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타지/D&D3.5]공황(恐皇) 2부 4편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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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D&D3.5]공황(恐皇) 2부 4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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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난세의 코르미르.


코르미르를 향해 북동쪽으로 다시 방향을 잡은 지 얼마 되지 않아, 슈발츠와 두르나의 평화로운 여정은 갑작스러운 종말을 맞았다. 웨스턴 하트랜드를 지나 코르미르의 접경으로 들어설 무렵, 그와 두르나는 한무리의 겁먹은 피난민들과 마주쳤다.


" 무슨 일이요? 무슨 일이 생겼길래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피난하는거요? "


" 물... 물을... "


바로 앞에서 상처와 피로로 인해 쓰러진 피난민을 일으킨 슈발츠는 그에게 수통의 물을 마시도록 해 주었다. 두르나가 그 옆에 꿇어앉아 남자의 상처에 붕대를 감아 응급처치를 하는 동안, 겨우 숨을 돌린 그는 떨리는 목소리로 코르미르의 지금 사정을 말하기 시작했다.


" 왕...왕국은 망했소. 황제와 황녀는 돌아가셨고, 퍼플 드래곤들도 거의 죽었소. 황도엔 온통 괴물들 천지요. 불타고 강간당하고 약탈당하고... 지옥이었소. "


슈발츠는 조금 낭패한 기분이었다. 가벼운 마음으로 경치나 즐기러 왔던 곳이 난세의 한가운데 있는 것이다. 하지만 언더다크와 롤스에 비하면야 사소한 걱정이 아니겟는가. 슈발츠는 좋은 점을 보기로 했다. 언더다크에서 그랬듯이, 전쟁은 기회이기도 했으니. 그런 기대는 하지 않았지만 기회는 왔고, 슈발츠는 기회를 잡을 것이었다.


" 주인님 어쩌죠? "


두르나의 얼굴은 걱정이 가득했다. 그녀 자신도 전쟁의 한가운데 있어 보았던 것이다. 그리고 같은 처지의 동료들을 잃었다. 슈발츠의 안위도 염려되는 것이었다.


" 걱정하지 마라. 오히려 이것은 기회일지도 모른다. "


슈발츠의 확언은 두르나를 안심시키기 충분했다. 그동안 몆번이나 주인의 말대로 되어 갔고, 아무리 두렵고 무서워 보이는 적이라도 그녀의 주인은 쓰러뜨리고 넘어섰었다. 모든 것이 낮설고 두려운 지상에 와서도 주인은 그녀를 안전하게 보호해 주었고 가르치고 이끌어 주었다. 그동안은 지레걱정에 안절부절 하는 일도 잦았지만, 그럴 필요가 없다는 것도 수차례에 거쳐 직접 증명해 보였다. 그가 걱정할것이 없다고 말한다면, 어비스의 악마를 앞에 두고도 걱정할 것이 없는 것이다.


" 네 주인님! 전 주인님을 믿어요. "


부상자를 길가의 나무 그늘에 끌어다 앉힌 후, 슈발츠는 두르나를 데리고 다시 국경으로 향하는 언덕길을 오르기 시작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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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르미르의 국경의 경계에 세워진 초소를 지키고 있던 병사의숫자는 스무명 남짓이었다. 그들은 명백하게 엄중한 검문을 실시하고 있었지만, 또한 불안하고 피로한 기색을 보이고 있었다. 슈발츠가 검문을 받는 동안, 그들의 리더인듯한 기사가 슈발츠에게 다가왔다. 그의 방패엔 보라색 용의 문장이 들어가 있었다. 슈발츠가 소문으로만 들었던 퍼플 드래곤인듯 했다.


