하고 싶은 작품에 자주 사용된다. 윤간되어 생명까지 놓칠 것 같은 마법 소녀가, 촉수 플레이에 당하고 있을 요정이 도울 수 있거나 청순파 같은 소녀가 완전하게 저속해지지 않게 빠듯하게 도울 수 있는 법칙이다. 앞으로도 같은 캐릭터로 시리즈 만들고 싶다는 소원으로부터 생긴 법칙이다. 완전하게 저속해진 캐릭터로 시리즈물을 만드는 것은 극히 어려운 일인 것이다.
○능욕 에로게임 세계의 법칙. 히로인을 집단에서 윤간할 때는, 동기마련이 필요하다는 법칙. 보통 생활을 하고 있는 남자들이, 여자 아이를 집단에서 범하는 경우, 동기가 필요하게 된다. 예를 들면, 축제의 전통이라든지, 돈으로 샀기 때문에 무엇을 해도 된다라든지, 상대는 범죄자나 적이라는 것이다. 남자들은 스스로의 죄악감을 죽일 수 있는 동기가 없으면 마음껏 능욕할 수 없는 것이다. 다만, 도적·용병·병사의 종류는, 지는 편이 나쁘다! 약한 편이 나쁘다! 라고 생각하는 세계에서 살기때문에, 어떠한 상황에서도, 제멋대로로 히로인을 능욕해 주는 편리 캐릭터이다.
그리고, 그 청년은, 그 세계에서 변호사없이 일방적으로 재판되고 있었다.
청년의 앞에는, 길고 흰 수염과 머리카락을 늘어뜨린 마법사 같은 느낌의 재판관이 서있다. 재판관은 입을 열고
「그대는 그렇구나····」
재판관의 할아버지는 약간 생각하는 기색을 보인다. 그리고, 큰 상자를 아무것도 없는 공간으로부터 꺼내, 청년의 앞에 내밀었다.
「이 중에서, 적당하게 10장을 뽑거라. 그것을 재판의 결과로 하겠다.」
청년은, 이유를 모르겠다고 생각하며, 마지못해 적당하게 10장을 뽑았다.
그 10장의 종이에는
능욕 에로게임 히로인 불로 불사 무녀 무녀 거유 전투 환타지라는 글자가 쓰여져 있다.
재판관의 할아버지는, 그 종이를 보며, 청년을 향해 입을 연다.
「능욕 에로게임의 히로인이 되어, 불로 불사로, 거유무녀로, 배틀 환타지의 세계에서의 삶. 과연 불로불사가 나온다고는... 운이 좋구나.」
시원스럽게 청년에게 판결을 내리고 있었다.
청년은, 아연히 입을 벌리고 있었다. 너무 혼란스러워 , 반응이 없는 것이다.
그리고, 재판관의 할아버지는, 다음 큰 상자를 꺼내, 청년으로 보낸다.
「다음은, 여기에서 5장 뽑거라.」
청년은, 사고를 정지한 채로, 5장의 종이를 뽑는다.
부여령술 감정 부여령술 부여령술 치료령술
재판관의 할아버지는, 그 결과를 보며, 청년으로 입을 연다.
「부여에 특화, 치유도 사용할 수 있는 무녀이며. 아이템의 감정도 할 수 있겠구나.」
청년은, 재판관의 할아버지의 상태를 따라가지 못하고, 입다물고 있었다.
당분간, 사고를 정지한 청년은, 재판관의 할아버지에게 설명을 해달라고 입을 열려 하지만, 청년의 뒤에 있는 문이 노크 된다.
노크를 눈치챈 재판관의 할아버지는, 문의 반대편에 있을 누군가에게 대답해, 청년을 향해 주문을 주창하자···청년의 의식은 어둠에 싸였다.
청년은, 지구와 지형만이 아주 비슷하는 이세계의 일본에서, 여자로서 전생했다.
여자아이가 태어난 집은, 가난한 가정이며, 하루하루의 식사에도 어려움을 느껴, 식료가 없으면, 아이를 팔거나, 혹은, 그 아이를 먹기도 했다, 기르는 일이 있었다고 해도, 성인이 되면 노예로서 상인에 팔아 치우는 부모였다.
