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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MC물] 서령(書霊): 제 2화

 


 


 


서령:제2화


 


 


 

 

 


 일요일 ,  나는 약속시간 30분전에 도착해서 ,  사오리를 기다렸다.
 약속은 어제밤에 메일로 정했다. 전화라면, 또 들뜰 것 같아서 ,  메일로 끝마쳤다.
 문장을 골똘히 생각해서 ,  메일을 치는데 30분이나 걸려 버렸다. 그녀도 연락을 기다리고 있었던같아 ,  보내자마자 답신이 왔다. 약속의 시간과 장소는 곧바로 정해졌다.
 기다리고 있는 동안에 오늘의 일을 생각하자 ,  흥분이 되었었다. 주머니에는 하룻밤동안 생각한 비밀 병기를 숨기고 있었다. 이것을 사용하는 일을 생각하자 머리에 피가 올라 온다.
 15분 후 ,  사오리가 오는 것이 보였다.
 코트와 부츠는 어제와 같지만 ,  코트아래에  미니스커트를 입고 까만 타이츠를 입고 있었다,
 흑 타이츠는 반칙이다. 그것을 보았을 뿐인데 나의 아들은 ,  격렬하게 반응했다.
 사오리의 작은 입술은 윤기가 흐르고 탱글탱글하고 있었다. 립 글로스를 바르고 있는 것 같다. 그 입술이 이제 곧 나의것이 된다. 입술을 응시하게 되어버렸다.
「기다리게 해서 죄송합니다」
「아니 , 괜찮아. 기다리고 있는 동안도 즐거웠어. 오늘은 어딘가 가고 싶은 곳은 있어?」
 오늘은 머리 속 시뮬레이션 대로에 이야기를 진행시켜 나가고 있었다.
「특별히 없기 때문에 , 부탁드릴게요」
「그럼 키치죠우지에 가서 노래방이라도 가볼까」
「네」
 작전대로다. 우선은 둘이 될 필요가 있다.
 둘이서 전철을 타고,  다른 남자들이 힐끔힐끔하고 사오리 에 대한 것을 보고 있었다. 이만큼 아름다운 여자아이이니까 당연하지만 ,  함께 있는 나를 보자 , 너는 뭐냐 하는 시선이 된다.  우월감에 잠기면서 ,  사오리와 이야기를 한다.
 사오리는 쇼핑을 키치죠우지에서 하는 것이 많아서 ,  시부야는 별로 가지 않는 것 같다. 화려한 것에 약한 사오리답다.
 이것저것 하는 동안에 ,  키치죠우지에 도착해서 ,  사오리가 친구와 자주 간다고 하는 노래방에 들어간다.
 솔직히 ,  거의 노래방에 갔던 적이 없었던 나는 살았다. 코스는? 라고 질문을 받으면 곤란했다.
 일요일이라도 아직 시간이 빠르기 때문에 ,  가게는 꽤 비어 있었다. 2시간을 부탁하고 ,  좁은 방으로 안내해진다.
 방에 들어가자 사오리는 조속히 ,  곡을 선택하고 있었다. 의외로 노래방을 좋아하는 것인지도 모른다.
 나는 ,  주문한 음료수가 나올 때까지 ,  가만히 참는다.
 곧 곡이 시작되어 ,  사오리가 노래하기 시작했다.
 처음으로 듣는 사오리의 노래는 ,  나의 가슴에 울리게 했다. 꽤 능숙하다. 그 상쾌한 소리로 ,  때때로 내 쪽을 힐끔힐끔 보면서 노래하면 ,  나는 한 눈을 팔 수 없게 된다. 나는 조금 감동했다.
 나는 감동한 소리로 그녀를  칭찬했다.
「굉장해 ,노래 잘하네. 감동했어. 이렇게 잘한다고는 생각하지 못했어. 다음 노래를 들려줘」
 최초의 예정에서는 그녀에게 한 곡 노래하게 하고 ,  다음의 스텝에 진행될 것이었지만 ,  이런 훌륭한 노래를 좀더 듣지 않는 것은 아깝다. 예정 변경이다.
 사오리가 아이돌로 데뷔 하면 상당한 곳까지 가는 것은 아닐까 하고 ,  나는 진지하게 생각했다.
 사오리는 나에게 칭찬받아서 기분이 좋아졌는지 ,  한 곡 노래해서 긴장이 풀렸는지 ,  계속해서 5곡이나 노래했다.
 그 사이에 음료도 도착해 ,  드디어 할 때가 왔다.
 사오리는 덥워졌는지 손으로 얼굴을 훔치고 있었다. 사오리는 무엇을 해도 사랑스럽다. 조금 땀이 나서 , 머리카릭이 얼굴에 붙어 있었다. 귀여운 아이는 이득이다.
 나는 이대로 아무것도 하지 않고 끝낼까하고 생각했다. 하지만 ,  사오리에게 여러가지 해 보고 싶다. 그 욕망에 이길 수 없었다. 욕구로 가득 찬 건전한 남자 고교생이 사람을 조종하고 있는 힘을 가지고 있다. 참는 편이 무리이다.
 나는 오렌지 쥬스를 마시는 사오리에 종이를 건네주었다.
「이것 읽어 봐」
「엣 ,  뭔데 뭔데」
 사오리는 종이를 본 순간 굳어졌다. 그리고 ,  그대로 종이를 계속 응시했다.
[이 문장을 마츠바라 나오키가 멈추라고 할 때까지 계속 몇번이나 읽어 주세요]
