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번역] 이웃의 기쁨 1부 - 4
운명적인 만남의 시간까지는 어느 정도 시간이 남아있었고, 그 시간이 도달할 동안 둘은 아무말없이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
그 둘은 각자 혼자만의 장소로 가서 조용한 시간을 보냈다. 앤디는 그의 와이프가 노출증환자가 돼서 그녀의 쌕시한 몸매를
다른 남자에게 드러내놓은다는 사실에 미칠 듯이 흥분되었다. 그는 캔이 자기 와이프의 모든 옷을 다 벗겨서 그녀의 벌거벗
은 몸을 사진찍어주기를 은근히 바라고 있었다.
로리는 캔의 명령보다는 자기의 몸을 그 놈에게 제물로 바친다는 것에 대해서 앤디의 무관심한 태도가 더 당황스럽게 만들
었다. 그녀는 다가오는 운명적 만남을 준비하고 있었다. 물론 그녀가 몇 년 동안 노출증환자가 되는 것에 대해서 환타지를
가지고 있었다는 것은 인정해야 한다. 그렇지만 그 것이 그녀의 마음속에서 나와 현실에서 그런 행동을 한다는 것은 전혀
생각해보지는 않았다.
갑자기 로리는 캔의 마지막 경고가 생각났다.
“오 이런 그가 저한테 한가지를 더 언급했어요. 그는 제가 그와 몇 시간 동안 같이 있을 테니 내가 집에 늦게 들어와도 걱정
하지 말라는 말을 전하라고 했어요.” 라고 앤디에게 말하면서, 도대체 왜 이런 말을 그녀의 남편에게 전달하고 있는 자신이
한심해 보였다. 이 말은 많은 것을 암시하는 듯이 들렸고, 이제 그녀는 그 파렴치한 놈의 수중에서 한참을 견뎌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하였다.
순간 앤디는 질투심이 솟아나는 것을 느꼈지만, 욕정에 사로잡힌 마음은 그것이 의미하는 것을 순순히 받아들였다. 분명히
앤디와 로리는 그녀가 다른 남자와 섹스를 한다는 환상에 대해서 얘기하곤 했었고, 그 얘기 후 서로 극도로 흥분을 해서 열
정적인 섹스를 하곤 했었다. 앤디의 꿈과 환타지가 드디어 결심을 맺게 될 것 같은 암시의 얘기를 듣자, 그 그 현장에 가서
그 꿈과 환타지가 현실이 되는 순간을 지켜보고 싶은 마음이 간절하였다. 앤디는 로리가 그녀를 황홀하게 만들어서 욕정이
불솟게 만드는 외출복을 입고 있는 것은 지켜보고 있었다. 그의 자지가 와이프의꼴리게 만드는 외관을 인정하는 듯이 여러
번 위쪽으로 힘차게 잡아당겨지고 있었다. 그렇지만 캔이 분명히 그녀의 성실한 와이프의 벌거벗은 몸을 만진다는 생각에
캔이 부럽게만 느껴지면서느 흥분되는 것은 어쩔 수 없었다.
그녀는 남편에게 한마디도 하지 않고, 그 무서운 약속을 위해 조용한 출발하였다. 이제 그녀 앞에 무엇이 놓여져 있는지가
궁금해졌다. 로리는 캔이 잔인한 놈이라는 사실을 잘 알기에, 그가 자기에게 자비를 베풀어주기만을 기도했다. 그곳까지의
거리는 그리 멀지 않아서 얼마 지나지 않아 바로 그곳에 도착하였다. 캔은 최근에 자기에게 제물로 받혀진 그의 헌신적인
물건이 차에서 내리는 것을 지켜보면서 그의 심장이 벌렁벌렁거리기 시작했다. 그녀는 그가 생각했던 것보다 더욱더 사랑
스러워보였고, 이제 그녀가 차에서 내려 그에게 순종적이 되었다는 것을 증명해주기 위해서 그 문을 향해 어슬렁어슬렁 걸
어오고 있는 것을 보았다.
