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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 수영장 섹스. (1부)

(이 소설은 모 잡지에 한 가정주부가 기고한 글을 번역한 것입니다.)

 

내 이름은 마리. 남편과는 결혼한 지 5년이 되었고, 우리는 별 무리없이 행복하게 살고 있는 부부이다. 남편과의 섹스도 만족하고. 다만, 남편은 섹스중에 다른 남자랑 같이 하자는 둥, 디른 남자랑 하고 싶냐는 둥의 이야기를 한다. 나는 그런 질문에 "응"이라고 얘기한다. 실제로도 하고 싶긴 하지만, 남편의 그 말이 진심이라곤 생각하지 않는다. 나는 남편과 사귀기 시작하면서 다른 남자랑 섹스를 해본지 못했다. 거의 6년간의 세월동안 남편과만 섹스를 했다.

 

내 직업은 제법 큰 회사의 구매 담당 매니져이다. 위치가 다른 회사의 물건을 사눈 입장이다보니 거래처의 직원들은 내게 잘 보이려고 하고, 때로는 내게 근사한 선물을 가져다 주곤 한다. 그렇다고 해서 뇌물을 갖다 바치면 정말 큰일날 일이다. 거래처에서는 내게 간단한 생일 선물이나 영화관람권, 새로 나온 신상품 샘플등을 챙겨다 주곤했다.

 

우리 회사와 제법 큰 거래를 하는 회사중의 한군데의 사장이 바뀌었다. 전에는 늙은 사장님이 왔는데, 이번에 인사차 들른 사장은 젊은 사장님이었다. 젊고 잘 생기고 키도 크고. 그는 자기의 이름이 크레이그라고 소개를 했다. 크레이그는 성격도 원만하고 젊은 여자라면 한번쯤은 데이트 신청을 받아 복 싶을 정도로 멋진 청년이었다.

 

이상하게도 그 이후로 남편과의 섹스때 남편이 "다른 남자랑 한번 해볼래", 또는 "다른 남자랑 셋이서 해볼까" 하고 얘기를 하면 크레이그의 얼굴이 떠오르곤 했다. 신기하게도 그런 다음날이면 크레이그가 우리 회사에 방문하여 인사를 했고, 내 얼굴은 빨갛게 달아 오를뿐더러 화장실에 가서 보면 팬티가 젖어 있었을 정도였다.

 

그러던 중, 어느 주말이었다. 남편인 샘과 나는 수영장에서 같이 일광욕을 즐기며 선베드에 누워있었다. 그때 내 휴대폰이 울렸다. 크레이그였다.

 

"오늘 하는 양키스와 보스턴의 야구 경기 티켓이 두 장 있는데, 남편분이랑 보러 가실래요?"

 

나는 원래 야구를 별로 좋아하지 않지만, 남편은 대단한 야구광이었다. 특히나 전통의 라이벌인 뉴욕양키스와 보스턴의 경기라면 자다가도 튀어나갈 위인이었다. 내게 남편에게 휴대폰을 막고 얘기하니 너무 좋아한다. 크레이그에게 고맙다고 인사를 했고, 크레이그는 잠시 후에 집으로 갔다 주겠다고 했다. 나는 갈마음이 없었으름로 남편은 야구광팬인 직장동료에게 벌써 전화를 해서 어디서 만나자고 약속을 했다. 남편이 나갈 준비를 완료할 시점에 크레이그가 왔다. 나는 그때 비키니에 티셔츠와 반바지를 입은 모습으로 맞이했다. 남편은 크레이그에게 너무 감사하다고 얘기를 했다.

 

크레이그가 돌아가고 남편은 야구장에서 친구를 만나기로 했다며 바로 나갔다. 혼자서 비키니를 입고 일광욕을 즐기고 있는데, 크레이그가 다시 찾아 왔다. 크레이그는 자기 휴대폰이 어딘가에 빠져서 거슬러 찾아 왔다고 한다. 크레이그의 후대폰은 남편과 악수를 했던 거실에 떨어져 있었다. 아마도 남편과 악수를 하면서 주머니에서 빠진 모양이었다.

 

나는 크레이그에게 차를 한잔 할거냐고 물었다. 크레이그는 수영장가에 있는 의자에 앉아 차를 한 잔 마셨다. 그때서야 나는 지금까지 비키니 수영복을 입고 있다는 것을 알았다. 부끄러워 가리려고 하니까, 크레이그가 그런 멋진 몸매는 가리려고 하면 안된다는 농담을 했다.

 

나는 크레이그에게 같이 수영하겠느냐고 물었다. 그는 수영복이 없어서 라며 말끝을 흐리길래, 우리 집인데 그냥 속옷이면 어따냐고 얘기했다. 크레이그틑 수영은 하고 싶은데 부끄러운 모양이었다. 내가 먼저 수영장으로 다이빙을 하며 크레이그에게 들어오라고 했다. 크레이그는 티셔츠를 벗고 진바지를 벗고 팬티바람으로 물속으로 뛰어들었다. 크레이그는 역시 키가 커서인지 자지 있는 부위가 엄청나게 크게 튀어 나왔다. 수영복도 아닌 트렁크팬티가 크레이그의 큰 물건을 가리기에는 턱없이 부족해 보였다.