[당신은 ,  그로부터 종이를 보여지는 것을 당연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는 말주변이 없어서 ,  종이에 써서 당신에게 보여주는 것은 보통 일입니다]
[당신은 ,  그를 아주 좋아합니다]
[당신은 ,  그에게서 받는 질문에는 모두 진실을 이야기해 주세요]
[당신과 그는 교제하고 있으므로 ,  비밀을 가지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당신은 ,  그가 하는 부탁에는 모두 따라 주세요]
[당신은 ,  그가 하는 질문 ,  부탁을 당연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당신은 ,  그가 하는 질문에 대답하고 바람에 응한다면 그가 기뻐하므로 ,  기뻐집니다]
[당신은 ,  고민이 있으면 ,  어떤 일이라도 그에게 상담합니다]
[당신과 그는 교제하고 있으므로 ,  그에게 고민을 상담하는 것은 당연합니다]
[당신은 ,  이 종이를 보여졌던 것은 잊습니다만 ,  명령 자체는 기억에 남습니다 반드시 따라 주세요]
 나는 충분히 가깝게 사오리에 읽게 한 다음에 말을 걸었다.
「읽는 것을 멈춰줘」
 나는 사오리로부터 종이를 회수했다.
「질문이 있지만 괜찮을까」
「응, 좋아」
 사오리는 종이를 읽기 전과 다른 모습은 없다.
「나 이외의 사람과 교제했던 적은 있어?」
「없어」
「키스 한 일은 있어?」
「없어」
 나는 혈압이 오르는 것을 느꼈다. 그 말은 사오리의 퍼스트 키스는 내가 받게 된다.
「구강 성교는 한 적 있어?」
「없어……」
 한 호흡 두고 나서 사오리는 대답했다. 부끄러운 질문이라서, 아직 대답하는데 저항이 있는 것 같다. 조금 얼굴이 붉어진다.
「섹스는 한 적 있어?」
「……」
「처녀입니까?」
「……네」
 늦었지만 ,  사오리는 대답했다. 가까운 시일내에 사오리의 처녀도 내가 받는다. 생각한 것만으로 흥분한다.
「고민이 있으면 가르쳐 주세요」
「진로를 어떻게 할지. 나오키 상과 어떻게 교제할까. 그것과……」
「그것과 무엇입니까」
「그것과 가슴이 작은 일……」
 마지막 말은은 목소리가 매우 작았다.
 그것을 듣고 ,  나는 골똘히 생각했다. 사오리는 벌써 진로 에 대한 것을 생각하고 있었다. 나도 빨리 생각하지 않으면 안 된다. 어차피라면 ,  같은 대학에 다니고 싶다.
 그것과 교제하는 것도 생각하지 않으면 안 되지만 ,  가슴의 크기를 신경쓰고 있는 것이 신경쓰였다.
「신장 ,  체중 ,  스리사이즈를 가르쳐 주세요」
「신장은 168센치 ,  체중은 51킬로 ,  스리사이즈는 80의 58의 82입니다」
 확실히 ,  가슴은 작다.
「브라의 컵은 무엇입니까?」
「에 ,  A컵……」
 사오리의 얼굴은 새빨갛게 되어 있다. 여자아이에게 있어서 대답하기 어려운 질문만이니까 어쩔 수 없다.
 하지만 ,  그 붉은 얼굴이나 부끄러워한 모습이 귀여워서,  좀더 괴롭히고 싶어 진다.
「자위를 한 것 있습니까?」
 사오리는 부끄러워하며 대답을 하지 않는다.
 나는 어쩔 수 없이 조금 전의 종이를 한번 더 사오리에 건네주어 ,  몇번이나 읽게 했다.
「한번 더 묻습니다. 자위를 한 일은 있습니까?」
「있습니다……」
 사오리는 전신을 비틀며 부끄러하며 대답한다.
「주에 몇번 자위를 합니까」
「한달에 1회나 2회,  공부하다 지쳤을 때 정도입니다」
「어떻게 자위를 합니까?」
 나는 분위기를 타서 ,  다그치듯이 질문한다.
「가슴과……,  주, 중요한곳을 손댑니다……」
 중요한 곳. 이라고 하는 말투. 사오리에 말하게 해 보고 싶다. 사오리의 입으로 부터 추잡한 말이 나오는 것을 듣고 싶다. 사오리가 어떤 얼굴로 추잡한 말을 말하는 것인가 보고 싶다.
 욕망은 부풀어 오르지만 ,  나는 어떻게든 억누른다. 이미,  사오리는 한계가 가깝다. 완전히 아래를 보고 있었다.
 한계를 넘어 질문 하면 어떻게 될까 시험했던 적이 없다.
 아직 사오리와의 교제는 시작된 바로 직후다. 위험을 무릅쓰고,  이 관계가 무너지면 본전도 없다.
 나는 그 이상의 질문을 참았다.
「여러가지 질문에 답해 줘서 고마워요. 정직하게 이야기해 줘서 ,  매우 기뻤어. 두 명의 사이에 비밀은 없는것으로 하자」
 사오리는 응하고 고개를 끄덕였다.
「그럼 ,  이것을 읽어 줄까」
 나는 다음 종이를 건네주었다. 거기에는 다음의 문장이 들어가 있었다.
[당신은 ,  이 노래방에서 그에게 질문받은 것을 잊습니다. 그와 즐겁게 이야기 하고 있었습니다]