원래 청년, 지금의 이름은 아이라고 한다. 어릴 적부터, 사람을 치유 할 수 있는 이상한 힘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고가로 노예상인에 팔려진 소녀이다. 고가로 팔기 위해서, 좋은 것을 먹을 수 있었기 때문인지 성장은 잘되어, 허리까지 닿는 깨끗한 금발로, 8세 아이로서는, 발육이 좋은 가슴이 있었다.
어딘가로 가고있는 노예 상인의 마차 안에서, 아이는, 부모가 마지막에 자신에게 한 말을 다시 생각하고 있었다.
「지금까지 기른 은혜를 돌려줘! 큰돈으로 좋아! 라고 말하는 부모인가····믿을 수 없는 것이에요. 사랑이라는 것이 느껴지지 않아요.」
부모는 아이를 사랑하지 않는데, 아이[사랑 愛]라는 이름을 붙이는 것은 얼마나의 짓궂은 일인가. 소녀는, 혼자서 푸념은 하고있다.
짬을 주체 못한 아이는, 자신과 같이 한가한 노예 상인의 아저씨에게 말을 건넨다.
「아저씨. 아저씨. 나는 어디에 팔리는 것인가요?」
노예 상인이 아이 쪽을 향하며, 상냥한 얼굴로 질문에 답한다.
「우즈메노 신사야. 너와 같이 기묘한 것을 할 수 있는 여자를 모으고있지.」
「우즈메노 신사는 어떠한 장소인가요?」
노예 상인은 아이의 말에 약간 생각하고, 답해준다.
「사실은···나도 잘은 모르지만, 남자와 사귀는 것을 정말 좋아하는 무녀들이 있는 장소가 아닐까···」
노예 상인의 말로, 아이는 대답을 이끌어냈다.
「뒤에서 창녀집을 하고 있는 신사인 것인가요····우우···」
「 나머지는····요괴의 토벌같은것을 하고 있지. 오히려, 이쪽이 유명하지.」
아이는, 이미 노예 상인의 말을 듣고 있지 않았다. 저 앞의 암울한 인생에 절망하고 있다.
그리고, 대화는 있었지만, 탈출할 기회는 찾아오지 않았고, 아이를 실은 마차는 10일정도 걸려, 우즈메노 신사로 도착한다.
「잘 지내라―!」
큰돈을 받아 미소를 띄우고 있는 노예 상인의 할아버지가,다른 목적지로 여행을 떠나 갔다. 아이는, 거기에 대답할 여유도 없을만큼, 심장을 두근거리며, 자기보다도 5세는 연상인 것같은 허리까지 닿는 깨끗한 흑발을 가진 무녀옷의 미소녀의 앞에서, 격렬하게 긴장해, 굳어지고 있었다.
웃는 얼굴을 띄우고 있는 검은 머리카락의 소녀가, 아이를 향해 입을 연다.
「당신, 이름은?」
「아, 아이라고 합니다!」
「아이짱인가! 좋은 이름이네. 내는, 이부키라고 해. 잘 부탁해」
「ㄴ,네! 잘 부탁드립니다!」
「여기에 팔려왔다는 것은, 문가 힘이 있는거야? 어떤 힘을 뽑았어? 나는, 신체 능력이 괴물같이 되는것뿐인데 .」
「에?」
긴장으로 두근두근하며 대답하고 있던 아이는, 그 말로 일순간 심장이 멈출 것 같은 기분을 맛보고 있었다.
그리고, 한 번 냉정하게 되자, 이 눈앞에 있는 소녀···이부키의 말로부터, 여기는 특수한 힘을 가진 존재를 모으는 시설이라고 하는 것을 유추해낸다.
이 의문을 확인하기 위해서, 아이는, 눈앞의 소녀에게 물어본다.