" 당신은 모험자인가? 코르미르로 온 목적은 무엇이요? "


" 난 슈발츠라 하고, 이쪽은 내 아내인 두르나요. 우리는 남쪽의 설다네셀러로부터 먼 길을 걸어 왔고, 코르미르가 당면한 문제를 듣고 나의 칼과 활을 이용해 도움을 주고자 하오. "


기사는 슈발츠가 내민 문장 반지와를 살펴보고 그를 아래위로 훝어보더니 고개를 끄덕였다. 설다네셀러의 명성은 코르미르에도 잘 알려져 있었기 때문에, 대번에 이 기사가 슈발츠를 보는 시선은 바뀌어 있었다.


" 이런 암울한 시기에 도움이라면 언제든 환영이오, 친절한 엘프여. 만약 당신이 찾고자 하는 것이 전투과 영광이라면 인근의 마을들을 방문하기 바라오. 아라벨의 여군주께서 군대를 모집하고 있소이다. "


" 감사하오. 인간 남자. 당신들에게도 신들의 축복과 행운이 있기를. "


" 그것이야말로 지금 우리가 바라는 전부요. 잘 가시오. "


검문을 통과한 슈발츠는 곧바로 다시 북쪽으로 향하는 관도를 탔고 오래 걸리지 않아 나무 울타리와 통나무 집들로 이뤄진 작은 마을에 도착했다. 역시 마을의 문 앞에서 검문이 있었지만, 국경만큼 심하지는 않았다. 검문소 바로 옆엔 [EveningStar]라고 쓰여진 표지판이 서 있었다. 슈발츠는 국경의 검문소에서처럼 남쪽의 설다네셀러에서부터 온 여행자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그리고 실제로 엘프들 특유의 문장(포로로부터 노획했던)이 새겨진 인장 반지를 보여주자 여기서도 병사들은 길을 열어 주었다.


" 이런 어려운 시기에 방문자라니, 환영하오. 엘프 여행자. "


" 고맙소이다. 친절한 인간이여. "


경비병에게 가벼운 목례로 인사한 후, 그는 마을로 들어섰다.


" 우와, 주인님... 저기 저 고양이들좀 봐요. 날개가 달려있어요. "


" 오호. 정말 그렇구나. "


그의 옷깃을 잡아당긴 두르나가 가르키는 곳을 향해 시선을 돌리자, 정말로 거기엔 날개가 달린 고양이가 지붕에서 뒹굴거리고 있었다. 처음 보는건 뭐든지 신기해 하는 두르나와 달리, 지상에 올라와서 지금껏 갖가지 신기한 것들을 보아 오면서도 별로 신기해 하진 않았던 슈발츠로써도 그 진귀한 모습에 감탄사를 흘릴만 했다.


좀 더 걸어가 마을 광장에 이르자, 모병 연설을 하는 한 징병관의 모습이 보였다. 주변엔 갖가지 차림의 사람들이 웅성거리며 모여 있었다.


" 무슨 일이오? 왜 이렇게 사람들이 모여 있는게요? "


" 아라벨의 여군주이신 [마야르민 랄]대공께서 아라벨의 수복을 위한 용병을 모집 중이요, 그녀의 병사가 되면 후한 급료를 보장해 준다 하오. "


징병관의 연설이야 대수롭지 않은 것이었다. 그리고 슈발츠는 일반병으로 시작하는데에도 관심이 없었다. 말이야 코르미르를 돕기 위해 왔다지만 슈발츠쯤 되는 존재가 일반병으로 군대 경력을 시작한대서야 체면이 서질 않는 것이다. 그리고 그것은 드로우 사회에서도 상류층으로 태어난 두르나 역시 마찬가지였다. 잠시 징병관의 연설을 더 들어보다가 두명은 숙소를 정하기 위해 광장에서 발길을 돌렸다.


여관의 입구 부근은 큰 식당이었다. 그곳은 병역 지원자들과 이 기회를 이용해 한건 챙길 욕심이 분명한 수상한 무리들로 붐볐다. 아직 점심때가 지난지 얼마 지나지 않았지만, 슈발츠는 방을 잡고 저녁식사 주문을 한 후 여종업원의 안내에 따라 방으로 안내되었다.