 노래방을 나온 우리들은 점심을 먹었다.
 맛있다고 소문이난 파스타 가게다. 나는 페페론치노 ,  사오리는 카르보나라. 런치 세트로 주문했으므로 ,  드링크와 샐러드가 같이 나왔다.
 식후에 둘이서 이노카즈라 공원으로 향해 걸어가고 있었다. 소화에 딱 좋다.
 걸으면서 ,  노래방에서의 힘이 아직 효과가 있는가 확인하기 위해서 ,  그녀에게 말을 건넨다.
「손을 잡아도 괜찮을까」
「"응"……」
 나는 사오리의 손을 잡았다. 조금 서늘하지만 ,  부드럽다. 이렇게 가녀린 손인데 부드러운 것은 이상하다. 좀더 잔뼈가 많을까 생각하고 있었다.
「두 명 일때는 사오리라고 불러도 괜찮을까」
「"응"」
「그럼 ,  나에 대해서는 나오키라고 불러 준다」
「나오키 ,  상……」
 상이 붙는 것이 마음이 생기지만 ,  뭐좋다고 하자.
「사오리는 ,  진로라든지 결정하고 있어?」
 경칭을 생략 하는것은 , 엄청나게 부끄럽다. 전신이 가려워진다.
「그러니까 ,  처음에는 집에서 다닐 수 있는 국립으로  생각하고 있었지만, 거기는 여자대이니까……」
 사오리가 그렇게 머리가 좋다고 알고 ,  나는 놀랐다. 성적이 좋다고는 생각하고 있었지만 ,  그만큼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았다. 나는 상당히 공부하지 않으면 그녀와 같은 대학에 갈 수 없다.
 그렇지만 ,  그녀가 진로를 생각하는데 나에 대해서도 고려에 넣고 있었다고 하는 것은 ,  어제 시점에서 이미 생각하고 있던 것이  된다. 그것만으로도 ,  기뻐진다.
 조금은 낙담하고 ,  조금은 힘이 생겼다.
「나,  전혀 생각하지 않았지만. 오늘부터 진지하게 생각해 볼게」
「그러는 것이 좋겠다」
 이야기를 하면서 공원의 안을 둘이서 걷고 있자 ,  운 좋게 왕래가 끊어졌다.
 나는 사오리를 나무의 그늘에 끌고 갔다. 그리고 , 아무말도 하지 않고 꼭 껴안는다. 사오리는 저항하지 않는다.
 가늘고 가녀려서 망가질 것 같은데 부드럽다. 여자아이의 몸은 이상하다.
 나는 너무 아파 하지 않게 세심의 주위를 기울이면서 힘을 담는다. 그러자 ,  사오리도 나를 꼭 껴안아 온다.  그것만으로 ,  나는 눈물이 나올 만큼 기쁘다. 이 이틀간 ,  눈물샘이 약해지고 있는 생각이 든다.
 이대로 밀어 넘어뜨리고 싶은 것을 참는다.
 다림질한 체취가 섞인 달콤하고 몸을 뜨겁게 하는 향기가 나 와 ,  나의 아들은 완전히 발기하고 있었다. 그것을 눈치채이지 않게 ,  미묘하게 몸을 비틀어 숨긴다.
 이제 ,  더 이상은 참을 수 없다.
 나는 사오리의 귓전에 속삭였다.
「키스 해줘」
 나의 명령이 어디까지 효과가 있는지 , 반은 도박이었다.
 사오리는 그것을 들은 순간 ,  흠칫하고 몸을 떨었다.
 나는 사오리의 눈을 응시했다. 사오리는 얼굴을 새빨갛게 하고 있다.
 사오리가 눈을 감고 얼굴을 접근해 온다. 나의 심장은 두근두근하고 한계의 속도로 움직이고 있다.
 그리고 ,  입술이 가볍게 접했다.
 부드럽다.
 여자아이의 입술은 이렇게 부드러운 것인지. 나는 감동했다.
 사오리의 퍼스트·키스를 받았다. 게다가 ,  사오리 자신으로부터 키스를 하게 했다. 나는 절규하고 싶은 것을 필사적으로 참고 ,  입술에 의식을 집중했다.
 숨을 멈추고 있던 사오리가 괴롭게 되었는지 , 천천히 입술을 떼었다. 눈을 뜨고 ,  나를 부끄러운 듯이  응시한다.
「에헤,  키스 해 버렸다」
 그 말에 나는 가슴이 꿰뚫어졌다. 뇌안의 미터는 레드 존에 돌입해 있었다.
 나는 사오리를 꼭 껴안았다.
「좋아해 ,  좋아해 ,  좋아해 ,  좋아해……」
 나는 숨이 찰 때까지 사오리에게 계속 말했다.
「응, 나도」
 그 말에 나는 다시 관통당했다. 완전히 당했다. 정신을 잃을 정도로 ,  어질 어질했다. 이제,  죽어도 좋다고 생각했다.