「저~ 이 신사는 무엇을 하는 장소인가요?」
「응? 무녀의 보호와 육성, 관리를 하고 있는 시설로. 구체적으로 말하자면···저 세상으로 이상한 할아버지에게 제비를 뽑게 되어, 이 세계에 전생한 사람을 모으는 시설이야.」
「이상한 할아버지···아―!」
아이는 생각해 냈다. 지금까지 새로운 생활로 바빴기 때문에, 여러가지 잊고 있었지만, 이 세계에 온 원인을 생각해 냈다.
「그 할아버지는 무엇이었던 것입니까? 설명받기 전에, 이런 상황이 되었기 때문에, 이유를 몰랐습니다····」
「그것은, 나도 몰라요. 다만, 알고 있는 것은, 이 세계는 능욕 에로게임의 세계인것 같다는 것이야.」
「하?」
아이에게, 오늘은 놀라는 일뿐이다. 갑자기 능욕 에로게임의 세계라고 해도 감이 오지 않는 것이다.
궁금해 하고 있는 아이에게, 이부키는, 이 세계와 그 세상으로 뽑혀진 제비에 대한 설명을 한다.
「이 세계는···게임과 같은 세계야. 스테이터스 온! 이라고 말해봐.」
「스테이터스 온?」
아이의 앞에 푸른 색의 화면이 투영된다. 거기엔, 큰 글자로 레벨과 경험치, 직업이 표시되고 있었다.
아이 LV1 EXP0 영력 100?100 소비영력 소 1 중 10 대100
최고의 부여령술사 lv3 무기의 베는 감을 높여 준다!
기본 스킬 벨 수 있는 감강화 참격계 무기의 위력을 올린다. 6%25 강화
주문 「00여! 벨 수 있는 감을 강화해!」영력소비 대
치유령술사 lv1 찰상을 고칠 수 있다!
기본스킬 치료
주문 「00의 신체의 상처를 달래라! 치유!」영력소비 소
특기 아이템감정
「최고의 부여령술사····?」
「아―, 확실히 무기라든가 일시적으로 강화하는 직업이야. 처음엔 효과가 별로라서 도움이 되지 않지만, 레벨이 오를 때 마다 강해지기 때문에, 후위직으로서는 최고야···반대로 말하면 전위가 없으면 도움이 되지 않는 일자리야.」
레벨업라는 말에, 전생의 게임과 같은 것이라고, 아이는 납득하고, 차례차례 이브키에게 질문해 나간다.
「그 밖에도 치유령술사와 특기에 아이템 감정이 있습니다만, 이것은 이름대로인가요?」
「치유령술사는, 상처나 독, 병을 고칠 수 있는 편리한 직업이야―. 일반인으로부터, 치료비라든가, 이것저것 받기 때문에 부러워요―. ····그렇지만, 초반은, 찰상 정도 밖에 고칠 수 없는 것 같지만.」
아이는, 전생의 의료비를 생각해 내고 있었다. 의료비가 보험으로 싸지고 있었지만, 중증의 병이라면 물쓰듯이 돈이 날아가는 이야기를 들은 기억이 있다.
돈벌이에는 최적일 것이다라고 하는 것에, 미래에 희망을 느끼고 있었다.
「아이템 감정은····나도 몰라요. 특기는 무수히 많기 때문에, 위로부터 의 것. 아마, 이름 그대로의 능력이라고 생각해.」
「그렇습니까. 다음의 질문입니다만. 레벨업의 방법은 어떻게 합니까?」
이 말에, 이부키의 표정이 일순간 굳어졌다. 그리고, 지금까지와 같은 냉정함을 잃고, 약간 동요하고 있다.
「아―, 그건-―, 응····레벨업의 방법 말하지만, 듣고나서 놀라지마?」
이부키가 당황하는걸 보면 , 레벨업의 방법은 꽤 어려운건가 아이는 긴장한다.
「레벨업의 방법은····요괴.. 괴물을 죽여서 말야····」
설명하고 있는 이부키가 일단 말을 멈추고, 침을 삼킨다.