캔은 벨이 한번 울린 후에야 문을 열어주었고, 로리를 그의 부모님의 집안으로 따뜻하게 맞이하였다. 그는 그녀에게 상황을
빠르게 설명하였고, 그는 최근에 설치된 야외 온천 욕조 옆에서 그녀의 누드사진을 찍을 거라는 이야기 하였다.
빠르게 설명하였고, 그는 최근에 설치된 야외 온천 욕조 옆에서 그녀의 누드사진을 찍을 거라는 이야기 하였다.
“ 그게 다인 거죠? 사진 찍고 나면 저는 바로 집으로 가면 되죠?” 로리는 기름진 얼굴에 웃음을 보이는 남자에게 말하였다.
그는 그녀를 안심시키기 위해서 단지 내 광고를 위해 사진을 찍는거고, 사진상에 그녀의 얼굴은 절대 나오지 않을 거라고
얘기하였다. 이 얘기는 로리를 어느 정도 진정되게 하였지만, 그래도 그의 무례한 태도는 그녀에게 무서운 마음이 들게 하
였다.
그는 로리를 뒷마당으로 안내해서 그녀에게 옷을 벗으라고 명령하였다.
“야.. 씨발 그 옷이나 빨리 벗고, 저 쪽에 가서 서봐” 그가 명령하면서 손으로 욕조로 둘러싸고 잇는 바닥을 가리켰다. 로리
는 그가 가리키는 곳을 보자, 증기가 모락모락 올라오면서 물줄기가 흐르는 곳에 아름다운 삼나무로 만든 바닥이 깔린 곳을
보았다. 그것은 너무 환상적으로 잘 배치되어있었다. 아직 바깥이 환할지라도 그 욕조 주변에서는 그늘이 드리워져 있었다.
그녀는 외부의 눈으로부터 얼마나 보호되는지 알아보기 위해 주위를 둘러보았고, 특별히 밖에서 그 안을 들여다 볼 수 있는
곳은 없는 것 같았다. 그녀가 다른 남자 앞에서 옷을 벗어야 한다는 것을 알기에 외부에서 완전히 차단되었다는 것이 어느
정도 위안은 되었다. 그녀는 그 남자에게 비키니나 혹은 다른 종류의 수영복이 있는지를 물어보고 싶었지만, 해 봤자 쓸모
없다고 생각하고 물어보지 않았다.
갑자기 그가 인내력에도 한계에 도달해서, 그녀가 빨리 요청된 명령을 빨리 하지 않으면 뭔가 일어날 것 같은 인상을 주었
다. 그녀는 명령된 장소로 가기로 마음먹고, 느그적느그적 그늘이 드리워진 삼나무바닥 쪽으로 걸어갔다. 갑자기 캔의 눈이
휘둥그래 졌다. 로리가 나무바닥에 옷을 벗어 던지고, 레이스무늬가 있는 가슴을 받쳐 올려주는 브라와 팬티만을 입고, 그
앞에 서있었다.
평상시에는 로리는 브래지어를 차지 않는다. 그녀가 브래지어 없이 걸어 다닐 때, 그녀의 큰 가슴이 위아래로 가볍게 튕겨
져 오르락 내리락 하는 때 남자들의 시선을 사로잡는 것을 너무 좋아하기 때문이었다. 그녀의 가슴은 브래지어 없이도 쳐지
지 않는 탱탱함을 유지하고 있었다. 그렇지만 오늘 저녁은 브래지어를 차고 있었다. 캔은 그녀의 딱딱하진 젖꽂지의 희미한
윤관을 볼 수 있었다. 그리고서 마음속으로 ‘우와….이런 씨발, 이년은 이렇게 크면서도 딴딴한 젖탱이를 가지고 있어서 가
슴을 올려주는 브래지어가 젼혀 필요 없을 것 같은데’ 라고 웅얼거렸다. 로리의 몸에 감탄해서 한참을 멍하니 서있다가 남
아있는 것도 다 벗으라는 손짓을 보냈다.