「자기 전에 읽어줘」
 돌아가서 전차 안에서 나는 사오리에 봉투를 건네주었다 ,  안에는 다음의 스텝으로 진행하기 위한 문장이 들어가 있었다.
 노래방에서 읽게 한 것의 버전 업판이다.
 그렇게 하는 동안에 전철은 미타카에 도착한다. 사오리는 여기서 내린다.
 떨어지는 것이 괴롭다. 내일이 되면 ,  또 ,  만날 수 있는 것을 알고 있는데 ,  지금까지의 시간을 생각하는 것만으로 괴롭다. 이제 ,  조금도 떨어지고 싶지 않다.
 야박하게도 문은 닫힌다. 유리의 저쪽에서는 사오리가 다른 사람에게 보여지지 않게 작게 손을 흔들고 있었다. 그 모습이 견딜 수 없이 사랑스럽다. 문을 열고 ,  뛰어 내리고 싶어진다.
 사오리의 모습이 급속히 작아져 ,  안보이게 된다.
 나는 사오리의 몸의 안은 느낌과 ,  입술의 부드러움을 다시 생각한다. 그 때는 ,  이제 더 이상은 없다고 할 정도의 행복을 느꼈지만 ,  지금은 다음단계로 진행하고 싶어서 어쩔 수 없다. 좀더 좀더 사오리 에 대한 것을 알고 싶다. 좀더 사오리를 맛보고 싶다.
 나는 전철에 흔들리면서 내일부터의 일에 대한 것을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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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오리 귀여워요 사오리!!!!

차례차례대로 진도를 나가는 주인공

과연 mc계의 이단아 다른 작품 주인공들은 2화까지면 뭔짓을 했더라;;;;

근데 이름을 한국식으로 바꾸는게 낳을까요?

아 바꾼다면 연예인 이름으로 하고 싶습니다

 

바꾸는게 찬성이시라면 이미지가 비슷한 연예인 이름좀 추천해주세요

 

후쿠타 사오리 168cm - 52Kg  80A-58-82 



추천88 비추천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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