「그러면, 요괴를 죽이면 요력이, 원인은 모르지만 그것이, 우리들의 신체에 흡수되는 거야. 그렇지만, 단순하게 흡수할 뿐 나와서 경험치가 오르진 않아. 경험치로 하려면? 남자의 정액이 필요한거야····즉, 남자에게 안겨, 정자를 체내에 섭취할 필요가 있다는것.」
그 말에, 능욕 에로게임의 세계라고 하는 것의 의미를, 아이는 이해했다.
「이것이····능욕 에로게임의 세계라고 하는 의미인 것이라는 건가요·····」
경험치를 얻기 위해서, monster의 토벌과 남자에게 안길 필요가 있다. 확실히 에로게임이었다.
그러나, 아이는 의아하게 생각했다. 좋아하는 사람을 만들어, 그 사람에게 안기면, 능욕이 아니지 않은가?라고 .
「저―. 좋아하는 사람에게만 안기면 좋지 않을까요? 예를 들면, 애인이라든지 남편이 되어 주는 분이라든지.」
아이의 의문에, 이부키의 표정은 굳어졌다.
「아―, 말하는 것을 잊었는데. 처음은, 그래도 괜찮을지 모르지만 , 레벨업에 필요한 경험치가, 레벨업할 때 마다 배로 필요해.싫은 이야기지만. 레벨 1으로부터 레벨 2가 되는데, 1명의 남자에게 안아진다고 한다면? 대체로, 시간을 두어, 10회 정도 안기면, 레벨 2가 되는거야. 그렇지만, 그 다음의 레벨이 20회, 4 레벨로 40회, 5 레벨로 80회, 6 레벨로 160회로 증가해. 정액의 진함은 사람에 따라서, 개인차는 있겠지만서도.」
레벨을 올리면 올릴수록, 다수의 남자들을 상대하지 않으면 안된다는 사실에, 아이는 마음속으로 울었다.
「남자에게 안기는 것만으로 인생 종료잖아요. 그러면, 나는 치유령술사로서 살거에요···」
능욕되어 인생종료라는 것, 제정신의 인간이 하는 일은 아니라고 아이는 생각하고 있었다.
「아―, 중요한 설명 잊고 있었다, 우리들 불로 불사에서? 대체로, 16세 정도로 성장이 멈추어, 거기서부터는, 자살하든지, 마그마안에 들어가든지, 어느새인가, 이 신사에서, 완전하게 재생된 상태로 소생 되는거야.」
「기억용량이라든지의 문제가 있지 않나요? 인간의 뇌는, 160년분의 용량 밖에 없다고 들었는데···」
「최장으로 1만세의 무녀가 있어. 나도 만난 적 있지만, 지각능력이 떨어지는 모습이 아니었어.」
그 말을 들어도, 아이는 반신반의했다. 죽어 소생한 존재는, 기억만이 동일한 완전히 다른 존재일지도 모르는 것이니까, 의미가 없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불로라는 말은 믿어도, 불사라는 말을 믿지 않았다.
그리고, 요괴 퇴치를 한다면, 몇번인가 죽을 것이 확실할것이라는 판단에서
「그래도, 나는, 능욕이 싫어서, 치유령술사로서 살거에요―」
「아하하하하하! 그것은 무리야 무리!」
아이의 말에, 이부키는 웃기 시작했다. 갑자기 웃은 것에 약간 초조해, 아이는 이부키에 물었다.
「왜, 웃습니까?」
「여기는 능욕 에로게임의 세계에서, 당신과 나는, 능욕 에로게임의 히로인인데? 나도, 선배의 무녀들도 처음엔, 그러한 길을 선택하려고 했었지만. 요괴는 영력을 가진 인간을, 범하면 범할수록, 힘이 증가해, 마치 무녀를 능욕하기 위해서 만들어진 것 같은거야. 게다가, 무녀는, 인간과 섹스해도 임신하지 않지만, 요괴와 음란한 일하면 임신해버려. 치료하는 수단은 있긴 하지만, 대체로, 요괴의 본거지같은 곳에 납치되기 때문에, 죽을 때까지 능욕되어 요괴의 아이를 세상에 낳아, 이 신사에 다시 올 지경이 되버려. 그렇게 되면, 회복하는데 터무니 없는 시간이 걸리게 되버려. 게다가, 요괴는 거대거미라든지, 갓파라든지, 촉수라든지, 돼지 인간[오크]이라든지, 뱀이라든지, 많은 종류가 있기 때문에, 인간에게 능욕되는 것과 견줄게 아냐. 당신에게 선택사항은 없어. 나와 함께 수행해, 강해질거나. 요괴에 마구 능욕 되거나 두가지 밖에 없어. 물론, 전자를 선택? 나는, 그 선택사항 이외는 없는것으로. 당신이 능욕되어, 요괴가 강화되면, 조금 귀찮아 지겠지만.」
「우우······」
현실의 가혹함에, 아이는 울었다.