" 저녁식사는 방으로 가져다 드리겠습니다. 그럼 편히 쉬시길. "


" 수고했소. 그럼 식사를 부탁하지. "


슈발츠는 팁으로 은화 몆잎을 그녀에게 쥐어 주었다. 은화 한닢만으로도 그녀의 며칠동안의 일당이다. 그 후한 팁에 여종업원의 얼굴이 휘둥그레졌다. 그녀는 영혼이라도 바칠 기세로 고개를 깊숙히 숙여 보이고는 서둘러 식당으로 돌아갔다.


" 주인님, 정말로 군대에 지원하실 생각인가요? "


" 좀 더 두고보고 나서. "


두르나는 갑갑한 로브와 후드를 훌렁 훌렁 벗어던진 다음에, 자랑스럽게 자신의 나체를 과시하며 슈발츠의 목욕 준비와 자신의 머리 손질을 위해 욕실로 향했다. 여관방 안에 들어오기만 하면 제세상인 것이다. 그발랄한 모습을 지켜봐준 후 슈발츠는 방안에 도청을 방지하는 마법을 쳤다. 여관 간판 위에 걸려 있는 탐지 불가의 표식을 확인하긴 했지만 그래도 유비무환이고 만사 불여 튼튼인 것이다.


마법을 치고나서 침대에 앉아서 쉬는 동안, 두르나가 벗어던진 옷 사이에서 나뭇잎처럼 푸른 빛을 내는 엘프 체인이 슈발츠의 눈에 들어왔다. 드로우들의 아다만타이트 체인과 달리 엘프들의 체인 갑옷은 속옷과 외투 사이에 걸쳐 입을 수 있을 정도로 가볍고 부드러워 마치 옷처럼 부담없이 입을 수 있었다. 그러면서도 믿음직스러운 강도를 가지는 것이다. 상당히 마음에 드는 갑옷이었다.


이미 자신은 비늘로 전신이 뒤덮여 있기 때문에, 슈발츠는 자신의 노예 중 제일 허약했던 두르나에게 그 갑옷을 입혀주었었다. 그리고 결과적으로 그녀는 그 덕에 목숨을 건졌다. 그녀는 지금처럼 푹 쉴 수 있는 상황이 아니라면 그것을 절대 벗지 않았다. 기름칠하고 닦아서 광을 내는 등 관리에도 열심이었다. 로브 아래로 그가 준 보석들을 레이스에 장식해 늘어뜨린 것도 보였다. 실로 두르나는 슈발츠가 준 것은 무엇이든 버리지 않고 소중히 하는 것이었다. 참으로 (드로우스럽지 않은)사랑스러운 성격이 아닌가 하며 슈발츠는 다시 한번 속으로 웃었다.


" 주인님~ 목욕준비 다 됐어요~ 이제 제가 욕실 시중을 들어 드리죠! "


욕실에서 타올 하나만 몸에 두른 채 뛰어나온 두르나는 슈발츠가 일어서서 옷을 벗는것을 거들었다. 전에는 시중 받는것에 익숙해 있던 그녀였지만 요즘은 완전히 슈발츠의 시중을 드는 것에 익숙해져 있었다. 두르나의 재촉에 못이겨, 슈발츠는 금새 나체가 되어 욕실로 들어갔다.


" 우우...주인님의 이 신성한 자지의 위용은 언제봐도... 하응... "


원래의 모습으로 돌아와 더운 물을 가득 받은 욕조에 적당히 몸을 담근 채 걸터앉아 있는 슈발츠의 자지를 본 두르나는 거품을 낸 수건으로 그것을 쓰다듬으면서 얼굴을 붉혔다.