로리는 한마디 말도 없이 그나마 남아있던 팬티와 브라도 벗었다. 어떤 제스쳐도 없이 묵묵히 옷을 벗었다. 이제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몸은 그 남자의 명령에 복종해야 된다는 두려움에 떨고 있었고, 그 사악한 놈이 눈이 번쩍 뜨이면서 힐끔
힐끔 훔쳐보고 있는 것을 보자 그녀를 돌아버리게 할 지경이었다. 갑자기 용기가 샘솟아 그녀는 캔의 강압적인 명령에 대항
해보기로 마음먹었다. 넌 단지 볼 수는 있어도 절대 만질 수는 없어 라고 말하듯이 몸에 힘을 주고 서 있었다.
그녀의 알몸의 마력에 혼취해서, 캔은 이제 대놓고 그녀의 벌거벗은 몸을 입을 헤벌레 벌리고 바라보고 있었다. 참다 못한
로리가 물었다.
“ 자….이제 뭘 더 기다리세요? 빨리 사진을 찍어주세요, 사진 찍고 나면 전 바로 집에 갈 수 있는거죠?” 라고 그녀의 협박범
에게 말하였다.
그 말에 캔은 빨리 카메라를 로리쪽으로 돌려서, 사진 찍을 준비를 하였다. 그는 지금 빨개 벗은 이웃집여자에게 엄격하고
강압적으로 행동하려고 생각하였지만, 약간은 페이스를 늦추어도 되겠다고 생각하였다. 결국엔 밤새 그녀를 가지고 놀면서
그녀가 동의하든 말든 그가 마음속에 그려왔던 환상적인 여자를 약탈할 생각을 하고 있기 때문이었다.
캔의 계획은 잘 진행되어가고 있는 것 같았고, 이제 다음 단계로 나아갈 때가 왔다. 이제 그의 순진한 이웃에게 일어날 일을
생각하면서 사악한 웃음을 지었다.
생각하면서 사악한 웃음을 지었다.
“ 그 옷들은 사진 찍는데 방해되니까 이쪽으로 던져줘”
로리는 순수히 벗은 옷들을 집어서 캔이 있는 곳으로 던져주었다.
이제 그녀를 완벽히 통제해서 자신이 로리 위에 군림하는 자라는 것을 보여줄 시간이 다가왔다.로리는 순진하게도 그 힘에
대항해서 최소한 자신의 정절은 지킬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다. 아니 희망하고 있었다. 캔은 전문적인 사진작가처럼 행동했
고, 로리에게 다가가서 이리 저런 식으로 포즈를 취하라고 까지도 지시했다.
“ 이쪽을 보라구…이 걸레 같은 년아. 그렇게 나한테 당당한 척 하지 말고, 이걸 확 그냥…, 너나 나나 너는 창녀 그 이상 이
하도 아니라는 것은 잘 알고 있쟎아. 넌 니 남편이 널 박아대기 전에 아주 멋진 쇼도 하고 그러쟎아. 이제 나한테도 그걸 보
여줘도 되지 않겠어. 자기야…”
뻔뻔스러운 요청은 로리를 역겹게 만들었다.
“ 당신은 단지 사진만 찍는 다고 했쟎아요. 제가 이곳에서 하는 게 그게 전부라고 했쟎아요, 그랬쟎아요?”
캔은 그녀의 질문을 무시하고 사진만 찍고 있었다.
“ 이제 이쪽에 서서 최근에 내가 보내준 사진에 나온 것처럼 사랑스러운 포즈를 취해보는건 어때?
그녀는 욕조의 가장자리로 가서 단지 그가 사진만을 찍기를 바라면서 그를 쳐다보았다.
갑자기 현관에서 시끄러운 소리가 나서, 그 쪽으로 고개를 돌려보자, 캔의 두 아들들이 문을 열고 서있었다. 그녀는 기절초
풍하도록 놀라서 빠르게 그녀의 오른손으로 그녀의 가슴을 가로질러 왼쪽가슴을 가리고, 그녀의 남아있는 손은, 세 명의 남
자의 시선을 엄청난 자력으로 끌어당기는 듯한 면도된 보지를 가렸다. 순간 정적이 흘렀고, 모든 사람이 말없이 어떤 움직
임도 없이 한참을 서있었다.
로리는 캔에게 도움을 요청하기 위해 그를 쳐다보았다. 그녀는 애원의 눈길을 보내면서, 그가 그녀를 구해주기를 원했다.