 

물속에서 서로 수영을 하며 놀다가 어느 순간 비틀하고 넘어진 나를 크레이그가 붙잡아 주었다. 비록 물속이지만, 크레이그의 몸이 내 몸에 닿자 이상한 기류가 퍼졌다. 크레이그는 나를 안아주며 입에 키스를 해주었다. 갑자기 몽롱해졌다. 크레윽와 진한 키스를 나누면서 우리는 자연스럽게 물밖으로 나와 선베드에 누웠다. 크레으그는 내 몸에 걸친 작은 천조각들을 벗겨 냈다. 그리고 유방을 입으로 빨아 주며 보지를 만져 주었다.평소에 크레이그를 생각하며 이상한 생각을 해서인지 내 보지에서는 물이 콸콸 쏟아져 나왔다. 내입에서는 자연스럽게 신음소리가 났고, 크레이그는 내 보지를 입으로 빨아 주었다. 이미 보지를 빨아주자 한번의 오르가즘이 지나갈 정도로 너무 강렬한 자극이었다.

 

나는 크레이그의 몸을 당겼다. 크레이그의 팬티가 눈에 들어왔다. 맙소사, 크레이그의 거물은 그 이미 팬티를 뚫고 밖으로 나왔다. 크레이그의 팬티를 아래로 잡아 당기자 엄청난 크레이그의 대물이 밖으로 튀어 나왔다. 이렇게 큰 대물은 처음이었다. 나는 남편과 만나기 전에 몇명의 남자와 섹스를 나누었지만, 이런 거물은 본 적이 없었다. 남편의 자지도 작은게 아니지만, 크레이그의 대물에 비하면 어린 아이의 고추같았다. 크레이그의 대물은 작게 보아도 27센티(11인치)가 넘었다. 나는 자연스레 크레이그의 자지를 입으로 빨아 주었고, 잠시 후에 이 대물이 내 보지에 박힐 생각을 하자 보지에서는 물이 저절로 넘쳐 흘렀다. 나는 어서 크레이그의 자지를 맛보고 싶었다.

 

"크레이그, 이제 넣어 줘요."

 

크레이그는 천천히 내 보지에 자지를 넣기 시작했다. 세상에나, 크레이그의 자지는 내 보지에 들어서는 순간부터 내 보지가 격렬하게 반응하기 시작했다, 더군다나 그 큰 자지가 내 보지에 완전히 들어오자마자 오르가즘을 느끼기 시작했다. 크레이그가 서서히 왕복운동을 시작하자 구름위를 둥둥 떠다니는 기분이었다. 나는 크레이그의 엉덩이를 손으로 잡아 끌며 다리를 더 넓게 벌렸다. 이렇게 하면 크레이그의 자지가 더 깊이 들어 올것 같았다. 크레이그는 점점 더 속도를 빨리 했다. 그렇게 하자 나는 더 큰 오르가즘을 느꼈다. 한참을 내 보지에 박던 크레이그는 나를 선베드위에 엎드리게 했다. 그리고, 뒤에서부터 박기 시작했다. 그 큰 자지가 뒤에서 도기스타일로 박아대자 내가 느끼는 쾌감은 이내 두 배가 되었다. 나는 나도 모르는 소리를 질러대기 시작했다. 아마도 우리 집이 주택가에 있었다면 주변 집에서 들었을지도 모른다. 그러나, 우리 집은 도시에서 약간 떨어진 곳에 위치했기 때문에 옆집은 우리 집에서 500미터이상 떨어져 있기에 나는 마음껏 소리를 지를 수 있었다.

 

태어나서 이렇게 강렬한 쾌감은 처음이었다. 크레이그의 자지가 깊숙한 곳을 마음껏 유린하자 더욱 더 내 신음소리가 커졌다. 내 뒤에서 20여분을 박아대던 크레이그는 이제 사정의 느낌이 오는지 내게 소리쳤다.

 

"마리, 어디에 싸 줄까요?"

"내 입에 해줘요. 당신의 물을 다 먹고 싶어요."

 

크레이그는 급히 자지를 꺼내 내 입에 물려 주었다. 크레이그의 큰 자지는 온통 내 보짓물로 번뜩거렸다. 잠시 후, 크레이그의 자지에서 엄청난 양의 정액이 쏟아져 나왔다. 나는 그 정액들을 한방울도 흘리지 않고 모두 받아 먹었다. 그리고 크레이그의 자지에 남아 있는 말끔히 빨아 먹었다. 크레이그와 나는 힘이 다 빠졌다. 나는 이 한번의 섹스로 열번이 넘는 오르가즘을 느꼈다. 남편에게서 얻는 쾌감의 10배 정도는 느낀것 같았다. 잠시 쉬고 크레이그와 나는 거실로 갔다.

 

(오늘은 타자치기가 너무 어려워 2부로 나누어 올릴게요. 2부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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