" 뭐야, 아직 해도 떨어지지 않았는데 벌써부터 발정인게냐. "


" 흐흐응, 하지만 주인님의 자지를 본것만으로도 전 젖어버리는 걸요... 아니 그냥 보는것만으로 황홀해요... 아흥!... "


슈발츠가 손을 뻗어 손가락 끝으로 두르나의 유두를 희롱하자, 그녀는 금새 교태가 섞인 콧소리를 흘려냈다. 발정하고 있다는 것이 거짓은 아니었다.


" 좀 자제할줄도 알아야지. 넌 내가 전투하다가 바지가 찢어져도 해달라고 조를거냐? "


" 하...하지만 주인님, 주인님께서 절 이렇게... 아흐응!... 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 아흥, 아파용!... "


유두를 꼬집히자 그녀는 쾌감과 고통에 어쩔줄을 몰라하며 다시 허리를 비틀었다. 그리고 두르나는 자신의 실언에 대해 거듭 사과하며, 어께를 벌벌 떨기 시작했다. 유방에 슈발츠의 손길을 받을 때 마다 그녀는 인간 여자들의 유방을 떠올리고 컴플랙스를 느꼈지만, 또한 유방에 대해 컴플랙스를 가진 만큼 유방에 대한 공격에 약해지는 것이었다. 딜레마였다. 교태가 섞인 콧소리는 어느새 훌쩍이고 헐쩍이는 소리로 바뀌어 가고 있었다.


" 하응... 이, 이런식으로... 하지만 흐응!... "


" 적당히 하고, 목욕시중을 끝내지 못하면 자지는 없다. "


" 하... 하응!... 알겠습니다...  "


발정한 채로 그것을 참고 목욕시중을 강요당하는 것이다. 두르나는 금방이라도 울것 같이 얼굴을 보랏빛으로 물들인 채 거품을 낸 수건으로 슈발츠의 전신을 닦아내기 시작했다. 떨지 않게 필사적으로 힘을 주고 있었지만, 그녀의 손은 떨리고 있었다.


" 하아... 끝을... 제발...더이상은...  "


목욕시중을 거의 마칠 무렵, 두르나의 머릿속은 온통 슈발츠의 은빛자지 뿐이었다. 증기로 가득 차 있는 욕실에서조차 그녀의 매끄럽고 어두운 피부 위로 비지땀이 송글송글 맺혀 있었고, 꿇어앉아 있는 무릎 아래로는 벌써 음액의 웅덩이가 만들어져 있었다.슈발츠 쪽을 향해 정욕으로 흐리멍텅해 진 시선을 향하고 앉은 그녀의 얼굴은 색에 절어 있는 백치나 다름없었다.


" 허락한다. "


" 감사합니다!... 하으응!... "


곧바로 슈발츠의 자지에 달려드는 두르나. 그녀는 굶주린 작은 짐승같았다. 그 기세로 슈발츠의 자지를 두 손으로 받치고 입술과 혀를 총 동원해 슈발츠의 귀두부터 불알까지 훝어내기 시작한다. 혀로부터 전해져 오는 슈발츠의 자지 특유의 꺼칠하면서도 매끄러운 감각. 그리고 냄새와 맛. 정욕에 흐트러진 두르나의 눈에서부터 감격의 눈물이 흘러넘쳤다.


" 아아, 아아아아!... "


푸슛!...


혀를 슈발츠의 자지에 기게 하던 두르나는 갑자기 눈앞에서 하얀 섬광이 작렬하는 것을 느끼며 전신을 벌벌 경련했다. 그리고 보지로부터 음액을 분사했다. 입으로 자지에 봉사 하는 것만으로 절정에 달했던 것이다. 전신을 이완시킨 채 절정의 여운에 취한 두르나는 개처럼 입 밖으로 혀를 내민 채 숨을 헐떡였다. 벌려진 입술 사이로 흘러내린 침이 그녀의 턱을 타고 흘러내려 슈발츠의 허벅지를 적셨다. 그 한심한 꼴을 내려다 보던 슈발츠는 혀를 찼다.