그녀가 옷을 벗고 있지 않았다면 미친 듯이 밖으로 달려나갔겠지만, 옷도 입고 있지 않았고, 이미 두 아들들이 문을 막고 있
기에 달려 도망갈 곳도 없었다.
“ 이제 그 엉덩이를 이 쪽으로 가지고 와보렴. 이제 니가 어떤 년인지를 보여줄 시간이 다가왔단다. 넌 지금 뭘 해야 되는지
는 알고 있겠지?”
그녀는 엄청난 충격에 빠졌다. “ 아니요, 전 몰라요” 아주 소심하게 대답하였다. 그녀는 무엇을 해야 될지 알지 못했고, 도대
체 캔이 자기에게 무엇을 보여달라는 건지도 몰랐다. 캔은 손을 들어서 그녀에게 자기 쪽으로 오라고 지시했다.
“ 이쪽으로 빨리 와봐” 그는 퉁명스럽게 말했다. 그는 무식하게 행동하는 사람이었고, 로리는 그사람이 무서워서 그가 요구
한 곳으로 그쪽으로 걸어갔다.
캔이 자기의 모든 옷을 벗어 버리는 데는 30초가 채 걸리지 않았다. 그는 자랑스럽게 로리 앞 몇 발자국 앞에서 그녀를 멈추
게 했다. 그녀는 캔은 앤디와는 다른 종류의 아주 다른 종류의 사람이라는 생각이 들자 두려워졌다. 그녀가 캔이 옷을 벗는
것을 보자마자 맨몸으로라도 달려나가지 않은 것이 후회되었다. 그의 자지는 힘차게 발기되어 마치 그녀에게 손짓을 하듯
이 위아래로 까딱까딱거리고 있었다. 그것은 아마 그녀가 본 자지중에 가장 길어 보였다. 그녀는 숫놈들의 발기된 거대한
자지가 나오는 영화들을 본 적은 몇 번 있었다. 물론 그녀가 혼자 재미보기 위해 본본 것 아니었다. 로리는 손끝하나 움직이
지 않고, 혐오스러운 남자가 자기에게 걸어오는 것을 지켜보고 있었다. 그녀의 눈은 캔의 거대한 물건에서 눈을 떼고, 사악
한 놈의 눈을 바라다보았다.
“ 이런 씨팔년, 무릎 꿀고 앉아, 자 이제 진짜 자지를 빨아봐, 니가 너네집 안마당에서 앤디 자지 빠는걸 많이 봤거든, 이제
내 걸 빨 차례야” 라고 말하자 로리는 온 몸을 갈기갈기 찢어 놓는것 같은 고통이 느껴졌다. 그녀는 자기 집 안마당에서 여
러 번 앤디의 자지를 빨아줬던 것이 생각났다. 열번, 백번, 그 이상 앤디와 로리는 낯선 남자가 그들이 하는 짓을 본다고 생
각하는게 너무 꼴려서 앞마당에서 열정적인 사랑을 나눴던 것이 생각났다.
갑자기 남자의 목소리가 생각에 빠져있는 그녀를 정신차리게 하였다.
“ 넌 그 짓거리를 하면서 나에게 보여줬쟎아? 안 그래?” 캔의 질문이 로리를 고통스럽게 만들었다. 항상 앤디와 로리는 앞마
당이나 현관에서 열정적인 사랑을 나눴고, 간혹 로리는 누군가가 지켜보고 있다는 것을 인식하곤 했었다. 그 부부가 노출증
환자가 돼서 사람들 앞에서 그 짓거리 하는 얘기를 하고 했지만, 물론 그것이 현실세계에서는 아니었다.
로리의 머리속에서는 해답을 찾기 위해 동분서주하고 있었다. 그녀는 절망적으로 캔의 손아귀에서 벗어날 수 있는 해결책
을 찾으려고 했지만, 그가 그녀에게 폭로한 사실과 그녀의 사랑스러운 딸의 벌거벗은 사진은 쉬운 문제가 아니었다. 압도적
인 느낌으로 그녀에게 다가왔고, 이제 로리는 그 잔인한 사람에게 압도당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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