「울고 있는 미소녀는 좋구나―.」
그리고, 눈치챘다. 눈앞에 있는 소녀는, 온화한 표정으로 말을 건네고 있지만, 본성S인 것을.
「이해했으면, 나와 함께 강해지기 위해서, 수행하자.」
이부키는 한 손으로 울고 있는 아이의 긴 금발을 잡아, 신사로 걷기 시작한다. 머리카락을 끌려가는 아픔에, 아이는 이부키에게 항의한다.
「아파! 놓아줘!」
「요괴의 살인은 좀 더 아프기 때문에 참아. 게다가, 머리카락이 빠져도, 원래대로 돌아가는 치트보디니까, 빠진 머리털의 걱정은 안해도 되. 그렇다 치더라도 아픔에 비명을 지르는 미소녀는 좋아∼」
이것이, 최고의 부여령술사 아이와 괴물 전사 이부키와의 최초의 만남이었다.
능욕 에로게임 세계의 법칙.
경우에 따라서는, 법칙이 발동하거나 발동하지 않기도 하고···그것이 능욕 에로게임 세계의 법칙 퀄리티!
①능욕 이벤트가 시작되면, 히로인은 얌전하게 능욕되어야 하는 법칙. 능욕 이벤트 도중엔, 히로인은 저항해선 안 되는 것이다.
②처음은 아무리 싫어하고 있어도, 쾌락의 탓으로 저속해지는 법칙. 쾌락의 탓으로 히로인은 저속해진다. 드물게, 쾌락에 참고 참아 목적을 완수하는 강자가 있다.
③능욕 에로게임의 히로인은, 음란한 일에 관해서는, 터무니 없는 재능을 가지고 있는 법칙. 첫 능욕에서도, 대응 가능하게 된다!
④여성을 많은 사람의 수로 범할 때는, 차례를 지켜, 재빠르게 교대하면서, 범하는 법칙. 이것이 없으면 남자끼리 살인하게 된다!
⑤정액 투성이의 미소녀? 오히려, 맛있는 음식입니다만, 어째서인가? 의 법칙. 정액 투성이의 미소녀는, 능욕이 보다 격렬해진다. 현실이라면, 그런 정액투성이의 여자는, 돈을 지불해도 안지 않는다!
⑥남들은, 전원, AV남우의 법칙. 능욕 에로게임에 나오는 남자들은, 훈련된 AV남우이다.
⑦청순파 히로인은 더 범해지는 법칙. 남자들은 청순파 히로인과 하고 싶어하는 것이다. 오히려, 청순파 히로인이니까 능욕을 받는다!
⑧능욕을 하기 위해서라면, 다소의 도리에 맞지 않음은 용서되는 법칙. 능욕을 하기 위해서라면, 터무니없는 일에서도, 태연하게 하는 것이 능욕 에로게임의 세계.
⑨어떤 사소한 일이, 능욕 이벤트가 될지 모른다!는 법칙. 능욕이란, 다양한 형태를 가지는 일대 문화인 것이다.
⑩정액 투성이로 능욕되고 있는 소녀는 아름다운 법칙. 그것은, 완성된 미가, 남자들의 욕망으로 더럽혀지는 것 그것에 배덕적인 미를 느끼게 되는 법칙인 것이다.
⑪능욕 에로게임 히로인은, 능욕 이벤트 도중은, 다양한 병원균이나 큰 배설물은, 신체중에서 사라지고 있는 것 법칙.