" 쯔쯔... 혼자 제멋대로 즐기고, 주인에 대한 봉사는 뒷전이라니, 몹쓸 노예구만. "


" 아아... 죄... 제송... 합니다. 너...너무 좋아... 혀가... 계속...봉사를... "


슈발츠의 비난에 휘청거리며 상체를 일으킨 두르나는 어떻게든 봉사를 재개했다. 하지만 절정을 맞은 직후다. 혀가 슈발츠의 자지에 닿는 것만으로 두르나는 머릿속에서 번쩍거리는 섬광을 보고 있었다. 흠칫거리며 비실거리는 두르나의 신통찮은 봉사를 보고 있던 슈발츠는 손을 뻗어 그녀의 허리를 붙잡고 들어올린 후 이제 완전히 성을 내고 있는 자신의 자지를 두르나의 항문에 찔러넣었다


" 와... 아악!... 아오오오!... "


항문을 쌀짝 찔리는 것만으로 두르나의 뱃속으로부터 작렬하는 쾌감이 터져 나왔다. 곧바로 머리를 거대한 망치로 얻어맞은 듯한 충격이 그녀의 뇌를 뒤흔들고, 녹아내릴듯한 쾌감으로 바뀌었다. 당연하게도 절정. 두르나는 쾌감에 반응해 전신을 경직시켰다. 슈발츠를 번거롭게 하지 않고 추태를 보이지 않기 위해 미리 욕실에서 배설을 해결해 배를 비워두지 않았다면 틀림없이 대량으로 실금했을 것이다. 그 대신 오줌을 싸는 것 마냥 음액을 성대하게 쏘아냈다.


" 아으윽!... 아윽!... "


삽입된 슈발츠의 성기가 항문 속에서 상하운동을 시작하자, 두르나의 머릿속에선 축제때 쓰는 불꽂놀이 수십개가 동시에 터지는 듯한 상황이 되었다. 판단력을 잃어버린 그녀의 머리와는 달리, 그녀의 항문은 마치 별개의 생물이라도 되는 양 그 자지를 단단히 감아 죄었다. 쾌감에 적극적으로 반응하는 것이다. 그 무력하고 천박한 반응은 슈발츠를 즐겁게 했다. 두르나는 언제 어디를 범하더라도 정복하는 쾌감을 주는 여자였다.


" 아오오오... 아으아!... "


한번 슈발츠가 직장 깊숙히 찔러들어오면, 내장은 물론 자궁까지 짜부라지고 터질듯한 압박을 받으며 전신을 벌벌 떨고 음액을 싸낸다. 다시 슈발츠의 자지가 밖으로 빠져나갈듯이 물러나면, 이번엔 내장을  비워지고 뽑혀지는 듯한 쾌감에 같은 방식으로 음액의 홍수를 터트리는 것이다. 슈발츠의 사소한 한번 한번의 움직임 마다, 두르나는 몆번씩 크고 작은 절정을 맞았다. 그 과도한 쾌감에, 두르나는 의식을 도원경으로 날려보낸 상태로도 죽을 것 같은 무서움으로 울기 시작했다.


" 아와아아!... 아와오와우...주... 죽... 아아아!!!... "


말이 되지 않는 신음을 흘리며 허덕이는 두르나. 하지만 진퇴운동을 계속하면서, 슈발츠의 자지는 점점 더 두르나의 직장 깊숙히 밀고 들어오고 있었다. 머릿속을 번갯불에 지지는 듯한 쾌감을 받으며 두르나는 의식을 잃어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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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점에서의 슈발츠의 능력치


하프드래곤/드로우(형태 : 드래곤)


레인저 11/ 템피스트 1레벨


능력치(순서대로 힘/민첩성/건강/지능/지혜/매력)
30(+10)/ 22(+6)/ 21(+5)/ 20(+5)/ 21(+5)/ 20(+5)


특수능력(다른 모든 종족 특수능력에 더해서)
마법적인 변화 / 향상된 성장 : 그는 1레벨에 하나씩 재주를 얻고, 짝수레벨에 하나씩 추가 능력치를 얻는다.
마법적인 변화 / 은화(銀和) : 그의 은빛 비늘은 에너지와 광선류 주문의 효과에 면역을 부여하며, 광선과 접촉류 주문은 50%확률로 시전자에게로 반사된다.
마법적인 변화 / 드래곤 능력(실버) : 그는 HD에 따르는 실버 드래곤의 능력중 일부를 사용한다.(브레스, 주문유사능력, 능력치 등)
마법적인 변화 / 실버소드 능력 : 그의 자연무기는 피해 감소를 돌파하기 위한 연금술적 은 무기로 간주하며, 모든 직접공격은 보팔효과를 가진다.
마법적인 변화 / 주화 능력 : 그는 주화 능력을 얻는다. 주화 비축 점수는 캐릭터 레벨+건강 수정치이며, 자유롭게 주화에 관련된 모든 재주에 접근할수 있다.
마법적인 변화 / 드래곤 각성(실버) : 그는 용의 본질과 교감하게 된다. 주문 유사 능력과 AC를 제외한 드래곤 능력과 관련된 HD를 결정하는 판정에 *2를 받으며, 캐릭터 레벨 만큼의 소서러로 간주한 주문 시전 능력을 얻는다.


특수 공격(다른 모든 종족 특수공격에 더해서. 특별히 언급이 없는 한 하루 한번)
브레스(냉기&산) : 브레스를 사용할 때 종류를 고를 수 있다. [레벨/2*D6]의 데미지를 가한다. 내성굴림은 레벨+건강 수정치에 따르며, 반사굴림이다.
주화 능력(13점) : 저장된 주화 점수를 소모하여 1주화 점수당 D6의 장거리 접촉 마법 공격을 하거나, 1주화 점수당 2점의 HP를 회복시킬 수 있다. 그외에 재주 등으로 확장되는 주화 능력이 허용하는 다른 부가능력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재주들(일반): 교육받음(지역재주)/ 향상된 맨손 전투/ 향상된 격투/ 강타/ 특수무기 숙련: 바스타드 소드/ 비전 강타/ 베어넘기기/ 향상된 우선권/ 조준사/ 묵음 주문/ 전투 반사/ OTF(큰무기 쌍검술)/
재주들(레인저): 추적/ 야생 교감/ 레인저 주적(언데드, 롤스의 하수인, 인간)/ 이도류 스타일(강력한 쌍검술)/ 지구력/ 동물 동료(정하지 않았다)/ 삼림(버섯지대) 활보/ 신속한 추적자/ 회피/
재주들(템피스트): 폭풍방어+1/


두르나


드로우 레인저 7레벨
능력치(순서는 동일)
14(+2)/ 17(+3)/ 12(+1)/ 14(+2)/ 14(+2)/ 14(+2)/
특수능력/특수공격(종족과 직업 템플릿을 따른다)
재주들(일반): 향상된 우선권/ 전투 숙련/ 피하기/
재주들(레인저) : 주적(롤스의 하수인, 인간)/ 추적/ 야생 교감/ 궁술 스타일(속사/ 다발) / 지구력/ 동물 동료(정하지 않았다)/ 삼림 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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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제목과 내용이 매치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특히 서비스신은 더더욱.

 

주변에 슈발츠와 대적할 존재가 없을지도 모르겠지만, 일단 여긴 인간 세상이니까요. -_- 느닷없이 타라스크가 튀어나온다던가 하는 재앙이 아닌 한 슈발츠가 자기급의 괴물과 마짱을 뜨는것도 좀 비현실적이죠잉.(그리되면 별안간 코르미르 멸망크리)

 

후에 신위를 추구하게 되면 정말... 아우터 플레인과 지옥은 무서운 곳입죠. 뭐 그렇다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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