⑫남자투성이의 마을이, 존재하는 법칙. 히로인을 능욕하기 위해서 존재하고 있는 것 같은 마을이 능욕 에로게임 세계에는 있다. 왜냐하면, 능욕 대상은, 여성이며, 능욕하는 측의 남자들의 마을에 처녀나 신부가 있으면, 철저하게 능욕할 수 없기 때문이다. 드물게, 마을에 처녀나 신부가 있어도, 능욕하는 강자가 존재한다.
⑬에로이야기만 계속하면, 텐션이 오르지 않게 되는 법칙. 능욕 작품이, 능욕이야기를 너무 계속해 , 보고 있는 측이 질려 버리는 것을 막기 위해 만들어진 법칙이다. , 능욕되는 히로인들을 구제하기 위한 법칙인 것이다.
⑭국가 권력을 등에 업고, 능욕하는 놈은 많은 법칙. 국가 권력의 앞에, 거역할 수 있는 히로인은 정말로 적은 것이다. 특히 치안이 나쁜 작품이라든지, 환타지 세계계의 능욕 에로게임 히로인들에게 있어서는, 국가 권력이란, 불길한 것이다. 덧붙여서, 이 작품은, 일본식 환타지이므로, 법칙이 발동하기 쉬운 것이다.
⑮히로인을 처음 능욕하는 것은 도적의 종류일지도 모른다는 법칙. 능욕 에로게임의 세계에는, 산적이나, 해적 등, 다수의 도적이 존재한다. 그들은 히로인을 능욕하기 위해서, 어디에라도 나타나 능욕한다. 경우에 따라서는, 히로인의 슬픈 과거등을 연출하는 경우에도 사용되기 때문에, 능욕 에로게임 이외의 작품에도 나오는 것이 많은 인기 캐릭터인 것이다. 덧붙여서, 한 번 발동하면, 그들은 차례가 오랫동안 없어지거나 두 번 다시 나오지 않는 것이 많다
○능욕 에로게임 세계의 법칙. 왠일인지 여성을 능욕할 때, 남자들은 말공격을 하는 법칙. 이것은, 범하고 있는 히로인을, 말공격하는 것으로, 보다 음란하게 만들기 위해서 만들어진 법칙이다. 그러나, 너무 하면 , 일부러인것 같아지는 것이 결점인 법칙인 것이다.
○능욕 에로게임 세계의 법칙. 청순파 히로인을 유지하기 위해서라면, 기회주의는 허용 되는 것이 당연하다.. 이것은 능욕 에로게임 히로인이, 윤간되는 것에 저항을 기억하는 상태를 유지하고 싶은 작품에 자주 사용된다. 윤간되어 생명까지 놓칠 것 같은 마법 소녀가, 촉수 플레이에 당하고 있을 요정이 도울 수 있거나 청순파 같은 소녀가 완전하게 저속해지지 않게 빠듯하게 도울 수 있는 법칙이다. 앞으로도 같은 캐릭터로 시리즈 만들고 싶다는 소원으로부터 생긴 법칙이다. 완전하게 저속해진 캐릭터로 시리즈물을 만드는 것은 극히 어려운 일인 것이다.
○능욕 에로게임 세계의 법칙. 히로인을 집단에서 윤간할 때는, 동기마련이 필요하다는 법칙. 보통 생활을 하고 있는 남자들이, 여자 아이를 집단에서 범하는 경우, 동기가 필요하게 된다. 예를 들면, 축제의 전통이라든지, 돈으로 샀기 때문에 무엇을 해도 된다라든지, 상대는 범죄자나 적이라는 것이다. 남자들은 스스로의 죄악감을 죽일 수 있는 동기가 없으면 마음껏 능욕할 수 없는 것이다. 다만, 도적·용병·병사의 종류는, 지는 편이 나쁘다! 약한 편이 나쁘다! 라고 생각하는 세계에서 살기때문에, 어떠한 상황에서도, 제멋대로로 히로인을 능욕해 주는 편리 캐릭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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